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헌재,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사진=KBS 헌재는 낙태죄 관련 조항에 대해 고심끝에 최종적으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헌법불합치란 어떤 조항이 위헌성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특정 시점까지는 유효하다고 판단하는 결정이다. 위헌을 선고해 어떤 조항이 바로 효력이 없어진다면 사회적 혼란이 올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다. 그 시점 이후로 대상 조항이 개정되지 않으면 바로 효력을 잃는다.헌법불합치의 경우 위헌과 달라 기존에 낙태죄로 처벌을 받았던 사람들이 재심을 통해 무죄 판단을 받을 수는 없다. 만약 헌재가 위헌 판단을 내렸을 경우 2012년 합헌 결정 이후 새롭게 낙태죄로 유죄를 선고받은 사람들은 재심을 통해 무죄 판단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었지만 무산됐다.이번 결정을 앞두고 법조계에서는 헌재 내부의 변화와 낙태죄 폐지 여론에 힘입어 헌재가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릴 확률이 크다고 관측했고 이는 사실이 됐다.위헌 결정을 위해서는 재판관들 중 6명이 위헌이라는 의견을 내야 한다. 2012년 낙태죄에 대한 위헌 여부를 판단했을 때 8명의 재판관 가운데 절반인 4명이 위헌 의견을 냈지만 6명에 미치지 못해 합헌 결정이 나왔다.당시 헌재는 “낙태죄 조항으로 제한되는 사익인 임부의 자기결정권이 위 조항을 통해 달성하려는 태아의 생명권 보호라는 공익보다 결코 중하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online@idaegu.com

김경수 지사 2차 공판… ‘보석 허가’ 판단 나올까

사진=연합뉴스 '드루킹 댓글 조작' 혐의로 법정구속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보석 여부 결정을 앞두고 있다.오늘(11일) 오후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김 지사의 항소심 2차 공판 이후 김 지사에 대한 보석이 허가될지를 놓고 도청 공무원과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날 공판에서는 사건의 핵심 쟁점들에 대해 특검 측과 김 지사 측이 프레젠테이션 공방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 또한 "박광온의원, 김경수지사 사모, 경남도청 식구들, 점심을 함께하며 서로를 격려했습니다"라며 "잠시 후 김경수지사의 항소심 2차 공판이 열립니다. 보석 허가라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재판부의 판단이 나올 것으로 믿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재판부는 2차 공판까지 진행 내용을 살펴본 뒤 보석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현재 도청 주변에서는 김 지사가 보석 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가 우세하다.김 지사가 2개월 보름여 만에 보석으로 풀려나면 역점 추진한 경제·사회·도정혁신 등 3대 혁신과 함께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 문제 해결, 김해신공항 추진, 남부내륙고속철도 추진 등 현안이 다시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그러나 특검과 법조계에서는 공범으로 기소된 드루킹 일당이 대부분 구속돼 있는데 김 지사만 불구속으로 풀어줄 경우 특혜 시비가 제기될 수 있다는 분석도 있어 보석이 허가되지 않는다면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버티던 경남 도정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명 특보는 "도민들이 선출한 지사의 장기 공백은 지사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 전체의 문제"라며 "재판은 충실히 받으면서 공인으로서 도정 업무를 수행하는 기회는 부여돼야 한다"고 말했다.online@idaegu.com

‘낙태죄’ 심판 앞두고 있는 한국, 세계는?합법화한 나라·불법화한 나라

사진=뉴시스 오늘(11일) 7년 만에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폐지 여부 결정을 앞두고 있다.앞서 2012년 8월 헌재는 재판관 4대 4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린 바 있다.낙태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자 낙태를 합법화한 나라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35개국 중 본인 요청에 의해 인공 임신중절이 가능한 국가는 25개국으로 예외적으로 사회경제적 사유에 의한 낙태를 허용하는 4개국까지 합치면 OECD 회원국 중 80%인 29개국에서 임신중절을 허용하고 있는 상황이다.현재 우리나라는 임신중절을 불법으로 하고 있는 대표적인 나라로 아일랜드, 이스라엘, 폴란드, 뉴질랜드 등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미국의 경우 1973년부터 낙태를 허용하기 시작했다. 임신 후 첫 3개월까지는 낙태가 가능하며 다음 3개월은 제한적으로 낙태할 수 있다.하지만 임신 6개월 이후부터는 낙태를 금지하고 있어 미국 내에서는 여전히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영국 또한 낙태를 여성의 선택으로 보고 비교적 폭넓게 허용하고 있다. 1968년부터 임신 24주까지는 포괄적으로 낙태가 가능하도록 되어있다.이 외에도 프랑스, 일본, 중국, 칠레·멕시코 등도 몇 몇 예외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낙태를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online@idaegu.com

최종훈, ‘물뽕’ 성폭행 이전부터 이미 ‘미투’ 지목 있었다?

