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원시설 80여곳 긴급점검

대구시와 8개 기초자치단체는 이월드 근무자 다리절단 사고와 관련해 시내 유원시설 80여 곳에 대한 긴급점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유원시설은 관광진흥법상 안전성 검사대상인 놀이기구가 설치된 종합 유원시설(놀이기구 6종 이상) 2개소와 일반 유원시설 14개소, 키즈카페 등 소규모 놀이시설 67개소 등 총 83곳이다.대구시와 8개 구·군은 이번 주 내로 긴급점검을 완료하기로 했다.놀이기구 운영에 관한 서류 비치 여부, 근무자 교육, 일일점검 등 유원시설 관리·운영 전반을 점검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와룡공원 주차장 최우수시설 인증

대구시설공단은 공단에서 운영 중인 와룡공원 지하공영주차장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을 취득했다.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은 경찰청에서 주차장 이용객들의 안전성 및 치안을 강화하기 위해 건축물 내 주차장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인증 제도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의미 알리기 캠페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의미 알리기 캠페인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은 다음달 4일 클러스터 개소를 앞두고 지난 12일 단지 내에서 입주기업 직원, 한국환경공단 대학생 기자단 등을 참여한 가운데 국가물산어블러스터 의미를 알리는 사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아름답고 소중한 자원봉사활동 체험사례 공모

자원봉사 체험사례 공모 포스터 대구시가 10월11일까지 제17회 대구 자원봉사활동 체험사례를 공모한다.공모는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활동 우수체험사례 발굴,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대구에 주소를 두고 1365 자원봉사포털에 가입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다른 지역에 살더라도 대구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직장에 다니면 된다. 또 대구지역 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한 시민도 참가할 수 있다.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보람과 미담사례 등을 이메일,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3개 부문으로 구분된다.대상 1명과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씩을 선정한다. 체험사례집도 발간한다.입상자 발표는 오는 11월22일에 본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대구시와 대구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도 게시된다.문의: 053-803-3043.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혜민 스님, 이국종 교수 명강 대구시민대학에서 듣는다

지난 5월 대구시청 별관에서 시민들이 대구시민대학을 수강하고 있다.성인들의 배움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대구시민대학이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시민의 인문교양 함양 및 다양한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시 전역에 9개의 학습장을 마련했으며 하반기 강좌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수강신청은 대구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수강은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강좌로는 △인생백년아카데미(화요일) △슬기로운 대구생활(화) △인문학으로 같이 살자(목) △삶의 이야기로 읽는 명저(목) 등이다.인생백년아카데미 강좌로 시청별관 시민과정에서는 내달 3일 방송인 이상벽을 시작으로 김효석 케이이시(KEC)아카데미원장, 남호진 변호사, 김오곤 한의사, 이요셉 웃음아카데미 대표, 이동필 전 농림부장관을 초청해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인기가 높은 슈퍼토크에는 혜민스님(9월25일 어린이회관), 이국종 교수(10월22일 아양아트센터)를 초청한다.특별과정으로는 △대경천년대추막걸리제조과정 △선비의 주안상차림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카페 △드론제작 △인생이모작아카데미 무료공개특강 △글로벌여성아카데미(중국편) △심쿵잡안내사 아카데미 등이 있다.직업연계과정에 △시니어융합아카데미 △도서관활동가 양성 △노인여가활동지도사 양성 △가정폭력전문상담원 양성 △홈바리스타 전문가 양성 등이 개설된다.대구시민대학은 올상반기 강조 206회를 운영해 모두 3천433명이 수강했다.차혁관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은 “포용적 평생학습인 대구시민대학을 통해 시민 누구나가 배움의 기회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수성알파시티 자율주행 서틀버스 달린다

