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복 청도체육회장 “체육동호인 저변 확대할 터”

이종복(68) 전 청도군체육회 실무부회장이 단독 출마로 청도군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당선됐다.이 당선자는 16일부터 2023년 정기총회 전일까지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그는 청도군체육회 실무부회장을 지내고 2007년부터 2019년까지 화산·종운장학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지역학생들에게 장학금 1억 2천여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에 힘썼다.이종복 당선자는 “체육을 통한 활기찬 군민화합 분위기 조성과 체육동호인 저변 확대로 건강한 청도를 만드는데 솔선 참여해 체육발전을 크게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행안부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 우수기관상

청도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2019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에서 1등급으로 우수기관상을 받았다.이번 분석·진단 결과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평가해 그룹별 22개 지자체가 1등급, 경북에서는 청도군이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지방세보다 소외된 지방세외수입에 대한 관심과 행정력을 집중시켰다. 또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자 행정안전부가 과징금·이행강제금·부담금·변상금 등 체납률과 관리 필요성이 높은 행정제재·부과금 성격에 해당하는 5개 세목을 대상으로 분석·진단했다.청도군은 세외수입 징수율, 과오납 축소 노력도 및 징수보고회 실시 등 세외수입의 체계적인 관리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지난해 세외수입 170억 원을 징수해 2018년 대비 48% 증가한 55억 원의 추가 세원을 발굴해 징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청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외수입 징수·체납관리 강화를 통해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9개 읍면 보고회 개최

청도군이 15일부터 지역현안 사항과 군민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9개 읍·면 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중점 추진할 군정 현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15일 청도읍을 시작으로 각북면(17일), 화양·매전면(20일), 각남면(21일), 운문·금천면(22일), 풍각·이서면 순으로 진행한다.이승율 청도군수는 “보고회를 통해 건의된 사안과 애로사항을 최대 해결 과제로 선정해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행복청도, 복지청도, 부자청도 건설을 앞당기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 한 모텔에서 화재, 50대 투숙객 사망

14일 오전 2시24분께 청도군 청도읍 고수리의 한 모텔 1층 객실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29분 만에 불길을 진압했다.이 불로 1층 투숙객 A(55)씨가 숨졌다. 같은 객실에 있던 B(44)씨는 연기흡입 등으로 병원으로 후송, 치료 중이다.이날 함께 투숙한 A씨와 B씨는 청도의 한 병원에서 함께 치료를 받던 사이로 이날 외박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다른 투숙객과 관리인 등 10명은 불이 나자 대피했다.모텔 내부 13㎡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97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엠블럼 제작 새마을운동 50년 홍보 본격화

청도군이 올해 새마을운동 50주년을 기념하고 제2의 새마을운동을 전개하고자 ‘50주년 기념 엠블럼’을 제작했다.제작된 엠블럼은 지난 50년 동안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달려 온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전개할 제2의 새마을운동 중심에 청도군이 서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청도군은 2020년 새마을운동 50주년 엠블럼을 청도군과 새마을3단체, 관계기관·단체에서 공문서와 간행물, 홍보물, 현수막 등 적극적으로 활용한다.이강모 새마을과장은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청도출신 손복수(미술작가겸시각디자이너)씨가 디자인 한 엠블럼을 제작으로 새마을운동 50년을 홍보하고, 생명살림 환경 대축제, 국제학술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대학생 50명 다양한 학습프로그램 진행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홍익대학교 재학생 50명은 6일부터 각각 4박5일, 5박6일 일정으로 청도군 이서초·중앙초·청도고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봉사활동을 펼친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김일곤 청도부군수 취임

신임 김일곤(58) 청도부군수가 취임했다.김일곤 부군수는 “소통과 화합으로 조직 내부의 결속을 다지겠다”며 취임소감을 밝혔다.구미 출신으로 선산고, 영남대학교 자치행정학과 석사를 졸업했다.1988년 행정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경북도 가축위생사업소, 문화재과, 대변인실, 예산담당관을 거쳐 2018년 경북도 예산담당관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경북도 대변인을 지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 50년

