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이혼 사유? 다시 재조명 받는 이유

사진=송종국 유튜브 송종국이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로 떠오르면서 과거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월드컵 스타들의 은퇴 후 뒷이야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현재 결혼과 이혼을 두 번씩 한 송종국에 대해 한 방송인은 "송종국은 지난 2005년 24살이 되던 해에 결혼을 한다. 2년 만에 이혼을 하며 첫 번째 결혼은 실패로 돌아가게 됐다. 이후 박잎선 씨와 두 번째 결혼을 하고 1남 1녀를 낳고 아이들과 예능에도 출연했다. 그러다가 촬영 때부터 이상한 기운이 감지됐다. 결국, 2015년에 두 사람은 이혼을 발표했다"고 말했다.이어 황영진 연예부 기자는 "전 부인 박잎선 씨가 예전에 썼던 글이 있다. '물건 버리듯 가족 버린 남자'라면서 힘든 심정을 토로한 바 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송종국과 내연설에 휩싸인 송종국의 의조카로 알려진 김 모씨는 당시 두 사람은 같이 모스크바로 여행을 다녀오거나 운동을 하거나 생일케이크에 초를 부는 모습 등이 찍힌 사진 때문에 불륜설이 고개를 들기도 했다.지난 2015년 11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두 사람의 이혼 사유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담당 기자는 "별거 이유에 대해 자세히 얘기는 못한다"며 "송종국 씨가 루머를 해명하는 것 자체가 일이 커져 아이들 때문에라도 말하는 게 조심스럽다고 말했다"고 밝혔다.한편, 박잎선도 불륜 루머에 대해 "다 조작"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online@idaegu.com

사망자 228명 달하는 ‘스리랑카 테러’에 웃음 이모티콘 보내는 무슬림 ‘충격’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지난 21일(현지시간) 스리랑카에서 발생한 부활절 폭발테러의 사망자가 228명까지 늘어 충격을 주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무슬림들이 테러 소식 SNS에 '웃음 이모티콘'을 보내고 있어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또한 현재까지 체포된 13명의 용의자 가운데 2명의 신원이 무슬림으로 확인됐다.신화통신에 따르면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 수는 228명이며 부상자 수는 450명이다. 이번 공격으로 인해 스리랑카 국민들은 물론 최소 8개국 출신 외국인들이 희생된 것으로 파악됐다.아직 테러 배후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푸쥐트 자야순다라 스리랑카 경찰청장은 지난 11일 스리랑카 급진 이슬람단체 NTJ(내셔널 타우힛 자맛)의 자살폭탄 공격 가능성을 경고했던 것으로 나타났다.online@idaegu.com

대구 낙동강서 추락한 승용차 발견… 실종신고 된 20대 사망

사진=클립아트코리아 21일 오후 5시 54분께 경찰이 낚시꾼으로부터 대구 달성군 하빈면 낙동강 선착장 인근에 흰색 쏘나타 승용차 한 대가 빠져있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확인 결과 차 안에서는 직장인 이모(27·경북 성주군) 씨가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이 씨는 지난 19일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아 가족들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 상태였다.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다"며 "블랙박스와 CCTV 영상, 휴대전화 통화기록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online@idaegu.com

홋카이도 호텔 화재, “방해될까 사이렌 소리 껐다” 직접 겪은 피해자 ‘분노’

