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모바일 신용대출 ‘쏙쏙 간편대출’ 출시

DGB대구은행은 모바일 신용대출 신상품인 ‘쏙쏙 간편대출’을 출시,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인터넷 뱅킹과 모바일 뱅킹으로 사용할 수 있는 ‘쏙쏙 간편대출’은 간단한 비대면 절차와 원하는 상환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고 강화된 편의성이 장잠인 상품이다.공인인증 및 정보제공 동의만으로 대출한도 조회가 가능하다. 매월 원금 균등분할상환 방식과 매일 원금을 나눠 상환할 수 있는 일일 상환방식 중 원하는 상환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NICE평가정보의 CB등급이 8등급 이상인 개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최대 300만 원 범위에서 대출심사 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대출금리는 최저 연 3.49% 수준(5월28일 기준)이다.상품을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대구은행 인터넷 뱅킹과 모바일 뱅킹을 통해 은행 영업일 중 24시간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다. 심사에서 실행까지 5분 만에 가능하도록 간편하고 신속한 프로세스를 구축했다.대구은행 관계자는 “최근 신용평점시스템(CSS) 전략 재구축을 통해 그간 부족한 신용정보 등으로 인해 대출 시장에서 소외돼 온 고객군에 대한 추가적인 금융지원이 보다 용이해진 시장 상황에 알맞은 ‘쏙쏙 간편대출’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하늘에서 펼친 메디시티 대구 인술

“기내에 의사 선생님 없습니까?”지난 24일 태국 방콕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편에서 급히 의사를 찾는 닥터콜 방송이 나왔다.대구의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 이성하 원장이 주저 없이 환자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비행기에 탑승한 20대 동남아 여성이 복통과 과호흡으로 인한 호흡곤란과 불안장애와 구토 및 설사 증상을 보이자 승무원이 급히 의료진을 찾은 것이다.닥터 콜을 받은 이성하 원장은 먼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상황에 따른 바이탈 체크(혈압·맥박·호흡·체온 측정 )를 진행하고 진통제를 투약하는 등 환자가 안정을 찾도록 했다.약 복용 후 다행히 환자의 불안증세 등이 호전돼 응급상황이 종료됐다. 공항 도착 후에는 본인의 요청으로 휠체어를 타고 공항을 빠져나갔다.환자를 구한 이성하 원장은 지난 21일부터 나흘간 열린 ‘베트남-태국 대구·경북 관광마케팅’ 행사를 위해 대구시 홍보단 일원으로 참석했다가 이날 돌아오는 길이었다. 이 비행기 안에는 권영진 대구시장도 함께 탑승해 그 의미를 더했다.지난해에도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 박원용 원장이 대구에서 베트남 다낭행 항공기 탑승 중 기내에서 과호흡증으로 실신한 응급환자를 구하는 등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에서 2번이나 응급환자를 살려 ‘메디시티 대구’의 인술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이성하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장.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비(非)규제지역에다 알짜 입지인 달서구에 힐스테이트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31일 대구 달서구 ‘힐스테이트 감삼’을 분양한다.달서구 감삼동 55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감삼’은 지하 5층~지상 45층, 4개 동 559가구 규모다. 이 중 아파트 391가구, 오피스텔은 168실이 공급된다.아파트는 전용면적 84~198㎡로 구성됐고, 오피스텔은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다.힐스테이트 감삼이 위치한 달서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과 전매제한 등에서 자유로운 편이다.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힐스테이트 감삼’은 서대구지역의 교통요충지로 죽전역 역세권, 달구벌대로, 중부내륙고속지선 등 교통망이 우수하다. 서대구 일반산업단지와 성서 일반산업단지 등 각종 산업단지와 대구지검 서부지청 및 대구지법 서부지원, 달서구청 등 행정타운이 인접해 있는 배후 주거지다.대구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과 용산역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 데다 인근에 남대구IC, 성서IC 등과도 인접해 있다. 서대구역(KTX)도 2021년 개통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힐스테이트 감삼’은 단지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단지 주변으로 이마트, 홈플러스,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구의료원 등은 물론 장동초, 경암중, 원화중, 본리중, 효성여고, 경화여고, 대건고, 달성고, 상서고 등 다수의 명문 학교가 위치하는 등 최고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힐스테이트 감삼’은 힐스테이트만의 특화설계와 평면도 선보인다. 남향·판상형 위주의 구성으로 단지 내 조망 및 정주성을 확보했다.단지는 일부 세대에 4베이, 맞통풍 구조를 갖춰 개방감을 높였고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3면 개방형 면적으로 안방 발코니 면적도 추가로 제공한다.또 팬트리, 알파룸과 대형드레스룸 등도 일부 세대에 제공해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특히 전용면적 144㎡와 198㎡에는 2개의 마스터룸, 2개의 주방 제공으로 2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독립적인 구조를 갖췄다.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 전용면적 59㎡와 유사한 면적 및 평면구조를 갖춘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된다.오는 31일 공개되는 힐스테이트 감삼 모델하우스는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힐스테이트 감삼’ 조감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경북창업포럼 포항에서 활동 영역 넓혀

