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메디파크 여준규 원장과 알아보는 난소종양

생리를 시작한 모든 여성은 신체적 변화와 정신적 변화 뿐만아니라 진정한 여성으로서의 아름다움을 갖추게 된다. 하지만 이 시기부터 여성 질환이 발생한다.10대부터 50대까지 가장 흔한 난소종양. 흔히 암으로 통하는 악성종양은 제외하고 난소의 양성종양에 대해 알아보자.10대와 20대, 30대에서는 난소종양이 흔히 발생하며 종류도 매우 많다.10~20대에 가장 흔한 종양에는 단순 난소낭종, 기형종, 자궁내막종이 있다. 30~40대에는 고형종, 점액종, 장액종 등이 있으며 이 밖에는 수많은 양성종양이 있다.생리가 일정한 여성의 종양은 통상 1~2개월에 평균 1㎝ 정도 자란다.증상도 종양의 종류에 따라 워낙 다양하며 개인차도 커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허다하다.흔히 ‘물혹’으로 말하는 단순낭종인 경우 증상이 없다면 크기가 6~8㎝ 이하일 때 자연적으로 소멸될 수도 있다.하지만 이 밖에 종양은 크기와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결국에는 수술적 치료를 해야 한다.그래서 조기진단과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종양을 성질을 파악하는 혈액검사를 필수적으로 하고 추적관찰을 하는 것이 올바른 치료법이다.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크기와 종류에 상관없이 복강경을 통해 개복과 난소 절제 없이 종양만 제거하고 난소를 성형 복원하는 것이다.난소 절제를 권하는 의사들도 있는데 고형종과 난소암이 의심되거나 확진된 경우를 제외하면 난소를 원형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특히 10~50세 이전에는 난소 보존이 필수적이다.48세 이후에는 재발 방지를 위해 완전 제거를 고려할 수도 있다. 난소종양은 자궁종양과 달리 수술적 치료가 유일한 치료법이다.복강경 시술을 하면 1㎝ 이하의 수술 자국이 남아 얼마든지 비키니 수영복도 입을 수 있다.난소종양 크기 20~30㎝ 이상이더라도 개복하지 않고 난소 절제 없이 시술할 수 있다.담당 의사가 개복수술을 권하거나 난소 완전절제를 권한다면 해당 의사의 복강경 수술에 대한 실력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복강경 수술의 장점은 빠른 회복이다. 수술 후 2주가 지나면 과격한 활동도 가능하다.여러 번 개복수술의 경험이 있는 환자는 장기유착증의 위험이 크지만 이 때문에 개복수술을 반드시 선택할 필요는 없다.의료진의 수술 능력에 따라 복강경으로 좋은 치료 효과를 낼 수 있다.다만 장 유착 또는 방광 유착, 요관 유착이라면 수술을 위해 불가피하게 유착박리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때 역시 복강경이나 개복과는 상관없이 부작용과 합병증이 똑같이 일어날 수 있다.개복수술을 했을 때 부작용이 적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난소종양의 치료에서 복강경 시술은 가장 효율적인 치료법으로 통한다. 개복하지 않고 난소 절제 없이 종양만 제거하고 난소를 성형복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성메디파크 여준규 원장이 복강경 시술을 하는 장면.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경북피부과 의사회가 들려주는 피부 백과<2>재발 잦은 손발톱 무좀

