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릴오일 인기에 '맛있게 먹는 방법' 까지 화제… "크릴 오메가3 비빔장" 레시피는?

사진: 채널A 방송화면 캡쳐 크릴오일이 연일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자 크릴 오일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도 주목받고 있다.오메가3의 주성분으로 알려진 크릴오일은 체내에 축적된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주고 심장병이나 당뇨, 고혈압과 같은 질병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초간단 크릴 오메가3 비빔장 레시피는 우선 마늘과 건고추를 잘게 썬 후 크릴 오메가3 기름과 섞는다. 하루 정도 냉장고에서 숙성한 후 완성된 비빔장은 열을 가하지 않고 다른 음식과 곁들여 먹는 것이 좋다.크릴오일을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고 HDL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여줘 혈관 내 지방 제거에 효과를 준다.특히 최근에는 크릴오일에 함유된 인지질 성분으로 인해 뇌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절염 및 관절 통증 감소에도 도움을 주며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종종 염증으로 인한 관절염 증상과 관절 통증을 호전시킬 수 있다.단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피해야하며,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라면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복용하는 것이 좋다. online@idaegu.com

걸그룹 아버지로부터 2억 7천만원대 채무 불이행 피해자… "걸그룹 누구?"

사진: KBS 방송화면 캡쳐 지난 6일 방송된 KBS JOY '코인법률방2'에서는 전 걸그룹 멤버의 아버지 A씨로부터 채무 불이행 피해를 당했다는 피해자가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피해자는 A씨와의 인연을 설명하며 약 23년 전 모 걸그룹 멤버의 회유로 수년에 걸쳐 2억 7천만원대의 재산을 빌려준 후 변제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피해자에 따르면 피해액이 2억 1천400만원과 가계수표 1천만원, 대위변제금 2천 500만원, 신용카드 부정사용 691여만원, 항공권 명목으로 빌려간 500만원 등 총 2억 7천여만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심지어 A씨는 피해자의 돈을 사업 자금이 아닌 개인적인 일로 사용한 후 미국으로 떠난 사실이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 같은 사실이 전파를 타자 실시간 급상승어에 '걸그룹 빚투'가 오르며 그 걸그룹이 누구인지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한편 피해자는 온전히 넘겨받은 변제 부담으로 빚쟁이, 신용불량자가 됐으며 기초생활수급자로 전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online@idaegu.com

'전현무 한혜진' 결별소식에 한혜진 SNS속 사진 눈길… 20주년 기념 화보

사진: 한혜진 인스타그램 전현무-한혜진의 결별 소식에 '나혼자산다' 프로그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공개연애 1년 여 만에 좋은 동료로 돌아간 두 사람은 잠시 나혼자산다를 하차하기로 결정했다.제작진은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두 사람의 요청으로 인해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 하여 당분간 저희 제작진은 두 회원의 빈자리를 공석으로 둘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나 혼자 산다'를 아껴주시는 시청자분들께 건강하고 즐거운 웃음 드릴 수 있도록 무지개 회원들과 저희 제작진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방송에서 한혜진은 모델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셀프 하와이 화보 촬영을 갔다.절친 모델 김원경과 함께 하와이의 잔디밭을 뛰어다니기도 하고 패들보드도 타던 두 사람은 화보 촬영 때는 프로의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한혜진은 자신의 SNS에 당시 촬영한 사진을 게재해 20년차 탑 모델의 면모를 보였다. online@idaegu.com

기대작 캡틴 마블 개봉 첫날 성적은?

캡틴 마블. 출처: www.marvel.com/많은 기대 속에 개봉한 캡틴 마블. 개봉 첫날 성적은 어떨까?캡틴 마블은 개봉 첫날 영상진흥위원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3월 6일 기준 2,016개 스크린에서 11,017번 상영되었고 46만여명이 영화를 시청하였다. 3월 6일 당일 매출만 39억6천여만원에 달한다.지역별로는 서울이 391개 스크린으로 누적매출액의 28.4%를 차지했고 경기도가 486개 스크린 23.9%, 부산이 135개 스크린에서 6.9%로 뒤를 이었다.3월 6일 개봉 첫날 지역별 누적 통계상영점유율(배정된 상영횟수 / 일일 총 상영횟수 * 100)은 CGV가 63.1%, 롯데시네마가 60.7%, 메가박스가 63.3%를 나타냈다.예매율도 엄청난데 CGV를 기준으로 현재 94.8%를 자랑하고 있다. 2위와는 엄청난 격차를 자랑하고 있다.CGV 예매페이지 캡쳐화면. 예매율 94.8%가 눈에 띈다.online@idaegu.com