사진=KBS 방송화면 지난 20일 새벽 일본 홋카이도에 있는 호텔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을 직접 겪은 피해자가 쓴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어머님과 함께 일본 여행을 갔다는 피해자 A씨는 "정말 일생일대에 최악의 여행이 되고 말았다"며 글을 올렸다.A씨에 따르면 화재 발생 당시 S호텔 측에서는 화재 경보기를 울리지 않고 직원이 돌아다니면서 문을 두드리며 알렸다다는 것이다.또한 다른 호텔 관광객들이 깰까봐 소방차 사이렌 소리를 껐다고 해 충격을 주고 있다.이어 어머니를 데리고 병원에 간 A씨는 "아무리 시골에 있는 병원이라지만 병원에서 또 2시간을 대기합니다. 연기를 들이마셔서 어지럽고 메스껍고 토를 몇 번이나 하는데 청진기 대보고 혈압만 재보더니 괜찮은거 같다고 가랍니다"며 "어머니는 심장도 안좋으셔서 놀라시고 발도 부상이신데 그냥 가랍니다"고 병원의 대처에 대해서도 울분을 토했다.이후 패키지 일정이 남았지만 먼저 돌아가겠다고 하자 H투어 측에서는 "중간에 먼저 돌아가니 서명을 받아야겠다"며 "우리 의지로 가는거니 서명을 본사에서 받으라 했다고 합니다"라고 어이없어 했다.최악의 일본 여행이 됐다는 A씨는 후에 놔두고 온 물건이 없나 확인하러 객실에 다시 올라갔으나 본인이 제일 아끼던 옷과 노트북 케이스까지 사라져 있었다며 일본여행에 대한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online@idaegu.com

부산 강서구 명지동 도로 침하로 2개 차선 통제… 지름 무려 ‘15m’

사진=국민일보 오늘(22일) 부산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부산 강서구 명지동의 한 건물 신축공사장 앞 도로에서 침하가 발생해 2개 차로가 통제되고 있다.이날 오전 1시쯤 발견된 지름 15m, 깊이 1.6m 크기의 침하는 21일 오후 6시 신축공사장 앞 인도 쪽에서 발생하기 시작했고, 같은날 오후 9시쯤 도로 1개 차로로 확산됐다.이후 이날 0시50분쯤 침하 지역에서 물이 차오르기 시작하면서 급속하게 침하가 발생해 편도 4차로 중 2개 차로(3~4차로)를 통제했으나 이어 교차로 교통신호등이 15도 가량 기울어지자 경찰은 편도 차로를 전면 통제했다.도로 침하 발생 장소에는 2020년 완공예정인 건물(총 371가구 규모) 신축을 위한 터파기 공사가 중이다.강서구청 등은 도로 침하 원인 등을 확인 중이다.online@idaegu.com

임블리vs강용석, 사건 전말… “관심 얻기 위해 허위사실 언급, 마음 찢어진다”

