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로 만나는 경북의 문화재 ‘삼강주막’

1. 삼강주막은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이었다.그러나 유옥연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삼강주막이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34호 지정되었다. 4. 삼강 나루터는 옛 영남대로의 낙동강 마지막 나루로낙동강 하류에서 올라온 배에서물건을 받아 주변의 고을을 다니며장사를 하던 보부상들이 거쳐 가던 곳이다. 3. 들돌은 농촌의 청년이 장성하여 어른으로 인정받는 의례에서 생겼다고 한다. 나루터와 주막을 중심으로 많은 물류가 이동하다 보니 이 돌을 들 수 있는 정도에 따라 품값을 정했다고 한다. 2. 삼강주막 뒤편에 자리 잡고 있는 450년이나 되었다는 희화 나무 보호수로 지정된 11-27-12-23이란 고유번호를 갖고 있으며 과거에는 소금, 쌀, 잡곡 등의 물물교환이 희화 나무 아래에서 이뤄졌다고 한다. 6. 마지막 주모였던 유옥연 할머니가 세상 떠나시기 전까지 사용했던 검게 그을린 두개의 가마솥. 5. 밤이 되면 낯모르는 사람들과 호롱불에 둘러앉아 야담을 나누면서 잠을 청하는 곳. 7. 삼강주막은 삼강나루의 나들이객들에게 허기를면하게 해주고 보부상들의 숙식처로때로는 시인 묵객들의 유상처로 이용된 건물이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스토리로 만나는 경북의 문화재 ‘삼강주막’

영남지역에서 한양으로 가던 나그네나 장사꾼들은 이곳에서 다리쉼을 하거나 하룻밤을 보내고 문경새재를 넘었다. 이 삼강주막은 아쉽게도 2007년 가을 전면 해체되고 말았다. 해체 후 원형을 살려 복원하긴 했으나 옛 정취와 온기는 찾기 어려워졌다. 삼강주막을 지켜오던 주모 유옥연 씨가 2005년 10월 89세 일기로 세상을 떠나자 경상북도는 그해 말 삼강주막을 경북도 민속자료 제134호로 지정했다. 이 주막은 1900년경에 지어져 규모는 작지만 그 기능에 충실한 집약적 평면 구성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어 건축 역사 자료로서 희소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옛 시대상을 읽을 수 있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의의를 간직하고 있다. 삼강주막은 삼강나루의 나들이객에게 허기를 면하게 해주고,보부상들의 숙식처로 때론 시인 묵객들의 유상처로 이용된 건물이라 한다. 삼강나루터는 옛 영남대로의 낙동강 마지막 나루로낙동강 하류에서 올라 온 배에서물건을 받아 주변의 고을을 다니며장사를 하던 보부상들이 거쳐 가던 곳이다. 들돌은 농촌의 청년이 장성하여 어른으로 인정받는 의례에서 생겼다고 한다. 나루터와 주막을 중심으로 많은 물류가 이동하다 보니 이 돌을 들수있는 정도에 따라 품값을 정했다고 한다. 삼강주막 뒤편에 자리잡고 있는 450년이나 되었다는 희화나무 보호수로 지정된 11-27-12-23란 고유번호를 갖고 있으며 과거에는 소금,쌀,잡곡 등의 물물교환이 희화나무 아래에서 이뤄졌다고 한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따뜻하게 드시고 힘내세요'

20일 대구 중구 대안성당에 마련된 대보상가 사우나 화재 이재민 임시 대피소에서 대한적십자 대구지사 자원봉사자들이 배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이재민들이 줄지어 배식을 받는 모습.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사우나 화재현장 긴급 건물안전점검

대구 중구 포정동 사우나 건물 화재 이틀째인 20일 오후 중구청·한국전력·대성가스·구조기술사·시공기술사로 구성된 시설점검반이 긴급 건물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대구 화재현장 합동감식

1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대구 중구 포정동 대보상가 건물 4층 남자 사우나 발화추정 지점에서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요원들이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치솟는 검은연기'

19일 오전 7시 11분께 대구 중구 포정동 경상감영 공원 인근 한 사우나 건물 화재현장에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화하며 내부를 수색하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불법 전단지로 몸살 앓는 전봇대

도심 곳곳 전봇대가 불법 전단지를 아무렇게나 붙이고 떼어낸 자국으로 흉물이 되고 있다. 사진은 대구 달서구 진천역 주변의 전봇대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봄이 오네요

13일 오전 대구수목원 화훼포지에 팬지, 비올라 등 봄꽃이 활짝 피었다. 이 꽃들은 대구지역 8개 구·군과 공공기관에 분양돼 도심 속 단장에 사용된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새주인을 기다리는 교복

12일 오후 대구 달서구청에서 직원들이 중·고교 졸업생들에게 기증받은 교복들을 학교별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새 주인을 기다리며 세탁을 마친 이번 교복은 곱게 다려져 오는 23일 달서구청 충무관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매서운 한파 속 봄이 왔어요

10일 연일 계속되고 매서운 한파가 온몸을 움츠리게 하는 가운데 도심 속 의류 매장에는 봄이 찾아왔다. 이날 대구 중구 동성로 거리의 한 의류매장에 봄옷들이 진열되어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눈이 내려요

눈이 내린 지난달 31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에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대구 사랑의 온도가 100도

지난달 31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중앙파출소 앞에 설치된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나눔 온도가 100.2℃를 기록했다. 올해 나눔 캠페인 총 모금액은 100억500여만 원으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립 이후 사상 최고액을 달성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한학촌

입춘을 닷새 앞둔 30일 오후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한학촌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입춘대길 건양다경’ 입춘첩을 대문에 붙이면서 봄의 기운을 기원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홍준연 중구의원의 성매매 여성 비하 발언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회원 등 시민단체 회원 40여 명은 29일 대구 중구청 앞에서 홍준연 중구의회 의원의 성매매 여성 비하 발언 규탄 집회를 열었다. 사진은 홍 의원의 사무실을 찾은 여성단체 회원이 성매매 여성 비하 발언에 대해 항의를 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