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장 동정 종합

배기철 동구청장△동구포럼 기탁식=오후 4시 구청장실김대권 수성구청장△수성구새마을회 김장 담가주기 행사= 오후 1시30분 구청 주차장이태훈 달서구청장△‘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하반기 장학금 수여식’ 참석=오후 4시 구청 대강당김문오 달성군수△제25회 달성군 농업인의 날 기념식=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장세용 구미시장△구미시장학재단 2020년도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 11일 오후 4시,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강영석 상주시장△외서면 복지회관 준공식 참석= 오후2시 외서면 복지회관최영조 경산시장△코로나19 관련 영상회의= 오전 8시30분 시청 재난종합상황실김주수 의성군수△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참석= 오후 2시, 의성군 청소년센터윤경희 청송군수△2020 통일시대 시민교실 참석 = 오후2시 청송 주왕산온천관광호텔오도창 영양군수△교통안전 경북 순례 및 영양군 교통안전 캠페인 참석= 오후 4시 군청 앞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예수중심교회 교인 1명 추가 확진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이번 확진자는 지난달 말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구 중리동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이다.1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 코로나19 환자 수는 7천198명으로 한 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교인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32명으로 늘었다. 해당 교회를 방문했거나 교인과 접촉한 타지역 거주자를 더하면 34명이다.한편 대구에서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총 49명이다. 이들은 지역 내 4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스위스와 협력

대구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대구를 방문하는 주한스위스대사와 교류 협력으로 국제교류 다변화를 모색한다.리누스폰 카스텔무르 주한스위스대사는 9일 대구를 방문했다. 이날 카스텔무르 대사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만나 코로나19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한 원동력인 D-방역(대구방역)의 노하우와 경험에 귀 기울였다. 코로나19 재유행으로 또다시 어려움을 겪는 스위스의 방역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내년 대구사진비엔날레에 관한 대구-스위스 간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1박2일 일정으로 방문한 카스텔무르 대사는 대구를 머무는 동안 대구미술관도 방문해 ‘이인성 미술상 20주년 기념 특별전’과 ‘메이드 인 대구Ⅱ’를 관람하고 향후 대구-스위스 간 문화예술 교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또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이재하 상공회의소 회장과 경제 교류 증진을 위해 의견을 나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전 세계가 또다시 힘든 상황이지만 오히려 이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살려 대구시의 모범적인 방역 경험과 노하우를 해외와 적극적으로 공유할 것”이라며 “문화, 보건, 경제 등 실리적인 맞춤형 교류와 교류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도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내 손 안의 대구 수성구…‘수성TV At Suseong’ 아시나요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는 인간의 일상생활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사회, 경제, 교육, 문화 등 모든 분야에 영향을 끼쳤다.축제 및 행사는 사라지다시피 했고 기초자치단체에서 주민을 위해 실시하는 유익한 각종 프로그램도 접할 기회가 사라졌다.이 같은 상황 속에 ‘수성TV At Suseong(이하 수성TV)’이 눈길을 끈다.수성TV는 대구 수성구청의 유튜브 공식 채널명으로 볼거리, 즐길거리, 교육 등의 주제로 한 영상을 지역민에게 전달하고 있다.코로나19로부터 가장 안전한 ‘내 집 이불 속’에서 수성구를 훤히 볼 수 있는 셈이다. 건강, 여가와 관련된 유익한 콘텐츠도 즐비해 누구나 집에서 따라하고 배울 수도 있다.현재 수성TV의 재생목록은 △수성 미디어 △수성 인사이드 △수성 이미지 △수성 가이드 △수성 스테이홈으로 총 5가지다.수성 미디어는 구정소식을 전하는 수성영상뉴스와 수성소식지 ‘보여주는 행복수성’으로 구성돼 있다. 수성 인사이드는 수성구의 이모저모를 알리는 기획영상이다. 수성 이미지는 수성구의 아름다운 명소 등이 영상으로 담겼다.수성 가이드는 ‘수성구 어디까지 가봤니’, ‘수성구 문화를 닮다’ 등 랜선 문화 관광 및 랜선 전시 관람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 영상들은 구청이 운영하는 유튜브 기자단(대구시민)을 통해 제작된다는 점이 특징이다.수성 스테이는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체조, 공연, 강의 등 영상들로 채워지고 있다. 부모교육특강, 행복수성아카데미, 평생학습주간 등 주민을 위한 강연 영상도 업로드 된다.특히 구청 직원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수성구청 주무관의 하루’는 수성TV의 핵심 콘텐츠다.부서별 주무관들의 출근부터 퇴근까지 모습이 영상으로 담겨 시청자로부터 공감대와 재미를 이끌어내고 있다. 민원여권과편의 조회 수는 14만 회를 돌파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수성구청은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행사 및 축제도 영상으로 제작해 송출하면서 지역민의 무료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지난 4~6일 열린 수성못 페스티벌과 지난 7일 열린 수성청년축제도 수성TV를 통해 송출돼 코로나19 여파로 축제를 즐기지 못한 지역민을 달랬다.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수성구청은 지난달 29일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대구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대상을 받기도 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온라인을 활용한 주민과의 실시간 소통이 필수적인 업무 중 하나”라며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행복수성’의 다양한 정보 및 즐길거리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노사상생·협력으로 코로나19 고용위기 극복한 ‘대구 기업’ 찾아요

