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 2단계 상승

민선 7기 들어 봉화군의 청렴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봉화군은 올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2단계 상승한 3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종합 청렴도 점수는 지난해 대비 1.38점이 상승했다. 전국 군 평균보다 0.15점 높게 받았다.주요 상승 요인으로는 계약상대방, 민원인 등을 대상으로 부패경험 및 인식을 평가하는 외부 청렴도 점수가 대폭 향상됐다.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부패사건이 발생하지 않아 감점이 없는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봉화군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청렴한 봉화’를 구현하고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고위공직자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통과 공감의 청렴 교육을 활성화함으로써 청렴 문화 확산에 노력했다.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 컨설팅을 통해 멘토 기관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내외부 청렴도의 부패 취약분야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책을 마련했다. 외부청렴도 중심으로 민원이 많은 공사 관리 감독, 지방보조금 등 부패 취약분야의 문제점을 다양한 방식의 교육과 해피콜 시행을 통해 적극적으로 개선했다.엄태항 군수는 “봉화군 전 직원이 모두 함께 강한 청렴 의지를 갖고 한마음이 되어 노력한 결과다”며 “올해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청렴도 1등급 목표로 군민이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공식 블로그 대한민국 최우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지난 9일 한국사보협회가 주최한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블로그 및 카페 부문 최우수 기획 블로그상(한국사보협회장상)을 받았다.올해 29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국가기관과 공·사기업 등에서 발행하는 커뮤니케이션, 저널리즘 매체를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이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공식 블로그는 ‘백두대간의 일상’ ‘식물·종자이야기’ ‘수목원 사람들’ ‘나의 백두대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SNS 기자단’ 등 요일별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주제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수목원 내부 직원들의 실제 업무 내용과 능력을 심층적으로 소개하는 기획 콘텐츠 ‘수목원 사람들’이 가장 높은 호응을 얻었다.또 수목원의 가치와 다양한 매력을 홍보하고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SNS 기자단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활발한 취재 활동을 통해 블로그의 깊이를 더하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블로그를 통해 수목원 소식부터 국민이 알고 싶어하는 다양한 정보를 스토리와 함께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블로그를 포함해 홈페이지, SNS 채널(인스타,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산타 할아버지와 걸어볼까”...봉화 분천 산타마을서 이색 트레킹 대회 개최

‘봉화 분천 산타 마을에서 산과 계곡을 거닐며 이색체험해 보세요.’봉화군은 오는 21일 분천산타마을과 낙동강 세평하늘길 일대에서 ‘분천산타마을 트레킹 대회’를 연다.이번 트레킹 대회는 한겨울 분천산타마을 개장에 맞춰 백두대간 협곡열차와 분천산타마을, 낙동강 세평하늘길을 연계해 관광객들이 이색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숙련자와 일반인 코스로 구분해 다양한 연령층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숙련자 코스는 분천∼비동∼승부∼양원∼분천을 잇는 22㎞다. 오는 21일 오전 8시 출발해 6시간 소요된다.일반인은 승부역∼양원역∼분천역까지 12㎞의 코스로 오전 9시30분부터 4시간가량 걸린다.이날 트레킹에 이어 오후 2시 분천산타마을 문을 열고 버스킹 공연, 경품 추첨 등도 진행한다.산타마을 개장 기간에는 산타 썰매 타기와 알파카 먹이주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산타마을 개장을 기념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초겨울 낙동강 세평하늘길 선경(仙境)을 볼 수 있도록 코스를 기획한 만큼 많은 관광객이 대회에 참가해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홍승철 봉화군체육회 상임 부회장 초대 민간체육회장 공식출마 선언

내년 1월 민간체육회장 시행을 앞두고 봉화군체육회장 후보로 홍승철(71) 봉화군체육회 상임 부회장이 일찌감치 부회장직을 사퇴하고 가장 먼저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홍승철 전 상임 부회장은 지난 6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에 치러지는 봉화군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서 홍 상임 부회장은 “봉화군배드민턴협회장, 봉성면체육회부회장, 봉화군체육회 상임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체육회의 대대적인 인적, 물적 변화와 혁신을 통해 권위적이고 폐쇄적이던 체육회를 탈바꿈해 소통하는 체육회로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그는 또 “실제 운동장에서 체육인들과 함께 땀 흘리고 호흡하면서 엘리트 선수 육성 및 생활체육 활성화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봉화군체육회장 선거인단은 종목(협회)별 대의원과 읍·면 체육회 대의원을 포함해 50명 이상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내년 1월15일 선거를 통해 선출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섬유기업 퀸즈 200억 원 규모 투자 협약

