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2019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성료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던 ‘2019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전 끝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던 ‘2019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전 끝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대회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북태권도협회와 영천시체육회가 주관해 겨루기 종목인 고등부 6개 부 10체급, 일반부 1개 부 8체급으로 나눠 진행됐다.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2천3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태권도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영천시가 태권도의 저변확대와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었다”며 “전국에서 선수단 및 가족 등 많은 인원이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를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주시, 벚꽃 개화 실시간 정보 홈페이지 제공

경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경주 시내 주요 관광지의 벚꽃 개화 상황을 실시간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경주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로 영상과 사진을 제공한다. 24일 경주시에 따르면, 보문단지, 첨성대, 불국사 등 주요 벚꽃 거리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실시간 촬영되는 영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경주시 홈페이지 여행정보 ‘하하호호 경주’에서는 벚꽃 개화 상황과 함께 나들이 명소, 축제, 행사 정보가 매주 월·수·금요일에 업데이트된다. 특히 주요 관광지 일대를 하늘에서 촬영한 드론 영상도 제공된다. 대릉원 돌담길, 흥무로 벚꽃 터널, 보문호반 길, 보문정 등 주요 명소의 벚꽃 풍경과 천년고도 경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이동남 정보통신과장은 “벚꽃 개화 영상과 사진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경주를 찾는 관광객이 개화 시기에 맞춰 나들이 계획을 세울 수 있게 했다” 며 “스마트하게 즐기는 행복한 봄 경주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경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경주 시내 주요 관광지의 벚꽃 개화 상황을 실시간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경주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로 영상과 사진을 제공한다. 사진은 경주시 홈페이지.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주낙영 경주시장, 직원과 서서 결재하며 소통에 나서

경주시는 일하는 방식 개선에 이어 시정 추진의 내실화를 기하고, 시장과 직원 간의 눈높이를 맞춰 앉지 않고 서서 결재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런 결재 방식은 민선 7기 들어오면서 타 지자체에서는 볼 수 없는 운영방식으로 결재를 받는 직원들은 시장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면결재 시 시장과 직원 간의 소통으로 유대를 강화하고 더 자세한 업무 내용과 이해로 시정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직원 개개인의 의견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청취할 수 있는 방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내면의 변화는 외면의 변화에서 시작된다. 직원들과의 소통과 경주시의 중심인 시민과의 소통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시책과 제도를 발굴하고 비효율적인 제도는 즉각적인 보완과 개선으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시정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경주시는 일하는 방식 개선에 이어 시정 추진의 내실화를 기하고, 시장과 직원 간의 눈높이를 맞춰 앉지 않고 서서 결재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주낙영(오른쪽) 경주시장이 서서 결재하는 모습.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영천시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금호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 지원을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우리동네 자랑 영천시 남부지역(전문)

