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경주 나무 마그넷’

제22회 경북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작품 ‘경주 나무 마그넷’(이수지·경주). 경북도 제공 제22회 경북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작 25점이 발표됐다.6일 경북도에 따르면 영예의 대상은 첨성대, 대릉원, 천마도, 금관 등 신라시대 유적지와 유물을 소재로 한 이수지(경주)씨의 ‘경주 나무 마그넷’이 차지했다. 대상 작품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세련되면서도 귀엽게 표현한 마그넷(냉장고 자석)으로 원목을 사용해 단단하고 고급스러운 느낌과 정밀한 레이커 커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22회 경북관광기념품 공모전 금상 ‘아이러브 경북’(손소희·경주). 경북도 제공 금상은 경북을 대표하는 자연과 특산품을 주제로 브로치, 귀걸이, 배지, 열쇠고리 등 장신구로 표현한 손소희(경주)씨의 ‘아이러브 경북’, 은상은 손영숙(경주)씨의 ‘첨성대 꽃 굿즈’, 김춘자·배윤미(경주)씨의 ‘오! 향기로운 경주’가 차지했다. 공모전 입상작은 국내외 박람회에 전시되고 한국관광공사가 개최하는 제22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공모전에 출품된다. 제22회 경북관광기념품 공모전 은상 손영숙(경주)씨의 ‘첨성대 꽃 굿즈’.경북도 제공. 시상식은 오는 1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작품은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경북도 관광홍보관에서 선보인다. 제22회 경북관광기념품 공모전 은상 김춘자·배윤미(경주)씨의 ‘오! 향기로운 경주’. 경북도 제공 한편 지난달 15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된 공모전에는 총 80점이 접수돼 대상(상금 500만 원), 금상 각 1점, 동상 3점, 장려상 5점 등 입상작 25점이 선정됐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안전기동대장에 류재용 대장 재선출

류재용 경북안전기동대장 경북안전기동대는 최근 구미 사무처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3대 경북안전기동대장에 현 류재용(62) 대장을 재선출했다.류재용 대장은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 상임대표 출신으로 임기는 2021년 6월21일까지다. 류재용 경북안전기동대장은 “대형화, 복잡화되는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 협력이 중요한 만큼 경북도는 물론 시군과도 긴밀히 협조해 능동적인 재난예방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안전기동대는 2011년 6월 재난관리사, 응급구조사, 중장비, 전기 및 보일러 기술자 등 125명으로 창설돼 현재 200명이 활동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시-경북도, 금융사기 피해 예방 힘 모은다

김기출 경북지방경찰청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구 대구지방경찰청장이 5일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서를 펴 보이고 있다. 경북도 제공.경북도는 5일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대구시, 금융감독원, 대구지방경찰청, 경북지방경찰청과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자들은 실무협의체 구성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협력사업에 대한 인적·물적 지원, 교육 및 홍보 등 금융 사기 예방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범죄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범죄단체가 점차 조직화, 국제화되고 있어 한 기관의 대응만으로는 금융사기를 근절하기 어렵다”면서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지자체와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철우(왼쪽 두번째) 경북도지사가 5일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식에서 협력기관과의 공조체계를 통한 금융사기 피해 최소화 의지를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김기출 경북지방경찰청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구 대구지방경찰청장. 경북도 제공.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와 경북도가 시·도민 가까이에서 앞장서 노력하고 금융감독원, 지방경찰청과 협력해 나간다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도민들이 소중한 재산을 지키고 안전한 금융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는 재산상 피해뿐 아니라 심리적 폐해와 자괴감을 동반해 가족불화 등 삶의 질을 현저하게 낮추는 심각한 피해”라며 “경북도는 대구시와 함께 금융감독원, 수사기관 등 협력기관과 공조체계를 갖춰 금융사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국립영천호국원에서 현충일 추념식 거행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행사들이 예정된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4일 포항의료원에서 이동일 광복회 회장에게 위문금 6천5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6일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긴다. 이날 추념식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황인권 육군제2작전사령관,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김기출 경북경찰청장 등 기관단체장과 배선두 애국지사, 국가유공자 유가족, 참전유공자, 군인, 학생 등 2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린다. 