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빈, SBS 생활의 달인 출연한 MBC아나운서로 이미 ‘유명’

사진=배수빈 인스타그램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 '배수빈 아나운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배수빈 아나운서의 시아버지가 KG그룹 곽재선 회장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강릉MBC 아나운서 출신인 배수빈 씨가 SBS 방송에 출연했었다는 소식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지난해 SBS 생활의 달인에도 한 차례 출연했던 배수빈 씨는 생활의 달인 '강릉 인절미빵 달인' 편에서 인절미빵을 구매하러 온 고객으로서 인터뷰했다.이후 배수빈 씨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캡처 사진을 올리고 "이렇게나 많이 보는 프로그램인 줄도 모르고 겁도 없이 인터뷰에 답하는 게 아니었는데"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online@idaegu.com

청담동 유아인 ‘최종범’ 누구? 협박 및 상해 혐의 부인…

'청담동 유아인'으로 유명한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이 재물 손괴 혐의는 인정하되 협박 및 상해 혐의 등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부인했다.사진=스타뉴스 오늘(18일)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해, 협박 및 강요 혐의를 받고 있는 구하라 전 남자친구 최씨가 출석했다.최씨는 지난 2018년 9월 당시 "구하라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으나 2018년 9월 27일 구하라가 최씨를 상대로 협박, 강요, 성폭력 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으를 적용, 고소장을 제출했다.이 과정에서 당시 최씨가 구하라에게 함께 찍었던 사생활 동영상을 보내며 협박을 하려 했다는 정황이 드러나며 충격을 더했다.첫 공판에 참석한 최씨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재물손괴를 한 점은 인정하고 반성하지만, 양형을 참작할 만한 경위를 살펴봐달라"고 말했다. 사생활 동영상은 피해자 의사에 반해서 촬영을 한 것이 아니며, 사진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상해 혐의 또한 부인했다.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피해자의 지인을 불러서 사과하도록 한 바도 없다며 협박죄도 선을 그었다.재판부는 여러 내용을 검토하며 이번 사건에 대해 사실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증인 2명을 신청하고 피해자 신문도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2차 공판은 5월 30일 진행되며 재판에는 구하라가 증인으로 출석한다. 구하라는 최씨의 얼굴에 상처를 내 상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나, 기소 유예 처분을 받았다.최씨는 재판을 마치고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online@idaegu.com

대구서 ‘프로포폴’ 병원에서 훔쳐… 불법사용 잇따라 적발 ‘충격’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오늘(18일) 대구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과 졸피뎀을 불법 투여한 간호조무사 등이 잇따라 붙잡혔다.대구 달서경찰서는 이날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훔쳐 투여한 혐의(절도 등)로 30대 간호조무사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달 초 달서구 한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갔다가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보관 중이던 12㎖ 용량 프로포폴 6병을 훔친 뒤 집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당 병원은 프로포폴 일부가 사라지자 경찰과 달서구보건소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으로 A씨를 검거했다.경찰 측은 "A씨는 프로포폴 투약 사실을 시인했다"며 "체모 분석이 끝나면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또한 대구 서부경찰서도 타인 명의로 졸피뎀을 100여 차례 처방받아 복용한 혐의(향정신성의약품 복용)로 40대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B씨에게 명의를 빌려준 지인과 약품을 처방한 의사 등 병원 관계자 2명도 방조, 의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B씨는 2012년 말부터 작년 중순까지 서구 한 병원에서 다른 사람 명의로 100여 차례 졸피뎀을 처방받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B씨는 평소 사용하던 수면제에 내성이 생겨 더 강한 수면유도제를 찾다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online@idaegu.com

[속보] 지하철 5호선 군자~강동 4개역, 전차선 단전으로 양방향 운행 중단

오늘(18일) 서울시 교통정보과는 "오전 10시58분께 지하철5호선 광나루역~강동역구간 (3개구간) 전차선 단전사고가 발생하여 군자역~강동역 상하선 열차운행중지되었고 방화역~군자역, 상일역~마천역 분할운전시행중입니다"라며 "열차 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고 당부했다.online@idaegu.com