영천시는 포은 정몽주 선생 위패를 모신 임고서원, 금호가 고향인 최무선 장군의 업적을 기르기 위한 최무선 과학관 등 성역화 사업을 완료함에 따라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또한, 승마휴양림, 경마공원 조성,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 등 대구·경북의 경제중심지로 부각 중이다 영천시는 미래형 첨단복합도시 부상하고 있다. 대규모 군사시설로 단절되었던 영천시 남부권역에 군수물자·ICT 등 도시형 첨단산업과 공공기관 등을 유치해 첨단산업·물류 중심 시설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처럼 영천시는 선인들의 성역화 사업과 체류형 생태체험·레저·휴양 등 복합 레저공간으로 한의설화마을,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한의마을 등 다양한 사업으로 명실상부한 역사문화관광 도시로 부각하고 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상주시와 경주시, 어려운 환경 아동에게 희망 주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약정서 가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와 상주시는 21일 지역의 저소득 아동을 돕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후원금 1억2천만 원을 지원키로 하는 약정식을 가졌다. 상주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날 행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상주후원회(회장 신재숙)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후원회의 적극적인 후원 활동으로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2013년 12월 7일 창립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상주후원회는 ‘상주 지역의 아동들은 상주시민이 돕자’는 취지에서 운영비 등 일체를 회원들의 자체 회비로 충당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약정 후원금은 상주시 저소득 아동에게 정기후원금(월10만원), 의료비, 주거비, 긴급 생활안정자금 등으로 지원되고 있다. 2018년에는 정기후원자(679명)로부터 1억700만 원이 모금되어 아동(95명)이 1억1천827만원을 지원 받았다. 특히 연말 캠페인 2018 상주 산타원정대를 통해 후원자 및 단체봉사자들이 초록산타가 되어 정성껏 포장한 선물상자를 아동에게 전달하고 흥미진진한 마술공연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황천모 상주시장은 “어려운 형편에 처한 저소득 아동을 돕고자 애쓰고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및 상주후원회 관계자들께 감사를 드리며, 저소득 아동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경주시에 거주하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3억 원의 약정식을 체결했다. 한편 경주시도 지난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경주시에 거주하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3억 원의 약정식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서 전달식은 주낙영 경주시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김창연 본부장, 황명강 경주후원회장이 참석했다.후원은 경주시에서 대상자를 추천해 아동 약 200명에게 의료비, 학습지 지원, 주거비, 공부방 꾸미기 등으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난 1948년에 설립돼 70년간 국내외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지원 및 권리 옹호 사업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는 국내 최대 아동복지 전문기관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아동의 권리와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김창연 본부장 및 황명강 후원회장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어려운 아동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천소방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2년 연속 경북도 내 1위

영천소방서는 경북도 내 18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한 ‘2018년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종합 평가’에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관서에 선정됐다. 21일 영천소방서에 따르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은 화재 취약 시기인 겨울철을 대비해 지난해 11월1일부터 올해 2월28일까지 4개월간 12개 분야, 37개 세부과제를 추진하는 전국 단위 소방시책이다. 특히 영천소방서는 특수시책으로 △노후 공동주택 119안전함 설치 △노후 소화기 원스톱 수거 서비스 추진 △안전약자시설 야광 안전픽토그램 제작배부 △전통시장 눈에 확 띄는 소화전 추진 등을 실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윤환 소방서장은 “앞으로도 각자 맡은 분야에 전력을 기울이고, 시민의 안전을 위한 예방대책 추진에 열정적으로 임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영천소방서가 되겠다”고 말했다.영천소방서는 경북도 내 18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한 ‘2018년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종합 평가’에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관서에 선정됐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우리동네 자랑 영천시

