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전국 최대 규모 ‘고도정수 시설’ 준공

경산시가 전국 최대 규모 막여과 시설인 ‘경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완공,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수돗물을 공급한다.경산시는 13일 경산수도사업소에서 최영조 시장을 비롯해 미래통합당 윤두현 국회의원, 이기동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준공식을 가졌다.경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은 2013년 환경부 시법 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440억 원을 들여 구축했다. 연건평 5천484㎡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고도정수처리시설 구축으로 기존 경산정수장은 침전지(모래)~급속여과지~정수지를 거쳐 가정에 공급하던 것을 막여과시설, 오존접촉시설, 활성탄흡착시설 등을 추가로 설치, 더욱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제거하기 어려운 맛, 냄새 물질 등을 처리, 하루 5천t의 수돗물을 공급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전국 최대 규모 막여과 시설인 고도정수처리시설 완공으로 시민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현대화 사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

경산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이기동 의장은 “28만 경산시민 민의를 대변하는 의장으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전반기 의장단이 이뤄 놓은 성과를 토대로 알차게 의정 활동을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기동 의장은 2014년 7월 제7대 시의원에 당선돼 전반기 행정사회위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그동안 시민과 소통·공감, 의회상 정립 등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는 재선 의원이다.이 의장은 “제8대 후반기 경산시의회는 집행부와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은 물론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겠다”며 “시민과 소통하고 끊임없이 연구하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그는 “무엇보다 소통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뛰어난 식견을 가진 동료의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성숙한 민주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의회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2년 임기 동안 동료 의원들이 의정 활동을 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협조하고 정파적 이해관계를 벗어나 시의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시의회는 경산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항상 열린 마음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그는 이를 위해 비회기 시 의장단 민생투어를 통해 제대로 된 여론수렴으로 대형 사업에 대한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충실한 의정 활동을 위해 의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각종 세미나와 교육 등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그는 “제8대 후반기 의회는 코로나19 사태에 집중하고 우선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의정 역량을 결집해 시민의 민생 안정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소임을 다하는 게 최우선 과제다”며 “집행부와 호흡을 맞춰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혼신을 바치겠다”고 역설했다.특히 “의회와 집행부는 지방자치를 움직이는 수레의 두 바퀴라고 할 수 있다”며 “그만큼 집행부와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의정 활동을 견고하게 펼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이 의장은 “경산시 발전을 위해 시민과 의회, 의회와 집행부가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항상 봉사하는 자세로 의정 활동을 통해 경산시민 모두가 소외받지 않고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드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15명의 의원과 지혜를 모아 의정 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 동정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은 13일 오전 10시30분 경산시 수도사업소에서 열리는 경산정수장 고도처리시설 설치공사 준공식에 참석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압량읍 서광농장 서영수 대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경산시 압량읍 서광농장 서영수 대표가 지난 11일 오후 1억 원 기부를 약정해 경산시 제12호(경북 제119호)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렸다.이날 가입식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관계자, 가족 등이 참석했다.서 대표는 지난 40년간 양돈업을 통해 얻은 경험을 토대로 돼지의 품질향상은 물론 양돈농장 주변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 깨끗한 축산농장, 무항생 인증 농가로 지정되는 등 경산 양돈업계에서 롤 모델이 되고 있다.서영수 대표는 “코로나19 사태와 최근 이어진 긴 장마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기 위해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며 “앞으로 시민에게 도움될 수 있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시에 축산분야 최초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며 “경산시가 착한 나눔도시로 나아가는 데 큰 결심을 해주신 서영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경산에는 1호 이은우(동원금속 대표), 2호 송병관(은석철강 대표), 3호 손동수(팔공산보약사암 회주), 4호 권오흥(권치과의원 원장), 5호 박왕서(삼현이피에스 대표), 6호 반용석(반치과 원장), 7호 이봉희(M모텔 대표), 8호 주재동(동도농산 대표), 9호 김용봉(와이쓰리 회장), 10호 반성명(옥산가스 대표), 11호 고 프랭크 페이건(목사)가 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여름방학 문화캠프 운영

