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내성천에 자동으로 여닫는 스윙교 들어선다.

봉화읍 내성천에 들어서는 자동 개폐식 스윙교봉화읍내를 가로지르는 내성천의 자동으로 여닫는 스윙교가 설치된다.이 스윙교는 봉화의 새로운 상징 구조물로 차별적이고 특색있는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봉화군은 사업비 19억원을 들여 봉화읍 은어·송이 축제장 중심지인 내성천 양쪽 강가를 연결하는 재해방지용 스윙교(길이 75.5m, 폭 3.0m)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 스윙교는 유수량이 적은 평상시에는 한 쌍의 스윙 교량 판이 연결상태를 유지해 안전하게 하천을 건널 수 있으며, 집중호우 등 유수량이 증가하면 하천 양안의 축을 중심으로 스윙 교량 판이 단절되고 양안 제방으로 자동 이동돼 사람이 건널 수 없게 되는 교량이다. 군인 이곳에 편의 시설과 분수, 조명 등 조형시설물도 함께 설치한다는 방침이다.스윙교와 함께 다양한 조형시설물이 설치되면, 내성천 경관이 크게 개선되고 봉화읍 내성천의 새로운 상징 구조물이 될 뿐만 아니라 편의시설과 연계 배치함으로써 차별적이고 특색 있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내성천 양쪽 강가는 현재 체육시설, 야외공연장,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와 휴식공간이 밀집되어 있어 스윙교와 복합적인 체육 시설 및 공간의 연계활용을 통한 시너지 창출 효과 또한 기대된다. 박동식 봉화군 도시교통과장은 “하천 양안을 연결하기 위해 기존에 설치된 징검다리는 보행통로로 이용 중이나 휠체어 이용자, 유모차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기에 불편을 초래하고 장마 및 홍수에 의한 인명사고 또한 발생할 우려가 있어 스윙교를 설치해 안전사고 및 불편사항 등을 해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스윙교가 설치되면 내성천으로 양분된 신·구시장의 주민생활권 분리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축제 인프라가 구축되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내성천을 건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국립백두대간수목원 5월 가정의 달 맞이 풍성한 이벤트 마련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 입상 작품. 수목원 숲길.“5월 가정의 달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풍성한 이벤트 즐기세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은 5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풍성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따르면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봉화군 춘양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찾는 만 18세 미만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또 수목원 내 먹을거리 판매, 버스킹 콘서트, 페이스 페인팅 등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와 어린이 종자교실, 종자 엽서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을 누비는 호랑이 트램. 더불어 수목원 가든스테이 1박2일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자생식물 특별 기획전시도 개최한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와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더불어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양질의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수목원을 마음껏 즐기고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 시장애(愛)불금축제 대박... 봉화의 새로운 랜드 마크 될 것.