■영천시(상) -북부권 영천은 천혜의 아름다운 청정자연을 간직한 곳이다. 혼이 담긴 유적지와 볼거리도 많다. 영천은 첨단산업, 문화관광, 주민복지, 일류교육, 선진농업 등 모든 분야에서 전국 최고, 세계 일류도시로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감동의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나눔과 채움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도시, 농업소득 1조 원 시대를 열어가는 부자농촌, 쾌적하고 살기 좋은 미래 도시공간 조성 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역사 인물 재조명 등 선인들의 성역화 사업과 체류형 생태체험·레저·휴양 등 복합 레저 공간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명실상부한 역사문화도시, 먹을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한 최고의 도농복합 도시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영천시 행정구역도(색칠부분 북부권) ◆북부권▲자양면△영천댐영천댐은 1974년 착공해 1980년에 준공됐다. 영천댐 주변 일주도로는 경관이 뛰어나 관광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봄이 되면 벚꽃 100리 길이 만개해 영천댐과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영천댐의 건설로 자양면의 6개의 마을이 수몰됐다. 하지만, 영천댐의 경치는 해 질 녘이 되면 산과 물이 어우러져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영천댐△영천오감공예체험장(구)자양초등학교를 개조해 지역예술인들의 창작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곳이다. 영천오감공예체험장에는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갤러리 존과 2층에는 카페가 있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또 넓은 운동장을 야영장으로 활용, 자연 속에서 캠핑할 수 있어 주말 나들이 장소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7명의 작가가 입주해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영천오감공예체험장▲화북면△보현산천문과학관한국천문연구원에서 전국에서 가장 별이 잘 보이는 곳으로 선정한 보현산 자락에 있다. 국내 최초의 5D 동영상 관과 다양한 종류의 고성능 천체망원경 시설을 갖춰 천체관측이 가능하다. 더욱 내실 있는 천문체험을 위해 인근에 보현산천문전시체험관도 개장했다. 과학관 주변 별빛테마마을과 별빛야영장에서 숙박도 할 수 있어 색다른 체험이 가능하다.보현산천문과학관△보현산댐 짚와이어보현산댐 짚와이어는 1.4㎞ 길이에 2개 라인으로 설치돼 2명이 동시에 하강할 수 있다. 또한 최고 하강 속도가 시속 100㎞가 넘는 구간도 있어 내려갈 때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긴장감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보현산 댐을 횡단하며 발아래로 아름다운 전경이 펼쳐지며, 산과 호수 모두를 한눈에 품을 수 있다. 모노레일을 탑승하면 0.75㎞ 구간을 보현산의 화려한 산세를 천천히 구경하며 짚와이어 출발지까지 올라갈 수 있다.보현산댐 짚와이어△자천교회자천교회는 약 100여년 전에 건축된 교회 사적이다. 개신교 선교 초기의 시대적 건축적 상황과 교회건축의 토착 과정을 잘 반영하고 있어 중요한 문화재 자료다. 경북도에서 현존하는 거의 유일한 한옥 교회당 건물로서 비교적 원형이 잘 보전되고 있다. 건물구조는 한국목조건축양식을 따르고 있지만, 내부 공간구성은 교회형식을 채용하고 있다. 남·여 예배석을 구분하고 있다.자천교회△오리장림오리장림은 1999년 4월6일 천연기념물 제404호로 지정됐다. 제방보호, 마을 수호 및 마을의 경관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풍치림의 기능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 민족의 자연 애호사상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귀중한 자료가 되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지금은 많은 부분이 유실돼 자천 마을 앞 군락지 등 몇 곳에서만 옛 향취를 더듬어 볼 수 있다. 10여 종이 넘는 나무들이 분재박물관을 연상시키듯 자태를 뽐내고 있다.오리장림▲화남면△귀애정귀애정은 조선조 순조 시대에 문인으로 문과에 급제한 조극승을 추모해 후손들이 지은 정자다. 조극승은 돈령부 돈정(敦寧部 敦正)을 역임했으며, 특히 심학(心學)에 심취하고 대학강록(大學講錄)의 저서를 남겼다. 귀애정 앞에는 방형(方形) 연못이 있고, 그 가운데에 둥근 섬을 만들어 음양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귀애정▲화산면△가래실 문화마을가래실 문화마을 조성사업은 2011년부터 조성된 별별미술마을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자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화산면 가상리(가래실마을) 일대에 작품을 설치하고, 마을 주변에 체험시설을 만들었다. ‘지붕 없는 미술관’이란 별칭에 걸맞게 마을 전체가 하나의 미술관을 방불케 한다. 