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권세호,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방문

4.15 총선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권세호 삼영회계법인 대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을 찾는 등 민생행보에 박차를 가했다.권 대표는 지난 21일에는 목련시장과 현대시장, 상동시장, 중동시장을 찾았고 23일에는 수성시장을 방문했다.그는 “수성을 내 전통시장은 여전히 활성화가 이루지지 않아 상인들의 상권발전을 위한 요구가 높다”며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시장 현대화 지원 △전통시장 주변 주차장 확대 △주변 도로 주차 가능 △청년들을 위한 컨텐츠 개발 △시장 경영 노하우 교육 등 창업지원 등을 하겠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석기, 이채관 후보의 ‘신라왕경특별법은 사기’ 주장에 강한 유감 표명

자유한국당 김석기 의원(경주)은 23일 이채관 한국당 예비후보의 ‘신라왕경특별법은 사기’라는 주장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지난 22일 경주에 출마한 이채관 후보는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은 시민을 우롱하는 천박한 속임수 정치의 산물”이라고 비판했다. 이에대해 김 의원은 “신라왕경특별법 통과를 사기라고 주장하는 것은 법안을 대표발의한 본인 뿐만 아니라 공동발의한 181명과 통과에 찬성한 190명의 국회의원, 통과를 간절히 염원했던 모든 경주시민에 대한 모독”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욱이 정부사업의 예산지원 체계나 신라왕경복원사업의 추진경과 등을 확인하지 않은 이 후보가 기본적인 예산 메커니즘과 법률 성안과정, 정부 업무에 얼마나 무지한지를 보여준 셈”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은 경주시의 발전을 위한 미래계획 구상과 이를 실제로 추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느냐를 알리고 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받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며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근거없는 네거티브 전략은 이제부터라도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설 밥상머리 화두는 ‘총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경제’

TK(대구·경북) 정치권은 올해 설날 밥상에 올라갈 소재로 ‘총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경제’를 꼽았다.우선 총선이 80여 일 앞둔만큼 선거구별 구도와 판세, 지역 의원과 예비후보들의 능력과 자질을 비롯해 지역현안 해결 과제에 대한 비교 분석과 검증을 예상했다.최근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 최종 후보지가 공동 후보지인 군위 소보·의성 비안으로 판가름 났으나 군위군이 주민투표 결과에 승복하지 않기로 하면서 이전 추진사업이 출발하기도 전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인만큼 이 역시 밥상에 오를 것으로 봤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침체된 경기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어 먹고사는 문제도 이야깃거리가 될 것으로 관측했다.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대구 북구갑)은 “아무래도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총선이 가장 이슈이지 않겠나”며 “지역민들의 최우선 관심사는 민생과 경제 등 삶의 질 향상인만큼 이를 충족할 정당과 인물론이 대화의 핵심이지 않겠나”고 말했다.이어 “통합신공항의 경우 최종 부지선정 작업이 난항에 부딪히게 돼 걱정이다. 시도민들도 우려가 클 것”이라고 했다.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전 대구 동구을 당협위원장)은 “여전히 무능하고 오만한 문재인 정부가 경제 참사를 불러놓고 세금 주도 성장에만 몰두한다는 비난 여론이 거세다”며 “특히 검찰 장악, 법치 파괴까지 문 정권이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고 주장했다.이어 “또한 공항이전에 대한 목소리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동구을 주민들은 대구공항 이전으로 인한 후적지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후적지 개발 방안 구상에 힘을 쏟으려 한다”고 했다.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은 “지난 22일 대구에서 민심을 경청한 결과 문 정권의 검찰학살 인사 등에 대한 민심 이반의 목소리가 거셌다”며 “또한 경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목소리가 여전히 높았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했다.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대구 수성갑)과 홍의락 의원(대구 북구을)은 경제를 키워드로 민심 경청에 힘을 쏟겠다고 했다.김부겸 의원은 “여전히 지역 경제가 좋지 않다. 특히 지방 도시들이 갖는 어려움도 같이 있고 해서 여러 가지 또 민심에 대한 기대를 제가 제대로 못 맞춰드린 것도 있다”며 “설 연휴 동안 많은 이들을 만나 마음을 어루만져 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홍의락 의원은 “이번 설도 지난 추석과 민심이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는 특히나 민주당에 대한 여론이 많이 좋지 않다”며 “특히 최근에는 세금부담에 대한 목소리도 나오는 것 같다. 더 낮은 자세로 민심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했다.한편 지역 정치인들과 예비후보들은 여야 할 것 없이 설 연휴 동안 자신의 지역구 내 전통시장 등을 돌며 서민 끌어안기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장주, 통합신공항에 영천청도 발전도 포함돼야

