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2월말 울릉도 수송

울릉군은 코로나19 백신이 2월말께 울릉도에 보급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울릉도 백신 보급은 군부대가 맡았다. 헬기 또는 선박을 이용할 예정이다.군은 백신이 보급되면 3월 첫째 주부터 접종을 시작할 방침이다.코로나19 백신은 정부의 예방접종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급된다.1차 접종대상자는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다.만 18세 이상 대상자는 추후 접종시기가 결정된다.그러나 소아청소년과 임신부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접종에서 제외됐다.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을 구성하고 집단면역체계 완성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추진단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2반 5팀(접종실무반 2팀과 행정지원반 3팀)으로 구성하고 접종업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입장이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코로나19 백신에 관한 군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큰 만큼 안전한 접종이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군민 3월부터 신분증 제시 없이 여객선 탑승

오는 3월부터 울릉군민이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고도 울릉을 오가는 여객선에 탑승할 수 있다.울릉군은 3월1일부터 울릉군민을 대상으로 ‘도서민 승선절차 간소화 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한국해운조합의 ICT 기반 승선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도서민의 사진을 사전에 등록해 신분증 제시 없이 여객선표를 사거나 배에 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승선절차 간소화를 희망하는 울릉군민은 사전에 울릉군청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개인정보 동의를 한 후 사진촬영을 통해 사진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등록이 완료된 주민을 대상으로 매표 담당자가 전산매표 시스템상의 사진정보와 실물을 대조하는 것으로 신분을 확인한다.또 승선 할 때에도 별도의 신분증 확인 없이 승선권 스캔을 통해 표출되는 사진정보를 확인하는 것으로 승선절차가 마무리된다.다만 울릉군은 사진 등록을 하더라도 통신장애, 기기결함 등으로 신분증 확인이 불가피할 경우가 생길 수 있는 만큼 여객선을 이용할 때 신분증을 상시 휴대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동해해경, 5월31일까지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정태경)는 오는 5월31일까지 해양안전 저해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인다.이번 특별단속은 최근 잇달아 발생한 해양사고와 관련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통해 해양안전 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집중단속 대상은 △선박의 불법 증·개축 △선박 검사증서에 기재된 항해와 관련한 조건을 위반 △화물선의 고박지침 위반 △선박 안전검사 미수검 △구명설비 부실 검사 △여객선·낚시어선·유도선의 승선원 초과 등이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발생하는 선박사고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대형 재난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안전저해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통해 바다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저동마을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 운영위원회 구성

울릉군 도동3리와 저동1, 2리를 대표하는 공동 거점공간 등에 대한 운영이 본격화된다. 울릉군은 지난 23일 도동3리와 저동1·2리 등 3개 마을회관의 노후시설을 보수 보강하고, 마을을 대표하는 공동 거점공간으로 거듭난 다목적센터시설물 등 저동마을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한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운영위원회는 마을주민과 담당 공무원, 시공회사가 참여한다.다목적센터는 여가·휴양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고자 2014년부터 시작한 저동마을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준공됐다. 센터는 사무용 정보기기를 갖춘 사무실, 업소용 장비를 갖춘 주방 등을 갖춰 지역 주민에게 지역 활성화 체험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저동마을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은 해양수산부 소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다.도동 임대주택 뒤편 옛길 산책로에 데크로드 조성 및 마을 안내판이 설치됐고 주요 시설물의 운영관리, 주민 교육과 주민참여형 홍보·마케팅 사업을 시행하는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총 42억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자됐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군, 2021년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