육·해·공·해병의 식전 군가 공연을 시작으로 참석자들은 10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1분간 묵념을 드리며 추념식을 시작한다. 이어 국민의례, 헌화·분향, 추념사와 6·25전쟁을 주제로 한 추모편지,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경북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보훈 행사를 개최한다. 앞서 지난 4일 이철우 도지사는 포항의료원을 찾아 입원 중인 보훈대상자를 위문하고 보훈단체 대표에게 모범 보훈대상자에게 전달할 위문금 6천500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도청 본관(안민관) 1층 로비에 6월 한달 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주제로 한 임시정부관련 예술작품을 전시해 도청 방문객들에게 고단했던 독립투사들의 치열했던 항일투쟁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어 25일 화공 굿모닝 특강에 국내 항일 독립운동 최고 권위자인 김희곤 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을 초빙해 독립운동사에서 경북인의 역할을 조명하고 그분들의 활약상을 듣는 사긴을 마련한다. 아울러,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은 6일 오후 1시 포항실내체육관에서 도내 고등학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역사 골든벨’을 개최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우수 학생에게는 직접 임시정부 유적지 등을 방문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박영선 장관에게 현안 보따리 풀어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5일 취임 후 구미를 처음 방문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만나 지역 현안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부겸 전 행안부 장관.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5일 취임 후 구미를 처음 방문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지역 현안 보따리를 풀어놓으며 지원을 요청했다. 이 도지사는 이날 구미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박 장관을 만나 산업과 기업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전달하고 구미와 포항 등 경북지역 경제 살리기를 위한 다양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5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구미를 방문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이철우 경북도지사로부터 받은 지역현안 건의사항 문건을 펴보이며 홍의락 국회의원, 장세용 구미시장, 김현권 국회의원, 김부겸 전 행안부 장관 등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 도지사는 “구미와 포항은 국가사업 발전의 대들보 역할을 해왔고 미래에도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면서 “경북의 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도지사는 국가 경제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중소기업의 판로, 수출, 기술개발, 자금 지원방안 확대와 함께 △구미 경북형 스 타트업파크 조성 △포항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건의했다. 두 사업은 경북의 대표 산업도시인 포항과 구미의 산업재건을 위한 핵심사업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5일 취임 후 구미를 처음 방문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단독으로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을 건의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구미에 조성계획 중인 경북형 스타크업파크는 4차산업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창작과 놀이, 삶을 잇는 개방형 창업 클러스터로 알려져 있다.이는 금오공대, 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육성지구 등 5G, ICT산업에 강점을 지닌 관련 기관들이 밀집된 구미의 강점을 바탕으로 한다.경북도는 스타트업파크를 기반으로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육성해 지속가능한 산업발전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도지사는 이날 포항에 추진중인 차세대 배터리파크 사업은 포항에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GEM 등 기업이 집적해 있어 전기차 배터리 산업을 선도할 수 있다는 이점을 들어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는 다음 달 지정될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는 철강산업 침체, 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차단 총력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차단 방역을 강화한다.지난해 8월 중국 랴오닝성에서 아시아 최초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중국 전역, 베트남, 캄보디아, 홍콩 등지로 퍼진 데 있어 최근 북한에서 발생이 보고된 데 따른 것이다. 경북도는 5일 도내 전 돼지사육 731 농가에 담당관 278명을 지정해 주 1회 전화 예찰과 월 1회 현장방문 지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소통·방역 교육을 강화하고 문자메시지 12만 건을 실시간 발생상황을 전파하는 한편, 모임 자제와 국제우편물 직접 수취금지 등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돼지 500마리 미만 농가와 잔반 급여 농가, 밀집 사육단지, 외국인 고용 농가 등 방역 취약 농가는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소독을 강화하고 방역실태 점검, 잔반 열처리 여부 점검, 항원 감사 등으로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요 유입경로인 육류 및 육류가공품 반입에 대한 도민 반상 회보 16만장을 배부하고 도민 메시지 전송과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고 100% 치사율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유입 시 양돈산업에 큰 피해가 예상된다”며 양돈 농가의 방역수칙 준수, 발생국 여행 자제, 육류가공품 반입자제 등 협조를 당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2020년 대구·경북으로 관광오세요