4.15 총선 영천·청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김장주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23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주변 인프라 조성에 영천·청도 발전도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전 지사는 이날 논평을 내고 “영천은 지난해 보잉사가 영천MRO(유지 보수 정비)센터를 철수시킴에 따라 항공산업 육성정책이 답보상태에 놓여있다”며 “경북도가 통합신공항 건설에 맞춰 추진 예정인 항공산업 육성 정책에 항공산업의 메카를 꿈꾸고 있는 영천지역도 그 대열에 합류할 수 있도록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피력했다.이어 “청도 지역은 현재 접근성이 오히려 김해공항이 좋다. 통합신공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로, 철도 등 교통망 건설에 청도가 포함돼야 한다”며 “영천과 청도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더 많이 통합신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통합신공항은 단지 의성과 군위, 대구만이 아닌 경북 23개 시·군 전체가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대구시와 경북도, 국방부, 건설교통부 등 광역지자체와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도건우,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 제시

4.15 총선 대구 중·남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도건우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23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도 전 청장은 “과거의 천편일률적인 아케이드 시설과 주차장 확충을 중심으로 한 전통시장 현대화 정책은 한계에 봉착했다”며 “시설 현대화 결과 대규모 전통시장에 손님이 쏠리게 돼 소규모 시장은 더욱 어려워지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므로 이들이 대폭 변신해 특화시장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대명동 안지랑시장이 곱창거리로 변신해 완전히 새로운 상권으로 탈바꿈 한 사례와 같이 음식, 24시간 운영, 배달 등 특화시장과 테마시장으로 육성 발전시켜야 소멸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다”며 “현행 전통시장 육성제도를 교육 및 컨설팅 위주로 좀 더 세분화하는 맞춤형 지원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또한 “신규 청년취업자를 위해 10개월간 매월 180만 원씩을 고용기업에게 지원하는 정부의 일자리 지원사업도 제조업만 해당이 돼 소상공인이 혜택을 볼 수 없는 만큼 이 문제도 개선하겠다”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현기 기업들과 지역경제살리기 머리 맞대

4.15 총선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김현기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설 명절을 앞둔 23일 왜관산업단지를 찾아 기업인들과 지역경제살리기에 머리를 맞댔다.이날 기업인들은 “기업운영도 좋은 제도 아래 잘 운영될 수 있다.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해 달라”며 “작은 중소기업을 키울 수 있은 여건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이에 대해 김 전 부지사는 “칠곡, 성주, 고령, 김천, 구미, 대구 등이 참여하는 광역경제협의체를 만들어 광역경제권의 현실진단을 통한 미래발전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실천해야 한다”며 “왜관산단이 미래산업선도도시 칠곡을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 왜관산단에 지식산업센터를 설치, 미래산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도 했다.그는 “‘신물류·신산업’을 왜관공단에 심을 필요가 있다”며 “드론생산, 택배 등 드론산업을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인물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형 산업구조로 점차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배영식, 미군부대 부지에 특성화 교육기관 건립

