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 교복나눔 공동 장터 21일 운영

경산교육지원청의 지난해 ‘교복나눔 공동 장터’를 운영 모습. 경산교육지원청이 21~22일 이틀간 경산중학교 다목적강당에서 ‘교복나눔 공동 장터’를 운영한다.중고 10개교와 연계해 1천여 명의 학생에게 제공받아 세탁한 2천700여 벌의 교복을 실비만 받고 판매한다. 학교장, 담임교사 추천을 받은 학생에게는 무료로 제공한다.공동 장터에 참여하는 학교는 경산중, 사동중, 장산중, 삼성현중, 경산여중, 문명중, 경산고, 문명고, 사동고, 경산여고 등 10개 학교이다.지난 2009년부터 10년간 계속되는 ‘교복나눔 공동 장터’는 학생과 학부모의 호응을 얻어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 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다.공동 장터 운영에는 경산지구 학생상담자원봉사회원, 경산교육지원청 직원, 공동 장터 참여 학교 교직원 등이 자원한다. 판매금액은 경산시장학회에 기부한다.김영윤 경산교육장은 “고가의 교복 구매로 인한 가계비 부담을 크게 줄이는 등 나눔의 즐거움과 배려하는 인성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2019 찾아가는 주민대화’건의사항 추진 박차

최영조 경산시장이 지역 15개 읍·면·동을 대상, ‘2019 찾아가는 주민대화’ 주민 건의사항 해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중앙동 찾아가는 주민대화 모습.최영조 경산시장이 지난달 15일부터 30일까지 지역 1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2019 찾아가는 주민대화’에서 주민의 건의사항 해결을 위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산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에는 총 438명의 지역주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자유롭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지역 발전방안에 대해 활발히 논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최 시장은 읍·면·동행정복자센터를 비롯한 지역 주요 현안사업 현장과 경로당, 어린이집 등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한 사항을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각 지역을 대표해 참석한 시민의 현안사업 의견 건의는 △교육 부문은 교육환경 개선 1건 △산업·경제 부문은 낙후지역 도시가스 개설 및 지역 시장 활성화 등 3건 △문화·체육 부문은 도민체전 준비, 문화 사업지원 등 15건 등이다. 또 △복지·환경 부문은 복지관 건립 및 복지시설 개선, 악취 개선 등 12건 △건설·교통 부문은 도로 확·포장 및 주·정차 단속 문제 등 92건 △산림·농림 부문은 공원화 사업 조성 및 특산품 판로개척 등 16건 △일반행정 부문은 행정복지센터 신축 등 9건으로 총 148건의 의견이 수렴됐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주민의 소중한 의견에 대한 긴급사항이나 즉시 시행 가능한 사업은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신속히 조치하겠다”며 “예산 등 시간이 소요되는 사항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신뢰받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이 지역 15개 읍·면·동을 대상, ‘2019 찾아가는 주민대화’ 주민 건의사항 해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화양읍 찾아가는 주민대화 모습.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21일 오후 2시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2019년 시민회관 노래교실’ 개강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관계자를 격려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중방농악보존회 제16회 정월 대보름 당산제 거행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18일, 경산시 중방동 당산나무(경북도 지정 보호수) 앞에서 경산중방농악보존회가 ‘제16회 정월대보름 만사형통 기원 당산제’를 진행했다.이날 당산제는 분향, 강신을 시작으로 김충열 중방동장 초헌, 축문 읽기, 종헌 등 제례 행사를 통해 동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또 기 굿, 샘 굿, 소원문 쓰기, 만사형통 기원제, 중방농악 12마당 풍물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당산제는 신라 시대부터 전승되어온 세시 풍속으로 마을 형성 후 마을의 안녕과 질서, 풍요로운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마을의 수호신에게 공동으로 제사를 올리는 축제 의례이다. 마을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공동체적인 특성을 갖추고 있다.특히 당산제는 예부터 공동체적 생활 방식을 유지하는 것으로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단결·협동 등 평등 생활을 실천하는 것이 형성 배경이다.경산중방농악보존회는 당시 소규모 농사굿 놀이로 전승됐으나 동고 선생 향사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달성서씨와 마을주민이 대거 참여해 규모가 대형화됐다. 이후 농경 사회의 애환을 담아 경산지방의 독창적이고 대표적인 농악보존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승호 중방농악보존회장은 “당산제를 통해 우리는 잊혀 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마을의 공동체 의식을 다질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중방동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중방농악보존회가 지난 18일 중방동 당산나무 앞에서 ‘제16회 정월 대보름 만사형통 기원 당산제’를 진행하고 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중앙교회 이웃돕기 성금기탁