26일 오후 봉화구시장에서 열린 시장애(愛) 불금축제의 많은 손님이 참석해 유명 관광지 먹을거리 시장을 방불케하고 있다.봉화군이 지역 상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시장애(愛) 불금축제가 대박을 예고하며 봉화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올해 첫 불금(불타는 금요일)축제인 26일 오후 6시 30분 봉화 구시장. 평소 적막감만 맴돌던 곳이 유명 관광지 먹을거리 시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시끌벅적했다.100여m가량의 구시장 먹을거리 골목에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식당에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들로 붐볐다. 오랜만에 상인들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다.봉화군이 특색 있는 전통시장 축제를 열어 시장경기 회복과 나아가 지역 상권을 활성하기 위한 전략사업으로 마련한 이날 시장애 불금축제는 봉화상설시장 상인회와 내성상우회, 청년상우회 주관으로 열렸다.26일 오후 봉화 구시장에서 열린 시장애(愛) 불금축제의 많은 손님이 참석해 유명 관광지 먹을거리 시장을 방불케하고 있다.‘금요일은 가족, 친구, 지인과 함께 즐거운 시장구경’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시장애 불금축제는 봉화지역 전통시장에서 오는 10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열린다.이날 구시장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일주일씩 구시장, 신시장을 번갈아 가며 운영된다.이날 행사에는 먹거리 상가, 먹거리매대, 상인회의 재능기부 공연, 이벤트 공연, 프리마켓 운영 등 봉화의 먹을거리와 즐길거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개막식에는 엄태항 봉화군수와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과 의원, 공무원과 지역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 색소폰 동아리 콰르펫의 색소폰 연주와 가수 심정아, 최우진, 박은경의 공연으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먹을거리로 더욱 풍성한 불타는 금요일이 됐다.엄태항 봉화군수를 비롯한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과 의원 등 기관단체장들이 26일 봉화구시장에서 올해 처음 열린 시장애(愛) 불금축제 개막식에서 테이프를 절단하고 있다.지역 상인들은 “그동안 인구감소와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물가상승 등으로 전통시장이 많이 위축됐는데 이번 불금축제로 매출액이 5배 이상 뛰는 등 큰 희망을 얻었다” 며 “앞으로 가족, 친구, 지인이 밥을 먹을때나 모임을 할 때 전통시장을 꼭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시장애 불금축제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첫 걸음인 ‘봉화 퍼스트(First) 하나다. 이 축제가 봉화지역 경기를 이끄는 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축제를 만들어 다시 찾아오고 싶은 시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시장에서 처음 열리는 시장애 불금축제는 다음달 3일 금요일에 열린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동양초 정구 꿈나무 곽율, 김명재 전국제패

봉화군 동양초등학교 정구부 4학년 곽율, 김명재는 지난 23일 강원도 횡성 섬강정구장 및 횡성고 정구장에서 열린 제12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초등학교 정구대회에서 개인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전교생 29명의 작은 시골 학교인 경북 봉화지역 동양초등학교의 정구부 꿈나무들이 전국을 제패하는 쾌거를 이뤘다.봉화군 동양초등학교 정구부 4학년 곽율, 김명재는 지난 23일 강원도 횡성 섬강정구장 및 횡성고 정구장에서 열린 제12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초등학교 정구대회에서 개인 복식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곽율, 김명재 조는 20팀이 출전한 남자 초등 4학년 이하부 개인 복식에서 3판을 내리 가볍게 제압하고 준결승전에 올라 서울 번동초등학교 박지율, 고연우 조를 4-1로 가볍게 이기고 결승전에 올랐다.이어 열린 결승전에서 상대 충남 신례원 초등학교 김정희, 정현서 조를 맞아 세트점수 4-2로 제압하고 우승했다.전교생 29명의 작은 시골학교인 동양초등학교 정구부 선수들은 방과 후에 봉화군 정구장에서 피나는 연습을 통해 이번 전국대회에서 우승의 성과를 내게 됐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올해부터 베트남 근로자 본격 투입

봉화군은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입국한 베트남 하남성에서 온 근로자 37명을 대상으로 환영회를 개최했다. 올해부터 봉화지역에 베트남 근로자가 본격 투입된다.봉화군은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베트남 근로자 37명이 지난 24일 입국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30여 명을 추가 도입할 방침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봉화군이 농촌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6월 베트남 하남성과 MOU를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입국한 베트남 근로자들은 군에서 마련한 환영회와 근로조건과 인권피해 방지를 위한 사전교육을 마치고 농가로 배치돼 25일부터 90일 동안 채소와 과수 재배 작업에 투입된다. 봉화군에서는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법무부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난해 처음 13명을 시범사업으로 도입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베트남 근로자를 도입해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고질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베트남과 한국의 우호친선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기지개 펴는 햇빛 농사’로 살기좋은 봉화 만든다.