오라클피부과 대구점 이성우 원장-오라클피부과 대구점 이성우 원장 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길 여유도 없이 습도와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여름철은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은 고온·다습한 환경이므로 무좀도 더 빈번히 발생한다.또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 옷차림이 간편해지고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는 경우가 많아진다. 하지만 무좀으로 인해 발에 각질이 생기거나 발톱에 변성이 생기면 발을 드러내기가 민망해진다.손발톱 무좀은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손발톱 무좀은 곰팡이에 의한 피부 감염증으로 전체 피부 곰팡이 감염의 4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또 손발톱 이상 질환의 15~40%나 될 만큼 가장 흔한 손발톱 질환이기도 하다.원인균으로는 Trichopyton rubrum이 가장 흔하다.손발톱의 △색깔 변화 △두꺼워짐 △쉽게 부스러짐 △손발톱 박리증 등을 동반한다. 때로는 통증, 보행장애, 이차 세균감염 등을 유발해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을 줄 수 있다.특히 노인 인구가 늘어나고 당뇨 등의 만성질환 증가하고 면역 억제제의 사용으로 점차 환자 수는 증가하는 추세다.하지만 약물 침투가 어려운 손발톱의 해부학적 특성과 다양한 원인균, 환자 특성(고령 등), 장기간의 치료 기간, 전신 약물 치료 부작용, 약물 상호작용 및 약물투여 금기증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손발톱 무좀의 치료가 쉽지 않다.따라서 여러가지 특수성을 고려해 환자마다 맞춤치료가 중요하다.손발톱 무좀 치료는 크게 약물 치료와 비약물 치료로 구분한다.가장 기본적인 일차 치료법은 전신 항진균제 복용으로 터비나핀, 이트라코나졸, 플루코나졸 등의 약물을 장기간 복용하는 방법이 있다.하지만 증상이 경미한 경우나 전신 약물 부작용이 우려되면 에피코나졸, 아모롤핀, 시클로피록스 등의 약을 발톱에 바르는 국소 항진균제를 사용하기도 한다.이외에도 보조 치료로 감염된 손발톱을 뽑는 손발톱 제거술을 선택하기도 한다.최근 경구 항진균제 복용이 불가능하거나 약물 치료를 선호하지 않은 환자에서 비교적 안전한 치료로 손발톱 무좀 레이저 치료를 시술하는 추세다.여러가지 요건을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치료를 선택해서 치료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민간요법으로 빙초산과 목초액 같은 화학약품을 사용해 자가 치료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부작용 위험이 높은 만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손발톱 무좀은 가족력과 당뇨 등의 동반 질환, 면역억제제의 사용, 손발 무좀 등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재발률이 20~50%에 달한다.재발방지를 위한 수칙을 지킨다면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1. 손발을 항상 깨끗하고 건조하게 관리한다.2. 신발은 자주 갈아 신고 신발 안이 축축해지지 않도록 한다.3. 손톱깎이 등 손발톱 관리 도구를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4. 손발톱을 깎을 때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한다.5.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에서는 가급적 개인 신발과 양말을 신는다.6. 손발톱무좀에 걸렸다면 발수건과 슬리퍼, 욕실매트 등은 가족과 같이 쓰지 않는다.7. 손발톱 무좀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초기에 치료해야 한다.손발톱 무좀은 단기간에 치료되지 않아 치료를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손발톱 무좀은 완치 가능한 질환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손발톰 무좀 완치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지검 위증 사범 29명 적발 4명 구속기소

A씨는 지난해 8월 친구인 B씨와 B씨의 동거녀인 C씨가 함께 자고 있는 방으로 들어가 C씨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져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이후 B씨는 친구인 A씨와 합의한 후 태도가 바꿨다. 우정(?)을 선택하기로 한 것이다.B씨는 법정에서 “A씨가 방에 들어온 이유에 대해 C씨가 속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자고 있어 이불을 덮어주기 위해서였다고 한 말을 들었다”며 허위 증언했다.하지만 이를 수상히 여긴 공판검사는 A씨로부터 ‘B씨가 유리하게 증언하기로 약속했다’는 진술을 확보해 B씨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B씨에게 출석 요구를 했지만 응하지 않아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체포해 조사했다. B씨는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검 공판부(부장검사 진철민)는 지난 1~5월 위증 등 사법질서 저해 사범을 집중 단속해 모두 29명을 적발하고 이 중 4명을 구속기소 하고 25명은 불구속기소 했다고 22일 밝혔다.대구지검은 위증 등 사법질서 저해 범죄는 실체진실 발견을 어렵게 해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고 나아가 국가 사법질서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중대한 범죄라고 규정하고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다.이번 집중 단속에서 부장검사를 총책임자로 하고 9명의 공판검사를 모두 3개 팀으로 구성해 협업 수사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대구지검은 ‘위증은 대수롭지 않다’거나 ‘유리한 재판 결과를 얻기 위해서 위증을 해도 된다’는 잘못된 인식으로 거짓 증언하거나 위증을 교사하는 사례가 여전히 빈번한 만큼 지속적인 팀 수사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대구지검 관계자는 “실체 진실발견이라는 사법 정의를 구현하고 허위 증언으로 인한 피해자나 피고인의 인권 침해가 없도록 인권 보장 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꾸준히 증가