사진=최종훈 인스타그램 오늘(11일)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에게 2012년 정신을 잃은 채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등장해 큰 파장이 예상된다.여성 A씨에 따르면 2012년 3월 미국에서 최종훈이 건넨 칵테일을 한 잔 받아 마신 뒤 그대로 정신을 잃었고, 이후 강간을 당했다는 것이다.다른 것보다 A씨가 최종훈에게 '데이트 강간 약물(Date Rape Drug)'인 일명 '물뽕(GHB)'을 투약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더 큰 논란이 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과거 2018년 '미투 운동'이 한창 일던 당시 최종훈 또한 미투 가해자로 지목 받았다는 게시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이 글은 2018년 3월 6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미투운동.. 아직 나오지 않은 아이돌 가수 이름이 나오길 바라며.."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해당 글에는 "미투운동으로 난리인 요즘 난 왜 니 이름은 나오지 않는지 참 의문이라서 이 글을 내가 쓰네. 나는 내 이름을 밝히고 싶지도 니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싶지도 않아. 아직도 무섭거든"이라 적혀있다.이어 "장위동의 한 PC방에서 너는 할 얘기가 있다며 만나자고 했지. 따라오라며 화장실에 데려가 문을 잠그고"라며 당시 상황을 묘사했으며 "니가 아이돌로 데뷔할 거라는 소문이 돌았을 때 나는 오히려 안심이 되더라. 니가 연예인이 되면 그 사진을 갖고 있어도 어찌할 수 없을 거란 생각에"라고 말했다.게시글 말미에는 "나 아닌 다른여자들도 너한테 그런 일을 많이 겪은걸로 알고 있는데 왜 미투운동에서 네 이름은 보이지 않는 걸까?"라며 의문을 나타냈다.이 글의 작성자는 자신을 비롯해 가해 아이돌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으며, 게시글 또한 현재는 삭제된 상태이다.하지만 글에 있던 '남대문중학교로 입학했고 추후 전학', '여자 운동선수와 열애설'이라는 대목에서 네티즌들은 최종훈을 가해 아이돌로 지목하고 있다.online@idaegu.com

공효진 ‘빌딩 투기의혹’ 세무조사 착수, 63억 건물이 130억 으로…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배우 공효진이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조사는 국세청이 지난 10일 인기 유튜버와 유명 연예인, 해외파 운동선수 등 고소득 사업자 176명을 상대로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오늘(11일) 동종업계와 사정기관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달 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요원들을 동원, 배우 공효진을 상대로 고강도 세무조사에 착수, 내달 중순까지 일정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배우 공씨에 대한 세무조사는 일반적인 정기세무조사가 아닌 비정기세무조사 성격으로 서울국세청 조사2국의 경우 여느 조사국과 달리 유통 및 제약 등 중소법인과 고소득 사업자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는데, 정기세무조사 성격 보다는 비정기 세무조사 비중이 높은 편이다.공씨를 포함한 다른 일부 연예인에 대한 세무조사 또한 비정기 세무조사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공씨는 수 년간에 걸쳐 빌딩 매매를 통해 거액의 시세 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난 2013년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794-1에 소재한 지하 1~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37억원에 매입할 당시 매입가의 80% 이상을 대출받은 후 2017년 10월 60억8000만원에 팔았다.이는 2013년 3.3㎡당 3340만원이었던 이 빌딩의 시세가 4년새 5488만원까지 오른 것이다.또한 2017년 1월에도 63억 원에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2층짜리 건물을 매입했다. 당시 공씨는 현금 13억을 투자했고, 나머지 50억은 은행 대출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건물의 현재 가치는 13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online@idaegu.com

‘수필가 박말애’ 부산 바다서 숨진 채 발견… 무슨 일?