미세먼지가 뭐길래…‘맘부격차’ 신조어까지 등장

미세먼지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한 가지 씁쓸한 소식이 들려옵니다. 바로 맘부격차라는 신조어인데요. 쉽게 설명하면 엄마의 맘(Mom)에 빈부격차를 합친 말입니다.이는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를 어떻게 보호하는 방법이 부모의 빈부격차로 드러나고 있는 현 세태를 이야기합니다.이제는 완전히 생활필수품이 되어버린 마스크도 KF수치부터 시작해서 조금 더 편하고 좋은 제품을 산다거나, 조금 더 좋은 제품으로 공기청정기를 산다든지, 고가의 수입산 미세먼지 측정기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등 부모의 경제적인 능력이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방식에 큰 차이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맘부격차에 관한 방송. 채널A 김진의 돌직구 쇼 캡쳐.최근 한 방송에서는 아예 미세먼지를 피해가기 위해 해외여행이나, 이민·해외 출국과 관련된 상담이 급증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한편으로는 입맛이 씁쓸해지는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부모의 재력에 따라 미세먼지에 대한 대처가 달라진다면 그렇지 못하는 부모님들의 마음이란 이루 짐작할 수 없을 듯합니다. 어차피 부모님들이 아이를 생각하는 건 모든 부모가 같을 테니까요.한가지 다행인 건 이 글을 쓰면서 일기 예보를 확인해보니 일요일에는 비 소식이 있네요. 비가 오면 미세먼지는 좋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모쪼록 미세먼지 피해를 막기 위해 정부를 비롯한 우리 사회의 노력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online@idaegu.com

캡틴 마블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돌아올 것이다…쿠키영상도 화제

캡틴 마블 포스터캡틴 마블이 개봉 첫날 예매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쿠키영상도 화제다. 캡틴 마블에서는 두 개의 쿠키영상이 있다.내용을 살펴보면 첫 번째 쿠키 영상의 시간적 배경은 인피니티워와 엔드게임 사이이다. 쿠키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첫 번째 쿠키영상은 다음 개봉예정인 어벤져스: 엔드게임과의 스토리 흐름을 담고 있고 두 번째 영상은 고양이 ‘구스’가 보여주는 영상이다.한편 캡틴 마블은 개봉 첫날 영상진흥위원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6개 스크린에서 11,016번 상영되었고 46만여명이 영화를 시청하였다. 첫날 매출만 39억 5천여만원에 달한다.online@idaegu.com

놀라운 토요일 가사 중 '등자열매' 화제, 다이어트로 이미 '유명' 일각에선 부작용 우려도…

사진: 두산백과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가을방학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가사 중 '등자열매'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등자열매는 운향과의 상록 활엽 교목에서 나는 열매로 원산지는 인도이며 주로 따뜻한 지방에서 자란다. 겨울에 노랗게 익으며 시고 쌉쌀한 맛보다는 향이 좋아 향신료나 향수 등에 쓰인다.이미 맘카페 등에서 다이어트에 좋다고 소문이 나 있는 등자열매는 식욕억제제로 인기가 높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부작용도 있다고 분석하는 등 갑론을박의 중심에 섰다.이날 방송에서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가 문제로 나오자 모든 출연진들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으며 키는 "이 노래의 힌트는 한자가있는 것이라며"고 말했지만 제대로 답을 적지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online@idaegu.com