대구시와 경북도가 6~9일 서울 코엑스에서 ‘대구·경북 투어페스타’와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을 연다.대구·경북 투어페스타는 국내 최대 규모 종합관광박람회인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와 연계해 대구시와 경북도가 100개 부스 규모로 관광 특별홍보관을 마련해 4일간 진행한다.7일 열리는 선포식에서는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세계 각국 축하 영상 메시지, 선포식 세레모니, 홍보대사 위촉, 해외 6대 핵심 여행사 업무협약 체결, 홍보영상물 상영, 대구·경북 글로벌 서포터즈 축하공연, 홍보 플래시몹 등이 마련된다.대구·경북 공동홍보관은 ‘대구·경북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입구안내소에서 방문객에게 대구·경북 관광 여권을 배부한다.또 홍보관 내 관광지의 10개 스탬프를 찍어오면 기념품을 증정한다. 방문객은 전시시설을 둘러보고 여행상품 할인 장터에서 상담과 더불어 할인 가격으로 관광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커피 시음, 스크린 사격, 활쏘기 등의 체험도 할 수 있다.무대에서는 김광석 노래 버스킹,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 공연, 에밀레 쇼케이스, 케이팝 퓨전 탈춤 등이 진행된다.9일부터는 박람회에 참가한 10개국 해외여행사 대표 및 상품기획자 20명을 대상으로 2박3일 일정의 대구·경북 팸투어를 한다.‘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홍보대사로는 중국 아이돌 가수 유펑과 말레이시아 유명 배우 폴린 탄을 위촉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장경식 의장, 보훈대상자 위문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4일 포항의료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보훈대상자와 가족들을 위문하고 있다. 위문을 마친 이 도지사는 강당에서 이동일 광복회 회장에게 도내 생존 애국지사와 모범 보훈대상자 1천298명에게 지급할 위문금 6천500만 원을 전달했다. 경북도 제공.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포스텍 가속기기반 신약개발사업 선정…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설립

포항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신약후보물질 연구계획. (GRCP: G-반백질 결합 수용체, 세포밖의 신호를 세포내로 전달하는 세모팍에 존재하는 수용체/ Fragment Based Drug 개발: 단백질 구조기반 소분자 활용 신약설계법). 경북도 제공. 질병 원인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세포막단백질의 구조를 밝혀 새로운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소가 포항에 설립된다.경북도는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사업 최종 사업자로 포스텍이 선정돼 핵심사업인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설립을 위한 국비 22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로써 경북도와 포항시가 추진하는 '가속기 바이오신약 클러스터 조성'이 세포막 단백질연구소 설립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 세포막단백질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세포막단백질의 구조를 규명해 독창적인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미래 국가 바이오 신약개발 핵심 인프라로, 과기부와 경북도, 포항시가 사업주체로, 포스텍이 시행기관으로 참여한다.연구소 설립에는 국비 229억 원 외에 지방비 229억 원(경북도 103억5천만 원, 포항시 125억5천만 원) 등 총 458억 원이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 간 투입된다. 가속기 신약개발 클러스터 개념도. 경북도 제공. 연구소는 3,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해 췌장암, 유방암, 고혈압, 패혈증, 에이즈 등 암, 감염성, 대사성, 뇌, 심혈관, 희귀질환 등 6대 중증 표적 막단백질을 고해상도 3차원 구조로 분석하고 기능을 연구하는 한편, 제품 개발을 위한 응용 등을 연구한다.연구소 설립과 운영은 지난 2월 출범한 포스텍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사업추진단이 담당하고 포항시가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6천12㎡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건립 공사를 직접 시행한다. 카이스트에서 포스텍으로 온 이지오 교수가 소장을 맡고 포스텍, 서울대, GIST(광주과학기술원) 등이 참여하는 5개 연구 파트와 포스텍, 경북도, 포항시가 참여하는 행정 파트로 구성된다. 자문위원회도 둔다.경북도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함께 이번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외에 △가속기신약연구소 △비즈니스융복합센터를 건립하고 △신약연구중심병원 △첨단임상시험센터 △동물대체시험평가센터를 유치하는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경북도와 포항시가 추진하려는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클러스터 조감도. 