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 대구 최초 미세먼지 포럼 개최

대구 수성구청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한 맞춤형 해법 찾기에 나섰다.수성구청은 지난 24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수미창조 포럼’을 열었다.수미창조(壽未創朝, 수성구의 미래를 창조하는 조찬) 포럼은 2018년부터 각종 현안에 대해 전문가의 발제와 다양한 패널의 주제 토론으로 진행된다.이날 포럼에서 2016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에 등재된 계명대 김해동 교수와 대구경북연구원 남광현 재난안전 연구센터장이 각각 ‘미세먼지의 위협과 대응’, ‘행복 수성구의 미세먼지 대처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또 미세먼지 관련 최신 자료와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대한 패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시민행복교육국-한국사학진흥재단 교류협력 롤 모델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이하 교육국)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사학진흥재단(이하 사학재단)과 지속해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두 기관은 신뢰를 바탕으로 대학생 기숙사 건립 등의 지역발전을 위한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해 교류협력 사업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대구시는 지난 3월 동구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대구시의 실·국·본부 간의 일대일 매칭을 통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그 일환으로 교육국과 사학재단이 매칭한 것이다. 교육국과 사학재단은 보여주기식 일회성 매칭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관 본연의 업무와 관련 있는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두 기관은 지난 10일 부산행복기숙사 시설을 견학하고 간담회를 마련했다.또 지난 23일에도 남구 대명동 한울림소극장에서 함께 연극을 관람하고 교류협력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은 두 기관 1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해 대명동 한울림소극장에서 ‘호야 내새끼’라는 공연을 관람하고 신규사업 발굴 등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현재 추진 중인 공동사업은 중구 수창동 옛 중구보건소 자리에 대학생 주거안정을 위해 1천 명을 수용하는 ‘대구행복기숙사 건립’ 사업이다. 2021년 완공해 이듬해 1학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또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글로벌플라자’와 청년의 문화공간인 ‘청년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한국사학진흥재단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이를 통해 이전 공공기관 직원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지역발전을 위한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교류협력 사업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두 기관은 지난 23일 남구 대명동 한울림소극장에서 함께 연극을 관람하는 등 교류협력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남대병원, 심평원 평가 유방암 6회·위암 4회 연속 1등

영남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적정성 평가에서 유방암은 6회 연속, 위암은 4회 연속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심평원이 2017년 1월1일부터 2017년 12월31일까지 위암과 유방으로 수술받은 만 18세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위암은 암 발생률에서 인구 10만 명당 59.7명으로 1위를 차지하며 암 사망률이 4위에 달한다.2018년 보건복지부 ‘암 등록 통계’ 통계정보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 인구 10만 명당 유방암 발생자가 85.0명으로 우리나라 여성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알려졌다.김성호 영남대병원장은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환자가 신뢰를 갖고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 나은 환경과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대병원은 올해 발표된 만성 폐쇄성 폐 질환,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도 각각 3회 연속으로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대병원, 국립대병원장 회의 개최

경북대병원은 지난 23일 대구 노보텔에서 2019년도 제3차 국립대병원장회의를 주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민건강 증진과 의학발전 도모를 위해 국립대병원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자 각 병원의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DGB금융그룹, 제28회 구미CEO포럼 개최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지난 23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구미CEO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조정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과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장세용 구미시장,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CEO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경북 상장법인 올 1분기 실적 감소