성폭행 피해자에 2차 가해 하는 흔한男들의 단톡방… 직업은 ‘언론인’

사진=DSO 페이스북 계정 캡쳐 디지털성범죄아웃 단체가 성폭행 피해자의 사진을 돌려보며 2차 가해를 일삼는 단톡방(3인 이상 메신저 대화방)을 공개하며 처벌을 촉구했다.더욱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해당 단톡방은 카카오톡 언론인 오픈 채팅방 중 한 곳이었기 때문.디지털성범죄 고발 시민단체 ‘DSO(디에스오)’가 16일 트위터 계정에 “성폭행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일삼는 흔한 남자들의 단톡방이다. 놀랍게도 이들의 직업은 언론인”이라며 “(남성 언론인들이) 따로 익명의 단톡방을 만들어 여성 피해자들의 자료를 공유하며 2차 가해를 서슴지 않고 있다”고 폭로했다.DSO 측에 따르면 해당 남(男) 언론인들이 속해 있는 익명 단톡방(여·남 모두 참여 가능)은 총 4개로, 그 중 하나가 성범죄 피해자 2차 가해를 일삼는 곳이다.DSO는 해당 제보를 토대로 17일 오후 10시부터 ‘#남언론인_단톡방_2차 가해_멈춰라’는 내용의 해시태그 운동을 진행하며 제보자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시간이 좀 걸릴지라도 정리되는 대로 내용 추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사진=DSO 트위터 계정 캡처 채팅방 내에서 2차 가해를 하지 말라는 일부 의견에도 해당 남 언론인들은 피해자의 사진 및 영상 공유 요청은 물론, 실제 공유 및 2차 가해를 지속적으로 일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DSO 관계자는 “피해자의 사진, 연락처, 이름, 나이, 개인 SNS 등 온갖 정보를 놀이처럼 공유하지만 가해자의 정보는 그들의 관심사가 아니다. 심지어 성매수 ‘정보’를 서로 물어보고, ‘추천’하기까지 했다”는 제보 내용을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DSO 측이 제보 받은 단톡방 메시지 캡처 사진에는 성폭행 사건 피해자의 사진을 공유한 후 “업소 에이스처럼 생겼고 아래는 수녀님 비스무레한데”, “남자 3명이 발정날 만하다” 등의 여성비하 내용이 담겼다.해당 단톡방 멤버들이 모두 기자인지 여부에 대해 DSO 측은 “해당 단톡방이 언론인들 사이에서 돌던 오픈 채팅방으로 멤버 대부분이 언론인일 것으로 추정된다”며 “사실 관계는 현재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채팅방 가입을 위해 별도의 신원확인 절차를 거쳤는지, 참여코드를 따로 입력해야 하는지 등 등록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게 이유다.online@idaegu.com

제약사 대표 아들 “몰카는 취미, 주변 사람들도 다 찍는다”… 누구?

사진=JTBC 자신의 집안 곳곳에 몰래카메라(몰카)를 설치해 10년 동안 집을 찾은 여성들을 불법촬영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17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지난달 고소된 30대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이씨는 국내 한 제약회사 대표이사의 아들로 변기나 전등·시계 등 자신의 집안 곳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방문한 여성들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이 이씨의 노트북과 휴대전화 등 통신 장비를 압수수색한 결과 이씨가 지난 10년 동안 이 같은 범행을 벌여온 사실이 드러났다.압수물에서는 불법 영상과 사진이 수백 개가 넘게 나왔다고 한다. 확인된 피해자만 30여명에 이른다.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체로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포 목적이 아니라 혼자 다시 보기 위해 이 같은 일을 벌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피해 여성 A씨는 17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카메라를 발견하고 이씨에게 항의했지만, 이씨가 '몰카 찍는 게 자기 6년 동안 혼자 자취하면서 취미생활 같은 거라고. 자기 주변 사람들도 다 그런 거 찍는다고 했다'"고 주장했다.A씨는 이씨와 헤어진 뒤에도 고통은 지속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우라고 해도 안 지우고. 너무 수치스럽고 진짜 유포되는 악몽을 너무 많이 꾼다. 하루에도 한 5번씩은 꾼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online@idaegu.com