경북도 제공. 한편,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을 추진하면서 연구소 설립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온 경북도는 동해안권 과학산업 전략에 실질적인 모멘텀이 확보된 것으로 평가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세포막단백질연구소는 신약 후보물질 도출에 투자되는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해 국내 신약개발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1천500조 원 글로벌 신약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경북 시군 부단체장 회의 개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4일 오전 도청 회의실에서 실·국장, 23개 시군 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축제 품앗이 활성화와 예산 신속집행 독려 방안을 모색해 도와 시군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열렸다. 경북도 제공.이철우 경북도지사가 4일 오전 도청 회의실에서 실·국장, 23개 시군 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축제 품앗이 활성화와 예산 신속집행 독려 방안을 모색해 도와 시군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열렸다. 경북도 제공.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기공식... 본격적인 공사 시작

행정안전부는 4일 경북도청 신도시 내 제2행정타운에서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기공식을 가졌다. 내년 7월 완공될 청사에는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예천군선거관리위원회, 경북북부보훈지청,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안동복무관리센터, 경북청사관리소 등 5개 기관이 입주하며 근무자는 115명이다. 사진은 조감도. 경북도 제공경북도청 신도시 내 제2행정타운에 들어설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기공식이 4일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렸다. 합동청사는 1만㎡ 부지에 건축연면적 1만427㎡,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공사기간은 내년 7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260억 원이 투입된다. 입주기관은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예천군선거관리위원회, 경북북부보훈지청,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안동복무관리센터, 경북청사관리소 등 5개 기관이며 근무자는 115명이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합동청사는 정부기관의 사무공간 통합운영으로 행정서비스가 한층 더 향상되고 신도시 정주여건 조성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합동청사 기공식을 계기로 신도시에 필요한 유관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해 경북도청신도시로 사람이 모이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경북도청신도시는 농협중앙회경북지역본부(200여 명), 일가정양립지원센터(40여 명), 대한적십자사경북지사(20여 명), 경북도립도서관(50여 명) 등의 신축·이전으로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 양파 생산, 평년보다 28% 증가 예상…수급대책 총력 대응

김종수(가운데)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이 3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천, 안동, 문경, 군위, 고령 등 양파 주산지 5개 시군 농정과장, 주산지 농협, 유통전문가 등이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 수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올해 경북의 양파 생산량이 평년보다 28%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자 경북도가 총력 대응에 나섰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김천, 안동, 문경, 군위, 고령 등 양파 주산지의 올해 재배면적은 3천309㏊로 평년보다 11.6%가 증가했다.이런 재배면적이 평년보다 증가한 데다 생육기 기상 상황이 좋으면서 올해 양파 생산량이 23만2천t으로 평년보다 28.4%가 증가할 것으로 관측됐다.전국 생산량은 평년보다 13%(15만1t) 증가한 128만1천t 내외로, 약 15만t이 과잉생산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경북의 과잉생산량은 2만6천t으로 추정되고 있다.경북도는 시중에서 거래되는 양파의 도매가격 또한 조생종 출하가 늦어질 경우 중만생종(5월 말~6월) 가격하락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6, 7월 도매가격이 평년대비 상당 수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달 29일 기준으로 aT 양파 도매가격은 ㎏당 555원으로 평년보다 21.8%가 떨어졌고 지난해보다 17.7%가 하락했다. 이에 경북도는 이날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을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 양파 수급 안정대책과 연계해 경북도 자체적으로 4개 분야 수급 안정대책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먼저 농협과 계약이 체결된 농가를 대상으로 양파 시장격리(산지 폐기)를 추진한다. 채소류 생산안정제사업으로 출하 정지한 610t에 이어 시군·농협과 연계를 통한 재원 마련으로 추가 시장격리를 추진 중이다.경북도는 과잉생산 관측으로 시장에서 격리될 총 양파 물량은 5천919t 정도로 예상했다.또 행정·유관기관과 연계해 소비촉진 홍보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치는 한편, 수출전담 업체와 공조해 해외시장 수출확대 기반을 공고히 하기로 했다.