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빌딩 투기의혹’ 세무조사에 “2년 전 해결” 완납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배우 공효진 측이 탈세 의혹에 대해 "이미 2년 전 해결된 부분"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지난 11일 제기된 탈세의혹에 대해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공효진이 고소득자 대상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보도된 기사에 언급된 건물은 이미 2년 전 조사를 마쳤고, 세금 납부도 완료된 상태다. 확대 해석을 자제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밝혔다.국세청은 지난 10일 유명 유튜버와 인기 연예인, 해외파 운동선수 등 신종·호황 고소득 사업자 176명을 상대로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online@idaegu.com

‘이경미’ 감독 누구?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로 마니아층 확보

사진=이경미 감독 지난 11일 아이유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가 공개되며 '이경미' 감독에 대한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경미 감독은 영화감독 겸 각본가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작품으로 만든 단편 영화 '잘돼가? 무엇이든'이 2004년 미장센 단편 영화제를 비롯한 각종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영화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박찬욱 감독이 제작을 맡은 '미쓰 홍당무'로 장편 영화 데뷔, 그해 청룡영화상 각본상과 신인 감독상을 휩쓸었다.8년 만의 공백을 깨고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비밀은 없다'를 선보였으며, 이 작품으로 제36회 영화평론가상 감독상, 2016 올해의 여성 영화인 각본상 등을 수상했다.독보적인 여성캐릭터와 독창적인 상상력, 장르의 전형성을 탈피한 디테일하고 탄탄한 시나리오로 마니아층을 지니고 있다.또한 2018년에는 에세이 '잘돼가? 무엇이든'을 출판했다.이경미 감독의 남편은 아일랜드에서 온 한국영화 마니아 피어스 콘란인 것으로 밝혀졌다.콘란은 이경미 감독보다 13살 연하인 올해 32살로 스위스에서 성장해 더블린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영화와 불문학을 전공했다.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을 보고 매료돼 한국영화에 깊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한국에 정착하면서 국내 영화 웹진 기자로 활약했다.online@idaegu.com

김학의, 동영상 공개한 YTN에 법적조치… 네티즌 “본인인증?”

사진=YTN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YTN이 오늘(12일) 공개한 '김학의 동영상' 고화질 영상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이날 오전 YTN은 2013년 5월 경찰이 확보했다는 김학의 동영상의 고화질 원본의 일부를 공개했다.2012년 10월 8일 제작된 영상 속 남성은 무테 안경을 끼고 여성을 껴안은 채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김 전 차관 측은 "김 변호사는 영상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다"며 "위 보도는 심각한 명예 훼손에 해당하며 즉시 이에 대해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네티즌들은 '본인 인증하네', '아니라면서 왜 난리', '찔리는 게 많은가봄' 이라며 김 전 차관의 대응에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스타필드 고양’ 화장실서 발견된 주사기 꽂힌 채 숨진 20대 간호사… 무슨 일?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오늘(12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스타필드 고양' 화장실에서 20대 남성 간호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9시께 스타필드 고양 1층 남자화장실에서 A씨(28)가 숨진 채 발견됐다.발견 당시 A씨의 몸에는 주사기 바늘이 꽂혀 있었으며 타살 혐의점은 없었다.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경찰은 현장에서 수거된 주사기 등을 국과수로 보내 성분 분석을 의뢰하고 A씨가 근무했던 병원을 상대로 약물 관리를 확인하는 등 수사를 진행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외부 압력 등 타살 흔적은 없었고, 부검을 진행했지만 특별한 사인이 나오지는 않았다”며 “약물 중독으로 인한 사망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성분 분석을 의뢰하는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online@idaegu.com

순둥이 ‘올드잉글리쉬쉽독’에 중요부위 물린 30대남성… 봉합수술 ‘아찔’

