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일본뇌염 매개체 모기 '작은빨간집모기' 발견…

사진=연합뉴스 일본뇌염 매개체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발견됐다.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매개체 감시시를 위해 매주 관내 축사와 철새도래지, 도심 주택가 등에서 모기밀도 등을 조사하는데 최근 수행한 6월 셋째 주 모기 채집에서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일본뇌염은 무증상 감염이 대부분이나 고열(39~40도), 두통, 현기증, 구토, 복통, 지각 이상 등의 증세를 보이기도 하며 극히 일부는 의식장애, 경련, 혼수상태에도 이를 수 있다.신미명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과장은 "지난 4월 제주도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확인된 이후 전국적으로 일본뇌염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라며 "야외 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 회피 방제 요령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online@idaegu.com

한국당 사무총장직 사퇴 '막말' 한선교… 예전과 많이 달라진 얼굴

사진=서울신문, MBC 지난 3일 국회 회의장 밖에 앉아있던 기자들을 향해 "아주 걸레질을 하는구먼. 걸레질을 해"라고 말해 '막말 논란'을 빚은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이 오늘(17일)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한선교는 앞서 지난달 7일에도 국회에서 회의 도중 당 사무처 직원들을 향해 욕설을 퍼부었다가 당 사무처의 비판 성명이 나오자 사과한 전력이 있다.1984년 MBC에 입사해 아나운서로 일하다 1995년부터 프리랜서로 전향 후 SBS '한선교 정은아의 좋은 아침'을 진행하며 친근한 이미지로 널리 사랑 받아왔던 한선교는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하여 정치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하지만 과거 아나운서 시절과 현재 정치인 한선교의 이미지가 너무 많이 달라졌다는 의견이 많다.네티즌들은 '정치판 뛰어들더니 영..', '나이들면 인성이 얼굴로 나온다', '안타까울 정도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소지섭 '한남더힐' 조은정과 함께 집 보러 다녀… 소속사 “사실무근”

사진=연합뉴스 소지섭이 최근 전국 초고가 아파트로 알려진 '한남 더 힐'을 61억원에 현금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지난해 발표된 9·13 부동산 대책 후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 시장의 거래절벽 현상이 심화하고 있지만 국내 최고가 아파트인 '한남 더 힐'의 매매는 꾸준해 '그들만의 리그'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는 업게 평가를 받았다.그도 그럴 것이 최근 구입한 소지섭뿐 아니라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비롯해 현대차, SK, 두산 등 대기업 오너 일가도 '한남 더 힐'에 살며 안성기, 이승철, 한효주, 방탄소년단(BTS) 등 유명 연예인도 거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한편 소지섭이 70평대의 호실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인근 부동산 업자가 "연인과 함께 다녔다는 게 유명하다"고 말했으나 16일 소지섭의 소속사 51K 측은 "연인(조은정)과 함께 집을 보러 다닌 것은 사실 무근"이라며 "넓은 평수로 이사하게 되어 그렇게 보인 것 뿐이다"라고 일축했다.online@idaegu.com

홍콩 시위 중 추락사고… 거세지는 '캐리 람' 사퇴 요구

사진=연합뉴스 지난 16일 '범죄인 인도 법안'의 완전 철폐를 요구하며 대규모 집회에 나선 홍콩 시민들의 인원이 200만 명에 달했다.지금까지 홍콩에서 벌어진 시위 중 최대 시위는 1989년 중국 본토의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시위를 지지하기 위해 벌어진 시위로 당시 150만 명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됐다.캐리 람 행정장관은 "법안 심의는 보류될 것이며, 대중의 의견을 듣는 데 있어 시간표를 제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혀 홍콩 정부가 단기간 내에 범죄인 인도 법안을 재추진하지는 않을 것을 시사했다.하지만 시민들은 홍콩 정부가 언제든 다시 송환법 통과에 나설 수 있다면서 공식적으로 송환법을 폐기해야 한다고 촉구했으며 시위대는 캐리 람 행정장관이 물러나야 한다고 외쳤다.전날 밤에는 정부 청사 인근 애드미럴티의 유명 쇼핑몰 퍼시픽 플레이스에서 홀로 송환법에 반대하는 고공시위를 벌이던 30대 남성 량(梁)모씨가 추락사하는 사고가 발생해 많은 홍콩 시민들이 사고 현장을 찾아 꽃과 촛불, 편지를 놓고 고인을 추모하기도 했다.online@idaegu.com

