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봉화군은 봉화상설시장 노후 전선 정비 사업이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봉화군은 이에 따라 국비 1억7천만 원 등 총사업비 3억4천만 원을 들여 내년부터 전기설비 노후화로 화재에 취약한 봉화 전통시장 개별 점포에 전선 교체 및 설비 등 정비 사업을 벌여 안전한 전통시장을 구축한다.군은 이에 앞서 봉화상설시장, 억지춘양시장의 전통시장별 맞춤형 발전계획을 수립, 추진하는 등 각종 공모사업에 신속하게 대응해 왔다.그 결과 2018년 억지춘양시장 공영주차타워 건립공사, 2019년 봉화상설시장 비가림시설 교체를 시행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각종 공모사업과 더불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봉화사랑상품권 구매 등의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상운면 일대 장애인 거주시설 건립

봉화군 상운면 하눌리 일대에 장애인 거주시설이 들어선다.봉화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장애인 거주시설 기능보강 사업에 상운면 사회복지시설인 ‘하눌’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봉화군은 이에 따라 국비 6억 원을 포함해 도비 2억 원, 군비 14억 원 등 총사업비 22억 원을 투입해 상운면 하눌리 일대에 장애인 거주시설을 건립한다. 내년 12월 완공 예정이다.이 시설은 전체 면적은 900㎡로 입소 정원은 모두 30명이다. 생활실, 사무실, 상담실, 자원봉사자실, 프로그램실, 간호사실, 물리치료실 등을 갖춘다.봉화군은 장애인 거주시설이 완공되면 보호자가 없거나 돌보기가 어려운 지역 장애인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각종 재활서비스 및 심리 안정을 지원한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장애인 거주시설 건립을 통해 시설 보호가 꼭 필요한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며 “장애인과 보호자의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의회 엄기섭· 조병두 의원, 임시회 5분 발언 눈길

봉화군의회 엄기섭 부의장과 조병두 의원의 열정적인 의정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엄기섭 부의장과 조병두 의원은 16일 제237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농업인과 지역민들의 고질적인 민원 해결을 집행부에 촉구했다.먼저 엄기섭 부의장은 노지 수박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마련을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엄 부의장은 “현재 봉화군은 470농가에서 353ha의 노지 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이는 총 420ha의 84%로 대다수 비중을 차지한다”며 “하지만 계속되는 장마와 기후변화로 노지 수박은 계약가격 이하로 출하되거나 농경지에서 상품가치 미달로 폐기되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이에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지원 확대와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지원 대상과 품목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그는 “현재 봉화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지원 사업은 보조율 50%로, 농가에서 자부담률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보조금 지원 비율 확대와 유통출하 범위를 확대해 현재 대상에서 제외된 품목도 추가될 수 있도록 검토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다.조병두 의원은 이날 봉화 시가지 인근에 있는 축사시설의 고질적인 악취 민원 해결을 촉구했다.가축사육시설인 돼지 사육농장이 봉화읍 석평 3리에서 오래 운영됐고, 이에 따른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조 의원은 “악취를 규제하기 위해 악취관리지역으로의 지정 검토와 악취 검사, 악취 기술진단을 실시해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 계획을 수립,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이번 요구가 특정인에 국한된 민원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민원이다”며 “군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 속에서 풍요로운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영풍공동대책위, 직무유기로 봉화군수 검찰에 고발

환경단체가 16일 엄태항 봉화군수를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영풍제련소환경오염 및 주민건강피해공동대책위원회(이하 영풍공동대책위)는 이날 엄 군수에 대한 고발장을 대구지검 안동지청에 접수했다. 영풍공동대책위는 고발장을 통해 “봉화군은 석포일반산업단지 관련 영풍석포제련소에 대해 산지 복구 명령을 발령하고도 지금까지 이행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석포일반산업단지 지정·고시는 취소됐지만 봉화군은 8년이 지나도록 훼손 산지를 그대로 버려둔 영풍이 제출한 실시승인 서류를 접수한 후 어떠한 사유도 없이 검토 중이라는 이유로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영풍공동대책위는 “허가 절차 중 신고도 하지 않고 일부 공사를 진행한 부분의 산지 3만여㎡는 개발승인신청 중이면 유휴지로 지정된다는 제도를 악용하고 있다”며 “공해방지 행정에 앞장서야 할 일선 지자체가 공해배출업체의 사업계획에 특혜를 주던 선례를 반복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봉화군수는 정당한 사유 없이 중대한 직무를 유기했다”며 봉화군수를 상대로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제8회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전격 취소