'대전 머스탱 사고' 낸 10대 운전자 구속

대전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0일 무면허로 차를 운전하다 사망사고를 낸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로 A군(17)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이 사고 당시 머스탱 차량의 사고기록장치(EDR)를 분석한 결과, 전군은 사고 직전 시속 96㎞로 도심을 질주했다. 사고 지점은 최고속도 50㎞ 구간이다. A군이 제한속도의 두배 속도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이다.이번 사고를 낸 전모(17) 군이 운전한 머스탱은 A 씨 명의로 모 캐피탈에서 월 115만 원가량을 주고 60개월을 빌린 차량이었다.A 씨는 이 차량을 사촌인 B 씨를 통해 C 씨에게 월 136만 원에 재차 빌려줬다.현행법상 빌린 차를 재임대하는 것은 불법이다. 이른바 대포차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기때문이다.특히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해당 차량 운전을 한 전군이 불과 며칠전 무면허로 단속된적이 있다고 주장하며 충격을 준바 있다.경찰은 이들의 공범 관계 여부와 대포 차량 유통 여부도 조사 중이다.앞서 대전지법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를 받는 전 군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online@idaegu.com

만물상 극세사이불, 겨울전용세탁세제 '비법'… 소주 식초 레몬 3개, 단돈 3천원으로 가능

사진: tv조선 방송화면 캡쳐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는 겨우내내 덮었던 이불을 보관하기 전 세탁 방법을 공개하며 '겨울전용세탁세제' 만드는 방법이 소개됐다.이날 방송에서는 단돈 3천원으로 극세사 이불을 완벽하게 세탁할 수 있는 비법을 전했다.겨울용은 극세사 이불은 원단의 특성상 달라 붙은 먼지가 쉽게 떨어지지 않고 진드기의 온상으로 꼭 꼼꼼하게 세탁한 후 보관해야 하는데 이 세제를 이용하면 손상 없이 말끔하게 얼룩을 지울 수 있다.극세사 용 세제는 소주 식초 레몬 세 개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우선 소주컵으로 뜨거운 물 2컵, 과탄산소다 반 컵을 넣고 볼에 넣고 가루가 남지 않도록 충분히 풀어준다. 완전히 녹으면 주방세제 2/3컵과 식초 4컵을 넣고 저어주면 된다. 이때 식초를 천천히 부으면서 충분히 저어주어야 거품이 일어나지 않는다.전문가는 식초의 아세탄과 레몬의 구연산과 유기산 성분이 미생물 번식을 차단해 이불 속 진드기는 물론 진즈기 사체까지 없애준다고 설명했다. online@idaegu.com

일본 '도야마' 실시간 검색어 화제… 스위스 알프스야 일본이야?

사진: 에어서울 일본 '도야마'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도야마는 아시아의 알프스, 일본의 스위스 등으로 유명하며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지로도 추천받는 곳이다.일본 내에서 호쿠리쿠 신칸센이 개통함에 따라 교통편이 편리해져 더욱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도야마의 가장 유명한 것은 어마어마한 높이의 설벽이다.도야마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라고 할 수 있는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는 도야마 다테야마역과 나가노 오오기사와를 트롤리버스, 케이블카, 로프웨이의 다양한 교통 수단을 이용하여 횡단할 수 있는 산악 관광 루트로 인기다.단 2시간으로 해발 3,000m 산맥의 절경이 펼쳐지는 도야마는 에어서울에서 유일하게 인천-도야마공항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online@idaegu.com

존속살해 무기수 김신혜 그날 사건의 정황은?… "나는 아버지를 죽이지 않았다"