섬유 관련 기업인 퀸즈가 봉화지역에 200억 원을 투자한다.봉화군은 지난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퀸즈와 투자유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항 봉화군수와 박철웅 퀸즈 대표이사를 비롯한 업무 관련 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퀸즈는 최근 지난해 폐업한 봉화2농공단지 내 티앤솔라를 인수했다.퀸즈는 8천120㎡의 부지에 연면적 4천344㎡의 섬유제품 제조공장(생리대 생산)을 건립하는 등 신소재 개발 및 생산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다.신규 고용 인원은 45명이다. 공장이 가동되면 봉화지역의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엄태항 봉화군수는 “퀸즈는 나노멤브레인 섬유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퀸즈의 봉화군 신규투자 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개인택시 봉화군향우회,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기금 200만 원 기탁

대구개인택시 봉화군향우회(회장 박월성)는 지난 4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엄태항)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대구개인택시 봉화군 향우회는 2017년에 결성, 현재 회원은 91명이다. 이들은 평소 고향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봉화군 축제나 행사 등 봉화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박월성 회장은 이날 “몸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항상 고향을 생각하며 고향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늘 봉화를 잊지 않고 고향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도움을 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참전 유공자 고 우창학 중사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봉화군은 지난 4일 군청에서 6·25전쟁에 공을 세운 고 우창학 중사의 아들 우영출(59)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훈장증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우창학 중사는 6·25전쟁 당시 3사단 소속으로 전장에 참여했지만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훈장을 받지 못했다.엄태항 군수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헌신 덕분”이라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들의 뜻을 새겨 그 예우를 다하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방부에서는 선배 전우 명예선양 활동의 일환으로 ‘6·25전쟁 참전자에 대한 무공훈장 주인공 찾아주기’ 사업에 따라 유공자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수여하고 있다.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아주기 사업은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수여가 결정됐지만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훈장을 수령받지 못한 대한민국을 지켜 낸 숨은 영웅을 찾아주는 사업이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한전 욕심에 청정 봉화 자연만 파괴될 것

“청정 봉화 백두대간에 고압송전탑이 웬 말이냐.”봉화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백두대간 고압송전탑 반대대책위(이하 대책위)는 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압송전탑 봉화구간 건설 백지화를 요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권영준 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봉화군민 30여 명과 녹색연합 서재철 전문위원 등 1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해 송전탑 건설에 따른 지역사회 문제와 자연환경 문제 등을 밝히고 대형현수막 퍼포먼스를 펼쳤다.권영준 대책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이 중단돼 이 송전선로 사업도 중단되는 것이 마땅하다. 한전의 욕심 때문에 애꿎은 봉화군민과 자연생태계만 파괴된다”며 “타당성과 안전성, 경제성이 전혀 없는 ‘동해안~신가평 간 송전선로’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이어 “한전은 기존의 교류방식 송전선로보다 훨씬 비용이 많이 드는 직류방식의 송전선로를 계획 중”이라며 “태백을 지나 평창으로 가는 송전선로 직선화 최적안이 있으면서도 20㎞를 우회해 봉화군을 통과한다”고 주장했다.이 경우 “봉화지역에는 철탑 83기가 들어서고 선로 연장 38㎞로 3개 면 8개 리를 지나게 된다”고 덧붙였다.이곳은 중요문화유산인 태백산 사고지와 각화사,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있다.대책위는 “한전의 무리하고 불안전한 송전선로 계획을 규탄하며, 계획이 완전히 철회될 때까지 반대운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결의를 다졌다.녹색연합 역시 “동해안~신가평 간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우리나라 자연생태계 중 반드시 지켜야 하는 백두대간 보존지역을 파괴하고 훼손하는 행위다”며 사업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한편 한국전력공사는 봉화지역을 거치는 ‘500kV HVDC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봉화와 울진을 비롯해 강원 삼척·영월·정선·평창·횡성·홍천, 경기 양평·가평 등 3개도 10개 지자체를 경유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2019 자원봉사대회 및 화합한마당 행사 개최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군민회관에서 ‘2019 봉화군 자원봉사대회 및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한 해 동안 자원봉사 활성화와 더불어 나눔 봉사를 실천한 봉사자와 단체 유공자 표창을 시상했다.이날 봉화군수 표창은 윤영균 한국자유총연맹봉화군지회장과 엄경찬 봉화벽사랑그리미봉사대 회원, 김모돈 아이코리아봉화군지회장이 각각 수상했다.또 봉화군의회 의장 표창은 김제선 나누미회봉사단 사무국장 , 센터이사장 표창은 단체부문 봉화군 재향군인여성회(회장 류명화), 소천면분천자율방범대(대장 최용식), 개인 부문 최우수상은 최용섭 봉화군노인복지관 회원, 우수상은 최재호 봉화군재난지킴이봉사단 회원, 장려상은 손민식 한국펫고등학교 학생이 수상했다.자원봉사활동 1천 시간 이상 자원봉사자 28명에게도 자원봉사 시간 인증서도 수여했다.김병남 봉화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올 한해도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모든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의회, 봉화군 국유림관리소 신설 결의안 채택

