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2019년 하반기 전국 부점장회의 개최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이 지난 26일 임원 및 부점장 등 3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전국 부점장회의’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하고 하반기 경영전략 및 핵심 추진사업을 공유했다.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월배지역 중대형 시세주도 단지로 주목

대구 달서구 월배·월성지역에서는 유일한 중·대형 전용단지로 소문난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가 이 지역의 중대형 아파트 시세를 주도할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이 단지는 전용면적 108㎡(72가구)와 121㎡(130가구)의 두 타입으로만 구성돼 중대형 전용단지로 벌써부터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분양시장에서는 소위 ‘카더라’ 통신의 위력이 이미 증명된 바 있다.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이 단지에 대해 △중대형 전용단지라 위화감이 없어 좋다 카더라 △가구당 전용 2대의 주차공간이 확보돼 좋단다 △뛰어난 조경으로 너무 쾌적하다 카더라 △입주자들끼리 커뮤니티가 너무 기대된다 등의 ‘카더라’ 통신이 실수요자들과 지역 내 소모임을 통해 번져나가고 있다.아파트 홍보에서도 근거를 바탕에 둔 ‘카더라’ 통신은 가장 큰 위력을 발휘하는 법이다.인근의 부동산 관계자도 “중대형 면적이 워낙 귀해 매물이 나오지도 않지만 나온다 하더라도 대기고객이 바로 계약하는 경우가 많아 매물이 없어 보인다” 며 “중대형을 찾는 고객들도 중소형 면적과 같이 있는 단지보다 중대형으로만 구성된 단지의 분양소식을 듣고 최근 문의가 급격하게 늘어났다”고 귀띔했다.특히 중대형 면적으로 찾는 고객들이 전용단지를 가장 선호해서 향후 이 지역에서는 시세를 주도하는 리딩단지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내다봤다.실제 수요자들 사이에서도 비슷한 수준의 입주민이 모여 사는 걸 선호해서 동일한 입지조건이라면 같은 면적으로만 구성된 단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더군다나 희귀면적인 중대형으로 구성되면 더 말할 나위가 없다는 얘기다.이 단지는 중대형 전용단지의 품격에 걸맞게 △세련된 인테리어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개방감과 상징성이 돋보이는 시그니쳐 외관디자인 △법적 기준을 넘는 가구당 전용 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 △청계천을 설계한 서안 정영선 대표의 조경설계 등으로 인기몰이 중이다.현재 모델하우스는 오픈 중이라 세대 내부는 관람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 위치한다.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조감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취임 6개월째 만난 김태오 대구은행장

DGB대구은행 제1본점(대구 수성구 수성동) 1층 한켠에는 ‘위상재인(爲商在人)-DGB대구은행은 생각합니다. 모든 일은 사람에 달려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김태오 회장이 취임 때부터 DGB의 혁신과 변화를 위해서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경영철학이 담겨져 있다.그는 2018년 5월 외부출신으로는 처음으로 DGB금융그룹의 회장에 취임했고 올해 1월29일 제12대 DGB대구은행장이 됐다.은행장 취임 후 6개월째를 맞는 김태오 회장 겸 은행장을 만났다.김태오 행장은 “겸직체제는 대구은행의 주주가치 보호와 경영안정화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으며 조직을 안정화시키고 미래의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였다”며 “이에 대한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돼 지금은 전 임직원이 합심해 DGB대구은행의 새로운 100년 미래와 고객과 함께하는 평생파트너가 되고자 달려가고 있다”며 대구은행의 성공을 확신했다.김 행장에게는 ‘고객에 대한 신뢰회복’과 ‘미래비전의 수립’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이 주어졌다.그래서 그는 “은행장 취임과 동시에 CEO육성 및 승계 프로그램을 개시하고 투명하고 깨끗한 인사를 약속했다”며 “또 지주와 은행의 사외이사진도 주주 및 서치펌을 통해 100% 외부추천 및 선임하며 경영진에 대한 감시·감독 기능을 강화하는 등 DGB금융그룹의 폐쇄적인 조직문화 탈피와 투명한 경영으로 DGB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현재 진행 중인 CEO육성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만족하고 있단다.이 프로그램은 DGB금융지주 및 DGB대구은행의 현직 임원들을 대상으로 전략과제 선정 및 추진, DGB Potential Academy, 임원 Assessment Center Program 등 금융권 최고 수준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많은 희망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김 행장은 “모든 권한은 각 분야의 임원과 직원들에게 위임이 될 것이다. 이러한 권한 위임을 통해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분위기를 조성하고 TOP-DOWN 방식의 업무처리가 아니라 BOTTOM-UP 방식의 업무형태를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그는 중용 23장에 나오는 글귀를 언급했다.“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으로 드러나며 겉으로 드러나면 밝아져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이룰 수 있다.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자신과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김태오 행장은 “DGB대구은행의 모든 임직원은 작은 부분에서부터 준비해 최고의 역량 갖추고, 지극한 정성으로 세상의 변화에 대응해 갈 것”이라며 “모두와 함께하는 평생 금융파트너로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보다 차별화되고 선도적인 금융 서비스를 고객님들께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은행장 취임 6개월째를 맞은 김태오 DGB금융그룹의 회장 겸 DGB대구은행장은 “현재와 같이 급변하는 시대에서 생존하고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혼자가 아닌 함께 일 때가 더욱 그 힘을 발휘하게 된다”며 “모두가 힘을 모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작은 것부터 정성을 다해 간다면 현재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미래의 성장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은행, 신성장 동력 창출과 혁신의 희망 봤다

