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스타트업 이야기(2)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금속가공 절삭수 "세븐제로"를 만든다 (주)다수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는 지난 7월부터 ‘중소환경기업 크라우드펀딩 컨설팅 및 운영 지원사업’을 통해 3개의 환경기업 크라우드펀딩을 지원하고 있다.오늘은 3개 중소환경기업 중 “절삭유 폐해를 대체할 친환경 절삭수-세븐제로”를 개발하고 있는 ㈜다수리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다수리(대표 김일남)은 20여 년 이상 건설업과 제조업에서 근무하였던 베테랑 기술자다.김일남 대표는 30년 전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 후 경험했던 절삭유와 독성 세정제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친환경 금속가공 절삭수 ‘세븐제로’를 개발하게 되었다.‘세븐제로’는 세정, 제균, 방청, 방균, 탈취, 무취, 무공해의 7가지 의미로 순수(純水)한 정제수를 전기분해하여 강알칼리 이온수를 만든 후 인체에 유해한 화학약품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식물성 유제의 첨가를 통해 만들어진 절삭수이다. ‘세븐제로’ 절삭수는 기존 금속가공용 절삭유에 첨가된 계면활성제와 방부제로 인해 발생하였던 문제점인 오염과 악취,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폐해를 없앨 뿐만 아니라 절삭유와 같은 절삭성과 냉각성, 방청성까지 갖추어 지난 2015년 특허를 출원하고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다수리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기존 70여 년 된 절삭유업계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최초의 환경인증과 성능인증을 목표로 시험 중에 있다.이번 진행하는 크라우드펀딩에서는 ‘절삭유 폐해를 대체할 친환경 절삭水’라는 슬로건으로 투자자를 모집 중에 있다. ㈜다수리의 증권형 펀딩은 오는 12월 16일까지 오픈트레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일남 ㈜다수리 대표는 “기존 절삭유로 인해 현재까지도 금속가공업계에 계속 악영향을 미치는 상태이며, 이로 인해 청년들이 회피하고 외국인 근로자들만으로 채워지는 것이 현실이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자금 조달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의 문제점을 알리고 국가의 뿌리산업인 금속 가공업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큰 포부를 밝혔다.online@idaegu.com

환경 스타트업 이야기(1)'사무용 폐지의 업사이클링 시스템 · 재생장치' (주)알토란연구소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는 지난 7월부터 ‘중소환경기업 크라우드펀딩 컨설팅 및 운영 지원사업’을 통해 3개의 환경기업 크라우드펀딩을 지원하고 있다.오늘은 3개 중소환경기업 중 “사무용 폐지의 업사이클링 시스템 및 재생 장치”를 개발하고 있는 ㈜알토란연구소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알토란연구소(대표 김상형)은 신기술 및 소비자 Needs가 있는 제품을 연구하는 기술개발 전문 벤처기업이다.김상형 대표는 기술사업지도사 자격과 KAIST 지식재산전략 최고위 과정을 수료한 기술 전문가다. 2012년 대전 청년창업프로젝트 500을 시작으로 청년창업사관학교, 창업도약패키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등 여러 창업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세상이 원하는 기술 및 제품을 하나둘씩 개발해 왔다.최근 개인정보 보호법의 강화로 매년 문서 파쇄량이 급증하고, 관련 제품인 문서 세단기의 판매량도 증가함에도 불구 단순파쇄로는 개인정보 및 주요 기밀 사항을 없애기엔 아직 한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문서 세단기의 사용자가 기업에서 개인으로 확장됨에 따라 문서파쇄에서 발생하는 분진과 파쇄물 배출 또한 신경 쓰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김 대표는 “일상생활에서 개인정보도 보호하고 환경도 살릴 수 있는 파쇄기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하여 스마트 세단기를 개발하게 되었다.㈜알토란연구소의 스마트세단기는 기존 세단기의 단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기능을 더한 제품으로 파쇄 시 발생하는 미세분진을 제거하고 파쇄물의 처리를 쉽게 도와준다.또한 인쇄물 잉크 제거를 통해 개인정보 및 중요기밀 사항을 99% 제거할 뿐만 아니라, 파쇄물을 재활용하여 재생지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이번 진행하는 크라우드펀딩에서는 ‘문서를 파쇄하였다고 중요정보까지 제거될까요?’라는 슬로건으로 투자자를 모집 중에 있다. ㈜알토란연구소의 증권형 펀딩은 오는 12월 16일까지 오픈트레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투자자에 따라 직접 개발한 스마트 공기오염 알람 기기 또는 원목형 공기청정기를 제공하는 리워드도 마련하고 있다.김상형 ㈜알토란연구소 대표는 “㈜알토란연구소는 세상이 원하는 기술과 제품을 꾸준히 개발 중에 있다.”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크라우드펀딩 자금을 조달하여 생산설비를 확충하고, ‘알토란’같은 제품들을 앞으로 시장에 선보이겠다.”라며 큰 포부를 밝혔다.online@idaegu.com