사진: SBS 방송화면 캡쳐 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42) 씨의 재심 첫 재판이 비공개로 열린다.이 사건은 가정형편 때문에 어린 나이부터 돈을 벌며 어릴 적 이혼한 엄마 대신 아버지와 동생들을 보살핀 김씨가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수의 삶을 살게 된 것이다.2003년 3월 6일 밤 가족들을 만나러 귀향길에 오른 김씨는 자정에 넘어 고향에 도착했다. 이튿날 새벽 아버지가 도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차에 치였다면 상처도 있을텐데 그런것이 보이지 않았으며 어릴때 앓았던 소아마비로 걸음이 불편했던 김씨의 아버지는 6km나 떨어진 도로에 쓰러져 있었다.여러 의심스러운 정황에서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체포된 사람이 큰딸 김씨였다.고인의 몸에서는 '독실아민'이라는 수면 유도제 성분이 검출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가 수면제 30알을 잘게 갈아 양주에 섞어 아버지에게 권했고 그것을 마신 아버지를 자신의 차로 길가에 버리고 온 것으로 조사 됐다.또한 숨진 아버지가 김신혜씨와 여동생을 성추행했다는 내용도 경찰 조서에 포함됐다.그런데 남동생에 따르면 자백을 했다는 그녀가 현장 검증을 하는 모습이 이상했다며 "누나가 멍하니 서있었어요. 누가 하라면 하라는대로 하고"라고 말했다.이후 검찰 조사와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한 김씨는 수감된 뒤에도 무죄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모두 경찰이 조작한 사건이라는 것이 김씨의 주장이었다.경찰이 김씨를 체포한 이유는 김씨 남매의 고모부 때문이라고 경찰은 주장했다.김씨의 고모부는 "아버지를 죽인 게 맞냐고 하니까 자백을 했어요 당시에" 라고 김씨가 자신이 살인을 저질렀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하지만 이어진 경찰 조사에서 김씨의 아버지의 건강을 걱정하는 듯한 메모와 송금 계획이 적혀있는 종이가 발견됐으며 고인의 몸에서 나온 약물 또한 조사 결과 처방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수면유도제가 고농도로 압축돼 검출됐다.전문가에 따르면 이정도의 양을 표시 안 나게 일반적인 술이라고 먹일 방법은 없다고 보인다는 것. 아버지가 마셨다는 양주병과 유리잔도 발견되지 않았다.그렇다면 처음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살해했다고 밝힌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김씨는 "남동생이 아버지를 죽인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동생 대신 제가 징역살이를 하려고 제가 죽였다고 했다"고 말했다.김씨는 "장례식장에서 고모부가 나를 불러내더니 "간밤에 남동생이 아버지를 죽이고 찾아와 뒤처리를 도왔으니 집안 전체를 생각해 자수를 해라"라고 충고했다"며 믿을 수 없다고 남동생과 먼저 이야기를 하려했지만 고모부가 극구 말렸다고 주장했다.이어 "저한테 허위자백을 하라고 했다. 네가 희생이 되면 너도 살고 우리도 산다"고 말했다.남동생 준호 씨 또한 아버지가 누나와 여동생을 성추행했다는 진술도 고모부가 시킨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저렇게 말을 해야 누나가 나올 수 있다고 믿고 말한 거예요"라고 말했다.현재는 가족들과 연락을 끊고 고향을 떠나 지낸 막내 지혜씨 또한 아버지가 성추행 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했으며 "고모부가 아빠한테 성추행 당한 적 없냐고 화를 내시면서, 왜 계속 강압적으로 당했으면서 거짓말 하냐고 자꾸 그랬다"며 "고모부가 그렇게 얘기를 하라고 시켜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했다"고 밝혔다.당시 장례식장에서 김씨와 고모부의 대화도 "언니는 아니라고 했고 고모부가 오빠를 보겠다는 언니를 강압적으로 밀어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김씨는 사건 당시 압수수색 영장 없이 집을 수색당했으며 담당 형사가 김씨의 집을 뒤질 때 경찰이 아닌 자신의 군대 동기를 데려갔다는 것도 사실로 확인됐다. 또한 잘못된 방법으로 얻어낸 수사 결과들과 경찰로부터 숱한 폭력을 당했다고 김씨는 주장했다.김씨의 이러한 억울함은 18년만에 수사 과정의 부당함이 인정돼 2015년 11월 복역 중인 무기수 중 처음으로 재심 대상자로 인정받았다. online@idaegu.com