4.15 총선 대구 중남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배영식 전 국회의원이 23일 공약으로 이천동 소재 미군부대 캠프조지 부지에 4차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특성화 교육기관’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이날 배 전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미군부대 캠프조지 6만1천825㎡ 부지에 정부지원으로 대규모 4차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고급인재 양성의 특화된 교육기관을 세우면 국내외 우수 인재가 이곳으로 몰리고 대규모 자본이 대구경제자유구역(대구혁신도시)이나 대구 일대에 투입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현재 이 부지는 군사시설이 전혀 없는데다 LH(토지주택공사)소유의 3만1천326㎡의 부지(외국인아파트)를 포함해 유치원 시설과 상담센터, 주차장이 있고 상당부분 공터”라며 “주한미군은 지난해 LH측에 부지전체 반환을 타진한바 있다. 부지만 확보되면 교육기관 건립비 및 운영비 일체는 예산전문가로서 국고확보가 가능하다”고 피력했다.그러면서 “산·학·연 합동으로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세워 소요 개발비 역시 전액 국비나 시의 재정으로 지원, 기술을 선도하는 한편 전세계에 특허기술 등록을 독려해 대구를 4차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문충운, 전통시장 찾는 등 민생행보

4.15 총선 자유한국당 포항남·울릉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문충운 환동해연구원 원장이 지역 거점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하는 등 민생행보를 본격화했다.문 원장은 23일 구룡포시장을 시작으로 큰동해시장, 송림시장 등을 방문, 시장이 안고 있는 각종 문제점과 지역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 생활경제 현황을 청취했다.이날 구룡포시장에서 시장 상인과 주민들은 휴일 많은 관광객이 몰려 발생하고 있는 교통정체와 주차장 문제 등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구했다.이에 문 원장은 “시장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관광객들이 몰려들 수 있는 방안은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주민불편과 안전문제에 대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며 “많은 분들과 머리를 맞대 실효적인 대안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또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이 살아나고 나라도 산다”며 “대형유통업체 적합업종 법제화 등을 추진해 민생불안을 해소하고 풍요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포항지역 전통시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시장 관계자들로부터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 지역별 맞춤형 시장으로 개발하는 ‘지역특성화 시장 개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승천, 대구 공항 주변 개발제한구역 해제 공약

4.15 총선 대구 동구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이승천 전 지역위원장은 22일 대구공항(K2) 주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시키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날 이 전 위원장은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공항의 개발제한구역 약 137만평 해제를 통해 약 350만평 규모로 대구공항 이전에 따른 후적지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해제된 개발제한구역 내에 싱가포르 도시개발청이 주도해 성공한 세계적인 수변 관광 랜드마크 조성 사례를 벤치마킹 해 팔공산과 연계한 ‘친환경 관광 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며 “또한 산학협동단지(스마트밸리)를 함께 조성해 관광과 연구, 산업이 연계되고 융합되는 복합적 신성장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스마트밸리에는 경북대 이·공학계열을 이전해 연구기반을 확보, 4차산업의 형태로서 스마트 산업단지를 유치 및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 및 역외 인구유입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대구공항의 후적지 개발의 관건은 관주도의 부동산 개발 중심이 아닌 민관이 함께 참여해야 한다”며 “이는 대구 동·서 균형발전의 계기가 되고 대구의 신성장 산업의 메카로써의 역할과 지역가치 상승 및 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의성 비안면·군위 소보면에 건설된다