새마을운동 발상지인 청도군의 2020년은 더욱 특별하다. 새마을운동이 일어난 지 50년을 맞는 해이기 때문이다.새마을운동은 6·25전쟁으로 황폐화된 우리나라의 가난했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1970년 시작됐다. ‘근면, 자조, 협동’을 기본정신으로 삼아 범국민적 지역사회 개발운동이다.또 빈곤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도록 농촌을 우리 스스로 바꿔보자는 빈곤 퇴치, 의식 개혁 운동이다.정부는 스스로 노력하는 마을에 집중 지원하는 방식으로 ‘자조(自助) 경쟁’을 유도해 농촌을 변화시켰다. 이후 새마을운동은 공장과 학교, 도시 등 전국 곳곳으로 확산했다.모든 국민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끼게 된 계기였다. 이 같은 변화에 빈곤국가 등 세계 각국이 관심을 보였다.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이 세계 빈곤퇴치 모델로 새마을운동을 채택했을 정도였다.50년간 160개국 6만여 명이 우리나라를 찾아 새마을운동 교육을 받았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대학원과 영남대 새마을연구센터 등이 진행하는 개발도상국 공무원 연수도 호응을 얻었다.국내보다는 오히려 해외에서 더 관심을 갖게 된 새마을운동은 청도군 청도읍 신도1리라는 작은 마을에서 시작됐다.◆새마을운동 발상지 신도리6·25전쟁이 끝나고 온 나라가 어떻게 하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시기.청도군 신도리가 고향인 김봉영씨의 마음 한구석에는 찢어지도록 가난했던 유년시절의 고향마을이 생각났다. 그는 일제강점기 때 경성고등보통학교(현 경기고)를 졸업했다.그의 아버지는 한문을 가르치는 선비였지만 자식만큼은 서울에서 신교육을 받게 할 만큼 교육열이 높았다. 아들이 가난한 농촌마을을 떠나 대처에서 잘 살길 바라는 마음에서다.하지만 김씨는 생각이 달랐다.전쟁이 끝나고 황폐화된 서울을 보며 농촌이 잘 살아야 도시가 번성한다며 1957년 청도군 신도리 마을로 귀향했다.고향으로 돌아온 그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었다.마을주민 이인우, 박종태씨와 의기투합한 그는 부지런하고 협동심이 강한 신도리 마을 주민들을 독려해 잘 사는 마을을 만들고자 했다.먼저 작고 쉬운 일부터 시작했다. 마을주민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고자 함이었다.마을 구석구석에 방치된 쓰레기를 함께 치우고 꽃길을 조성했다. 마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우물도 청소했다.변화가 마을에 찾아왔다. 노는 사람, 술독에 빠진 사람, 노름하는 사람이 없는 3무(無) 마을로 변모한 것이다.마을이 깨끗해지자 다음으로 지붕 고치기에 나섰다. 당시에는 매년 초가지붕을 수선해야만 했다. 지붕을 수선하는 일로 농사를 짓지 못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그래서 초가지붕 대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슬레이트로 지붕을 바꿔나갔다.그리고 농로를 새로 개설하고 담장을 고치고, 마을 안길을 확장하는 한편 전기 가설 등을 통해 차곡차곡 마을을 살맛 나게 꾸몄다.변화의 바람은 오래지 않아 신도리 마을을 찾아왔다.1969년 8월 고 박정희 대통령이 경남 수해복구 현장을 시찰하기 위해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가던 중 철로변에 있는 신도리 마을의 슬레이트 지붕을 보고 기차를 멈췄다.잘 단장된 지붕, 우마차가 다니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닦여진 마을 안길, 정비된 우물과 넓어진 농로를 보며 박 대통령은 “바로 이것이다”며 무릎을 탁 쳤다.이듬해 4월22일 한해(旱害)지방장관 회의를 주재하던 대통령은 “지붕개량이 잘 되고 마을 주변과 안길 등을 잘 가꾼 청도군 신도리를 본보기로 우리나라의 모든 마을과 국토를 가꾸고 보존하자”라며 마을 가꾸기 사업을 제창했다.이것이 새마을운동의 시작이다.이렇게 경북의 작은 마을 청도군 신도리는 우리나라 고속성장의 원동력이며 국민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안겨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가 된 것이다.새마을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전국의 수많은 새마을지도자와 공무원,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새마을운동의 표본인 신도리를 찾았다.◆새마을운동 발상지 논란청도군민들은 그동안 새마을운동의 발상지라는 자긍심으로 더욱 새마을운동에 매진해왔다.하지만 2009년 새마을운동 발상지라는 용어 사용과 관련해 포항시 새마을회와 갈등을 빚게 된다.갈등은 포항시가 기계면 문성리에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을 개관하면서다. 이보다 앞서 발상지 기념관을 건립했던 청도군민들이 발끈하고 나섰다.새마을운동 원조 발상지 논란은 결국 두 지자체 간 갈등으로 치닫고 법적 다툼으로 비화했다.포항시 새마을회가 1971년 9월 박정희 전 대통령이 포항시 북구 기계면 문성리를 현지시찰한 자리에서의 발언을 근거로 삼는 반면 청도군은 이보다 앞서(1969년 8월) 박 전 대통령이 청도읍 신도1리 마을을 방문해 새마을운동을 구상하고 1971년부터 본격적인 새마을운동을 펼쳤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결국 법정까지 간 새마을운동 발상지 논란은 재판부가 ‘포항 문성리는 전국 3만3천여 개 마을이 진행한 새마을운동의 모범적인 성공사례지 중 하나라고 보일 뿐 새마을운동이 처음 태동된 곳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기에 부족하다’며 청도군의 손을 들어줬다.또 경운대 새마을아카데미가 진행한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37년사’ 연구용역에서 청도군 청도읍 신도1리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라고 발표하면서 사실상 청도군 신도1리가 새마을운동 발상지로 공식 인정을 받게 됐다.◆새마을운동 50주년 맞아 다양한 행사1980년 12월1일 새마을운동중앙회 발족은 새마을운동의 변곡점이다. 모든 활동이 정부의 지원과 규제에서 벗어나 민간으로 옮겨왔다. 청도군은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5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새마을운동 성역화 사업(2009~2011년 8월)을 진행했다.새마을운동 시범단지 가꾸기인 이 사업을 통해 신거역과 신도정미소를 복원하고 새마을발상지공원 등이 조성됐다.청도군은 새마을운동을 계승·발전시키는 과제로 미래 세대와의 단절문제 극복을 꼽았다. 올해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 새마을사업을 세대와 이념, 지역 간 갈등 극복에 초점을 맞춘 이유다.청도군은 우선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 및 청도군 재활용품모으기 경진대회 21주년을 기념해 21세기 새마을운동 정신인 생명살림운동을 환경축제로 격상시킬 계획이다.매년 3월 열리는 청도군 환경축제에는 전국의 재활용품 업체에게 품목별 부스를 지원해 자원순환 중요성을 알리는 등 청도군 재활용품 경진대회를 홍보한다. 새마을운동 사진전과 전시회도 함께 열려 새마을지도자, 지역민에게 볼거리도 제공한다.또 청도 새마을 대학을 개설, 운영한다. 새마을운동 50년 역사와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해 새마을운동을 계승·발전시키는 역사자료로 활용한다. 교수 등 전문가를 통한 다양한 주제 강좌를 개설해 새마을운동 기본정신의 이해와 자질을 키울 방침이다.나아가 새마을운동의 학문적인 가치를 개발도상국과 공유하고 세계 빈곤퇴치를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방안도 모색한다.청도군은 일부 아시아 국가와의 토론을 넘어 아프리카 등의 다양한 국가와의 새마을운동 공감대를 형성하는 새마을국제학술대회도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새마을운동을 통한 국제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국제 경제협력 우호관계 형성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 인터뷰 이승율 청도군수는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새마을운동은 생활터전에서 새마을지도자가 중심이 돼 주민들과 합심 단결해 주어진 열악한 여건들을 극복하며 이루어낸 자랑스러운 마을개발”이라며 “여기에는 남녀노소가 없고 학벌과 계층의 높고 낮음도 없고, 오로지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자’, ‘잘 사는 마을을 만들자’라는 대동단결의 힘만이 있을 뿐이다”라고 강조했다.이 군수는 새마을운동 발상지 신도리 역사에 대해 “새마을운동이 어떻게 시작이 됐고, 어떻게 새마을 운동이 전국에 요원의 불길처럼 번져나갈 수 있었는지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의미와 가치를 지닌다”라고 확신했다.또 “2013년 6월18일 1970년대 새마을운동의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됨으로 새마을운동의 성공 경험이 세계 인류가 공유하는 소중한 자산이 됨과 이 모든 공적의 바탕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눈물이 어려 있고 피와 땀이 배 있다”고 말했다.덧붙여 “시대는 흘러갔지만 초기 정신은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것처럼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새마을운동 발상지로서 새마을운동의 반세기 역사를 군민과 함께 기념하고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 청도군이 부농의 고장으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문화관광해설사회 경북도 단체표창 수상