인근의 시안미술관에도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가래실문화마을▲신녕면△치산캠핑장영천시가 2012년에 조성해 운영하는 치산캠핑장은 2만㎡ 부지에 6인용과 8인용 캐라반, 캐빈하우스 총 28대를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주변 일대의 자연이 이름다운 치산관광지를 제대로 즐기려는 전국의 관광객들이 연중 몰려오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3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치산캠핑장에서 자연을 즐겼다. 치산캠핑장 △신녕마늘신녕면은 농가 수의 절반 이상인 690 농가에서 696㏊의 마늘을 재배하고 있으며, 재배기술의 발전과 적극적인 영농지원, 꾸준한 마늘 수요증가로 해마다 재배면적이 조금씩 넓어지고 있다. 기후나 토질이 마늘 재배에 적합해 마늘의 품질 또한 우수하며 농민들 스스로 마늘 품질 향상 및 판로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신녕마늘 ▲청통면△은해사은해사는 조선 31본산, 경북 5대 본산, 현재는 대한불교 제10교구 본사의 자리를 지키는 경북지방의 대표적 사찰이다. 천년고찰이라는 역사에 걸맞게 괘불탱(보물 제1270호), 대웅전 아미타 삼존불 등 많은 문화재가 있으며, 성보박물관을 건립해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있다. 대웅전과 보화루, 백흥암 등의 현판 글씨는 모두 조선시대 명필 추사 김정희의 친필이다.은해사△거조사 영산전거조사는 은해사의 말사로 신라 효성왕 2년(서기 738) 원참조사에 의해 처음 건립됐다고도 하고, 경덕왕 때 건립되었다고도 한다. 그 뒤 고려 우왕 13년 혜림법사(慧林法師)와 법화화상이 영산전을 건립해 오백 나한을 모신 유서 깊고 영험 있는 나한 기도도량으로 유명하다. 우리나라 목조 건물로 가장 오래된 거조사 영산전(서기 1375)은 고려시대의 대표적 건물로서 부석사 무량수전과 조사당, 봉정사 극락전, 예산 수덕사 대웅전 등 4곳뿐이라는 점에서 더욱 귀중한 문화재가 되고 있다. 영산전은 현재 국보 제14호로 지정돼 있다.거조사 영산전 행정구역도(색칠부분 남부권)------------------------------------------------------------------------------------------------◆남부권(하)▲임고면△임고서원임고면 양항리에 있으며, 고려말 충절을 지킨 충신 포은 정몽주(1337~1392) 선생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정몽주는 성리학 기초를 정립한 대학자이며, 문집으로 포은집이 있다. 굳은 충성을 읊은 시조 ‘단심가’가 오늘날까지 널리 애용되고 있다. 영천시는 2012년부터 이곳을 역사공원으로 조성해 청소년 인성교육의 장으로 삼고 있다.임고서원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영천시가 운영하는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에서는 산림휴양과 승마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숙박시설이다. 73㏊의 울창한 소나무 숲속에 산장, 다목적구장, 물놀이장, 수변 관찰 데크, 산책로, 운주산승마장 등을 갖추고 있다. 한편, 운주산 승마장은 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승마장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승마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지로 으뜸이다.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고경면△누에 치는 마을고경면 오룡리 누에 치는 마을은 전국에서 가장 자연 친화적인 마을로 평가받고 있다. 오룡리에 조성된 누에체험학습관에는 누에 몸속을 탐험할 수 있는 25m 길이의 세계 최대크기의 누에 모형이 전시돼 있다. 2006년 경북도가 누에 치는 마을 조성을 위해 누에 체험 학습관을 개관해 누에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누에 생태 체험관, 누에 일대기를 보여주는 누에 박물관이 있다. 누에 치는 마을▲동부동△망정우로지 생태공원망정우로지 생태 공원은 저수지를 중심으로 한 수변공간이 우수하다. 수면 가장자리를 따라 산책로와 탐방시설 등을 조성해 야외체험학습과 도시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철마다 다른 수생식물로 아름다운 우로지 둘레를 따라 걷다 보면, 황토로 된 탐방로와 운치를 더하는 팔각정자, 관찰 데크가 이어져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어린이를 위한 놀이터와 체력단련장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운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망정우로지생태공원▲중앙동△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는 영천전투를 비롯해 지역의 호국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타워 전시관과 국내 최대 서바이벌 체험장으로 조성돼 있어 호국안보교육과 함께 체험관광이 접목된 새로운 개념의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영천시는 6·25 전쟁사 중 그 중요성에 비교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영천전투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려고 지난해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를 건립했다.