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판사·작가, 우수출판 콘텐츠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대구시는 1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지역 우수출판 콘텐츠 지원사업’을 공모한다.올해 지원사업은 10편으로 편당 700만 원(저작상금 200만 원, 제작지원금 50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특히 지역출판의 오랜 약점으로 지적된 유통·마케팅을 보완하기 위해 심사점수 상위 3개 업체는 각각 1천만 원, 700만 원, 500만 원의 마케팅비용이 주어진다.지역 출판사와 작가가 한 팀을 이뤄 10월 말까지 종이책 발간이 가능한 원고를 제출하면 된다.모집 분야는 △인문교양 △사회과학 △자연과학 △문학 △아동이다.선정작은 시장성(출판아이템 상업성 등), 우수성(내용의 독창성·충실성 등), 집필의도(대구지역의 문학적 특성 구현정도 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월 말께 최종 발표된다. 이후 오는 10월까지 도서 발간, 홍보·마케팅, 도서 판매가 이루어진다.이미 도서로 발간된 경우나 학습 교재·참고서, 학위 논문 등은 제외되며 저작권 침해 등 명백한 결격사유가 확인된 경우에도 선정에서 제외된다.모집 및 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053-589-3715)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dpps.or.kr)를 참고하면 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산업 재창업지원센터 지정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 스포츠첨단융합센터는 2021년 ‘스포츠산업 재창업지원센터’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창업 실패 경험이 있고,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스포츠산업분야 재창업자의 재기를 위해 소요되는 자금 및 서비스를 지원한다.대구TP는 다음달 6일까지 공고 및 접수를 통해 예비재창업자와 3년 미만의 재창업기업 11개 팀을 발굴하기 위한 선발에 들어간다.재창업보육팀은 6월부터 12월까지 재창업교육, 특화보육프로그램 및 최대 5천250만 원의 사업화지원금을 제공받게 된다.대구TP는 준공될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수성의료지구)에 재창업자들을 위한 공유오피스를 지원할 계획이다.대구시 황윤근 스마트시티과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 환경 속에서 스포츠산업 기업이 제기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들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대구수출지원협의회 킥오프 회의 개최

대구지역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대구수출지원협의회 킥오프 회의’가 15일 열렸다.이날 해외마케팅 전문기관, 지역 주력산업 기관·기업, 지원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 통상분야 역량을 결집하고 실질적인 지원정책이 논의됐다.회의 참석자들은 미얀마 국가비상사태에 따른 지역기업 피해현황과 대책, 미·중 무역갈등 등 보호무역주의에 따른 기업 대응방안,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해외 마케팅 총력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어 수출기업 통관 애로 지원(대구본부세관), 글로벌 온라인 입점기업 입점 후 지원프로그램(대구테크노파크), 로봇산업 부품소재 중소기업을 위한 수출지원책(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본부), 물류비 지원(대구상공회의소 등), 유럽의 강화된 인증규정 대응 의료기기 수출기업 지원(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형 디지털 페어 구축(대구경북디자인센터) 등 위드 코로나 시대 맞춤형 사업을 중심으로 수출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지원방안을 모색했다.대구시는 물류지원과 시장개척으로 물류지원의 경우 기존에 추진하는 해외공동물류사업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해외 거점을 활용한 신규 현지화 지원사업을 추진해 기업의 직접적인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또 수출기업의 시장개척을 위해 공간솔류션(V-타워)을 활용한 3D 가상전시상담회를 부문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 로봇, 의료, 물 산업 등의 수출경쟁력 강화와 컨설팅을 위한 신규사업도 담당부서와 검토해 진행할 방침이다.대구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글로벌 경제 회복에 발맞춰 지역 통상분야 전문기관, 경제계 등과 협력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선제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수성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시행

대구 수성구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1%의 낮은 이자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수성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수성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수성구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기관을 통해 융자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수성구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대구은행 수성구청지점과 3자 협약을 체결해, 지난 13일부터 기존 대출한도 3천만 원을 최대 5천만 원까지 확대했다.올해 대구신용보증재단에 1억 원을 추가로 출연하고, 출연금의 10배인 10억 원 규모를 특례보증 금액에 반영했다.신청대상은 수성구 소재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대출한도는 최대 5천만 원이다. 3년간 대출이자의 1.5%를 지원 받는다. 최초 1년은 대출이자 2.5% 중 1.5%를 구청에서 지원해 1%의 대출이자로 이용이 가능하고, 이후는 변동금리가 적용된다.자금 상환은 3년 거치 후 일시상환하거나 2년 분할상환이 가능하다.단 수성구에서 3개월 미만 영업하거나 휴‧폐업 중, 유흥 등 일부업종의 경우는 지원에서 제외된다.대출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신용보증재단 범어동지점(053-744-6500)을 통해 보증을 받고, 대구은행 수성구청지점에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대구수출지원협의회 킥오프 회의 개최