울릉군이 오는 9월까지 농촌인력지원활동을 위한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한다.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과 농협중앙회울릉군지부 농정지원단내 농촌 인력지원을 위한 전담인력 배치도 완료했다.구인신청 접수 및 인력지원 상담, 사업지원 등 취약농가에 필요한 인력지원 사업을 시작했다.3~5월 농번기에 부지갱이, 미역취, 명이, 참고비, 삼나물 등 채취시기에 맞춰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필요 인력을 상호 연결할 예정이다.농가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이와 관련한 사업활동 지원 등을 통해 산채 적기수확과 고령화된 농촌 인력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지난해는 50농가 143명의 인력을 지원했다.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외지인력에 대해 숙박비, 차량지원, 코로나19 검사비, 여객선 운임비 등 지원할 계획이다.추가로 올해부터는 구인구직 수요조사 및 근로인력중개 등 농촌 고용인력지원사업도 추진한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지난 22일 농촌인력지원센터 개소식에서 “농촌인력지원센터 개소식을 시작으로 농번기에 인력이 필요한 농가가 많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남진복 경북도의원 대구지방법원 앞에서 1인 시위

남진복 경북도의원(울릉 출신)이 23일 대구지방법원 앞에서 울릉도 카페리여객사업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법원의 빠른 결정을 호소하며 1인 시위에 나섰다.이번 시위는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서 추진해 온 포항~울릉 카페리여객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H해운의 집행정지 신청과 법원결정 지연 등에 따른 것이다.남 의원은 심문기일인 오는 26일까지 시위를 이어가기로 했다. 남 의원에 따르면 울릉도는 연간 100일이 넘게 해상교통이 단절됨에 따라 주민의 일상생활이 마비될 지경에 놓였으며, 지난해부터는 소형여객선 운항으로 인해 주민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36일이나 발이 묶여 결항률이 45%에 이르고 5일 이상 연속 결항도 3차례나 될 정도가 상황은 심각하다고 호소했다.울릉군민들은 그동안 어떤 기상악화에도 운항이 가능한 전천후 여객선 취항 만이 울릉도를 발전시킬 유일한 방안이라고 주장해왔다.지난해 말 당국(포항지방해양수산청)의 조치로 카페리여객사업자 공모를 진행했으나, 적격 여부를 둘러싼 법적 다툼이 번지면서 사업자 선정이 늦어지고 있다.또 울릉도는 지역 특성상 오는 3월부터 신선 농수산물 수송 수요가 급증하고 본격적인 관광시즌을 맞는다.이 같은 상황에 카페리여객선 취항이 차일피일 지연돼 지역 농가와 관광업계가 큰 타격을 받는 것은 물론 군민의 불만은 극에 달하고 있다. 남 의원은 “울릉군민은 어떤 업체가 카페리여객사업자로 선정되는 지에 대해서는 별다른 관심이 없다. 오로지 사업 집행정지신청에 대한 법원결정이 하루속히 내려져 사업자 선정절차가 정상화되기만 바랄 뿐이다”고 강조했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군, 전기차 보급 전국 최고 지원금

울릉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지원금을 투입해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기로 했다.군은 승용차 80대, 화물차 15대와 올해부터 새롭게 보급하는 이륜차 50대를 합해 모두 145대의 전기차를 보급할 계획이다.군은 배출가스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까지 346대의 전기차를 보급했다.올해 보조금은 국비 지원금이 전년보다 20만~200만 원 줄었지만, 군비를 추가 확보해 전국 최고 전기차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군은 올해 승용차는 최대 1천900만 원, 화물차 2천700만 원, 이륜차에는 330만 원을 지원한다. 수요가 많은 전기 화물차에 대해서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구입 희망자는 오는 25일 오전까지 일자리경제교통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군은 25일 오후 2시 군청 4층 회의실에서 공개추첨 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을 위해 별도의 보급 물량을 배정한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울릉도를 탄소제로 친환경 섬으로 조성하고자 미세먼지와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전기차를 지속적으로 보급해 나갈 계획이며,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군,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시행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9일 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위해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군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청렴한 울릉’ 실현이 목표다.이번 계획은 조직 내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등 5대 추진방향과 청렴 해피콜 제도 시행 등 8개 실천 과제로 구성 돼 있다.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청렴 해피콜 제도 외에 청렴라이브교육과 청렴 상시 자가학습 시스템 운영, 사이버 청렴교육 등 정기적 청렴교육을 실시한다.특히 신규시책으로 정례조회 및 간부회의 시 청렴교육 실시, 청렴문구 휴대폰 문자메시지 전송, 한줄 청렴다짐 작성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공직자 부조리 신고 및 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해 공직자 부조리신고 제도 운영 및 신고보상금 지급,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운영, 그리고, 신규시책으로 자율적 내부 통제 및 자기 진단을 위한 익명제보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군은 2020년 청렴도 평가 결과 외부청렴도 2등급(8.52점), 내부청렴도 5등급(5.97점), 종합청렴도 3등급(7.84점)을 받았다.이러한 수치는 2018년 이후 외부청렴도가 꾸준히 증가한 결과이며, 내부청렴도는 동 기간 다소 하락했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청렴 정책을 보완·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시책을 개발해 청렴문화가 뿌리 내리고, 울릉군 청렴도가 상위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포항~울릉 대형 카페리선 사업자 선정 연기

