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청도에서 인구정책 토론회 개최

경북도는 25일 청도 청소년수련관에서 제2차 경북 인구정책 대토론회를 열었다. 지난달 포항에 이은 이번 토론회는 저출생·인구감소에 대한 인식 공유와 위기 극복을 위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열렸다. 경북도 제공. 제2차 경북 인구정책 대토론회가 지난 25일 청도 청소년수련관에서 학계, 민간단체,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달 포항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경북도가 저출생·인구감소에 대한 인식 공유와 위기 극복을 위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이성희 경북대 교수는 이날 주제(‘저출생 대응 임신․출산․양육 정책 제고’) 발표에서 핀란드의 마더박스와 네오볼라(Neuvola, 무료 산부인과 클리닉)시스템, 국내 지자체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임신에서 양육까지 통합케어를 통해 사회문화적 친양육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특히 이 교수는 ‘부양자에서 돌봄자’로 경북도 아버지상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진호 아주대 교수가 이끈 전문가 토론에서는 출산, 보육지원과 함께 청년, 노인, 여성 고용확대와 교육, 주거비 부담 완화 등 세대 전반적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도민 체감도가 높은 개인 맞춤형 저출생 대책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김성학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사회 경제적인 이유로 젊은이들이 결혼과 출산을 주저하는 만혼화, 미혼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경제적 요인 외에 일․생활균형이 어려운 점, 여성의 경력단절, 부족한 남성 육아참여가 출산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시군과 함께 지역의 저출생 유형에 맞는 효과적인 출산․육아지원 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청도군 6·25전쟁 69주년 기념식

청도군은 25일 모계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6·25전쟁 69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은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 용사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축산농협 60주년 기념 및 조합원 한마음 축제

청도축산농협이 최근 청도군민체육센터에서 60주년 기념 및 조합원 한마음 축제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조합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청도축산농협은 행사에 참석한 조합원들과 복지 조합 기반 구축 등으로 최고의 청도축산농협을 만들어 가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김창태 조합장은 “조합이 지향하는 경제 사업의 모습은 사료 사업을 중심으로 축산물 도매유통사업, 지도 사업을 연계하고 입식에서 출하 유통까지 관련 사업의 계열화를 통해 전문화된 축산 전문 조합으로 성장하는 것”이라면서 “한우 개량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한우개량단지 사업 및 암소계획번식 실증 사업과 우량송아지의 안정적인 공급시설 단지 등을 활발히 추진해 지역 축산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청도축산농협이 지난 22일 청도군민체육센터에서 기관 단체장과 조합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0주년 기념 및 조합원 한마음 축제 행사를 열었다. 청도축산농협이 지난 22일 청도군민체육센터에서 기관 단체장과 조합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0주년 기념 및 조합원 한마음 축제 행사를 열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초 등굣길 어린이 교통 안전 캠페인

청도초등학교는 최근 학교 앞 횡단보도 및 스쿨존에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 안전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청도교육지원청 등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경북 농식품 수출축진대회 수출정책 평가 최우수상

청도군은 21일 안동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19년도 경북도 농식품 수출촉진 대회’ 시상식에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최우수상(상사업비 4천만 원, 시상금 3백만 원)을 받았다. 청도군은 21일 안동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19년도 경북도 농식품 수출촉진 대회’ 시상식에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최우수상(상사업비 4천만 원, 시상금 3백만 원)을 받았다.청도군은 일본, 캐나다에서 농특산물 판촉행사 등 지난해 농수산식품 분야에서 7천만 달러를 수출했다.또 올해부터는 수출전담관제를 도입해 수출 농가 및 업체 교육, 현장컨설팅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수출 장려 정책을 펼쳤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앞으로 청도군 친환경 농산물 및 가공식품 수출확대와 해외시장 개척과 판촉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특산물 수출 활성화로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청도군은 21일 안동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19년도 경북도 농식품 수출촉진 대회’ 시상식에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최우수상(상사업비 4천만 원, 시상금 3백만 원)을 받았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경북드론고서 드론학과 발전방안 협의회

경북드론고등학교는 18일 교내에서 국토교통부, 경남전자고, 대전전자디자인고, 안강전자고, 인천하이텍고, 고흥산업과학고, 숭의과학기술고, 원주공고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국 특성화고 드론학과 발전방안 협의회를 가졌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의회, 무궁화호 감축 운행에 반대하는 군민 서명 운동 실시