엄태항 봉화군수가 직원들과 함께 태양광 발전사업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봉화는 전형적인 농·산촌도시다. 대부분의 농업인들은 힘들게 농사를 짓는데 비해 수입은 그다지 많지 않다. 봄에 씨앗을 뿌리고 가을 추수 후 일년에 한 번 또는 간혹 돈을 만져보지만, 그동안 쌓인 공과금과 생활비, 대출금 등을 갚다보면 현상유지하기도 힘들다”며 “이 때문에 농업인들이 매달 수익을 창출하는 ‘기지개 펴는 햇빛 농사’를 지으면, 농민도 상인도 모두 잘사는 봉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엄태항 봉화군수가 요즘 가장 강조하는 말이다.결국, 민선 7기 봉화군의 핵심 키워드는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맞춰져 있다. ‘기지개 펴는 햇빛 농사’는 봉화군민 직접참여형 태양광 발전 사업을 말한다.엄 군수는 새로운 방식의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기획해 안정적인 군민 소득 창출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봉화군이 주민참여형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현재 36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봉화군에 따르면 봉화군민 직접 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16년 기준 7%에서 2030년에는 20%까지 늘린다는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적극 동참하고 주민과 기업, 지방자치단체가 소통과 협업을 통해 개발이익을 공유함으로써 상생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새로운 모델이다.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재생에너지 경쟁력 확보방안’에도 신재생에너지 확대는 기후변화 대응에 필요한 세계적 추세이며, 지방자치단체의 참여 확대와 규제 완화, 세계 수출시장 진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어 봉화군에서 추진중인 재생에너지 사업이 더욱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봉화군민 직접참여 태양광 발전사업은 크게 네 가지 세부사업으로 시행된다.첫 번째는 ‘분양형 태양광 발전사업’이다. 이 사업은 전체 사업량(발전용량)의 60% 이상을 군민에게 분양하는 경우 봉화군에서는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기업체는 시공을 맡고 지역 주민은 준공이 완료된 발전시설을 분양받아 태양광 발전시설을 소유함으로써 앞으로 20년 이상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이 가능하도록 짜여져 있다.봉화군은 지난해부터 외지사업자가 추진하던 봉화읍 도촌리와 화천리 지역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분양형 태양광발전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하고 있다.현재 36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고 군 관리계획 결정 등의 행정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두 번째는 ‘펀드형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국·공유지 중 유휴 토지를 낮은 임대료로 20년간 장기 임대해 사업부지를 확보하고 봉화군민 출자로 협동조합 또는 펀드를 조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봉화군 펀드형 태양광 발전사업은 봉화군에서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사업모델로 올해부터 1차 사업으로 3MW ~ 5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1차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 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돼 자본을 모으고 시설을 투자한 후 발전 수익을 나누는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발전사업으로 100kw 기준 평균 2억원 정도의 초기 투자비용이 소요되는 일반 태양광 발전사업과 달리 100만 원 정도의 소규모 자본으로도 참여해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버섯재배농장 위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사업.세번째는 ‘영농복합형 태양광 발전사업’이다. 이 사업은 버섯재배사, 축사 등 건축물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지역 농민들은 생업인 농업에 그대로 종사하면서도 태양광 사업을 통한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또한 농업인이 직접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면서도 농지는 그대로 보전시킬 수 있어 지역 내 갈등을 최소화하고 주민 수용성 제고에도 유리한 방식이다.이와 더불어 봉화군에서는 상대적으로 발전시설 허가가 용이하고 높은 REC 가중치를 받을 수 있는 버섯 재배사를 통한 영농을 장려하기 위해 버섯배지공장, 유통센터 등을 포함한 ‘버섯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네 번째는 ‘계획입지형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중 하나인 ‘계획입지제도’를 기반으로 주민 수용성과 환경성을 사전에 확보하고 개발이익은 공유하기 위한 모델이다.이 사업은 무분별한 태양광사업을 최소화하고 지방자치단체가 농지나 환경훼손을 줄일 수 있는 적지를 선정해 ‘태양광 산업단지’를 우선 조성한 후 100kw 단위로 분할해 지역주민 및 귀농·귀촌인에게 분양하는 방법으로 진행하게 된다.전원주택 위 설치된 태양광 발전사업.봉화군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노력들은 지난 5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단법인 에너지전환포럼이 주관한 에너지전환포럼 출범 1주년 기념식에서 에너지 전환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지역자치부문 에너지전환상을 수상하는 쾌거로 이어졌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러한 봉화군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 분권·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우수 비즈니스 모델로써 지역주민 소득 증대뿐 아니라 앞으로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선도하고 국가발전에도 기여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과 한국수목원 관리원, ‘엔에스비’ 산림 관련 기능성 화장품 만든다.

