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 운문권 지사 청도 주민 소통애 구성

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가 21일 상황실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운문애’를 구성했다. 이번 ‘운문애’ 구성은 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의 사회적 가치실현과 댐 운영에 대한 정보를 지역민들에게 공유함으로써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운문애 구성에 참석한 지역주민 대표 17명은 운문댐 안정성 강화사업 등 댐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주민의 불만 사항과 의견을 전달했다.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가 21일 지사 상황실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운문애를 구성했다.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는 운문애 구성을 중심으로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매월 1회 운문애 소통 채널을 가진다. 박건웅 운문권지사장은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활성화해 지역 주민 중심의 상생발전과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운문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가 21일 지사 상황실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운문애를 최초로 구성하고 운문댐 안정성 강화사업을 설명하고 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농산어촌개발 사업 신청으로 복지농촌 만들기에 박차

청도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사업에 공모에 마을 만들기 사업 신청을 했다. 청도군 전경.청도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사업 공모에 마을 만들기 사업을 신청했다. 청도군은 마을 만들기 사업 대상으로 화양읍 고평·소라리 2지구를 선정했다. 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회관 수선, 마을 길 정비, 소공원 조성 등 기초생활기반시설을 확충, 지역 역량 강화를 통해 마을 가꾸기 등 운영에 대한 교육도 병행돼 복지농촌 만들기에 역점을 두는 사업이다. 군은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지난해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서면 대전2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를 완료했다.또 이서면 대전1리, 매전면 호화1리와 북지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는 효자각 쉼터, 클린 하우스, 생태 소공원, 빨래터 복원, 마을 담장 정비 사업으로 각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마무리한다. 청도군이 공모에 신청한 이번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사업의 선정결과는 9월쯤 결과가 발표되며, 사업비는 한 지구당 5억 원으로 총 10억 원이다. 청도군 관계자는 “매년 신규 사업 발굴과 국비확보를 통해 청도군의 발전과 농촌 지역의 생활환경이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농산어촌개발 사업 신청으로 복지농촌 만들기에 박차

청도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사업에 공모에 마을 만들기 사업 신청을 했다. 청도군 전경.청도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사업 공모에 마을 만들기 사업을 신청했다. 청도군은 마을 만들기 사업 대상으로 화양읍 고평·소라리 2지구를 선정했다. 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회관 수선, 마을 길 정비, 소공원 조성 등 기초생활기반시설을 확충, 지역 역량 강화를 통해 마을 가꾸기 등 운영에 대한 교육도 병행돼 복지농촌 만들기에 역점을 두는 사업이다. 군은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지난해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서면 대전2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를 완료했다.또 이서면 대전1리, 매전면 호화1리와 북지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는 효자각 쉼터, 클린 하우스, 생태 소공원, 빨래터 복원, 마을 담장 정비 사업으로 각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마무리한다. 청도군이 공모에 신청한 이번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사업의 선정결과는 9월쯤 결과가 발표되며, 사업비는 한 지구당 5억 원으로 총 10억 원이다. 청도군 관계자는 “매년 신규 사업 발굴과 국비확보를 통해 청도군의 발전과 농촌 지역의 생활환경이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화산·종운 장학회 청도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

화산·종운 장학회가 12일 청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승율 군수, 정군석 교육장,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화산·종운 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했다.이날 수여식에서 장학회는 학교장으로부터 추천받은 초등학생 15명(20만 원), 중학생 8명(30만 원), 고등학생 7명(50만 원)에게 모두 89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화산·종운 장학회’는 1954년에 청도군에서 ‘화산 약국’을 열어 운영하던 고인이 된 정분옥 여사가 평소 청도 군민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2007년에 설립했다. 현재 화산약국은 정 여사의 셋째 며느리가 운영하고 있다.‘종운’은 군 복무 중 전사한 정 여사의 둘째 아들 이종운씨의 고향 후배 사랑을 담기 위해 명명한 것이다.화산·종운 장학회는 2007년부터 지금까지 13차례 장학금 수여식을 하면서 모두 1억2천2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현재 장학회를 운영하고 있는 정 여사의 셋째 아들 이종복(66) 씨는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고 인성을 길러, 남을 배려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 나아가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산·종운 장학회가 12일 청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3회 화산·종운 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화산·종운 장학회 청도 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