대구시는 오는 23일까지 노사상생 우수기업(사업장)을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코로나19에 따른 고용위기를 노사가 상호 협력해 모범적으로 극복하는 기업(사업장)을 발굴·지원하고 상생의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자 올해 처음 추진된다.우수사례 유형은 코로나19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가 협력해 고용유지 또는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기업 또는 코로나19 고용위기를 협력적 노사관계를 통해 모범적으로 극복한 기업 등이다.응모대상은 대구에 있는 기업(본사 또는 사업장)으로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대구시는 심사를 통해 3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노사 상생 문화 확산사업 관련 사업비를 받는다.사업비 지원규모는 △최우수기업(1개소) 1천만 원 △우수기업(1개소) 700만 원 △장려기업(1개소) 300만 원이다.참여 희망 기업은 대구시 홈페이지 또는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응모신청서는 오는 23일까지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053-242-1953)으로 우편이나 전자메일(hope1953@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공모를 통해 발굴한 우수사례는 기업에게 전파해 고용 안정 분위기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성추행 벌금형 선고받자 피해자 무고한 30대 집행유예

대구지법 형사5단독(판사 이은정)은 성추행 후 벌금형을 선고받자 피해자를 무고죄로 고소한 A(34)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2018년 2월25일 대구 중구 동성로의 한 클럽에서 B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같은 해 11월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았다.이후 항소가 기각되자 A씨는 지난해 8월30일 “B씨와 B씨의 남자친구 C씨가 법원에서 허위 사실로 위증을 했으니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대구지검에 제출했다.같은해 9월19일에는 대구 동부경찰서에서 고소인 조사를 받으면서 “B씨는 성추행을 당한 사실이 없음에도 대구지법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했으며, C씨는 위증했다”고 진술했다.이은정 판사는 “무고죄는 국가 형사사법 기능을 침해하며, 피무고자에게 부당한 형사처벌을 받을 위험에 처하게 하는 중대한 범죄이므로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다만 뒤늦게나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는 점과 피고인의 무고로 피무고자들이 기소되거나 형사처벌을 받지는 않은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대 첨단기술원, 국내 비영리기관 최초 ISO 13485 인증 완료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있는 경북대학교 첨단기술원이 국내 비영리기관 최초로 ISO 13485 인증을 완료하고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ISO 13485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표준 규격이다. 의료기기 개발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경영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는지 여부를 인증하는 제도다.경북대가 국내 비영리기관 최초로 의료기기 제조 인증 및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해외 인증까지 획득함에 따라 지역 의료기기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핵심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경북대 첨단기술원에 따르면 대학이 먼저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한 후 관련 노하우를 기업에 전수하고 인증된 시설 등 유무형의 자산을 활용해 기업의 제품화를 돕는다면 의료기기 상용화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경북대는 2018년부터 국내 인증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전문 컨설팅 및 의료기기 전문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환자 맞춤형 의료기기를 3D프린터를 활용해 생산하고 지역 중소기업은 이를 국내 시장에 판매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산학협력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2년 동안 총 9개사와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추가 6개사와 위탁 생산 계약 체결을 협의할 정도로 기업 호응이 높다.경북대 첨단기술원 의료기기 품질관리책임자인 김영철 교수는 “내년에는 우리 첨단기술원과 함께 국내 4개사가 미국 의료기기 인허가 획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대구시는 2015년부터 비영리기관인 경북대가 국내외 인증을 획득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 기업을 지원하는 전략을 추진해왔다.2019년부터는 하나의 공장에서 한 기업만이 의료기기를 제조할 수 있다는 기존 규제를 허물었다. 전 세계 최초로 다수 기업이 하나의 공장을 공동 활용하는 ‘의료기기 공동제조소’ 관련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것도 대구시의 지원을 받은 경북대학교가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하였기에 가능했다.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의료기기는 인증의 벽을 넘지 못하면 사업화가 불가능하다”며 “대구에 구축된 해외 인증을 기업지원 체계를 활용해 ‘메이드인대구 의료기기’가 세계 시장을 주름잡을 수 있도록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의료원 제14대 원장에 김승미 진료처장