김용하(왼쪽) 한국수목원관리원장과 엄태항(오른쪽) 봉화군수, 오미경(가운데) ‘엔에스비’ 대표가 24일 춘양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봉화군 산림생물자원을 활용한 화장품 제조 기술에 대한 업무협약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봉화군과 한국수목원 관리원, 엔에스비가 산림생물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 및 활성화에 나선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김용하 이사장)과 봉화군(엄태항 봉화군수), ‘엔에스비’(오미경 대표)는 24일 춘양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회의실에서 ‘봉화군 산림생물자원 활용한 화장품 제조 기술’에 대한 업무협약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경북도에 있는 ‘엔에스비’는 천연물을 이용한 천연염료부터 식품, 화장품, 제약 및 식물 영양제의 원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위탁가공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과 기술이전으로 각 기관은 자생 산림생물자원의 산업화 기반 구축, 산림생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품개발 및 공동연구 등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생물자원의 유용 소재 확보 및 제조 기술의 기술이전·산업화 △산림생물자원 추출 화장품 제조 기술 노하우 등의 상호 제공 △산림생물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 및 공동연구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수목원관리원과 봉화군의 자생식물 유용성 평가 연구를 통해 특허 등록된 ‘가래나무 수액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활용해 엔에스비는 기능성 화장품 성분과 효능 개발 등 화장품 사업의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수목원관리원 김용하 이사장은 “이번 협약 및 계약으로 한국수목원관리원과 봉화군이 보유한 산림생물자원 기술 이전을 통해 기능성 화장품 산업의 활성화 및 엔에스비 간의 상생 협력 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는 나고야 의정서 발효에 따른 산림생물자원 사업화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엄태항 봉화군수는 “우리 군의 산림생물자원 다양성 증진을 위한 활용기반과 증식기술 개발로 농산촌 주민소득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목원관리원은 경북 봉화군에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본원을 두고, 현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유일의 야생 식물 종자저장시설인 시드볼트(Seed Vault)를 비롯한 연구시설과 27개의 다양한 전시원 등으로 조성되어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시장애(愛)불금축제 개최

봉화군은 오는 26일부터 봉화읍 재래시장에서 시장애(愛) 불금축제를 연다. 매주 신시장·구시장 번갈아 가며 열리는 이 축제는 오는 10월 25일 금요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금요일은 봉화 전통시장 구경 오세요~~”봉화군은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봉화읍 재래시장에서 ‘시장애(愛) 불금축제’를 연다. 봉화 상설시장 상인회와 내성상우회, 청년상우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시장애(愛)불금축제’는 특색 있는 전통시장 축제를 열어, 시장 경기 회복과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사업으로 매주 금요일 상설 운영된다. 이번 불금 축제는 봉화지역의 먹을거리와 즐길 거리를 바탕으로 ‘금요일은 가족·친구·지인과 함께 즐거운 시장 구경’이라는 주제로 이달 26일 구시장을 시작으로 오는 10월25일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매주 금요일, 일주일씩 구시장, 신시장 번갈아 가며 운영되는 이번 축제는 먹거리상가, 먹거리 매대, 상인회 재능기부 공연, 이벤트 공연, 프리마켓 운영 등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다채롭게 제공한다. 김영길 봉화 상설시장 회장은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축제를 만들어 방문하고 싶은 시장을 만들겠다”고 전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시장애 불금축제가 초석이 되어 봉화의 경기를 이끄는 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국제교류단 우호 도시인 베트남 뜨선시 방문