사진=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변호사가 18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쇼핑몰 ‘임블리’를 운영하는 부건에프엔씨 임지현 상무에 대한 폭탄 발언을 쏟아냈다.‘아무도 몰랐던 임블리의 충격적 과거 폭로’라는 영상을 통해 임지현씨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강 변호사는 임지현씨가 미성년자 시절 남자친구와 A씨와 동거를 하고, 금전적인 지원을 받아 생활했다고 주장했다.또한 “카페를 차려준 이후 헤어지는 과정에서 ‘내가 준 돈을 돌려달라’고 했고, 차용증도 있다”며 “법정소송도 하고, 그런 문제가 있어서 빚투다”라고 말했다.영상이 논란으로 번지자 남편 박준성 부건에프엔씨 대표이사가 반박하며 크게 분노했다.박 대표이사는 강 변호사측 주장을 전면 반박하며 “전 남자친구 A씨의 변호사였던 강씨가 저렇게 방송을 통해 얘기하고 낄낄대는 모습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고 말했다.제기한 의혹 모두가 사실 무근이라는 박 대표이사는 “세간의 관심을 얻기 위해 허위사실을 언급하는 행위에 마음이 찢어지는듯 하다”고 심경을 전했다.네티즌 또한 상대측 변호인이었던 강 변호사의 발언이 경솔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공공의 이익과 상관없는 개인의 사생활을 이런 식으로 폭로하는건 옳지 않은 일”이라는 비판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 아래는 박준성 대표이사 글 전문임지현의 남편 박준성입니다.어제 저녁, 유튜브에서 강용석씨를 포함한 패널들이 얘기를 나누는 도중 제 아내를 주제로 올렸습니다.지현이와 행복한 가정을 꾸린 남자로서, 남편으로서, 아이의 아버지로서 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무거운 글을 올립니다.강씨가 지현이에 대해 얘기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지현이 전 남자친구의 변호사였던 강씨가 저렇게 방송을 통해 얘기하고 낄낄대는 모습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전 남자친구라는 단어를 사용하기조차 싫고 A씨라고 칭하겠습니다.강씨와 일행은 제 아내를 미성년자일 때부터 동거하고, A씨에게 금전적 지원을 받아 생활했음에도 불구하고 빌린 돈을 갚지 않는 파렴치한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지현이는 A씨와 성인이 된 이후 교제를 시작했으며 동거한 사실도 없습니다. 지현이와 동생들은 학비를 A씨로부터 지원받은 사실 또한 없습니다. 입에 담기도 싫고 반박할 가치조차 없는 이 모든 말들은 사실이 아닙니다.지현이를 처음에 만났던 때는 제가 제일 힘들던 때입니다. 사업을 하면서 회사가 제일 힘들었던 그때 멋남이 어려웠으며 빚이 수억에 달했고 가지고 있던 차까지 팔았던 때네요. 회사가 힘들어지니 많은 직원들이 떠났고, 주변에 친구들도 많이 떠나갔습니다. 그때 제 옆을 지켜줬던 사람이 지현이었습니다.시장에 돈을 갚지 못했던 그때, 저 대신 멋남 사입도 나가고, 저를 돕겠다며 시작했던게 ‘임블리‘였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시작했습니다.처음 만났을 때 지현이는 피팅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던 평범한 사람이었어요. 지현이는 자기가 할 수 있는 건 피팅모델이라 그렇게 저를 돕겠다고 저와 함께 이 일을 시작한 거였어요. 처음 출장 가서 사진을 찍을 때 엠디도 없이 지현이 혼자 가서 촬영을 했습니다. 그렇게 임블리를 시작했습니다.근데 임블리가 자리를 잡아갈 즈음, 지현이 앞으로 본인도 모르는 신용카드, 대출미납 독촉장이 날아왔습니다. 사귀던 당시 지현이가 A씨의 요청에 의해 자신의 명의를 빌려주었고, 나중에 안 일이지만 지현이와 헤어진 이후에도 A씨는 지현이의 명의를 이용해 카드 등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사업을 이유로 지현이, 그리고 가족들 명의로도 카드를 비롯한 사업자 명의까지 여러 장 만들었더라고요.A씨가 지현이 명의로 남긴 1억에 가까운 빚을 저희 어머니와 제가 갚아주기도 했습니다. 그냥 돈을 주고서라도 연을 하루 빨리 끊어버렸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지현이가 이 일을 하루라도 빠르게 잊길 바랐습니다.그 이후 저희는 열심히 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임블리도 자리를 잡아가고 저희는 결혼을 약속했습니다.2015년 7월, 저희가 결혼하기 1주일 전.. 갑자기 지현이 통장이 차압이 된 일이 있었어요. 알아보니 지현이 앞으로 차용증과 함께 수억의 돈을 갚아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2017년도에는 일면식도 없는 A씨가 저에게 임블리 사업을 위해 돈을 빌려줬다는 어처구니없는 내용으로 소송까지 제기했습니다.A씨가 주장하는 차용증은 모두 위조된 것으로 판결났습니다. 계속되는 거짓말로 A씨는 민사재판에서 패소하고 소송 사기, 사문서 위조 등으로 현재 구속돼있습니다.online@idaegu.com

‘현지에서 먹힐까3’… 같이 차에 타고있던 정준영 어디로?