대구의료원 제14대 원장에 김승미(56) 진료처장이 최종 선임됐다.대구의료원 역사상 최초의 여성 원장이다.김 신임 원장은 시민단체, 보건의료계, 법조계 등 외부인사 7명으로 구성된 대구의료원장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전형과 면접심사 및 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김 원장은 1992년 3월부터 대구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재직하면서 어린이 질병 연구 및 치료에 전념해왔다. 2015년 4월 진료처장으로 임명됐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교회·다방 관련

대구에서 교회·다방 등과 관련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6명 늘어난 7천197명이다.추가 확진자 2명은 서구에 있는 대구예수중심교회 신도 또는 교인 접촉자다.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1명으로 늘었다.나머지 신규 확진자 4명은 지난달 말 동구 소재 오솔길다방 방문자(2명) 및 가족(2명)으로 다방 관련 확진자가 10명으로 증가했다.현재 격리 치료 중인 지역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49명으로 병원 4곳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다.대구시는 “신규 확진자 동선 등을 역학조사 중이다”며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해 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스위스와 협력

대구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대구를 방문하는 주한스위스대사와 교류 협력으로 국제교류 다변화를 모색한다.리누스폰 카스텔무르 주한스위스대사는 9일 대구를 방문했다.이날 카스텔무르 대사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만나 코로나19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한 원동력인 D-방역(대구방역)의 노하우와 경험에 귀 기울였다. 코로나19 재유행으로 또다시 어려움을 겪는 스위스의 방역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내년 대구사진비엔날레에 관한 대구-스위스 간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대구상공회의소에서 이재하 상공회의소 회장과 경제 교류 증진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1박2일 일정으로 방문한 카스텔무르 대사는 대구를 머무는 동안 대구미술관도 방문해 ‘이인성 미술상 20주년 기념 특별전’과 ‘메이드 인 대구Ⅱ’를 관람하고 향후 대구-스위스 간 문화예술 교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전 세계가 또다시 힘든 상황이지만 오히려 이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살려 대구시의 모범적인 방역 경험과 노하우를 해외와 적극적으로 공유할 것”이라며 “문화, 보건, 경제 등 실리적인 맞춤형 교류와 교류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도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구시가 나아가야할 방향은?

대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감염병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대구시는 4일 대구안전포럼을 대구경북연구원에서 개최했다.포럼에 질병관리본부 출신의 충남대학교병원 김영택 교수와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회장인 대구대학교 현진희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했다.김영택 교수는 ‘코로나19 전망과 우리사회 대응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해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된 대유행의 원인을 분석했다. 코로나 대유행 시대에 우리 사회가 당면한 대응과제 및 대구의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방안으로는 겨울철 재유행 대비, 2021년 유행 지속 대비를 위한 지속가능한 방역전략 필요성과 실행방안을 제시했다.현진희 교수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른 불안, 공포, 스트레스 반응을 최소화하기 위한 ‘감염병 심리사회방역 지침’을 마련해 지역사회 각 구성원과 관계기관의 전문가, 정부, 언론이 감염병을 중심으로 어떤 심리·사회적 역할과 지원을 고려해야 하는지 포괄적으로 제시했다.또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통해 정신건강 위험군 증가에 따라 심리방역 개입단계를 분류, 심리방역 지원방향을 제시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스트레스 예방대책 방안에 대해 제안했다.대구시 남희철 안전정책관은 “이번 포럼은 앞으로의 변화가 어떠할 것인지 가늠해 보는 좋은 자리였다. 감염병에 대한 재난관리와 대응방식에 있어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발 빠르게 대응하고 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