마블 영화 ‘이터널스’, 마동석 캐스팅 논의 중… ‘안젤리나 졸리’ 만나나

사진=네이버 블로그 오늘(18일) 실시간 검색어에 '이터널스'가 등장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이터널스는 캡틴 아메리카, 블랙팬서, 토르, 로키, 앤트맨 등 현재 MCU에서 활약하고 있는 많은 캐릭터를 창조한 작가 잭 커비의 또 다른 명작 코믹스 을 원작으로 한다.마블 이터널스는 우주적 존재 셀레스티얼이 만든 초인적 종족인 '이터널스'를 다루는 내용이다.MCU의 차세대 야심작인 이터널스는 중국 출신의 여성 감독 클로이 자오(Chloe Zhao)가 맡게 됐다.케빈 파이기는 앞서 여성 감독이 연출하는 MCU 영화가 많아질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또한 이터널스가 더욱 화제인 이유는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이터널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과 마동석(미국 명 돈리)이 캐스팅 논의 중이라는 것.아직 마동석이 어떤 역할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영화 이터널스는 올해 8월 촬영을 시작해 2020년 11월 개봉 예정이다.online@idaegu.com

디시인사이드 박유천 갤러리 마약 구매 정황 CCTV에 입장 촉구 성명 발표

디시인사이드 박유천 팬 커뮤니티 박유천 갤러리에서 이번 경찰이 확보했다고 하는 박유천의 마약 거래 정황이 담긴 CCTV에 대한 입장 발표를 촉구했다.디시인사이드 박유천 갤러리는 이번 성명문에서 경찰이 확보했다고 하는 CCTV 영상 내용을 접하고 참담함을 금할 수 없어 성명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앞서 이루어진 박유천의 기자회견에서 “‘나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는데, 나는 이렇게 마약을 한 사람이 되는 건가?’하는 두려워과 ‘아니라고 발버둥 쳐도 분명히 나는 그렇게 되 버릴 수 밖에 없을 거다.’라는 공포가 찾아왔다고 입장을 밝힌바 있다.박유천 갤러리는 이러한 그의 간절한 호소를 믿고 지지할 수 있게 해당 영상에 대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의 분명한 입장을 촉구한다고 성명을 밝혔다.한편 박유천은 마약 투약 의혹이 붉어진 이후 기자회견을 열어 이를 부인한 바있다. 하지만 경찰이 최근 박씨가 마약을 구입하는 정황이 찍힌 CCTV 영상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러한 경찰의 발표에도 박유천은 기존의 입장대로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online@idaegu.com

오재원 해명했지만… “이문호와 동업은?” 네티즌 의혹만 더 커져

사진=오재원 미니홈피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내야수 오재원이 '승리 필리핀 생일파티'와 관련한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오재원은 오늘(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사랑하는 동료, 팀, 가족을 위해 매일을 노력중입니다. 그래서 그 분들에게 더이상 해가 끼치지 않게 바로 잡고 가야할 것은 바로 잡아야할 거 같습니다"라며 글을 올렸다.자신이 직접 끊은 항공권 티켓 사진을 함께 올린 오재원은 정식초대는 자신의 전 여자친구가 받았다며 "정식초대는 그 분이 받은거였고 전 리조트 제공이라는 성의가 너무 부담스러워 한사코 거절을 하다 따라가게 된 거였습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앞으로 더 이상의 왜곡들 참거나 방관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강력 대응을 암시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하지만 오재원의 이런 해명에 오히려 네티즌들은 다른 의혹에 대해 해명을 해야하는 게 아니냐는 반응이다.오재원은 버닝썬 이문호 대표와 함께 '트리스트'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또한 전 여자친구가 초대를 받았다는 부분에 대해 '전 여자친구는 그쪽 지인이고 본인은 이문호랑 동업했다는건가?'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진주 묻지마 살해 아닌 계획적? 위층에 여자 둘만 산다는 사실 알자…