환경 스타트업 이야기(3)친환경 다운시장의 선두주자 ㈜기쁨앤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는 지난 7월부터 ‘중소환경기업 크라우드펀딩 컨설팅 및 운영 지원사업’을 통해 3개의 환경기업 크라우드펀딩을 지원하고 있다.오늘은 3개 중소환경기업 중 친환경 다운시장의 선두주자 ㈜기쁨앤드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기쁨앤드(대표 남명헌)은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 다음 세대의 건강한 삶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환경과 인체에 무해한 기능성 다운 제품을 개발하는 환경 분야 패션기업이다.남명헌 대표는 20년 동안 패션업계 대기업에서 상품기획 전문 MD로 근무하며 맡았던 신규 출시 브랜드를 1,000억 원대 볼륨 브랜드로 성공시킨 패션 전문가다.여러 아웃도어 브랜드의 상품기획 팀장 재직 시 땀에 젖지 않는 고기능성 발수다운 제품 개발 과정에서 가성비를 위하여 위험성을 외면하고 발수 가공 처리를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은 고려하지 않은 채 이익만을 극대화하기 위해 원가절감을 택하는 기존 시장의 잘못된 관행을 타파하고자 ㈜기쁨앤드를 설립하게 되었다.최근 몇 년간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롱패딩 등 아웃도어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기존 제조사들은 주요 특징 중 하나인 ‘발수’(원단 위에 얇은 막을 코팅해 물이 스며들지 못하도록 튕겨주는 기능) 기능을 내기 위해 현재까지 과불화화합물(PFCs)이라는 인공화학 물질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물과 기름에 저항하는 특성 때문에 아웃도어 의류의 표면 처리제뿐 아니라 프라이팬 코팅제 등으로도 쓰이지만, 문제는 PFCs가 분해되지 않고 체내에 축적돼 암, 내분비계 교란, 생식기능 저하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이다.㈜기쁨앤드의 ‘미라클 리얼다운(Miracle Real Down)’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 유해물질 발생원인을 원천 제거하여 100% 인체와 자연에 무해자연과 인체에 무해한 무독성 비불소계(C0) 100% 친환경 발수 가공 처리로 원단과 다운 모두 병행 사용하여 알레르기와 PFCs의 종류인 과불화옥탄산(PFOA) 및 과불화옥테인술폰산(PFOS) 으로부터 안전하다.둘째, 오랜 시간 유지되는 고기능 발수력일반 다운 제품의 경우 다운의 수명 주기는 3~5년 미만으로 반복세탁을 할 경우 충전재의 복원력과 보온성이 크게 떨어지게 되지만, 미라클 리얼다운은 보유한 특허기술로 다운 수명주기를 최대 10년으로 늘리고 착장 기간 동안 반복세탁 10회 이후에도 높은 발수력과 지속력을 유지한다는 것이 강점이다.셋째, 발수(Water Resistant) 나노 코팅 다운의 탁월한 기능성별도의 투습 필름 사용 없이도 숨 쉬는 초박막 다기공 다운 삼출 방지 코팅 가공 처리로 착용 시 체내에 발생하는 땀과 열기를 실시간으로 배출하여 날씨 변화와 환경에 상관없이 늘 쾌적하고 신선한 최적의 다운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속건, 항균, 항취, 항알레르기의 기능성을 지속⋅유지 시켜주어 매년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쁨앤드는 패션 대기업 브랜드에 OEM 생산으로 검증한 ‘상품성’과 ‘시장성’을 바탕으로 MRD (미라클리얼다운) 브랜드를 신규 런칭하여 국내 온라인 채널뿐만 아니라 해외 아마존 US, 쇼피파이 싱가포르/대만 및 Qoo10 재팬 등 해외 판로를 넓혀 나감으로써 전 세계 친환경 애호 소비자들로부터 ‘글로벌 친환경 다운 시장의 리더’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자 한다.이번 진행하는 크라우드펀딩에서는 ‘발암유발 패딩, 그래도 입으시겠습니까?’라는 슬로건으로 투자자를 모집 중에 있다. ㈜기쁨앤드의 증권형 펀딩은 오는 12월 16일까지 오픈트레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투자자에 따라 최신 온열 조끼 또는 친환경 고기능 MRD 다운 자켓을 제공하는 리워드도 마련하고 있다.남명헌 ㈜기쁨앤드 대표는 “바야흐로 웰빙 건강 100세 시대로 먹을거리와 바르는 뷰티 제품뿐만 아니라 기능성 의류도 친환경 제품이 필요할 때”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자금 조달뿐만 아니라 전국 규모의 ‘Detox 환경 캠페인’으로 확산하여 마침내 국내 패션 산업 전반에 걸쳐 친환경 그린 제품으로의 비즈니스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기대를 전했다.online@idaegu.com