대구지역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대구수출지원협의회 킥오프 회의’가 15일 열렸다.이날 해외마케팅 전문기관, 지역 주력산업 기관·기업, 지원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 통상분야 역량을 결집하고 실질적인 지원정책이 논의됐다.회의 참석자들은 미얀마 국가비상사태에 따른 지역기업 피해현황과 대책, 미·중 무역갈등 등 보호무역주의에 따른 기업 대응방안,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해외 마케팅 총력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어 수출기업 통관 애로 지원(대구본부세관), 글로벌 온라인 입점기업 입점 후 지원프로그램(대구테크노파크), 로봇산업 부품소재 중소기업을 위한 수출지원책(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본부), 물류비 지원(대구상공회의소 등), 유럽의 강화된 인증규정 대응 의료기기 수출기업 지원(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형 디지털 페어 구축(대구경북디자인센터) 등 위드 코로나 시대 맞춤형 사업을 중심으로 수출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지원방안을 모색했다.대구시는 물류지원과 시장개척으로 물류지원의 경우 기존에 추진하는 해외공동물류사업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해외 거점을 활용한 신규 현지화 지원사업을 추진해 기업의 직접적인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또 수출기업의 시장개척을 위해 공간솔류션(V-타워)을 활용한 3D 가상전시상담회를 부문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 로봇, 의료, 물 산업 등의 수출경쟁력 강화와 컨설팅을 위한 신규사업도 담당부서와 검토해 진행할 방침이다.대구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글로벌 경제 회복에 발맞춰 지역 통상분야 전문기관, 경제계 등과 협력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선제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 코로나19 n차 감염 지속…대구 18명, 경북 19명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n차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8명이 증가한 9천123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5명은 옛 철도청 퇴직자 모임인 ‘철우회’ 관련이다. 지난 11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최초 확진자가 나온 뒤 가족을 거쳐 철우회로 확산한 데 이어 이 모임 회원들이 방문한 중구 화투방 등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불교 관련 시설인 바른법연구회 관련 확진자 3명이 추가됐고 중구 부동산 홍보 판매 사무소 관련 확진자도 2명 나왔다. 경산의 한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1명 발생했다.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2명과 이들의 접촉자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이밖에 1명은 달서구 지인 모임 관련이고, 2명은 해외입국자다.경북에서는 1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지역별로 경산 7명, 구미 5명, 경주 4명, 포항 1명, 상주 1명, 칠곡 1명이다.경산에서는 지역 확진자들의 가족과 지인 5명이 추가로 감염됐고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구미에서는 지역과 경산,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경주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과 울산, 부산, 경주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이 확진됐다.포항에서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칠곡에서 구미 확진자의 접촉자가 1명씩 감염됐다.상주 1명은 감염경로 불명으로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공직선거법 위반 전찬걸 울진군수, 항소심도 벌금 80만 원

대구고법 형사1-2부(조진구 부장판사)는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찬걸 울진군수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전 군수는 21대 총선 직전인 지난해 5월 군수실에서 경북도의원, 울진군의원 등이 모인 가운데 자신과 같은 정당 소속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전 군수는 1심에서 벌금 80만 원을 선고받았고, 피고인과 검찰 모두 항소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공직선거법 입법 취지를 훼손해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일반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범행이 아니고, 선거 결과에 영향을 끼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종합하면 원심의 형이 무겁거나 가볍지는 않다”고 밝혔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찰청-한국부동산원, 범죄 피해자 경제적 지원 맞손

대구경찰청과 한국부동산원이 범죄 피해자 경제적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지난 14일 ‘범죄 피해자 경제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구경찰청이 올해 핵심과제로 선정한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피해자들의 경제적 어려움과 트라우마를 극복해 범죄 이전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대구경찰청과 한국부동산원은 사회 공동체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한국부동산원은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에 사회공헌기금 5천만 원을 지정기탁하고 경찰이 추천한 범죄 피해자에게 기금을 전달하기로 했다.김진표 대구경찰청장은 “지역의 대표 공공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의 사회공헌활동이 경제적·심리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범죄 피해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대구경찰도 지원 사각지대에 놓이는 범죄 피해자가 없도록 빈틈없는 보호·지원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식품업체 수사 기밀 유출 혐의 전 대구경찰청 경무관 무죄