김태오 DGB대구은행장이 취임한 후 대구은행에는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 신성장 동력 창출과 혁신을 통한 새로운 희망이 일고 있다는 얘기다. 금융전문 기업의 이미지가 제고됐고 지역밀착 경영이 강화되고 있다.‘Digital Global Banking group’이라는 새 슬로건에 맞는 글로벌 전략으로 해외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다. 종합 금융그룹의 면모를 갖추고자 증권사를 인수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대출상환 유예제도와 저금리 대출 지원, 컨설팅 지원 등 지역 기업과 상생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4차 산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4차 산업혁명의 시대와 함께 금융환경과 고객 니즈가 급변해 기존의 영업방식으로는 수익과 투자의 효율성은 점점 더 낮아지고 있다.김 행장도 기존 DGB 의미를 ‘Digital Global Banking group’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새로운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신시장으로의 진출을 선포했다. 또 그룹 디지털화와 글로벌화를 강조했다.디지털 부분에서는 2015년 지역은행 최초로 출시한 대구은행의 모바일 금융채널인 ‘iM뱅크’ 앱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올 하반기에 출시하고 이를 통해 전국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그룹의 생활형 통합플랫폼으로 ‘iM샾(#)’도 선보인다. ‘iM샾(#)’을 통해 지급결제 분야를 시작으로 핀테크 업체들과의 협업으로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서비스들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것.지난 6월21일에는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DGB Fium-Lab’이 열렸다.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최초로 설립되는 DGB Fium-Lab은 DGB금융그룹의 디지털에 대한 의지를 선언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DGB Fium-Lab은 기본적으로 지역 핀테크 기업에게 업무공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특허 출원에 대한 지원, 컨설팅 및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을 통한 경영지원을 제공한다. ◆수도권과 글로벌 동시 진출김태오 행장은 지난 3월 동아시아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해 순방길을 포함해 미얀마-캄보디아 일정을 소화하며 동아시아지역 시장의 역동성과 성장 잠재력을 체험했다.DGB금융그룹은 캄보디아와 미얀마를 글로벌 진출의 전략적 요충지로 삼고, 캄보디아 소재의 DGB 특수은행의 경우 금융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다양한 금융활동을 위한 상업은행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캄보디아와 미얀마 현지의 MFI(소액대출 기관) 설립도 진행하는 등 DGB금융그룹의 동아시아벨트 구축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도권의 풍부한 신 시장 공략에도 나서도 있다.현재 DGB대구은행의 수도권 진출은 전무한 실정이다. 지점 수는 10곳에 못 미친다.이를 역발상으로 생각하면 그만큼 신규 고객을 끌어올 가능성이 크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대면이든 비대면이든 DGB를 접해보지 않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상품을 출시해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기회라는 것.최근 SKT&핀크와 함께 출시한 T-High5적금의 경우 출시 40일 만에 대구·경북 이외 지역의 순수 신규 고객이 4만 명을 돌파하며 신시장 신출에 대한 가능성을 증명했다.수도권 중소기업을 위한 기업영업추진 전문역(PRM제도)도 수도권 신 시장 공략의 일환이다. ◆차별화 브랜드 ‘DIGNITY’DGB금융그룹의 사업다각화와 종합 금융그룹의 위상을 확보하고자 숙원 사업을 추진한 증권사 인수가 1년 넘게 지지부진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김 행장이 지난해 5월 DGB금융그룹회장으로 취임한 후 4개월 만에 하이투자증권 인수에 성공했다.하이투자증권 인수를 통해 명실상부한 종합금융회사로 거듭난 DGB금융그룹은 고객에게 차별화 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5월17일 그룹 창립 기념일에 맞춰 그룹 시너지 영업의 모범사례가 될 ‘DIGNITY 금융복합점포’ 개소식을 열었다.DGB금융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DIGNITY’를 필두로 대구·경북과 함께 수도권에 이르는 DGB의 프리미엄을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지난 6월10일에는 수성동 대구은행 본점에서 지주 및 은행의 임원 및 부점장급 직원 300여 명이 모여 ‘2019년 혁신을 위한 전진대회’를 개최했다.혁신 캠페인의 모토를 ‘혁신을 혁신하다’로 정하고 T·O·P(Trust: 신뢰받는 회사, Outspeed: 빠르고 유연한 회사, Person: 인재가 제일인 회사)를 통한 혁신방향을 제시했다.또 A·C·E(Action: 행동하는 혁신, Core: 본질적인 혁신, Everything: 모든 것의 혁신)라는 혁신 추진 방법도 공개했다.이러한 혁신활동은 지주를 포함한 전 계열사에 전체적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계열사 실정에 맞는 다양한 활동이 일어나고 있다.하이투자증권 인수로 종합금융회사로 거듭난 DGB금융그룹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DIGNITY 금융복합점포’의 개소식 장면.DGB대구은행이 디지털 경쟁력 확보을 위해 ‘태블릿브랜치’와 ‘창구전자문서’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태오 은행장이 DGB태블릿브랜치를 시연하는 모습.지난 5월 열린 DGB금융그룹 창립8주년 기념식 장면.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성에너지, 쪽방 폭염나기 캠페인

