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내년 예산 4천360억 원 의회 제출...올해보다 7.13% 증가

봉화군은 2020년도 예산안을 4천360억 원으로 편성하고 최근 군의회에 제출했다.이는 올해 본예산 4천70억 원보다 290억 원(7.13%)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 4천98억 원, 특별회계는 262억 원이다.당초 경기침체로 세입예산 감소가 우려됐지만 국·도비 확보 노력으로 국·도비 보조금이 200여억 원 늘면서 증액 편성했다.분야별로는 농림분야 1천6억 원(23.1%), 사회복지분야 707억 원(16.2%), 지역개발분야 542억 원(12.4%), 환경·상하수도분야 483억 원(11.1%), 문화관광분이야 375억 원(8.6%) 등이다.주요 사업비는 봉화댐 건설사업 118억 원, 농업인경영안정자금 46억 원, 농작물재해보험료지원 98억 원, 분천 산타마을 관광 명소화 사업비 90억 원, 미래성장 선도지구 부지매입비 70억 원이다.내성천 경관 타워 건립 49억 원, 테마전원주택단지 조성사업 부지 매입비(2개소) 32억 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응투자 20억 원, 내성천류 비점오염 저감사업 36억 원도 포함됐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세출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줄이고, 지역의 주력산업인 농업 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엄태항 봉화군수 “지역 특성을 고려한 신재생에너지 정책 추진돼야”

엄태항 봉화군수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특위-지방정부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신재생에너지 정책 수립과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이날 간담회는 지역 에너지전환 및 기후변화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논의키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국회 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전환산업육성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우원식 의원과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인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소속 국회의원과 지자체장, 지역에너지전환 전국네트워크 이유진 대표 등 시민단체가 함께했다.이날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협의회)’는 에너지 분권의 법·제도 개선방안과 지역 간 에너지 분권 추진과제를 공유했다.이 자리에서 녹색에너지 중심의 지역에너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참석 단체장들은 정부 에너지정책이 중앙과 지방이 함께 연대할 수 있도록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심의 추진 체계를 수립해 줄 것을 건의했다.엄태항 군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에 지속 가능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지역과 주민 중심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특히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수립·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는 2016년 12월 창립됐다.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협력으로 국가 에너지 정책의 수립, 실행을 지방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29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엄태항 봉화군수, 세계 최장 산악 현수교 적극 추진

엄태항 봉화군수가 “내년도 봉화군이 문화관광 산업의 획기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엄 군수는 21일 제231회 봉화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내년도에는 봉화관광의 새로운 역사가 될 세계 최장 산악 현수교인 청량산 모험의 다리 설치와 루지체험장 및 내성천 경관타워, 베트남 타운 조성 등을 통해 전국 최고 관광도시 기반 확충에 나서겠다”며 내년도 정책을 발표했다.엄 군수 이날 시정연설을 통해 전국 제일의 문화관광도시 도약을 비롯한 녹색에너지, 에너지 전환도시 기틀 마련, 지역상권 활성화, 꿈과 경쟁력이 있는 부자 농촌 등 내년도 봉화군이 중점 추진하는 6대 발전전략을 제시했다.먼저 엄 군수는 “분양형 태양광 사업의 추진 경험과 함께 협동조합형·영농복합형·계획입지형 태양광 사업 등 녹색에너지 역점사업의 구체적인 성과를 내겠다”며 “아울러 수소 및 풍력발전, 산림바이오매스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도 적극 발굴하는 등 봉화를 전국 최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금축제에 버금가는 봉화퍼스트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는 한편 전통시장 비 가림 시설 교체사업, 봉화 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지역자본 선 순한 구조 개선 등을 통해 지역 상권을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특히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높은 소득이 창출될 수 있도록 농업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농업 인구 감소와 생산성 향상 등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엄 군수는 이를 위해 “축산, 과수, 원예 등 농업 전반에 대한 미래 스마트 생산기반 조성을 서두르고 농업인 경영안정자금을 기존 연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 지급함은 물론 농산물 종합처리 산리유통센터를 조기 건립해 체계적인 유통시스템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엄태항 봉화군수는 “내년은 봉화의 새로운 미래와 가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모든 군민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은 힘이 되고 기적이 되는 만큼 보다 나은 봉화의 내일을 위해 3만3천여 군민과 군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의회는 21일 제231회 정례회 개회를 시작으로 다음달 20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2019년도 하반기 군정 주요업무 실적보고 청취 및 행정사무감사, 내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조례 제·개정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전경원 봉화여성자원봉사회장, 2019 경북도 자원봉사대회 금상 수상