사진=tvN 방송화면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이 18일 방송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 편에서는 이연복 셰프, 에릭, 이민우, 존박, 혀경환이 출연했다.애초 LA편에서는 정준영이 함께 촬영했으나,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혐의로 구속되어 방송에서 정준영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방송 초반 다수 어수선한 장면들이 방영되기도 했으나 정준영의 모습은 포착되지 않았으며 멤버 전체가 함께 나오는 풀샷에서도 정준영의 흔적은 찾을 수 없어 편집팀의 노고가 돋보였다.online@idaegu.com

‘성금요일’ 무슨 날이길래… 뉴욕·유럽증시 휴장까지?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성금요일'이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오늘(4월 19일)은 성(聖)금요일로 뉴욕증시와 대부분의 유럽 증시가 휴장하기 때문이다.성금요일은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날로 십자가 수난의 날로도 불린다.기독교는 이때 주님 수난 예식으로 세상과 인류 구원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한다.이처럼 성(聖)금요일 의식은 전 세계적으로 행해지고 있으며 일부 국가는 성금요일을 아예 국가 공휴일로도 지정해 놓았다.뉴질랜드, 독일, 호주, 쿠바, 콜롬비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슬로바키아, 덴마크 등도 성금요일이 국가 공휴일이다.online@idaegu.com

진주 방화 살인범 ‘안인득’ 신상 공개·대응 제대로 못한 진주경찰서도 조사

사진=MBC 방송화면 경남 진주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5명을 살해한 피의자 안인득의 신상공개가 결정됐다.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은 18일 오후 안인득에 대해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 실질검사를 시작한 지 5시간 만에 영장 발부했다.경찰은 안 씨가 당일 근처 셀프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산 것과 2~3달 전 흉기를 구입한 점으로 보아 이번 사건을 계획된 범행으로 보고 있다.사진=MBC 방송화면 안 씨는 그동안 불이익을 당해 화가 많이 나서 범행을 저질렀다며 "저도 하소연을 많이 했었고, 10년 동안 불이익을 많이 당해왔습니다. 사건 조사하기 전에도 그렇고, 이래저래 인생사 어떻게 살아왔는지 조사 좀 해주십시오"라고 말했다.경남경찰청은 아파트 주민들이 안 씨의 폭행 등을 참다못해 여섯 차례나 신고했지만 대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에 진주경찰서에 대한 조사도 시작했다.희생자들의 발인식은 19일과 20일에 걸쳐 열린다.online@idaegu.com

‘수족구병’은 어떤 증세? 영유아 중심으로 확산 중… 예방 백신 없어

사진=네이버 지식백과 '수족구병'이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수족구병은 이름 그대로 손, 발 그리고 입안에 물집이 잡히는 병으로 미국 사람도 수족구병을 ‘Hand-foot-and mouth’병이라고 부르고 있다.입안이 헐어서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소아과 의사의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일주일정도면 대개 별문제 없이 좋아지게 된다.아주 드물게 뇌막염이나 심장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5세 미만 영유아가 주로 걸리는 수족구병은 콕사키 바이러스나 엔테로 바이러스의 감염이 원인이다.감염자의 호흡기 분비물이나 대변 등으로 전파되며 감염되면 발열과 물집, 궤양, 수포성 발진 등을 동반한다.예방 백신이 없어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최선이다.online@idaegu.com

‘서리풀터널’ 뭐길래… 내방역~강남역 출퇴근 20분 이상 단축, 감사음악회까지

사진=서초 네이버 블로그 '서리풀터널' 개통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서리풀터널은 내방역에서 서초역을 연결하는 터널로 2015년 12월 공사를 시작하여 오는 22일 오전 5시부터 개통되는 것으로 전해졌다.지금까지 강남의 동·서축을 자동차로 이용하는 시민들은 주변도로로 우회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으나 이번 서리풀터널의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대 최대 35분이 걸렸던 내방역과 강남역 구간의 통행시간이 20분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서울시는 "그동안 서리풀공원 내 국군정보사령부 부지로 끊어져 있던 서초대로를 다시 잇게 됐다"며 "국방부와 6년 여 간의 협상 끝에 부지보상 협약을 맺고 터널을 개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또한 오는 21일에는 오후 5시부터 서리풀터널 개통 '감사음악회'가 개최된다.이날 음악회에는 데뷔 60주년을 맞는 국민가수 이미자를 비롯, 서초구 서초구 홍보대사인 윤형주·혜은이, MC 김승현 등 유명인이 출연한다.online@idaegu.com

