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방화 후 흉기 난동으로 사상자 18명, “칼로 사람 찌른다” 신고 잇따라…

사진=YTN 방송화면 오늘(17일) 오전 4시30분께 경남 진주시 가좌동 한 아파트 4층 자신의 집에서 안모씨(42)가 불을 질렀다.이어 안씨는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안씨가 휘두른 흉기에 A양(12) 등 5명이 숨졌으며 3명은 중상, 2명은 경상을 입어 급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또 아파트 주민 8명은 대피 중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안씨의 이 같은 범행에 “칼로 사람을 찌른다” “2층 계단이다” “사람들이 대피하고 있다”라는 등의 신고가 잇따랐다.범행 당시 안씨는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안씨의 정신병력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20분간 대치하다 안씨를 붙잡았다.안씨는 검거 직후 “임금체불 때문에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진술을 거부한 채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범행 경위 등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겠다”며 “다수 피해자가 발생한 만큼 피해자보호전담요원을 투입해 피해자 보호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online@idaegu.com

슈퍼스타K ‘김은비’ 근황 공개 눈길… “D-2”

사진=김은비 인스타그램 슈퍼스타K 출신 김은비가 근황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김은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사진 속 김은비는 하얀 바탕에 검은 점이 그려진 재킷을 입고 파마 헤어를 한 채 무표정하게 앞을 응시하고 있다. 팬들은 "쉴 틈 없이 예쁘다" "공식 활동 기대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김은비(EB)는 오늘(17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데뷔 싱글 'PPP'(Please Please Please)를 발표한다. '슈퍼스타K' 시즌2로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던 김은비는 8년 만에 가수로 정식으로 데뷔하게 됐다.김은비의 데뷔 싱글 'PPP'는 본인의 감성을 오롯이 담아낸 자작곡. 12/8 계열의 그루브 R&B를 기반으로 재즈 화성의 반복을 모티브로 한 슬로 템포가 인상적인 넘버다.김은비는 슈퍼스타K 이후 다수의 OST 앨범에 참여하며 음악활동을 이어왔다.online@idaegu.com

가수 ‘수란’ 유방암 투병 고백… “여성성이 많이 죽고 성격이 중성적으로 변했다”

사진=수란 인스타그램 가수 수란이 지난 16일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4년 전 유방암 투병한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20대 후반의 나이에 유방암에 걸려 약물치료로는 완치가 어려워 한쪽 가슴을 절게한 사실을 고백했다.수란은 "개인적으로 그 뒤에 여성성이 많이 죽었다. (성격이) 중성적으로 많이 변했다"며 "TV에서 볼 때 저를 다른 성격으로 보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다"고 고충을 털어놨다.지금은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다는 수란은 유방암은 재발하지 않았으며 지금도 꾸준히 관리하며 체크하고 있다고 전했다.수란의 이러한 용기있는 고백에 네티즌들은 "멋지다", "아픔이 더 좋은 노래로 탄생한 것 같다", "음악 잘 듣고 있어요" 등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online@idaegu.com

이사강, 론 입대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사진=이사강 인스타그램 지난 1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의 남편 빅플로 론의 입대 현장을 공개했다.론은 지난 9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모 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으며 이날 방송에서 이사강은 훈련소에 도착하기 전부터 눈물을 쏟았다.두 사람은 11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려 부부가 됐다.론의 입대 후 이사강은 자신의 SNS에 "서영미감님 갤러리 오픈, 이상을 현실로 옮겨놓았다!"며 근황을 전했다."원하던 일을 펼쳐내고 게다가 이렇게 근사하게 해낸 서영미감님 대단하고 축하해요! 이 와중에 홍감독님 내조의왕. 홍감독님은 결혼 잘했지! 두 분 너무 잘 만났음"이라는 글과 밝게 웃는 사진을 게재했다.online@idaegu.com