대성에너지 (대표 우중본)는 지난 24일 대구 중구 서성로에 위치한 행복나눔의 집을 방문해 ‘2019 쪽방 폭염나기 캠페인’을 펼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DGB대구은행, 여름휴가 통 큰 할인 카드 이벤트

DGB대구은행은 여름 방학 및 휴가 등이 시작되는 7월말~8월초 여름 성수기를 맞아 대구은행BC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워터파크 할인, 해외여행 호텔 및 항공권 할인 등의 카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먼저 대구·경북권의 주요 워터파크에서 반값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구 스파밸리에서 ‘본인 50%+동반 3인까지 40% 할인’이 적용되며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에서는 ‘본인 50% 할인과 동반 3인까지 30% 할인’, 김해 롯데워터파크와 정선 하이원 워터월드에서는 종일권 대인 한정 1+1 이벤트를 실시한다.수도권인 용인 캐리비언베이에서도 종일권 대인 한정 1+1 이벤트를 실시하며 적용기간은 워터파크별로 다르므로 대구은행 홈페이지(www.dgb.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해외 여행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다양하다. BC카드나 페이북 어플에서 마이태그 완료 후 미국 전 가맹점에서 이용금액 충족 시 최대 2만 원 캐시백 행사를 진행하며 익스피디아, 아고다, 호텔스닷컴, 트립닷컴 등에서 할인코드 입력, 전용페이지 등의 경로를 통해 결제하면 5~10% 할인혜택이 있다.이와 함께 해외 결제액에 대해 결제 금액을 할인하는 카드도 있다.DGB 세븐캐쉬백카드는 해외 가맹점에서 건당 3만 원 이용 시 7%, 월 최대 4만 원까지 캐쉬백을 받을 수 있다. DGB쇼핑카드는 5~10%, 월 최대 2만 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명동 재개발 첫 수혜단지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에 주목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조감도.‘재개발 사업지구의 첫 번째 단지를 선점하라.’동일지역에 순차적으로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의 경우 첫 번째 단지가 분양가가 가장 저렴하고 미래에 발생할 프리미엄도 분양가 차이만큼 더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상황을 강조한 말이다.실제 동일브랜드로 공급된 동구 봉무동의 ‘이시아폴리스’는 1차 사업이 가장 저렴했고 순차적으로 분양가가 올라 4차 사업이 분양가가 가장 높았다.대구전역에서 낙후된 주거지역을 재개발하는 정비사업이 구역별로 예정돼 있다.기존 주거지역의 노후화가 심각해짐에 따라 안전·방범·소방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현실에 맞는 주거시설에 대한 수요자 욕구가 맞물리면서 정비사업이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것이다.현재 남구에만 재건축 12개 단지와 재개발 18개 단지가 사업을 준비 중이다. 대명동만 놓고 보면 재건축 6개 단지, 재개발 9개 단지가 예정사업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통계조사에 따르면 일반주택에 비해 아파트에 거주하는 비율이 전국 평균 60%인데 반해 대구지역은 71%로 10% 이상 아파트를 선호했다.하지만 대구에는 지난 수년간 지역 내 공급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했고 기존 아파트들의 노후화도 심각해서 신규아파트에 수요욕구가 강한 도시이기도 하다.이 같은 상황이 전국적인 부동산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대구 부동산시장이 여전히 뜨거운 이유로 꼽힌다.26일 공개하는 남구 대명동 일대 재개발사업의 1호 사업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대명동 1959-27번지 일원에 공급예정인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975가구가 주인공이다.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27층 10개 동으로 구성된다.전체 975가구 중 일반 분양분은 716가구로 공급면적별 가구 수는 △49㎡ 152가구 △59㎡ 70가구 △74㎡ 206가구 △75㎡ 42가구 △84㎡ 246가구다.이 단지는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대명동 일대 재개발 사업의 신호탄이라는 분석이다.그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고 남구 일대 변화의 바람을 선도한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대구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지역의 수요자들이 이미 선점효과에 대한 시세차익을 충분히 경험해 봤기 때문에 입지, 브랜드, 세대수 등의 장점을 가진 아파트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며 “초역세권 입지에 도심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청약열기는 뜨거울 것” 이라고 예상했다.모델하우스는 수성구 만촌동 928-2번지에 준비 중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은행 고객 CU가맹점 ATM기 이용, 대구은행 ATM과 동일한 수수료

