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文대통령 “앞으로 벌어질 사태의 책임도 전적으로 일본 정부에 있다”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해 청와대가 즉각 단호한 대응을 천명했다.오늘(2일) 문재인 대통령은 임시 국무회의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 긴급 국무회의 모두발언 전문]비상한 외교‧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하게 국무회의를 소집했습니다.오늘 오전 일본 정부는 우리나라를 백색국가에서 배제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문제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거부하고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대단히 무모한 결정으로,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외교적 해법을 제시하고, 막다른 길로 가지 말 것을 경고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자는 우리 정부의 제안을 일본 정부는 끝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일정한 시한을 정해 현재의 상황을 더 이상 악화시키지 않으면서 협상할 시간을 가질 것을 촉구하는 미국의 제안에도 응하지 않았습니다.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의 외교적 해결 노력을 외면하고 상황을 악화시켜온 책임이 일본 정부에 있는 것이 명확해진 이상, 앞으로 벌어질 사태의 책임도 전적으로 일본 정부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경고합니다.무슨 이유로 변명하든, 일본 정부의 이번 조치는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명백한 무역보복입니다.또한, ‘강제노동 금지’와 ‘3권분립에 기초한 민주주의’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와 국제법의 대원칙을 위반하는 행위입니다.일본이 G20 회의에서 강조한 자유무역질서를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입니다.개인청구권은 소멸되지 않았다고 일본 정부 자신이 밝혀왔던 과거 입장과도 모순됩니다.우리가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일본 정부의 조치가 우리 경제를 공격하고 우리 경제의 미래성장을 가로막아 타격을 가하겠다는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며 우방으로 여겨왔던 일본이 그와 같은 조치를 취한 것이 참으로 실망스럽고 안타깝습니다.일본의 조치는 양국 간의 오랜 경제 협력과 우호 협력 관계를 훼손하는 것으로서 양국 관계에 대한 중대한 도전입니다.또한, 글로벌 공급망을 무너뜨려 세계 경제에 큰 피해를 끼치는 이기적인 민폐 행위로 국제사회의 지탄을 면할 수 없을 것입니다.일본의 조치로 인해 우리 경제는 엄중한 상황에서 어려움이 더해졌습니다.하지만 우리는 다시는 일본에게 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우리 기업들과 국민들에겐 그 어려움을 극복할 역량이 있습니다.과거에도 그래왔듯이 우리는 역경을 오히려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어낼 것입니다.정부도 소재‧부품의 대체 수입처와 재고 물량 확보, 원천기술의 도입,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과 공장 신‧증설, 금융지원 등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지원을 다하겠습니다.나아가 소재‧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다시는 기술 패권에 휘둘리지 않는 것은 물론 제조업 강국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로 삼겠습니다.정부와 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와 사, 그리고 국민들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일입니다.정부와 우리 기업의 역량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고, 함께 단합해 주실 것을 국민들께 호소 드립니다.한편으로, 결코 바라지 않았던 일이지만, 우리 정부는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 조치에 대해 상응하는 조치를 단호하게 취해 나갈 것입니다.비록 일본이 경제 강국이지만 우리 경제에 피해를 입히려 든다면, 우리 역시 맞대응할 수 있는 방안들을 가지고 있습니다.가해자인 일본이 적반하장으로 오히려 큰소리치는 상황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일본 정부의 조치 상황에 따라 우리도 단계적으로 대응조치를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이미 경고한 바와 같이, 우리 경제를 의도적으로 타격한다면 일본도 큰 피해를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우리 정부는 지금도 대응과 맞대응의 악순환을 원치 않습니다.멈출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 일본 정부가 일방적이고 부당한 조치를 하루속히 철회하고 대화의 길로 나오는 것입니다.한국과 일본, 양국 간에는 불행한 과거사로 인한 깊은 상처가 있습니다. 하지만 양국은 오랫동안 그 상처를 꿰매고, 약을 바르고 붕대를 감으며 상처를 치유하려 노력해왔습니다.그런데 이제 와서 가해자인 일본이 오히려 상처를 헤집는다면, 국제사회의 양식이 결코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일본은 직시하기 바랍니다.국민 여러분께도 특별히 말씀드립니다.우리는 올해 특별히 3.1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새로운 미래 100년을 다짐했습니다.힘으로 상대를 제압하던 질서는 과거의 유물일 뿐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과거의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국민의 민주 역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경제도 비할 바 없이 성장하였습니다.어떠한 어려움도 충분히 극복할 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장은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도전에 굴복하면 역사는 또 다시 반복됩니다. 지금의 도전을 오히려 기회로 여기고 새로운 경제 도약의 계기로 삼는다면 우리는 충분히 일본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우리 경제가 일본 경제를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역사에 지름길은 있어도 생략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넘어야 할 산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멈춰 선다면, 영원히 산을 넘을 수 없습니다.국민의 위대한 힘을 믿고 정부가 앞장서겠습니다. 도전을 이겨낸 승리의 역사를 국민과 함께 또 한 번 만들겠습니다.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정부 각 부처도 기업의 어려움과 함께한다는 비상한 각오로 임해 주기 바랍니다.online@idaegu.com

