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대한의원 김덕호 원장, 경산시드림스타트 아동 한약 지원

경산시 사정동 삼대한의원 김덕호 원장은 23일 경산시드림스타트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한약을 지원했다.김 원장은 지난 2016년부터 경산시드림스타트와 인연을 맺고 건강 관련 프로그램 재능기부와 만성질병이나 허약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맞춤형 한약을 해마다 후원하고 있다.특히 김 원장은 평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관심을 두고 열악한 환경 속에 희망을 잃지 않는 어린이들에게 나의 재능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김 원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은 어려운 환경 속에 희망을 갖기 위해 한약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기쁘다”며 “아이들이 한약을 먹고 건강하게 자라 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원채 경산시 사회복지과장은 “매년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김덕호 원장께 감사한다”며 “한약 지원이 드림스타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대한의원 김덕호 원장이 경산시드림스타트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한약을 지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의회 제209회 임시회 개회

경산시의회는 23일 제20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일간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경산시의회(의장 강수명)는 23일 제20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일간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과 일반안건 심사,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을 한다.세부일정은 24~25일 이틀간 상임위원회별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고 26~29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제1회 추경 확정 후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한다.7명으로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양재영, 부위원장에 남광락, 위원에 김봉희, 손병숙, 이경원, 이성희, 황동희 의원이 활동한다.이어 내달 1~2일 이틀간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 후 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의결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손병숙 의원 “미세먼지 저감·동부동 주차공간 확보하라”

경산시의회 손병숙 의원은 23일 제209회 경산시의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미세먼지 줄이기 대책과 동부동 사동 지역 주차공간확보가 시급하다”고 밝혔다.손 의원은 지“난 1분기는 미세먼지로 경산시민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며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로 고충생활을 했다”며 “시민과 특히 농업과 농민이 미세먼지 때문에 받은 손실과 정신적, 건강상 피해를 줄이기 위해 법안 제정과 종합적인 미세먼지 줄이기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동부동 사동 지역은 동남권 중심으로 날로 발전하고 있으나 주차공간 부족으로 도로의 기능을 상실하고 시민 생활에 큰 불편은 물론 상권까지 위축되고 있다”며 “공용주차장을 확보해 시민의 어려운 사항을 해결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손병숙 의원은 “시민의 불편사항을 해결해 편안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공용주차공간 확보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경산시가 살기 좋은 환경친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책을 세워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농기계임대사업소 연중무휴 운영 농업인 효자 노릇 톡톡

경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농기계임대사업장과 3.5t 특장운반차량 모습. 경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연중무휴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은 농기계 구매가 어려운 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해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어 주고 농촌 일손을 줄이기 위해 연중 운영하고 있다. 2010년 10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는 기존 보관창고(1천2㎡)와 698㎡의 보관창고 등 2동에 임대농기계 26종 95대를 비치, 지역 농업인에게 저비용 농작업기계화 촉진에 지원하고 있다.또 3.5t 특징운반 차량과 1t 차량에 적재할 수 없는 대형농작업기(농용굴삭기, 로우더, 퇴비살포기)를 농업현장까지 직접 운반할 수 있어 농업인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기계임대사업장은 현재 농기계 보관창고 2개 동, 농기계임대 장비 91종, 342대를 확보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천320 농가가 4천188대를 임대해 농작업 면적 1천176㏊로 지난 2012년에 비해 1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농가 농업생산성 향상에 크게 이바지했다. 특히 경산지역은 전국 최고의 경산 대추, 시설 거봉 포도, 과수 묘목의 생산지로 임대 농기계도 지역실정에 맞는 기종을 확보해 대추수확기, 퇴비살포기, 제초기 등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종대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으로 지역실정에 적합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 될 수 있는 임대 농기계를 지속해서 구입하겠다”며 “농기계 기계화를 지속적으로 늘여 농업생산성 향상과 지역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농기계임대사업장 모습.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이모저모