사진=중앙일보 오늘(17일) 발생한 진주 묻지마 살인 사건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묻지마 살인 사건이 아닌 '계획적 범죄'라는데 무게가 실리고 있는 것.아파트 4층에 살던 피의자 안모(42) 씨는 위층과 악연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위층에 살던 최모(18)양은 이번에 숨졌고, 최양의 숙부인 강모(53)씨는 중상을 입고 현재 진주 경상대병원에 입원 중이다. 숨진 최모양은 시각장애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피해자 가족에 따르면 안 씨는 2년 전 쯤 바로 위층인 506호에 여성 2명만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으며 이후 해코지를 시작했던 것으로 전해졌다.거의 대부분 집에 있었던 안씨는 수시로 506호로 올라와 문을 두드리며 최양과 강씨를 위협했으며 그릇에 오물을 담아 506호 문 앞에 뿌리기도 했다.또한 강 씨의 사위 김 씨에 따르면 안 씨는 저녁에 수시로 자신의 집 베란다에 서서 주민들의 동태를 파악하기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계획적 범죄가 아니냐는 또 다른 의견에는 대피로의 어귀를 안 씨가 가로막고 있었다는 것이다.안 씨는 불을 지른 것은 물론이고 대피하는 이들의 동선까지 파악해 기다렸으며 흉기까지 준비해 자신 쪽으로 오는 주민들에게 마구 휘두렀다.이번 진주 아파트 방화 사건은 사망자 다섯 명을 포함해 총 18명의 사상자를 냈다.online@idaegu.com

박근혜 전 대통령, 기결수 전환되자 “불에 데인 듯”… 허리디스크 중세 심각해져

사진=연합뉴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을 확정 판결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기결수로 전환된 오늘(17일) 형 집행정지를 신청했다.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는 변호인으로서 최소한의 기본적인 책임과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집행정지 신청서를 제출했다.집행정지를 신청한 건 국정농단 사건으로 2017년 3월 31일 구속된 이후 약 2년 만으로 유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이 허리디스크 중세가 심각해져 불에 데인 것 같은 통증에 시달려 정상적인 수면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형 집행 정지 이유를 밝혔다.그러면서 작년 8월 박 전 대통령에게 보석 청구에 대한 건의를 올렸으나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박 전 대통령은 옛 새누리당 공천에 개입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징역 2년형이 확정됐다.앞서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건 재판에서 뇌물수수 등 혐의로 징역 25년과 벌금 200억원 등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 상고심이 접수된 뒤 세 번째 연장된 구속기간이 16일 밤 12시로 만료되면서 이날부터 기결수 신분이 됐다.그동안 재판에 불출석한 이유에 대해서는 "재임 중 일어난 잘잘못은 역사적 평가에 맡기고 모두 안고 가겠다는 뜻"이었다며, "남은 사법적인 책임은 모든 재판이 완료된 이후에 물으면 된다"고 전했다.박 전 대통령은 어제(16일)로 국정농단 사건의 상고심 구속 기한은 만료됐지만, 공천개입 혐의로는 징역 2년의 형이 확정된 바 있어 석방 없이 수감생활을 이어가고 있다.서울중앙지검은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형집행정지신청이 접수되었다”며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에서 원칙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online@idaegu.com

모바일 게임 ‘아키네이터’ 화제, 강릉 함씨 32대손 함필규까지 맞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아키네이터'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오며 주목받고 있다.아키네이터는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인물에 대해 여러가지 질문을 하고 결국에는 누구를 생각하고 있었는지 맞추는 게임으로 일명 '웹지니'이다.일종의 스무고개라고도 할 수 있는 이 게임은 대답만 정확하게 한다면 지니의 적중률이 매우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유명 유튜버들 또한 이 게임을 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인터넷에서 유명한 '강릉 함씨 32대손 함필규' 까지도 검색이 되는 걸로 알려져 네티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online@idaegu.com