LG U+(엘지 유플러스)고객센터 인터넷 전화 먹통 대란…문의 폭주

오늘(2일) 오전 9시경부터 엘지 유플러스(LG U+)를 이용하는 인터넷 전화들이 원인 모를 회선 고장으로 인해 먹통이 되어 월요일 아침부터 혼선을 빚고 있다.현재 유플러스 회선을 이용하는 인터넷 전화기(키폰)들은 "등록이 되지 않았습니다", "전화기 전원을 off/on 해주세요"라는 문구만 계속해서 뜨고 있으며 안내된 대로 전화기 전원을 껐다 켜도 여전히 감감무소식이다. 어렵게 연결된 유플러스 고객센터에서는 "전국적으로 이러한 통신장애가 발생한 것 같다"고 밝혔고 현재는 고객센터 연결 자체도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유플러스를 이용하고 있는 회사나 업체에서는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긴급 공지를 띄워 개인 휴대전화로의 연락을 유도하고 있으나 업무에 차질이 생기는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online@idaegu.com

'5만원주유권토스이벤트' 토스 행운퀴즈 정답은?

'5만원주유권토스이벤트' 와 관련된 토스 행운퀴즈가 27일 등장했다.토스 행운퀴즈에 출제된 '5만원주유권토스이벤트' 관련 첫 번째 문제는 "KB국민카드 이벤트 대상카드는 '탄탄대로 이지홈카드', '○○○ 올림카드' 입니다"이다.해당 문제에 대한 정답은 '굿데이'다.이어 두 번째 문제는 "KB국민카드 이벤트 기간은 ○○○○.○○.○○(수) ~ 11.30(토) 입니다"로, 정답은 '20191016'이다.세 번째 문제는 "KB국민카드 이벤트 '행사제공'에 아래와 같이 적혀 있습니다. ○○○○.○○.○○(금) 이후 KB국민카드에 등록된 핸드폰번호로 문자발송"로, 정답은 '20191220'이다.네 번째 문제는 "KB국민카드 이벤트 대상카드는 '탄탄대로 이지홈카드', '굿데이 ○○카드' 입니다"로, 정답은 '올림'이다.다섯 번째 문제는 "2019.12.20(금)이후 KB국민카드에 등록된 핸드폰번호로 ○○○○"로, 정답은 '문자발송'이다.한편, 토스 행운퀴즈는 사용자가 직접 상금을 걸고 퀴즈를 출제해 정답을 맞힌 사람들에게 당첨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휴대전화 번호를 인증한 뒤, 정답을 제출하면 소정의 토스머니를 받을 수 있으며, 문제 변경시 정답이 바뀔 수 있다.online@idaegu.com