대구 군 공항과 민간 공항을 함께 옮겨 건설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공동 후보지인 군위군 소보면·의성군 비안면 일대에 건설되는 것으로 결정됐다.22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실시한 통합신공항 최종이전지 선정 주민투표에서 공동후보지(군위군 소보면·의성군 비안면) 점수가 단독후보지(군위군 우보면)를 앞섰다. 공동후보지에 대한 의성군민 투표율은 88.69%·찬성률은 90.36%이고, 단독후보지에 대한 군위군민 투표율은 80.61%·찬성률은 76.27%를 기록했다.투표율과 찬성률을 50%씩 합산한 점수는 공동후보지가 89.52로 단독후보지(78.44)보다 높게 나왔다. 앞서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는 후보지 2곳에 대한 주민투표 찬성률(50%)과 투표율(50%)을 합산해 점수가 높은 곳을 선정하기로 했다.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주민투표 완료 후 이전 후보지 지방자치단체장이 투표 결과를 충실히 반영해 국방부 장관에게 군 공항 이전 유치를 신청하도록 규정했다.그러나 김영만 군위군수가 개표 결과에 불복해 점수에서 뒤진 우보면 유치를 신청하겠다고 밝혀 신공항 건설 과정에 진통이 예상된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권세호, 달성군 가창면 수성구로 편입 추진

4.15 총선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권세호 삼영회계법인 대표가 22일 달성군 가창면을 수성구로 편입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이날 권 대표는 보도자료를 내고 “가창면은 수성구 파동과 연접해 있어 수성구 생활권을 같이 공유하고 있다”며 “2018년 3월부터 가창면 지역 초등학교 졸업예정자들이 수성구 학군 중학교에 배치되는 등 교육은 이미 수성구에 편입돼 있다”고 공약의 당위성을 주장했다.이어 “가창면이 수성구로 행정구역이 통합될 경우 파동, 상동, 중동과 연계해 균형적인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며 “장기적으로는 수성구 도시공간구조의 재편과 함께 가창면 주민들에게는 생활권과 행정권 일치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생겨 지역경제 발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또한 “아울러 대규모 녹지 공간 확보로 인해 정주 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장원용, 지역신문 역량강화 및 활성화에 나설 것

4.15총선 대구 중남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장원용 전 대구시장 소통특보는 22일 “입법화를 통해 지역신문의 역량강화와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장 전 특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공약에서 지역신문과 관련해 ‘지역언론 육성을 위해 지역신문 지원 확대 추진’을 내세웠지만, 임기 절반 이상이 지난 지금까지 무엇 하나 진행된 것이 없는 실정”이라며 “또한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이 2022년에는 시한이 종료되고, 해당 특별법이 지역의 미디어환경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등 지역신문 지원제도의 적절성과 효과성에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이어 “지방분권이 지지부진한 이유는 많지만 그 중에서도 지역신문이 지역민의를 대변하며 적절한 대안 제시 등 순기능적 역할이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는 것도 큰 이유 중 하나”라며 지역 언론이 제 기능을 다함으로써 지방분권이 더욱 촉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지역 언론의 활성화를 통해 지방분권의 목소리를 더욱 강화함은 물론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대변인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필요도 있다”며 “대구MBC 보도국장 출신으로 이러한 지역 언론의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입법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피력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박형룡, 추경호 의원 론스타 의혹진실 규명 토론회 참석 요구