문재인 대통령, 日 화이트리스트 배제 입장발표 “국민의 위대한 힘 믿고 정부가 앞장서겠다”

일본이 오늘(2일) 각의에서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는 결정을 내린데에 청와대가 입장을 표명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임시 국무회의를 통해 강력한 대일 메시지를 내놨다.문 대통령은 "우리도 단계적으로 대응 조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 우리 경제를 의도적으로 타격한다면 일본도 큰 피해를 감수해야 할 것이다"라며 "멈출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 일본이 대화의 길로 나오는 것이다"라고 전했다.이어 "국민여러분께도 특별히 말씀 드립니다. 도전에 굴복하면 역사는 또다시 반복된다. 지금의 도전을 오히려 기회로 여기고 새로운 경제도약의 계기로 삼는다면 우리는 충분히 일본을 이겨낼 수 있다. 우리 경제가 일본 경제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또한 "역사에 지름길은 있어도 생략은 없다는 말이 있다. 언젠가는 넘어야 할 산이다. 지금 이 자리에 멈춰선다면 영원히 산을 넘을 수 없다"며 "국민의 위대한 힘을 믿고 정부가 앞장서겠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정부 각 부처도 기업의 어려움과 함께한다는 비상한 각오로 임해주기 바란다"고 마무리지었다.online@idaegu.com

한국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했지만 '지소미아'는 연계해야 한다는 일본의 모순

오늘(2일) 일본이 한국에 대한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개정안을 통과시켰다.이날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브리핑에서 기자의 "한국 측에서 지소미아에 대한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 양국 간의 안전보장 환경에 대해서 영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스가 장관은 "정부 입장에서는 한일 관계가 현재 매우 힘든 상황에 있지만 연계해야 할 것에 대해서는 확실히 연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 점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적절하게 대응해 나갈 생각이다"라고 전했다.지소미아(GSOMIA)는 군사정보보호협정(General Security Of Military Information Agreement)의 약자로 친밀한 동매 관계국간에 군사 기밀을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맺는 협정이다.국가 간 정보 제공 방법, 정보의 보호와 이용 방법 등을 규정된 사항에 따라 진행해야 한다.일본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는 제외했지만 지소미아는 연계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일본이 한국에 대한 화이트리스트를 배제할 경우 지소미아 폐기까지 갈 수 있다고 말하며 "적대적 관계인데 어떻게 우리가 군사정보협정을 맺을 수 있겠냐"고 일본의 논리적 모순을 지적했다.online@idaegu.com

[속보] 일본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결정” 수출 절차 간소화 대상에서 제외

일본 정부가 오늘(2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주재로 각료회의를 열고 전략물자 수출 간소화 혜택을 주는 화이트리스트 목록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내용의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의결했다.이로써 한국은 일본의 '백색국가'(화이트 리스트) 명단에서 제외됐다.이 개정안은 주무 부처 수장인 세코 히로시게(世耕弘成) 경제산업상이 서명하고 아베 총리가 연서한 뒤 공포 절차를 거쳐 그 시점으로부터 21일 후 시행된다.online@idaegu.com

일본, '한국 백색국가 제외' 법령 개정에 뜻 화제… 일본 제품 수출 시 허가 절차 등 우대

일본이 지난달 초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규제 강화를 발표한데 이어 오늘(2일) 오전 10시 국무회의를 열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에서 제외한다는 법령 개정에 나선다.백색국가란 일본 정부가 안보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안보 우방 국가를 뜻하는 것으로, 일본 제품 수출 시 허가 절차 등에서 우대를 해주는 국가를 말한다. '안전 보장 우호국'이라고도 불린다.일본 정부가 백색국가로 지정한 나라는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총 27개국으로 한국은 2004년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백색국가로 지정됐다.백색국가에서 제외되면 엄격하게 규제되고 있는 품목의 경우 수출 건별로 심사를 받아야 한다.online@idaegu.com