사진=연합뉴스 부산 한 아파트 복도에서 대형견이 30대 남성을 공격해 신체 중요 부위를 무는 일이 발생해 화제다.오늘(12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2분께 부산 해운대구 좌동 한 아파트 1층 승강기 앞에서 견주 B(29·여)씨와 함께 있던 대형견 '올드잉글리쉬쉽독'이 A(39)씨 중요 부위를 물었다.B씨는 대형견과 함께 산책하기 위해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복도를 걸어 나가는 중이었고, A씨는 음식물 쓰레기를 비운 뒤 빈 통을 들고 엘리베이터로 가던 중 마주치며 일이 발생한 것.경찰은 "서로 거리가 가까웠고, 남성이 아무런 위협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 개가 갑자기 공격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대형견은 몸길이 95㎝, 몸무게 4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순둥이라 그전까지는 사람을 공격한 적 없었다"면서 "예전에 아파트 다른 주민이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개를 위협한 적이 있는데 음식물 쓰레기통을 보고 놀라 공격한 것 같다"고 말했다.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 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맹견 5종류와 해당 맹견의 잡종에게만 입마개를 의무적으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드와일러 5개 종류로 올드잉글리쉬쉽독은 포함되지 않는다.B씨의 대형견은 목줄을 한 상태였지만 입마개는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견주 B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했다.online@idaegu.com

‘치앙마이’ 최악의 미세먼지에 여행 트렌드는 공기 맑은 ‘북유럽’으로…

사진=JTBC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미세먼지가 문제가 되면서 해외 여행 트렌드까지 바꾸고 있어 화제다.태국 치앙마이는 원래 여행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던 인기 관광지 중 하나였지만 최근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 수준이 심각하다고 알려지면서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뚝 끊겼다.옛 사원이나 야시장으로 유명했던 태국의 치앙마이는 희뿌연 연기에 갇혔다. 치앙마이의 대기 먼지 수준이 근래 최악에 달했다고 보도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주춤하고 있다. 대신 공기가 맑다는 북유럽 국가들이 인기 관광지로 급부상해 화제다.online@idaegu.com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일본이 한국만 ‘콕’ 집어 제소한 이유?

사진=KBS1 '오늘밤 김제동' 오늘(12일)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조처를 둘러싼 한일 무역 분쟁 최종심사에서 한국이 사실상 승소한 것으로 전해졌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 수산물 방사능 안전기준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을 내비친 것이다.이날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성이 확인된 식품만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더욱 촘촘히 검사하는 등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이러한 가운데 일본이 한국만 제소한 이유가 주목받고 있다.KBS1 시사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에서는 지난 9일 '후쿠시마 수산물, 다시 밥상에 오르나'에 대한 주제로 환경운동연합의 안재훈 대안사회국장과 얘기를 나눴다.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전 세계 51개국에서 일본산 농수산물에 대해서 수입 금지하거나 규제를 하는 조취를 취하고 있다.이 51개국 가운데 일본이 한국만 콕 집에 제소한 이유에 대해 안 대안사회국장은 "아무래도 일본 정부는 우리나라를 시험대로 삼아서 다른 나라들까지, 한국 정부를 넘어서서 다른 금지 조치들을 점차 풀어나가려고 그런(한국만) 제소를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고 생각을 밝혔다.이에 김제동은 "보통 우리도 여러 가지 걸려있을 때 좀 손쉬운 상대 하나 골라서 이기는 판례를 만들어 놓고 나중에 다른 것(다른 나라)도 재판하고 그렇게 하겠다"라는 의미냐고 질문했다.안 대안사회국장은 "일본도 51개 국가 각각의 상대를 다 하려면 힘드니까 일단 한국을 먼저 걸어놓고, 한국에서 만약에 일본이 이기게 되면 다른 나라들도 같은 요구를 하겠다는 전략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한편 정부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우리의 수입규제조치가 세계무역기구(WTO)협정에 합치한다고 판정했다"며 "WTO의 판정을 높이 평가하며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online@idaegu.com