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서부동△동의참누리원 영천한의마을영천한의마을은 한방유통의 중심지 영천의 한방테마 관광지다. 유의기념관과 한방테마거리 등 전시·체험시설 6개 동, 8개 객실을 갖춘 한옥체험형 숙박시설 2개 동, 한의원, 약선음식관·카페테리아 등 식음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한의연못, 약초재배원, 한의정원, 놀이터정원, 스카이워크 전망대, 상징조형물 등이 특색 있는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한의마을 입구의 자전거 타는 유의(儒醫)와 한의마을 곳곳에 자리 잡은 곰·토끼·거북이 등 동물 조형물은 방문객들에게 친근함을 더하고 있다.동의참누리원 영천한의마을▲완산동△영천공설시장(5일장)영천 공설시장은 대구 약령시장, 안동장과 더불어 영남의 3대 시장으로 상설시장과 함께 2일, 7일마다 서는 5일장이 열린다. 영천 5일장은 경북 일대의 상인들이 모여드는 경상도 최대의 농산물교역시장이다. 특히 영천의 특산물로 상어고기를 토막 내 소금으로 간을 해 숙성시켜 만드는 돔배기를 어물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영천공설시장▲금호읍△최무선과학관고려말 화약과 화포를 발명해 왜구 토벌 등 나라를 지킨 장수로 널리 알려진 최무선(1325~1395)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관광자원화하고자 영천시가 최무선 장군의 고향인 영천시 금호읍 원기리에 2012년 4월 개관했다. 최무선과학관 내부에는 최무선 장군의 생애와 화약의 역사와 발전 과정에 대한 영상과 총통과 화차, 신기전 등 각종 복제유물이 다양하게 전시돼 있다. 야외마당에는 항공기, 전차, 장갑차 등 군 퇴역 장비를 전시해 전통과학에서 시작된 호국정신을 현대에 접목하면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최무선 과학관△금호포도영천지역은 포도재배에 알맞은 기후로 밤과 낮의 일교차가 커서 화분이 잘 생기고 외관이 아름다우며 강우량이 적고 일조량이 풍부해 당도가 높고 토양이 기름지고 유기질 함량이 많아 향과 식미가 좋다. 특히 영천의 맛 좋은 포도를 이용한 영천 와인은 연간 27만 병 생산으로 국내와인 시장의 약 40%를 점유하고 있다.금호포도▲대창면△대창복숭아대창면의 복숭아는 연간 강우량이 1천㎜ 이하로 적고 맑은 날이 많아 전국 최대 수준의 복숭아 재배면적을 자랑하고 있다. 재배농가는 390 농가, 362㏊로 당도가 높고 품종이 다양해 여름 내내 각양각색의 복숭아 맛을 즐길 수 있다.대창복숭아▲북안면△돌할매북안면 관리에 있는 ‘운세를 점치는 돌’로 유명하다. 전국에서 연간 15만 명이 찾는 곳이다. 돌할매는 지름 25㎝ 정도에 무게 10㎏ 정도의 타조알 모양의 돌이다. 마을 사람들은 돌할매에게 소원을 빌었고, 정성이 지극하면 한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준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두 손으로 돌을 들어 올리면, 자신의 염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뜻이고, 안 들리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주민들에 따르면 염원하는 바에 대해 가부결정을 해준다는 것이다. 이 돌이 화제를 모으는 것은 예언능력에 대한 신통력 여부보다는 사람에 따라 혹은 원하는 내용에 따라 들리기도 하고 안 들리기도 하는 것 때문이다. 점복요령은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들어 보라는 것이다. 정성이 없으면 쉽게 들리는 것을 직접 확인하는 절차이다. 다음에는 생년월일과 주소, 나이, 성명 등을 알린 다음 소원이나 애로사항을 말하면 돌이 들리는지 안 들리는지를 통해 그 가부를 알려준다고 한다.돌할매△노계문학관영천시 북안면 도천리에 있는 도계서원은 조선 중기 가사문학의 대가 노계 박인로(1561~1642) 선생의 위패를 모신 서원이다. 노계 박인로 선생은 시문학뿐 아니라, 임진왜란 당시 수군으로 종군해 무인으로서도 혁혁한 전공을 올렸다. 영천시는 노계 박인로 선생의 충효사상을 재조명하고, 새로운 문화·관광자원화를 위해 노계문학관을 조성했다.노계문학관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4차 산업혁명 토크콘서트 개최

영천시는 지난 18일 영천시민회관에서 ‘변화의 물결, 역동하는 기회의 창’이라는 슬로건으로 4차 산업혁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1만 인구달성’과 ‘일자리 창출’ 등 시민 행복을 위한 시정 추진에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패러다임에 공무원과 기업체, 연구원 등이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고자 마련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 앞서 시민회관 로비에서 VR 및 AR 장비와 3D 프린팅,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대표하는 기술의 전시·시연회를 통해 직접 만져 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져 참석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이어 ‘5(연)硏 5(색)色 지역산업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영천시 4차 산업혁명 전략위원회 위원들의 패널토론이 이뤄졌다. 