나아가 수매자금이 필요한 경우 농어촌진흥기금을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한편, 정부는 지난달 17일 농식품부가 1만8천t을 시장 격리하고 대만 등으로의 수출을 5천t 추가 확대하기로 하는 등 양파 수급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농협은 시장격리 3만t(전남 1만4천t, 경남 7천t, 경북 5천t, 전북 4천t), 수출확대 1만t, 자율감축 1만t 등 정부 대책과 병행해 추가대책안을 내놓았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양파는 항암효과는 물론 당뇨병이나 고혈압, 동맥경화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된 만큼 어려운 농가의 현실을 고려해 소비촉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이철우 지사, 과기부 방문 미래산업 현안 건의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본부를 방문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오규택 과학기술혁신조정관에게 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의 예타 통과를 요청하고 상생 혁신 철강생태계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본부를 방문해 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의 예타통과를 강력하게 요청하고 상생혁신 철강생태계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과기부 R&D사업인 홀로그램 기술개발은 지난해 12월 기술성 평가 통과이후 이달 말 결과발표를 앞두고 현재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예타가 진행중이다.특히 경북도와 전북도가 함께 성과물을 실증할 지역으로 선정돼 진행중으로 예타가 통과하면 홀로그램 기술에 기반을 둔 문화재 복원(경주),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케어병원(구미)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실증하게 된다. 문화재 복원은 시간이 갈수록 사라져가는 우리의 문화 유산을 홀로그램 기술을 통해 보존하는 것을 목표로 국립경주박물관과 보문관광단지를 거점으로 실증범위를 경북 전체로 확산한다. 제조혁신(팩토리)는 938개의 스마트팩토리 보급 실적을 가진 ICT생산거점 구미를 중심으로 경북은 물론 전국 확산을 꾀한다. 스마트케어병원은 홀로그램 디지털진료소, 진단검사의학, 의료진 간 협진시스템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한다. 의료영상의 입체적 가시화로 의료서비스 패러다임을 환자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내 홀로그램 시장은 2025년 1조4천억 원 규모의 성장이 전망되는 분야로 지역 강점인 ICT인프라와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홀로그램 융·복합산업을 육성해 지역 미래먹거리로 삼겠다”며 이를 위한 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의 예타 통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20일까지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경뷱도는 지난달 31일 경북 사회적경제 SNS 기자단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사회적경제 기자단과 서포터즈는 경북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방문해 기업 현장 스케치, 기업 대표 인터뷰, 제품 체험 등의 활동을 하고, 이를 콘텐츠로 구성해 기업의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경북도 제공경북도는 오는 20일까지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민법상 법인·조합, 상법상 회사, 공익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등 사회적기업육성법에서 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사회적 목적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심사는 시군에서 1차 서류검토 후 현장실사를 거쳐 다음 달 중 최정 지정여부를 결정한다. 지정기간은 3년이며 지정 기업은 별도의 공모절차를 거쳐 사업개발비, 일자리창출사업 등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교육과 경영컨설팅, 사회적기업 인증 전환 컨설팅 등 관리를 통해 지정기간 중이라도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신청, 전환할 수 있다. 경북도는 오는 7일 오후 2시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지정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는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홈페이지〉도정소식〉고시 공고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사)지역과소셜비즈(053-956-5002), 시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에서 알 수 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립국악단 제8대 이정필 상임 지휘자 위촉

이정필 지휘자경북도는 3일 경북도립 국악단 제8대 지휘자로 이정필(59)씨를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2년 6월2일까지다. 이정필 신임 지휘자는 문경 출생으로 국립국악고와 부산대 한국음악학과, 중앙대 예술대학원을 졸업했다. 효원국악관현악단 상임 지휘자와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 국립부산국악원 연주단 예술감독,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지휘자를 역임했다. 신임 이정필 지휘자는 “찾아가는 음악회와 국악 교육프로그램 등을 강화해 도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국악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