방탄소년단 새 앨범 선주문 ‘300만장’… 세계 동시 발매·에드시런 콜라보

사진=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컨셉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늘(12일) 발매되는 새 앨범을 세계 동시 발매하는 가운데 선주문량이 300만장에 육박했다.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6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를 세계 동시 발매한다.이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는 지난 2년 6개월 동안 펼쳐진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시리즈를 이어 새로운 연작의 포문을 여는 첫 앨범으로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펑크 팝(Funk Pop) 장르로 너에 대한 관심과 사랑,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노래한다.앨범에는 리더 RM의 솔로곡이자 컴백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먼저 소개된 '인트로: 페르소나'(Intro : Persona)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소우주'(Mikrokosmos), '메이크 잇 라이트'(Make It Right), '홈'(HOME), '자메 뷔'(Jamais Vu), '디오니소스'(Dionysus)까지 총 7개 트랙이 담겼다.특히 주목을 받는 건 에드 시런(Ed Sheeran)이 참여한 '메이크 잇 라이트'로 시런은 브릿팝 부흥의 일등공신으로, '셰이프 오브 유'(Shape of you) 등 숱한 메가 히트곡을 만들었다.한편, 앨범은 예약 판매 첫날부터 11일까지 30일째 아마존 CDs & Vinyl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질주했다. 방탄소년단의 앨범 유통사인 드림어스컴퍼니에 따르면 11일까지 선주문량은 총 302만 1천822장을 기록했다.online@idaegu.com

영화 ‘미성년’ 개봉 첫날 3위 진입… 어떤 내용?

사진=네이버영화 영화 '미성년(김윤석 감독)'이 박스오피스 3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성년'은 개봉 첫날인 지난 11일 2만3천36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2만7천621명이다.'미성년'은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첫 연출을 맡은 김윤석이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 화제가 됐다. 또 염정아, 김소진 등 주연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영화가 공개된 후 처음 감독을 맡은 김윤석이 기대 이상의 내공을 보여줬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online@idaegu.com

승리·정준영 단톡방, “어차피 버릴건데”… 여자는 도구일 뿐 ‘충격’

사진=JTBC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에트'에 정준영의 황금폰을 처음으로 제보한 방정현 변호사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방 변호사는 충격적인 내용들을 연이어 폭로했다.방 변호사에 따르면 "(피해자들이) 눈을 감고 정신도 없고 축 쳐져있었다. 누가 봐도 명백한 강간"이라며 "약을 먹인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심각해보였다"고 말했다.피해자들이 자신이 강간당한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GHB(물뽕)을 이용한 강간을 의심했다는 것.이어 특수강간이 의심되는 정황도 보인다며 가해자는 단톡방 멤버 중 일부로 그 중에는 연예인도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방 변호사는 "그들에게 여성은 인격체가 아니라 성욕을 채워주는 도구로 밖에는 보이질 않는다며, 대화방에는 '버릴건데'라는 표현이 나온다"며 여성들을 도구로 보는 이상 자신의 성욕을 채우고 버리면 된다는 생각을 했다고 추정했다.또한 승리는 수개월에 한 번씩 단톡방 멤버들에게 "다 나가라"고 지시한 후 방을 새로 만드는 치밀한 방식으로 관리한 것으로 밝혀졌다.하지만 그 방에서 정준영은 나가지 않아 모든 사실이 밝혀지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online@idaegu.com

‘김학의 동영상’ 고화질 원본 입수, 윤중천이 협박용으로 제작…

사진=YTN YTN이 일명 '김학의 동영상'의 고화질 원본을 입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해당 영상에서는 한 남성이 여성을 껴안고 노래를 부르며 성관계를 시도하는 모습으로 해당 남성이 김학의 라는 것을 알 수 있다.민갑룡 경찰청장은 지난달 14일 "육안으로도 식별 가능할 정도로 명확하기 때문에 감정 의뢰 없이 동일인이라는 것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전했다.이번에 공개된 고화질 영상은 기존에 공개됐던 것과 같은 내용이지만 화질이 선명해 얼굴을 쉽게 알아볼 수 있다.황민구 법영상분석연구소장에 따르면 "무테안경을 쓰고 있는 특징이 있고, 헤어스타일도 한쪽 가르마를 타고 있고… 귀가 좀 독특하게 생긴 편이죠. 크고 귓불이 돌출된 형태"라며 "사진만 비교해봤을 때는 동일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의견을 보였다.동영상이 제작된 시기는 2012년 10월 8일로 건설업자 윤중천 씨와 권 모 씨의 간통 고소 사건이 시작된 시점과 일치한다.경찰 수사팀 관계자는 당시 윤 씨가 김 전 차관과의 사이가 틀어지자 협박용 동영상 CD를 만들기 위해 조카에게 특정 동영상 가운데 김 전 차관이 나온 장면만 추출해 CD로 복사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online@idaegu.com