행오버, 3연패 뒤 짜릿한 역전승 '시즌 첫승'

행오버가 3연패 뒤 첫승을 신고했다. 리그 개막 후 2개월 만이다.15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서울컵 2019 KIHL' 4차전 웨이브즈와 행오버의 경기에서 행오버가 '초대 U리그 MVP' 최대근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웨이브즈에 3 - 1의 역전승을 거뒀다.리그 개막 후 첫승이 없었던 행오버와 3연승으로 상대 전적 우위에 놓인 웨이브즈의 대결이었다.이번 경기에 반드시 이겨 분위기 반전을 노린 행오버는 최대근에 이어 연세대 지효석이 팀에 합류했고, 안양 한라 김도형과 김영준도 힘을 보탰다.웨이브즈 또한 이어온 우위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양 팀은 서로의 골문을 노렸지만 골이 쉽게 터지지 않았다.먼저 균형을 깬 건 웨이브즈였다. 2피리어드 페널티로 오히려 한 명이 부족한 상황에서 김동연과 함정우로 이어진 패스가 강다니엘이 골로 연결하며 앞서나갔다.골이 터지기까지 팽팽하게 이어진 긴장감이 한순간에 끊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웨이브즈의 골 이후 행오버는 공세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그리고 그 중심에는 '연세대 선후배' 최대근, 지효석이 있었다. 지효석은 최대근의 세 골중 엠프티 넷 골을 제외한 나머지 두골에 전부 관여하며 새로운 콤비 탄생을 알렸다.행오버는 3피리어드에만 내리 세 골을 넣으며 시즌 첫승을 역전승으로 장식했다.경기 베스트 플레이어에는 행오버 최대근이 선정됐다. 두 팀은 오는 29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서울컵 2019 KIHL' 시즌 5차전을 치른다.online@idaegu.com

양현석 사퇴 발표했지만… 사실 그는 '최대주주'일 뿐 내려놓을 직책 없다

사진=연합뉴스 승리의 버닝썬 사태를 시작으로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 그룹 아이콘 비아이의 마약 의혹, 마약 무마 의혹 등 연인 논란의 중심에 있는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오늘(14일) 모든 직책과 업무를 내려놓겠다고 공식입장을 냈다.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또한 말장난에 불과하다며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오고 있다.그 이유는 YG엔터테인먼트 경영을 실질적으로 총괄하는 사람은 양현석 대표의 동생인 양민석 대표로 그는 YG플러스 대표도 겸하고 있다. 양현석 프로듀서는 YG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일뿐 임원진에는 이름을 올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애초에 직책이 없었던 양현석 프로듀서의 "오늘부로 YG의 모든 직책과 모든 업무를 내려놓으려 한다"는 발표에 네티즌들은 '피해자 코스프레한다', '어떻게 저렇게 뻔뻔할수가 있냐', '니가 직책이 어딨다고 직책을 내려놓냐' 등 비난의 목소리가 더욱 거세다.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입장 전문양현석입니다.YG와 소속 연예인들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너무나 미안합니다.쏟아지는 비난에도 묵묵히 일을 하고 있는 우리 임직원 여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저는 입에 담기도 수치스럽고 치욕적인 말들이 무분별하게 사실처럼 이야기되는 지금 상황에 대해 인내심을 갖고 참아왔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은 힘들 것 같습니다.더 이상 YG와 소속 연예인들, 그리고 팬들에게 저로 인해 피해가 가는 상황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저는 지난 23년간 제 인생의 절반을 온통 YG를 키우는데 모든 것을 바쳐왔습니다.최고의 음악과 최고의 아티스트들을 지원하는 일이 저에게 가장 큰 행복이었고, 제가 팬들과 사회에 드릴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이라 생각해 왔습니다.하지만 저는 오늘 부로 YG의 모든 직책과 모든 업무를 내려놓으려 합니다.제가 사랑하는 YG 소속 연예인들과 그들을 사랑해주신 모든 팬분들에게 더 이상 저로 인해 피해가 가는 상황은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현재 YG에는 저보다 능력 있고 감각 있는 많은 전문가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제가 물러나는 것이 그들이 능력을 더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YG가 안정화될 수 있는 것이 제가 진심으로 바라는 희망사항입니다.마지막으로 현재의 언론보도와 구설의 사실관계는 향후 조사 과정을 통해 모든 진실이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online@idaegu.com