엄태항 군수를 단장으로 한 봉화군 국제 교류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을 공식 방문하고, 뜨선시의 리황조 창건기념축제인 덴도 축제에 참석하고 있다. 봉화군 국제 교류단은 베트남 뜨선시의 초청으로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을 공식 방문했다. 엄태항 군수를 단장으로 한 축제·국제교류·문화 분야의 민간인, 공무원 등 20여 명은 리황조 창건기념축제인 덴도 축제에 참석해 양도시와의 역사적인 공통점을 재확인하고, 민간분야에서의 다양한 교류협력 방안 등 베트남타운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도 약속했다. 특히 이들 대표단은 현지에서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관련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용상 국제 심포지엄을 열고, ‘한국 내 베트남 리황조 후손’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엄태항 군수를 단장으로 한 봉화군 국제 교류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을 공식 방문했다. 이들 일행은 현지에서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관련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용상 왕자 국제 학술 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엄태항 군수는 “봉화군은 베트남 리황조 후손의 유적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남아 직계후손들이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는 곳”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리황조 후손인 이용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한국과 베트남의 우호 증진 및 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말했다.엄 군수는 또 “앞으로 뜨선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국제교류의 핵심사업인 베트남타운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연내 자매결연 협약도 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리왕조 6대 황제의 아들 이용상은 화산 이씨로 대한민국에 정착한 후 그의 후손들이 봉화에 거주하기 시작했으며 특히 13세 손 이장발의 충효를 기리고자 봉화군 봉성면에 충효당이 건립됐다.충효당은 현재 문화재자료 제466호로 관리되고 있으며 이장발의 유허비에는 이용상의 이름이 뚜렷하게 새겨져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의회 제226회 임시회 개최

봉화군의회(의장 황재현) 제226회 임시회가 16일 개원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열린다.봉화군의회(의장 황재현)는 16일 제226회 임시회 개원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는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조례 제・개정 안건 처리 등의 일정으로 이어진다.주요 내용으로는 △저소득 가정 아동의 건강증진과 체력향상을 위한 ‘봉화군 아동급식 지원 조례안’△주민과 함께하는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봉화군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이 있다.또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봉화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출연금 승인안’△베트남 리황조 후손 유적지의 관광명소화를 통한 한・베교류 중심거점지 마련을 위한 ‘봉화 베트남타운 조성사업 및 한・베 기념로 기반조성사업 공유재산 취득안’등이 상정됐다.봉화군의 2019년도 1차 추경 예산안은 기정액(본 예산 4천 70억)보다 515억 원이 증가한 4천 580억 원으로 편성했고 주요 사업으로는 봉화베트남 마을조성, 노인 일자리사업, 봉화터미널 주변 주차장 설치사업 등이 있다.이 사업들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2차 본 회의에서 의결 처리 후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은 “이번에 요구된 추가경정예산안의 면밀한 심사를 통해 다양한 계층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하고 또 봉화군만의 특화사업들이 군정에 반영되는 의미 있는 회기가 되도록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인사

◆봉화군◇5급 승진△총무과 금원연 △〃 전광섭 △주민복지실 김태환 △미래농업과 권정배 △미래농업과 신종길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TK 4·13 총선 누가 뛰나 <4>경산 영덕·영양·봉화·울진