정부의 강력한 규제에도 대구의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대구지역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116만9천869명으로 전달보다 증가했다.대구의 가입자는 올 1월 116만793명, 2월 116만6천383명, 3월 116만8천350명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또 지난해 같은 기간(2018년 4월)의 108만9천615명보다 7.3% 증가했다.지난 4월 전국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도 2천300만 명을 돌파했다. 전국 가입자 수는 2천306만5천36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월(2천200만7천46명) 처음으로 2천200만 명을 넘어선 이후 9개월 만에 다시 100만 명 이상 증가한 것이다.주택청약종합저축은 과거 청약저축과 청약예·부금 기능을 합한 것으로 청약통장 일원화가 시행된 2015년 9월 이후부터는 주택청약종합저축만 신규로 가입할 수 있다.청약통장 가입자 증가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청약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결과라는 분석을 내놨다. 여전히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분양받을 수 있는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도 높다는 것이다.각종 수치에도 대구 청약통장 가입자 증가 이유가 잘 나타난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대구의 아파트 분양 평균 청약 경쟁률은 37.5대 1로 같은 기간 서울(14.33대 1)과 전국(14.48대 1)의 경쟁률을 훌쩍 웃돌았다.대구는 수도권 중에서도 강남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아파트 시장의 호황이 이어지는 도시다. 지난해 경북권과 경남권에서 유일하게 아파트값이 오른 곳이기도 하다.특히 올해 들어 전국 최고 경쟁률 1위와 3위를 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가 차지했다.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의 각종 규제로 이어진 투자 심리 위축에도 대구 아파트 청약시장은 아직 견조하다. 여기에다 청약자들이 청약 경쟁률과 청약 아파트의 가치 등을 고려하면서 청약 통장 사용에 신중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아이에스동서, ‘수성 범어 W’ 23일 공개

5월 대구 분양의 핫 이슈로 떠오른 수성구 범어네거리 범어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수성 범어 W’가 23일 마침내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수성 범어 W’는 범어네거리 대구 최중심 자리, 범어역 초역세권, 누구나 선망하는 수성 학군 핵심에 위치한 입지만으로도 주목받을 만하다.또 1천 가구(1천868가구)가 넘는 단일 단지에다 대구 최고층(59층) 랜드마크의 위상이 돋보인다.‘수성 범어 W’ 아파트 당해 지역 1순위 청약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대구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세대 구성원이 과거 5년 이내 다른 주택에 당첨된 적이 없는 세대주여야 한다. 또 세대 구성원이 무주택이거나 1주택만 소유하는 세대주에게만 자격이 있다. 청약통장의 1순위 자격요건(가입 기간 2년 및 지역별 예치금액 (대구광역시 전용 85㎡ 이하 250만 원, 전용 135㎡이하 700만원))을 충족해야 한다.분양전문가는 “무주택자, 혹은 30형대 이하 1가구 소유자에게만 자격이 주어지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이기에 실수요자에게는 20~30형대 아파트를 소유할 절호의 기회다”고 말했다.아이에스동서는 이 단지에 일반아파트와는 차별화된 호텔급 이상의 상품에만 붙이는 ‘W’라는 브랜드를 사용하고 중형대단지 아파트에서의 하이엔드 라이프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먼저 드나들기 편리한 1층에 100평이 넘는 대규모 어린이집이 들어서며, 4층은 아파트 커뮤니티시설로 조성된다.4층 한 가운데 중앙테마광장을 중심으로 남녀 사우나, 골프연습장, 퍼팅장, 피트니스센터, GX룸, 필라테스룸이 헬스존이 들어선다. 맞은편에 남녀독서실·개인 독서실·스터디룸·카페테리아 등의 학습 및 커뮤니티 공간이, 관리사무소·주민회의실·멀티미디어룸을 지나 가로공원 건너 조용한 곳에 게스트룸 5실이 별도로 마련된다.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 4베이 3룸 판상형 구조와 3베이 3룸 타워형 구조로 채광과 조망이 우수하며 ㄱ·ㄴ자형 주방, 대면형 아일랜드 식탁 등 가족 커뮤니케이션형 주방설계와 워크인드레스룸, 현관창고, 작은방 수납공간, 알파룸(102㎡) 등으로 최강수납을 실현했다.특히 ‘수성 범어 W’ 전용 78㎡, 84㎡ 주거형 오피스텔은 아파트 23평, 25평과 똑같은 구조를 가져 수성구 입성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아파트와는 달리 청약자격 제한도 없어 거주지 제한, 주택청약통장 가입 여부, 주택 소유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아이에스동서 분양관계자는 “아파트 전용 84㎡ 일반 분양분이 237가구에 불과하며 1순위는 100% 가점제가 적용되므로 청약자격이 자유롭고 분양가가 저렴한 주거형 오피스텔에 많은 청약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수성 범어 W’는 수성구 범어동 189-2번지 일원에 지하 4층 지상 59층, 아파트 1천340가구(전용 84㎡A 104가구, 84㎡B 540가구, 84㎡C 540가구, 102㎡ 156가구) 및 오피스텔 528실(84㎡OA 264실, 78㎡OB 264실) 총 1천868가구로 조성된다.일반분양분은 아파트 393가구(84㎡B 133가구, 84㎡C 104가구, 102㎡ 156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528실 등 총 921가구가 대상이다.모델하우스는 수성구 범어동 1번지 MBC문화방송 주차장 자리에 있다.‘수성 범어 W’ 투시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지법, 홧김에 불 지른 40대 집유