'결혼한 가오나시' 화제 왜?… 중국서 18년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개봉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오늘(14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결혼한 가오나시'가 올라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가오나시'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온 캐릭터로 독특한 마스크로 많은 사랑을 얻고 있는 캐릭터이다.'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다시금 화제가 되는 것은 18년 전인 2001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지만 중국에서는 한 번도 개봉된 적이 없다. 이는 중국 정부의 해외 영화 상영 제한 정책 때문이다.하지만 중국 매체 '시나'에 따르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드디어 중국에서 개봉한다고 보도했다. 지브리 측은 "중국 에이전시에 맡기고 있다"며 "상영 예정이다. 현지 정부 발표가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더빙한 배우들의 컨셉 포스터가 있다는 것이다.해당 사진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가오나시 왜이렇게 늠름해', '드디어 개봉하다니', '가오나시 잘생겼어' 등 영화 개봉에 더욱 기대를 하고 있다.online@idaegu.com

홍상수, 이혼소송 기각에 김민희와 불륜남녀 꼬리표 ing…

사진=전원사 홍상수 감독의 이혼소송이 1심에서 기각되며 김민희의 '불룬녀' 꼬리표는 그대로 남게 됐다.오늘(14일) 오후 서울가정법원 기사2단독 김성진 판사는 홍 감독이 부인 A씨를 상대로 낸 이혼소송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고 이같이 판결했다.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춘 뒤 계속해서 작품을 함께 하고 있는 두 사람은 정식 교제를 인정하며 당당하게 데이트 하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주변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으며 살고 있다.online@idaegu.com

한서희 집 찾아간 MBC? 무개념도 가지가지 “서희씨 집이 맞군요”

사진=한서희 SNS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iKON(아이콘) 출신 B.I(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의혹 정황 제보자로 알려진 전 YG엔터 연습생 한서희의 집을 MBC에서 찾아간 것이 알려지며 여론에 뭇매를 맞고 있다.한서희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모르는 번호로 자신에게 온 문자들이 있었으며 그 내용은 '서희씨 오늘 저희를 만날 순 없나요? 이미 서희씨가 A씨라고..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사태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희씨 MBC로부터 보호 받는게 안전합니다. 어디에 있든 저희가 가겠습니다. 해외도 상관 없어요. 문자보면 연락 바랍니다' 등의 내용이 있다.한서희는 "MBC 뉴스확인했는데 우리집 현관문 초인종 누르고 있길래 물어봤더니 돌아오는 답장.. 진짜 기가 찬다"며 문자메세지 내용을 폭로했다.네티즌들로부터 더욱 질타를 받는 것은 한서희가 '저희집 찾아간거 그쪽이세요?'라는 질문에 사과나 변명은 커녕 '서희씨 집이 맞군요..'라는 답장을 보낸 것이다. 네티즌들은 "진짜 가지가지하네", "미친거 아니냐, 제보자를 왜 찾아가", "보호가 아니라 너희가 신변 위협 중이다"라는 등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online@idaegu.com

고백 거절당하자 커피에 체액 타 마시게 한 '체액男'… 징역4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4월부터 올 1월까지 동료 여성에게 엽기적인 '스토킹' 행위를 한 A대학 연구원 남성이 1심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이 남성 B씨는 같은 연구실 옆자리에 있는 동료 C 씨의 수영복 사진과 속옷 등을 훔친 후 그것을 이용해 음란행위를 하고 그로 인해 배출된 체액을 커피 속에 몰래 타 C씨에게 마시게 했다. 또한 B씨는 C씨의 통화내용을 몰래 녹음해 사적인 대화를 엿듣고 C씨의 노트북과 태블릿PC, 휴대전화를 훔쳐 사생활이 담긴 자료들을 엿보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C씨의 립스틱·틴트에도 자신의 체액을 몰래 묻혀 이를 알지 못하는 C씨가 그 립스틱 등을 입술에 바르는 것을 지켜봤으며 커피 속에는 체액뿐만 아니라 변비약과 체음제를 몰래 타기도 했다.부산지법 형사5부(부장판사 권기철)는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애정 고백을 거절 당한 후 피해자에게 고통을 가하는 것을 통해 잘못된 쾌감을 느끼며 오랜 기간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피해자는 피고인으로부터 일거수일투족 관찰 당하고 사생활을 침해 당했다"며 "피해자는 (휴대전화, 노트북 분실 등) 반복되어 일어난 나쁜 일들이 자신의 탓인 줄 알고 있었으나 피고인으로 인한 것임을 뒤늦게 알고 연구 활동은 물론 일상적인 인간 관계조차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다만 피고인이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고 뉘우치고 있으며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online@idaegu.com