경산에서 열린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경산시 이규형이 육상 4관왕을 차지해 주목받고 있다.경산에서 지난 19일부터 열린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경산시 이규형 선수가 육상 4관왕을 차지하고 자원봉사자가 각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해 봉사활동을 펼쳐 선수와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경산시청 육상팀 이규형(23)이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도민체전 남자일반부 100m에서 10초52초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이번 육상 종목에서 4관왕 차지했다. 지난해 열린 제56회 경북도민체전에 이어 2번째 4관왕이다.이규형은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단거리 팀 선수로 지난 20일 남자일반부 육상 100m, 400m 계주 1위를 차지했다. 또 21일 열린 200m에서 21초76으로 1위, 1천600m 계주 1위 등 대회 4관왕을 차지했다. 경산에서 열린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경산시 이규형 선수가 육상 4관왕, 737명의 자원봉사자가 경기장 곳곳에 활동해 도민체전 성공의 숨은 주역이라는 평가다. 사진은 정은경·이종목 부부 모습.○…경산에서 지난 19일부터 4일간 개최된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부부가 있어 화제가 됐다.화제의 주인공은 부창부수(남편이 주장하고 아내가 이에 잘 따름의 뜻으로 부부 사이의 화합하는 도리를 비유하는 말) 부부 이종묵(52), 정은경(51)씨이다.이들 부부는 연꽃가족자원봉사단 소속으로 자원봉사의 주체가 돼 자원봉사자로 도민체전 기간 바늘과 실처럼 부부가 함께 참여해 자원봉사반에서 급수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주위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았다.○…자원봉사자 중 유일하게 고등학생 쌍둥이 자매가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진량고 3년 이수현·이지현(18) 쌍둥이 자매. 이들은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볼링경기가 열리는 진양 SM볼링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등학교 3학년 입시를 앞둔 중요한 시점에 쌍둥이 자매는 “지역에서 열리는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보탬을 주기 위해 참여했다”며 “쌍둥이 자매로 잠깐의 봉사활동이 주는 따뜻함이 학업의 스트레스 해소와 큰 행사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경산에서 열린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737명의 자원봉사자 중 유일한 고등학생 자원봉사자인 이수연·이지연 쌍둥이 자매.○…도민체전에 737명의 자원봉사자 중 가장 많은 이름은 김영순으로 총 7명이다.이름은 물론 성까지 같은 명의 김영순 씨는 다른 모습, 다른 분야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지만 봉사를 향한 열정만큼은 한마음으로 보였다.자원봉사자로 활동한 ‘영순’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경일대 배드민턴 경기장, 경산실내체육관 농구경기장, 경산시민운동장 육상과 마라톤 등 경기장 곳곳에서 종횡무진 활동을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2019년 제1회 추경 1조530억 원 편성’ 시의회 제출

경산시가 애초 9천500억 원에서 1천30억 원이 증액된 1조530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경산시의회에 제출했다. 사진은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는 지난 17일 애초 9천500억 원에서 1천30억 원이 증액된 1조530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경산시의회에 제출했다.일반회계가 애초 8천400억 원에서 810억 원 증액된 9천210억 원, 특별회계가 애초 1천100억 원에서 220억 원 증액된 1천320억 원으로 주요 재원은 지방세 50억 원, 세외수입 45억 원, 지방교부세 477억 원, 조정 교부금 140억 원 등 1천30억 원이다.이번 추경예산안은 국내경기 침체와 고용감소에 따른 정부의 재정 확장 기조에 대응해 지역 일자리 창출, 생활밀착형 SOC 사업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일반회계 세출예산 증액은 일반공공행정 24억 원(5.6%), 공공질서 및 안전 14억 원(10.0%), 교육 21억 원(16.9%), 문화 및 관광 48억 원(13.2%), 환경보호 15억 원(4.6%), 사회복지 189억 원(6.7%) 등이다.또 보건 6억 원(3.2%), 농림분야 152억 원(19.6%), 산업·중소기업 67억 원(12.6%), 수송 및 교통 146억 원(20.0%), 국토 및 지역개발 202억 원(34.7%), 예비비 50억 원, 기타 35억 원 등이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추경은 경기 침체와 고용감소 우려에 선제로 대응을 위해 조기 편성했다”며 “확정된 예산은 신속히 집행,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2019년 경산농업인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경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전문농업경영인 육성을 위한 제14기 경산농업인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해 농업인아카데미 모습. 경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의 전문기술교육을 통해 전문농업경영인 육성을 위한 제14기 경산농업인아카데미(농업인대학) 수강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시작, 올해 14년째를 맞는 경산농업인아카데미는 지역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지역 농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최고 수준의 전문농업인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개설한 복숭아, 포도 등 2개 과정 모집인원은 과정별 50명씩, 총 100명으로 신청 서류심사 등을 거쳐 교육 참여 의지가 분명한 신규 신청 농업인을 우선으로 선발해 다음달 9일부터 10월10일까지 과정별로 14회에 걸쳐 80시간으로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및 영농현장에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경산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입학지원서와 자기학습계획서를 작성해 신청자 본인이 직접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및 경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는 (053-810-6756)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단체급식 납품업체 현장 안심 먹거리 점검