대구 수성알파시티의 도로에서 시험 운행하는 자율주행 버스 카모.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 내 일부 도로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시험 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시험 운행하는 셔틀버스는 최근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 자율주행 서비스 기업 스프링클라우드가 운영하는 스프링카(SpringCar) 2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자동차부품연구원에서 개발 중인 카모(KAMO) 1대다.이번 실증으로 자율주행 셔틀 실증을 위한 제반 시설구축과 서비스 개발, 지역 내 부품업체의 실차장착 기회가 제공된다.시민체감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 프로세스를 구성하고 실증 데이터는 앞으로 기술개발 지원용으로 공개된다.대구시는 자율주행 탑승을 위해 필요한 정류장 및 종합정보안내시스템 등과 같은 자율주행 셔틀버스의 맞춤형 인프라도 구축한다.스프링카오는 10월까지 시험운행을 거쳐 11월부터 시민에게 상시 탑승기회도 제공한다.12월부터 스프링카는 교통통제 없이 상시 운행하고 국산셔틀은 개발진행 상황을 보면서 추후 운행 일정을 결정한다.지역에서 자율주행 부품개발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산·학·연 기관들과 연계해 다양한 제품을 실증 차량에 장착하고 테스트 환경을 제공한다.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피드백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개발한 제품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한다.대구시는 실증사업의 사전 테스트와 안전한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영을 위해 20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화·수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수성알파시티 내 2.5㎞ 순환도로에서 편도 2차선 중 2차선(바깥차선)을 부분 통제한다.통제구간에는 안전요원 배치와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진입차량의 우회 안내를 실시한다. 자율주행 셔틀 운행구간 내의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다른 곳으로 이동을 유도해 최소한의 안전을 확보한다.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대구는 그동안 선도적으로 자율주행 실증환경구축을 해왔다”며 “자율주행 셔틀버스 기술개발 실증을 시작으로 현재 진행 중인 범부처 기가코리아 사업을 통해 테크노폴리스까지 자율주행 차량을 확대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약령시 살리기 청년들이 나선다

지난달 준공한 한방의료체험타운에 청년들이 입점해 점포를 운영할 수 있는 복합청년몰이 운영된다.대구 약령시에 지난 6월 준공한 한방의료체험타운에 청년들이 입점할 수 있는 ‘복합청년몰’이 들어선다. 노년층만 선호한다는 한방의 선입견을 깨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대구시는 대구약령시장이 2019년 복합청년몰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정부의 지원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복합청년몰 조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통시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예비 청년 상인들의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만들어 주자는 취지다. 이번에 선정된 대구약령시 복합청년몰은 중구 종로2가 소재 한방의료체험타운 내에 조성된다.한방의료체험타운은 100억 원을 들여 대구시 중구 한의약박물관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연면적 2천608㎡)로 지난 6월 준공했다.복합청년몰 사업에는 앞으로 2년간 총 예산 15억 원이 투입된다.한방의료체험타운 2층, 3층, 7층에 청년들이 운영하는 점포 20개를 개설한다.업종은 한방 핑거푸드, 차류, 관광기념품, 공방 등이 들어온다.복합청년몰 고객은 근대골목을 투어하는 관광객, 인근 동성로, 종로 유동인구로 예상한다.전략은 한방의료체험타운과 연계한 ‘도심형 한방특화 청년몰’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다.한방특화시장인 약령시 한약재를 활용한 먹거리 유치와 근대골목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상품 매장과 청년예술가 공방을 운영한다.도심형 루프탑 전망대 조성 카페로도 활용한다.한방의료체험타운에는 복합청년몰 이외에 4층 한방제품 전시 판매장, 한방산업 홍보관이 운영되고 5층에는 한방의료 뷰티체험장과 한의원이 입점한다. 7층 옥상은 휴게실과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건물내 주차는 48대가 가능하다.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한방특화시장인 대구약령시와 연간 210만 명이 방문하는 근대골목투어를 특화 해 젊은 수요층의 유입으로 시장 활성화를 만들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대구약령시 복합청년몰 조성사업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지방분권운동 시민들이 플래시몹으로 응원한다

지난 17일 대구시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무대에서 시민 100여 명이 지방분권을 응원하는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지난 17일 대구시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무대에서 시민 100여명이 지방분권을 응원하는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기업, 광복절 독립투사 안중근 서체 개발해 눈길