청도군의회가 17일 청도역 광장에서 부산에서 청도를 거쳐 영주로 운행하는 무궁화호 열차 감축 운행 반대 서명 운동을 펼쳤다. 청도군의회 박기호 의장과 의원들이 17일 청도역 광장에서 부산에서 청도를 거쳐 영주로 운행하는 무궁화호 열차 감축 운행 반대 서명 운동을 펼쳤다. 군의회의 이번 반대 서명 운동은 청도군민이 많이 이용하는 대표 교통 수단 감축을 반대하는 서명을 한국철도공사에 전달하기 위함이다.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청도역을 이용하는 승객은 하루 3천여 명, 승객의 96%가 무궁화호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현상에도 불구하고, 한국철도공사는 2017년 1월에 경영 효율화를 위해 무궁화호 열차 노선을 감축하고, 올해 1월 상행선 2회, 하행선 2회, 주말과 공휴일은 상‧하행선 3회의 무궁화호 운행을 감축했다. 이에 따라 청도군의회는 지난 2월15일 제25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무궁화호 열차 운행 감축에 따른 대정부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와 함께 지난 14일 청도군의회 박기호 의장 등 군의원 5명은 청도군 기획예산담당관과 함께 한국철도공사를 방문해 무궁화호 열차 운행 감축 철회를 요구했다. 청도읍에 살고 있는 김영하 씨는 “평소 무궁화호 열차를 이용해 대구까지 출퇴근 했지만, 언제부터 인가 출퇴근 열차편이 없어져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박기호 청도군 의장은 “한국철도공사의 이윤 추구를 위한 열차 감축 운행이 출퇴근을 하는 주민 이용객에게 극심한 불편을 초래함은 물론이고, 열차를 타고 청도를 찾아오는 관광객의 이용 제한으로 지역 경제까지 어렵게 만드는 것은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청도군의회는 청도군과 경북도 및 인근 시·군과 협조해 무궁화호 증차를 위해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도군의회 박기호(중간) 의장과 군의원들이 17일 청도역 광장에서 부산에서 청도를 거쳐 영주를 지나는 무궁화호 열차 감축 운행에 대한 반대 서명 운동을 펼쳤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명랑 가족 운동회 열어

청도군은 16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다문화 가족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4회 청도가족 명랑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온누리국악예술단과 가족 댄스 등의 공연과 함께 즐거운 가족 놀이로 진행됐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웅경농산 느타리 버섯 기탁

청도 웅경농산(대표 조재엽)은 13일 느타리버섯 600㎏(시가 200여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청도군에 기탁했다. 기탁 된 버섯은 9개 읍·면으로 배분돼 청도군 경로당을 포함한 저소득 가구에 전달된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콩 재배농가 청도 두류작목반으로 공식출범

청도군 콩 재배농가들은 지난 10일 화양읍 축협프라자에서 창립총회를 가지고 ‘청도 두류작목반’으로 공식출범했다. 이날 콩 재배농가 50여 명은 임원선출, 사업계획 수립 등 콩재배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교육지원청 난치병 학생 돕기 캠페인

청도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최근 난치병 학생돕기 모금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 모금액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난치병 학생돕기 사랑의 계좌’로 기탁돼 난치병 학생들을 지원한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제2회 청도군수배 태권도대회

제2회 청도군수배 태권도 대회가 지난 8일 청도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제2회 청도군수배 태권도 대회가 지난 8일 청도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청도군체육회 주최, 청도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해 태권도 유망주 발굴과 지역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박기호 군 의장, 이만희 국회의원, 경북태권도협회장 등은 이날 대회에서 참석한 250여 명의 선수를 격려했다. 대회는 초·중·고·일반부로 나눠, 겨루기와 품새 부문으로 진행됐다. 제2회 청도군수배 태권도 대회가 지난 8일 청도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겨루기를 펼치고 있는 선수들.제2회 청도군수배 태권도 대회가 지난 8일 청도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품새를 펼치고 있는 선수들. 출전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초등부 김민수(9·슈퍼맨 태권도), 최준호(13·청도 태권도), 고등부 소현우(17·이서 태권도) 학생이 이번 대회 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예의와 관용, 인내와 용기 등 한국의 정신문화를 바탕으로 뻗어 내려온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가 오늘 대회를 통해 태권도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라고 모두의 선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제2회 청도군수배 태권도 대회가 지난 8일 청도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겨루기를 펼치고 있는 선수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사회복지사협회 베트남서 봉사활동 펼쳐

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 봉사단이 베트남을 방문해 다양한 생필품 전달과 타이응웬성 딩화현 또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 봉사단이 베트남 타이응웬성 딩화현 또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해외 봉사 활동은 청도군 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이 청도 소싸움축제에서 운영한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학용품, 의류, 여성용품 등 생필품을 베트남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회원들은 봉사활동 기간 동안 베트남 주민들과 함께 노후건물의 벽화 및 담장 도색, 이·미용 봉사, 마을 환경정화 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베트남에 근면·자조·협동이라는 새마을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을 전파했다. 이번 봉사 활동에 동행한 청도군 베트남 이주 여성인 오티브이(오명은·37세)씨는 “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이 궂은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다시 한국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기호 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위해 퇴근 후 자발적으로 모여 기획하고 준비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청도군 사회복지사들은 나눔보다 더 큰 가치와 보람을 얻었다”고 말했다. 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 봉사단이 베트남 타이응웬성을 방문해 딩화현 또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