‘버닝썬’ 김상교 가해자 둔갑시킨 경찰관, 알고보니 본인이 여경 성추행

사진=유튜브 이데일리 클럽 버닝썬 사건의 최초 신고자인 김상교씨(29)를 폭행한 경찰관이 동료 여경을 성추행한 혐의로 추가 입건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11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최근 강제추행 등 혐의로 역삼지구대 하모 경사를 불구속 입건했다.하 경사는 지난해 11월 클럽 버닝썬 앞에서 신고자인 김상교씨를 폭행했다고 지목된 경찰관 중 한명이다.이번에 확인된 성추행 사건은 김씨 폭행과는 별건으로 경찰은 하 경사가 같은 지구대 소속 여경을 지속적으로 스토킹하고, 순찰차 등에서 추행한 혐의를 별도로 수사하고 있다.이 사건은 피해 여경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정식 수사가 시작됐다.하 경사는 과거 다른 파출소에 근무할 당시에도 직원 성추행 문제로 조치받은 적이 있다고 알려졌다.경찰 내부에서는 하 경사의 이같은 과거 전력이 암암리에 알려지면서 버닝썬 폭행 사건에 연루됐을 때에도 "결국 문제를 일으켰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하 경사는 뒤늦게 강남경찰서 경무과에 대기발령된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하 경사의 김씨 폭행 여부를 계속 수사 중이다.online@idaegu.com

4월에 스키장 실화냐? 용평리조트 4월의 스키페스티벌 (Amazing Ski Festival)

4월에 스키장에서 스키타기. 보통 스키장이 2월에 폐장하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나라에서 선뜻 생각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용평리조트는 4월 내린 많은 눈으로 13일까지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까지 레인보우 슬로프를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online@idaegu.com

충성고객 등 돌리게 만든 ‘임블리’, 연이은 폭로 “가방은 잘라서 쓰세요”?

'곰팡이 호박즙'으로 논란을 빚은 온라인 쇼핑몰 '임블리'에 대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호박즙 논란이 일자 임블리 측은 해당 제품을 전량 환불하겠다고 발표했다가 '원하는 고객'에 대해 환불하겠다고 입장을 바꾸며 빈축을 산 것.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이후 임블리에 대한 폭로가 줄줄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임블리 주력 상품인 '임블리인진쑥에센스'에서도 걸레 썩은 것 같은 쉰내가 난다는 제보가 나왔다. 문제는 한 두명이 피해를 본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하지만 해당 제보자의 "자꾸 댓글 삭제하셔서 제 피드에 글 올려요"라는 글을 보아 임블리의 대처 또한 좋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또한 임블리는 가방을 주문한 소비자가 끈 길이가 다른데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그거 잘라서 사용하심되요. 저도 더 짧게 잘라서 써용"이라는 황당한 답변을 보냈다.이어 소비자가 "자르면 천이 풀리거나 하지 않나요?"라고 묻자 "네 끝을 묶어주세요"라고 보낸 것이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이 외에도 2가지 제품이 과대광고로 걸리자 SNS를 통해 "블리블리 누가누가제일많나콘테스트"로 구매자들이 제일 많이 산 '인증샷'을 올리는 이벤트를 열었다.해당 이벤트로 인해 임블리는 광고업무정지 기간이었지만 구매자들의 인증샷으로 광고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이러한 사태를 본 네티즌들은 '충성심' 가득하던 소비자들이 이렇게 등을 돌리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임블리 측의 대응 방식이 가장 크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무슨 뜻?

사진=연합뉴스 지난 2012년 낙태죄 합헌 결정 이후 7년 만에 '헌법불합치' 결정이 나며 그 뜻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헌법불합치란 위헌 결정으로 해당 법률을 바로 무효화하면 법의 공백이 생기거나 사회적 혼란이 우려될 때 국회에 시한을 주고 법 개정을 유도하는 결정이다.따라서 헌재 결정에 따라 국회는 2020년 12월31일까지 법을 개정해야 한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