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주목받는 '배우 윤동환' 누구… “절반은 스님인 것 같다”

배우 '윤동환'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에덴의 동쪽', '주몽', '추노' 등에 출연했던 그는 갑작스레 자취를 감췄었다.그러다 이달 초 한 방송에서 윤동환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공개된 근황에서 윤동환은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절에서 새롭게 수행을 하며 인생을 살고 있었다. 자신에 대해 절반은 스님인 것 같다는 윤동환은 "제가 연기를 안 하고 싶어서 안 한게 아니고 어떤 상황에 의해 못하게 됐다"며 "블랙리스트 개념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윤동환은 "구두계약된 상태에서 안하게 되고, 못하게 되고 이런 것들이 많았다. 그래서 제가 목소리도 안좋아지고 해서 수행에 집중하게 됐다"고 갑작스레 방송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설명했다.online@idaegu.com

'휴면예금찾아줌'으로 주인 찾은 726억… 찾는 방법은?

올해 상반기 동안 '휴면예금찾아줌' 서비스로 약 726억원이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다.'휴면예금 찾아줌' 서비스는 온라인 조회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된 모든 휴면예금에 한해 24시간 조회가 가능하며 휴면계좌의 잔액에 대해 지급 신청을 하면 최대 5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온라인 지급신청 사이트인 '휴면예금 찾아줌'(https://sleepmoney.kinfa.or.kr)에 접속하면 회원가입 없이 공인인증서 또는 휴대전화로 개인 인증을 한 뒤 24시간 휴면예금을 조회할 수 있다.인터넷이 어렵거나 휴면예금이 50만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나 출연 금융회사의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서민금융진흥원은 올 한해 상반기 휴면예금 726억 원을 '휴면예금 찾아줌' 서비스로 원래 권리자에게 돌려줬으며 이는 건수로는 15만5천259건에 해당하며 지난해 상반기보다 26% 증가한 금액이다.online@idaegu.com

조폭 컨셉 유튜버, 알고보니 진짜 조폭… 폭행으로 입건

조직폭력배가 시비를 거는 컨셉으로 진행된 한 유튜브 채널의 유튜버가 실제 조직폭력배인 것으로 알려졌다.오늘(29일) 부산 남부경찰서는 유튜브 방송 진행 중에 출연자를 폭행한 혐의(폭행)로 부산 한 폭력조직 행동대원인 A(3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올해 4월 20일 오전 1시30분께 부산 동구 한 노상에서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던 A씨는 출연자인 B(37)씨에게 갑자기 욕설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폭행 장면은 실시간 영상으로 노출되지는 않았다.경찰 관계자는 "인터넷 방송을 하는 과정에서 B씨가 건방지게 굴었다는 이유로 이같은 짓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online@idaegu.com

'직방' 월세지원제도 뭐길래… 19년 2월까지 373명에게 5억원 혜택

오늘(29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직방 월세지원제도'가 올라 이목을 끌고있다.직방 월세지원제도란 월세 부담을 느끼는 직방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부동산 정보 플랫폼 최초로 2015년 4월에 도입한 캠페인이다.매월 당첨자를 선정해 최대 1년치 월세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9년 2월 기준 총 373명의 이용자가 5억원이 넘는 월세혜택지원을 받았다.신청방법은 간단하다. 개인 블로그 또는 SNS에 후기를 작성하고 직방 앱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직방에 등록된 공인중개사를 통해 월세로 집을 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년 365일 연중 진행되고 있다.당첨자 발표일은 월세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확인할 수 있으며, 1등은 1년 월세(1명) 지원, 2등과 3등은 각각 6개월 월세(1명), 1개월 월세(4명)를 지원해준다.online@idaegu.com