봉화군의회는 28일 김제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봉화지역 국유림관리소 신설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김제일 의원은 지난 27일 제231회 봉화군의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봉화군 국유림관리소 신설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김 의원은 “산림청 산하에는 53개의 직속기관이 있어 다양한 형태의 산림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러나 소속기관마다 열악한 여건에서 산림행정을 추진하다 보면 많은 문제점이 생기는 것도 현실이다. 이에 따른 내부 조직 진단도 필요하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김 의원은 또 “영주국유림관리소의 최근 5년간의 민원 업무량을 보면 1천309건 중 봉화군이 735건으로 56%를 차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산림경영계획서는 연간 236ha, 숲가꾸기사업 연간 2천400ha 등의 방대한 민원 업무량을 감안하면 한정된 인력으로 봉화지역의 5만2천ha의 국유림까지 관장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김제일 의원은 방대한 산림자원을 통한 새로운 주민 소득 창출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봉화군 10개 읍·면, 기관단체, 봉화군민 4천790명의 서명을 받는 등 봉화국유림 관리소 유치를 위해 앞장섰다.이날 의원들은 “봉화군 국유림은 천혜의 산림자원을 간직한 백두대간 중심축”이라며 “봉화군 국유림관리소 신설은 봉화군민의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했다.또 “정부는 건강한 산림자원을 미래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책무를 지니고 있다”며 “현재 수요에 맞는 조직진단과 효율적 조직개편을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봉화군 국유림관리소 신설을 촉구한다”며 결의했다.봉화군의회는 이날 채택된 결의안을 해당부처인 국회, 기획재정부, 행정자치부, 산림청에 전달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 영재수료식! 축하연의 장으로 수료의 기쁨 함께 나눠...

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봉화초등학교 강당에서 2019학년도 영재교육과정을 이수한 초·중 4개 학급 수료생(57명)과 강사,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봉화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초등 수학·정보·과학발명 및 중등 융합 등 4개 과정 영재교육원 수강생 57명은 지난 3월 입학했다. 그동안 창의적 문제해결 프로젝트 수업과 영재캠프활동으로 구성된 총 120시간의 영재과정을 이수하고 이날 수료증을 받았다.이번 수료식은 올해 영재교육 산출물 전시코너와 함께 2020년 영재교육 프로그램 홍보를 위한 ‘가상현실(VR), 드론, 코딩, 3D펜, 립 모션’ 등 5개 IT 체험코너를 운영했다. 이날 영재 학생들 외 체험을 희망하는 초·중학생 40명도 참여해 행사장을 한층 더 활기차게 만들었다.이 밖에 영재과정 수료를 축하하는 과학마술 공연이 열려 학생과 학부모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권오진 봉화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영재과정 수료에 대한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고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도 성실과 협력의 자세로 자신의 꿈을 향해 전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퍼스트 활성화 공모전 포스터부문 중등부 황희선 최우수상

