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발굴한 가수 '권인하' 현재 유튜브 16만 명 구독자 보유… 제2의 전성기

사진: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가수 권인하가 오늘(30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다.최근 후배 가수들의 노래를 커버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는 그는 현재 16만 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DJ 지석진이 "어떻게 유튜브를 할 생각을 했는가?"라고 묻자 권인하는 "아들의 권유 덕분이었다"고 답했다.원래 자신이 부른 노래를 한곳에 모아두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는 그에게 아들이 유튜브를 소개해줬고, 부르면 좋은 노래들도 선곡해주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권인하는 "처음엔 아들이 내 연습하는 영상을 몰래 녹화해 그냥 유튜브에 올렸다. 그게 인기를 얻으며 지금은 16만 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날 한 청취자가 "박효신 스승님으로 알고 있었는데 놀라운 분이셨다"는 메세지에 권인하는 "박효신 스승이라고 하기엔 너무 과분하다"며 "(박)효신이가 처음 데뷔할 때 음반사의 대표이사가 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효신이가 19살 때 처음 봤다. 그때부터 천재성이 보이더라. 나는 그걸 발견해줬을 뿐이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online@idaegu.com

90년대 인기 배우 '정준' 월세 3천만 원 넘게 미납… 소송

사진: 정준 인스타그램 90년대 인기 스타였던 배우 정준이 소송을 당했다.91년 MBC 드라마 '고개숙인 남자'로 데뷔해 영화 '체인지'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던 배우 정준이 월세 3천만 원 넘게 내지 않아 소송을 당했다.최근 작품 활동이 뜸했던 그는 임대 계약을 맺은 건물의 월세를 내지 않아 건물주에게 소송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건물주는 "보증금 1천만 원을 제외한 2천 90만 원이라도 납부하라"며 정 씨에게 내용증명을 두 차례 보냈지만, 밀린 월세를 돌려받지 못했다고 전해졌다.지난 2016년 6월부터 월세를 내지 않아 총 3천 90만 원을 미납한 것이다. 법원은 보증금을 제외한 연체료 2천만 원을 납부하라고 판결했다.건물주 측은 "배우이자 사업가인 정 씨가 월세를 지급할 것이라고 믿고 기다렸지만, 더이상 방관할 수 없다"며 법원에 정 씨와의 계약해지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정 씨에게 밀린 월세 2천여만 원을 이자와 함께 지급하고, 살던 집을 건물주에게 넘겨주라"고 판결했다.정 씨의 소속사는 "당시 생활이 어려웠던 것은 사실이지만, 올해 작품 계약을 맺었고 집주인과도 원만하게 해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online@idaegu.com

이건희 회장 누나,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 별세

사진: 연합뉴스 이병철 창업주의 장녀이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누나인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이 오늘(30일) 향년 90세로 별세했다.이 고문은 1929년 경남 의령에서 이병철 삼성 선대회장의 4남 6녀 가운데 장녀로 태어나 지난 1979년 호텔신라 상임이사로 취임해 경영 일선에 나섰다.1983년에는 한솔제지의 전신인 전주제지의 고문을 맡았으며 이후 1991년 삼성그룹에서 분리해 독립경영에 나서면서 사명을 순 우리말 '한솔'로 바꾸고 여러 계열회사를 설립해 한솔그룹의 시대를 새롭게 열었다.문화예술에 대한 관심도 컸던 이 고문은 1995년 한솔 문화재단을 설립했고, 모친인 박두을 여사의 유지를 받들어 국내 최초 여성 전문 두을장학재단의 설립을 주도했다.이 고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월 1일 오전 7시30분으로 예정됐다. online@idaegu.com