대구·경북창업포럼(이하 대경창업포럼)이 포항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지역 특성상 고립도가 높은 포항에서 스타트업과 멘토·예비창업자·지원기관의 네트워킹을 강화해 선순환 구조의 원활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다.또 청년 일자리 창출과 생동감 넘치는 중앙상가길 창업 붐을 조성하고자 창업포럼의 첫 번째 지소를 출범한 것이다.대경창업포럼은 28일 포항 중앙동 창의카페에서 포항지부 개소식을 열었다.개소식에는 지역 창업지원 유관기관 실무자와 지역에서 선도적으로 활동하는 협회,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의 전담 멘토, 기업 전문가 등이 대거 참여했다.이들은 정기적인 분과별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고 순수 재능기부로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대구·경북의 경제 발전과 고용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또 창업스토리 및 멘토링, 정부 지원 사업, 창업아이템 검증 및 매칭 등 다양한 주제로 창업지식을 가진 전문 멘토단이 창업포럼에 함께 한다.개소식 추진위원장인 금용필 교수(대구가톨릭대 경영대학원 혁신창업성장학과)는 “기존에 없던 온오프라인의 강력한 창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대경창업포럼은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순수 재능기부에 나선 멘토 200여 명을 포함해 현재 700여 명이 참여하는 자발적인 민간 조직이다.민간주도로 탄생한 대경창업포럼은 지역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가진 멘토와 신임 멘티의 아름다운 만남을 가지며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지역의 경제발전, 고용창출, 해외수출 및 판로개척의 가속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멘토로는 대구·경북의 창업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 협회 임원, 전문 멘토, 기업 전문가 등이 참가하고 있다.대구·경북창업포럼이 28일 포항지역의 원활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포항 창의카페에서 포항지부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29일 수성못에서 가족 걷기 행사

대구 수성구청은 29일 오후 1시30분 수성못 관광안내소 앞에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한 ‘가족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주민 200여 명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건강체험관 운영 △3GO(돌리고, 올리고, 늘리고) 걷기 준비운동 △바르게 걷기 교육 △수성못 둘레길(약 2㎞) 탐방 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지법 동거녀 살해한 30대 징역 30년

동거녀를 살해한 3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11부(김상윤 부장판사)는 말다툼하다 함께 살던 여성을 둔기로 살해한 혐의(강도살인 등)로 기소된 A(32)씨에 대해 징역 30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30년 동안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했다.A씨는 지난해 12월25일 대구 남구 동거녀의 집에서 동거녀가 옛 남자친구를 만나는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미리 준비한 둔기로 동거녀(당시 27세)를 수차례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범행 이후 A씨는 동거녀의 휴대전화와 신용카드 등을 들고 달아났으며 신용카드를 사용하기로 했다.A씨는 특수강도강간 등으로 징역 7년을 복역하고 출소 8개월 만에 다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재판부는 “사전에 살인을 준비한 점 등을 고려하면 죄질이 극히 불량해 장기간 사회에서 격리해 엄중한 책임을 묻을 필요가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달성1차 산단, 근로자 친화형 미래형 산업단지로 거듭