현대자동차, 새로워진 8세대 쏘나타 공개 DN8

신형 쏘나타의 앞모습. 〉____〈 현대차가 신형 쏘나타의 사전계약을 11일(월) 개시하고 이번 달 정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쏘나타는 2014년 3월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모델로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적용해 혁신적인 디자인의 스포티 중형 세단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각종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신규 엔진 및 플랫폼 등으로 차량 상품성을 대폭 높였다.◇현대차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트니스’센슈어스 스포트니스는 현대차가 2018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르 필 루즈(Le Fil Rouge)’를 통해 공개한 차세대 현대차 디자인 철학으로 △비율 △구조 △스타일링(선, 면, 색상, 재질) △기술 등 4가지 요소의 조화를 디자인 근간으로 하며 세단 최초로 신형 쏘나타에 적용됐다.신형 쏘나타의 전면부는 매끈한 구의 형상에서 느낄 수 있는 크고 대담한 볼륨감, 맞춤 정장의 주름과 같이 예리하게 가장자리를 처리한 후드가 주는 스포티 감성 두 요소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이어 시각적인 리듬감을 강조한 디지털 펄스 캐스케이딩 그릴은 클래식 스포츠카의 그릴을 연상케 하며 볼륨감 있는 후드와 자연스럽게 연결돼 전면부의 입체감을 강화시킨다.특히 비점등 시 크롬 재질로 보이지만 점등 시에는 램프로 변환돼 빛이 투과되는 ‘히든라이팅 램프’가 현대차 최초 적용된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은 최신 첨단 기술이 투영된 디자인 혁신 요소로서 라이트 아키텍처(Light Architecture)를 구현한다.2018년 6월 현대차가 부산모터쇼에서 콘셉트카 ‘HDC-2(그랜드마스터 콘셉트)’를 통해 처음 공개한 라이트 아키텍처는 ‘빛(램프)’을 디자인 요소로 승화시킨 것으로 차세대 현대차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와 함께 미래 현대차 디자인의 정체성을 나타낸다.신형 쏘나타의 측면부는 도어글라스 라인에서 주간주행등까지 한번에 이어지는 크롬 라인을 통해 라이트 아키텍처를 구현했으며 유려하고 깔끔하게 이어지는 두 개의 감성적인 캐릭터라인을 통해 날쌔면서도 우아한 모습을 갖췄다.후면부는 슬림한 가로형의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갖춘 리어콤비램프, 공력개선 리어램프 에어로 핀, 범퍼하단의 가로형 크롬라인, 리어콤비램프의 가로형 레이아웃과 비례를 맞추는 보조제동등(HMSL, High Mounted Stop Lamp) 등으로 라이트 아키텍처를 표현함과 동시에 안정감 있고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완성했다.실내는 스텔스기의 슬림한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날렵한 형상의 센터페시아 에어벤트 △미래 지향적 버튼의 전자식변속레버(SBW) △일체형 디자인의 핸들 및 가니쉬 △조작 편의성을 고려한 스티어링 휠 △스포티한 감성의 클러스터 등으로 운전자 중심의 하이테크하고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선사한다.실내에도 라이트 아키텍처가 적용됐다. 대시보드와 도어의 은은한 조명 라인은 운전석을 중심으로 날개가 펼쳐져 마치 공중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이어 신형 쏘나타는 기존 모델(뉴 라이즈)보다 전고가 30mm 낮아지고 휠베이스가 35mm, 전장이 45mm 늘어나 혁신적인 스포티 디자인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동급 최대 규모의 제원을 확보했다.신형 쏘나타는 △화이트 크림 △쉬머링 실버 △햄톤 그레이 △녹턴 그레이 △글로잉 옐로우 △플레임 레드 △옥스포드 블루 △미드나잇 블랙 등 8개의 외장컬러와 △블랙 △네이비 투톤 △그레이지 투톤 △카멜 투톤 등 4개의 내장컬러로 운영된다.◇자동차에서 하이테크 디바이스로의 새로운 진화 현대차는 고객가치혁신 실현을 위해 신형 쏘나타에 다양한 첨단 신기술을 대거 탑재함으로써 이동수단으로만 여겨졌던 기존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하이테크 디바이스로 전환할 기틀을 마련했다.신형 쏘나타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개인화 프로필을 탑재해 나만의 차로 설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개인화 프로필은 여럿이 함께 차량을 사용하더라도 디지털 키로 문을 열거나 AVN(Audio·Video·Navigation) 화면 내 사용자 선택을 통해 차량 설정이 자동으로 개인에게 맞춰지는 기능이다.자동 변경되는 설정은 △시트포지션 △헤드업 디스플레이 △아웃사이드 미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내비게이션 최근 목적지, 홈화면 위젯, 휴대폰 설정 등) △클러스터(연비 단위 설정 등) △공조 등이다.이외에도 현대차는 △현대 디지털 키 △빌트인 캠(Built-in Cam)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프리미엄 고성능 타이어 ‘피렐리 P-zero’ 등 첨단 및 고급 사양들을 현대차 최초로 신형 쏘나타에 적용했다.현대 디지털 키는 근거리무선통신(NFC, Near Field Communication) 기술을 통해 키(스마트키)가 없어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설치를 통해 차량출입 및 시동을 가능하게 해줘 키가 없거나 가족과 지인 등 다른 사람과의 차량 공유가 필요한 상황에서 손쉽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빌트인 캠은 차량 내장에 장착된 전·후방 카메라 영상을 녹화하는 주행영상기록장치(DVRS, Drive Video Record System)로 △룸미러 뒤쪽에 빌트인 타입으로 설치돼 운전자 시야를 가리지 않고 △차량 내 AVN 화면 및 스마트폰과 연동되며 △주·야간 저장영상 품질이 우수하고 △별도 관리가 필요 없는 내장메모리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이어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에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보급형)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운전석 스마트 자세 제어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update) △후석 승객 알림(ROA, Rear Occupant Alert) △12.3인치 클러스터 △헤드업 디스플레이 △터널/워셔액 연동 자동 내기전환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대거 신규 탑재했다.이외에도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주요 안전 및 편의사양을 전트림 기본화해 상품성을 크게 높였다.◇스마트스트림과 신규 플랫폼 적용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의 모든 엔진을 현대·기아차의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으로 변경해 연비를 높였으며 가솔린 2.0, LPI 2.0, 가솔린 1.6 터보, 하이브리드 등 4개 모델을 운영한다.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 CVVL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60마력(ps), 최대토크 20.0(kgf·m)의 동력성능과 기존 모델보다 10.8% 증가한 13.3km/l(17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갖췄다.LPI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L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돼 최고출력 146마력(ps), 최대토크 19.5(kgf·m)의 동력성능과 기존 모델 대비 8.4% 향상된 10.3km/l(16·17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확보했다(가솔린 1.6 터보와 하이브리드 모델은 정식 출시 시점에 공개).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에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상품성을 대폭 높였다.신규 플랫폼은 디자인 자유도, 주행성능, 소음·진동, 승차감·핸들링, 제동성, 안전성·강성 등에서의 혁신적인 개선을 이뤄냈다.◇사전계약 개시 및 가격11일(월) 사전계약을 개시하는 신형 쏘나타의 가격은 2346만원부터 시작하며 최고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은 3289만원부터다(가솔린 2.0 모델, 개별소비세 3.5% 기준).현대차는 신형 쏘나타가 각종 첨단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무장해 도로 위의 풍경을 바꿀 미래지향적 세단일 뿐만 아니라 신규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이 결합된 현대차 최초의 모델로서 완전히 새로워진 주행성능 및 뛰어난 안전성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online@idaegu.com