DGB대구은행 김윤국 부행장(왼쪽)과 BGF리테일 류왕선 상품해외사업부문장이 양사의 디지털 마케팅 및 업무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대구은행 고객이 전국의 CU 가맹점에 설치된 현금인출기(CD/ATM)를 이용할 경우 대구은행 CD/ATM기를 이용하는 것과 동일한 수수료가 적용된다.DGB대구은행은 지난 23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디지털 마케팅 및 업무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결제 행사와 상품 홍보 등 마케팅 전반에 힘을 모으고 신규 서비스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협약내용은 △CU가맹점 내 CD/ATM 사용 시 대구은행과 동일한 수준의 금융 서비스 적용 △디지털 플랫폼 및 CU편의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협력 △DGB임직원·가맹점주·스탭 및 멤버십 고객 대상 홍보 마케팅 △DGB유페이 연계 신규 제휴사업 발굴 등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지역을 제외한 전국 CU편의점 1만3천여 곳에 설치된 CD/ATM 기기에서 대구은행 고객이 ATM기기를 동일한 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다.금융서비스는 전산구축이 완료되는 오는 9월말부터 적용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 2019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대구 수성구청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평가’에서 대구에서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은 범어2동과 만촌2동 일대 수성명품 단독 주택지 조성사업이다.2018년 전국 210개 사업 중 시·도별로 추천받은 총 57개 사업을 심사해 2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수성구청은 ‘재생(再生)을 넘어 자생(自生)으로 도약’이라는 주제로 주민커뮤니티센터 건립, 야시골 공동체 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한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성화 사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우수사례 선정은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참여할 수 없는 여건 속에서도 이룬 성과”라며 “수성구의 주거환경 열악한 지역에 대한 도시재생 활성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제28회 대구시 건축상 공모

대구시는 공공기여도가 탁월하고 도시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데 기여한 건축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28회 대구시 건축상’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공모 대상은 지역 내 건축물 중 2016년 7월1일부터 지난 6월30일까지 사용 승인된 건축물 중 구청장·군수 및 대구지역 건축 관련 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작품이다.공모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다. 대구시 건축주택과로 추천서, 조감도(현장사진), 작품 설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작품에 대해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대상 1점, 최우수 1점, 공공 및 일반·소형분야 각각 우수상 1점을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의 건축주·설계자·시공자에 상패와 함께 해당 건축물 등에 부착해 홍보할 수 있는 동판을 수여한다.또 11월 개최되는 ‘2019 대구건축비엔날레’에 전시할 예정이다.장이희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대구시 건축상을 통해 건축의 역할과 공공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다”며 “건축의 질적 수준과 우리 지역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구시 건축상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고법, 뇌물수수 김영석 전 영천시장 항소심도 징역 5년

