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 청년CEO 업체(빈투바 초코릿 전문점) 방문 격려

최기문 영천시장이 지난 14일 중앙동에 있는 빈투바 수제 초콜릿(갓볶은 신선한 카카오로 만든 초코릿) 전문점인 ‘산과보롬’을 찾아 청년CEO를 격려하고 있다.산과보롬은 경북에서 유일한 빈투바 초콜릿 전문점으로 친환경 소재인 종이포장만을 이용하는 등 환경까지 생각하는 청년CEO가 운영하는 업체이다.영천시는 청년예비창업가 육성,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등의 다양한 청년창업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금 신청하세요”

영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정상화를 돕고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카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난해 카드수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은 사업비 7억5천200만 원을 투입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지난해 총매출액 4억 원 이하이며 사업자등록증 상의 소재지가 영천시에 있는 소상공인이다.지원금액은 지난해 카드매출액의 0.8%~1.3%이며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제외대상은 2020년12월31일 기준 폐업 중인 업체, 사업자 미등록 업체, 세무신고 미비업체, 본인 명의 통장 거래가 불가능한 사업자, 도박·게임 투기 조장업 등이다.지원금 신청방법은 온라인 접수(https://행복카드.kr/) 또는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일자리노사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시청 홈페이지에서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카드수수료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 경영정상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울산 자수정 동굴 내에서 영천와인 홍보·판매

영천시가 울산 자수정 동굴 내에서 주말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영천와인 홍보·판매 행사를 진행한다.영천시는 2019년 11월 자수정 동굴나라와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11개 와이너리가 입점해 영천와인 판매를 해왔다.하지만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돼 동굴 내 판매장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영천시는 자수정 동굴나라와 철저한 방역조치를 실시해 지난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수정 동굴을 찾은 관람객에게 영천와인을 선보였다.시는 지역 특화산업인 포도와 와인산업을 육성하고자 2007년 와인 선포식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해왔다.특히 영천와인학교 건립과 와이너리 14개소 및 서브와이너리 50개소 육성 등을 통해 연간 27만 병을 생산하며 국산 와인시장의 약 30%를 점유하고 있다.특히 와인의 품질 향상으로 각종 국·내외 와인 대회에서 우수 와인으로 평가받으면서 국내 최대의 와인 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전국 최대 동굴 테마파크 자수정 동굴나라에서 영천의 특산품인 영천와인 우수성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한방진흥특구에 마늘 산업특구로 추가 지정

영천시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한방·마늘 산업특구로 지정됐다.시는 민선 7기 공약사업을 이행하고자 기존 한방진흥특구에 마늘분야 특화사업 및 규제 특례 사항을 추가해 영천 마늘의 경쟁력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2005년 지정된 한방진흥특구 면적의 104㏊에 마늘 재배면적 1천185㏊를 추가해 1천289㏊가 한방·마늘 특구 면적으로 지정 받은 것.이에 따라 2023년까지 649억 원(마늘분야 312억 원)을 들여 마늘 주아종구 전문생산단지, 연구개발(R&D)센터, 도매시장 개설 등을 특화사업으로 추진한다.영천 일대의 특구 지정으로 농지법, 주세법 등의 특례법이 적용됨에 따라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한방·마늘 산업특구 지정으로 농지법상 경자유전의 원칙에 따라 1996년도 이후 취득 필지의 위탁경영과 개인 간의 임대 등은 불법이지만, 특구 지정으로 농지법 특례가 적용돼 위탁경영과 임대 등이 허용된 것이다.또 마늘 홍보 및 특화사업을 추진할 때 주세법,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특허법, 도로법,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옥외광고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규제에 대한 특례를 적용받게 됐다.시는 마늘 품목 특구 지정으로 생산유발 효과 603억 원, 소득유발 효과 285억 원 및 고용유발 746명 등의 경제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난지형 대서마늘 주산지인 영천의 올해 마늘 재배면적은 1천222㏊로 난지형 마늘 재배면적은 전국 2위, 경북 1위에 해당한다.평균 생산량은 2만5천t으로 국내 수요량의 8~10%를 책임지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특구 지정으로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특화 사업의 효율성이 향상돼 마늘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해졌다. 이는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 발전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경찰서, 사랑의 쓱(S.S.G) 오른손 운동 진행