대구지법 형사11부(김상윤 부장판사)는 홧김에 집에 불을 질러 이웃을 다치게 한 혐의(현주건조물방화치상)로 재판에 넘겨진 A(48)씨에 대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120시간 사회봉사를 명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3월 경산에 있는 자기 집에서 동거녀와 말다툼을 하던 중 홧김에 부탄가스를 누출시킨 뒤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당시 화재로 건물 외벽과 이웃집 등이 불에 타면서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생겼고 이웃 주민 4명이 화상 또는 유해가스 흡입 등으로 치료를 받았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성공분양 기대감↑

대구지역 청약열기가 숙지지 않고 있다.포스코가 시공하는 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 지난 3일(17∼19일)동안 2만2천여 명에 이르는 방문객이 운집했다.분양상담창구에는 연일 청약 및 계약에 관한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로 인해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였다.특히 대구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에어샤워 부스 체험관이 모델하우스 내에 설치돼 에어샤워 부스를 직접 체험하기 위한 고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졌다.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위탁사인 대호아이피글로벌 최효준 부사장은 “탁월한 입지에 브랜드 프리미엄, 다양한 분양 혜택으로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1호선 동대구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동대구복합환승센터를 통해 KTX, SRT, 고속버스 등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여기에 대구신세계백화점이 도보거리에 있어 생활만족도가 높고, 인근에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만촌점, 파티마병원 등이 위치해 생활여건 또한 양호하다.지하 4층 지상 최고 27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101㎡ 아파트 445가구, 전용면적 84㎡ 아파텔 50실로 구성된다.아파트의 경우 1차 계약금 2천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등 다양한 금융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금전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중도금 대출 전 전매가 가능한 안심전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22일 아파트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아파텔 청약조건은 3무(無)다. 지역 우선 공급, 청약통장, 청약금 이 세 가지가 필요 없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아파텔도 계약 시 수요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차 계약금 2천만 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청약일정은 아파트 청약접수와 동일한 22~24일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청약을 받는다.지난 17일 공개한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모델하우스는 오픈 3일 동안 2만2천여 명이 찾을 정도로 청약 열기가 높았다. 사진은 방문객들로 북적이는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수성구 망월지, 새끼 두꺼비 인근 욱수골로 대이동 시작