전경원(59) 봉화여성자원봉사회장이 지난 18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9 경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전 회장은 2005년부터 14년 동안 5천352시간에 걸쳐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밑반찬 나누기, 이·미용 및 목욕봉사, 장애인·아동 돌보미 등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공을 인정받았다.이날 봉화군에서는 전 회장이 금상을 받은 데 이어 봉화군재난지킴이 봉사단 배재호(46)씨와 봉화군 자원봉사센터 박성희(53) 팀장이 개인유공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배재호씨는 지역 우범지역 안전관리, 재난재해 현장지원, 집수리 봉사 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성희 팀장은 지역의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엄태항 봉화군수는“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은 행복한 봉화, 더불어 잘사는 봉화를 만드는 핵심동력이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북 봉화 가을 산타마을 인기...오는 23일까지 이어져

봉화지역 가을 산타마을을 체험하기 위한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봉화군에 따르면 지난달 12일부터 분천 산타마을 방문객과 낙동강 세평하늘길 트레킹 족을 위해 가을 산타마을을 운영하고 있는데 인기다.봉화 가을 산타마을은 경북도 시·군별 대표 관광자원 발굴 사업에 선정됐다. 오는 23일까지 소천면 분천길 49번지 산타마을에서 운영한다.가을철 관광객을 위한 버스킹 공연과 자전거 셰어링, 산타 인생 샷 찍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특히 분천 산타마을의 일관된 이미지 브랜딩을 위해 봉화군에서 개발한 산타 캐릭터(봉크로스, 레노, 샌디, 봉돌프) 존에서 찍는 산타 인생 샷 찍기 체험이 제일 인기다.또 운영 기간 중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다양한 버스킹이 이어진다.정상대 봉화군 문화관광과장은 “분천 산타마을 인기요인 중 하나가 아이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산타의 동화적 이미지다”며 “가을 산타마을 운영과 산타 캐릭터 존 설치로 산타마을의 강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엄태항 봉화군수 취임 후 최대 위기...각종 의혹 해명 나서

엄태항 봉화군수가 취임 후 각종 의혹에 휩싸여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민선 7기 취임 이후에도 1년여 동안 태양광업체 대표이사로 재직한 것은 물론 가족 명의의 태양광 발전 시설 인근에 군비로 수해복구 공사도 시행하는 등 지역 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기 때문이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이와 관련 11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엄 군수는 현행법에 지방자치단체장이 겸직할 수 없도록 한 규정을 무시하고 2007년 10월부터 최근까지 태양광업체 대표이사로 재직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말썽이 일자 엄 군수는 최근 과태료를 물고 등기상 대표이사직을 해임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와 관련 엄 군수는 “혹시 문제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지난해 6월 대표이사직 사퇴서를 내고 서류를 만들어 놓았는데 등기 절차를 밟지 않아 문제가 생겼다”며 “당시 제출해 놓은 서류로 최근 과태료를 물고 해임 등기서류를 정리했다”고 해명했다.또 지난 9월 태풍 링링으로 군수 일가 소유 부지 일대에서 산사태가 발생한 뒤 군비 1억 2천만 원을 들여 옹벽공사를 해줬다는 특혜 의혹도 제기됐다.봉화군 관계자는 “산 정상 부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차량이나 인명피해가 우려돼 응급복구 공사를 시행한 것이지 특혜는 아니다”며 “영주 국도유지에서 복구방안을 수립해 이른 시일 내에 조치하라는 통보를 받고 응급복구공사를 했다”고 주장했다.실제 영주국도유지는 지난 9월5일 발생한 산사태와 관련 다음날인 6일 봉화군에 공문을 보내 명호면 관창리 381번지와 산 325번지 일원에 국지성 호우로 도로구역 밖 임야의 계곡이 범람해 토석과 계곡물이 흘러내려 국도 35호선 도로에 유입됐다며 복구방안을 수립해 빠른 시일 내 조치하라고 통보한 바 있다.엄태항 군수는 “사정 여하를 떠나 각종 의혹에 휩싸여 군민 여러분에게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고 모든 일에 더욱 신중히 처리하겠다”고 말했다.하지만 일부 주민들은 “각종 의혹이 제기된 만큼 철저한 진실 규명이 필요하다”며 “군수로서 도덕적인 책임까지 피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에서 2019전래놀이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 교육 진행

경북도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다음달 5일까지 경북농촌체험마을 위원장 및 사무장 20명을 대상으로 ‘2019전래놀이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농촌체험휴양마을 리더 및 사무장 역량교육 일환으로 농촌체험마을 프로그램 다양성 확보 및 전통놀이문화 보급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 교육과정에서 체험놀이 지도 및 운영에 전문성을 함양하고자 개편 시도되면서 전문 자격증 취득의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교육은 오는 14일, 21일 봉화군 청량산 비나리마을에서 28일과 다음달 5일 의성군 만경촌마을에서 이론과 실습이 각각 진행된다. 이수자는 전래놀이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한다. 첫 교육은 지난 7일 실시됐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 캠핑장 텐트서 50대 1명 사망, 1명 중상...가스질식 추정