청도군 문화관광해설사회가 관광객 유치와 고객안내 역할 수행 공로로 우수 해설사 단체로 선정돼 경북도문화관광해설사 정기총회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청도문화관광해설사 회원들은 시티투어버스 사업과 야간투어 사업에 참여해 해설뿐만 아니라 관광안내 가이드 역할까지 하고 있다.10명의 해설사는 10년 이상의 풍부한 해설경험을 바탕으로 청도역, 운문사, 선암서원, 청도읍성, 신화랑풍류마을에 배치돼 문화자원 해설과 안내활동을 하고 있다.박순묵 청도문화관광해설사회장은 “앞으로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청도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눈과 귀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승율 청도군수는 “해설사들의 노고로 청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청도관광활성화에 기여도가 크다”고 밝혔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경북도, 청도 운문터널 개통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에서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를 잇는 청도 운문터널이 31일 0시부터 개통된다.청도 운문터널은 터널 연장 1천930m, 폭 9.5m, 총연장 2.4㎞ 규모로 건설됐다. 사업비는 총 427억 원(국비 404억 원, 도비 23억 원)이 투입됐다. 2015년 11월 착공한 이래 5년 만에 완공했다.청도와 울산시 울주를 연결하는 운문고갯길(해발 700m)은 급경사와 도로폭 협소, 도로 굴곡이 심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많았다.특히 겨울철 상습 결빙으로 인한 교통두절이 빈번해 지역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이 터널을 이용하면 기존 4.5㎞에서 2.4㎞로 거리가 2.1㎞ 줄어든다.운행시간도 20분에서 10분으로 확 준다. 연간 300억 원 상당 물류비를 줄일 수 있다.경북도는 운문령 고갯길이 터널로 바뀌어 경북 남부권과 울산지역 산업단지 간 산업물동량 수송 원활로 물류비용이 절감돼 산업단지 분양 등 기업유치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터널 개통으로 지역경제는 물론 관광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숭실대 언론홍보학과 박은경씨 새마을UCC공모전서 대상