윤중천 ‘사기혐의’로 긴급체포… 권력층 비호 의혹 제기

사진=뉴시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 검찰수사단(단장 여환섭 청주지검장)이 오늘(17일) 오전 건설업자 윤중천씨를 사기혐의 등으로 체포했다.김 전 차관의 뇌물수수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수사단은 윤씨의 재산 범죄 관련 수사를 이어가며 윤씨가 김 전 차관에게 뇌물을 준 단서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윤씨는 지난해 5월 한 건설업체 대표이사에서 해임됐다. 수사단은 지난 11일 이 건설업체 관계자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는 과정에서 공사 수주를 돕겠다고 한 뒤 건설업체의 돈을 다른 곳에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개발 사업과 관련해 여러 차례 고소를 당하고 수사도 받았지만 대부분 무혐의로 풀려나거나 불기소 처분을 받아 권력층의 비호를 받았다는 의혹도 있다.수사단은 체포 시한인 48시간 동안 추가 조사를 거쳐 구속영장을 청구한 뒤 윤 씨에 대한 조사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online@idaegu.com

에이미 “연예인 A군, 마약 투약·성폭행 모의” 7년 만에 폭로한 이유

사진=휘성 인스타그램 방송인으로 활동했던 에이미가 7년 전 프로포폴 혐의로 강제 추방된 사건에 대해 '연예인 A군'도 함께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요즘 나는 뒤늦은 후회지만 요 몇 년간 나 스스로를 반성하고 돌아보고 또 후회하고 그렇게 지난 날들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며 글을 쓴 에이미에 네티즌들은 그 이유를 궁금해하고 있다.올리브채널 '악녀일기3' 등으로 얼굴을 알린 그는 방송인으로 승승장구 했지만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적발되면서 강제 추방됐다.조사 받을 당시 프로포폴 투약 공범에 대해 함구했었던 그가 이제와 자신의 SNS에 "모든 프로포폴은 A군과 함께였다. 졸피뎀도 마찬가지였다"고 주장한 것이다.이어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입다물고 있었는데 A군은 활발하게 활동하더라. 제가 폭로할까봐 '성폭행을 하고 동영상을 찍어놓자'고 한 말은 본인이 아니라고 했지만, 녹취까지 있더라"고 덧붙여 충격을 주고 있다.그러한 상황을 내버려 두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에이미는 폭로 해야겠다고 다짐한 것.에이미가 언급한 내용 중 당시 '소울메이트'라던가 '군대에 있던 그 친구는' 등의 발언으로 가수 휘성이 '연예인 A군'이 아니냐라는 의혹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이러한 논란에 휘성의 소속사 측은 "좀 더 자세하게 상황을 알아봐야 한다"며 "설사 지목한 A가 휘성이라 하더라도 이미 과거에 에이미가 휘성을 거론한 적이 있고 조사까지 받은 내용이다"라고 밝혔다.한편 휘성은 2017년 소속사와 계약 만료 후 독립 레이블 '리얼 슬로우 컴퍼니'를 설입하여 회사 대표로 1인 기획사를 운영 중이다.에이미의 폭로 이후 휘성의 SNS에는 '12년 동안 팬질했던 내가 밉다', '뻔뻔하다', '해명은 언제하냐'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online@idaegu.com

에이미 폭로에 A씨는 누구? 당시 같이 방송하던 연예인은?

방송인 에이미가 자신의 SNS를 통해 프로포폴 투약과 관련된 연예인을 폭로한 가운데 해당 연예인이 누군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네티즌들은 가수 휘성에 주목하고 있다.해당 폭로글에 따르면 “오늘 너무 맘이 아프고 속상하다. 저에게 정말 좋아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친구로서 자랑스럽고 멋있던 사람이라 저에게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였다”라고 언급한다.실제 지난 2008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악녀일기’에서 에이미는 “휘성과 나는 소울메이트 사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휘성은 2011년 11월 7일 결국 군대에 입대했다. 2013년 8월 9일 전역하였다.당시 휘성은 지난 2011년부터 2013년 초까지 서울 강남 일대 피부과와 종로 신경정신과 등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은 바 있다.한편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그해 11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집행유예 기간에 졸피뎀을 추가로 투약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으면서 2015년 강제출국됐다.online@idaegu.com