안중근 의사 폰트.안중근 의사 폰트를 개발한 황석현 다온폰트 대표가 작업실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제74회 광복절을 맞아 대구지역 폰트(컴퓨터 서체) 제작기업이 대기업과 함께 ‘안중근 의사 폰트’를 개발, 배포해 눈길을 끈다.GS칼텍스는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안중근 폰트를 무료 배포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안중근 폰트가 탄생하는데 대구 기업 ‘다온폰트’의 노력이 컸다.다온폰트는 올초 GS칼텍스 독립서체 개발을 의뢰받았다. 그동안 백범 김구, 윤봉길, 한용운, 윤동주 등 독립운동가 4명의 폰트를 복원했으며 이번에 안중근 폰트를 탄생시켰다.안중근 폰트를 복원하는데 가장 큰 어려움은 안 의사의 한글 육필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것.안 의사가 1909년 10월26일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 전날 장부가를 한글과 한문으로 쓴 뒤 동료 우덕순에게 준 1장짜리 육필 원고가 전부였다.다온폰트는 장부가 육필원고를 바탕으로 그의 이름에 걸맞은 폰트를 제작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첫 글자 하나를 디자인하는데만 1개월 이상이 걸리기도 했다.다온폰트는 현재 일부 기록으로만 남아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실제 글씨체를 연구해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방법으로 폰트를 개발하고 있다.다온폰트는 지난 3년간 캘리그라피 폰트 200종, 타이포그래피 폰트 55종 등 한글 폰트 250여 종을 제작했다.황석현 대표는 “독립운동가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안중근 의사의 글자체를 복원하는 데 있어 그의 무게만큼이나 디자이너들의 어깨도 무거웠다”며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반일감정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독립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담은 장부가를 기초로 탄생한 서체여서 의미가 더욱 크다”고 전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일본수출규제, 지역 자동차부품기업 영향은

대구시는 16일 엑스코에서 자동차부품기업들과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현장소통시장실을 연다. 사진은 지난 13일 열린 섬유염색업체들과 현장소통시장실 모습.대구시가 16일 엑스코에서 지역 자동차부품기업 대표들과 일본 수출 규제 대응을 위한 현장소통시장실을 연다.대구시는 일본 수출 규제 대응책 마련을 위해 지난 12일에는 기계·로봇 분야 기업들과, 13일에는 섬유·염색분야 기업들과 현장소통 시장실을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지역 자동차부품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개별기업의 준비상황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응방안을 논의한다.참여기업은 에스엘(생산제품: 램프류), 평화홀딩스(씰링부품), 평화발레오(클러치), 경창산업(케이블), 삼보모터스(변속기), 이래AMS(조향부품), 상신브레이크(브레이크) 등이다.또 대구시뿐 아니라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구·경북본부, 전략물자관리원 등 지원기관도 참석한다.대구시는 이 자리에서 타 산업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영향이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자동차부품업계의 실제 상황을 파악하고 정부와 대구시의 대응계획을 설명한다.특히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데 주안점을 두고 기업 현장과의 긴밀한 접촉을 위해 비상대책단을 구성했다. 현재 산업군별로 정확한 실태 파악을 위해 기업 현황조사를 진행 중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중앙정부의 각종 대책 중에서 대구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찾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대책을 발굴해 지역기업들에게 위기를 통해 혁신의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한국가스공사 쪽방촌 여름나기 봉사활동

한국가스공사 임직원들이 대구지역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노사합동 시원한 여름나기 봉사활동의 의기를 다지고 있다.한국가스공사가 폭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주민들 지원에 나섰다.가스공사는 지난 14일 대구지역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노사합동 시원한 여름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봉사에는 채희봉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노동조합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5개 조로 편성된 봉사단은 대구 중구 서성로 일대 쪽방촌 150여 가구를 방문해 생수 및 식료품 등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또 주민들의 안부를 묻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가스공사는 지난달부터 ‘쪽방촌 여름나기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전국 10개 쪽방촌 거주민을 대상으로 아이스박스·생수·간이소화기·기능성 의류 등으로 구성된 ‘에너지키트’를 지원했다.쪽방상담소에 주민들에게 시원한 물과 얼음을 항상 제공하도록 냉동기, 제빙기를 설치해줬다.쪽방상담소마다 사업 수행 전담인력을 두고 폭염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다.대구지역은 쪽방 거주민을 채용해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함께 주민 케어 활동을 수행하도록 했다.가스공사는 대구지역 폭염 대비 특화사업으로 건물 옥상에 흰색 차열페인트로 도색해 실내 온도를 낮추는 ‘쿨루프 시공’을 통해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채희봉 사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상생협력 사업을 확대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2019년도 ‘균등분 주민세’ 부과

