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재활용 경진대회 4년 연속 ‘우수’

대구시는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주최한 2018년 제4차 지자체 재활용 가능 지원 회수ㆍ선별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 대구시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 증가를 위해 구ㆍ군청을 대상으로 자체 경진대회를 시행하고 재활용 수거 체계 개선사업 예산 지원 및 홍보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의 시책을 통해 전년 대비 유리병 회수 10%, 페트병 회수 26%로 각각 증가했다. 지형재 대구시 자원순환과장은 “4년 연속 재활용 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은 시민의 협조를 통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량 증대 및 품질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노동자예술대전 전시회 30일까지 근로자종합복지관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는 30일까지 ‘제2회 대구노동자문화예술대전’ 전시회를 근로자종합복지관(달서구 호산동)에서 개최한다. 전시회에서 지난 9월부터 지난달까지 진행한 공모전을 통해 입상작품(미술, 서예, 사진, 문학 분야) 100여 점을 볼 수 있다. 전시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주머니 사정 악화된 대구청년…10명 중 4명 ‘빚’

대구의 청년 10명 중 4명이 빚이 있고 평균 부채 금액은 3천만 원에 달해 청년층의 경제적 상황이 지난해보다 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청년연대은행 디딤’은 28일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한 청년(19∼39세)은 모두 421명으로 이 중 37.3%인 147명이 부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청년 부채 주된 이유로는 교육비(27.4%)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생활비(25.3%), 주거비(23.8%) 등의 순이다. 청년의 한 달 평균 임금은 165만 원으로 지난해 대구청년유니온의 조사 결과(185만 원)보다 20만 원 줄었다. 반면 청년의 채무 금액은 늘었다. 올해 청년채무자의 평균 부채는 3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405만 원이 증가했다. 한 달 평균 상환금액 역시 지난해 53만 원에서 올해 60만 원(이자 17만 원, 상환원금 43만 원)으로 13%가량 증가했다. 특히 금전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때 돈을 빌린 곳은 65.2%가 ‘지인에게 빌렸다’고 응답했고 ‘2, 3금융권에서 빌렸다’는 응답도 22.2%에 달했다. 설문조사를 통해 청년 부채의 문제점도 확인됐다. 2, 3금융권 등에서 대출받기는 쉽지만 이에 대한 위험성과 해결방법에 대해서는 청년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부채로 어려움을 겪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절반 이상인 56.4%가 ‘모른다’고 응답한 것이 문제의 심각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청년들의 신뢰와 협동에 기반한 관계금융 ‘대구청년연대은행 디딤’이 28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디딤은 청년을 대상으로 한 대출, 부채 관련 상담 등으로 대구지역의 사회안전망과 금융안전망을 구축하는 게 목표다. 최유리 대구청년연대은행 디딤 상임이사는 “설문조사를 통해서도 확인했듯이 쉽게 돈을 빌릴 수 있는 금융권 대출의 위험성 등에 대한 교육은 지역사회에 존재하지 않는다”며 “대구청년연대은행에 이어 향후 ‘청년금융복지상담센터’를 만들어 청년을 위한 체계적인 금융 관련 상담 시스템을 구축하고 청년 부채 관련 정책을 제안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북구 뷔페 음식점 위생점검 재사용 여부·유통기한 확인

대구 북구보건소는 2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북구 내 뷔페음식점 31곳에 대해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음식물 재사용 여부와 동절기 식중독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음식물 재사용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등 음식점 위생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오늘은 나라보다 ‘이웃 지킴이’ 육군 50사단 김장 봉사활동

육군 제50보병사단과 국제라이온스협회 대구지부는 27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봉사 활동을 사단사령부 강철체육관에서 진행했다. 육군 제50보병사단이 27일 사령부 강철체육관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의 겨울철 먹거리 지원을 위한 김장 봉사활동을 펼쳤다. 국제라이온스협회 대구지부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한 김장봉사 활동에는 50사단 장병 5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50사단 장병들은 앞치마에 장갑을 끼고 배추와 양념을 나르고 정성스럽게 양념을 버무려 박스에 포장하는 등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1만 포기로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오후 3시가 넘어서야 마무리됐다. 이후신 대위는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장김치는 대구지역 보육시설과 복지시설 어려운 상근예비역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올해 대구 안전뉴스 1위 ‘수돗물 사태’

