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항 봉화군수 부자 농촌 육성에 두 팔 걷어

엄태항 봉화군수(오른쪽)가 최근 춘양면 서벽리 김성옥(59)씨 농가의 파프리카 양액재배 농장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있다.엄태항 봉화군수가 농업정책 혁신을 통한 부자 농촌 육성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엄 군수는 부자 농촌 육성을 위해 앞으로 농업 현장을 찾아가 농업인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매월 1회 농정현장 혁신전략회의를 열기로 했다.이에 엄 군수는 지난 8일 농업현장인 춘양면 서벽리 김성옥(59)씨 농가의 파프리카 양액재배 농장을 방문했다.엄 군수는 이 자리에서 최근 FTA 등 농산물 시장 개방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이 크다는 농가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 듣고 “이를 해결하는데 농업인과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엄 군수는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로 이동해 본청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정실무부서 팀장 13명으로부터 현안사항 추진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이 자리에서는 농업인 경영안정자금, 학교급식지원, 기후변화 대응작목육성 등 공약사항과 농작물 재해보험, 햇살 영농 농가보급형 버섯 재배사, 스마트 팜 조성 등 업무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상운면 ‘금요회·이장협의회 나무심기 행사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이 지난 4일 상운면 사무소 뒷산에서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봉화군 상운면 이장협의회(회장 한두희)와 금요회(회장 박남주)는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4일 면사무소 뒷산 약 0.5ha 면적에 산수유, 이팝나무, 유실수 등 200여 그루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과 주민,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한두희 상운면 이장 협의회 회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봉화군의 관문인 상운면 소재지에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사계절 꽃이 피는 상운면으로 이미지를 개선함은 물론 면민에게 정서적 안정 등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말했다.박남주 봉화군 상운면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근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은 산림연접지 소각행위가 많다”며 “이로 인해 소중한 산림자원이 소실되는 일이 없도록 산불예방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 금강아스콘 박우선 대표, 장학기금 1천만 원 기탁

박우선 금강아스콘 대표가 최근 봉화군청 군수실에서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전달하고 위원장인 엄태항 봉화군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박우선 금강아스콘 대표는 최근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박우선 대표는 경북 봉화에서 레미콘 회사를 운영하면서 지역건설업의 원활한 운영에 앞장서고 있을 뿐 아니라 평소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봉사에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박 대표는 “장학기금을 전달하면서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봉화의 미래 인재들의 꿈을 지원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지역 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과 후원에 보답하고자 봉화의 교육환경 개선과 우리의 미래인 우수 지역학생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전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이철우 경북지사 봉화군에서 현장 소통 간담회 가져

4일 봉화군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 소통 간담회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엄태항 봉화군수,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 박현국 경북도의원과 참석자들이 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길 바라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가 4일 봉화군에서 찾아가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하고 봉화 충효당 일대에 조성 예정인 베트남 타운 조성사업에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경북이 예전처럼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지사는 이를 위해 “일자리, 기업유치, 관광산업 활성화 등으로 인한 인구 늘리기 정책과 젊은 사람을 끌어 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이철우 도지사, 엄태항 봉화군수,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과 의원, 박현국 경북도의회 의원, 봉화군 기관·사회 단체장과 주민대표 등 200여 명이 함께 했다. 간담회에서는 도정과 군정 주요현안 설명에 이어 참석자들과 청량산 모험의 다리 조성, 베트남타운 조성 등 문화관광 발전 방안과 봉화읍 도시재생 사업, 양수발전소 유치와 같은 지역 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지사는 간담회 후 베트남 리황조의 후손 유적이 남아있는 충효당 일원에 조성 중인 봉화 베트남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베트남타운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조성예정지를 둘러보면서 “베트남에 불고 있는 한류열풍과 연계해 리황조 유적지를 중심으로 역사·문화 콘텐츠 관광 자원화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베트남뿐만 아니라 국내 관광객들도 찾아올 수 있는 봉화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앞서 이 지사는 전국에서 9번째로 소멸위기 지역인 봉화군이 이랜드복지재단에 위탁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봉화군 노인복지관을 방문하고 경로식당, 건강관리실, 각종 취미 여가 시설 등을 돌아보고 시설 관계자들과 복지관 운영과 노인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욕구 해소는 물론 행복충전소 역할을 통해 은퇴한 노년층이 찾아올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봉화군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습을 보면서 고령화 지역이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다. 또 봉화 베트남타운 조성예정지에서 베트남 교류협력과 문화관광 산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도민들과 함께 논의한 봉화군 지역 발전 방안과 고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봉화 베트남 타운 조성 사업은 420여억 원이 투입된다. 내년에 국비를 확보하면 베트남 역사공원, 한·베트남 기념로, 베트남 마을 조성 등과 문화, 경제, 교육 등 교류 확대, 한류문화사업, 베트남 정부가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신성장 동력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엄태항 봉화군수 ‘에너지 전환포럼’ 주관 에너지전환상 수상

