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감염경로 불분명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2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지역 코로나19 환자 수는 전날보다 5명 증가한 7천223명이다.추가 확진자 가운데 A씨와 B씨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이다. C씨는 이들의 가족이다.D씨는 울산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나머지 E씨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지역 소상공인 셧다운 공포 엄습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3차 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외식·회식 자제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연말 대목을 기대하던 대구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셧다운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최근 국내 하루 신규 확진자는 200~300명대다. 수도권은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됐다. 대구는 수능을 대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실시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놓인 상황은 지난 3월과 비슷하다.24일 대구지역의 음식점이 몰려있는 먹거리타운 등을 둘러본 결과 대부분의 음식점은 개점휴업 상태다.이날 만난 상인들은 최근 회복되던 매출이 며칠 새 지난 3월 수준으로 돌아갔다고 하소연했다.코로나19 초기에는 건물주들이 임대료라도 할인해 줬지만,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원상 복구됐다. 이름 있는 몇몇 집을 빼놓고는 고사 직전에 내몰렸다는 게 상인들의 설명이다.동촌유원지 상가번영회 장성국 사무국장은 “평소 같으면 지금부터 연말까지 예약이 꽉 차 있어야 하는 상황이지만 지금은 예약 자체가 없다”라며 “주류 판매도 거의 없다. 대부분 가벼운 식사로 끝낸다. 새벽까지 영업하던 식당들도 이젠 오후 9시만 되면 불이 꺼진다”고 전했다.달서구 술집 주인 박모(36)씨는 “코로나19로 매출이 줄어들어 아르바이트생도 5명에서 3명으로 줄였다. QR코드 체크와 체온 확인을 직접 하고 있다”며 “요즘은 고정적으로 오는 단골손님들도 발길이 끊겼다. 임대료도 몇 달씩 밀려 있는 상태라 타 지역 확산세가 대구지역으로 퍼질까 봐 속이 타들어간다”고 말했다.수성구 한 중식집 사장은 “상인들은 연말 대목을 놓칠까 진전긍긍이다”며 “지금 상황이라면 연말 장사가 쉽지 않을 듯하다”고 하소연했다.전통시장과 헬스장도 상황은 마찬가지.이날 오후 김장철을 맞아 몰려드는 주부를 맞이해야 할 전통시장은 을씨년스러웠다. 수능 이후 수험생들을 모시기(?) 위해 홍보방안을 고민해야 할 헬스장들은 적자폭 줄이기에 급급하다.매천시장 채소가게 상인은 “김장철이라 배추, 무 거래량이 활발해야하지만 식당 등 자영업자들이 코로나 여파로 장사가 안돼 수요량이 좀처럼 따라오지 않고 있다”고 한숨을 쉬었다.수성구의 한 헬스장 관계자는 “대구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된다면 오후 9시에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는데 직장인이 많이 몰리는 저녁 시간을 버리라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방역 수칙을 잘 지키면서 버텨 왔지만 매출은 반 토막 수준에 그쳐 여간 힘든 상황”이라고 털어놓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스토리로 만나는 경북의 문화재-영천 자천교회

경북 영천 화북면에는 우리나라 초기 교회 모습을 간직한 교회가 있다.바로 ‘자천교회’다.자천교회가 위치한 화북면은 태백산맥의 준봉인 보현산을 끼고 이로부터 발원한 횡계천과 고현천이 흐르고 있어 예부터 사람이 살기 좋은 자연 환경을 가지고 있다.현재 젊은이들이 다 떠나간 후 대부분 어르신들이 살고 있지만 과거에는 번성한 마을 중 하나였다.자천교회를 조그마한 시골 동네에 있는 교회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자천교회는 우리나라 초기 교회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전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이곳을 찾는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에는 1년에 3만여 명에 가까운 국민들이 찾았다.특히 자천교회를 설립한 권헌중(1865~1925) 장로에 대한 이야기는 각박해지고 있는 시대에 꼭 필요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자천교회 시작, 그리고 과거와 현재영천 화북면 보현산 자락에 있는 자천교회는 미국 북 장로교에서 파송된 제임스 아담스(안의와) 선교사로부터 복음을 받아들인 권헌중 장로가 세운 교회다.