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영천지역건축사회, 건축설계비 감면 협약체결

영천시는 지난 21일 영천지역건축사회와 인구 11만 달성을 위한 건축설계비 감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2018년 기준 건축 신고된 단독주택 중 외지인이 전체신고의 30%를 차지하지만, 사용승인 후 주소 이전을 하지 않고 거주하기 때문에 이를 최대한 유입하려는 것이다. 협약내용은 영천지역으로 주소 이전 후 1년 이내에 지역건축사에 단독주택 설계의뢰 시 건축설계비(외주 용역비 제외)의 50%를 감면하기로 했으며, 이로 말미암아 건축주는 평균 100만~200만 원가량의 설계비를 절감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외지인이 건축설계 단계부터 먼저 주소 이전을 할 수 있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되며, 실제 거주하면서 주소 이전을 하지 않는 외지인의 일부 유입으로 인구증가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천지역건축사회는 이날 협약식에서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이외에도 수해주택 발생 시 회원사들이 무료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경주 및 포항의 지진 발생 시 구조 안전진단을 위한 지역 외 지원 활동을 펴는 등 평소 지역발전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김민호 영천지역건축사회장은 “영천시 인구문제는 건축사 회원들의 이익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안이다”며 “영천시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인구 11만 달성을 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지난 21일 대한건축사협회 영천지역건축사회와 인구 11만 달성을 위한 건축설계비 감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 후 영천지역건축사회는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완산동,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어르신 생신잔치

영천시 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모시고 지역의 한 식당에서 어르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했으며, 지역 내 따숨가게 참여업체인 산성식당, 파리바게트, 청통떡집, 영천, 백천, 가이, 기분좋은날 미용실과 완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위원장인 엄영미씨는 풍선 장식 재능기부로 상차림과 생일선물을 제공했다.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은 “혼자 살면서 생일이 다가오면 외롭고 서글픈 생각이 들었지만, 정이 듬뿍 담긴 귀한 상차림과 선물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신재근 완산동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 소외당하는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 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모시고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어르신 생신잔치를 가졌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대구 낭만 한우숯불구이 축제 ‘영천별빛한우’ 인기 최고

영천시와 영천축협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대구 낭만 한우숯불구이축제’에서 영천별빛한우를 판매해 2억1천여만 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번 축제에서 영천별빛한우 판매뿐 아니라, 다양한 영천 특산품도 홍보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영천별빛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에 영천별빛한우 할인판매, 야외숯불구이, 한우고기 무료시식회 등 다양한 내용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별빛한우가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맛좋은 영천별빛한우를 소비자가 다시 찾는 한우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천시와 영천축협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대구 낭만 한우숯불구이축제’에서 영천별빛한우를 판매해 2억1천여만 원의 실적을 올리면서 인기를 끌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슬로베니아 중학생, 경북의 선비정신과 전통문화 배워

영천 금호중학교와 슬로베니아의 셀레 제2중학교 학생과 교사 32명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임고서원 충효 문화수련원에서 경북의 선비정신과 전통문화를 배웠다. 이들은 1박2일 동안 임고서원과 포은 정몽주 선생에 대한 역사 강의, 전통예절, 다도, 우리 가락인 장구 및 아리랑, 전래놀이 등 교육과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즐겁게 지냈다. 특히 셀레 중학교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가옥에서 예절을 배우고자 전통의상인 한복을 갖춰 입고 모국의 인사법과 다르게 손을 모으고 허리와 무릎을 굽혀 절을 하는 체험이 힘들었지만 진지하게 절을 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금호중학교와 셀레 제2중학교는 2012년부터 양국 학교 간 온라인 교류 중 ‘2016년 경북도교육청 상호방문형 국제교류 사업’에 선정돼 상호방문 국제교류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한편 임고서원 충효 문화수련원은 지난 16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와 교육공동체로서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성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14년 3월부터 14개 기관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영천 금호중학교와 슬로베니아의 셀레 제2중학교 학생과 교사 32명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임고서원 충효 문화수련원에서 경북의 선비정신과 전통문화를 배웠다. 슬로베니아의 셀레 제2중학교 학생이 다도 예절 체험 모습.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가족봉사단, 공동텃밭 농사 체험