화산·종운 장학회가 12일 청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승율 군수, 정군석 교육장,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화산·종운 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했다. 화산·종운 장학회는 고인이 된 정분옥 여사가 1954년 화산 약국을 열어 현재까지 청도군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대한 보답의 의미와 군 복무 중 전사한 고인 이종운 씨의 후배를 아끼는 마음을 기리고자 화산과 종운의 이름을 빌려 2007년에 설립됐다. 화산·종운 장학회가 12일 청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승율 군수, 정군석 교육장,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화산·종운 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장학회는 이날 수여식에서 학교장으로부터 추천받은 초등학생 15명(20만 원), 중학생 8명(30만 원), 고등학생 7명(50만 원)에게 89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종복 대표는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고 인성을 길러, 남을 배려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 나아가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구미시, 영천시, 청도군 구제역 여파 줄줄이 행사 취소

구제역 확산방지와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일선 시군마다 연초 계획한 행사들을 줄줄이 취소하는 등 구제역 차단을 위한 행정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구미시는 19일 금오산 잔디광장과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2019 정월대보름 민속문화축제’를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구미시는 매년 정월 대보름에 달집태우기와 민속문화체험마당, 금오대제 등으로 구성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해 시민화합을 도모해 왔다.하지만 구제역과 AI 확산방지 대책으로 2017년, 2018년에 지난해 말 경기도 안성 등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도 금오대제만을 지내고 다른 민속놀이 등은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축산 농가 단위 차단방역 등 예방활동으로 청정지역을 지켜왔다”며 “정월대보름 행사가 한 해의 액운을 몰아내는 뜻깊은 행사지만 올해는 구제역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고심 끝에 취소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태세에 돌입해 발판소독조 설치 확대와 축산농가의 소독 등 차단 방역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천시도 다가오는 ‘제11회 정월대보름 시민한마당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28일 경기도 안성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충북 충주시 한우농장에서도 추가로 발생해 이동제한 및 가축시장 폐쇄 등이 해제되지 않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영천시는 구제역 방역대책 본부와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설치·운영하고 있다.특히, 19만8천마리 긴급 백신을 추가 확보해 전업 규모 농가에 공급하고, 소규모 농가에는 공수의 10명을 동원해 일제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또한, 영천가축시장을 폐쇄하고 공동방제단 5개 반을 동원해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농가에 직접 소독을 하는 등 구제역 차단 방역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금은 축산농가 보호와 구제역 확산 방지 및 조기 종식을 위해 온 국민이 합심해야 할 때다. 따라서 시는 구제역 차단 방역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청도군도 오는 19일 청도천 둔치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정월 대보름 민속 한마당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 청도군의 이번 취소 결정은 지난 8일 군청에서 진행한 긴급대책회의에서 구제역 확산 우려에 따라 구제역 유입방지와 축산농가 보호 및 싸움소 육성을 위해서다. 청도군 정월 대보름 민속 한마당 행사는 달집을 태우면서 군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 풍년을 빌며 행운을 기원하는 전국 최대규모의 행사로 매년 정월 대보름(음력 1월 15일)에 진행됐다. 군은 지난 1일부터 구제역 특별방역대책상황실 운영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전환해 비상근무 하고 있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거점소독시설 1개, 공동방제단 3개, 긴급 백신 접종, 군계 12개 생석회 도포 등을 통해 구제역 차단 방역을 집중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구제역 차단을 위한 방역 등 대책마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지난 8일 군청에서 진행한 긴급대책회의에서 구제역 확산 우려에 따라 구제역 유입방지와 축산농가 보호 및 싸움소 육성을 위해 오는 19일 진행될 정월대보름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청도군 구제역 여파 줄줄이 행사 취소

구제역 확산방지와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일선 시군마다 연초 계획한 행사들을 줄줄이 취소하는 등 구제역 차단을 위한 행정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영천시는 다가오는 ‘제11회 정월대보름 시민한마당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28일 경기도 안성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충북 충주시 한우농장에서도 추가로 발생해 이동제한 및 가축시장 폐쇄 등이 해제되지 않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이에 영천시는 타지역에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구제역 방역대책 본부와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설치·운영하고 있다.특히, 19만8천마리 긴급 백신을 추가 확보해 전업 규모 농가에 공급하고 소규모 농가에는 공수의 10명을 동원해 일제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영천가축시장을 폐쇄하고 공동방제단 5개 반을 동원해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농가에 직접 소독을 하는 등 구제역 차단 방역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금은 축산농가 보호와 구제역 확산 방지 및 조기 종식을 위해 온 국민이 합심해야 할 때다. 따라서 시는 구제역 차단 방역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영천시는 구제역 확산방지와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제11회 정월대보름 시민한마당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한편 청도군도 오는 19일 청도천 둔치에서 진행할 정월 대보름 민속 한마당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청도군의 이번 취소 결정은 지난 8일 군청에서 진행한 긴급대책회의에서 구제역 확산 우려에 따라 구제역 유입방지와 축산농가 보호 및 싸움소 육성을 위해서다.청도군은 지난 8일 군청에서 진행한 긴급대책회의에서 구제역 확산 우려에 따라 구제역 유입방지와 축산농가 보호 및 싸움소 육성을 위해 오는 19일 진행될 정월대보름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청도군 정월 대보름 민속 한마당 행사는 달집을 태우면서 군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 풍년을 빌며 행운을 기원하는 큰 규모의 행사로 매년 정월 대보름(음력 1월 15일)에 진행됐다.군은 경기도 안성 및 충북 충주에서 구제역 발생으로 위기단계 수준이 경계단계로 상향 조정돼 지난 1일부터 구제역 특별방역대책상황실 운영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전환해 비상근무 하고 있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거점소독시설 1개, 공동방제단 3개, 긴급 백신 접종, 군계 12개 생석회 도포 등을 통해 구제역 차단 방역을 집중하고 있다.이승율 청도군수는 “구제역 차단을 위한 방역 등 대책마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청도 금천초 윈드 오케스트라 악기캠프