진주 아파트 사건, 무차별 범행 아닌 ‘여성 노린 범죄’… 목격자 증언

사진=노컷뉴스 오늘(17일)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목격자가 "여성을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 같다"는 발언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목격자 유 씨는 사건이 일어난 아파트 1층에 살고 있으며, 이날 새벽 4시 10분께 위에서 '쿵' 소리가 나 밖으로 나와보니 1층과 계단에 주민 2명이 쓰러져 있었다고 전했다.유 씨는 곧바로 112에 신고했으며 아파트 밖으로 피신했다.유 씨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는 임대 아파트라 많은 입주민이 혼자 살고 있었으며 피의자에 대해 임금 체불 이유는 모르겠고 확실한 건 여성만 범행 대상으로 노렸다고 주장했다.사건 현장 5층에 사는 유 씨의 지인이 범인과 2층 계단에서 마주쳤는데 그 사람은 흉기를 쥔 채 노려보기만 했다며 유 씨의 지인이 덩치가 커 힘 깨나 쓰게 생겨서 그랬는지 지켜보기만 해 무사히 빠져나왔다는 것이다.실제 경찰이 파악한 사망자 5명 중 여성이 4명으로 남성은 황모(74)씨 1명이다.사건 당시의 충격으로 인해 유 씨는 아직 집에 들어갈 생각도 못 하고 속절없이 밖에서 상황만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online@idaegu.com

임블리, 동대문 도매상 폭로·축의금 100만원 분위기 조성… 논란의 끝은?

사진=임블리 유튜브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 '임블리' 상무 임지현이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논란을 빚어 죄송하다"는 해명영상을 올렸다.해당 영상에서는 곰팡이 호박즙 사태부터 미흡한 고객응대, 상품 '택 갈아 끼우기' 수법 의혹 등에 대한 설명이를 주를 이뤘으며 이후 비방에 대해선 법적대응, 문제점을 개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하지만 고객들의 분노는 여전하며 추가 폭로 또한 이어지고 있다.사진=임블리 폭로 SNS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저는 동대문에서 판매한지 곧 10년차입니다. 임직원님 물론 여러번 봤구요. 처음에는 시장에도 자주 나오시고 신상도 열심히해서 멋있다 생각했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게시자는 이어 "1~2년 뒤 ㅇㅂㄹ(임블리)사입삼촌이 종이한장을 나눠주었습니다. 그 종이에는 'ㅇㅂㄹ단독진행시 다른매장이나 인터넷에 판매는 안되며 임ㅂㄹ에서만 판매가능하다. 만약 다른곳에서 판매하는걸 발견시 모든 물건은 반품하며 그 손해는 전적으로 매장에서 책임진다'라고 적혀있었습니다"라고 적었다.또한 "제가 일했던 매장에 단독 진행하겠다고 총 200장 정도 오더가 들어왔습니다. 며칠이 지나도 안가져가 연락했더니 단독취소하겠다고하더군요"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임블리 폭로 SNS 더욱 충격적인 것은 임블리 결혼식에서 축의금 100만 원이 거의 '지정 수준'이었다는 것.게시자에 따르면 "100만원 이상 낼까봐 그 이상은 부담스러워서 그렇게 하는거라고 말하는데 다른 사람들에게는 100만원으로 지정해준거나 다름없었다"며 "한 분은 매장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이렇게라도 인사하면 거래를 이어갈까해서 부담되지만 100만원 하셨더하더라구요"라고 덧붙였다.임블리는 이러한 논란 중에도 신상품을 업데이트 하고 고객전화 상담을 중지해 항의는 더욱 빗발치고 있다.online@idaegu.com

진주 아파트 방화범 피의자 ‘조현병’ 전력… 노인·여자 어린아이에만 흉기 휘두르는 정신질환?

사진=연합뉴스 17일 경남 진주 아파트에서 방화 뒤 흉기 난동을 부려 10여명을 숨지거나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과거 조현병을 앓은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이날 체포된 A(42)씨가 조현병을 앓은 적이 있다는 진술을 주변인들로부터 확보하고 병원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4시 29분께 진주 가좌동 한 아파트 4층 본인 집에 불을 지른 뒤 계단으로 대피하는 이웃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 2개를 마구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A씨 주변인들에게서 A씨가 조현병을 앓았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병원 진료 기록 등을 확인하고 있다"며 "정확한 범행 동기를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이에 네티즌들은 '심신미약 조현병 각종 정신병으로 형량 낮추지 마라', '조현병이든 분노조절장애든 살인했으면 사형 시켜라', '조현병? 노인, 여자, 어린아이만 골라서 범죄했는데 조현병?'이라며 비난이 거세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