제8회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가 취소됐다.봉화군은 코로나19 재확산 차단을 위해 제8회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를 취소한다고 15일 밝혔다.봉화송이전국마라톤대회는 매년 봉화송이축제와 연계해 열렸다.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1천985명의 마라토너와 군민들이 참가했다.군은 이에 앞서 지난 9일 봉화송이축제도 취소한바 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대회를 취소했다”며 “내년에는 안전한 환경 속에서 군민과 동호인들이 즐길 수 있는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보건소 추석 연휴 대비 의료기관 및 약국 불법행위 잡는다.

봉화군보건소가 추석 연휴 비상진료기관 및 약국 운영 관련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1개 반 3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25일까지 지역 의료기관 20개 사업장(병원 2개소, 의원 18개소)과 약국 1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중점 점검 대상은 △의료인 및 의료기관 의료법령 준수 여부 △의약품 적정 유효기간 관리 △약국 관리의무에 관한 사항 △처방전 조제기록부 보존 여부 △유통체계 확립과 판매질서 유지에 필요한 사항 준수 등이다.특히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에 대비 병·의원 및 약국 등의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뿐만 아니라 의료법 위반 및 약사법 등 관련 법규 위반 사례도 적극 안내한다.박남주 봉화보건소장은 “군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정기적인 지도 점검과 지속적인 감시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제237회 봉화군의회 임시회 개회...오는 22일까지

봉화군의회는 15일 제237회 임시회 개회했다.오는 22일까지 올 하반기 군정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과 조례 제·개정 안건 등을 처리한다.이번 임시회는 민간평가에 대한 포상금을 일부 상향하기 위한 ‘봉화퍼스트 활성화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캠핑장의 효율적인 관리 운영을 위한 ‘봉화군 캠핑장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처리된다.특히 비상 임무 수행 시 자율방범대원의 신속한 투입과 사기 진작 및 지역 치안보조 인력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환경 개선지원을 위한 ‘봉화군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9건이 상정됐다.또 봉화군에서 시행하는 주요 시책 사업과 각종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당초 사업 목적에 맞게 진행하는지를 확인하고, 사업추진 상의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봉화군의회 권영준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 하반기 군정 주요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사업 시설 사후관리 운영비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코로나19와 계속된 태풍으로 힘든 가운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편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농업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봉화군이 16일부터 농업인에게 경영안정자금 70만 원씩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올해 신청농가 중 농업 경영체등록 여부, 주소, 실거주, 농외소득 한도 초과 등 심사에서 적격자로 판정된 6천700여 농가다. 총 지급 금액은 47억 원이다. 농가당 70만 원을 추석 전에 봉화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군은 경영안정자금을 당초 상·하반기로 나눠 35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올해 코로나19로 긴급 재난지원금 등과 겹쳐 민원인에게 혼선을 줄 수 있어 상품권 지급이 미뤄졌다.최근 연이은 태풍과 호우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70만 원을 한꺼번에 지급하기로 했다.봉화군은 이에 앞서 지난해 경북도에서는 처음으로 농업인 경영안정자금 정책을 도입해 6천600여 농가에 농가당 50만 원씩 총 33억 원을 지급한 바 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 퍼스트 적극적인 실천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조치가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 등의 매출 증가에도 한 몫 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가 신청자 모집...최대 2천 400만 원 지원

봉화군이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자를 추가 모집한다.이번 추가 모집 규모는 총 21대로 승용차 6대, 화물차 10대, 이륜차 5대 등이다.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봉화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 또는 법인·기업·단체다.신청자가 많으면 오는 23일 오전 10시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최대 2천400만 원까지 지원한다.신청자는 전기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신청서를 해당 대리점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 054-679-6404.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중소기업 운전자금 특별지원...추석 맞아 최대 5억

봉화군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추석을 맞아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특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15일까지 신청 받는다.지원 대상은 제조업,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소방시설업, 운수업 등의 지역 중소기업이다.일반기업은 최대 3억 원, 여성기업과 장애인 업체 및 농공단지 입주업체 등 우대 기업은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연간 대출이자의 최대 5%를 보전해 준다.운전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거래은행과 융자금액 등에 대해 사전 협의한 후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군청을 찾아 신청하면 된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