대구·경북 12월 결산 상장법인 99개 사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지난해 1분기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매출액은 21조7천5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02%(47억 원) 줄었다.특히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조1천69억 원과 1조5천825억 원으로 각각 14.31%(3천520억 원), 21.94%(4천448억 원) 줄어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였다.매출액은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쳤지만 이익 비중이 높은 상위 기업들의 실적감소 영향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큰 폭으로 줄었다.지역 내 실적 비중 최상위사인 포스코와 한국가스공사(지역 전체 매출액 74.66%, 순이익 72.71%)를 제외하면 나머지 상장법인의 매출액은 증가했고 이익 감소 폭도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또 지역 상장법인 중 유가증권 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상장법인 실적은 극명하게 갈렸다.유가증권 법인은 모든 실적이 감소했고 코스닥 법인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지역 유가증권 법인의 올 1분기 매출은 18조8천999억 원으로 전년 1분기 대비 0.5%(953억 원) 감소했다.영업이익 1조9천681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5.87%(3천712억 원), 순이익은 1조 4천426억 원으로 24.78%(4천752억 원) 각각 큰 폭으로 줄었다.반면 코스닥 법인의 1분기 매출액은 2조8천514억 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3.28%(906억 원)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천388억 원이며 순이익은 1천399억 원으로 각각 16.05%(192억 원), 27.81%(304억원) 늘었다.코스닥 법인의 실적이 개선된 이유로는 운수장비, 기계, IT부품 업종의 실적 호전과 흑자전환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 폭 확대 등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24일까지 아파트 2순위 아파텔 1순위 청약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가 24일까지 2순위 청약과 아파텔 1순위 청약을 받는다.‘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모델하우스 개관 후 3일 동안 2만2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청약 경쟁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7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01㎡ 아파트 445가구, 전용면적 △84㎡ 아파텔 50실로 구성된다.동대구역 앞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샵 센터시티는 아파트와 아파텔 모두 1차 계약금 2천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등 다양한 금융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금전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중도금 대출 전 전매가 가능한 안심전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의 투시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한국감정원, 중소감정평가법인과 상생경영 확대

한국감정원은 공익사업 손실보상업무를 위한 감정평가 의뢰 시 소형 감정평가법인에 많은 업무를 배정할 수 있도록 자체 ‘감정평가업자 선정 지침’을 개정했다고 23일 밝혔다.지침 개정을 통해 소형 감정평가법인이 경쟁력을 갖추고 자립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서다.주요 개정사항은 예정된 감정평가 금액이 200억 원 미만인 경우 대형 감정평가법인의 입찰 참여를 제한하는 것이다. 또 ‘중소기업기본법’ 등에 의해 소기업·소상공인인 경우에는 신용도, 업무경력, 수행실적, 조직구성 등을 평가하는 감정평가업자 제안서 심사에서 추가 5점의 가점을 부여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DGB금융그룹 DGB디지털 도서관 개관

DGB금융그룹은 디지털 문화를 정립하고 책 읽기 문화 확산을 통한 임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DGB디지털 도서관을 개관한다.23일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디지털 도서관은 그룹이 추진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제품·서비스 창출을 위한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고객 및 시장의 파괴적 변화에 적응하거나 추진하는 지속 프로세스)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또 디지털 도서관 사서가 전담 관리하며 전 계열사 임직원이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향후 고객용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다.DGB금융그룹 관계자는 “디지털 도서관의 가장 큰 핵심은 경계 없는 디지털 플랫폼 활용을 통한 무궁무진한 시너지 효과 창출”이라며 “기존 제한된 계열사 직원만이 이용할 수 있었던 지류 도서관의 한계를 극복하는 등 전사적 지식함양의 플랫폼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27~28일 전통시장 식품업소 특별지도점검

대구 수성구청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전통시장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지도점검을 한다.이번 점검은 신매시장 등 8개 전통시장에 있는 식품제조가공(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내용은 △무등록(무신고) 제조·가공행위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유통기한 임의연장, 위·변조 행위 △진열, 보존, 보관상태(냉장·냉동) 등의 기준 준수 등이다.점검과 동시에 영업주 마인드 개선을 위한 위생교육 실시 및 자율점검표를 배부하는 등 전통시장의 특성을 감안해 단속 위주의 점검이 아닌 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와 지도·계몽에 중점을 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주요 도로변 교통섬에 그늘막 설치

대구 수성구청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최근 주요 도로변 교통섬 5곳(범어네거리 3곳, 두산오거리 2곳)에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했다. 사진은 범어네거리 횡단보도 주변에 설치된 스마트 그늘막에서 햇빛을 피하고 있는 시민들 모습.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동정