공무원 승진 대가 등으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영석(68) 전 영천시장이 항소심에서도 1심의 판결과 같은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대구고법 제2형사부(부장판사 이재희)는 24일 피고인인 김 전 영천시장과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5년과 벌금 1억 원, 추징금 9천500만 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또 김 전 시장에게 승진 등을 대가로 3차례에 걸쳐 총 9천500만 원을 전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벌금 1천200만 원을 선고받은 전 영천시 공무원 A(56)씨에 대한 항소도 기각했다.재판부는 “뇌물 교부 동기와 방법, 시기 등을 볼 때 뇌물을 줬다는 A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고, 뇌물을 받지 않았다는 김 전 시장의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또 “피고인이 승진 대가 등으로 거액을 받은 책임이 무겁고 항소하면서까지 범행을 부인한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김 전 시장은 2014년 5급으로 승진한 A씨로부터 5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또 2개의 관급 사업을 추진하면서 A씨와 관련된 업체에 특혜를 주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대가로 2차례에 걸쳐 4천500만 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수성구 대표단 독일찾아 국제 교류협력 강화

대구 수성구청이 국제교류단을 구성해 독일을 방문, 문화를 통한 도시간 교류에 나섰다.교류단은 지난 16~22일 김대권 구청장과 김희섭 수성구의회 의장, 국제교류협력자문단, 문화예술인, 구의원, 기업인, 공무원 등 16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독일의 문화를 벤치마킹하고 국내 전통 공연예술을 홍보했다.16일부터 18일까지는 독일 로텐베르크와 뉘른베르크, 뮌헨, 슈투트가르트 등을 찾아 건축물과 광장, 도서관 등을 벤치마킹했다.이어 19일부터 독일 칼스루에시를 방문해 칼스루에시청에서 대구시립국악단의 대금과 가야금 연주로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현지에 소개했다.이번 공연으로 양 도시 공연예술 분야 교류의 불씨를 지펴 활발한 교류계획의 구체적인 실무 협의를 이끌어냈다.또 독일 칼스루에시와 수성구의 다양한 분야(대학, 상공회의소, 기업, 예술, 시청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모여 두 도시의 실질적 교류 협력방향을 논의하고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은 올해 2월 알베르트 코이플라인 독일 칼스루에시 부시장의 수성구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이뤄졌다.‘칼스루에’는 독일 남서쪽에 위치한 인구 30만 명의 도시로 유서 깊은 바덴 국립극장과 헌법재판소 등의 사법기관 및 국립핵물리연구소 등의 연구기관이 있다.또 기술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가진 칼스루에 공과대학(KIT) 등으로 유명한 문화·예술 및 첨단기술의 도시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칼스루에시의 도시적 정체성과 특성을 수성구의 도시특성과 교류를 통해 차이를 확인한다면 이 차이가 양 도시 발전을 견인하는 진화의 촉진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구 수성구청 대표단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독일 칼스루에시를 공식 방문해 두 도시의 실질적 교류 협력방향을 논의하고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김희섭 수성구의회 의장(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 등 수성구 대표단이 독일 칼스루에시 관계자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건강인-국민건강보험 Q&A

Q=치석제거(스케일링)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됐나요?A=국민건강보험공단은 후속조치 없이 치석 제거만으로 치료를 끝냈을 경우 건강보험을 적용해 환자 부담을 낮춰줍니다.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연1회 건강보험이 적용돼 1만5천 원만 내고 치석 제거를 받을 수 있습니다. Q=산정특례 제도란 무엇이며 신청절차는 어떻게 되나요?A=산정특례 제도란 진료비 부담이 크고 장기간의 치료가 요구되는 중증질환(암, 뇌혈관‧심장질환, 희귀질환 및 중증난치질환, 결핵, 중증화상, 중증외상, 중증치매)에 대해 환자가 부담할 비용을 경감해주는 제도입니다. 일반 환자의 본인부담률은 외래 30~60%, 입원 20%를 부담하지만, 산정특례 등록자는 외래·입원 관계없이 본인부담률 0~10%를 내면 됩니다.질환 발병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산정특례 질환으로 확진을 받고 공단 또는 의료기관(EDI신청 대행 신청)에 등록 신청을 합니다.SMS문자를 통해 산정특례 등록 결과를 통보받으면, 해당 질환 진료 시 산정특례가 적용됩니다.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