엄태항 봉화군수엄태항 봉화군수는 5일 사단법인 에너지 전환포럼이 주최하는 ‘에너지 전환포럼 출범 1주년 기념식’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에너지 전환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자치부문 에너지전환상’을 수상한다.에너지전환포럼은 화석연료와 원자력 중심의 에너지 체계가 미래세대와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해 기존 체계를 에너지절약, 효율 향상, 재생 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창립된 산업통상자원부 등록 사단법인이다.이 포럼은 에너지 전환 정책에 뜻을 모은 여·야 정치인들과 산·학·연 및 시민사회 등 다양한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지난 민선 1기, 2기, 4기 군정을 이끌며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을 비롯한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봉화군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 왔다.또 민선 7기에 들어서는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의 분양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 모델을 직접 기획해 왔다.지난 3월에는 지역에너지 전환 지방정부협의회에도 가입해 제도개선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국가 에너지 정책결정 과정에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자 노력하고 있다.이번 수상도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주민을 직접 참여시킴으로써 국가 에너지 정책이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은 결과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앞으로도 무분별한 난개발이 아닌 주민들이 직접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우리나라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며 “봉화군의 이러한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낙후된 봉화지역의 새로운 수익창출 모델로서 자리매김해 살기 좋은 봉화 만들기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00억 달성 총력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정기총회가 2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사 및 대의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봉화군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00억 원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이하 교발위)는 지난 2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사 및 대의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18년도 사업 결산 및 2019년도 사업 계획 승인, 정관 일부개정(안) 심의, 제6기 임원 선임 및 이사장 선출 등 5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지역 교육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올해부터 8천만 원의 사업비로 진학, 성적 우수, 희망, 특기 장학 등 부문별 수혜 학생을 늘려 장학금을 확대 지원하고, 장학기금 100억 원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군 출연금 지원과 회원 모집, 장학기금 기탁 홍보 등 적극적인 모금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교발위 이사장으로 선출된 엄태항 봉화군수는 “인재육성이 국가와 지역발전의 원동력인 만큼 향토 인재 육성에 뜻있는 분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봉화군에서도 장학기금 100억 원이 조성될 때까지 매년 20억 원씩 출연해 안정적인 장학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발위는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2001년에 설립됐으며, 현재까지 군 출연금과 회원회비, 특별 기탁금 등 꾸준한 모금 활동으로 61억 원의 기금을 조성해 440여 명의 학생에게 총 4억 3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복싱협회 창단…초대 회장 정우석씨 취임

정우석 봉화군 복싱협회 초대회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이규일 봉화부군수와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 등이 지난달 29일 봉화웨딩타운에서 봉화군 복싱협회 창단식 및 회장 취임식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봉화군 복싱협회가 최근 창단하고 초대 회장에 정우석(51)씨가 추대됐다.봉화군 복싱협회는 지난달 29일 봉화웨딩타운에서 창단식을 열고 정우석 초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창단식에는 이규일 봉화부군수,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 박태춘 경북도의원, 이명범 경북복싱협회장을 비롯해 200여 명이 참석해 봉화군 복싱협회 창단과 초대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봉화군 복싱협회 창단은 봉화군이 지난 3월8일부터 10일까지 포항에서 개최된 ‘2019년 경북복싱협회장배 생활체육 복싱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는 등 최근 몇 년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창단의 계기를 마련했다.정우석 봉화군 복싱협회 회장은 수년간 복싱 동호인과 학생들이 복싱을 배우고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봉화군 복싱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봉화군 복싱협회 초대회장으로 추대됐다.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협회 창단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협회 창단을 계기로 지역 생활체육발전과 복싱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규일 봉화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복싱 동호인들과 우수한 선수층을 기반으로 봉화군이 앞으로 복싱의 중심도시로 거듭나길 바라고 군민들에게 항상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복싱협회가 되어 주길 바란다”며 “복싱을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 특별전시

지난해 개최된 제2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 입상작품인 ‘근육질의 백두산 호랑이’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은 2일부터 4월12일까지 제2회 사진 콘테스트에 대한 특별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해 개최된 제2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 입상작 및 입선작 54점을 전시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담은 아름다운 추억과 기억하고 싶은 순간 등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전시된다. 지난해 개최된 제2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 입상작품인 ‘철쭉’특히 전시회에서는 호랑이를 담은 최우수상 ‘뭔가있다’, 입선작 ‘철쭉’ ‘물이 좋아’ ‘근육질의 백두산호랑이’ ‘나들이’와 더불어 수목원의 풍경, 식물, 체험, 숲길 등을 주제로 촬영한 다양한 수목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김용하 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목원의 계절별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불어 제3회 사진 콘테스트가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는 2017년 첫 사진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현재 ‘제3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를 오는 10월25일까지 공모하고 있다. 사진 콘테스트는 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관련한 모든 사진을 자유롭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http://www.bdna.or.kr)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택시 기본요금 3천 300원... 500원 인상