비아이로만 끝날 줄 알았던 마약사건에 'YG엔터'가 줄줄이… 사건정리

'비아이 마약 사건'의 제보자가 전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한서희 였던 것이 알려지고 같은 YG엔터 소속 그룹 위너의 멤버 이승훈 또한 사건을 은폐 시키려 했던 정황이 드러나면서 파장은 점점 커지고 있다.사진=디스패치 앞서 한서희는 YG엔터 소속 그룹 빅뱅의 '탑'과 함께 2016년 8월 마약을 한 정황이 드러났으며 이 과정에서 한서희의 핸드폰을 조사하던 중 비아이와의 카톡 내용이 나왔다. 이후 한서희는 비아이에게 마약을 줬다고 1차 진술했다.한서희가 진술하고 경찰서를 나오자 YG에서 연락이 와 다음날 YG사옥을 방문한 한서희는 양현석 YG 대표에게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양현석은 한서희에게 "서희야! 착한 애가 되어야지. 나쁜 애가 되면 안되잖아. 꿈이 가수라며? 너는 연예계에 있을 애인데, 내가 너 망하게 하는 건 진짜 쉽다"고 했다며 한서희는 "자신은 '조서를 다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며 변호사를 붙여주겠다고도 했고 사례도 한다고 했습니다"라고 진술 번복을 강요했다고 말했다.결국 한서희는 3차 진술에서 비아이에게 마약을 준 적 없다고 진술을 번복했으며, 이 과정에서 비아이에 대한 조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한서희와 마약 판매자만 처벌 받게됐다.의문스러운 것은 한서희가 이 사건을 변호사를 통해 익명으로 내부고발 했으나 바로 제보자가 한서희로 밝혀졌다는 것이다.현재 한서희는 2016년 8월 LSD 투약과 대마초 사건, 2016년 10월 탑과 한 대마초 사건으로 이미 죗값을 치루는 중이며 자신은 공급책이 아니라 교부로 금전적 이익이 없으며 이에 재조사를 받아야 한다면 당연히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자신에게 주목되는 것이 아니라 양현석의 협박과 경찰 유착에 대한 부분에 집중을 해달라며 호소했다.online@idaegu.com

이승훈의 YG엔터테인먼트 내 위치는 '기획실 차장', 명함까지 공개

사진=MBC 방송화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위너의 멤버 '이승훈'이 한서희·비아이 마약 사건과 관련해 사건을 알고 은폐하려는 정황이 있었다는 사실이 보도되며 이승훈의 과거 발언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2017년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 출연했던 이승훈은 회사에서 직함이 있다며 "이승윤 차장이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는 이승훈의 직함이 적힌 개인 명함이 공개됐고, 실제 이승훈은 YG엔터테인먼트 기획실 차장 역할을 맡고 있다.평소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소속사를 '저격'하는 솔직 발언을 통해 네티즌으로부터 호감을 얻었던 이승훈이 지금은 회사의 유인책으로 나선 정황을 보여 더욱 큰 실망과 비난을 사고 있다.online@idaegu.com

위너 이승훈, 비아이 마약 정황 알고 은폐 시도에 동참… YG는 마약조직?