대구 연구개발특구,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데모데이 성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본부(이하 대구특구)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데모데이가 11월 1일 대구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구특구가 진행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 기업 중 선발된 우수한 19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IR피칭 및 부스 전시 등 저마다 기업의 기술과 아이템을 뽐내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특구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지난 6월부터 신청기업을 모집·선발하여 4개월여에 걸친 기업 운영 관련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 전문가 매칭, 연계 기업 매칭 등 스타트업이 초기에 직면하는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짜여졌으며, 전문 액셀러레이터가 상주하며 수시로 발행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한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국내최대 무박2일 ICT 아이디어 및 창업 경연 페스티벌인 ‘제5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연구특구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 육성된 대구·경북지역 우수 스타트업 기업들이 소개되었으며, 이중 치열한 IR피칭 경쟁을 통해 엄선된 이랑텍과 할크는 액셀러레이팅 기업인 와이앤아처와 다래전략사업화센터로부터 각각 1억원과 4천만원의 투자유치를 이루는 성과를 보였다. 이랑텍은 5G 통신용 RF filter를 할크는 전기차를 위한 열제어 기술을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IR행사에는 인라이트벤처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신한금융투자, 대경ACI엔젤클럽 등 10여명의 VC들이 참석해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을 평가하였으며, 100여명의 참관인원이 몰려 큰 반향을 일으켰다. 대구특구 김용욱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의 우수 기업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수도권에 편중된 스타트업 시장에서 대구·경북 지역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를 수 있도록 국내 시장 뿐 아니라 세계 진출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DGB대구은행과 연구개발특구가 함께 조성한 ‘대구창업캠퍼스’를 활용해 우수 기업을 발굴, 육성하고자 노력 중이며, 이달 말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와 함께 중국 심천에서도 데모데이를 개최하는 등 해외 진출도 적극 후원하고, 데모데이를 통해 스타트업에 투자기회 제공 및 대경권 벤처캐피털리스트, 엔젤클럽과의 연계를 통해 대구의 투자생태계 활성화에도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online@idaegu.com

의성군 안계면에 오실 청년예술가 안계세요?

2019 의성이웃사촌청년예술캠프 예술의성 프로젝트에 참여 할 청년예술가 모집9월 4일~14일 (10일간) 다양한 장르의 청년예술가(단체) 20여개 공모안계면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작품제작 및 예술교육프로그램 운영 전방위독립문화예술단체 (사)인디053에서 의성군 안계면에서 진행되는 ‘2019 의성이웃사촌청년예술캠프 예술의성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예술가를 모집한다. ‘2019 의성이웃사촌청년예술캠프 예술의성 프로젝트‘는 청년예술가들이 안계면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예술적 영감을 통해 이를 전시, 공연, 퍼포먼스 등 자신만의 예술창작으로 진행하고, 군민들에게 예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새로운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예술가의 전시가 개최되는 안성목욕탕은 의성군 안계시장에 위치하여 1983년부터 37년 동안 지역주민의 커뮤니티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버려진 유휴공간을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과 청년예술가가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새롭게 해석하며, 기존 목욕탕의 구조를 그대로 살려 청년예술가들을 통해 다채롭고 활기찬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예술의성 프로젝트 참여 예술가 모집은 모든 예술분야(공연예술, 시각예술, 다원예술 등)의 개인 및 단체(5인 이하)의 팀으로 약 20명 내외를 모집하며, 대한민국 청년예술가(만 39세이하)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공모에 신청한 청년예술가는 10월 14일부터 11월 30일 중 20일 내외로 작품을 전시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지원범위는 의성군 안계면 지역자원을 활용한 작품 제작 와 기존 작품 전시 등으로 차등 지원한다. 또한 의성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예술교육프로그램인 ‘안계사랑방’을 운영할 경우 프로그램별 추가로 지원 할 예정이다. 그 외 9월 중 선정된 청년예술가를 위한 워크숍인 ‘안녕! 살롱’,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주민워크숍 ‘주민분들 안계세요’ 등과 창작활동을 위한 지역예술가와의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 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9월 4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사)인디053 홈페이지(www.indie053.net)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art053@hanmail.net)로 포트폴리오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제출서류는 공모신청서 1부, 작품 10점 내외의 이미지를 포함한 포트폴리오 1부와 이력서이다. 자세한 공모신청 안내는 (사)인디053 홈페이지(www.indie053.net)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준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색을 지닌 전국의 다양한 청년예술가들을 지원해 앞으로 청년예술가들이 오고 싶은 공간으로 분위기를 조성하고 널리 확산시키겠다. 또한 앞으로 청년예술가들이 의성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추진 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예술의성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인디053 신동우기획사업팀장은 “예술의성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청년예술가들이 새로운 창작활동 기회를 마련하고 안계면의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online@idaegu.com