허송연·허영지 자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에 시청자 ‘뭉클‘

사진: 허송연 인스타그램 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의 언니인 허송연 아나운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SBS Plus 예능프로그램 '외식하는 날'에서 허영지는 허송연의 일일 매니저를 자처해 허송연이 일하는 모습을 지켜봤다.허영지는 허송연보다 자신이 더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실수없이 마무리하자 자신이 더 뿌듯해하며 좋아했다.이어 등촌동에서 고기를 먹으며 자연스럽게 얘기하던 두 사람은 "사실은 허영지 언니로 불리는게 가끔 내가 성이 허고, 이름이 영지 언니인가 싶을 정도다. 한 번은 그것 때문에 서운했던 일 있어서 너(허영지)한테 짜증을 냈는데 너가 문자로 '언니는 혼자서도 충분히 빛나. 언니가 없었으면 나도 없었어'라고 보냈는데 나도 미안하더라. 너한테 짜증내고 나서 문자 받아서 미안했다"고 털어놨다.두 사람의 티격태격 하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속 깊은 모습에 시청자들 또한 "항상 잘 보고 있어여 화이팅", "우왕 둘이 똑같이 생겨떠", "허자매 홧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외식하는 날'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online@idaegu.com

방은희 아들 김두민 군, 처음으로 털어놓은 속내… 방은희 눈물

사진: tvN 방송화면 캡쳐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에 출연하고 있는 방은희와 아들 김두민 군와의 대화가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 정말 관여를 많이 하냐고 묻는 방은희의 말에 그렇다고 대답한 김두민 군은 "그냥 멀리서 바라봐 줬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그 말에 방은희는 "멀리서? 지금도 제주도에 있고 멀리 있는데?"라며 섭섭한 마음을 내비쳤다.이후 김두민 군의 솔직한 대답이 이어졌다.방은희와의 전화통화가 꺼려한다는 김두민 군은 "엄마한테 전화를 하면 맨날 술마시고 있고, 술 취해있고"라며 그런 모습이 어색해 전화통화가 꺼려진다는 것이었다.그 말에 충격을 받은 방은희는 "두민이는 엄마한테는 나쁜점만 보려고 하는 것 같아. 엄마는 촬영 끝나고 들어와서 누구와도 얘기 할 수도 없어서 혼술해"라며 "그렇게 얘기하면 엄마가 진짜 섭섭해"라고 거듭 얘기했다.하지만 김두민 군은 "술 마시면 다른 사람 같아. 어제 통화한 엄마가 다른 사람 같아서 무섭다고 해야하나"라고 말해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스튜디오 또한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방은희는 어렸을때 바르게 키우기 위해 더 엄하게 가르치다보니 눈치를 살피게 된게 이렇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이어 김두민 군은 스트레스 풀 다른 방법을 찾으라며 엄마가 행복해서 마시는게 아니라 안타깝고 슬프다고 말해 엄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online@idaegu.com

정원규 '한끼줍쇼' 등장에 실시간 검색어… “내 제자들 양요섭, 손담비, 2PM 준케이”

사진: JTBC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쳐 오늘(30일)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23일 방송분이 재방송 되면서 배우 정원규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23일 방송된 '한끼줍쇼'에서 그레이와 MC 이경규가 한끼 줍쇼에 성공한 곳이 과거 배우로 활동했던 정원규의 집이었다.현재 미국계 회사에서 무역 일을 하고 있다는 정원규는 연극영화과를 졸업 후 대학 시간강사로 일했었다. 그는 "사실 연극영화과를 나왔다. 대학에서 시간 강사로 제자들을 가르치기도 했었다. 그때 제자들이 양요섭, 손담비, 2PM 준케이였다"고 고백했다.이런 그가 배우를 그만 두게 된 이유에 대해 "대부분 배우들이 일을 접게 되는 이유는 어느 작품에 캐스팅이 돼서 준비를 하고 있다가 촬영 직전 취소되는 것 때문이다. 드라마에서도 비슷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단막극을 한두편 하기도 했다"며 "배우 전혜빈, 현우씨랑 같이 단막극 '카레의 맛'에 출연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online@idaegu.com