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 박은경(22·여)씨의 ‘엄마가 딸에게 주는 인생의 지혜, 새마을’이 제4회 새마을UCC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또 최우수상은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생인 쳉마라디(26)·무하마드 누르시암시(31)·은고티엔빈(30)·바수카라센디프(29)씨의 kmang kmang 팀과 아주대 미디어학과 채유진(21)·박새힘(21)·송채연(21)·양서희(21)씨의 아주대육백불팀이 차지했다.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지난 21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새마을UCC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오늘을 더 소중하고 내일을 더 풍요롭게 하는 새마을정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2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국 대학생,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상을 공모했다.공모전은 드라마·광고·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6편이 접수돼 26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심사는 작품내용, 새마을 홍보를 위한 독창성, 스토리 및 편집 완성도, 유튜브 조회수 등의 기준으로 진행됐다. 이승율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이사장은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를 대내외 알리기 위해 개최한 이번 공모전에서 외국인 유학생들도 많이 참여해 새마을운동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국제시조협회 정기총회 및 회원 연찬회 개최…민병도 현 이사장 연임

민병도 현 국제시조협회 이사장이 연임됐다. 지난 21~22일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에서 가진 정기총회에서다. 지난 2016년 창립된 국제시조협회는 시조의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시조창작 분과 63명, 시조예술 분과 14명, 시조평론·번역 분과 4명, 시조낭송 분과 10명 등 9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이다.창립 당시 이사장으로 추대된 민 이사장은 이날 회원들의 추대로 연임됐고 감사에는 임성화·도병재씨가 선임됐다.회원 연찬회를 겸한 행사에는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2019년 사업보고와 2020년 사업계획, 임원개선, 예산 심의 등으로 진행됐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