김아솔 칠곡경북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지난 11~14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9 유럽골다공증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대구시 23일 마약류 중독 예방 공개강좌

대구시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가 오는 9월까지 한 달에 한 번 마약류(약물) 중독 예방을 위한 시민의 이해를 돕는 공개강좌인 ‘힐링 스쿨’을 마련한다.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힐링 스쿨’을 통해 마약류에 대한 심각성과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이번 달 공개강좌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대구시 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신종 마약류의 특징과 위험성, 마약중독의 실제 사례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중구 태평로의 8천세대 브랜드 타운 첫 분양 주목

경남기업이 24일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는 중구 태평로 일원 3천114.4㎡에 지하 1층 지상 최고 44층 2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공급면적별 가구 수는 84A㎡ 108가구, 84B㎡ 36가구와 오피스텔 84㎡ 38실로 구성된다.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는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과 1호선 대구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인 데다 경부선 대구역 이용도 용이하다.단지 앞 태평로를 통해 달구벌대로, 서대구로, 신천대로, 신천동로, 북대구 IC를 이용하기 편리하다.단지 인근의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대구역점, 동아쇼핑을 비롯해 대형할인점인 이마트 칠성점, 홈플러스 대구점, 롯데마트 칠성점과 전국 3대 전통시장으로 불리는 서문시장과 칠성시장과도 가깝다.수창초, 달성초, 경일중, 성명여중, 계성중, 신명고 등이 학군이다.단지가 도심에 위치한 만큼 문화공간은 풍부하다.달성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다. 단지 북쪽으로는 DGB대구은행파크, 오페라하우스,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예술발전소, 수창공원 등이 있다. 여기에다 젊은이들의 거리인 동성로와 경상감영공원 등도 도보거리다.이 단지는 지상 8층부터 세대를 배치해 저층 세대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지상 7층이 커뮤니티 스퀘어로 커뮤니티 센터와 파노라마 공중정원으로 배치해 사실상 주거공간의 기준층이다. 또 2층부터 6층까지는 지상 주차장으로 배치되며 전 세대가 판상형 4베이로 설계돼 조망권도 보장받는다.아울러 기둥식 구조로 설계해 내진 능력 향상은 물론 벽면식에 비해 층간소음 차단기능도 뛰어나다.더욱이 중구는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의 모델하우스는 중구 태평로 3가 221-5번지에 위치한다.한편 중구 태평로 일대에는 모두 8천 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선다.도심 재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태평로 일대는 이미 준공된 △대구역 자이(1천5가구)를 시작으로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182가구) △자갈마당 재개발(1천150가구 예정) △남쪽에 각각 300여 가구와 700여 가구 △달성지구 재개발(1천500여 가구 예정) 등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여기에다 KTX 철도 건너편인 고성동 일대 재개발(2천800여 가구 예정)까지 포함한다면 동일권역에서 8천여 가구가량의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 투시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국민건강보험 Q&A

Q=이달에 확대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을 알려주세요. A=눈·귀·코·안면 등 두경부 자기공명영상법(MRI)검사가 이달 1일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됐습니다.두경부 부위에 질환이 있거나 질환이 의심돼 의사가 MRI검사로 정밀 진단을 해야 한다고 판단한 경우에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환자의 의료비 부담은 평균 16만~26만 원(측두골조영제 MRI 기준)으로 기존 의료비의 3분의 1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하반기에는 복부와 흉부 MRI검사에도 보험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Q=가입자와 동거하는 시부모를 피부양자로 취득하는 경우 가입자의 남편이 보수 또는 소득이 있는 경우에도 피부양자 취득이 가능한지요?A=가입자의 시부모는 피부양자로 취득할 수 있습니다. 가입자는 근로소득자이고 남편은 사업소득자이지만 시부모가 남편 일방에 의해 부양을 받는다고 볼 수 없으므로 아들이 사업소득이 있더라도 며느리의 피부양자가 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