대구특구,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데모데이 개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본부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데모데이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 무박 2일로 대구 엑스코 3hall에서 개최된다고 31일 밝혔다. 제5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와 함께 진행되는 데모데이는 참가인원 5000여명 내외의 규모로 만 15세 이상 국내외 아이디어 보유자,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번 행사에는 26개의 기관이 참여하고 28개의 기관이 후원을 맡았다.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대구 데모데이는 대구창업캠퍼스 내 액셀러레이터 수행사가 진행하는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기업 중 선정된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 유치 및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본부가 주관하며 와이앤아처, 다래전략사업화센터가 주최가 되어 IR 피칭, 부스 운영, 네트워킹, 투자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대구 데모데이 행사에는 9개 기업의 IR 피칭, 10개 기업의 부스 운영이 예정되어 있으며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유망 스타트업에게 부스 운영, IR 피칭, 그 외 기타 홍보를 통해 데모데이 행사 참가자 또는 투자관계자 대상으로 직접적인 홍보, SNS를 통한 간접 홍보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IR 피칭 기업을 대상으로 IR 디자인을 진행하여 IR 컨설팅 및 디자인 지원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행사 네트워킹을 통해 여러 스타트업과 행사 참가자, 투자자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IR 피칭에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경 ACI 엔젤클럽, 케이엔투자파트너스, 이앤벤처파트너스, 신한금융투자 등 11명의 VC들이 참석해 유망 스타트업 기업들과 만남을 가지며, 몇 개의 우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직접투자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부스 운영에는 브이에스팜텍, 하늬바람, 지비소프트, 다이브, 뉴웨이, 에이엘텍, 예창 등 7개 기업이, 스타트업 오디션에는 할크, 인피닉스, 위아프렌즈 등 3개 기업, IR 피칭에는 레이텍, 할크, 비바이노베이션, 드림에이스, 브이에스팜텍, 이랑텍, 위아프렌즈, 셀젠, 튜링겐코리아 등 9개 기업이 참여한다. 김용욱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장은 “데모데이를 통한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선정기업의 투자기회 제공 및 대경권 벤처캐피털리스트, 엔젤클럽과 연계를 통해 대구의 투자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online@idaegu.com

TV출연한 '충주 핫팬츠남', 2012년부터 비슷한 차림으로 활보한 중년남성

지난 23일 방송된 '궁금한 이야기 Y'에 최근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인물인 '충주 핫팬츠남'이 등장했다.제작진은 '충주 티팬티남' A씨가 몇 년 전 SBS의 한 프로그램에 등장했던 '핫팬츠남'과 너무 닮은 모습이라 생각해 한 달여의 추적 끝에 A씨가 2012년부터 비슷한 차림으로 여자들이 많은 카페를 출입해왔던 중년의 이 씨(가명)임을 확인했다.A씨는 제작진에게 "그거 핫팬츠다"라며 "제가 솔직히 PD님보다 명문대 나왔다. 회사 잘리고 사기당하고 자영업하는데 매일 적자를 봤다"며 상황을 토로했다.이어 "여자처럼 되고 싶은 마음에 종아리 퇴축 수술까지 했다. 남자한테 보여주고 싶은 것"이라며 자신의 행동이 여성을 의식한 행동이 아니라고 설명했다.오래전부터 하체 노출로 유명했던 A씨는 7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이 같은 행위를 멈추지 못하고 있었다.A씨는 2016년에도 대구, 경남 창원, 경북 구미, 김천 등지의 카페에 비슷한 차림으로 나타난 바 있다.online@idaegu.com

석달째 이어지는 '홍콩 시위', 홍콩경찰 시위대에 실탄 발사

홍콩 시위가 다시 격화됐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25일 홍콩 카이청 지역에서 열린 집회에 수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대포가 등장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시위 현장에서 실탄 경고 사격까지 이뤄져 충격을 주고 있다.홍콩 경찰은 진압 과정에서 시위대가 쇠막대기를 휘두르며 저항하자 생명의 위협을 느껴 권총을 발사한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날 시위에서 경찰은 최루탄 뿐만 아니라 물대포 차 2대를 동원해 강경 진압에 나섰다.지난 주말에 이어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평화시위 기조가 정착될지 주목됐으나 평화시위 국면이 깨지면서 중국 정부가 직접 나서 무력 진압 등 사태에 개입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전날 시위에서도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2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남성 1명은 왼쪽 눈에 고무탄을 맞아 피를 흘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online@idaegu.com