대구 달성 1차 일반 산업단지가 근로자 친화형 미래형 산업단지로 거듭난다.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27일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사업’ 지구로 대구 달성 1차 산단을 비롯해 군산, 동해북평, 정읍 제3산단, 충북 제1산단 등 5개 산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사업은 착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교통시설 재정비, 주거·복지·문화·안전시설 확충, 산업 공간의 효율적 개편, 연구개발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산단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을 통해 달성 산단은 사고위험 도로 개선과 스마트 주차장 설치, 공원 조성 등 기반시설이 정비된다.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한 업종 고도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 산·학 융합지구 조성, 혁신지원센터 구축,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이 이뤄진다.현재 달성 산단은 2천18만4천㎡ 면적에 운송장비·석유화학·기계 분야 등의 488개 업체가 있으며 종사자만 1만1천여 명에 달한다.국토부와 산업부는 달성 산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기적 기업지원 기능 강화 △산단 스마트화 및 에너지 효율화 추진 △맞춤형 인력 양성 및 공급을 통한 업종 구조고도화 및 혁신생태계 조성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근로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가문화시설 확충 및 근로 생활 커뮤니티 공간 확보, 근로 환경 개선 지원을 통한 활력 넘치는 일터 조성 등을 계획하고 있다.사고위험 진입도로를 개선하고 주차장을 확충하며 스마트공원 조성 등을 통한 산업단지의 기초 인프라를 재정비할 예정이다.국토부와 산업부가 지자체 대상 공모를 통해 사업지구를 선정하고 지자체는 국토부의 재생사업과 산업부의 구조 고도화 사업을 연계해 사업을 시행한다.선정된 산단은 국비 지원과 입지규제 완화(용적률·건폐율 상향 등), 인허가 의제 등 각종 특례를 지원받는다. 올해 지자체는 경쟁력 강화 사업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국토부는 달성 산단에 5억 원을 지원한다. 또 2020년 이후 지자체가 수립한 사업계획을 노후거점산단법에 따라 검토·승인한 후 연차별로 지원한다.정부 관계자는 “노후거점산단 경쟁력 강화 사업은 부처별 산단 지원사업을 통합·연계해 동반상승 효과를 높인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지구는 산업부와 국토부가 힘을 모아 최초로 추진하는 경쟁력 강화 사업인 만큼 노후거점산단 경쟁력 강화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 성공 분양 기대감↑

대구 중구 태평로 3가(중구보건소 옆, 수창공원 건너편)에 들어설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가 성공 분양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SM그룹(회장 우오현) 건설부문 경남기업의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가 지난 24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후 개관 첫 3일간 1만8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방문객들은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 인근 8천여 세대 주변 개발 호재에 주목하며 견본주택을 찾았다.중구 태평로 일대가 도심의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춘 데다 △대구역 자이(1천5세대)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182세대) △구 자갈마당 재개발(1천150세대 예정) △인근 각각 300여 세대와 700여 세대 △달성지구 재개발(1천500여 세대 예정) △고성동 일대 2천800여 세대 예정 등 동일권역에만 8천여 세대의 개발 계획이라는 청사진이 있기 때문이다.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로비 중앙에 자리한 44층 규모의 대형 단지 모형도 앞에서 안내원의 설명을 유심히 듣는가 하면 분양 상담석에서는 이 일대 재개발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과 선점 효과, 예상 분양가 등을 비교했다.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는 대지면적 3천114.4㎡에 지하 1층 지상 최고 44층 2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공급면적별 세대수는 84A㎡ 108세대, 84B㎡ 36세대와 오피스텔 84㎡ 38실로 구성된다.한편 청약일정은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청약, 30일 2순위 청약으로 진행된다.당첨자 발표는 6월5일이며 계약은 6월17일부터 19일까지다.오피스텔은 5월28~29일 양일간 청약을 받아 30일 당첨자 발표를 한다.특히 중구는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다.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모델하우스는 대구시 중구 태평로 3가 221-5번지에 있다. 지난 24일 선보인 경남기업의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 견본주택에 3일간 1만8천여 명이 몰렸다. 인산인해를 이룬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분양시장 또다시 후끈