동탄 살인사건 '치정'에 의한 살인?… 검거 과정에서 자해 후 숨져

사진: MBN 방송화면 캡쳐 경기 화성 동탄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곽상민이 29일 충남 부여에서 붙잡혔다.공개 수배 5시간만에 경찰에 검거된 그는 검거 과정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사건을 수사중인 경기 화성 동탄경찰서는 29일 곽상민과 인상착의가 비슷한 사람이 천안에서 택시를 탔다는 택시기사의 제보를 받아 충남 논산에서 부여까지 수 킬로미터를 쫓아온 경찰은 부여 사비문 인근에서 택시에 탑승해 있는 곽씨를 붙잡았다.순찰차 두 대가 택시를 가로막자 운전자는 급히 탈출했고 곽씨는 문을 잠근채 저항했다. 이어 경찰이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려하자 곽씨는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가슴과 복부 등 10여 곳을 자해했다.곽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40여 분 만에 과다출혈로 숨졌다.앞서 지난 27일 곽씨는 오후 9시 30분께 동탄 A(38·여) 씨의 원룸에서 A 씨와 B(41·남) 씨를 흉기로 찔러 A 씨를 살해하고 B 씨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위중한 상태에 빠졌다가 최근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곽씨가 A씨와 교제한 사이라는 주변인 진술을 확보해 치정에 의한 살인사건이라고 보고 수사를 벌여왔다. online@idaegu.com

김나영 “남편과 신뢰가 깨져 더는 함께할 수 없다”… 이혼

사진: 김나영 유튜브 방송인 김나영이 남편과의 이혼 소식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전했다.김나영의 남편 A씨는 지난 해 11월 1000여 명의 회원을 모집해 200억 원대 부당이득을 취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도박 개장 혐의로 구속됐다.A씨 등은 2016년 5월 서울의 S컴퍼니 사무실에서 사이트를 개설해 코스피200 지수 등과 연동되는 사설 HTS(Home Trading System)를 운영해 투자자들이 선물지수의 등락을 예측해 베팅한 결과에 따라 수익금을 지급하거나 손실금을 챙기는 방법으로 수수료 및 손실금 명목 223억 원 상당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나영은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티비'를 통해 "내 이야기를 구독자 여러분에게 직접 전하고 싶어 카메라를 켰다"며 남편과의 이혼 사실을 밝혔다.김나영은 "나는 온전히 믿었던 남편과 신뢰가 깨져서 더는 함께할 수 없기에 두 아들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 두 아들을 혼자서 키우는 게 겁도 나고 두렵기도 하지만, 엄마니까 용기를 낸다"며 "내가 어려운 일을 겪는 동안 내게 용기를 줬던 고마운 분들 덕분에 나는 작은 보금자리로 이사도 가게 됐다. 그곳에서 두 아이와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나가려고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A씨의 사건이 보도된 후 김나영은 당시 소속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를 통해 남편의 구속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의 뜻을 전한 바 있다. online@idaegu.com

동탄 살인사건 공개수배로 전환… 용의자 곽상민 현상금 500만원

경찰이 화성 동탄의 한 원룸에서 남녀 2명을 흉기로 찔러 1명을 살해한 사건이 공개수배로 전환됐다.오늘(29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이 사건의 용의자 곽상민(42)씨를 공개 수배한다고 밝혔으며 검거보상금 오백만원을 내걸었다.수배 전단에는 곽씨의 인상착의와 사진이 담겨있으며 경찰은 "곽씨를 검거하는 데 결정적 제보를 하거나 신고를 한 사람에 최고 500만원의 신고보상금을 지급한다"고 전했다.곽씨는 신장 180cm의 다부진 체격으로 당시 검정색 모자가 달린 패딩 점퍼를 착용하고 있었다.경찰에 따르면 곽씨는 지난 27일 오후 9시 30분 화성 동탄에 있는 한 주택에서 A씨와 B씨를 흉기로 찔러 A씨를 살해하고 B씨에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이후 용인 함박산 인근에서 차도와 인도 사이 경계봉을 들이받고 멈춰선 곽씨의 차량을 발견했고, 이 안에서 범행에 쓰인 것으로 보이는 흉기가 발견됐다.경찰은 "지역을 특정해 밝힐수는 없지만 경기 남부 지역을 벗어나진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곽 씨의 행적을 토대로 수사망을 좁혀가겠다고 밝혔다.신고는 국번 없이 112, 화성동탄경찰서 강력 3팀(031-639-1274)으로 하면 된다.