영천경찰서는 최근 주변 동료에게 고민이나 문제는 없는지 관심을 갖고(Stare), 의무위반 행위 우려가 있는 동료가 있다면 그만 하라고 멈춰주며(Stop), 동료의 행동이 바뀌지 않는다면 적극적으로 잡아주는(Grab), 사랑의 쓱(S.S.G) 오른손 운동을 펼쳤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민회관, 공연 예술 공모사업 2개 부문 선정

영천시민회관이 2021년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연예술 분야 공모사업 2개 부문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영천시민회관은 국·도비(국비 1억2천800만 원, 도비 3천만 원)를 확보해 시민에게 품격 높은 공연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번 공모사업은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나눔을 통해 문예회관 운영 활성화를 이끌고자 마련됐다.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공연장의 상생 협력으로 문화예술인의 예술창작 역량 강화 및 지역민의 문화 향유권이 신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국악인 장사익과 영남국악관현악단이 함께하는 ‘국악’과 가수 BMK와 브라소닛 빅밴드가 함께하는 ‘다원예술’, 이건명, 홍지민 등 국내 최고의 뮤지컬 스타가 출연하는 ‘2021 뮤지컬 앤 더 넘버 시리즈(음악)’를 선보인다.영천시민회관은 또 지역의 대표적 근대 문화 예술인인 왕평 이응호 선생의 작품으로 제작될 세미 오페라 ‘울고 웃는 인생’을 포함한 다채로운 공연을 제공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교육지원청, ‘2020학년도 학교회계 집행률’ 경북도 1위 달성

영천교육지원청은 경북지역 23개 교육지원청 중 ‘2020학년도 학교회계 집행률’ 1위를 달성했다.영천교육청은 경북교육청이 제시한 학교회계 집행 목표율(98%)보다 높은 98.3%를 달성했다.경북지역 23개 교육지원청 학교회계 평균 집행률은 95.6%이다.특히 영천교육청은 △지역 내 모든 공립 유·초·중학교를 방문해 학교회계 점검 및 컨설팅 △학교회계 적극 재정집행 방안 모색을 위한 행정실장 화상회의 개최 △K-에듀파인시스템을 통해 수시 모니터링 실시 등을 지원하며 집행실적이 부진한 학교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유도했다.이를 통해 영천지역 학교는 신속히 재정을 집행해 신학기 대비 각종 비품 구매, 교육용 교재 구매, 시설공사 등을 방학 중에 집중적으로 추진해 이월액 및 불용액을 최소화했다.양재영 영천교육장은 “이번 재정집행 분석 결과는 학교회계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재정 책무성 향상을 위해 지원청이 학교와 끊임없이 소통한 결실이다. 앞으로도 학교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학교회계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직원 대상 워킹맘·대디 맞춤형 교육 시행

영천시는 지난 3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분위기 조성과 직원들의 육아 스트레스를 덜어주고자 ‘자녀와 함께하는 워킹맘·대디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10명 이하로 50분간 진행됐다.이날 시는 음악 줄넘기, 유아 요가, 케이크 만들기, 도자기 체험 등 다양한 연령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코로나19로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어 많이 아쉬웠는데, 아이들과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고 같이 시간을 보내게 돼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한편 자녀와 함께하는 워킹맘·대디 맞춤형 교육은 오는 11월(7~8월 제외)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에 영천 ‘청소년 수련관’과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진행된다.대상은 4세~7세 미취학 자녀를 둔 직원이며 대상 인원은 모두 46명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해당 교육이 공직사회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담감 해소에 작은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인구증가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문화예술 신중년동아리(별별인생) 지원사업 공모

영천시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으로 시행하는 ‘문화예술 신중년 동아리(별별인생)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문화예술 청년 동아리(별별청년) 사업’에 이어 진행되며 신중년에게 문화생산과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 사업을 통해 음악, 국악, 연극, 미술, 사진 등의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사업 분야는 △문화예술형 △세대소통형 △학습형으로 구분하며, 시민 영역의 확대·재생산이 가능한 사업이어야 한다.신청 대상은 영천시에 위치한 문화예술 동아리와 단체이다.또 고유번호 등록 단체로 회원 연령이 만 41~ 65세 이하이며 동아리는 5인 이상으로 구성돼야 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