제임스 아담스 선교사는 1895년 한국에 입국한 후 대구·경북지역에서 선교활동을 펼쳤다. 1898년 4월 전도차 대구에서 영천을 거쳐 청송으로 순회하던 중 영천과 청송의 경계 지점인 노귀재에서 권헌중을 만나 선교했다. 같은해 10월 권헌중이 화북면 자천동의 초가삼간을 구입해 서당 겸 기도소로 사용하면서 자천교회의 역사는 시작됐다.이후 교회가 조금씩 번성하게 되자 권헌중 장로는 좀 더 큰 예배당의 필요성을 깨닫고 자신의 사재를 들여 1904년 현재의 16칸 목조건물의 예배당을 완공했다.이렇게 시작된 자천교회는 예배당 건축 이후 마을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 나갔다.교회의 본질적인 사명 외에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교회의 사회적인 역할을 함께 펼쳤다.권헌중 목사는 암울한 민족의 미래를 밝혀나가기 위해 교육 사업에 힘을 쏟았다. 구식인 서당 교육을 벗어나 신식 교육의 필요성을 느낀 권 목사는 선교사들이 실시한 근대식 학교 교육 제도를 도입해 자천교회 예배당에 ‘신성학교’라는 2년제 소학교를 설립했다. 주일학교가 아닌 교회학교로서 근대식 공교육의 현장이었다.일제강점기 당시 일제의 수탈이 이어지면서 자천교회 또한 어려움에 직면했다.자천교회의 대들보였던 권헌중 장로가 1925년 별세해 교회의 앞날은 더욱 암담했다. 그러나 1930년대 이르러 도회지에서 전입해 온 양재황, 이복조 부부의 헌신으로 활기를 되찾았다.일제가 대동아전쟁에 광분해 전쟁 물자를 공급하고자 전국에 걸쳐 잔혹한 수탈을 자행한 당시 자천교회도 예외는 아니었다. 교회의 귀중한 종이 공출 당하기도 했으며 일제가 예배당에 가마니를 생산하는 공장을 만들어 교인들의 노동력을 착취했다.일제의 핍박을 버틴 자천교회는 광복을 맞아 교회 재건에 힘썼다.하지만 좌우 이념 대립으로 피해를 받았다.대구 10·1사건 여파가 영천 자천리 마을까지 전해졌다.좌익 가담자들이 준동해 우익 인사들에게 해를 가했고 그 과정에서 자천교회 부속 건물이 전소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6·25전 발발 후 얼마 되지 않아 영천이 북한군의 점령지가 되자 자천교회 예배당은 북한군 사무실로 사용되기도 했다.북한군에 대한 미 공군의 폭격으로 예배당이 파손될 위기에 처했을 때 교인들이 예배당 지붕에 하얀 횟가루로 ‘CHURCH’라고 표시해 예배당을 보존한 일화는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져 오고 있다. ◆권헌중의 노블리스 오블리주자천교회를 세운 권헌중 장로의 인생은 파란만장하다. 오롯이 나라와 지역민을 위해 일생을 보냈다.그는 경주에서 서당훈장을 지냈다. 일제가 조선을 침략하자 의병으로 활동을 했다. 의병활동의 전력 때문에 일제의 감시를 피해 이곳저곳으로 이사를 다녔다. 청송과 영천의 경계가 되는 노귀재를 넘던 중 아담스 선교사를 만나 복음을 받아들였고 대구로 가고자 했던 계획을 취소하고 지금의 영천 화북면 자천리에 정착했다.이곳에 교회를 세우려고 하니 자천리 주민의 반발이 심했다.당시 선교사들에 의해 기독교, 천주교가 들어오고 있었지만 여전히 시골 마을에서는 유교적 가치관이 완고했던 터라 “우리 마을에 야소교가 웬 말이냐”며 반대에 부딪쳤다.이에 권 장로는 당시 마을이 꽤 번성해 주재소와 면사무소가 있음에도 제대로 된 건물이 없음을 간파하고 “내가 마을에 주재소와 면사무소 건물을 지어 줄 테니 교회를 세우는 것을 허락해 달라”고 제의했다.결국 마을로부터 교회 설립을 허락받은 권헌중 장로는 초가삼간 한 채를 구입해 서당을 겸한 교회를 시작하게 됐다.기도처처럼 교회를 시작하다 보니 서당 겸 가정교회로 출발했다.교인이 늘기 시작하자 예배당 역시 사재를 털어 지었다. 애초 교육자, 민족의식을 가졌던 권 장로는 ‘신성학교’를 세웠다. 1913년 1회 입학생을 모집했는데 당시 50명이 모였다. 이중 여학생은 단 1명이었는데 자신의 딸이었다. 당시 대부분의 가정에서 “계집아이 글 가르쳐서 뭐하느냐”며 딸자식을 보내지 않자 권헌중 장로가 주민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솔선수범했다.이후 학교가 마을에 긍정적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마을 주민의 인식이 바뀌기 시작, 여학생들도 하나 둘씩 늘어나게 됐다.자천교회는 선교사가 재정적 지원을 해준 교회가 아니다 보니 권 장로의 고심은 깊어져 갔다. 교회에 빚이 생기자 권헌중 장로는 자신의 논밭을 팔아서 빚을 갚았다. 자기 살던 집을 담보로 잡혀 있었고 결국 다른사람에게 넘어갔다. 현재 자천교회 부지는 예배당과 전국에서 유일한 전통 한옥 교육관인 신성학당(새별배움터)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신성학당이 있던 부지는 영천의 한 재력가에게 넘어가면서 예배당과 신성학당은 돌담으로 단절돼 있었다. 권헌중 장로의 노블리스 오블리주가 마음이 통했을까.2007년 신성학당 부지의 주인의 아들이 교회에 기증을 했고 초창기 교회 터 일대 모습을 되찾을 수 있게 됐다.과거 권헌중 장로가 살았던 곳이자 재력가가 살았던 이 집은 오늘날 신성학당으로 재탄생됐고 이곳에서 전국 유일무이한 ‘처치스테이’가 진행되고 있다. ◆개신교 초기 한옥 예배당자천교회의 역사적 가치는 독특한 예배당 구조를 들여다보면 한 눈에 알 수 있다.