'버닝썬'이 쏘아올린 공… 강남 클럽 '아레나' 4년간 600억 넘게 세금 탈루

사진: KBS 방송화면 캡쳐 클럽 '버닝썬'으로 시작된 경찰 수사가 강남 지역 클럽의 탈세까지 범위가 넓어지며 강남의 또 다른 대형 클럽이 600억 원대의 세금을 탈루한 사실이 포착됐다.KBS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의 3대 클럽 중 하나로 불리는 '아레나'는 버닝썬보다도 큰 규모로 국세청은 지난해 클럽 아레나가 260억 원의 세금을 탈루한 사실을 포착하고, 전·현직 사장 6명을 검찰에 고발했다.아레나 전 사장 A씨는 "저는 (사장직) 명의만 빌려줬고, 월급만 받았으니까요. 제 앞으로 (국세청에서) 세금이 부과됐으니까, 세금만 (실 소유주가) 해결해주면 저는 아무 문제가 없죠."라고 했으나 경찰 수사 결과 국세청이 고발한 액수보다 세금 탈루액이 훨씬 큰 것으로 드러났다.2014년부터 4년 동안 600억 원이 넘는 규모로 아레나는 현금 매출액을 줄여 신고하는 고전적인 수법 외에 '봉사료' 명목으로 세금을 탈루한 것으로 밝혀졌다.결제 총액의 35~45%를 봉사료란 이름으로 종업원들에게 준 것처럼 꾸며 전체 매출액을 줄였으며 종업원에게 봉사료를 줬다는 가짜 장부까지 만들었다.경찰은 국세청이 고발한 전현직 사장들은 이른바 '바지 사장'에 불과하고 실제 소유주는 40대 남성 강 모씨로 보고 있으며 강 씨는 클럽 아레나를 포함해 강남 일대의 유흥업소 16곳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연락이 두절된 강 씨에 대해 출국 금지 조치하고, 강 씨 소유의 다른 유흥업소에서도 아레나와 유사한 수법의 세금 탈루가 있는지 보고 있다.이어 강남 일대 다른 클럽들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online@idaegu.com