경산중앙교회(담임목사 김종원)는 최근 경산시 북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20일 오후 3시 경산아트라움 웨딩에서 열리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관계자를 격려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경찰서 2018년 하반기 경북도내 ‘베스트사이버팀’선정

경산경찰서 수사과 사이버범죄수사팀이 2018년 하반기 도내 1급지 경찰서 평가에서 ‘베스트 사이버팀’에 선정돼 인증패와 표창장을 받았다.경산경찰서(서장 김봉식) 수사과 사이버범죄수사팀이 2018년 하반기 도내 1급지 경찰서 평가에서 ‘베스트 사이버팀’에 선정돼, 경북지방경찰청 베스트 사이버팀 인증패와 표창장을 받았다.사이버수사팀은 인터넷 중고물품판매 빙자 사기로 피해자 40명을 속여 1천400만 원 상당을 속여 뺏은 피의자 A씨를 구속한 것을 비롯해 사이버도박 사범, 인터넷 금융사기범 검거 등 실적을 인정받아 베스트 사이버팀으로 선정됐다.김봉식 경산경찰서장은 “앞으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인터넷 물품 사기 등 각종 사이버범죄 근절 예방과 단속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윤진필 경산산단 이사장 4선 연임 선출

윤진필(70) 경산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연임됐다.경산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현 윤 이사장을 제9대 이사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윤 이사장은 지난 2010년 제6대 이사장에 취임 후 내리 4선 연임하게 됐으며 임기는 내달 9일부터 2022년 3월 8일까지다.윤진필 이사장은 “2021년 경산4산업단지 준공과 경북고속도로 경산나들목 진입로 확장, 진량 하이패스 IC 설치 등 입주기업체 물류비 절감과 교통체증 해소를 하겠다”며 “글로벌 경쟁을 갖춘 기업하기 좋은 경산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진양읍체육회 백미기탁

경산시 진량읍체육회(회장 이정헌)는 최근 진량읍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쌀 10㎏ 100포(2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19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열리는 ‘2019년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교육’에 참석해 장애인 참석자와 관계자를 격려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

경산시 보건소가 경산이주노동자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1/4분기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을 했다.경산시 보건소(소장 안경숙)는 지난 17일 경산이주노동자센터에서 ‘1/4분기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을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건강검진은 언어소통의 어려움과 경제적 사정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에게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소, 경산이주노동자센터, 대구경북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경산시약사회가 연계해 추진했다. 외국인 근로자 건강검진은 생화학검사(13종), 효소 면역검사(2종), 면역혈청검사(5종), 혈액검사(5종), 소변검사(4종) 및 일반진료를 했다.경산시 보건소는 검진 결과 이상 소견자가 발견되면 병·의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건강검진을 받은 외국인 근로자들은 “평소 언어가 통하지 않고 경제적 부담이 커 병원을 이용하기가 어려웠다”며 “경산시 보건소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줘 감사한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안경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앞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타국에서 생활에 어려움이 많을 외국인 근로자에게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을 매 분기 1회씩, 연 4회 실시하고 있으며, 2/4, 4/4분기는 결핵 및 한센병 검진도 함께 이루어져 외국인 근로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산시 보건소가 경산이주노동자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1/4분기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제57회 경북도민체전 개회식’ 공개행사 연출 설명회 개최

경산시가 지역 문화·예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7회 경북도민체전 개회식’ 공개행사 설명회를 했다.경산시는 최근 경산시민회관에서 경산문화원, 시립예술단 등 지역 문화·예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7회 경북도민체전 개회식’ 공개행사 설명회를 했다. 이날 설명회는 ‘제57회 경북도민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하이라이트인 개회식 연출 안에 대해 설명회를 하고 지역 전문가 아이디어 발굴과 의견수렴을 통한 경산시의 차별화된 개회식으로 경산시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진행은 공개 대행사인 KBS아트비전에서 애초 제안한 개회식 연출 안을 토대로 사전행사, 식전행사, 공식행사, 축하공연 등 분야별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눴으며 성공 개최에 대한 열정으로 많은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다. 이번 회의에 도출된 아이디어와 지난 1월 초에 실시한 시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공개 대행사인 KBS아트비전과 협의해 연출 안을 수정·보완할 계획이며, 이번 대회가 28만 경산시민의 관심 속에 역대 최고의 성공체전을 기대하고 있다. 강영수 경산시 체육진흥과장은 “경산시만의 차별화된 개회식을 위해 참석한 기관·단체장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28만 경산시민과 함께 만드는 성공적인 도민체전이 될 수 있도록 시민의 작은 소리까지 귀 기울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은 오는 4월19일 오후 4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경산시가 지역 문화·예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7회 경북도민체전 개회식’ 공개행사 설명회를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