자천교회 예배당은 전국적으로 몇 안 되는 개신교 초기 한옥 예배당으로서 독특한 ‘ㅡ자형’ 구조를 가졌다. 한국 교회의 전통적인 한옥 예배당은 ‘ㄱ자형’, ‘정방형’, ‘장방형’ 등의 형태가 일반적이다.자천교회는 똑같은 장방형 집 두 채를 나란히 ‘ㅡ자형’으로 배치한 겹집 양식이다.‘ㅡ자형’ 겹집 구조로 독특한 지붕 모양을 갖게 됐다. 자천교회의 지붕은 아주 짧은 용마루를 가진 ‘우진각’ 형태로서 이는 전후면에서 볼 때 사다리꼴 모양이다.자천교회 지붕이 극단적으로 짧은 용마루를 갖게 된 원인은 내부의 종도리(상량)가 활처럼 굽은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종도리는 일직선으로 곧게 돼 있으나 자천교회 예배당은 종보 위에 동자기둥을 세우고 이를 연결점으로 해 종도리를 활처럼 굽게 했다.겹집 구조는 넓고 높은 지붕을 갖게 했다. 따라서 지붕의 하중이 무거울 수밖에 없었고 이를 지탱하기 위해 서까래를 촘촘하게 깔았으며 실내에 기둥 4개를 세웠다.이 기둥들을 자세히 보면 선인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중앙의 기둥 열을 따르면 강대상에도 수직 기둥이 있어야 하지만 이를 아치형의 기둥으로 대신해 강대상 공간을 자연스럽게 확보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또 초기 한국 교회 예배당의 칸막이는 대부분 천으로 휘장을 쳐 남녀를 구분했지만 자천교회는 나무 칸막이를 설치했다. 그 이유는 중앙의 기둥들 때문에 휘장을 치는 것에 방해가 되므로 기둥과 기둥 사이를 나무로 잇대어 칸막이로 사용했던 것이다. 그리고 회중석에 앉아서 보면 벽처럼 높은 칸막이 때문에 답답함을 느낄 수 있지만 강대상의 중앙에서 보면 칸막이는 기둥에 가려 보이질 않아 설교자는 마치 열린 공간에서 설교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분리된 남녀 공간이 완전히 대칭을 이루고 있음을 볼 수 있다.자천교회 예배당 건축의 또 다른 특징 하나는 투박하지만 지극히 서민적이고 소박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지금까지 남아 있는 한옥 예배당 가운데 제일 오래되고 고급스런 성공회 강화읍성당 예배당(1900년 건축)과 견줘볼 만하다.자천교회는 시골 목수의 세련되지 못한 솜씨와 인근 보현산에서 난 목재를 가지고 나무 모양 그대로 투박하게 지었지만 나름대로 많은 지혜를 발휘한 흔적들이 보인다. 그 한 예로 예배당 안 뒤편에 온돌방을 좌우 대칭으로 배치하고 들문을 달아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아늑함을 표현했다.자천교회 예배당의 건축 양식과 기법들은 예배당은 물론 일반 한옥 구조물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들이 있어 교회사적, 건축사적으로 상당한 의미가 있다.하지만 아쉬운 점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뛰어남에도 아직까지 국가지정문화재로 등재되지 못한 채 경북도 문화재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이전 세대가 남긴 신앙의 역사적 유산은 유형의 것과 무형의 것으로 나눌 수 있다. 전자는 예배당과 같은 건축물을 비롯해 서적 등을 말하며 후자는 과거 믿음의 선진들로부터 오늘의 우리들에게 전하는 신앙 삶, 정신, 운동이라 할 수 있겠다.그런 점에서 자천교회는 유형과 무형을 모두 갖춘 유산이다. 이미 한국 교회에서 자천 교회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신교의 초입 이래 토착화로부터 시작해서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뿌리를 내리는 전 과정의 역사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경북도를 비롯해 영천시에서 많은 관심으로 오늘날의 자천교회 모습이 지속되고 있지만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인다면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유산으로 거듭날 것이란 생각이 든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매정보

◆2020타경1193=대구 달서구 진천동 다가구주택(대지 206㎡, 건축면적 389.08㎡). 2012년 6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1층 사무소-실제 다가구주택 48.60㎡, 2층 3가구, 3층 3가구 각 112.56㎡, 4층 2가구 115.36㎡) 및 제시외 주택 24.10㎡.◆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월배중학교 남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아파트단지, 다가구 및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 혼재.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측 약 8~10m 도로에 접함. 