구글 '크롬캐스트' 뭐길래? 스마트폰에서 보던 콘텐츠를 TV로…

오늘(26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크롬캐스트'가 올라와 이목을 끌고 있다.구글이 개발하고 판매하는 크롬캐스트는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로 스마트폰에서 보던 동영상이나 음악, 사진 등의 콘턴츠를 TV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기기이다.크롬캐스트를 통해 유튜브나 구글 음악, 넷플릭스 등을 볼 수 있으며 TV로 시청하는 동안 메일을 보거나 인터넷을 탐색하는 등 다른 작업을 하더라도 TV 영상은 끊김없이 재생된다.안드로이드 혹은 iOS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 상의 모바일 앱이나 PC 상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인터넷에서 약 44,640원부터 75,000원 사이에 판매되고 있다.online@idaegu.com

'아마존 화재' 3주나 지나서야 보도되는 이유… 한낮에 재로 뒤덮인 하늘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 열대우림에 화재가 발생한 지 3주째에 접어들고 있다.앞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아마존 열대 화재에 관심을 촉구하는 해시태그(#) 달기 운동이 퍼지기 시작했으며, 오늘(23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PrayforAmazonia'라는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 수가 무려 14만 7,000여개를 넘어섰을 정도다.이들은 "아마존 열대 우림 화재가 프랑스 노틀담성당 화재만큼 주목 받지 못하는 이유가 뭐냐"며 "아마존 열대우림이 없다면 이 아름다운 새는 물론 인간들도 큰 고통을 겪을 것"이라고 아마존 화재에 대한 심각성에 비해 적은 관심에 지적했다.이번 화재가 이처럼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된 것은 극우 성향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경제성장을 명분으로 아마존 파괴를 방치한 것이 크다는 추측이다.보우소나루 대통령은 환경 관련 비정부기구(NGO)가 아마존에 불을 내고 있다며 책임을 회피해 논란을 일으켰다.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트위터를 통해 "아마존은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으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또한 아마존 화재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차원에서 긴급히 논의돼야 한다고 주문했다.3주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대형 화재는 아마존과 인접한 북부 혼도니아주, 마투그로수주, 파라주, 아마조나스주 등 곳곳으로 피해가 번져 나가고 있으며 아마존에서 2700㎞ 떨어진 상파울루까지 검은 연기가 덮쳐 한낮인데도 밤처럼 사방이 어두워지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online@idaegu.com

전진 아버지 '찰리박', 3년째 투병중… "뇌졸중으로 신체 왼쪽 부위 마비"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본명 박충재)의 아버지이자 가수 찰리 박(본명 박영철)이 척추협착증 및 뇌졸중 후유증으로 3년째 투병 중인것으로 알려졌다.찰리 박의 지인은 TV리포트에 찰리 박이 지난 2013년 척추협착증으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었으나 2016년 쓰러져 뇌졸중으로 신체의 왼쪽 부위 마비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찰리 박은 "오늘 죽어도 어쩔 수 없다는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며 "우리 아들이 고생했지 뭐"라고 전진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다.이어 "뇌졸중으로 신체 왼쪽 부위에 마비가 오다보니 발음도 정확하지 않고, 왼쪽 팔과 다리가 움직이지 않았다"며 "그래도 독한 마음을 먹고서 지난해 3개월 동안 지팡이 짚으며 걷기 운동을 꾸준히 했더니 그 이후론 지팡이 없이도 100m 정도는 걸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찰리 박은 과거 가수로 앨범을 발표하고 방송인으로도 활동 했으나 2017년 9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 이후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다.online@idaegu.com

한국어 배우러 온 일본인 男, 여대 기숙사 샤워실 들어가 몰카 촬영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로 한국어를 배우러 온 일본인 남학생이 기숙사 샤워실에서 여학생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이화여대 한국어교육원에 다니고 있는 일본인 남학생 A씨는 18일 오후 11시 50분께 이화여대 기숙사 샤워실에 들어가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샤워실 안에 있던 여학생은 갑자기 샤워부스 밑으로 휴대전화가 보여 소리를 질렀으며 범인은 바로 달아났으나학교 측이 CCTV를 통해 A씨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이화여대 기숙사는 한국 학생과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거주하며 기숙사에서 남자와 여자가 방은 다르지만 층은 같은 층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학생들은 기숙사 안 남여 사용 공간의 분리가 잘 안돼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현재 A씨는 출국정지된 상태이며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