청도 금천초등학교가 최근 청도군 신화랑 풍류마을에서 윈드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대상으로 3박4일 겨울방학 악기캠프를 운영했다. 금천초 윈드 오케스트라는 지난해 12월 청도 청소년 문화예술대전에서 금상을 받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악기캠프에서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악기 연주 기량 향상과 화랑정신 체험의 기회를 가지고자 악기캠프를 열었다.청도 금천초등학교 윈드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최근 청도군 신화랑 풍류마을에서 3박4일 겨울방학 악기캠프를 운영했다.단원들은 캠프에서 신화랑풍류마을의 다양한 화랑정신 체험 행사를 통해 심신을 연마하고 청도의 다양한 모습을 VR로 체험해 애향심을 기르며 단원들 간의 화합을 다졌다. 악기캠프에 참여한 김에서 양은 “승마 VR, 국궁 체험을 해보니 내가 화랑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며 “단체 윷놀이, 믿음 놀이와 같은 협동 프로그램과 악기 연습도 척척 해내니 오케스트라 단원들 간 사이가 더욱 좋아졌다”고 말했다. 김일환 금천초 교장은 “우리 학교의 자랑인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방학 중에도 실력 향상을 위해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다”며 “앞으로 오케스트라단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청도 금천초등학교 윈드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최근 청도군 신화랑 풍류마을에서 3박4일 겨울방학 악기캠프를 운영했다. 단원들이 신화랑풍류마을의 다양한 화랑정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장면.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 소싸움경기 구제역 상황종료까지 일시 중단

청도공영사업공사가 오는 2일부터 구제역 상황 종료까지 구제역 유입 방지 및 축산농가 보호를 위해 청도 소싸움경기를 일시 중단한다. 이번 소싸움경기 중단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안성지역 구제역 발생 위기상황 ‘경계’ 단계 발령으로 된 조치다. 공영사업공사는 오는 2일 진행되는 4회차 출전 배정된 싸움소의 출전 취소를 축산농가에 통보했다. 또 공사와 축산농가의 1대1 담당자 연락체계로 구제역 백신 접종 및 항체검사 지도·예찰을 강화한다. 공사는 지난달 31일 경기운영팀장을 구제역 상황실장으로 정하고,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싸움소관리반, 방역소독반, 언론 홍보반, 지원반 등으로 구축해 경기장 자체 방역 소독 및 구제역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올해 청도소싸움 경기에 출전자격이 부여된 소는 구제역 백신 접종 및 수의사로부터 동물 전염성 질병을 확인한 건강진단서를 제출한 소로 총 338마리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농촌 주택개량사업 올해 50동 선정

청도군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19년 농촌 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 농촌 주택개량사업은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려는 군민과 무주택자, 귀농·귀촌자 등을 대상으로 주택개량자금을 저금리 융자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조건은 청도군 읍·면 거주자와 전입자가 전체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을 지을 경우, 농협 대출심사 결과에 따른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융자금액은 신축·개축·재축·대수선 최대 2억 원, 증축·리모델링은 최대 1억 원이다. 대출 금리는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 상환조건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이 가능하다. 상세한 사항은 청도군청 홈페이지나 읍·면사무소 방문 상담이 가능하며, 대상자 접수는 오는 2월15일까지 읍·면 사무소에서 받는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올해 총 50동의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으로, 농촌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농촌주택개량자금 지원을 통한 도시민 유치 촉진 및 농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 천문사 운문면에 백미 기탁