봉화군청 전경최근 전국의 택시요금이 줄줄이 인상되는 가운데 봉화지역의 택시 기본요금도 4월 1일부터 2천 800원에서 3천 300원으로 500원 인상된다.또 거리당 계산되는 주행요금은 139m당 100원에서 134m당 100원으로 오른다.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택시 요금 인상은 물가상승 및 택시업계의 어려운 사정을 반영해 경북도 물가대책위원회에서 결정된 택시요금 기준조정계획에 따른 것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시행해 온 요금을 6년 만에 조정했다. 봉화군은 군민들의 택시요금 인상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군 홈페이지, 언론 및 대형 전광판을 통해 안내하고 또한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대군민 홍보를 하고 있다. 또한 택시업계에는 택시요금 인상과 관련해 운전 종사자들에게 친절서비스 교육을 시행하도록 하고 군민들이 느끼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차량 청결 유지,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근절 및 관련 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하기로 했다. 박동식 봉화군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택시요금 인상은 업계의 경영상황 및 근로자 처우 개선, 이용자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6년 동안 동결된 요금을 현실화한 것으로 군민들의 혼란이 없도록 택시업계에 지속적인 지도와 함께 대군민 홍보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드론 활용한 행정서비스 접목 박차

엄태항(앞줄 오른쪽) 봉화군수와 직원들이 28일 군 청사에서 드론을 시연하고 있다. 봉화군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무인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한 행정 서비스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올해 공공분야에 드론 기술을 접목한 행정 서비스 환경을 구축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행정 지원 체계를 마련하여 추진한다. 군은 재난, 환경, 관광·홍보, 문화재, 산림, 농업, 정책조사, 건축, 재산관리 등 행정의 다양한 분야에 드론을 활용해 각종 중요정책 결정과 인허가 등 업무추진에 군 정책 결정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높여나간다는 것이다. 봉화군은 오는 4월부터 군 산하 모든 부서에서 드론 항공 영상 촬영 지원 시스템을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드론을 이용한 항공 촬영 모습. 최근 항공 영상 수요 증가에 따라 외부에 항공 촬영을 의뢰할 때, 건당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군 직원이 직접 촬영·운영을 함으로써 예산 절감효과도 기대된다. 이로 인해 군은 오는 4월부터는 군 산하 모든 부서에서 드론 항공 영상 촬영 지원 신청을 받아 항공 영상 촬영 지원 시스템을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봉화군은 현재 드론 7대를 가축전염병 예방, AI·구제역 방역을 비롯해 산사태 현장 예방 드론 운영단을 가동하는 등 각종 분야에 드론을 적재적소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행정 업무 전반에 드론 활용 비중을 높여 보다 신속하고 획기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은어·송이축제 세계적인 축제로 비상!

2019 봉화은어·송이축제 기본계획 보고회가 27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엄태항 봉화군수와 최창섭 봉화군 축제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봉화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9 봉화은어·송이축제 기본계획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엄태항 봉화군수를 비롯한 실과소 읍·면 주무 팀장과 봉화군 축제위원회 최창섭 위원장 및 임원이 참석해 축제 기본계획 및 운영 방향에 대한 보완과 개선 방향 등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봉화군은 앞서 지역 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나고자 2019 봉화은어축제 기본계획 용역을 했다.용역 결과, 올해는 내성천 스윙교 설치에 따른 다양한 퍼포먼스 공연 및 신구시장 맥주페스티벌을 개최해 축제장을 내성천에서 신구시장까지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관 조명 설치, 야간 및 대표 프로그램 개선 등 관광객이 야간까지 축제장에서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제안내용 등은 자세히 검토해 축제에 반영하는 등 내실 있는 준비와 더불어 봉화 퍼스트에 부합한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주민참여형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봉화은어축제는 오는 7월27일부터 8월 4일까지 9일간, 봉화 송이 축제는 9월27일부터 9월30일까지 4일간 내성천 일원에서 개최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署 금융기관 합동 보이스피싱 근절 캠페인

27일 봉화읍 신시장 일대에서 열린 보이스피싱 근절 합동 캠페인에서 봉화경찰서와 봉화농협, 봉화새마을금고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봉화경찰서(서장 박종섭)는 27일 오전 봉화읍 신시장 일대에서 봉화농협, 봉화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이스피싱 근절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이번 캠페인은 봉화 장날을 맞아 시장 상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최근 발생한 전화금융사기 피해 사례, 예방 우수사례, 전화금융사기 발생 대처요령 등을 설명하고 전화금융사기를 사전에 차단, 예방하기 위해 전단지, 물티슈 등을 배부했다.박종섭 봉화경찰서장은 “앞으로 경찰서와 금융기관이 전화금융사기 공동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 지역민이 다시는 피해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 농업인의 정성을 풍년기원제에 담아