포항(영일만항)~울릉(사동항) 대형 카페리선 사업자 선정이 연기됐다.에이치해운이 공모신청 반려 처분이 부당하다며 지난달 29일 대구지방법원에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인 것이다.대구지법은 오는 17일 에이치해운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심문을 진행한다.이에 따라 포항해양수산청은 당초 3일 예정된 포항~울릉 대형 카페리선 사업자 선정 위원회 개최를 오는 19일 이후로 미루고 법원의 판단을 지켜본 후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또 에이치해운에 대한 공모 신청 반려를 19일까지 잠정 정지하기로 했다. 포항해수청은 지난달 25일 마감한 대형 카페리선 공모에 에이치해운과 울릉크루즈가 참여 신청을 했다.이 과정에서 에이치해운의 공모 신청서는 반려됐다.에이치해운이 신청한 썬라이즈제주호가 공모에 적정한 선박이 아니라는 것이 반려 이유다.포항해수청은 썬라이즈제주호가 연안여객선 현대화펀드 지원을 받아 건조했지만 항로 이전과 관련해 펀드 대주단과 협의하지 않은 점, 제주 서귀포시에서 항로 이전에 반발하고 있다는 점 등을 반려 이유로 꼽았다.또 항로 투입 후 1년 이상 운항해야 하는 해운법을 위반한 점 등을 이유로 에이치해운의 신청을 반려한 것이다.썬라이즈제주호는 에이치해운이 지난해 7월부터 전남 고흥 녹동항에서 제주 서귀포 성산포항을 운항해오다 10월 초부터 휴항하고 있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군 매주 금요일, 정장 대신 청바지 입고 출근

울릉군은 오는 5일부터 매주 금요일 자유로운 복장으로 근무하는 ‘편하데이’를 시행한다.‘편하데이’는 유연한 근무환경과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군은 부서장 및 팀장급 이상 공무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자율복장의 날 ‘편하데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또 ‘편하데이’ 정착으로 주민과의 거리감이 해소돼 행정 문턱까지 낮춰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병수 군수는 “자유로운 복장 착용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관행적이고 획일적인 조직문화를 개혁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교육지원청,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와 상호교류협약