지난 9일 오전 9시57분께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 캠핑장 한 텐트에서 가스 질식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캠핑장 관리인과 지인 1명이 텐트 안에서 나오는 남성의 앓는 소리를 듣고 이들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숨진 사람은 50살 여성 A씨며, 중상자는 52살 남성 B씨다.경찰은 이들이 전날 밤 지인들과 함께 숯불에 음식을 구워먹은 뒤 숯불을 제대로 끄지 않고 잠이 들어 가스에 질식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제3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 최우수상 김형윤 ‘꽃과 여인

봉화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이 주최한 제3회 사진 콘테스트 공모전에서 김형윤(55·경기도 동두천)씨가 ‘꽃과 여인’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지난 2월18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제3회 사진 콘테스트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8일 최우수상 등 모두 55점의 작품을 선정, 발표했다.공모전 결과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의 아름다운 꽃과 여인을 사진에 담은 김형윤씨의 작품이 최우수상을 받았다.우수상은 김영우(54·구미시)씨의 ‘백두대간의 여왕, 수련’과 정영호(41·경기도 용인시) 씨의 ‘잠 좀 잡시다’가 각각 차지했다.장려상에는 남수환(43·봉화군)씨의 ‘봉자와 함께’와 김정훈(48·대전시)씨의 ‘가을을 달리는 트램’이 각각 선정됐다.이번 사진 콘테스트에는 총 787점이 접수됐다.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에서 가족, 연인과의 추억을 담은 작품, 수목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주류를 이뤘다.외부 사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 입선 50점 등 총 55점을 선정했다.사진 콘테스트에 당선된 작품은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홍보·마케팅 등 공익 목적의 자료로 활용된다.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작품과 다양한 작품이 출품돼 수목원에 대한 국민의 높아진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한국수목원관리원 김용하 이사장, 2019 대한민국 봉사 大賞 수상

김용하 한국수목원관리원 이사장이 최근 한국 유엔봉사단과 한국국제연합봉사단 주최로 열린 2019 대한민국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봉사 대상’과 함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을 받았다.김 이사장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배식 봉사 등과 더불어 전 직원 참여 헌혈 봉사를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지역 사회 편익을 증진하고자 노력했다.또 봉화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공공정원을 조성해 산림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공공장소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해 지역 커뮤니티 장을 마련했다. 다양한 문화 공연을 통해 양질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썼다.특히 지역 상생사업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봉화 자생식물 우리 꽃축제’ 추진을 통해 지역 농민들에게 야생화 재배 기술을 이전하고, 축제에 활용되는 자생식물을 지역 농가로부터 구매해 자생식물 대중화 보급 및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사과 대만 수출 시작

봉화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파인토피아 봉화사과’가 첫 수출길에 올랐다.봉화군과 능금농협 봉화APC는 지난 6일 파인토피아 봉화사과 14t을 대만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봉화APC는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200t을 수출할 계획이다.봉화사과는 2천500시간 이상의 풍부한 일조량과 과원의 70% 이상이 해발 400m 이상인 산간 고랭지에서 재배돼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해외 바이어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도미숙 봉화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대만 수출뿐만 아니라 다양한 판로확대와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우호대표단 중국 동천시 공식 방문.

엄태항 봉화군수를 포함한 21명으로 구성된 봉화군 우호대표단 일행이 오는 1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동천시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중국 동천시와의 자매결연 25주년을 맞아 중국 섬서성 이지원 동천시장과 양장아 동천시위원회 서기의 공식초청에 따른 것이다.이번 봉화우호대표단은 지난 4일 동천시 위원회 방문을 시작으로 양장아 서기를 접견했다. 이지원 시장과 교류협력 추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민간교류 확대를 포함한 협정서를 체결했다.이들은 5일 양 도시와의 미래지향적인 발전방안 및 실질적 상생을 위한 다양한 논의와 특히 민간교류 확대를 포함한 협정서 체결을 통해 민간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는 구체적 방안(축제기간 상호 도시 관광지 홍보 및 전시 등)을 논의했다.또 동천재료산업원, 동가하순환경제 산업원을 방문, 자원절약과 재활용 방안을 담은 자원 및 에너지 회수에 대한 정책을 살펴보고 봉화군 자원재활용 시설과 비교 분석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우호대표단은 양 도시의 민간교류를 활성화하고 구체적인 확대 방안을 찾기 위해 동천시를 방문했다.이를 통해 불금축제, 내성천 경관 및 전망대 조성 등 현안 사업을 더욱 구체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및 대책 방안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