제1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 8명(보증금 326,000,000원, 월세 350,000원)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833,465,800원, 최저매각가격 583,426,000원. 매각기일 12월1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5계.◆2019타경35435=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창고(대지 705.30㎡, 건축면적 365.80㎡). 2013년 1월 보존등기. 일반철골조 2층 건물(1층 창고 사무실 등 286.98㎡, 냉장, 냉동창고 31.50㎡, 2층 창고-실제 사무실 78.82) 및 제시외 철골조 창고 48㎡.◆물건개요=세천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내 위치. 일대는 공장, 창고, 공동주택, 주거나지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서측 약 8m 도로와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고도지구(7층 이하).◆권리관계=냉장, 냉동창고 및 시설은 매각 제외(법정지상권성립여부 등 사실관계 확인필수). 대항력 있는 임차인 있으므로 권리 등 사실관계 확인필수. 감정가격 1,351,265,480원, 최저매각가격 945,886,000원. 매각기일 12월3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4계.◆2019타경4493=대구 달성군 현풍읍 중리 근린주택(대지 232.80㎡, 건축면적 352.06㎡). 2013년 10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오네뜨주건축물 제1동). 1층 부동산중개사무소 72.28㎡, 일반음식점 42.82㎡, 계단실 7㎡, 2층 주택 2가구 111.12㎡, 3층 주택 1가구 118.84㎡ 및 확장형 발코니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등 설비. 과학기술원 사거리 남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주상용 건물, 아파트단지, 학교, 공원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측 약 8m, 남측 약 30m(완충녹지 포함) 도로와 각각 접함. 제1종일반주거지역. 경제자유구역. 일반산업단지. 연구개발특구.◆권리관계=임차인 7명(보증금 130,000,000원, 월세 750,000원),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842,075,400원, 최저매각가격 412,617,000원. 매각기일 12월10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2계.◆2019타경7027=대구 달서구 송현동 다세대주택(전체대지 193㎡ 중 대지권 24.15㎡, 전용면적 59.93㎡). 1996년 6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대진빌라 101동) 중 3층 402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송현공원 남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세대주택, 다가구 및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 형성. 서측 근거리에 지하철1호선 송현역 소재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남동측 약 8m, 북동측 약 6m 도로와 각각 접함. 제1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 주거환경개선지구.◆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23,000,000원, 최저매각가격 86,100,000원. 매각기일 12월10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2계.◆2019타경34319=대구 달서구 이곡동 성서3차동서타운아파트(전체대지 10,390.10㎡ 중 대지권 41.22㎡, 전용면적 84.95㎡, 통칭 33평형). 1998년 2월 보존등기. 전체 2개동 294가구 중 301동(철근콘크리트조 20층 건물) 13층 1301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등 설비. 이곡초교 남측 인근 위치. 일대는 아파트단지 및 관련 상가,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및 상가주택, 학교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측 약 30m, 서측 약 6m 도로와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대항력 있는 임차인 있으므로, 권리 등 사실관계 확인필수. 감정가격 236,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65,200,000원. 매각기일 12월10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2계.◆2019타경198=포항시 북구 송라면 지경리 근린주택(토지 1,954㎡, 건축면적 884.44㎡). 