대구 도심의 대규모 두꺼비 산란지인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태어난 새끼 두꺼비들이 서식지인 인근 욱수골로의 대이동을 시작했다.망월지의 새끼 두꺼비 이동은 지난 18일부터 시작됐다. 앞으로 10여 일 동안 비 오는 날 등 습한 환경을 이용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망월지에는 해마다 2~3월 200~300마리의 성체 두꺼비가 인근 욱수산에서 내려와 암컷 한 마리당 1만여 개의 알을 낳고 돌아간다.알에서 깨어난 새끼 두꺼비는 망월지에서 몸길이가 2~3㎝로 자란 뒤 5월 중순께 수만 마리가 떼를 지어 서식지인 욱수골로 이동하는 경이로운 장관을 연출한다.한편 수성구청은 새끼 두꺼비들의 이동 경로 이탈을 방지하고자 진입 차량 통제, 로드킬 방지장치 설치 등 보호 대책을 펼치고 있다.대구 수성구 망월지에서 태어난 새끼 두꺼비들이 서식지인 욱수골로 이동하고 있다.대구 수성구 망월지에서 태어난 새끼 두꺼비들이 서식지인 욱수골로 이동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DGB금융그룹, 제2회 스타트업 경진대회

DGB금융그룹이 혁신적인 스타트업 발굴을 통한 디지털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도약을 위해 ‘2019 제2회 DGB금융그룹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플랫폼 및 핀테크에 한정한 지난해 주제를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으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모든 분야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금융과 비금융의 경계를 허물어 향후 스타트업과 적극적인 제휴·협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응모 분야는 혁신적인 스타트업 기술·제품으로 금융·교통·생활편의 분야, DGB금융그룹의 수도권·해외 공략에 활용할 기술·제품, 기타 DGB금융그룹과 제휴·협업·연계 방안이다. 응모작은 다음달 14일까지 접수한다.경진대회 홈페이지(www.dgbstartup.com)를 통해 자세한 응모 요강을 확인할 수 있다.사업성·독창성·완성도 등을 고려해 10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발해서 오는 7월8일 서울창업허브에서 데모데이 형식으로 제안 발표 및 심사위원 평가 등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데모데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스타트업을 최우수상 1팀(상금 1천만 원), 우수상 3팀(각 500만 원)으로 선정한다.선정팀에게는 DGB와의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며 DGB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지원 랩인 피움랩(FiumLab) 입주 지원 시 우대할 예정이다.DGB금융지주 디지털혁신본부장 황병욱 전무는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서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업을 통해서 DGB금융그룹과 스타트업이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을 만들어나가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22일 대구권 사회주택 설명회 개최

대구시청 별관에서 22일 오후 2시 기존의 공공과 민간으로 이원화된 임대주택 공급체계를 보완하는 사회주택 설명회가 열린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사회주택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사회주택에 대한 대국민 홍보 및 이해도를 높이고자 7개 지역에서 순회 개최되고 있다.설명회는 사회주택 개념 및 정부 정책 홍보, 사회주택 공급 운영 사례 소개, 관련 금융상품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사회주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사회주택은 사회적 약자를 입주대상으로 사회적 기업, 비영리, 법인 등 사회적 경제주체에 의해 공급된다. 거주기간 보장·저렴한 임대료·공동체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추구를 특징으로 하는 임대주택 유형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움직이는 관광안내소’ 공모 2회 연속 선정