사진=유튜브 캡쳐 오늘(11일) 울산해경에 따르면 10일 오전 7시 20분께 '수필가 해녀' 박말애(63) 씨가 부산 기장군 대변항 인근 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발견 당시 박 씨는 평상복 차림이었으며 현장에 출동한 해경과 소방대원이 박 씨를 구조했으나 이미 숨져 있었다.해경은 목격자와 유가족 등을 상대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기장 대변 출신인 박씨는 2006년 문학지 '문예운동'으로 등단 후 해녀 활동을 하면서 '해녀가 부르는 바다의 노래', '파도의 독백' 등 수필집 2권을 출판해 관심을 모았다.또한 2015년에는 '한국동서문학 작품상'을 수상했다.박씨 장례는 기장문인협회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online@idaegu.com

승리 성매매 알선 장소 ‘클럽 아레나·공무원 유착’ 브로커 역할 전직 구청 공무원 경찰 입건

사진=서울 강남의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 강모(앞)씨와 사장 임모씨 / 연합뉴스 오늘(11일) 서울 강남의 클럽 '아레나' 관계자가 공무원들에게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역할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전직 구청 공무원이 경찰에 입건됐다.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제3자 뇌물취득 혐의로 전직 공무원인 1명을 입건했으며 향후 수사 대상이 확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공무원 업무와 관련해 제공되는 뇌물을 중간에서 전달한 경우 형법에 따라 제3자 뇌물취득죄로 처벌되며 법정형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이다.'중간 전달자' 또는 '브로커' 역할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이 입건됨에 따라 뇌물을 공여한 인물과 받은 인물도 윤곽이 드러나는 대로 입건될 것으로 보인다.다만 입건된 전직 공무원이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수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전해졌다.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가 성매매를 알선한 장소로 지목된 아레나는 거액의 탈세 혐의로 최근까지 경찰 수사를 받았으며 실소유주 강모(46·구속) 씨 등 7명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탈세 혐의 뿐만 아니라 아레나의 장부에서 구청과 소방 공무원에게 수백만 원을 건넨 것으로 의심되는 기록이 발견돼 뇌물공여 의혹도 받고 있다.아레나는 또 이 클럽 경호업체 대표가 2016년 클럽 근처 룸살롱에서 논현1파출소 경찰관에게 현금 뭉치 수천만 원을 건넸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online@idaegu.com

‘척수염’ 이란? 자기 척수를 자기 면역체가 착각하여 공격…

사진=척수염 MRI / 네이버 지식백과 래퍼 타이거JK가 '척수염'이 재발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척수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척수염이란 뇌와 말단 팔다리 신경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는 중추신경계인 척수의 백색질 또는 회색질에 발생한 염증으로 대개 좁은 부위에 발생하기도 하지만 척수 여러 부위에 침범할 수도 있다.척수염의 원인은 매우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사람T세포림프친화바이러스 유형1과 유형2, 매독, 결핵균을 비롯한 여러 바이러스나 세균, 곰팡이, 기생충 등에 의한 직접적인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 외에도 비감염성이나 염증성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척수염은 감염 후나 백신투여 후 발생할 수 있는데 일종의 자가면역 반응에 의해 자기 척수를 자기 면역체제가 착각을 하여 공격을 하게 되어 생긴다는 가설이 이러한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척수 신경의 손상이 깊어지게 되면 다시 이전과 같이 기능을 회복할 수 없어 척수염 발견 시 1차 목표는 첨수염증의 범위가 확산되지 않도록 막고 손상을 최소화시키는 것이다.감염원이 확실하면 결핵, 기생충 등에 따라 항결핵제, 혹은 항기생충약을 쓰게 되지만 대체적으로 척수염의 발생은 정확한 사인이 밝혀지지 않은 비감염상태의 특발성 횡단척수염일 때가 많다.이 경우 스테로이드가 가장 보편적인 치료이므로 염증을 치료 하게 된다.online@idaegu.com

‘손승원’ 무면허 음주 뺑소니로 ‘징역 1년6개월’… 거짓 진술까지

사진=연합뉴스 법원이 무면허 음주 뺑소니 혐의로 기소된 배우 손승원(29)에게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 했다.오늘(1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홍기찬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죄 등 혐의로 기소된 손승원에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애초 손승원은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죄(윤창호법)로 기소됐으나 재판부는 법리적 이유로 특가법상 도주치상죄를 인정했다.홍 부장판사는 "음주운전죄는 자신뿐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신체를 침해할 수 있는 범죄로서 그간 계속 엄벌의 필요성이 대두됐고, 이런 사회적 요청을 반영해 최근 음주운전자 처벌을 강화하는 취지의 법 개정이 이뤄져 시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홍 부장판사는 "또한 교통사고 범죄 중 형이 무거운 유형 중 하나인 치상 후 도주죄를 저지른 바람에 아이러니하게도 법리적 이유로 이른바 '윤창호법'을 적용하지 못하게 됐다"며 "그러나 음주운전을 엄벌하라는 입법 취지는 이 사건에도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손승원은 지난해 12월26일 오전 4시2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만취 상태로 부친의 차량을 운전, 추돌사고를 내고 도주하다 시민들의 제지와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손승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06%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이 사고로 인해 피해 차량의 피해차량 운전자와 동승자가 경상을 입었다.당시 손승원은 이미 다른 음주사고로 인해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다는 것이 알려져 더 큰 파장을 낳았다.또한 손승원은 사고 직후 동승자인 배우 정휘가 운전했다고 거짓으로 진술, 음주 측정을 거부한 것으로 조사됐다.online@idaegu.com

뚱보균 잡아주는 ‘프리바이오틱스’… 물만 먹어도 살찐다?