공연 취소되자 무료 공연한 '앤마리(Anne-Marie)'에 팬들 열광

지난 27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홀리데이랜드 페스티벌'에 참가할 예정이었던 영국 가수 앤마리의 공연이 갑작스럽게 취소됐다.공연 당일 주최 측은 "다니엘 시저와 앤마리의 공연은 뮤지션의 요청으로 취소됐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광판을 통해 안내했다.그러나 앤마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공연 취소를 요청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주최 측이 무대에 오르려면 관객석에서 (우천과 강풍으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발생할 시 책임지겠다는 각서에 사인을 하라고 요구했다"고 주장했다.이어 "밤 11시 30분에 호텔에서 무료 공연을 열겠다"며 "티켓은 필요 없다. 모두 환영한다"며 깜짝 공연 소식을 전했다.해당 사실을 알게 된 수백명의 팬들은 앤마리의 공연을 보기위해 호텔로 찾아갔으며 앤마리는 무료 공연임에도 최선을 다해 무대를 꾸몄다.앤마리는 팬들에게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렸고 공연 후 자신의 SNS에 "정말 감성적인 날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online@idaegu.com

[전문] '상산고' 자사고로 남게 됐다… “길고 어두웠던 터널”

오늘(26일) 오후 교육부가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상산고에 대한 전북교육청의 자사고 지정취소 요청에 '부동의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교육청 자사고 재지정평가에서 탈락했던 전북 상산고는 일반고로 전환하지 않고 자사고로 남게 됐다.이에 상산고는 오늘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들의 광범위한 지지와 공감, 학부모, 동문들의 참여와 헌신, 언론의 관심, 도의회 및 국회의 문제 제기 등이 함께 이끌어낸 결과입니다"라며 "상산고등학교는 오늘 길고 어두웠던 자사고 평가의 터널을 관통해내기까지 관심과 성원으로 동행해주신 경향각지 각계각층의 모든 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전했다.상산고는 앞선 재지정 평가에서 유일하게 타 시도보다 10점 높은 기준점수 80점을 적용받아 79.61점으로 지정 취소 결정을 받아 반발해왔다.교육부는 "특수목적고 지정위원회를 개최해 상산고의 운영성과(재지정) 평가 과정음 검토한 결과 상산고에는 의무가 없는 사회통합전형 점수를 평가 기준에 넣은 것이 확인됐다"며 "의무 대상이 아닌 평가 기준을 통해 재지정을 취소한 건 재량권의 위법"이라고 설명했다. 이하 상산고등학교 입장 전문오늘 교육부장관의 자사고 지정취소 부동의 결정은 전북교육청의 상산고 평가가 형평성, 공정성, 적법성에 있어서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인정한 당연한 결과이자 사필귀정이라고 여깁니다.또한, 국민들의 광범위한 지지와 공감, 학부모, 동문들의 참여와 헌신, 언론의 관심, 도의회 및 국회의 문제 제기 등이 함께 이끌어낸 결과입니다. 상산고등학교는 오늘 길고 어두웠던 자사고 평가의 터널을 관통해내기까지 관심과 성원으로 동행해주신 경향각지 각계각층의 모든 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존경하는 국민여러분!이번 자사고 평가는 교육이 인재양성과 사회 발전 등 삶의 터전으로부터 분리되어 생각될 수 없음을 다시금 확인시켜준 계기였습니다. 국민들께서 우리나라 교육에 대해 얼마나 많은 애정과 요구를 갖고 계신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에 걸맞게 우리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 지혜를 모아야할 때입니다. 그 첫걸음으로 이번 사태로 가장 큰 아픔을 느꼈을 학생과 학부모를 위로하고 혼란을 수습해야 합니다. 또한, 노정된 갈등과 불통의 교육현실을 개선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교육을 위해 서로 협력하여야 할 것입니다.이와 함께 앞으로 더 이상 교육에 대해 이념적·정치적으로 접근하여 학생 학부모를 불안하게 하고 학교의 자율적 운영을 저해하는 일이 있어선 안 될 것입니다. 지난 17년 동안 진보와 보수 정부를 거치면서 뿌리내려온 학교에 대하여 현실 여건에 맞춰 개선하고 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모든 악의 근원인양 존폐를 운위하는 식의 정책은 학교뿐 아니라 교육과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도 매우 부적절한 것입니다.오히려 인기영합적인 접근에서 벗어나 일반고의 실질적인 교육역량강화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시키려는 노력이 학생, 학부모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학교자율권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이제 상산고는 본연의 학교 운영에 힘을 집중하여 우리나라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육성을 위해 지혜를 모으고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국민들의 교육에 대한 요구와 자사고 지정목적을 온전히 감당해 실천하기 위해 부족한 점들을 보완하고 잘 해온 점들을 계승해 나가는데 진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잘 견디며 학업에 정진해준 학생들과 교육과 사회, 국가의 미래를 위해 함께 해주시고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고맙습니다.online@idaegu.com