'버닝썬' 논란에 역삼지구대 과거 비리 재조명… 금품 상납·불법 영업 눈감아 줘

사진: 김상교씨 인스타그램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운영하는 서울 강남의 클럽 '버닝썬'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으로 해당 경찰 지구대인 역삼지구대 또한 논란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오늘(29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김상교(28)씨는 "강남 소재의 클럽에서 폭행을 당했는데 경찰에 의해 가해자로 둔갑했다"고 주장했다.방송에 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서는 클럽의 보안요원들이 김씨를 밖으로 끌고 나와 넘어뜨린 뒤, 얼굴과 복부를 수차례 걷어차 김씨는 갈비뼈 3개가 부러지는 등 전치 5주 판정을 받았다.이런 가운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김 씨를 가해자로 체포해 지구대로 연행했으며 클럽 측은 경찰에 "김씨가 성추행을 했느니 안 했느니를 놓고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김씨를 밖으로 데려고 나와 때렸다"고 진술했다.김 씨는 경찰에게 가해자로 몰려 구타 및 편파적인 대응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찾아온 어머니가 핸드폰으로 촬영하려고 하자 경찰들이 문을 잠그고 자신을 다시 폭행하고 감금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이에 대해 경찰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출동 당시 김씨가 흥분한 상태로 인적사항 확인을 거부했고 보안요원을 폭행, 난동했다는 진술이 있어 확인하고자 했지만 계속된 소란에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해명했다.하지만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 상에서 과거 역삼지구대의 비리 전력이 재조명 받으며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앞서 지난 2009년 7월 역삼지구대 소속 경관 24명은 유흥업소로부터 매달 금품을 상납받고 단속 정보를 흘려주거나 불법 영업을 눈감아 준 사실이 적발돼 중징계 처벌을 받았다.

멕시코 현지서 숨진 남성 '장기없는 시신'으로 돌아와… 의혹 증폭

사진: 조선일보 멕시코 몬테레이의 한 노래방에서 지인 두 명과 몸싸움을 벌이다 숨진 김모(35·태권도장 운영)씨의 시신이 한국으로 넘어와 국과수가 재부검에 나섰다.그런데 김씨의 시신에서 뇌·심장·위가 사라진 상태로 돌아온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3일 자정쯤(현지시각) 사건 발생 후 김 씨에 대해 멕시코 관계 당국이 시신을 부검했고, 주멕시코 대사관은 지난 22일 부검감정서를 공식 접수했다.멕시코 당국은 부검 결과 외상 없는 뇌출혈에 의한 '자연사'로 결론 내렸으나 김 씨의 유족 측은 자연사라는 멕시코 당국의 부검 결과를 믿지 못하는 입장이다.가족 측에 따르면 CCTV에 김 씨가 쇠기둥에 머리를 부딪히는 장면이 찍혔으며 김 씨가 쓰러진 후 일행이 곧바로 119를 부르지 않은 점 등 석연치 않은 점이 많다는 것이다.무엇보다 한국으로 운구된 김 씨의 시신에 뇌, 심장, 위가 사라진 것이 더욱 의혹을 증폭시켰다.김 씨의 부인은 "뇌혈관으로 자연사 판결인데 왜 뇌를 보내지 않았는가"라며 "멕시코에서는 현재 수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사라진 장기 이송을 촉구한다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이와 관련해 외교부는 오늘(29일) 멕시코 관계 당국으로부터 시신 일부를 수령해 이송 절차 중이라고 밝혔다.