추경안 협상 이뤄지는 와중에 음주?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 논란

추가경정예산안 협상이 이뤄지는 가운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음주한 모습으로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1일 오후 11시10분께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실에서 회의를 한 뒤 얼굴이 벌개진 모습으로 나온 김 의원은 횡설수설하거나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였다.김 의원은 추경안 협의에 대해 기자들에 "빚내서 추경하는 건데 우리 당에선 빚을 적게 내자, 국채 발행 규모를 줄이자, 민주당에선 적어도 3조 이상의 국채를 발행해야 한다고 한다"라고 말했다.그러나 브리핑을 하는 김 의원에게서 술냄새까지 풍기자 기자들 사이에서 '음주한 것 아니냐'라는 말이 나왔다.실제 한 기자가 "약주를 한 잔 하신 것 같은데, 논의 와중에 한 것이라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자 김 의원은 "아니 그냥 서로 편하게 이야기한 자리였다"고 답했다.online@idaegu.com

LG 유플러스샵 '갤럭시 노트10' 대란 이벤트… 얼리버드·해피박스 2가지 진행

오늘(1일) LG유플러스샵이 '갤럭시 노트10 대란'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얼리버드 신청하기'와 '열어라 해피박스' 두 가지가 있다.얼리버드 이벤트는 얼리버드 알림을 신청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3만원 가량의 악세서리 쿠폰을 지급한다. 예약번호로 가입 및 개통까지 완료해야 쿠폰과 경품을 모두 받을 수 있다.열어라 해피박스 이벤트는 8월 1일부터 19일까지 총 19일간 진행되며 공식 사이트에서 예약가입 신청 후 본인인증하기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선물로는 미국 디즈니랜드 여행 상품권 300만원, 삼성 노트북 Pen S, 삼성 무선청소기 세트 등이 있다.online@idaegu.com

트와이스 미나, 휴식 후 한국으로 귀국… '활동 재개는 NO'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미나가 일본에서 휴식을 마치고 오늘(1일) 한국으로 귀국했다.앞서 지난달 11일 미나는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갑작스러운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큰 불안감으로 인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귀국에 JYP엔터는 "특별한 사유 또는 일정으로 귀국한 것은 아니다"라며 "아티스트가 건강을 회복할때까지 월드투어 등 일정 참여가 힘든 상황"이라고 말해 활동 재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검은색 벙거지 모자를 푹 눌러쓴 채 고개를 숙이고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한 미나는 눈물을 흘려 팬들의 걱정을 샀다.현재 미나를 제외한 트와이스 멤버들은 '2019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online@idaegu.com

토이스토리·CSI 등 외화 더빙의 큰 별, 성우 박일 별세

지난 31일 유명 성우 박일(본명 조복형)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69세.박일 측 관계자는 평소 지병은 없었다며 "지난 밤 주무시다가 조용히 별세하셨다"고 밝혔다.1967년 TBC 3기 공채 성우로 데뷔한 박일은 생전 외화 더빙으로 클린트 이스트우드, 말론 브란도, 알랭 드롱 등 명배우들의 목소리 연기는 물론 디즈니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시리즈의 버즈, 미국드라마 'CSI' 시리즈의 길 그리섬 반장 목소리로 대중에게 익숙하다.황윤걸 MBC 성우 극회장은 "성우 박일 씨가 별세하셨다. 불과 나흘 전까지도 건강한 목소리로 통화했다"며 "평소 지병도 없고 운동도 열심히 하셨던 분이라 너무 갑작스러운 소식이다. 정확한 사인은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박일의 빈소는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일 오전 8시15분이다.online@idaegu.com

연이어 터지는 강타 열애설, 이번엔 정유미… “사실이 아니다”

오늘(1일) 오전 가수 강타와 레이싱 모델 우주안의 열애설이 보도된 데 이어 이번엔 강타와 배우 정유미가 열애설이 불거졌다.이날 마켓뉴스에 따르면 강타와 정유미가 2년간 비밀연애를 이어오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친한 지인의 소개로 알게됐다는 두 사람은 처음에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 2년 전부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애를 시작했다고 보도됐다.하지만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이 아니다.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밝혔으며 정유미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 역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친한 동료사이다"라고 일축했다.정유미는 2004년 드라마 '애정의 조건'으로 데뷔해 최근 MBC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 출연했다.online@idaegu.com

'60일, 지정생존자' 차영진 역 배우 손석구, 연 매출 55억원 제조업체 대표

현재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 출연 중인 배우 손석구가 연 매출 55억원의 제조 업체 대표이사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손석구는 배우로 활동하기 전부터 회사 경영에 참여했으며, 지금은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으나 배우와 겸업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라고 전했다.해당 사업체는 2003년 7월 설립된 공작기계 전문 제조 업체로 2013년에는 70억원에 가까운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2016년에는 55억원의 매출을 달성, 1억20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미국과 캐나다에서 유학하며 연기를 공부한 손석구는 2016년 한불 합작 영화 '블랙스톤'으로 다소 늦은 나이에 데뷔했다.하지만 이후 '마더', '슈츠', '최고의 이혼', '60일, 지정생존자'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소속사 측은 "손석구가 열심히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고있는 만큼 연기 외적인 것보다는 배우로서의 행보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online@idaegu.com