아프리카 돼지열병 북한까지 확산 우려에 ‘마니커’ 치솟는 주가

사진=마니커 홈페이지 마니커가 오늘(18일)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마니커는 이날 오후 2시 56분 기준 전날보다 229원(26.29%) 오른 11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하림 또한 8% 이상 오르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그동안 미국과 유럽 등에서만 발생했지만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중국·몽골·베트남·캄보디아 등 아시아권에도 발병하면서 사육두수가 급감했다.이 병은 치사율이 100%인데다 아직 백신이 없기 때문에, 유입되면 살처분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전해진다.online@idaegu.com

제약사 대표 아들 누군가 했더니… ‘한국휴텍스제약’으로 밝혀져, 홈페이지 마비

사진=한국휴텍스제약 홈페이지 오늘(18일) 집안 곳곳에 몰래카메라(몰카)를 설치해 10년 동안 자신의 집을 방문한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촬영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해당 제약사는 국내 중견 제약사로 알려진 한국휴텍스제약으로 피의자는 이상일 대표의 아들 이 모씨로 밝혀졌다.한국휴텍스제약은 지난 1969년 국내 제약업 제8호로 등록, 의약품을 제조·공급하는 중견 제약사로 지난 2010년 8월, 한 방송에선 이상일 대표를 '역경을 딛고 일어난 기업인'으로 소개하기도 했다.서울 성동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지난달 고소된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씨는 변기나 전등·시계 등 자신의 집안 곳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방문한 여성들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를 받았다.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이 이씨의 노트북·휴대전화 등 통신 장비를 압수수색한 결과 이씨가 지난 10년 동안 이 같은 범행을 벌여온 사실이 드러났으며 확인된 피해자만 3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압수물에선 불법 영상·사진이 수백개가 넘게 나왔다.현재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체로 인정했으나, 유포 목적이 아니라 혼자 다시 보기 위해 이 같은 촬영을 벌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사실이 알려지자 한국휴텍스제약 측은 사태 진화에 나섰다.이날 한국휴텍스제약 관계자는 "개인사건으로 회사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며 "현재 이씨는 회사에 근무하지도 않고, 주주도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online@idaegu.com

이솜, 시크하면서 수수한 일상 모습 눈길… 들꽃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사진=이솜 인스타그램 배우 이솜이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어 평소 자신의 SNS에서 보여준 시크하면서도 수수한 스타일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 속 이솜은 편안한 차림으로 강아지를 찍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최근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언론 배급 시사회에서도 루즈핏 셔츠에 언밸런스 기장의 파스텔 그린 스트라이프 스커트로 화사한 페미닌룩을 연출해 패셔니스타의 면목을 드러냈다.이솜은 영화 '소공녀'로 지난 12일 들꽃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online@idaegu.com

대만 지진, 화롄현 부근 규모 6.1… ‘타고 가던 승합차가 흔들려’

사진=tbs 생활정보 오늘(18일) 오후 1시 1분께 대만 화롄현 인근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 지진대망이 밝혔다.진원은 북위 24도 13분, 동경 121도 52분 지점이다.지진 6.1 규모는 창틀로부터 창문이 떨어져 나가고 가구가 넘어지며 벽들이 무너지는 수준으로 잘 설계된 건축물의 골조가 기울거나 부분적 붕괴가 발생하며 지표면에 금이 가고 송수관도 파괴된다.한편 대만은 약 일주일 전부터 지진이 계속 이어져 와 시민들의 불안이 더욱 커지고 있다. 현지 네티즌들은 "타고 있던 승합차가 흔들린다", "집에 전등이 떨어졌다", "길 가는데 신호등이 흔들리더라"는 등 두려움에 떨고 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