울릉교육지원청은 2일 오전 11시30분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와 상호 교육협력 및 교류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이 지역사회와 소통을 통한 창의적 울릉형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지역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해양수산 및 과학기술분야의 체험학습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2021 KIO-Dream School 울릉도·독도 캠프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견학 및 자유학기 체험 프로그램 △울릉도(독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및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울릉도 초·중·고 유네스코 동아리 △울릉도(독도) 창의체험 교육 교재 발간 △울릉도(독도)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 생태 교육 △울릉교육 발전을 위한 해양수산 및 과학기술 관련 정보 공유 △울릉형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학부모 교육 등을 추진한다.최영택 교육장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의 울릉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열정을 높이 평가하며,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창의적 울릉형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서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태풍에 붕괴된 울릉 사동항, 6월까지 응급복구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9월 태풍에 붕괴된 울릉 사동항 동방파제를 오는 6월까지 응급복구하기로 했다.길이 640m의 동방파제는 태풍 마이삭·하이선이 연이어 강타하면서 220m 구간이 부서졌다.해수부는 신속한 복구를 위해 인근에서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울릉공항 건설사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 중 공사에 착공한다.울릉공항 건설사업과 연계해 복구공사를 하면 입찰 기간이 단축돼 올해 태풍이 오기 전까지 응급복구가 가능하다고 해수부는 밝혔다.165억 원이 투입되는 공사는 부서진 방파제에 소파블록을 거치하는 응급복구와 항구를 복구하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해수부는 오는 8월까지 우선 응급복구를 마치고 항구 전체는 울릉공항 추진 공정에 맞춰 20203년까지 복구할 계획이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도 대형 여객선 공모, 에이치해운 반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추진한 울릉도 대형 카페리선 공모에 참여한 2개 업체 중 에이치해운의 신청을 반려했다.포항해수청은 상위 기관인 해양수산부에 질의한 결과 에이치해운이 해당 공모의 사업자로 적절하지 않다고 회신해 서류를 반려했다고 27일 밝혔다.해수부에 따르면 선주와 대주단·금융기관 간 항로 이전에 대한 사전 협의가 없었고, 전북 정읍 녹동과 제주 성산포간 운행기간이 3개월도 되지 않는 점, 서귀포시가 이전을 반대하고 있는 점 등을 들어 사업자로 적절치 않다고 회신했다.포항해수청은 조만간 사업자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울릉크루즈를 대상으로 사업적절성 여부 등을 심사할 계획이다.에이치해운이 불복해 반려 취소 소송을 제기하거나 사업자 공모 집행정지가처분신청을 할 경우 공모 일정이 다소 변동될 것으로 보인다. 포항해수청은 당초 오는 2월4일까지 사업자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수행능력과 사업계획성, 재정건전성, 선박 상태 등을 평가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었다.이후 오는 5~6월이면 이 노선에 대형 카페리선의 운항이 시작될 예정이었다.한편 포항과 울릉도를 오가던 썬플라워호(2천394t·정원 984명)가 선령 만기로 퇴역하면서 대체선박 및 대형 여객선 유치를 둘러싼 의견 대립이 벌어지자 해양수산부가 직접 공모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독도재단, 온라인 독도 교육자료 보급에 박차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이 온라인 독도 교육자료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독도재단은 경북도와 공동 발간한 ‘대한민국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독도 1월1일 일출시각 07:26(이하 07:26)’과 천재교육과 공동 발간한 ‘독도 알아야 지킨다’를 인터넷 교보문고에 무료로 게시한다.인터넷 교보문고에 게시될 ‘07:26’은 독도가 한국 땅인 이유를 일본군부의 항해일지, 주한미군사령부공문 등 다양한 자료를 중심으로 설명했다.‘독도 알아야 지킨다’는 독도의 자연, 생태, 다양한 가치 등을 다뤄 청소년들에게도 독도를 쉽게 설명 할 수 있도록 했다.재단은 두 교재 모두 국·영·일문판으로 만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지난해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독도 교육 및 홍보의 어려움을 빠르게 인지한 독도재단은 온라인 자료 구축에 힘썼다.이번 독도 교재 무료 게시도 그 연장선이다.두 교재는 독도재단 홈페이지 및 k-독도에서 PDF 파일로 다운로드 가능하나 이용자 수가 많은 교보문고에도 게시해 좀 더 많은 활용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다.독도재단 신순식 사무총장은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독도의 진실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재단 본연의 임무이고, 국내외 누구든지 독도가 한국 땅인 객관적인 자료에 접근하기 쉽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로타리 클럽, 화재 복구비 500만원 지원

울릉로타리클럽(회장 김상헌)이 화재 복구비 500만 원을 지원해 귀감이 되고 있다.지난 23일 김상헌 회장과 김병수 울릉군수를 비롯한 역대 회장들이 함께 화재 피해 가구를 직접 방문해 화재 복구비를 전달했다.이번 지원금은 2020·2021년 지구보조금사업의 일환으로 화재 긴급 복구비로 마련됐다.김상헌 울릉로타리 클럽 회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운 이때 울릉군 지역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보내주신 김상수 총재님, 권종호 5지역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함께 해주신 울릉로타리 클럽 회원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