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19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공모사업에 또다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2017년 선정돼 2년간 내실있게 운영한 결과 올해 2회 연속으로 선정돼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게 됐다.‘2019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운영사업의 관광안내사들이 주요 관광지에서 관광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고정식 관광안내소 안내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능동적인 관광 안내서비스로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주요 이 사업의 주요 목적이다.이번 공모사업에 신청한 12개 지자체 중 대구는 부산 및 대전과 함께 선정돼 연간 국비 1억5천만 원을 2년간 지원받아 총 6억 원을 사업에 투입한다.2017년 공모 선정에 따라 관광안내사 8명(영어 3명, 일어 2명, 중국어 3명)을 대구 중심지인 동성로·약전골목·근대골목 일대에 배치해 대구 관광지를 상세하고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또 유창한 외국어 구사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정확하고 친절한 관광정보를 전달하는 등 관광편의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대구 도심은 가로와 골목 형태가 복잡해 지도와 안내도만으로는 관광객이 쉽게 관광지를 찾아가기 쉽지 않다.특히 대구공항의 직항노선 증설로 대구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적극적인 외국어 안내서비스를 제공할 필요성이 커지는 시점에서 또 다시 공모에 선정돼 그 의미를 더 하고 있다.2017년 기준 대구방문 관광객 중 내국인 31.3%, 외국인은 48.4%가 동성로를 찾을 만큼 동성로를 포함한 도심이 대구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또 증가하는 외국인 개별관광객의 안내·쇼핑 등에 대한 서비스 개선을 위해 동성로 일대에 ‘외국인 사후면세점 특화거리’를 조성할 계획인 만큼 움직이는 관광안내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가장 큰 불편사항인 ‘언어소통의 문제’를 해결해 대구의 강점인 도심관광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대구시가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운영해 대구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사진은 관광안내사들이 주요 관광지를 돌면서 관광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모습.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 범어 W’ 23일 모델하우스 그랜드 오픈

대구의 최고 중심지인 범어네거리를 주변으로 반경 1㎞에는 20평형(66㎡)대의 새 아파트가 없다.대구 최고 주거 선호지로 손꼽히는 범어네거리에는 대형 아파트가 즐비하다.땅값이 워낙 비싼 수성구의 최중심이다 보니 중소형 평형으로는 건설회사에서 사업성을 맞추기가 어렵기 때문이다.분양전문 광고대행사 애드메이저에 따르면 범어네거리 반경 1㎞ 내 64개 단지 중 전용 59㎡ 이하 아파트는 10.54%에 불과하다.그나마도 대부분 준공 20~30년 된 오래된 아파트이며 준공 5년 이내의 아파트 중 전용 59㎡ 이하는 ‘e편한세상 범어’ 64세대뿐이다.대구에서 자녀교육을 위해 선망의 수성학군, 특히 범어네거리 인접한 곳으로 입성하고자 하는 수요자가 넘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게다가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이후 강화된 청약자격으로 인해 1순위 자격이 어려울 뿐 아니라 당첨이 된다고 해도 대출규제 강화로 자금 마련도 어려운 상황이다.대구는 물론 전국 분양업계가 범어네거리 중심에 선보이는 ‘수성 범어 W’를 주목하고 있다. ◆전용 59㎡와 동일한 평면의 전용 84㎡ 오피스텔 대안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전용 59㎡ 아파트와 거의 같은 평면의 전용 84㎡ 주거형 오피스텔이 25평형 아파트 대안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2017년 아이에스동서가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상가를 줄이고 주거형 오피스텔을 늘이는 설계변경을 단행했다”며 “기획단계에서부터 25평형 아파트 대안상품으로 4Bay 3Room 판상형 구조를 기본으로 했다. 남동향·남서향 등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 맞통풍을 가능하게 했다”고 설명했다.아파트 23평, 25평과 똑같은 구조를 가진 ‘수성 범어 W’의 전용 78㎡, 84㎡ 주거형 오피스텔은 작은방 가변형 벽체로 작은방 2개와 큰 방 1개로 선택할 수 있다.ㄷ자 주방, 워크인 드레스룸, 다용도실이 제공돼, 초·중·고등학생이 있는 가정의 주거공간으로 손색이 없다.특히 1천868세대 중 주거형 오피스텔만 528실로 웬만한 아파트 중대형 단지 규모로 들어선다.아이에스동서가 남·녀 사우나, 필라테스, 피트니스, GX룸, 남·녀 독서실, 스터디룸, 개인 독서실 등 아파트와 별도로 오피스텔 전용 커뮤니티시설을 갖추어 주거만족도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특히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청약자격 제한도 없다. 거주지 제한, 주택청약통장 가입 여부, 주택 소유와 관계없이 만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5월 일반분양을 앞둔 ‘수성 범어 W’의 관계자는 5월 중 일반분양에 들어간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뜻밖에 오피스텔에 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단지는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189-2번지 일원에 지하 4층에서 지상 59층, 아파트 1천340세대(전용 84㎡A 104세대, 84㎡B 540세대, 84㎡C 540세대, 102㎡ 156세대) 및 오피스텔 528실(84㎡OA 264실, 78㎡OB 264실) 모두 1천868세대로 조성된다. ◆역세권·학군·금융·공공기관 등 최고 명당범어네거리 최중심에 자리한 ‘수성 범어 W’는 2호선 범어역 초역세권에 단지 앞 주도로인 달구벌대로 및 동대구로와 인접했다. 관공서, 금융기관 등의 중심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풍부하다. 또 범어공원과 시민체육공원이 인접해 도심에서 만나기 어려운 쾌적한 자연도 누린다.무엇보다 주목받는 입지적 장점은 누구나 선망하는 최강 수성학군이다. 범어초교와 경신중·고, 대륜중·고, 오성중·고를 비롯해 동도중, 대구동중, 소선여중, 대구여고, 정화여고, 혜화여고 등 누구나 선망하는 학교들로 둘러싸여 있다. 명문 학원가도 범어네거리 주변에 몰려 있다.분양전문가는 “일반적으로 대단지 아파트에 속해 있는 오피스텔은 아파트중심설계로 부대시설 등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은데 ‘수성 범어 W’의 경우 오피스텔 528실을 위한 별도의 커뮤니티시설을 시공하는 등 23평형, 25평형 아파트 528세대 분양과 다를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 “전용 84㎡ 아파트 일반분양분이 237세대에 불과하고 1순위 청약자격도 까다로워 수성구 입성을 노리는 실수요자가 상대적으로 청약자격에 부담 없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많이 몰릴 것”이라고 전망했다.‘수성 범어 W’는 아파트 1천340세대 중 조합원이 947명에 달해 일반분양분은 아파트 393세대(84㎡B 133세대, 84㎡C 104세대, 102㎡ 156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528실 모두 921세대이다. 23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분양할 예정이다.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189-2번지 일원에 지하 4층에서 지상 59층 모두 1천868세대로 조성되는 ‘수성 범어 W’의 항공 조감도. 오는 23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이번주 전국적 대규모 아파트 분양