사진=TV조선 '내몸 플러스' 화면 TV 프로그램을 통해 '뚱보균'을 잡아준다는 프리바이오틱스가 대장암·비만을 이기는 슈퍼푸드로 소개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TV조선 '내몸 플러스'는 최근 '장 건강 지킴이'라 불리는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대장암을 이겨냈다는 한 여성은 장 건강을 되찾은 비결 중 하나로 프리바이오틱스를 꼽았다. 그는 "운동 후 마무리로 먹는다"며 요구르트와 프리바이오틱스를 섞어 먹거나 반건조 고구마 위에 프리바이오틱스를 뿌려 먹었다.식품영양 전문가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우리 몸에 들어와 유익한 영양을 주는 세균의 총칭을 말하는 거고,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한 세균의 먹이를 말한다"고 설명했다.또한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 좋은 영향을 미치는 유산균의 먹이라고 볼 수 있어 프리바이오틱스가 유산균이 위액에 녹지 않고 장까지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이에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해야 유산균이 장 까지 효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유산균은 그냥 먹으면 침이나 위산에 사멸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유산균만 먹는 것이 아닌 프리바이오틱스와 함께먹는 것이 좋다고 알려졌다.또한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함으로 유익균을 늘리며 비만을 유발하는 균도 자연 소멸돼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프리바이오틱스는 시중에 판매되는 분말 형태로 쉽게 섭취할 수 있다. 이 외에 김치, 바나나, 치즈, 된장 등으로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online@idaegu.com

‘옥션 싱글데이’, 1인 가구 위한 특급 이벤트

사진=옥션 옥션이 1인 가구를 위한 상품을 선보이는 '싱글데이' 프로모션을 11일 선보인다. 11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봄맞이 청소용품과 다이어트 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스페셜 특가에 선보이고, 카테고리 내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 할인받을 수 있는 '옥션 싱글데이 20%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주요 상품으로는 '다이슨 V7 뉴플러피' 국내 정품을 39만9천원에 6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선착순 2만명에게는 '던킨도너츠 싱글세트를 50% 할인 특가로 선보인다. 또한 '바디럽 홍진영 마약베개'는 할인쿠폰 적용 가격으로 2만5천900원에, '파로마가구 티파니 LED 수납침대'는 12만9천원에 구매 할 수 있다.이밖에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베스틱 닭가슴살 소시지를 2,900원에 판매한다.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스위트카페 자몽초·복숭아초·깔라만시'는 1,900원에, 천연암반수 '웅진 가야g워터'는 쿠폰 적용가 3,960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online@idaegu.com

‘알베르 크로커스 증후군’ 논란 종결… 드라마 위해 만들어낸 ‘가상질병’

사진=SBS 방송화면 최근 '알베르 크로커스 증후군'이라는 검색어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알베르 크로커스 증후군은 SBS 아침드라마 ‘강남 스캔들’에서 주인공 최서준(임윤호 분)이 걸린 불치병이다.극중에서도 최서준은 “희귀병 중 희귀병이라 검색해도 나오는 게 없다”며 홍세현(서도영 분)에게 토로하는 장면도 나온다.하지만 알베르 크로커스 증후군이 어떤 질병이라는 것에 대한 명확한 답이 없다.그 이유는 작가가 드라마의 전개를 위해 창작하여 만들어 낸 '가상질병'이기 때문이다.online@idaegu.com