경산교육지원청이 대구시 동구 율하동 경산지역 학교급식 납품업체인 경북케터링을 방문해 안심 먹을거리를 위한 점검을 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최근 대구시 동구 율하동 경산지역 학교급식 납품업체인 경북캐터링을 방문해 안심 먹을거리를 위한 현장 점검을 했다. 이날 김동식 경산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위탁급식업체 식자재 관리 및 물류수급 시스템을 직접 확인했다. 또 회사의 급식 메뉴 운영방침 및 사업장 위생안전관리 시스템 등 경북캐터링 관계자에게 학교 급식납품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을 당부했다. 경북캐터링은 지난해 장산중학교 급식소 현대화사업 당시 위탁 급식을 한 업체로 단체급식 및 대형기획 행사 등을 주관하는 종합 캐터링 전문기업이다. 김동식 경산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은 “현장을 방문해 위탁급식업체 식자재 관리 및 물류수급 시스템과 급식 메뉴 운영방침 및 사업장의 위생안전관리 시스템을 현장확인을 했다”며 “앞으로 급식 납품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방지해 달라”고 말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이 대구시 동구 율하동 경산지역 학교급식 납품업체인 경북케터링을 방문해 안심 먹을거리를 위한 점검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22일 오후 6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폐막식’에 참석하고 관계자를 격려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교육청정보센터 우수 평생교육기관 견학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관장 김유태)는 지난 19일 경북지역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경남 마산도서관 지혜의 비문관 등 우수 평생교육기관 견학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부부 자원봉사자

경산에서 지난 19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는 정은경·이종목 부부. 지난 19일부터 경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부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이종묵(52)·정은경(51)씨.이들 부부는 도민체전 기간 동안 자원봉사반에서 급수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연꽃가족자원봉사단 소속인 이들 부부는 지난해 경산시자원봉사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경산 MATE’ 를 인연으로, 이번 도민체육대회에 봉사자로 참여했다.부인 정씨는 “경산을 찾은 외부 방문객에게 남편과 함께 자원봉사를 통해 화목한 가정에 일조하고 있다”고 말했다.남편 이씨도 “경북도민체전이 경산에서 열리는 것에 가슴 벅차고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소중한 경험이 되고 있다”며 대회 성공을 기원했다.서금희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19세 대학생부터 78세 어르신까지 경산지역 큰 행사에 열정이 가득한 봉사활동으로 보는 사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위해 자원봉사자는 약방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경산에서 개최되는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737명의 봉사자가 맡은 부서에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천시, 경산시 과학의날 기념, 어린이 꿈 잔치 개최

제52회 과학의 날을 맞아 지역마다 교육지원청과 행정기관이 연합해 다양한 어린이 꿈 잔치를 펼쳤다. 영천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최무선과학관에서 지역 학생, 학부모와 교사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최무선 과학 꿈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천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주최해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에 의의를 두고, 과학문화에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서 다양한 과학체험행사를 준비해 총 34개 부스를 운영했다. 과학축제는 3D펜으로 나만의 소품만들기 및 코딩 로봇 체험을 비롯해 임고초등학교에서 진행한 ‘3차원을 잡아라’와 단포초등학교에서 준비한 ‘쥐라기 월드’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화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오조봇으로 지도 만들기’가 학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준비한 사이언스 라이브쇼, 최무선과학관의 진포대첩 애니메이션, 함포체험 시뮬레이션, 유물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두며, 영천 출신인 최무선 장군의 위대함과 고장에 대해 자부심을 느낄 좋은 기회가 됐다. 특히 영천시는 변화하는 문화콘텐츠 요구에 발맞춰 과학문화에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고자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최무선영상체험관을 행사 기간인 지난 20일에 개관했다. 한편 경산 성암초등학교(교장 박상준)에서도 지난 19일 학교 강당에서 2~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2019년 성암 과학 꿈 잔치’를 운영했다. 이날 과학 꿈 잔치는 평소 교실에서 학습하던 교과서 속의 과학이 아닌, 다양한 탐구 활동과 체험 활동을 통해 재미있는 과학을 즐길 수 있는 과학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500여 명의 학생과 체험 활동을 돕기 위해 30여 명의 학부모가 도우미 역할로 참가했다.2~3학년 학생은 솜사탕 만들기, 골드버그 창의 미션, 휴머노이드 로봇체험, 과학 마술, 강섬유의 원리 체험과 4~6학년은 드라이아이스의 성질, 스틱밤 미션, 엔트리 센서 제어코딩, 3D펜 창의체험, 스포츠 드론체험 등으로 이뤄졌다. 경산 성암초등학교가 2~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2019년 성암 과학 꿈 잔치’를 운영했다. 영천시와 영천교육지원청은 제52회 과학의 날을 맞이해 19일부터 20일까지 최무선과학관에서 개최한 ‘2019 최무선 과학 꿈 잔치’에 지역 학생, 학부모와 교사 2천여 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