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행복한 도시, 영천여성이 함께하겠습니다”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28일 영천 스타컨벤션웨딩에서 ‘2020년 영천여성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영천여성단체협의회 신년인사회는 여성단체와 함께 희망을 담은 새해 덕담을 나누는 자리로 최기문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사 220여 명이 참석해 새해 각오를 다졌다.꿈두드림 사물단의 흥겨운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신년인사,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 전달, 인구결의문 채택, 새해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 및 축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여성단체회원들은 ‘사랑의 정(情) 모으기’ 행사 일환으로 수건 모으기를 펼쳐 200여 장의 수건을 노인복지시설에 전달했다.민순남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올 한해도 여성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양성평등사회를 만들고 인구 늘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시민이 행복한 영천, 위대한 영천을 만들어 가는 데 영천여성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 영천을 만들도록 올 한 해도 영천 여성지도자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새해 출발을 축하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올해 달라진 지방세 적극 홍보 나서

영천시가 지방세 기본법과 지방세법 등이 개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달라진 지방세 규정에 대한 홍보를 적극 실시한다.주요 개정내용은 취득세는 매매가 6억 원 초과 9억 원 이하 주택 유상거래 취득세율이 2%에서 1 ~3%로 세분화된다.1가구 3주택 이상의 주택소유자가 추가 취득하는 주택은 세율특례혜택(1~3%)을 배제해 4%의 일반취득세율이 적용된다.재산세는 분할납부 기준금액이 현행 50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낮춰져 재산세 납부세액이 25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분할해서 낼 수 있다.주민세는 민간기업의 육아휴직 및 출산 지원을 위해 주민세 종업원분을 산정할 때 6개월 이상 육아휴직 종업원의 휴직 기간 및 복직 후 1년간의 급여를 과세표준에서 제외한다.또 주민세 재산분의 과세표준에서 사업장 내 직장 어린이집의 면적을 제외하도록 개정했다.영천시는 개인 지방소득세가 올 1월1일부터 각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신고·납부하게 되면서 납세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 지방소득세’는 세무서와 자치단체에 동시에 신고 가능하도록 해 지역에 상관없이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신고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기간인 5월에는 세무서 및 시청에 설치된 ‘신고센터’ 중 한 곳만 방문해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다.영천시는 납세 편의를 위해 양도소득분에 한해 다음달까지 시청 공무원을 직접 영천세무서에 배치해 국세 신고 시 지방세 신고가 병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다자녀 가구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출산을 적극 장려하고자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에 대한 주택 취득세 감면율을 현행 50%에서 100%로 확대·적용하도록 경북도 도세 감면조례를 개정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영천시가 설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영천시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에 안전 및 생활불편 해소와 직결되는 재난, 환경, 도로, 교통, 보건, 상수도 등 분야를 중심으로 총 11개 반 400여 명의 공무원이 비상근무한다.영천시는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주요 도로 및 시설물 정비, 물가점검, 상하수도 시설 정비, 비상 진료병원 및 약국 지정 등 설 연휴를 앞두고 점검했다.특히 성묘객이 몰리는 영천호국원 일대 차량정체 및 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해 교통지도 대책도 마련했다.연휴기간 운영 병원 및 약국, 무료개방 주차장, 주요관광지 등 주요정보는 시 홈페이지, 블로그, SNS, 시가지 전광판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문의: 054-330-6222.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농작물재해보험 상담 및 가입 시행

영천시가 자연재해로 인한 농민의 경영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가입 품목을 확대했다.영천시는 올해 농작물재해보험의 보험가입 대상 품목을 기존 62개 품목에 호두·팥·시금치·보리·살구 등 5개 품목을 추가해 모두 67개로 늘어났다고 21일 밝혔다.농작물재해보험료는 85%를 국비와 도·시비 등으로 지원하고, 5~7%를 지역 농협이 조합원에게 지원한다. 가입농가는 산출 보험료의 8~15%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해 봄철 이상저온 및 연이은 태풍을 겪으며 농가의 피해가 컸지만 농작물재해보험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올해도 농작물재해보험에 많은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중소형 농기계 지원사업 11억2천만 원 투입

영천시가 다양한 농작업과 농업기계 이용률이 높은 중소형 농기계 지원사업에 11억2천만 원을 투입한다.공급 기종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발행한 ‘농업기계 목록집’에 수록된 1천만 원 이하의 기종을 지원한다. 농가당 200만 원 한도로 50%를 지원한다. 560대가 대상이다.최대 지원 금액은 100만 원이다. 200만 원 미만 기종은 해당 금액의 50%를 지원하며 초과분은 자부담으로 사야 한다.상반기 중 신청 농기계를 조기에 공급 완료할 계획이다.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달 말까지 신청을 받는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되고 영천시에 주소를 둔 농민을 지원대상으로 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3월 중으로 중소형 농기계를 공급 완료해 영농기에 적극적으로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겨울방학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영천시가 청소년수련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참가대상은 지역 내 초등 4학년 이상 중·고등학생이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프로그램별 20명씩이다. 기타연주 1곡 완성하기, 소통하는 탁구, 당당한 당구&포켓볼 교실 등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나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영천시청 홈페이지(www.yc.go.kr)나 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4-330-6246.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경북도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선정

영천시가 경북도 2020년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영천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2억 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을 확보했다.사업비는 △찾아가는 마음 사랑방 △맞춤형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이음 프로젝트 △자살 위험군 근거기반 자료 구축을 위한 생명사랑 실버 MAP 제작 및 배포 △자살예방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생명사랑 이웃사랑 영천 등 4개 사업에 투입된다.특히 찾아가는 마음 사랑방은 경북도가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동상담 차량을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및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정신질환자 조기발견 및 자살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완주 영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켜 정신질환 사각지대 감소와 함께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최기문 영천시장, 민원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젠걸음

최기문 영천시장이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8일부터 열리고 있는 읍·면·동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 발전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며 소통을 하고 있다.특히 최 시장은 읍·면·동 주민간담회 전체 일정이 끝나기 전에 주민 건의사항을 챙기면서 민원 해결을 위해 관련 공무원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민원현장으로 출근하고 있다.지난 15일에는 남부동 2통 마을입구 진입도로 민원현장과 영서교 밑 징검다리 현장을 방문,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의견을 듣고 현장에서 해결해 큰 호응을 얻었다.최 시장은 취임 후 시민 체감 행정이 올해에도 시민을 위한 작지만, 반드시 필요한 사업부터 챙기겠다는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이 빨리 해소될 수 있다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즉시 현장을 찾아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해결할 수 있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대기질 개선사업비 52억 확보

영천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국·도비 36억 원을 포함한 대기질 개선사업비 52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대기질 개선사업은 날로 심각해져 가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대기질 개선사업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교체사업 100대, 사업장 저녹스버너 공급사업 등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도 시행할 예정이다.영천시는 하반기 신규 배출가스 줄이기 사업으로 LPG엔진 개조사업과 도시 미세먼지 안심공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자동차배출가스 저감비 국비 23억 원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영천시는 올 한해 조기 폐차 1천 대, 배출가스 저감장치 700대 부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신규 사업 발굴 및 지속적인 사업추진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대기환경조성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