경산교육지원청이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3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문화캠프’를 진행한다,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캠프는 대동초, 남천초 등 교육복지사 미 배치 초등학교 3곳의 긴급지원학생 52명이 대상이다.여름방학 문화캠프 △사회성 증진 집단프로그램 △공예체험(향기공예&목공예) △시네마 천국 △1인 미디어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경산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종료 후 사각지대에 놓인 교육 복지 대상 학생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경산교육지원청 이순호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교육복지 여름방학 문화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지역 경로당 운영 점검·애로사항 청취

경산시가 지난 7일부터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방역 상황과 집중 호우, 폭염 대비를 위한 환경 점검과 경로당 운영재개에 따른 애로사항 청취를 하고 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착공

경산지역의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한 ‘경산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가 10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민간투자 사업인 경산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는 총사업비 396억8천200만 원을 들여 1일 하수처리를 2만5천t(소화조 133t 포함) 규모로 증설하는 것으로 2023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 총 공사기간은 공사 24개월, 시험 운전 6개월 등 30개월이 소요된다. 민간관리운영권설정기간은 20년이다.경산시는 현재 환경부가 운영 중인 폐수처리시설 1일 10만t과 증설 후 하수처리시설 6만5천t 등 총 16만5천t 용량의 하·폐수처리 시설 목표를 2025년까지 갖추게 된다.이 사업이 완공되면 하수처리시설이 현재 1일 4만t에서 6만5천t으로 늘어나 처리시설 효율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증설 사업이 마무리되면 하수처리 시설 1일 시설 용량이 6만5천t으로 늘어나 안정적인 하수처리가 가능하게 된다”며 “지역 공공수역 수질개선과 쾌적한 지역 정주권 향상이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미세먼지 신호등 운영

경산시가 고농도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미세먼지 신호등은 경산역, 남매지, 남천 보도교, 성암산, 영남대학교 입구 등 5곳에 지난 7일 설치했다.경산시는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 등 4단계 색상과 이모티콘으로 표시한다.이 밖에 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오존, 일산화탄소 등 대기오염물질 및 기온, 습도 등도 표출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코로나19 사태 폐쇄·업무정지 기관 10일부터 보상 신청

경산시 보건소가 10일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사업장 폐쇄 등 어려움을 겪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손실보상 청구를 신청을 받는다.이번 손실보상 대상 기관은 코로나19 사태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폐쇄·업무정지·소독 조치를 받아 손실이 발생한 요양기관(의료기관, 약국), 일반영업장 등이다.접수된 서류는 경산보건소가 검토 후 보건의료자원통합신고 포털을 통해 중앙사고수습본부에 심사를 요청한다.중앙사고수습본부는 손실보상심의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청구인에게 지급한다. 손실보상금은 청구 후 3개월 내 지급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청년 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오픈데이 개최

‘2020 청년 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오픈데이가 지난 7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열린 오픈데이는 경산시가 선발한 홍보 크리에이터 교육생 33명이 참가했다.특강은 CJ ENM 소속인 유이즈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아카데미 경험담과 콘텐츠 제작 기법을 전달해 1인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는 교육생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크리에이터 전문 교육은 대구사이버대학이 맡는다. CJ ENM 다이아TV와 계약을 통해 스타 크리에이터와 1:1 멘토링, 콜라보레이션 방송 제작, 다이아 페스티벌 참가 등 각종 크리에이터 관련 행사에 참여하는 기회도 제공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무한한 가능성과 재능을 가진 청년들이 열정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며 “그 꿈을 이루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는 청년희망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립박물관 제14기 박물관대학 수강생 10일 모집

경산시립박물관이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5일간 ‘제14기 박물관대학’ 수강생 45명을 모집한다.제14기 박물관대학은 다음달 4일부터 11월27일까지 2주마다 금요일 오후 2시부터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된다.강좌는 ‘문자, 그림, 그리고 기록으로 보는 우리 역사’란 주제로 옛 인골에 기록된 압독인, 목간과 암각화 등 기록을 통해 본 고대인의 이야기, 나무를 통해 본 삼국유사, 화원이 그린 그림으로 보는 조선의 역사, 훈민정음 창제 등 6개의 이론 강좌로 편성됐다.올해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지정좌석제 수강생 45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산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수강료는 무료다. 경산시립박물관 사무실로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3-804-7323.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