대구시청 전경.대구시는 관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을 대상으로 2019년 균등분 주민세 201억 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부터 30세 미만 미혼자 및 미성년자에 대한 주민세 면제 등으로 지난해 0.5% 감소했다.납세자별로는 세대주 110억 원, 개인사업자 60억 원, 법인 31억원 이 부과됐다.구·군별 부과금액은 달서구 43억 원, 북구 39억 원, 수성구 31억 원, 동구 28억 원, 달성군 18억 원, 서구 17억 원, 중구 13억 원, 남구 12억 원 순이다.납부기한은 다음달 2일까지다.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경북 최고·최초를 찾아라

대구·경북 최고·최초를 찾아라 포스터.대구시와 경북도는 지역의 자랑스러운 문화와 유산을 선정하는 ‘대구·경북 최고·최초를 찾아라’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경북 최고·최초를 찾아라’는 대구·경북의 최고, 최초, 최대, 최다 등의 기록 또는 기록보유자를 찾는 것으로 다음달 20일까지 모집한다.응모방법은 대구·경북 기네스 공모 사무국 홈페이지(www.dgbest.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사진, 동영상 등)를 홈페이지, 이메일, 우편 등으로 보내면 된다.대구·경북지역의 최고·최초 등 가치를 지닌 기록이라면 유·무형 자산, 자연, 역사, 경제, 생활, 문화 등 모든 분야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응모 자격은 지역 제한이 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공모된 기록은 전문가 검증위원회를 통해 선정돼 대구·경북 최고·최초 기록으로 인정된다.객관적 검증이 어려운 사항은 현 시점에서 발견된 기록을 최고·최초로 인정(잠정 기록)한다.최종 선정된 최고·최초는 책자로 발간되며 시·도 공동 홍보 자료로 활용된다.시연·공연이 가능한 기록은 대구·경북과 관련된 각종 박람회, 축제 등에 초청된다.대구·경북의 역사적, 문화적 자산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대구·경북을 합산해 100선 이상을 선정해 11월 말 시상한다. 선정된 기록 및 기록보유자에게는 인증서 및 소정의 부상이 수여된다.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공모로 대구·경북의 자랑스러운 문화와 유산을 많이 발굴해 대구·경북의 역사, 문화적 아카이브를 확보하고, 지역의 문화, 관광자원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6월 대구·경북 기업 수출·수입 13% 이상 줄었다

대구·경북의 6월 수입과 수출이 전년에 비해 13% 이상 감소하는 등 실물경제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14일 발표한 대구·경북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역 기업들의 6월 수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13.3% 감소했다.특히 무선통신기기, 디스플레이 등 전기·전자가 22.9% 감소했고 수송장비 12.4%, 기계장비는 12% 각각 줄었다.수입 또한 전년 같은 달 대비 14.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재 22.4%, 1차 산품(14.8%), 중간재 14.2%, 설비투자지표인 기계류 수입은 20.8% 줄었다.무역수지는 19억4천만 달러 흑자로 전월(21억1천만 달러)에 비해 축소됐다.고용률 또한 60.6%로 전년 동월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대구·경북 제조업 생산은 전자, 영상, 음향, 통신, 1차 금속 등을 중심으로 전년 같은 달 대비 5.2% 줄었다. 대형소매점 판매도 0.1% 감소했다.7월 중 소비자물가는 대구와 경북이 각각 전년 동월대비 1.1%, 0.4% 상승해 전월과 비교하면 오름세가 둔화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도시재생 미래를 시민들에게 알려준다

대구시는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강의 모습.대구시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가 오는 28일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대구시가 시민들에게 도시재생 분야의 올바른 이해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시민 역량강화와 다양한 참여 기회 제공으로 시민중심 도시재생 실현과 도시재생 관련 주체들 간 거버넌스를 구축해 도시재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자는 취지다.이번 20기는 오는 28일부터 10월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진행된다.수강신청기간은 오는 23일까지 선착순 300명이다.대구시나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대구시 도시재생과,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로 접수하면 된다.강좌는 도시재생, 정비사업, 부동산 관련 지식 등 도시재생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대구 시민뿐 아니라 경북지역의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2011년 1기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기본과정(19기) 및 심화과정(5기)에 6천700여 명이 수강했다.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전문성 있는 교육을 원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0월 중 도시재생과 도시정비 분야 심화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포스터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