봉화군은 봉화퍼스트 이해 제고와 참여 확대를 위해 실시한 봉화퍼스트 활성화 포스터 & UCC 공모전의 심사결과를 28일 발표했다.봉화군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9월23일부터 지난 11일까지 공모전 작품을 접수했다. 포스터와 UCC 등 모두 118건이 접수됐다. 포스터 부문 13명, UCC 부문 15명의 입상자가 선정했다.포스터 부문 최우수상은 초등부 내성초 한지연(6년)양의 ‘다함께 만드는 행복한 봉화’ , 중등부 봉화중 황희선(2년)양의 ‘우리가 밝히는 미래’가 각각 선정됐다. 고등부 우수상은 봉화고 우현서(1년)양의 ‘그린 봉화’가 차지했다.UCC 부문 최우수상은 초등부 상운초 김홍난(4년)양의 ‘렛잇고 봉화퍼스트’, 중등부 봉화중 배다솜(3년)양의 ‘BF RUNE’이 각각 선정됐다. 고등부는 한국 펫고 서동근(3년)군의 ‘초아의 봉사(Service above self’가 우수상을 거머쥐었다.포스터와 UCC 부문 모두 고등부 최우수 작품은 선정하지 않았다.이번에 선정된 입상작에 대한 시상은 다음달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포스터는 군청 내 전시되고 UCC는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활용할 예정이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 석포에 닥터헬기 착륙장 완공

의료취약 지역인 봉화군 석포면에 응급의료 전용 헬기(닥터헬기) 착륙장이 준공됐다.산간오지인 봉화군은 경북도내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응급의료 전용 헬기착륙장을 확보했다.봉화지역 응급의료 체계 강화를 위해 석포리(산 8-17번지) 일원에 들어선 닥터헬기 착륙장 규모는 625㎡로 1억2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봉화군은 지난 26일 엄태항 군수와 황재현 의장과 의원,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봉화군은 이로써 봉화읍을 비롯해 춘양면, 소천면, 재산면, 석포면 등 총 5곳의 닥터헬기 착륙장을 갖게 됐다.이는 경북도내에서 가장 많은 응급의료전용 헬기착륙장을 확보한 것이다.의료취약지에 닥터헬기 착륙장이 설치됨에 따라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병원 후송은 물론 중환자 생존율을 크게 높이는 골든타임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엄태항 봉화군수는 "그동안 산간오지의 지역 특성상 상대적으로 의료 소외감을 많이 느꼈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응급의료시스템을 한층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 현불사 10년간 이어온 이웃 사랑 귀감...올해 4천 400만원 기탁

봉화군 석포면 현불사가 10년간 어려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현불사 주지 적명 스님은 지난 25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엄태항 군수에게 석포면 취약계층 난방비 4천400만 원을 기탁했다.1980년 봉화군 석포면 백천길 263번지에 건립된 현불사는 석포면 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300만 원의 성금을 맡겨 왔다.올해는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힘든 시기를 보낼 주민들에게 더 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3천여 명의 신도가 뜻을 모아 평소보다 많은 성금을 기탁했다.봉화군은 이번에 기탁된 성금으로 석포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110가구에 가구당 40만 원 상당의 연탄과 난방유를 전달할 예정이다.현불사 적명 스님은 “신도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잘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 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해마다 석포면을 위해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고 더불어 나눔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 준 사찰 관계자들께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의회 박동교 의원 자유한국당 입당.

무소속으로 활동했던 박동교 봉화군의회 의원이 최근 자유한국당에 전격 입당했다.박 의원의 한국당 입당으로 봉화군의회 의석 분포는 한국당 6석, 무소속 2석으로 조정됐다.박동교 의원(52·봉화군 나 선거구)은 25일 봉화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일 한국당 경북도당에 입당신청서를 제출해 13일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이날 “자유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고 봉화군의 발전을 위해 무소속으로서의 한계를 느껴 대표 보수정당 한국당 입당을 결심하게 됐다”며 입당 배경을 설명했다.박 의원은 “최근 자유민주주의 가치가 매우 훼손되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키고 발전시킬 정당은 한국당 뿐이라고 생각했다”며 “따라서 한국당 입당이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지난 선거에서 저를 도운 지지자들과 충분한 상의를 했고 대부분 뜻을 함께했다”고 주장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군의회 동료 의원과 함께 공평하고 정의롭고 군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봉화 만들기에 소명을 다 하겠다”며 “한국당 소속 봉화군의원으로 더 나은 봉화의 미래를 위해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박 의원은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초선이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