[전문] 대성 “안녕하세요 대성입니다!”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이 소유하고 있는 건물에서 불법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의혹에 대성이 입장을 밝혔다.오늘(26일) 대성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안녕하세요 대성입니다! 군 복무중에 이런 일로 여분들께 인사드리게 된 점, 걱정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이어 "매입 후 거의 곧바로 군 입대를 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건물 관리에 있어 미숙한 부분이 있었던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지난 25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대성이 소유한 서울 강남의 한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성매매까지 이뤄지는 정황이 포착됐다.강남구청은 대성의 건물에 대해 단속을 실시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행정조치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빅뱅 대성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대성입니다!가장 먼저 군 복무중에 이런 일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게 된 점, 여러분들 걱정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보도 내용의 본 건물은 제가 입대 직전 매입 후 지금까지 제 명의로 되어있는 건물입니다. 매입 후 거의 곧바로 군입대를 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건물 관리에 있어 미숙한 부분이 있었던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본 건물 매입 당시 현재의 세입자들이 이미 입주한 상태에서 영업이 이뤄지고 있었기에 해당 업체들의 불법 영업의 형태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불법 행위가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즉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건물주로서의 책임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뒤늦게나마 저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online@idaegu.com

빅뱅 대성 갤러리 “빠른 시일 내에 휴가 써서 기자회견 하라” 성명문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본명 강대성)의 소유인 강남 건물이 불법 영업에 성매매 알선까지 하고 있다는 논란에 '대성 갤러리'에서 공식 입장을 밝혔다.대성 갤러리측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대성의 소유인 강남 건물의 불법 행각 의혹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라며 "대성은 현재 군 복무 중에 있지만, 빠른 시일 내에 휴가를 써서 기자회견을 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지난 25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대성이 건물주인 해당 건물은 건축물 대장에 5층부터 8층까지 식당과 사진관이 입주해 있는것으로 등록돼 있지만 신고된 것과 달리 총 5개 층에서 접대부를 고용하는 유흥주점들이 불법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주변 상인들 또한 "룸살롱이라고 보면 된다", "저녁에만 열리는 술집이다" 등 수상하다고 말했다.취재진이 내부 관계자들과 접촉해 운영 상황을 들은 결과 "사장만 틀리고, 업주만 다르다. 아가씨도 같이 하고. 몰래 성매매까지 하는 가게라…"라고 말해 성매매도 이뤄지고 있는 정황이 확인됐다.현재 대성 측은 전혀 몰랐다는 입장이다.online@idaegu.com

jd스포츠, 나이키·아디다스 등 상반기 신상 최대 50% 할인에 '서버폭주'

유럽 최고·최대 멀티숍 브랜드 'JD스포츠'가 오늘(26일)부터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2019년 상반기 신상품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일은 일 년에 딱 두 번밖에 없는 '빅세일'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JD스포츠는 영국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호주 등 18개국 약 1,250개의 매장을 보유한 멀티숍 브랜드로 지난해 4월 한국에 상륙했다.이번 행사는 나이키·아디다스 등의 상반기 신상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스포츠 브랜드 뿐만 아니라 커버낫, 챔피온 등과 같은 스트릿 의류도 함께 할인 판매한다.이날부터 진행되는 행사는 오는 8월 18일 일요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online@idaegu.com