한농연 봉화군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풍년기원제가 26일 문수산 자락 물야 오전 약수터에서 열리고 있다. 한농연 봉화군연합회는 26일 문수산 자락 물야 오전 약수터에서 매년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한해의 풍년농사를 위한 풍년기원제를 올렸다. 이날 엄태항 봉화군수를 비롯한 박현국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농업 유관기관 단체장, 농업인단체 대표 및 회원 100여 명이 모여 올린 기원 제례는 초헌, 아헌, 종헌 순으로 진행됐다. 초헌관은 김주익 봉화군농업경영인 회장이, 아헌관은 엄태항 군수, 종헌관은 박현국 도의원, 마지막으로 참여자 합동 제례 순으로 정성스럽게 기원 제례를 올렸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우박과 폭염, 냉해와 가뭄 등 한 번도 수월한 적이 없었던 농업 현장을 지켜준 농업인에게 감사하다”며 “여러분들의 정성스러운 마음을 잘 알기에 하늘도 풍년농사를 도울 것”이라고 격려했다. 김주익 한농연 봉화군연합회장은 “최근 기상이변과 온난화 등으로 냉해, 가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상여건에서 풍년기원제는 무엇보다 의미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농협 행정의 달인 박만우 조합장 취임

25일 봉화농협 15대 조합장 취임식에서 박만우 조합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봉화농협 박만우 조합장 취임식이 25일 봉화군 청소년센터에서 엄태항 봉화군수와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 경북도의회 박현국의원, 이인희 봉화군지부장을 비롯한 조합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경북 봉화농협 15대 조합장에 38년간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풍부한 행정경험을 쌓은 박만우(59)씨가 취임했다.봉화농협은 25일 봉화군 청소년센터에서 엄태항 봉화군수와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 경북도의회 박현국 기획경제 위원장, 이인희 봉화군지부장을 비롯한 조합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만우 조합장 취임식을 개최했다.봉화농협은 봉성지점, 명호지점, 재산지점, 상운지점을 합병한 농협으로 자산규모 3천200억 원, 조합원 수 3천700여 명으로 규모가 큰 지역농협이다.이날 취임식에서 박만우 조합장은 “조합장의 모든 것을 의심 없이 공개할 뿐만 아니라 조합원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농산물의 수거와 배달은 농협이 책임져야 한다” 고 강조하고 “사과, 고추, 수박, 약초, 생강, 산나물 등 지역의 소중한 농산물은 농가 조직화를 통해 고급화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봉화농협을 조합원의 농협으로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특히 박 조합장은 “농산물 판매시장 다변화로 유통혁신, 봉화 농산물을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육성해 시대 변화에 능동적이고 미래를 준비하면서 조합원들의 복지 향상에 충실한 농협다운 농협을 만들어 가는데 신명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박만우 조합장은 봉성 출신으로 경북도 잡곡산학연 단장, 봉화읍장, 봉화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을 역임하면서 행정의 달인으로 조합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제1대 봉화군청공무원노동조합 힘찬 첫걸음 내디뎌!

제1대 봉화군청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이 지난 21일 봉화군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열리고 있다. 봉화군청 공무원노동조합이 창립됐다.봉화군청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하승영)은 지난 21일 봉화군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당당한 첫걸음! 단결된 힘! 실천하는 노조’라는 슬로건 아래 제1대 봉화군청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날 출범식에는 엄태항 봉화군수, 봉화군의회 황재현 의장,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이연월 위원장,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 연맹 석현정 위원장, 공무원 노동자단체 경북협의체 박민수 회장을 비롯한 전국 시·군·구의 위원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노동조합 출범을 축하했다.제1대 하승영 위원장은 출범사에서 “제8기 직협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익힌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권리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 가겠다”며 “특히 노사 간 서로의 벽을 허물고 소통과 상생을 통해 신명 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축사에서 “직원들의 복리증진, 업무 능률 향상, 권익보호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고 군민에게 더욱 친절히 봉사해 군민이 행복한 봉화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출범식은 직원들이 틈틈이 준비한 피아노 독주와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홍보 영상시청, 출범선언문 낭독, 노조기 입장, 노동가 제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새로운 출발에 앞서 조합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자리가 됐다.한편 봉화군청 공무원노조는 2002년 8월 직장협의회를 시작으로 17여년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지난해 12월4일 조합원 95%의 지지를 얻어 노동조합으로 전환했고 600여 조합원을 이끌어갈 제1대 노조 위원장에 하승영 위원장을 선출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