한동안 주춤했던 대구 분양시장이 이달 들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진행된 역세권 아파트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약을 앞둔 아파트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전문가들은 일부 아파트 청약에서 예전 뜨거웠던 경쟁률을 재현한다면 대구 분양시장이 반전할 계기를 찾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지난 23일 동구 신천동에서 분양한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분양에서 청신호가 켜졌다. 일반분양 279가구 1순위 청약경쟁률이 평균 27.6대 1을 기록한 것.전용 84㎡C가 32.8대 1, 102㎡는 27.0대 1로 전 평형대에서 고른 인기를 보였다.‘아파트를 줍고 또 줍는다’는 신조어인 ‘줍줍’ 현상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생겨난 후 수성구에서도 조짐을 보인다는 점도 분양시장을 달구는 간접적인 요인이라는 분석이다.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 이후 대출 등 까다로운 규제로 실수요자들이 청약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생겨난 미계약 물량을 주워가는 ‘줍줍’ 현상이 수성구에서도 일어났다.‘줍줍’은 1순위 청약에서 미분양을 기록해 ‘수성불패’ 명성에 흠집을 냈던 수성구 두산동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의 무순위 청약에서 나왔다.지난 4월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 1순위 청약에서 평균 8.5대 1을 기록했지만 공급물량(332세대) 60%가량인 203세대가 부적격자이거나 계약을 취소한 것.이달 20일 203세대에 대해 무순위 청약을 한 결과 평균 경쟁률 10.4대 1을 보였으며 특히 142㎡타입은 40대 1, 152㎡타입은 109대 1로 나타나 ‘줍줍’ 현상의 대표적인 사례가 됐다.이와 함께 이달 24일 분양에 나선 경남기업의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도 모델하우스 오픈 첫 3일 동안 1만8천여 명이 몰렸다. 앞으로 이 단지 인근 8천여 가구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파트 144세대와 오피스텔 38실으로 구성된다.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청약, 30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특히 23일 분양에 나선 ‘수성범어W’에 대한 관심이 대구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견본주택 오픈 4일 만에 4만7천여 명이 다녀가며 성공 분양을 예고했다. 이 단지의 기록적인 청약률이 대구 분양시장을 다시 호황세로 이끌 계기가 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59층 대구 최고층이자 1천868세대 대구 최고의 고급주거타운으로 주목받은 수성범어W는 범어네거리, 범어역 초역세권, 수성학군 핵심, 대구 최고층 단일규모 대구 최대단지 등 아파트 선택을 위한 모든 장점을 다 갖췄다.다만 1천868세대 중 아파트가 1천340세대(전용 84㎡A 104세대, 84㎡B 540세대, 84㎡C 540세대, 102㎡ 156세대), 오피스텔 528실(84㎡OA 264실, 78㎡OB 264실)이다. 또 일반분양분은 아파트는 393세대(84㎡B 133세대, 84㎡C 104세대, 102㎡ 156세대)뿐이며 오피스텔은 528실이다.아파트는 28일 특별공급에 이어 29일 1순위(당해), 30일 1순위(기타), 31일 2순위, 오피스텔은 29~30일 청약 접수한다.분양 전문가는 “최근 수성구와 역세권 등을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활성화될 조짐을 보인다. 특히 수성범어W의 청약률이 역대 최고 경쟁률을 넘어설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며 대구 분양시장은 당분간 긍정적인 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다만 “학군, 역세권, 생활 인프라, 장래 개발 호재 등을 갖춘 아파트의 분양은 순조롭겠지만 그렇지 못한 아파트의 분양에서는 미분양 물량이 나오는 양극화 분양시장이 형성될 것이다”고 예측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지검 300억 원대 다단계 조직 간부 2명 구속기소