'코리아나호텔' 사장 방용훈, PD수첩 방송… 이미란 씨를 죽음으로 몰고 간 과정

사진: mbc 방송화면 캡쳐 'PD수첩'에서 지난 5일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 부인 이미란 씨의 죽음에 관한 사건을 다뤘다.이날 방송에서는 조선일보 4대 주주이자 코리아나 호텔 방용훈 사장 부인 이미란 씨의 죽음과 관련해 고인이 남긴 음성 메시지와 주변 관계자의 증언, 검찰 및 경찰의 조서로 진실을 추적했다.이미란 씨가 엘리베이터에 타는 장면으로 시작된 이날 방송은 경찰과 검찰이 CCTV에 나타난 사실보다는 방용훈 측의 진술에만 의존해 수사를 마무리했다며 부실수사 의혹을 제기했다. 2016년 8월 22일(사건 열흘 전) : 이날 오전부터 모인 아이들은 집을 떠나지 않겠다는 어머니를 강제로 사설 구급차에 태워 보내려함. 오후 2시 경 신고를 받은 경찰이 집으로 출동해 자녀들을 타일러 취소를 시킴.경찰이 돌아가자 더욱 격해진 아이들은 자신들의 욕설을 녹음하고 있던 엄마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변기에 버림.전직 가사도우미는 "갑자기 "사람살려" 소리가 나서 창문 밖을 보니까 다리랑 어깻죽지를 잡고 끌려 나가는데 등허리 살이 다 나오고 신발도 안 신은 채로 끌려나가는데..."라고 전했으며 당시 이미란 씨가 사설 요원들에게 "당신네들 이렇게 하면 당신네 직장을 잃을 뿐 아니라 당신 소속해 있는 병원도 문 닫는다. 이거는 절대로 불법이니까 나를 친정에다 데려다 다오"라고 말해 친정집에 구급차가 멈춰 섰다고 한다.이미란 씨의 언니는 "옷은 찢기고 상상도 할 수 없는 몰골로 애가 친정에 들어왔다"며 이미란 씨 어머니 또한 "딸이 "엄마, 나 왔어"라며 들어오는 거예요, 유령 같이. 아무 생각도 안 나요. 내 딸이 외딴 섬에 버려지지 않고 살아 있었구나"라는 생각 뿐이었다고 말했다.2016년 9월 1일 밤 12시 29분 : 이미란씨가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모습이 CCTV에 찍힘2016년 9월 2일 정오 무렵 : 방화대교 갓길에 멈춰선 차가 빈 차로 발견되어 고속도로 순찰 직원들의 신고로 수사가 접수돼 사체 발견2016년 9월 3일(사체 발견 다음 날) : 부검 직후 남편과 자녀들은 이미란 씨 친정에도 알리지 않고 시신을 화장 처리2016년 11월 1일 : CCTV상에서 이미란 씨 큰 아들이 이모집 앞을 맨발로 서성인 후 현관문을 돌로 내려침. 방용훈 사장은 등산용 도끼를 들고 올라옴.이미란 씨 언니는 "자고 있는데 밤에 엄청 뭐가 깨지고 부숴지는 소리가 났어요. 보니까 난장판이 났고"라며 이미란 씨의 남편은 "CCTV를 보니 방용훈 사장하고 그 아들을 보고 저희도 굉장히 충격을 받았죠. 조카는 돌을 들고 올라왔고 조카를 따라서 올라온 제부(방용훈 사장)는 등산용 도끼를 들고 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경찰은 영상 증거와는 달리 방용훈 사장이 아들을 말리는 모습을 보였다고 결론지었다.---------------------------------------------------------------------------------------------------33년 만에 비극으로 끝이 난 결혼생활에서 이미란 씨의 유서에는 "남편은 전화를 하든 문자를 하든 아무것도 안 하니 대화할 수도 없고 이유를 알 수도 없고 소송밖에 없는데. 다들 풍비박산 날 거고 만신창이가 돼서 끝날 텐데 어떻게 제가 그렇게 되게 놔두겠어요. 조선일보 방용훈을 어떻게 이기겠어요"라며 "4개월 지하실에서 투명 인간처럼, 강제로 끌려서 내쫓긴 그날부터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방용훈이라는 큰 산 앞에서 저나 친정 식구들이 어떻게 당해내겠습니까?"라고 적혀 있었다.당시 이미란 씨의 사체 수습하던 경찰은 "친정 식구들만 나와 있어서 (수습) 하면서도 이거 참 특이하다. 어떻게 자기 아내가, 엄마가 이런데도 아무도 안 나와 있을까 생각했다"며 의혹을 가졌다.