◆경산시경산은 ‘포스트 최경환’이 누가 될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4선에 성공한 텃밭인 경산은 ‘한국당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질 공산이 큰 지역구다.때문에 최 의원이 특활비 뇌물수수혐의로 구속돼 사실상 차기 총선에 나올 수 없게 된 만큼 ‘무주공산’이 된 경산에 인사들이 너나없이 뛰어들고 있다.한국당 공천싸움이 본선보다 더 치열해질 가능성이 크다.우선 김병준 비대위체제에서 공개오디션을 통해 당협위원장을 차지한 윤두현(59) 전 청와대 홍보수석을 필두로 직전 당협위원장을 지낸 이덕영(51) 하양중앙내과 대표원장, 안국중(59) 전 대구시경제통상국장, 이권우(58) 경산미래정책연구소 이사장이 총선 출마를 확실히 하고 있다.공천 경쟁은 이미 시작된 상태다.윤 위원장은 황교안 당대표 특보로 월 1회 공식회의와 수시 특보 회의에 참석하는 등 중앙당과 지역을 오가면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특히 최경환 의원의 구속으로 흩어진 기존 당원을 한 곳으로 결집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덕영 원장도 오랜 지역구 활동으로 맺어진 인맥을 총동원해 총선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안국중 전 국장도 풍부한 행정경험과 중앙부처 인적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내세우고 지역구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안 전 국장은 전당대회 당시 같은 성균관대 출신인 황 대표의 선거운동을 지근거리에서 도우는 등 일찌감치 공천을 받기 위한 물밑 움직임을 보였다.19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낙선한 바 있는 이권우 이사장도 각종 지역 행사장에 얼굴을 내미는 등 자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이와 함께 안병용(61) 여의도연구원 지방자치위원장, 이천수(63) 전 경산시의회 의장, 황상조(60)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 임승환(59)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 부총장, 송영선(66) 전 국회의원 등의 출마가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지난 6·13 지방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경산시장에 출마해 나름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은 김찬진(68) 민주평통 경산시 협의회장이 출마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변명규(56) 전 제19대 대통령 후보 문재인 조직특보, 김윤식(62) 경산지역위원장 등도 출마설이 나돌고 있다.◆영덕·영양·봉화·울진 영덕·영양·봉화·울진은 한국당 최고위원과 국회 외통위원장·정보위원장을 지낸 강석호(64) 의원의 4선 성공 여부가 관건이다.여전히 강세인 한국당의 당세, 얼굴이나 이름이 잘 알려진 뚜렷한 ‘선수’들이 없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수성이 ‘무난하다’는 의견이 많다.하지만 3선에 대한 피로감과 원내대표 경선 불출마, 지난 지방선거 참패 책임 등의 여파로 지역구 사정이 예전만 못하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그런 만큼 새롭고 참신한 인사가 등장한다면 강 의원이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한국당에서는 박근혜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춘추관장을 맡은 전광삼(52) 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의 출마가 예상된다.전 상임위원은 지난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했지만 뒷심부족으로 고배를 마셨다.20대 총선 대구 북갑에 출마했던 박형수(54) 변호사도 고향(울진) 출마를 준비 중이다. 지역민을 만나며 인지도 높이기에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기홍(57) 전 경북의원, 주재현(56) 변호사, 최태정(56) 대한씨름협회장도 출마자로 거론되고 있다.민주당에서는 장성욱(63) 지역위원장이 출마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문경부시장을 지냈던 장 위원장은 2014년과 2018년 지방선거에서 연이어 낙선의 고배를 마신 바 있다.바른미래당에서는 올 2월 이 지역구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된 안효백(61) 위원장이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경산은 구속수감된 최경환 의원의 영향력이 여전히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어떤 인사가 공천을 받아 당원과 민심을 한곳에 모을지 주목된다”며 “영덕·영양·봉화·울진은 강석호 의원이 현역 프리미엄을 앞세워 4선 연임을 수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엄태항 봉화군수 포항지진 특별법 국민청원 동참

엄태항 봉화군수가 포항지진 피해배상 및 지역재건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민청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지난 11일 김주수 의성군수의 지명을 받아 ‘포항지진 피해배상 및 지역재건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민청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엄 군수는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민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국민청원에 봉화군민과 함께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이번 국민청원은 봉화군청 홈페이지(http://bonghwa.go.kr) 에 접속 후 국민청원 배너를 클릭해 참여할 수 있으며, 포털사이트 등 간단한 본인 인증 후 청원에 동의하는 절차로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임종식 경북 교육감 봉화·영주 교육현장 소통 토론회