이번 주 전국적으로 아파트 분양이 쏟아진다.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1만4천72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인기가 높은 지역인 대구를 비롯해 경기와 부산을 중심으로 청약과 견본주택 개관을 앞둬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구에서는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의 청약이 예정돼 있으며 세종에는 역대 최대의 동시분양 물량이 쏟아진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의 부동산대책과 분양보증 등의 여러 변수로 분양이 미뤄지는 등 분양일정에 변동이 많았다”며 “이번 주는 미뤄졌던 분양이 시작돼 그만큼 관심도 뜨거울 것으로 보이며 청약률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 방성수 제6기 복지옴부즈만 임용

대구시는 21일 공개모집을 통해 제6기 복지옴부즈만으로 방성수 옴부즈만을 임용했다. 복지옴부즈만 제도는 복지 분야의 고충민원 처리를 통한 시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복지옴부즈만은 행정기관으로부터 독립해 시민의 복지관련 고충사항을 조사해 해당 기관 등에 의견 표명·조정·중재와 불합리한 제도개선 권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임기는 2년이다.그동안 470건의 복지 분야 시민 고충민원을 접수·해결하는 등 복지옴부즈만은 시민의 권익보호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방성수 옴부즈만은 “이번 기회에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대구대 대학원을 졸업한 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대구지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방성수 대구시 복지옴부즈만.

대구지법, 목줄 관리 소홀히 한 견주 벌금 100만 원

대구지법 형사2단독(이지민 부장판사)은 애완견의 목줄 관리를 소홀히 해 길 가는 어린이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과실치상)로 기소된 A(69)씨에 대해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A씨의 애완견(3년생 몰티즈)은 지난해 10월10일 경산의 한 의류매장 앞을 지나던 아이(당시 4세)의 오른쪽 다리를 물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혔다.당시 애완견은 목줄을 하고 있었지만 A씨가 목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A씨를 벌금 100만 원에 약식기소했으나 A씨가 정식재판을 청구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