국가를 대표해 왔지만… “전문가가 아니라 답변하고 싶지 않다”는 WTO 일본 대표단

지난 2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일반이사회에서 일본은 대답을 회피하기에 급급한 모습만 보였다.반면 우리 대표단은 회의 이후 WTO 회원국들에게 "천재적인 전달력이었다", "우아하고 생생하며, 아주 훌륭하게 잘 표현됐다", "정말 잘 짜여진 최고의 연설이었다"는 메세지를 받았다.우리 대표단은 "규제를 했으면 합당한 이유를 대야하고, 그걸 논의하는 대화를 하는게 상식인데 그 모든 것을 일본은 회피하고 있다"며 "그만큼 용기도 확신도 없다는 걸 보여준다"고 연설했다.우리 측 수석대표인 김승호 산업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은 일본 측이 규제 조치 발표 이후 대화에 응하지 않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현지에서 1대1 고위급 협의를 갖자고 공개 제안까지 했으나 야마가미 신고 일본 외무성 경제국장은 답변을 피했다.이하라 준이치 주제네바대표부 대사는 국가안보 차원의 조치였다는 주장만 되풀이했다.회의가 끝난 뒤 한국 기자들과의 대화에서 이하라 대사는 "한국에 몇 가지 부적절한 수출 사례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MBC 기자가 "일본 기업들에도 똑같은 부적절 사례들이 있었다"고 하자 "미안하지만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 질문에 상세히 답변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며 회피했다.이어 야마가미 경제국장의 "수출 관리 문제를 무역 문제로 바꿔서는 안 된다"는 발언에 기자가 "그렇다면 더욱 대화하는 것이 더 적절해 보인다"고 하자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이건 이야기하기 적절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며 역시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online@idaegu.com

빅뱅 대성 건물서 성매매 알선 의혹… 5~7층은 엘리베이터 버튼도 안눌려

지난 25일 채널A 탐사보도팀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빅뱅의 멤버 대성(본명 강대성)이 소유한 강남의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다고 보도했다.대성이 2017년 310억에 매입한 건물은 5층부터 8층까지 각종 식당과 사진관이 입주했다.하지만 탐사보도팀이 취재한 결과 건물 외벽에는 간판도 없고, 엘리베이터를 타보니 식당으로 등록된 3개 층은 버튼이 작동하지도 않았다. 특히 사진관으로 등록된 8층은 철문으로 막혀있어 내부로 들어갈수도 없는 상황이다.인근 상인들에 따르면 '저녁에만 열리는 술집이다', '룸살롱이라고 보면 된다'고 했으며 실제로 저녁이 되니 남성들이 모인 방에서 여성들이 단체로 들어와 인사를 하고, 남성 접대부들이 수차례 드나드는 모습도 확인됐다.총 5개 층에서 접대부를 고용하는 유흥주점들이 불법영업을 하고있는 것이었다. 또한 취재진은 성매매도 이뤄지고 있는 정황을 확인했다.건물주인 대성 측은 빌딩의 절반 이상이 불법 유흥과 성매매 알선 장소로 활용되고 있지만 전혀 몰랐다는 입장이다.online@idaegu.com