대구지역 식품업체 관련 수사 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전 경찰 고위 간부들에게 무죄가 선고됐다.대구지법 서부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정일)는 15일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기소된 충북경찰청 A경무관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울산경찰청 B경무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또 개인정보보호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대구경찰청 C경정에게 벌금 800만 원을, 성서경찰서 정보관 D경위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식품업체 대표 E씨와 구속된 브로커 F씨도 무죄가 선고됐다.A경무관 등 경찰 4명은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를 받았던 식품업체에 대한 수사 내용을 업체 대표 등에게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A경무관에 대한 검찰의 증거만으로는 공무상 비밀누설을 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재판부는 “압수된 A씨의 수첩 내용, 각종 행정 보고서 등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당시 보고라인 통해 이미 알고 있었다거나 참고인 조사 예정된 사실 알았다고 보기 어렵다”며 “B씨가 식품업체 대표로부터 이익을 받기로 약속했다는 입증이 부족하고, 진술서의 위조 여부를 확인하고자 하는 식품 업체 대표를 위해 D경위를 통해 알아내고자 한 것으로 보이고 이들을 부당하게 회유 협박하는 방법으로 사건을 무마하고 청탁할 의도까지 있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C경정의 경우 공무설비밀누설 혐의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인정됐다. 하지만 직권남용권리방해 혐의는 유죄로 인정됐다. D경위의 경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다.재판부는 “C씨는 자신에 대한 수사를 배제할 목적으로 녹음 파일을 제공받아 하급자에게 의무 없는 일을 시켰다”며 “죄질이 좋지 않고 직업상 비난 가능성이 있지만, 경찰로서 21년간 성실히 근무한 점 등을 종합했다”고 밝혔다.이어 “D씨는 직무상 알게 된 개인정보가 포함된 진술서를 사건 관계자로 볼 수 있는 B씨의 요청에 따라 제공해 수사 공정성과 국가형벌권에 지장을 줬다”고 덧붙였다.앞서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공무상비밀누설 또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A경무관에게 징역 1년, B경무관에게 징역 10개월, 대구경찰청 소속 C경정과 성서경찰서 소속 D경위에게 징역 10개월을 각각 구형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봉화군수에 뇌물 건넨 건설업자 징역형 집행유예

대구지법 형사1단독(이호철 부장판사)은 15일 관급공사 수주와 관련해 엄태항 봉화군수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뇌물공여)로 기소된 건설업자 A(59)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엄 군수 집에 찾아가 “관급공사를 수주하게 해줘서 고맙다. 앞으로 관급공사를 수주하면 수주금액의 10%를 정치헌금으로 내겠다”며 1천만 원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지난달 열린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검찰은 A씨에게 징역 10월을 구형했다.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않지만 반성하고 있고, 동종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밝혔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북구청, 의료급여사업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대구 북구청은 대구시가 주관한 ‘2020년 의료급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북구청은 의료급여관리사(간호사)를 배치해 수급자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 지원, 현장밀착형 사례관리로 수급자 개개인의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는 등 자가 건강관리 향상에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 및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로 협력관계를 구축함은 물론 의료과다 이용대상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안내와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을 통해 적정의료이용을 유도함으로써 진료비를 절감하는 효과도 거뒀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우수자원봉사자 감면혜택 확대

대구시는 자원봉사에 대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을 위해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감면혜택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우수자원봉사자증 소지자(직전년도 자원봉사활동 50시간 이상 활동자)에게 시 산하 공공 문화예술기관 등의 기획공연 및 문화행사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대구의료원에서도 건강검진센터·국화원 빈소 이용 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이를 위해 대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5일 대구의료원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가졌다. 양 기관은 △우수자원봉사자 종합건강검진 및 국화원 빈소 이용 시 우대혜택 제공 △의료원 내 취약계층에 대한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다음달부터는 문화예술회관,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우수자원봉사자에게 자체 기획공연 및 문화행사에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에서도 자체기획공연 및 문화행사에 20% 할인 받을 수 있다.또 우수자원봉사자가 자원봉사활동을 위해 시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때 기존의 1일 1회 4시간 면제에서 당일 하루 동안 주차요금을 면제받을 수 있도록 대구시의회 강민구 의원(기획행정위원회, 수성구1) 대표 발의로 조례개정을 통해 감면혜택을 확대했다.자원봉사자 예우를 위해 민간업체의 참여도 이어졌다.지역의 대형스포츠 시설인 홈스파월드, 엘리바덴 등에서 자원봉사자증 소지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해 주기로 했다.현재 자원봉사자증 소지자(누적 50시간 이상 활동자)에게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이용 시 5~30% 할인 혜택을 주고 있는 업체는 897개소이다.대구시는 향후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학원, 호텔 등 선호하는 업종의 할인가맹점들을 발굴하고 금융권 금리 우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대학교병원 직원, 이웃돕기 성금 2천340만 원 전달

경북대학교병원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4일 연합모금 성금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된 2천340만 원은 경북대병원 직원 급여의 일정부분을 매월 모은 성금으로 지역아동센터 5개소에 지원될 예정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