‘척수염 재발’ 타이거JK, 과거 2주만에 40kg 늘어나… 지팡이 없이는 못 움직여

사진=타이거jk 인스타그램 타이거JK가 오늘(11일) 자신의 SNS에 척수염 재발 소식을 전했다.그는 "척수염 재발. 왼쪽 허벅지 마비. 소화기 장애. 다시 시작된 배틀. 지금부터는 긍정과 사랑 뿐이 내 몸과 정신에 머물 수 있다. 그래도 랩 쟁이로서 턱수염과 운율을 맞출 수 있다"고 글을 썼다.타이거JK 소속사 필굿뮤직 측은 이날 "병원 검사 결과 타이거JK의 척수염이 재발했다. 경과를 지켜보며 추후 계획을 정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척수염은 척추뼈 속에 자리한 신경세포인 척수에 감염 등으로 인해 염증이 생긴 질환으로 척수염이 발생하면 척수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감각이상이나 운동저하 등이 생기고 몸의 특정 부위가 마비될 수도 있다.앞서 타이거JK는 2004년 척수염 진단을 받은 바 있다.당시 그는 한 예능 방송에서 "병원에서 처음엔 디스크라고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방향감각도 사라지고, 느낌도 없어졌다"며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발가락이 움직이지 않아서 이상한 생각에 병원을 다시 찾았다. 상태를 본 의사가 깜짝 놀라더니 긴급 검사를 해주더라. 그 때 척수에서 염증이 발견됐다"고 털어놓았다.이어 "스테로이드제를 투약하는데 2주 만에 30~40kg이 쪘다. 지팡이 없이는 움직이지도 못했다"면서 "가족들이 걱정할까 봐 투병사실을 최대한 숨기기도 했다. 평소엔 속지 않던 의료제 과대광고도 모두 믿게 될 정도로 병이 어서 나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online@idaegu.com

마이크로닷 부모, IMF 핑계+피해자에 언론플레이… 5천만원을 5억원으로 뻥튀기

사진=연합뉴스 힙합 뮤지션 마이크로닷(마닷)의 부모 사기 사건 피해자가 ‘2000여만원을 떼이고 5억원을 요구했다’는 보도와 관련 “터무니없는 소리”라며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피해자 조모씨는 지난 10일 오전 뉴스1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피해‧요구)액수도 맞지 않고 그런 요구를 한 적도 없다”고 잘라 말하면서 이제 돈을 떠나 마이크로닷 부모의 행위가 괘씸해 용서가 안 된다며 분노했다.앞서 한 매체는 이날 마이크로닷의 친척 A씨의 발언을 인용해 "보증을 섰다 2000만원을 날린 한 피해자는 신씨 부부에게 합의금으로 5억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A씨는 "형편이 이러니 사정 좀 봐 달라고 얘기를 하니까 5억을 달라고 하니 (합의가 안됐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당사자로 지목된 조씨는 "내가 본 피해 액수는 2000만원 정도"라며 "지난 1,2월쯤 (마이크로닷 측) 변호사가 찾아왔을 때 (피해)당시 금리(물가상승) 등을 고려해 5000만~6000만원을 요구했다"고 밝혔다.5000만~6000만원을 적시한데 대해서는 "주변 법무사, 세무사 등에게 자문을 구한 결과 그 정도가 적당하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설명했다.조씨는 "(마닷 부모 측의 언론플레이가) 너무 야비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조씨는 "마이크로닷 부모가 재산 다 빼돌리고 들어와서 2~3년 (징역을)살다가 자기네 아들 연예인 생활을 할 수 있게끔 하려는 것"이라며 "일주일이면 오는데 5달 만에 왔다는 것은 그사이 재산을 다 정리했다는 얘기"라고 주장했다.online@idaegu.com

박유천 vs 황하나, 마약 논쟁 모자라 불법 성관계 영상 유포까지? 끝이 없는 범죄행각

사진=노컷뉴스 박유천은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열어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의 마약 투약 혐의와 연관설을 반박하며 "나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결백을 주장했다.마약을 권유한 적이 없다는 박유천의 주장과 달리 황하나는 박유천 때문에 마약을 다시 시작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사진=YTN 이러한 가운데 황하나가 불법 영상물까지 유포했다고 주장하는 글시 온라인 게시판에 게재되면서 또 다른 파장이 예상된다.최근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에 "황하나가 불법 성관계 영상을 유포했다는 제보가 4건이나 들어왔다"며 황하나와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게시했다.이 네티즌은 황하나 사건이 터진 후 온라인 상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된 제보를 모으고 있는 인물이다.해당 카카오톡의 내용은 황하나가 제보자의 친구와 나눈 카톡 내용으로 보이며, 황하나는 친구와 카카오톡을 하다 갑자기 모르는 사람의 성관계 동영상을 올린 것으로 돼 있다.제보자의 제보 내용을 공개한 네티즌은 CBS노컷뉴스에 "(황씨가) 성관계 동영상으로 여러 사람 협박했는데, 이걸 대체 어디서 구한지 이해가 안간다"며 "피해자가 한 두명이 아니고 제보 들어온 것만 4명 정도다"라고 폭로했다.이어 황하나의 불법 영상 유포는 "이미 워낙 유명한 사실"이라며 지인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하게 퍼져 있음을 암시했다.카톡방 등을 통해 불법 촬영 영상을 배포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현행법상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 제14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 중범죄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