'버닝썬' 승리 “이름만 빌려주는게 아니라 난 진짜로 한다” 사업 적극 참여

사진: 승리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29)가 운영하는 클럽 '버닝썬'에서 벌어진 폭행사건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승리에게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으며 사건 당일 승리가 클럽을 방문했던 정황 또한 드러났다.지난 28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공개한 영상은 지난해 11월 24일 발생한 '버닝썬 폭행 사건'으로 영상에서 클럽 관계자가 한 남성을 밖으로 끌고 나와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고, 이 남성을 주먹으로 폭행하는 모습이 담겨있다.보도에 따르면 영상 속 피해 남성은 손님 김상교 씨(29)이며 폭행한 사람은 클럽 이사 장모 씨였다.김 씨는 이를 경찰에 신고했으나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장 씨가 아닌 김 씨에게 수갑을 채웠고 김 씨는 "신고자는 저인데 왜 저를 체포하려고 하느냐"고 말했다.경찰은 출동 당시 김 씨가 클럽 현관 앞에서 쓰레기통을 발로 차며 욕을 하고 있어 업무 방해 혐의로 체포한 것이라고 밝혔으며 클럽 측은 "김 씨가 성추행을 했느니 안했느니를 놓고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김 씨를 밖으로 데리고 나와 때렸다"고 주장했다.그러나 김 씨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시 경찰에게도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 유흥계가 유착되어서 무고한 국민이 이렇게 피해 보는 나라 꼴은 못 보겠다"고 밝혀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어 승리가 사건 당일 버닝썬에 방문해 춤추고 노는 모습이 담긴 영상들이 대거 올라와 논란이 재점화 됐다.승리가 폭행 사건을 인지하고 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승리의 해명을 요구하는 누리꾼들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클럽과 라면 가게를 운영하는 승리는 지난해 3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연예인 사업이니까 얼굴만 이름만 빌려주는 줄 아는데, 난 진짜로 한다. 안 그러면 신뢰하지 않는다"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누리꾼들은 본인이 운영 중인 클럽과 관련한 사건인만큼 승리가 직접 이번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29일) 신고자인 김모 씨와 클럽 직원 장모 씨에 대해 상호 폭행 등 혐의로 피의자로 모두 입건했으며 강력팀에서 엄정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말레피센트2, 1편보다 더 큰 기대감… 2020년 5월 북미 개봉예정

사진: 네이버 영화 지난 2014년 5월 개봉한 영화 '말레피센트'(배급 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니스튜디오스코리아)가 오늘 채널 OCN에서 방송되며 화제다.말레피센트는 가장 강력한 마법을 가진 숲의 수호자로 디즈니가 내놓은 역사상 가장 사악한 마녀라는 점에서 많은 매니아층을 모았으며 특히 '안젤리나 졸리'가 연기해 더욱 큰 관심을 얻었다.개봉 당시 전 세계적으로 7억 5천만 달러의 수익을 내며 크게 흥행한 말레피센트는 자연스럽게 후속편 제작이 확정되었다.1편에서 '오로라 공주'를 연기했던 엘르 패닝과 '말레피센트'를 연기했던 안젤리나 졸리가 속편에도 출연하며 '앤드맨과 와스프'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미셸 파이퍼 또한 '잉그리드 여왕' 역으로 합류하게 됐다.

김복동 할머니 별세… 마리몬드 "언제까지나 기억하겠습니다"

사진: 마리몬드 홈페이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상징이자 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니가 28일 밤 10시 41분 향년 94세로 별세했다.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대표는 페이스북에 이 사실을 알린 뒤 29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빈소에서 조문을 받는다고 전했다. 장례식은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시민장'으로 할 예정이며 발인은 오는 2월 1일이다.김복동 할머니는 만 14세인 1940년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고초를 겪었으며, 1992년 3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하며 여성 인권 운동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또 다른 생존 피해자 곽예남 할머니는 김복동 할머니의 별세 소식에 연신 눈물을 훔쳤다.김복동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중 생존자는 23명으로 줄었다.

해운대화재 '파크하얏트 호텔' 5층 피트니스센터서 화재… 10분여 만에 마무리

사진: 연합뉴스 방송화면 캡쳐 28일 오후 9시 53분 부산 해운대구 우동 파크하얏트 호텔 5층 피트니스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피트니스센터 출입구 부근 천장에서 갑자기 올라온 연기에 투숙객들은 긴급 대피했으며 진화 작업은 10분여 만에 마무리됐다.경찰에 따르면 영업 마감을 준비하다 연기를 발견한 트레이너 A(30) 씨가 호텔 시설과 직원에게 연락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호텔 자체 소방호스를 이용해 진화 작업을 벌이다 연기를 조금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호텔 투숙객 127명 중 40여명은 1층으로 대피했고,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투숙객 10여 명이 긴급 대피하고 100 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 탓에 연기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