2016년 9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1층 소매점, 사무실 등 111.43㎡, 2층~4층 다가구주택-실제 펜션 각 99.67㎡),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1층 휴게음식점, 계단실 등 134.67㎡, 2~4층 다가구주택-실제 펜션 각 113.11㎡) 및 제시외 주택, 보일러실 93.06㎡.◆물건개요=전기보일러 난방, 승강기 등 설비. 화진휴게소 남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농경지, 임야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지적도상 맹지이나, 현황 폭 약 3m 포장도로와 접한 상태. 지목은 전(현황 대지 및 일부 도로). 계획관리지역. 농지취득자격증명서 제출 필수.◆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463,656,000원, 최저매각가격 717,191,000원. 매각기일 12월14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경매 1계.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관심물건

◆대구시 동구 각산동 400 각산푸르지오2단지 2**동 10**호(관리번호 2020-10409-001)= 대구시 동구 각산동 소재 ‘동부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단지 북측의 4차선 포장도로에서 아파트 단지로 진출입이 가능함.◆물건개요=아파트. 토지 42.739㎡, 건물 84.929㎡. 감정가격 285,000,000원, 최저입찰가격 285,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0년 12월28일 오전 10시부터 12월30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경북 영덕군 영덕읍 남석리 1-1, 덕곡리 161-4 외 2필지(관리번호 2019-17501-001)=경북 영덕군 영덕읍 덕곡리 소재 ‘영덕야성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학교, 상가,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주택 및 점포 등으로 이용 중이며, 급배수설비 등이 돼 있음. 4필지 일단으로 해 북측으로 폭 약 12m의 왕복2차로에 접함.◆물건개요=근린생활시설 및 주택. 토지 249.4㎡, 건물 140.09㎡. 감정가격 386,034,180원, 최저입찰가격 386,035,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0년 12월28일 오전 10시부터 12월30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2021년 지방재정의 숲 사업 공모 선정

대구 수성구청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추진하는 ‘지방재정의 숲 조성사업’ 공모에 ‘월드컵로 화단 조성’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수성구청은 지역민과 공공자문단의 의견을 수렴해 2021년 9월까지 대구스타디움과 대구미술관 등을 연결하는 인도에 ‘걷고 싶은 길’을 조성해 녹지면적을 증대할 예정이다.지방재정의 숲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추진하는 회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쾌적한 환경을 위해 공유재산에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2021년도에는 대구 수성구, 부산, 대전 대덕구, 충북 증평, 전북 장수, 경북 봉화 6개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개소당 사업비는 1억 원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2020 온택트 희망수성복지한마당’ 성황리 마쳐

대구 수성구청은 지난 19~2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2020 온택트 희망수성복지한마당’ 행사를 웹사이트 ‘수성복지한마당.kr’을 통해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수성ON! 복지COME-ON!’을 주제로 나누고, 배우고, 즐기는 복지를 기획해 시민들에게 수성구 복지사업에 대한 홍보와 참여의 기회를 제공했다.인물도서관, 특강,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복지를 배울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누구나 쉽게 복지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신바람댄스챌린지, 누구나Flex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복지를 통해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행사기간 동안 총 2천여 명이 복지한마당 공식홈페이지에 접속하는 성과를 거뒀다. 