4.15 총선 대구 달성군 더불어민주당 박형룡 전 지역위원장이 22일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에게 론스타 의혹 진실 규명을 위한 토론회 참석을 요구했다.최근 희대의 금융스캔들로 꼽히는 ‘론스타’ 사건이 재조명되면서 당시 금융당국의 핵심 요직을 맡았던 추 의원의 책임론이 대두된 데 따른 것이다.론스타 사건은 미국계 사모펀드(PEF)인 론스타가 국내 대형은행인 외환은행을 헐값인 1조4천억 원에 매수한 뒤 3년만에 4조5천억 원의 매각차익을 거둔 사건을 말한다.정부는 2011년 론스타 매각 결정을 내렸고 론스타는 한국 정부가 매각을 의도적으로 지연시켜 손해를 봤다며 손해배상 청구소송(투자자-국가간 중재(ISD))를 제기, 현재까지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박 전 위원장은 “외환은행 헐값 매각 사건과 손해배상 소송에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무수한 의혹들이 도사리고 있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핵심 당사자들의 명쾌하고 납득 가능한 답변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대구시 1년 예산의 반이 넘는 5조4천억 원이라는 금액이 걸린 국제 소송이 아직도 진행 중”이라며 “추 의원에게 외환은행 헐값 매각 사건과 ISD 소송 진실 규명을 위한 토론회를 제의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 의원은 이 사건의 진실을 궁금해 하는 달성군민, 대구시민, 국민들을 상대로 한 토론회에 즉각 나서 책임 있는 정치인의 도리를 다해야 한다”며 “진정 국민과 나라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고 본인의 행위에 대해 떳떳하다고 생각한다면 토론의 광장에 나서는 것을 마다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피력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27세 박성민, 경북 33세 조지연 한국당 공천 받을까?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2일 “20대에서 40대의 젊은 정치인을 30% 공천해 젊은 정당을 만들겠다”고 말한 것과 관련, TK(대구·경북) 내 한국당 젊은 정치인들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특히 TK의 경우 타 지역에 비해 50세 이하 젊은 정치인이 현저히 적어 이들이 상대적으로 공천에 우위를 점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22일 기준 선거관리위원회에 TK 한국당 후보로 등록한 50세 이하 예비후보는 8명이다.대구와 경북 각 4명이다.대구 최연소 후보는 지난 21일 동구갑 예비후보로 등록한 박성민 후보로 27세다.고려대 도시 및 지방행정학과 정책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박 후보는 영남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을 지낸 바 있다.30대는 없으며 40대는 중남구에 도건우(48) 전 대구경북자유구역청장, 동구을의 김영희 (46) 전 육군 중령, 북구갑의 박준섭(49) 변호사 등 3명이다.경북 최연소는 경산의 조지연 한국당 부대변인으로 33세다.영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조 부대변인은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대변인실과 뉴미디어정책비서관실 등에서 4년 근무했으며 지난 6월 황 대표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선정한 부대변인단에 합류했다.또 다른 30대 후보로는 구미갑의 김찬영(37) 전 한국당 경북도당 혁신위원장이 있고 40대 후보는 구미을의 추대동(49) 김태환·정진석 국회의원 전 보좌관, 고령·성주·칠곡의 정희용(43) 전 경북도지사 경제특보가 있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현재 단순히 일부 의원의 불출마와 새로운 피 수혈이라는 기존의 총선 공식을 넘어 보수 정치 세력의 ‘완전한’ 세대교체 요구가 거센 만큼 이들에게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다만 젊은피 수혈이라는 명목 하에 정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문외한들을 공천하면 안된다. 정치에 대한 원칙과 소신이 있는 청년들이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인선 “전통시장 활성화에 새바람 불어넣겠다”

4.15 총선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22일 수성구 목련시장 등 전통시장을 돌며 설 민심을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새바람을 불어넣겠다”고 약속했다.이날 이 전 청장은 “수성을의 경우 목련시장, 수성시장, 황금시장, 수성현대시장, 대자연시장, 상동시장, 범물상가시장 등 크고 작은 시장들이 많고 골목 안의 작은 상가시장까지 합하면 그 수는 더욱 늘어난다”며 “시장현대화가 정부와 지자체의 서민경제 활성화 ‘단골메뉴로 등장한 지 오래지만 전통시장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통시장의 겉모습만 바꿀게 아니라 전통시장의 ‘속’도 상인들과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게 변모시켜야 한다”며 “정확한 현실진단과 이에 따른 실효성 높은 방향으로의 정책 대전환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통 상인들과 청년, 장년이 연합하는 새로운 접근법에서 소프트웨어를 개선하는 시장전략이 절실하다”며 “젊은 고객 유입 촉진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형 복합청년몰을 도입하고 청년상인을 육성해야 하며 마케팅, 상인교육, 온라인쇼핑몰 구축 등 시장경영 바우처도 활성화해야 한다”고 진단했다.또한 “주차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고객 유입을 늘리고 볼거리·즐길거리·먹을거리 등 ‘1시장 1명소’ 전략, 유튜브 등 1인 홍보 미디어센터도 구체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