임종식 경북 교육감이 10일 봉화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교육 현장 소통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임종식 경북 교육감은 10일 봉화초등학교 강당에서 교육 현장 소통 토론회를 열고 “교원업무를 줄이고 의무·관행적 행사를 폐지해 교사를 학생들 곁으로 보내겠다”고 강조하고 “이를 통해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봉화·영주 지역 학부모 및 유·초·중·고등학교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토론회에서는 학교업무정상화를 위한 지원 사례 중심의 업무보고에 이어 교육감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진행됐다. 임종식 경북 교육감이 10일 봉화초등학교에서 열린 교육 현장 소통 토론회에서 봉화·영주 지역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신영숙 봉화 교육장은 이날 학교지원사례 발표에서 “2015 개정교육과정에 도입된 코딩교육이 일선학교에서 미치지 못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교구와 교재, 운영 프로그램 및 전문적 지도인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봉화교육 현안사업으로 봉화교육지원청 청사 이전과 교직원 사택문제, 봉화공공도서관 이전에 대한 봉화교육가족의 희망을 교육감에게 전했다. 이어 임종식 교육감과의 대화의 시간에서는 학교업무정상화를 위한 학교지원강화사례, 학교안전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작은 학교 자유 학구제, 인성교육과 독서교육 운영 등 다양한 주제들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책 및 의견을 제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제시한 다양한 의견과 애로 사항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때아닌 폭설... 경북 북부지역 피해 속출

지난 9일 봉화지역에 때아닌 폭설이 내려 재산면 갈산2리 우련전~남회룡리 사이 군도 21호선의 가로수가 쓰러져 있다. 봄철에 때아닌 폭설로 경북 도내 5개 시군의 비닐하우스 등 농업용시설 16.5㏊가 피해를 입었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봉화 석포에 25.3㎝, 울진 금강 12.4㎝, 영양수비 11.0㎝의 큰 눈이 내렸다. 이로 인해 봉화, 영주, 안동, 영양, 예천, 등 도내 5개 시군의 비닐하우스 12동 등이 파손됐다. 봄철 때아닌 폭설로 경북 도내 봉화군 등 북부지역 5개 시군 농업용시설 16.5㏊가 피해를 입었다. 영주시 단산면 옥대리 인삼밭 피해 모습. 경북도 제공 시군별 피해 규모는 예천이 5.5㏊, 봉화 5㏊, 영주 5㏊, 안동 0.9㏊, 영양 0.1㏊였다.피해유형별로는 비닐하우스 12동에 0.6㏊, 인삼 시설 14.8㏊, 기타시설 1.1㏊ 등이다. 특히 가장 큰 피해를 초래한 봉화군은 석포면 청옥산 일대에 25.3㎝의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졌고, 석포면(3.5㎝), 소천면(3.1㎝), 봉성면(2.5㎝), 물야면(2.0㎝), 춘양면(0.6㎝) 등 봉화군 내 평균 2.4㎝의 눈이 내렸다. 봉화군 춘양면 도래기재 인근에 나무와 함께 전봇대가 쓰러져 춘양 서벽리, 소천 남회룡리, 석포 대현리, 승부리, 재산리, 명호리 일대 100여 가구에 정전으로 인한 통신장애를 입었다. 또 도로변에 나무가 쓰러져 일부 도로의 교통이 통제되는 일도 발생했다.봉화 춘양 도래기재에 20그루의 나무와 소천면 현동리에서 무진랜드 사이 11그루의 나무가 쓰러져 교통이 통제되는 등 봉화 전역에 36그루의 나무가 쓰러졌다. 폭설로 인해 봉화군 봉성면 김대현씨의 오리 사육사가 무너져 내려앉는 등 농·축산 시설의 피해가 발생했다. 폭설로 인한 농·축산시설 피해도 이어졌다.봉화군 봉성면 김대현씨의 오리 사육사(간이시설 3천612㎡) 등 10동이 무너지고, 춘양면 애당리 손일건씨의 버섯 재배사(660㎡) 2동도 내려앉았다. 봉화군 관계자는 “미신고 피해 등 정확한 피해 규모는 정밀조사를 마쳐야 알 수 있다”며 “각종 장비를 투입해 도로에 제설작업을 벌이는 등 피해복구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