치매 등 퇴행성 뇌질환 연구 실마리 제공되나… 뇌 노폐물 배출경로 찾아

기초과학연구원(IBS) 혈관연구단 고규영 단장(카이스트 특훈교수)팀이 오늘(25일) "뇌의 노폐물이 섞여 있는 뇌척수액을 배출하는 주요 통로는 뇌 하부에 있는 뇌막 림프관"이라고 밝혔다.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도 실렸다.치매 등 퇴행성 뇌 질환은 베타아밀로이드와 타우 단백질 같은 뇌 노폐물이 뇌에 쌓이면 신경세포(뉴런)를 파괴해 유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뇌에서는 대사활동 부산물로 많은 양의 노폐물이 생성되는데 이 노폐물은 뇌척수액을 통해 중추신경계 밖으로 배출된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이런 뇌 노폐물이 배출되는 경로를 알지 못했으나 국내 연구진이 동물 실험을 통해 노폐물이 배출되는 '배수구'를 찾아낸 것이다.고규영 단장은 "뇌 하부 뇌막 림프관의 배수 기능을 향상하는 약물을 개발하면 퇴행성 뇌질환 치료 방법의 새 실마리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치매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 연구는 주로 원인물질 생성을 막거나 생성된 원인물질을 분해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노폐물이 잘 배출되도록 하는 방식의 새로운 치료법 연구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online@idaegu.com

서울 초등학교서 유출된 '포르말린' 어떤 용액? 생물 표본 보존 용도로 자주 쓰여

오늘(25일) 오전 10시40분께 서울 구로구 한 초등학교 과학실에서 포르말린 용액 병을 옮기던 작업자가 실수로 용액 병을 깨뜨려 소량 유출됐다.서울 구로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1시간 만에 유출된 용액을 모두 처리했다.이 사고로 교내에 있던 학생과 교사 1천200명이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방부제나 소독제로 쓰이는 포르말린(포름알데히드 35~38% 수용액)은 냄새가 독하고 독성이 강해 흡입했을 때 인체에 해로울 수 있다.포르말린의 원료가 되는 폼알데하이드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지만 강학 독성을 가진 물질로 강력한 발암원으로 추정된다. 극히 낮은 농도가 존재해도 눈과 피부를 자극하고 두통을 유발한다.농도가 진해질수록 그 영향은 더욱 커져서 폐수종을 유발하기도 하고, 심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정도로 독성이 강한 물질이다.이 용액은 학교에서 과학실의 생물 표본 보존 용도로 자주 쓰인다.online@idaegu.com

'배럴걸' 2019 시즌 모델로 발탁된 이사배… “고객들의 워너비 롤모델”

'배럴걸'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오며 2019년 시즌 모델로 발탁된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가 주목받고 있다.스포츠 브랜드 배럴은 '배럴걸즈 프로젝트'를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모델을 시즌 동안 공개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와 원츠를 채워나가고 있다.배럴 마케팅 김현수 팀장은 "올해 배럴걸은 트렌드에 부합하고, 기존의 배럴보다 더욱 영한 타겟에도 배럴을 멋지게 인지 시키기 위해, 코어 타겟 고객님들의 워너비 롤모델을 배럴걸로 선정하였습니다"고 전했다.실제 화보 속에서 이사배는 비키니와 래시가드 등 서머 아이템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바캉스룩을 제안했으며 누리꾼들 또한 "찰떡이다", "이사배랑 배럴 래시가드 너무 잘어울린다", "본업이 모델인줄"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삼성 갤럭시 폴드, 9월부터 순차적 출시… 설계 보강·엄격한 테스트

오늘(25일)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를 9월 출시한다고 밝혔다.지난 4월 미국에서 출시 당시 휴대전화에 붙어있는 보호막 필름을 제거하면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삼성전자는 테두리가 거의 없는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의 최상단 화면 보호막을 화면 전체와 베젤(테두리) 밑부분까지 덮을 수 있도록 연장시켜 화면 보호막이 디스플레이의 한 부품으로 보이게 하고 임의로 제거할 수 없도록 했다고 전했다.설계를 보강하고 엄격한 테스트를 거쳤다는 갤럭시 폴드는 사용자 경험에 맞춰 더 많은 앱과 서비스를 최적화하는 등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현재 최종 제품 테스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갤럭시 폴드는 펼쳤을때는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큰 7.3형 디스플레이로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고, 접었을때는 4.6형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통해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다.9월부터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