대구시민은 올해 지역에서 발생한 주요 안전뉴스로 ‘대구 수돗물 과불화화합물 검출’을 꼽았다. 26일 2ㆍ18안전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21∼25일까지 2018 대구 10대 안전뉴스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1위는 668표를 받은 대구 수돗물 과불화화합물 검출 뉴스가 차지했다. 이어 폭염, 미세먼지 관련 뉴스(592표)와 대구 도시철도 전국최초 안전기준 마련 뉴스(544표)가 뒤를 이었다. 이 밖에 대구시민안전주간운영(328표),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제2운영센터유치(315표), 대구지역 학교 석면 해체 제거공사(297표), 대구시 안전신고 포상금제(296표), 대구 도시철도 3호선 고장ㆍ운행금지(285표), 전 좌석 안전벨트 의무화 시행(259표), 대구환경공단 메탄가스 폭발(249표) 등의 뉴스가 10대 뉴스로 선정됐다. 설문조사는 SNS(대구시 페이스북)와 중구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진행된 길거리 설문조사 등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에 1천908명이 참가, 3천822표(중복투표)를 투표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침산1동 주민은 모르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구 북구 침산1동에서 진행되는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이 홍보 부족으로 반쪽짜리 사업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다. 문재인 정부가 적극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은 생활밀착형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사업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26일 북구청 등에 따르면 침산1동의 경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지 1년이 다 돼 가지만 정작 해당 지역민은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모르고 있는 상황이다. 뉴딜사업 기본 취지와 달리 도시재생 아카데미와 주민협의체에 속한 20여 명 이외의 침산1동 지역민 상당수가 사업 진행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민 일부는 진행 중인 뉴딜 사업을 재개발ㆍ재건축으로 오인하고 북구청으로 관련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홍보 및 주민참여를 이끌 ‘현장지원센터’가 내년 상반기나 돼서야 문을 열 예정이어서 주민소통과 참여의 부재는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현장지원센터의 역할은 주민 설문조사 및 인터뷰, 워크숍 및 간담회, 주민 소통방 개설 등 뉴딜사업 대상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간이다. 제주시 일도2동 신산머루와 세종시 조치원 등 뉴딜 사업이 진행되는 타 시ㆍ도의 경우 현장지원센터가 이미 개소해 활동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박정희(더불어민주당) 북구의회 의원은 “도시재생사업의 취지를 고려해보면 지역의 특징을 잘 알고 지역에서 생활해온 주민의 주도와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그런데도 아직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침산1동 주민이 사업 자체에 대해 모르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뉴딜시범사업 대상지인 침산1동은 3공단과 침산공원 사이에 위치하며 사업면적은 10만6천766㎡로 전체 면적의 99%가 주거지역이다. 하지만 건축물의 91%가 2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어서 도시재생이 시급한 지역이다. 북구청은 침산1동 일대를 살리자는 취지로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뉴딜시범사업에 ‘자연을 담고 마음을 나누는 침산에 반하다’라는 명칭으로 공모, 같은해 12월 최종 선정됐다. 지난 8월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 고시를 거쳐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에는 2021년까지 국비 100억 원, 시비 50억 원, 구비 50억 원 등 총 22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북구청 관계자는 “예산 배정이 늦게 되다 보니 현장지원센터 조성이 늦어졌다”며 “하루빨리 현장지원센터가 조성되도록 노력해 주민 의견을 꼼꼼히 수렴하겠다”고 해명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북구청, 버스승강장 칼바람 막는 ‘지붕’ 설치

지붕이 설치된 북구 복현 푸르지오아파트 앞 시내 버스 승강장. 대구 북구청은 시내버스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붕이 있는 승강장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북구지역 내 6곳의 버스정류장 승강장에 지붕을 설치했다. 이 중 2곳은 4방향 가림형 지붕이 있는 승강장으로 조성돼 겨울철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추위를 막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4방향 가림형 승강장이 있는 곳은 복현 푸르지오아파트 앞과 칠곡 그린빌 5단지 건너(함지노인복지관 앞) 버스정류장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장 개선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지역 곳곳 ‘여성폭력 추방’ 토론회·행사 잇따라

대구ㆍ경북지역에서 세계여성폭력추방 주간을 맞아 다음달 10일까지 여성에 대한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토론회 및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16개 단체로 구성된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은 26일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세계여성폭력추방 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개최한 데 이어 27∼30일 각종 토론회 등의 활동을 벌인다. 포항여성회 부설 경북여성통합상담소는 27일 오전 10시 포항 포은중앙도서관에서 ‘디지털 성범죄예방 강연회’를 개최한다. 같은날 오후 7시에는 대구여성회의 주최로 ‘미투 이후 세상은 변했는가’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대구여성회 교육실에서 열린다. 28일 오후 4시 대구여성의전화에서 ‘미투 이후 여성폭력상담소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토론회가 준비돼 있다. 29일 이주ㆍ여성 성폭력 피해 현황과 체류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토론회, 여성장애인 폭력근절을 위한 캠페인 등이 대구 YMCA 청소년회관 및 에스엘하우스웨딩에서 각각 열린다.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미투 운동, 대구를 직시하다’ 토론회가 대구 YMCA 청소년회관에서 진행된다. 강혜숙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대표는 “세계여성폭력추방 주간을 맞아 대구ㆍ경북의 많은 여성운동단체가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했다”며 “이를 통해 이 사회에 여전히 존재하는 폭력에 대해 여성들이 저항하고 바꿔나갈 것을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여성폭력 추방의 날은 도미니카공화국의 세 자매가 독재에 항거하다 정권의 폭력으로 숨진 11월25일을 기억하기 위해 1981년 처음 시작됐다. 이후 1991년 세계 여성운동가들이 모여 11월25일부터 12월10일까지 16일간을 ‘여성폭력추방주간’으로 선포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앞산·팔공산 개발 환경파괴 자초할 것”

