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AZ) 수령

청도군이 25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300명 분량의 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AZ)를 수령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송계획에 따라 백신을 실은 냉동 탑차는 청도경찰서와 군부대의 경호로 경주시를 거쳐 운문면 지촌리에 도착해 청도군 보건소로 백신을 전달됐다.청도군은 총 1천200명 분량의 백신을 1차분으로 배정받은 가운데 25일 300명 분량 수령, 900명 분량은 오는 28일에 수령한다.청도군의 자체 백신접종계획에 따라 코로나19 백신접종은 다음달 2일부터 요양병원 등 7개, 요양시설 8개의 종사자와 65세 미만 입소자 753명에게 우선적으로 접종한다는 방침이다.접종방법은 의사가 근무하는 6개 병원은 자체접종이 이뤄지고, 요양시설 등 자체접종이 어려운 시설(병원 포함)은 보건소 관계자가 찾아가 접종할 계획이다.이승율 청도군수는 “백신접종에 있어서 첫째는 안전이고, 둘째는 신속한 접종이다” 며 “정부와 경북도와의 긴밀한 소통으로 백신 접종과 백신 관리에 철저를 기해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 복사꽃 활짝펴

최근 청도군의 한 시설 하우스 복숭아밭에 복사꽃이 활짝 피면서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풍부한 과즙과 향이 으뜸인 청도 복숭아는 오는 6월에서 9월까지 생산된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법제처 적극행정 법제 우수사례 선정

청도군이 추진한 재난관리기금 사용규제 완화 사례가 법제처 주관의 ‘적극행정 법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청도군은 지난해 6월 ‘청도군 재난관리기금운용관리조례’ 개정을 통해 재난관리기금 사용규제를 완화했다.당초 재난관리기금을 지정용도 내에서만 사용하도록 제한한 조례 규제를 ‘원칙 허용 예외 금지’ 방식으로 전환해 효율적인 기금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한 것이다.이번 개선으로 군이 법제처의 적극행정 법제 가이드라인에 따라 유연한 입법 방식을 적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적극행정 법제 우수사례’ 중 포상 대상 사례로 선정된 기관은 청도군을 포함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 문화체육관광부, 인천 옹진군, 충남 청양군으로 모두 6개 기관뿐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법제 분야를 포함해 군정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 중심의 행정 구현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소방서, 다양한 안전교육 진행

청도소방서는 최근 소방안전체험관에서 경북 숲사랑협회 직원 5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가졌다.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물소화기와 소화전을 이용한 화재진압체험 △가상 화재 대피 체험 △고층화재 피난 체험(피난 미끄럼틀, 완강기이용) △강도별 지진체험 △애니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안전 교육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매주 월~금요일 1일 2회 운영된다.참여 신청은 청도소방서 홈페이지(http://gb119.go.kr/chd) 및 전화(054-370-8245)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봄의 전령사 청도 구곡 달래 출하

청도군 구곡 달래 작목반이 겨우내 재배한 달래를 본격적으로 출하한다고 18일 밝혔다.20여 곳 농가가 참여하는 청도 달래 작목반은 연간 50t의 달래를 생산하고 있다.지난해 이달부터 오는 4월까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구곡 달래는 노지에서 수확해 톡 쏘는 매운맛과 향이 뛰어나다.또 칼슘과 칼륨 등 무기질 성분과 알리신 성분을 다량 함유해 원기회복과 자양강정 효과가 높고 식욕부진 해소와 춘곤증에 좋다고 알려졌다.이와 함께 2017년 청도군의 지원으로 조성된 공동세척장(132㎡)은 달래 세척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상품성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박병길 구곡 달래 작목반장은 “군의 공동세척장 운영으로 실내에서 세척을 할 수 있어 상품의 청결함이 유지되고 추위를 피해 생산에 집중하게 됐다. 이는 재배 농가의 소득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아산 귀뚜라미보일러공장 관련 추가 확진자 2명 발생

청도군에서 아산 귀뚜라미보일러공장 직원 코로나19 확진자 3명에 이어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17일 청도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확진판정을 받은 충남 아산 귀뚜라미보일러공장 직원 3명과 접촉한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추가 확진자는 지난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귀뚜라미보일러 40대 직원이 청도 고향집을 찾았다가 접촉한 70대 모친과 고향집을 찾은 이 회사의 다른 40대 직원이 접촉한 70대 부친으로 확인됐다.청도군은 이들의 이동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중이라고 밝혔다.현재까지 청도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84명으로 집계됐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

청도군에서 16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이들은 충남 아산의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서 근무하는 4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청도군에 따르면 확진자들은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에서 근무하던 중 설 명절을 맞아 각각 청도고향집을 찾았다가 지난 15일 청도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았고, 16일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청도군은 이들에 대한 이동경로와 접촉자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이로써 청도군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까지 182명으로 집계됐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생활쓰레기 줄이기 3꼭 운동 추진

청도군이 ‘쓰레기를 줄이면 행복이 늘어나요!’라는 슬로건으로 ‘생활쓰레기 줄이기 3꼭 운동’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3꼭 운동은 해마다 지역의 쓰레기 배출량이 줄어들지 않자 청도군이 올해를 청도 가꾸기 원년으로 선포하고자 마련했다.청도군이 시행하는 3꼭 실천 운동은 △종류별 분리하기 △종량제봉투 담기 △배출시간 지키기이다.이와 함께 군은 명절 연휴인 지난 13일 명절 쓰레기 특별 수거 대책의 일환으로 쓰레기수거 대행업체(그린나래, 청도환경)가 도심 비상수거반으로 가동됐다.청도군 환경과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도심환경 개선을 위해 3꼭 운동과 음식물 쓰레기 제때 수거하기 운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반시, 노로바이러스 저해 효과 99.9% 입증

청도군의 특산물인 청도반시가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으로 알려진 노로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효과를 상당히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청도군이 경북대 식품공학과 연구팀에 용역을 의뢰한 결과 세계적으로 식중독을 가장 많이 발생시키는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청도반시의 항바이러스 효과는 99.9%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구는 청도반시 추출물과 감착츱물을 여과한 후 동결건조해 각각 타닌 함양을 측정하고, 이를 노로바이러스에 적용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청도반시 감착츱물이 노로바이러스가 세포와 결합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결합했더라도 불활성화시키는 항바이러스 효과는 99.9%인 것으로 증명됐다. 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청도반시 추출물과 착즙액을 항바이러스 식품소재, 친환경 포장소재, 세척·세정제 및 의류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할 계획이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반시의 항바이러스 효과가 이번 용역으로 입증된 만큼 이를 활용한 신규 고부가 기능성 제품을 개발하겠다. 이를 통해 청도반시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청도반시 농가가 고소득 창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