이미란 씨 주변 사람들에 따르면 전직 가사도우미 A씨는 "지옥이었어요. 제가 볼 때 사모님은 지옥을 헤메셨어요. 사장님이 퍽하면 때리고 그랬어요. 애들은 XX년아, 뭔 년아, 도둑년아, 말끝마다 도둑년이에요. 자기엄마한테"라고 얘기했으며 이미란 씨가 다니던 스파 관계자 또한 "맨날 무섭다고 하셨어요. 무섭다고 하셨어. "나는 OO이 아빠가 참 무서워요" 그러시더라고"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미란 씨의 언니는 이런 말도 전했다. "갑자기 죽기 석 달 전인가? 넉달 전에 동생이 너무 놀랐다 그러면서 남편이 자기한테 준 돈이 자기는 자기 돈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들한테 아들 돈이라 그랬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네가 알아서 찾아서 가져가라" "유산이 이제 한 푼도 없다, 엄마가 다 썼기 때문에"라고 전했다며 그 이후부터 비극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 조심스레 생각하고 있다.당시 이미란 씨의 상황에 대해 전직 가사도우미들은 "(자기 엄마한테 애들이) 기어 내려가, 기어 내려가 도둑년아. 자기네는 1층에서 친구들하고 파티처럼 밥을 먹고 음식을 먹고 깔깔대고. 사모님은 지하실에서 아침에 고구마 2개 달걀 2개 먹고 나중에는 입에서 썩은 내가 올라올 정도로 속이 비어 있었어요", "어떤 때는 여기(볼)이 시퍼래서 내려와요. 그래서 사모님 왜 이래 이러니까 "어디 받쳤어" 이러더라고요. 그렇게 파래서 내려오면 그건 맞지 않고는 그렇게 될 수가 없는 거예요. 한 번은 나보고 그러더라고 "아줌마, 아줌마. 나는 왜 이렇게 사는지 모르겠다"고 "너무 속상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왜 이러한 상황에서 이혼 생각은 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이미란 시의 친정은 "이혼 생각 안 했겠냐. 저희가 만나본 변호사들 다 "못 한다. 소송 못한다" 다른게 아니라 일단 변호사들이 몸을 많이 사리더라구요. 안 맡을 거고 우리한테 이런 이야기 했다는 자체도 자료를 없애라. 어차피 이게 이혼 소송 정도만 하더라도 조선일보 측의 상대가 직접, 간접적으로 들어갈 텐데 그러면 자기들 법무법인 망한다"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털어놨다.이날 방송은 올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MBC 'PD수첩'의 '호텔 사모님의 마지막 메시지' 편은 6.2%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online@idaegu.com

알베르증후군? 알베르코타르 증후군? 강남스캔들 병명 화제…

사진: SBS 방송화면 캡쳐 오늘(6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 신고은(신고은)이 최서준(임윤호)를 밀어낸 장면이 나왔다.이날 방송에서 최서준은 직원들 사이에서 은소유를 데리고 나가 둘만의 시간을 가지며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홍백희(방은희)는 최서준의 주치의로부터 최서준의 병명을 듣고 깜짝 놀라는 장면이 나왔다.해당 방송에서 '알베르코타르 증후군' 이라는 병명이 나왔지만 네티즌들은 '무슨 병명이지?', '그런병없음', '좀비 병이라는데...'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코타르 증후군'이란 걷는 시체 증후군으로 매우 희귀한 정신 질환으로 환자 자신은 죽었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부패중이거나 혈액 전체 또는 중요 내부 장기를 잃어버렸다고 믿는 증후군이다.환자 중 또 희귀한 경우에서는 자신이 불멸의 존재라고 믿기도 한다. 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