에이미 “프로포폴 함께한 A군, 성폭행 동영상 촬영 지시“

에이미 인스타그램 캡쳐. 방송인 에이미가 과거 프로포폴 남용과 관련해 연예인 A씨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에이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에이미는 “저는 조사 과정에서 ‘누구와 프로포폴을 했냐’라는 신문에 ‘저만 처벌해달라’라고 했다”라며 “그런데 지인에게서 ‘A 군이 에이미가 혹시라도 자길 경찰에 불어버릴 수 있으니 성폭행을 해 사진, 동영상을 찍어놓자고 하더라’라는 얘길 들었다”라고 말했다.에이미에 따르면 군대에 있던 A씨는 새벽마다 ‘나를 도와달라 미안하다 그런게 아니다’라며 변명을 했다면서 자신에게 ‘자기 연예인 생활이 끝이 날수도 있다’라며 이야기했다고 한다.A씨는 성폭행 동영상 관련 이야기는 부인하였지만 녹취록은 있다면서 그 후 연락이 없어 에이미가 연락하자 ‘너가 언제 도와줬냐'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폭로했다.에이미는 모든 프로포폴과 졸피뎀은 A씨와 함께 였다며 자신은 지금도 용서를 빌고 아지곧 벌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A 군은 참 환하게 TV에서 웃고 있다라고 A 군이 공범이며 현재 활동 중인 연예인이라고 주장했다.한편 에이미는 프로포폴 상습 투약과 관련해 2015년 12월 30일 LA로 강제출국되었다. 다음은 에이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전문 오늘은 참 너무 맘이 아프고 속상하는 날이다... 요즘 나는 뒤늦은 후회지만...요 몇 년간 나 스스로를 반성하고 돌아보고...또 후회하고 그렇게 지난날들에 대해 생각하고 잇었습니다.잘못과 또 사랑받았던 그때를 추억하고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며 살고잇습니다.저한테는 정말 제가 좋아한단 친구가잇엇습니다. 친구로서 자랑스럽고 멋있어던 사람..저에게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엿죠.그러다가 제가 잘못을 저질러서 경찰서에 가게됐죠... 그때 누구누구와 같이 프로포폴을 했느냐'고 물어봣을때 제 입에서는 한마디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냥 저만 처벌해달라고... 빌었습니다.. 제가 잡혀가기전, 몇일 전부터 제가 잡혀갈거라는 말이 이미 오고가는 상황에서 갑자기 누군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그리곤 상상도 못할 얘기를 들었습니다. '에이미가 혹시라도 자기를 경찰에 불어버릴 수도 있으니까...그전에 같이 에이미를 만나서 성폭행 사진.동영상을 찍어서 불지 못하게 하자'고 했다고 그걸 제안한 사람은 제 친구 였습니다....제안받은 사람은 도저히 그런일을 할수없어서 저에게 말해준거였고요. 충격이었습니다.그리고 조사가 시작되자,군대에 있던 그 친구는 새벽마다 전화해서는 '나를 도와달라...미안하다...그런게 아니다' 면서 변명만 늘어놓더군요.. 제가 마음이 좀 약하니까, 그걸 이용했는지 몰라도..'자기 연예인 생활이 끝이 날수도 있다'면서 자기 죽어버릴거라고 도와달라면서 매일 새벽마다 전화를 하더군요. 안고 가라고, 안고 가라고성폭행 사진.동영상을 찍는 작전?은 자기는 아니라고 햇지만, 녹취록에 잇더군요.... 저는 그래도 군대에서 나오는날 그 친구에게서 연락이라도 올 줄 기대햇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잘나왔구나....하지만 연락이 없던구요.그래서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너 내가 얼마나 노력햇는지 너 알아? 했더니.. '너가 언제 도와줬냐'는식으로 말을하더군요.그렇게 저한테 애원하던 사람이...일이 끝나니까 절 피하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고맙다는말 한마디만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아직도 제 맘 한구석에는 용서가 되지않습니다....바보같이 혼자 의리를 지키고.저 혼자 구치소를 가는 일보다 슬픈것은, 소중한 친구의 실체를 알아버린것입니다 그게 가장 가슴아프고 그배신감 잊지못합니다.모든 프로포폴은 그 A군과 함께였습니다.졸피뎀도 마찬가지엿습니다..전 지금 제가 저지른 죄로 지금도 용서를 빌고 아직도 벌을 받고잇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넌 참 환하게 티비에서 웃고있더군요..넌 나한테 절대 그러면 안됏어!! 니가 한 모든것을 다 모른척하고 피한 너..... 그리고 어떻게 나에게 다른사람을 사주해 그럴수가 있었는지..널 용서해야만하니..슬프구나..#일상#답답#억울#친구#배신감online@idaegu.com

차명진 위원장 세월호 유가족에 “자식 시체 팔아 내 생계 챙기는…”

