문화

삼강나루를 왕래하는 사람들과 보부상, 사공들에게 요기를 해주거나 숙식처를 제공하던 건물로서, 1900년 무렵 건축하였다. 희소가치와 옛 시대상을 보여주는 역사 문화적 가치를 인정 받아, 2005년 11월 20일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34호로 지정되었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정월대보름 부럼 깨기

17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월배시장에서 한 상인이 정월 대보름 아침에 먹을 날밤 부럼을 손님에게 건네고 있다. 한 해의 건강을 비는 정월대보름 부럼 깨기는 날밤·호두·은행·잣·땅콩 등 껍질이 딱딱한 과일을 먹는 풍속이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보물찾기 하듯 헌책을 고르는 재미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경제적인 부담이 적은 중고서점이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14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한 중고서점, 이곳을 찾은 학생과 시민들이 마치 보물찾기하듯 헌책을 고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가축시장 재개장 앞두고 방역철저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일시 폐쇄됐던 가축시장이 오는 21일 재개장을 시작한다. 13일 오후 고령군 대가야읍 고아리 가축시장에서 군청 가축 방역담당 직원들이 재개장을 앞둔 소경매장 내부를 소독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전선 위의 참새

12일 오후 대구 북구 한 들녘. 먹을거리 없는 춥고 긴 겨울날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살을 찌운 참새들이 전깃줄을 차지하고 옹기종기 모여 수다를 떠는 모습이 정겨워 보인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비와 눈도 내리지 않았는데 안개라니

11일 오전 충남 당진∼영덕고속도로 동안동IC 인근 도로가 희뿌연 안개로 뒤덮였다. 고속도로 이용객들은 가시거리가 짧아 운전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11일 오후 대구 달서구청 청사에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현수막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은 3·1독립선언서가 완성된 날이기도 하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바이오 SRF 열병합발전소 반대

7일 오후 대구시청 앞에서 달서구 폐목재소각시설 반대대책위 한 관계자가 2020년 8월 말 준공을 목표로 대구 성서산업단지 내 추진 중인 바이오 SRF 열병합발전소 건립을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바이오 SRF 열병합발전소는 폐목재 등 고형연료(폐지, 농업폐기물, 식물성 잔재물, 초본류 폐기물)를 압축·소각해 에너지원을 얻는다. 1인 시위는 지난달 21일 시작해 매주 목요일 시청 앞에서 서명운동과 함께 이어가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시민의 만복과 평안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7일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기해년 새해를 맞아 날뫼북춤 보존회(대구시 무형문화재 제2호) 회원들이 시민의 만복과 평안을 기원하고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는 지신밟기를 하고 있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설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31일 오후 대구시 중구 서문시장 한복판매점에서 한 어린이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부모를 향해 “나 어때” 라며 패션모델처럼 포즈를 취해 보이고 있다. 한복 판매상인은 “설빔으로 자녀에게 한복을 입히려는 부모들이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겨울 가뭄

정부는 지난 9일 적극적인 범정부적 가뭄 예방 대처를 위해 ‘2019년 가뭄종합대책’을 수립해 발표하면서 올해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 전까지는 물 부족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지만 낙동강 수계인 경북·대구 지역에 눈과 비가 내리지 않아 59년 만의 겨울 가뭄이 계속되고 있다. 29일 오전 대구 달성군 디아크 인근 낙동강이 바닥을 들어내며 바짝 말라 갈라져 있다. 이날 기상청은 사실상 연휴가 시작되는 31일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가득 쌓인 택배 물품

민족 대명절인 설을 일주일 앞둔 28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대구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설 선물 물량으로 가득 쌓인 택배 물품들을 분류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