방송과 상관없이 자체점검까지 했건만… 이대 백반집의 배신·백종원의 눈물

지난 3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긴급 점검 솔루션을 위해 백종원이 '이대 백반집'을 다시 찾아갔다.손님으로 가장한 제작진이 음식을 주문한 후 음식이 맵다고 하자 백반집 주인은 "(원래 백종원 음식이)맵고, 야간 짜고, 약간 달고 그렇게 호불호가 있다"며 자신들이 연구해서 많이 좋아진 거라 말했다.또한 백종원이 알려주지 않은 메뉴를 추가해 팔면서 백종원에게 자문을 구했다는 등 거짓말까지 하는것을 상황실에서 모두 듣게 된 백종원은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골목식당 방송이 끝나고 백종원은 끝난 게 아니었다.방송과 상관없이 촬영 후 1년간 총 여섯 차례 몰래 이대 백반집에 직원들을 보내 점검 보고서까지 받아가며 도왔지만 맵고, 고기 상태도 좋지 않은 등 맛이 없다는 평가만 얻고 끝나게 됐다.특히 다음주 예고편 영상에서는 백종원이 눈물을 참는 듯한 모습이 보여 '이대 백반집'에 대한 시청자들의 분노가 더욱 커지고 있다.online@idaegu.com

이종석 차에서 내리는 권나라·카페서 목격→열애설→친한 선후배사이

오늘(1일) 오전 뉴시스가 탤런트 이종석(30)과 헬로비너스 출신 권나라(28)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뉴시스에 따르면 지난해 이종석이 설립한 매니지먼트 A-MAN(에이맨)프로젝트에 이종석이 직접 권나라와 접촉해 영입한 후 데이트 장면이 종종 목격됐다고 전해졌다.이종석의 차에서 권나라가 내리는 모습, 두 사람이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 이종석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여러 차례 포착되는 등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특히 관계자에 따르면 "이종석이 권나라에게 먼저 호감을 보였고 열렬한 구애를 펼쳤다"며 "이미 우리들 사이에서 권나라는 '이종석의 여자'로 통한다. '이종석이 권나라에게 선물공세를 했다'는 소문도 들리고 있다"고 알려졌다.그러나 이날 오전 소속사 에이맨프로젝트 측은 "당일 보도된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라고 일축했다.online@idaegu.com

강타와 입맞춤 영상 올린 우주안… '럽스타그램'에 이미 끝난 사이?

오늘(1일) 레이싱모델 출신 우주안(본명 한가은)이 자신의 SNS에 강타와 뽀보한 영상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강타와 우주안의 뽀뽀하는 모습이 공개된 영상은 온라인에서 삽시간에 퍼져나갔다. 특히 영상과 함께 '럽스타그램(lovestagram)'라는 글로 인해 두 사람이 연인이라는게 더욱 확실해졌다.이에 대해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몇 년 전 끝난 사이"라며 "상대방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 들었다"고 해프닝으로 마무리 지었다.1990년생인 우주안은 서울모터쇼 혼다 레이싱모델, 서울모터쇼 레이싱모델,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캐논 모델로 활동했다.지난 2014년에는 제3회 한국 레이싱모델어워즈 최우수 인기모델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그룹 레이티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쇼핑몰 대표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online@idaegu.com

중국 본토 학생들, 홍콩 시위 지지학생 둘러싸 위협… 호주 이어 뉴질랜드에서도

지난 24일 호주 브리즈번의 퀸즐랜드 대학에서 홍콩 민주화를 지지하는 시위를 하던 홍콩 출신 유학생들을 중국 본토 출신 유학생이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이어 뉴질랜드에서도 홍콩 송환법 관련 시위를 하던 홍콩 출신 유학생이 중국 본토 출신 유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위협을 당했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31일 뉴질랜드의 오클랜드대에 재학 중인 한 홍콩 유학생이 캠퍼스에서 홍콩 민주화 및 자유에 대한 시위를 하던 중 세 명의 중국 본토 유학생들에게 위협을 당했다.중국 본토 출신 유학생들은 "세계에 홍콩이란 나라는 없다. 홍콩은 중국의 일부다. 중국인이 되고 싶지 않다면 다른 나라 국민이 돼라"며 홍콩 유학생을 몰아 세웠다.이어 몸싸움으로 홍콩 유학생이 넘어지는 사고까지 발생했다.홍콩 유학생은 뉴질랜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신체적으로 다치진 않았지만,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며 "뉴질랜드에 표현의 자유를 막으려는 사람이 있어 놀랐다"고 전했다.사건이 알려지자 오클랜드 대학 측은 "우리는 학문과 언론의 자유에 충실할 것"이라며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