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 생활권 정비 사업 청도 가금·예리지구 선정

청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 공모에 가금·예리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이 선정돼 국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해예방 사업 투자 효과성을 높이고 방재시설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청도군은 청도천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침수피해가 발생한 이서면 가금리∼각남면 칠성리 지구에 내년부터 4년간 400억 원(국비 200억 원, 도비 60억 원, 군비 140억 원)을 투입한다.주요 사업으로는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청도천, 칠성천 하천 정비 및 교량 개체 14개, 배수로 확장 등을 진행한다.공상륜 청도군 안전건설과장은 “최근 자연재난이 대형화되고 있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재해예방 사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중앙정부를 방문해 얻은 성과인 만큼 예산을 잘활용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없는 청도군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긴급복지 지원제도 확대 적용

청도군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급여감소와 각종 지원사업 종료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복지지원 대책회의를 가졌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 선정

청도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3억 원을 확보했다.이 사업은 주민참여형 에너지 자립을 확대하는 것이다. 동일 장소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태양열 등)을 설치하거나, 주택·공공·상업(산업) 건물 등이 혼재된 지역과 마을에 신재생에너지원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청도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48억여 원(국비 23억 원)을 들여 내년 1월부터 청도읍을 포함한 산서지역과 운문면 일원 689곳에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을 추진한다.청도군은 이번 사업 진행으로 군민들의 에너지 절감에 따른 경제적인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희태 청도군 경제산림과장은 “군민들이 참여하는 에너지 복지정책을 발굴해 에너지 자립도시 청도군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박종호 산림청장, 임산물 태풍피해 지원책 마련 위해 청도군 방문

박종호 산림청장이 지난 9일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대추 낙과 피해를 입은 청도군 매전면 남양리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청장은 이날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사 등과 함께 방문했다. 청도군은 지난 태풍으로 대추 재배 400여 농가, 60여㏊에서 대추 낙과 피해를 입었다. 박 청장은 “태풍이나 여러 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다방면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역대 가장 긴 장마로 농가의 시름이 깊은데 수확기를 앞둔 시기에 연이은 태풍 피해까지 발생해 안타까울 따름”이라며 “임업인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산림정책에 반영, 태풍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한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도서관, 9~11월 시 낭독 프로그램

청도도서관이 9~11월 매전·모계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울림이 있는 시 낭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시 낭송을 위한 호흡법, 운율, 발성법 등으로 진행된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대현상공, 청도군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물품 기탁

대현상공(대표 이판대)이 8일 청도군청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백미 1천10개와 아동용 식판 350개(시가 5천만 원 상당)를 청도군에 전달했다. 기부물품은 노인, 장애인, 보훈대상자, 아동에게 전달된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의회 제268회 임시회 개회

청도군의회가 7일 제26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청도군의회는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청도군 학교폭력예방 대책 활동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7건의 조례안을 부의한다.의원들은 오는 10일부터 집행부를 대상으로 사업을 중심으로 한 군정질문을 진행하고, 15일은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을 실시한다.청도군의회 김수태 의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개인위생 수칙과 방역수칙을 잘 지켜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며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해 소중하고 평범한 일상을 하루 빨리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인구증가시책 비대면 홍보에 나섰다

청도군이 저출생 극복과 인구증가를 위한 시책을 알리는 비대면 홍보에 나섰다.1일 청도군에 따르면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비대면 홍보는 페이스북 카드뉴스와 블로그 포스팅 등 청도군 공식 사회관게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원시책을 홍보한다.주요 홍보 시책은 출산장려금과 출산축하용품 지원, 아이돌봄지원, 드림스타트 사업, 청년농부육성지원, 청년농업아카데미 운영 등이다.또 귀농인 정착, 귀농농가 주택수리비 지원,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시책도 함께 홍보한다.임은숙 청도군 인구정책담당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대외 활동이 제한된 가운데 아이 키우기 좋은 청도를 알리기 위해 비대면 홍보를 기획했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