청도군 운문면 천문사(주지 무공 스님)에서 지난 2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기 위해 백미 70포(20kg)를 운문면에 기탁했다. 청도군 운문면 천문사(주지 무공스님)가 지난 2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이 어려운 이웃을 돌보기 위해 백미 70포(20kg)를 운문면에 기탁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의회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청도군의회가 지난 24일 의회에서 문화관광해설사들과 함께 ‘우리 고장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의회가 문화관광해설사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청도의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청도군의회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텔링의 문화해설을 문화관광해설사에게 제안하는 등 간담회 후 자계서원, 청도 읍성, 석빙고 등 청도의 주요관광지를 해설사와 함께 둘러봤다.청도군 문화관광 해설은 2004년 1명의 문화관광해설사로 시작해 현재 10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청도군 주요 관광지에서 청도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박기호 군 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건의사항은 관련 기관과 부서 등의 협조로 개선방안을 마련해 청도군 관광기반 구축에 한 걸음 나가겠다”고 했다.청도군의회가 지난 24일 의회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우리 고장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장애인복지관 직원 채용에 도의원 청탁 의혹

개관을 앞둔 청도군장애인복지관 직원(사회복지사) 채용과 관련해 A 도의원의 청탁 개입 의혹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지역 분위기가 흉흉하다.70여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립한 청도군장애인복지관은 3월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입찰을 통해 청도군으로부터 위탁받은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복지관을 운영한다. 주로 청도지역 4천여 명 장애인들의 재활과 인권상담, 언어치료, 활동 보조 지원 사업 등을 맡는다. 그 밖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발굴, 중위험군 이상 장애인 의 관리 등 맞춤형 장애복지를 위한 역할도 한다.복지관은 지난해 11월 직원 채용 공고를 통해 사회복지사·언어재활사·시설관리기사 등 경력·신입 직원 14명을 채용했다. 이중 사회복지사는 12명을 모집했고 여기에 33명이 지원했다.채용된 사회복지사 12명 가운데 4명은 지난해 12월 31일에 폐관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청도분관에서 수년 동안 일한 경력을 인정받아 이번 복지관 직원 채용 모집에서 우선 채용됐다.이처럼 좋은 취지로 건립된 복지관이지만 직원 채용을 둘러싼 청탁 의혹으로 인해 복지관은 출범 전부터 여론의 도마 위에 올라 삐걱거리고 있다.문제는 A 도의원이 지난해 11월 27일 공고를 통해 진행한 사회복지사 직원 모집에서 여러 차례 특정 인물의 채용 청탁을 했다는 것이다. 이번 복지관 직원 모집에서 채용자가 확정된 12월 중순부터 지역에서는 복지관 직원 채용의 청탁 의혹이 무성하게 나돌기 시작했다.최근 언론 등에 공개된 내용을 보면, A 도의원이 복지관장에게 “특정 인물 누구누구를 챙겨봐 달라”며 전화를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복지관장은 “전화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 영향으로 직원을 채용한 것은 아니다”라며 “복지관 운영에 필요한 적임자일 것 같아 채용했다”고 말했다.이 같은 분위기가 감지된 탓인지 응시자 중 일부는 지원을 중도 포기하기도 했다. 1차 서류에 합격한 후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던 B씨는 “특정한 인물을 협회 관련자에게 인사를 시키는 등의 이런 A 의원의 행동은 이미 합격 내정자가 있다는 것 아니냐”며 “일자리 구하기도 힘들지만 이번 구직은 안 될 것이라는 생각에 2차 면접을 포기했다”고 토로했다.A 도의원은 사실 확인을 위한 기자와의 통화에서 “특정 인물을 채용해 달라는 말을 한 것이 아니라, 직원 채용에 추천한 것”이라며 “내가 채용하라고 해서 복지관에서 채용하는 건 아니지 않으냐”고 해명했다.A 도의원은 지난해 9월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학대 등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생활 영역에서 이들의 완전한 사회 참여와 평등을 목적으로 하는 ‘경북도 장애인 차별 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던 장본인이기도 하다.지난해 우리나라는 청년실업자가 40여만 명에 이르렀고, 취업준비생은 무려 60여만 명에 달했다. 정부는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고자 수많은 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그 효과는 여전히 미미하다.이런 상황에서 A 도의원의 행동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발버둥치는 청년들에게, 그들의 노력과 의지에 과연 합당한 것인가. A 도의원은 “단순히 직원 채용에 대해 추천했다”고 하지만, 현직 도의원의 전화를 받은 당사자가 추천자의 이름을 귓등으로 흘려들을 수 있었을까.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도의원의 자리는 특정 인물을 추천하거나 청탁(?)하는 자리가 아니다. 모두가 평등하게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공명정대한 행정 추진에 누구보다 앞장서야 할 자리이다. A 도의원은 이런 사실을 몰랐다는 말인가. 김산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