방정현 변호사가 오늘(1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YG 멤버 중 하나가 이 사건과 관련해 YG하고 한서희 씨하고 사이에서 매개체 역할을 하면서 이 사건 자체를 은폐하려고 했던 정황이 있다"고 말한 멤버가 '위너'의 이승훈인 것으로 알려졌다.디스패치는 이날 이승훈이 한서희에게 보낸 카톡을 공개했다.사진=디스패치 이승훈은 한서희에게 비밀 대화방으로 "진짜 중요한 얘기를 할거야. 집중해서 답장을 바로바로 해줘"라고 보낸 후 새 번호로 전화를 부탁했다.한서희는 이승훈이 다급한 목소리로 비아이가 YG 자체 마약 검사(간이 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비아이가 저랑 같이 피웠다고 말했대요. 급하게 만나자고 했습니다"라고 말했다.경찰과의 진술에서도 이승훈이 비아이의 마약 정황을 은폐하려는 사실이 드러났다.2016년 8월 30일 경찰 진술에서 한서희는 "김한빈이 떨(대마초)을 해서 걸린 것 같다. 네가 같이 연루되었냐"고 해서 저는 아니라고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1차 수정한 진술에서는 "김한빈에 대한 소문이 났는데 승훈 오빠도 자세히는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저에게 '너는 뭐 알고 있는게 있냐'고 물어보기도 하였으니까요. 마약검사라는 건 정확하지 않습니다"라고 했으며 2차 수정한 진술에서는 "너는 김한빈이 떨(대마초)을 하는 걸 알고 있었냐고 해서 저는 처음 들은 얘기고 승훈 오빠에게도 '걔가 떨을 한다고? 에이'하고 대답했습니다. 승훈 오빠도 정확하게 알고있는 건 아니었습니다"라고 말했다.이승훈도 이 사건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비아이의 마약 정황 사실을 은폐하려는데 동참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online@idaegu.com

제보자 한서희 공개되자 또다시 묻히는 비아이·양현석·YG

사진=KBS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비아이와 카톡한 A씨이자 제보자가 전 YG 연습생이었던 '한서희'로 밝혀지자 논란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한서희는 제보자인 것이 알려진 후 자신에게 이목이 쏠리자 오늘(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염려하는 부분은 양현석이 이 사건에 직접 개입하며 협박한 부분, 경찰 유착들이 핵심 포인트인데 그 제보자가 저라는 이유만으로 저한테 초점이 쏠릴 것이 걱정되어서"라며 "저란 사람과 이 사건을 제발 별개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부탁드리는 겁니다"고 글을 썼다.방정현 변호사 또한 KBS와의 인터뷰에서 양현석 대표가 YG 소속 연예인은 마약으로 경찰에 적발되지 않는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고 진술하며 "(양 대표가) 내가 너(한서희)한테 충분한 사례도 할 것이고 절대 네가 처벌받는 일이 없게 만들어 줄 테니 가서 비아이에 대한 진술을 모두 번복해라 이렇게 압력을 가했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또한 "(양 대표가) 어떤 방법을 통해서 마약 성분을 다 배출을 시키고 그렇기 때문에 검출될 일이 없는데…" 다만 소속 연예인이 경찰서에 불려 다니는 일이 싫다며 한서희를 회유했다는 것이다.YG 측은 현재 양현석 대표가 한서희를 만난 사실은 인정했지만 진술 번복 종용과 변호사 대리선임 의혹 등은 전면 부인하고 있다.online@idaegu.com

비아이 '마약' 카톡상대 한서희, 둘의 친분… 1살 차이 누나·동생

사진=비아이 SNS/한서희 SNS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였던 iKON의 멤버 비아이(B.I·본명 김한빈)의 '마약 의혹' 카카오톡 메신저의 대화상대가 YG 연습생 출신 한서희 였던 것으로 밝혀졌다.한서희는 1995년생으로 올해 25살이며 비아이는 1996년생으로 올해 24살로 두 사람은 한 살 차이다.앞서 한서희는 역시 YG엔터 소속가수 그룹 빅뱅의 멤버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 등으로 지난 2017년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등을 선고받은 바 있다.지난 2016년 피의자 신문 조사에서 한서희는 아이콘의 숙소 앞에서 LSD를 전달했다고 진술했으나 3차 피의자 신문에서 '김한빈(비아이)이 요청한 건 맞지만 실제로 구해주진 않았다'고 진술을 번복해 경찰은 비아이를 소환 조사하지 않았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