토론에는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이하동 원장을 좌장으로 대경연구원 윤상현 연구위원,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 황영하 그룹장,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 이우종 수석연구원,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문지훈 본부장, 임베디드 이행석 센터장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패널토론에는 영천지역의 핵심 연구기관이 모두 참여해 자동차 부품제조, 항공전자, 메디칼 등 관련 분야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지역 미래 신산업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패널토론에 이어 ‘무한도전, 새로운 기회. 위대한 영천을 만들자’라는 구호로 영천시 4차 산업혁명 전략위원과 시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4차 산업혁명 분야 명강사로 이름 높은 카이스트(KAIST) 이경상 교수의 특강으로 마무리됐다.특강은 ‘4차 산업혁명시대 지방정부와 공무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 핵심개념과 선진국 대응사례, 분야별 미래전략 등을 설명해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강의로 이뤄졌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파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변화와 혁신이라는 마중물이 필요하다” 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특강을 지속해서 실시해 시민이 행복한 영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천시는 지난 18일 시민회관에서 ‘변화의 물결, 역동하는 기회의 창’이라는 슬로건으로 4차 산업혁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받는다

영천시는 내달 4일까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주택소유자나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을 제출받는다. 개별주택가격(열람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시장이 가격을 산정하고, 한국감정원의 검증을 거친 가격으로 시청 세정과 및 읍·면·동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 열람 후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장소에 비치된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열람 기간 제출된 의견은 인근 주택 또는 표준 주택의 가격과 균형 여부 등을 다시 조사한 후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이번에 열람하는 개별주택에 대해 제출된 의견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30일에 공시될 예정이며, 공시된 가격은 5월30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 김선태 세정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다. 이번 열람 운영 기간 홍보에 전력을 기울여 불이익을 받는 시민들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천시는 내달 4일까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을 제출받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15주년 기념행사 개최

영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다양한 방법으로 장애인 권익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복지관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5일 복지관에서 개관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장애인 드림걸즈 합창단 축하공연에 이어, 1부 행사로 기념사와 축사, 격려사와 복지관 후원 및 자원봉사 공로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2부는 경북도 도립국악단 공연과 어울림 한마당, 장애인 작품전시 등 문화공연으로 즐거운 한마당이 됐다. 특히 이날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박홍열 관장은 장애인의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 내 기업인 동서제약 웰빙과 장애인 고용창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또 장애인복지관 사업의 효율성 제고와 참여를 고취하기 위해 후원회원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영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들에게 자립·재활 의지를 심어주고자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재활교육, 정보화 교육, 언어치료, 취업알선 등 89개 프로그램을 개설해 연인원 12만여 명의 장애인들에게 교육했다. 박홍열 복지관 관장은 “장애인들이 장애인종합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재활교육을 통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 및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복지관에서 개관기념 행사를 개최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