복지를 충분히 즐기지 못한 분들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가 됐다”며 “이날 행사를 통해 수성구민에게 복지서비스가 잘 전달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n차 감염 및 해외 유입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환자 수는 전날보다 3명 증가한 7천218명이다.추가 확진자 중 한명은 달서구 거주자로 지난 7일 러시아에서 입국해 동대구역 워크스루에서 시행한 검사에서 음성 판정 받고 시설 격리했으며, 격리해제 전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또 다른 확진자는 중구 거주자로 지난 18일 발생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18일 검사에서 음성 판정 받았다. 하지만 자가 격리 중 증상이 발생해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달성군 거주자인 확진자는 부산에서 발생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환경미화원 사고 예견된 인재…한국형 청소차량 도입 시급

대구 수성구청 환경미화원 사망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한국형 청소차량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수성구의회 박정권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23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언론은 물론이고 올해 6월 구정 질문, 환경미화원 등 현장 근로자들과 각 단체에서 시정 요구 했다”며 “발판 제거 등 환경미화원의 근로조건 개선할 시간이 상당히 많았기에 예고된 인재라는 지적이 많다”고 지적하며 환경미화원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5t 저상차(한국형 저상차) 도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환경부는 2018년 환경미화원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형 저상차를 개발했다. 청소차에 환경미화원이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고 승하차와 외부작업 확인 장치, 압축 덮개 안전장치 등도 갖췄다.김두현 사회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바선거구)은 “자원순환과는 청소행정에 효율성과 안전 중에서 가치를 분명히 해야 한다”며 “이번 사고는 결국 효율성 때문에 일어났다. 안전이 더 중요하다”고 꼬집었다.한편 한국형 청소차는 강원도 정선군을 시작으로 광주 서구, 경남 진주시, 부산시 해운대구 등이 도입해 운영 중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고법 강동명 부장판사, 2019 대구변호사회 법관평가 우수법관 선정

대구지방변호사회는 23일 대구고등법원과 지방법원, 대구가정법원의 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19 대구변호사회 법관평가’를 통해 모두 5명을 우수법관으로 선정했다.대구고법 강동명 부장판사, 대구지법 김형태·위지현 부장판사·함병훈 판사, 대구가정법원 정세영 부장판사가 우수 법관에 이름을 올렸다.우수 법관들은 형식적으로 재판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피고인이 진정으로 뉘우치고 범법행위를 하지 않도록 계획을 제출하라고 말한 점, 단순한 처벌에 그치지 않고 피고인이 재범하지 않고 피해자들에게 피해를 회복하는 기회를 주는 모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구변호사회는 고압적으로 재판을 진행하는 등 개선이 필요한 법관 7명을 개선요망법관으로 선정했다.다만 공개하지 않고 법원에만 전달하기로 했다.이들 법관은 피고인에게 고함을 치는 등 언행에 품위가 없고 신경질적이었고 예단과 선입견을 드러내고 절자 진행에 반영해 소송 진행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당사자, 변호사들이 많다는 점 등을 지적 받았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김천 관련 및 해외 유입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환자 수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한 7천215명이다.추가 확진자 가운데 1명은 달서구 거주자로 확진자 다수 발생 시설(김천)에 대한 노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나머지 한 명은 달성군 거주자로 지난 21일 폴란드에서 입국해 22일 달성군보건소 방문검진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방역당국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시행 중이며 필요 시 추가 감염 전파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