차 위원장이 1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차명진 자유한국당 경기 부천 소사 당협위원장의 SNS글이 논란이다.차 위원장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진짜 징하게 해 쳐 먹는다"고 적었다.그는 “개인당 10억원의 보상금을 받은 걸로 이 나라 학생들 안전사고 대비용 기부를 했다는 이야기를 못 들었다. 귀하디 귀한 사회적 눈물 비용을 개인용으로 다 쌈 싸먹었다. 나 같으면 죽은 자식 아파할까 겁나서라도 그 돈 못 쪼개겠다”고 하며 “세월호 사건과 아무 연관 없는 박근혜, 황교안에게 자식들 죽음에 대한 자기들 책임과 죄의식을 전가하려고 하고 있다”며 “보통 상식인이라면 ‘내 탓이오’ 할 텐데 이 자들은 원래 그런 건지, 아니면 좌빨들에게 세뇌 당해서 그런지 남탓으로 자기 죄의식을 털고 있다”고 글을 올렸다.이와 관련해 논란이 커지자 차 위원장은 “깊이 사과드립니다. 세월호 유가족 여러분과 세월호 희생자를 애도하는 분들께 머리숙여 용서를 빕니다”라고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했다.“제가 한국당의 황교안 대표와 박근혜 전대통령이 세월호 사고 책임자로 고발당했다는 뉴스를 보고 흥분한 나머지 감정적인 언어로 세월호 유가족을 비난했습니다.”라고 자신의 한 행동을 언급했다.차 위원장은 “가족들 아픈 상처가 저로 인해 도졌다는 생각에 괴롭고 송구스럽습니다. 세월호 희생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거 같아서 순간적인 격분을 못참았습니다. 저의 부족한 수양때문입니다.”라고 말하며 “반성하는 의미에서 페북과 방송활동을 중단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차 위원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사과글online@idaegu.com

‘청춘의덫’ 심은하 딸 하승리 화제… 뚜렷한 이목구비·성숙해진 이미지

사진=하승리 인스타그램 ‘청춘의 덫’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이에 청춘의 덫에서 심은하 딸로 나온 하승리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하승리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한층 성숙해진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1999년 SBS ‘청춘의 덫’으로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 하승리는 ‘아줌마’, ‘결혼의 법칙’, ‘유리구두’, ‘겨울아이’, ‘연개소문’, ‘나쁜여자 착한여자’ 등 꾸준한 작품활동을 이어왔다.뿐만 아니라 ‘제빵왕 김탁구’, ‘두번째 스무살’ 등 비중있는 조연으로 출연해 관심을 받았으며 지난해 ‘학교 2017’ 황영건 역을 통해 성인연기자로 자리잡았음을 입증했다.이외에도 ‘순애보’, ‘밀애’, ‘악마를 보았다’, ‘써니’ 등 스크린에서도 활약을 펼쳤다.데뷔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하승리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내일도 맑음’에서 황지은 역으로 활약, 지난 3월에는 ‘복면가왕’에 출연해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online@idaegu.com

‘열무보리비빔밥+강된장’이 3500원… 위치는?

사진=맛있는 비빔밥 12일 KBS 2TV 생생정보 '리얼가왕' 코너에서 열무보리비빔밥과 강된장을 3,500원에 판매하는 식당이 나와 화제다.이 식당은 경기 부천에 위치한 '맛있는비빔밥'으로 부천자유시장 서편에 위치한다.열무보리비빔밥 외에 '나물비빔밥+강된장' 구성도 3,500원에 판매하며 부천자유시장 휴무일에는 휴무다.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1호선(경인선) 부천역으로 2번 출구로 나와 부천자유시장 안으로 들어와 서쪽으로 이동하면 된다.online@idaegu.com

‘낙태죄 폐지’ 축하 봉태규… “모든 선택은 내가” 소신발언 눈길

사진=봉태규 인스타그램 배우 봉태규가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을 축하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봉태규는 오늘(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1장과 짧은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4.11'이라는 숫자와 팡파르 모양 이모티콘이 있다.봉태규는 "4.11. 모든 선택은 내가"라고 글을 쓴 후, '#축하합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봉태규의 이런 소신발언에 네티즌들은 '멋지다', '마인드가 좋은 배우', '꾸준히 호감가는 배우' 등 칭찬일색이다.앞서 설리, 손수현, 이영진 등 여성 연예인들도 낙태죄 헌법불합치를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 남성 연예인 중 공개적으로 환영 의사를 밝힌 경우는 봉태규가 처음이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online@idaegu.com