대구시가 앞산 및 팔공산 개발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단체는 환경파괴를 자초하는 일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앞산관광명소화 사업 및 팔공산 구름다리 건설 등 두 사업 폐기를 요구했다. 25일 대구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로 구성된 ‘앞산ㆍ팔공산 막개발 저지대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앞산과 팔공산 개발은 대구시민이 가꾸고 지켜온 소중한 자산을 훼손하는 일이다. 남구청이 앞산관광명소화 사업을 빌미로 9.2㎞ 모노레일을 건설하려는 등의 개발계획을 남발하는 것이 그 사례”라며 “기후변화, 대기오염 심화 등에 따라 도시공원이 시민의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앞산ㆍ팔공산 개발은 심각한 수준의 퇴행이 아닐 수 없다”면서 사업을 반대했다. 한편 대책위는 26일 두 사업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대구시청 앞에서 연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북구청, 침산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완료

대구 북구청이 조성한 침산공원 남서편(물놀이장 일대) 공영주차장. 차량 62대를 주차할 수 있다. 대구 북구청이 침산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 북구의 대표 근린공원인 침산공원은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이용객들이 그동안 불편을 겪었다. 25일 북구청에 따르면 지난 5월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공원 남서편(물놀이장 일대) 1천892㎡ 부지에 62면 규모의 주차장 조성에 나서 지난 20일 완료했다. 침산공원의 기존 주차장은 3곳으로 공원 골프장 앞 45면, 공원 관리사무소 앞 28면, 공원 서편 22면 등 95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에어부산 ‘수고했어’ 이벤트 대구~제주 편도 1만4천900원

에어부산은 오는 26일까지 겨울 시즌 탑승 기간의 특가 항공권을 판매하는 ‘수고했어’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 기간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모두 합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대구∼제주 1만4천900원 △대구∼오사카 5만7천800원이다. 탑승 기간은 연말 성수기 기간과 겨울방학이 포함된 내년 1월31일까지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지역 주말 최저기온 영하권 대체로 흐려 비·눈 소식도

이번 주말 대구ㆍ경북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올 가을 들어 가장 춥겠다. 또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비나 눈 소식도 있다. 22일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23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24일부터는 북한을 지나는 고기압골의 영향으로 점차 흐려지면서 오전 경북 북서내륙에 눈이 시작돼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기온은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을 보이며 바람도 강해 춥겠다. 예상기온은 23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7℃∼영상 1℃ㆍ낮 최고기온은 5∼10℃, 24일 최저기온은 영하 3℃∼영상 1℃ㆍ낮 최고기온은 7∼11℃다. 25일 최저기온은 0∼5℃ㆍ낮 최고기온은 10∼13℃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보현산댐 물환경관리협 발족 대구환경청 수질개선 새 노력

대구지방환경청과 K워터 낙동강권역본부는 23일 영천 보현산댐의 수질 개선을 위해 ‘보현산댐 물환경관리협의회’를 발족한다.보현산댐은 영천지역 용수공급을 위해 2016년 건설된 후 도랑 살리기, 낚시행위 단속 등 환경청의 수질 개선 노력에도 여름철마다 녹조가 발생했다.대구환경청은 이에 민·관·학계의 지혜를 모아 문제를 해결하고자 물환경관리협의회를 발족하게 됐다.16명으로 구성된 협의회 회원은 보현산댐 물환경관리 세부내용을 보완하고 감시하는 등 사회적 합의를 고려한 실효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또 대구환경청의 수질 개선 지원 사항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정경윤 대구지방환경청장은 “물환경관리협의를 통해 보현산댐 수질 개선은 물론 유역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 건강한 물순환을 이룰 수 있는 통합물관리 롤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대회’ 대구 북구청, 국무총리상

대구 북구청은 ‘2018 지자체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대구 북구청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8 지자체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과 부상으로 특별교부제 1억 원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진대회에 북구청은 계명대 동산병원 신경과와 임산부 수면 관련 검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협약에 따라 보건소를 방문한 임산부에게 임산부 수면 리듬검사를 무료로 제공, 결과에 대한 상담 후 고위험일 경우 관련 기관과 연계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