영천시 가족봉사단(단장 장성자) 1기 회원들은 지난 18일 가족과 함께 분양받은 공동텃밭에서 고구마 모종을 심으며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었다. 수확물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 폐기물 공장 화재 발생…인명 피해는 없어

영천시 북안면 고지리 비닐폐기물 처리업체 공장에서 19일 오전 2시37분께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비닐폐기물 5천t 가운데 1천t가량이 탄 것으로 조사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영천소방서는 소방차 16대와 소방관 62명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파악하고 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모바일 스탬프 투어…여행의 색다른 즐거움 제공

영천시는 영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재미와 추억을 더해줄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시행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스마트폰에서 ‘스탬프 투어’ 앱을 내려받아 실행 후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하면 휴대전화 화면에서 자동으로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는 방식이다. 획득한 스탬프 개수가 10개 이상이 되면 기념품 응모를 할 수 있어 여행의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탬프 투어 앱은 주요 관광지에 대한 유익한 정보는 물론, 현재 위치에서 방문할 관광지까지의 경로를 안내해주는 길 찾기 서비스도 연계돼 있어 낯선 지역을 여행하는 관광객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전망이다. 영천시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전체 20개소로 보현산·임고서원 권역 8개소, 시내·도계서원 권역 7개소, 치산·은해사 권역 5개소로 지정 운영된다. 앱에서 획득한 스탬프는 일정 기간 보관돼 기념품 신청이 가능할 때까지 추가 획득 가능해 영천을 재방문할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유해복 관광진흥과장은 “모바일 스탬프 투어 앱으로 영천의 관광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스탬프를 모아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며 “영천을 찾는 관광객은 여행의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영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재미와 추억을 더해줄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시행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동부동, 통장들의 따뜻한 이웃사랑

영천시 동부동 이상윤 통장(34통)과 김성복 통장(35통)은 지난 15일 야사4주공 경로당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1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짜장면을 제공했다. 이들은 9년째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하고 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영천별빛한우’ 축제장 방문객 입맛 사로잡아

영천시와 영천축협은 영천별빛한우를 홍보하고자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리는 대구낭만 한우 숯불구이축제에 참여해 영천을 알리고 있다. 이번 행사장에는 낭만숯불구이존, 지역우수특산물 판매장, 키즈랜드, 공연장이 준비돼 있으며 이벤트로 한우고기 할인 판매, 한우 시식행사, 품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축제장에서 고품질 영천별빛한우를 현장에서 구매해 시식장에서 바로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우국밥, 육회비빔밥, 한우육회, 잔치국수 등 다양한 음식도 제공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에서 큰 호응 얻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의 한우농가가 정성 들여 생산한 영천별빛한우를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과 최고의 맛으로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영천시와 영천축협은 영천별빛한우를 홍보하고자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리는 대구낭만 한우 숯불구이축제에 참여해 영천을 알리고 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영천시의회는 제199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4일 총 6개소의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영천시가 추진하는 주요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현장과 소통함으로써 더 생산적이고 합리적인 의회 운영으로 시정발전과 시민의 편익증진을 도모하고자 이뤄졌다.총무위원회는 국립영천호국원 인근의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추모권과 금호읍 화랑설화마을,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애로 및 건의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들었다.산업건설위원회는 대창하양지렁이농장과 자양면의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영천SRF가스화발전소 사업부지 등 위원회 소관 현장을 방문했다.특히 이날 의원들은 현장에서 발견한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심도 있게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앞으로 영천시의 현안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당부했다.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했다.영천시의회는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4일 총 6개소의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쳤다. 총무위원회 의원들이 금호읍 화랑설화마을에서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여름철 우기 대비 시가지 우수관로 준설

영천시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를 대비해 상습 배수불량 지역의 시가지 우수관로 12㎞ 구간에 대해 준설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준설작업은 겨울철 제설작업으로 퇴적된 옆도랑 맨홀에 토사 등을 제거해 배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침수 예방 및 물 고임으로 인한 해충 서식과 악취 발생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망정동 우방아파트 건너편 인근 상습 배수불량으로 불편을 겪는 상가 앞 구간에는 유수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상가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우수관로를 확장하는 등 측구배수로 정비공사를 지난 4월에 완료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우기 전 준설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과 재해 예방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를 대비해 상습 배수불량 지역의 시가지 우수관로 12㎞ 구간에 대해 준설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