65세 신인모델 ‘김칠두’ 인간극장 ‘칠두 씨의 봄날’… 한 달 만에 런웨이 데뷔

사진=김칠두 인스타그램 오는 15일 KBS1 TV '인간극장'에 60대에 모델이 된 모델 '김칠두'가 출연한다.김칠두(65세)씨는 데뷔 1년 차 신인 모델로, 훤칠한 키에 카리스마를 겸비해 혜성처럼 등장했다.남들이 은퇴 후 노후를 즐길 나이에 모델계로 뛰어든 김칠두씨는 딸의 도움으로 환갑이 넘은 나이에 아카데미에 등록했다. 다닌지 한 달여 만에 런웨이 무대에 당당하게 데뷔했다.데뷔 후 쇄도하는 러브콜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김칠두씨는 연극배우로 활동하는 딸과 함께 연극 무대에도 오르며 봄날을 맞이하고 있다.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다 하기 위해 계속해서 더 큰 꿈을 꾼다는 김칠두씨가 출연하는 KBS '인간극장 - 칠두 씨의 봄날'은 오는 15일 오전 7시50분 방송된다.online@idaegu.com

‘선미’, 최초공개 ‘거기 너’ 무대 화제… 어땠길래?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선미의 자작곡으로 알려진 '거기 너'가 공개됐다.지난 1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선미가 그간 궁금증을 높였던 '거기 너'와 '누아르'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 선미는 자신의 자작곡 '거기 너'를 공개했다. 레드립과 레드빛 의상을 매치한 그는 강렬한 무대 매너로 존재감을 자랑했다.선미는 '거기 너'에 이어 지난 3월 발매 직후 별다른 음악방송 활동은 없었지만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됐던 '누아르'의 무대를 공개했다.'누아르'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드럼, 베이스가 조화되는 일렉트로닉 레트로 댄스곡으로 이 무대를 통해 선미의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다.특히 선미의 섬세하고 독특한 감성과 퍼포먼스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강시원, 공원소녀, 다이아, 드림노트, 모모랜드, 밴디트, VAV, 선미, Stray Kids, 십센치, 아이즈원, EVERGLOW, 1TEAM, 대현, JBJ95, 카드, 카밀라, 펜타곤이 출연했다.online@idaegu.com

‘故 장자연 사건’ 증언 후… ‘윤지오’ 한국 떠나며 남기고 싶은 말

사진=김어준의 뉴스공장 故 장자연의 동료배우이자 증인 윤지오 씨가 지난 11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한국을 떠나기 전 고마운 사람들에 대해 언급했다.윤 씨는 먼저 김어준에게 "첫 단추를 잘 끼워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고, 지금까지 인터뷰를 쭉 해올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관심을 표명해주신 여성가족부와 경찰 측에서 많은 사안들을 개선해주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또한 "물론 문재인 대통령님께서도 명운을 걸고 수사에 착수하라고 힘 있는 발언을 해주셨던 점과, 신문의 날에도 이제는 언론을 국민들이 신뢰하지 않는 것 같다. 언론의 신뢰도가 떨어진 것 같다고 명시해 주신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대통령 뿐만 아니라 '윤지오와 함께하는 국회모임'을 만들어 준 국회의원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한 달여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는 윤 씨는 언젠가는 기억에서 잊혀지겠지만 잊혀지더라도 그때만큼은 우리가 깨끗하고 숭고했던 사람임을 알려드리고 싶었다며 "(장자연)언니가 해명할 수 없는 입장이니까 다소 과하게, 무리하게 인터뷰를 한 것이 아닌가 봐주신 분들이 많다"며 "저는 관심을 받아야 살 수 있었고, 관심을 받아야 더 언니를 위한 일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김어준은 "다시 없을 기회이기 때문에 그렇게 과하게 인터뷰를 했을 것"이라며 공감했다.캐나다로 돌아가기 전 재단을 설립한다는 윤 씨는 "비영리 단체로, 이름은 '지상의 빛'"이라며 "제5대 강력범죄에 속하지 않는 목격자, 증언자, 제2의 피해자분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경호업체분의 동의 하에 소정의 금액을 드리면 24시간 경호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윤 씨는 오는 14일 진행되는 북 토크 콘서트 이후 출국하는 것으로 전해졌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