투자자로부터 수백억 원을 챙긴 불법 다단계 업체 경영진이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검 특수부(박성훈 부장검사)는 불법 다단계 판매조직을 운영하며 투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다단계 조직 부사장 A(61)씨와 상무 B(50)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7일 밝혔다.또 다른 범죄 행위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사장 C(52)씨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이들은 2017년 9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무등록 다단계 판매 조직을 운영하면서 253억 원을 수신한 후 그중 실제 가치가 없는 ‘OOO페이’를 한 개당 6만 원에 판매해 228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또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원금 보장을 약정하고 구좌 당 100만~1천만 원을 판매해 모두 54억 원을 수신한 혐의다. 이들은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넘어간 1만8천여 명으로부터 모두 307억 원을 투자금 명목으로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검찰은 이들이 충북에 본사를 두고 전국에 50여 개 지사를 운영한 점에 미뤄 이들의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DGB Family봉사단 안동 자매결연마을 봉사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 DGB Family봉사단은 지난 25일 안동시 서후면 저전리(DGB대구은행 안동지점 1사1촌 결연마을)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화합잔치 및 농촌봉사활동을 했다.

대구지법 원산지 허위 표시한 음식 판 남매 집유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판매한 남매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대구지법 형사8단독(장민석 부장판사)은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8·여)씨에 대해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억7천300여만 원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오빠 B(56)씨에게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6천여만 원을 선고했다.남매인 A씨와 B씨는 대구지역에서 2곳 돼지고기 조리식품 판매점을 운영하며 2017~2018년 칠레나 독일에서 수입한 돼지고기로 만든 음식 7천여만 원어치를 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것처럼 속여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다.또 대한한돈협회에서 ‘한돈’ 인증을 받지 않고 한돈 상표를 매장 간판 등에 부착한 혐의도 받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수성 범어 W’ 오픈 4일간 방문객 4만7천여명,대구분양시장 반전

지난 23일 공개한 ‘수성 범어 W’ 모델하우스에 주말까지 오픈 4일간 4만7천여 명이 다녀가며 성공 분양을 예고했다. 주춤거렸던 대구분양시장을 다시 호황세로 반전시킬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다.전국 최대규모의 지역주택사업 성공사례로 떠오른 ‘수성 범어 W’는 장기간 방치된 현장으로 대구 최중심 슬럼화의 우려를 낳기도 했다. 하지만 59층 대구 최고층이자 1천868가구 대구 최고의 고급주거타운으로 탄생하게 됐다.수성 범어 W는 범어네거리, 범어역 초역세권, 수성학군 핵심, 대구 최고층 단일규모 대구 최대단지 등 아파트 선택을 위한 모든 장점을 다 갖췄다.다만 실수요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전용 84㎡ 타입은 일반분양분이 237가구뿐이며 1순위는 100% 가점제가 적용된다.따라서 아파트 23평 및 25평과 평면이 똑같은 전용 78㎡·84㎡ 주거형 오피스텔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528실 규모에 아파트와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오피스텔은 청약자격 제한도 없어 거주지 제한, 주택청약통장 가입 여부, 주택 소유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아이에스동서는 범어네거리 인근에 20형대 아파트가 극히 드물다는 점을 고려해 이 단지의 오피스텔을 20평형대 아파트 대안이 될 수 있도록 특화설계 했다.다른 주상복합단지가 오피스텔을 별도의 동에 배치하는 것과 달리 ‘수성 범어 W’는 아파트와 같은 동에 배치했다.전용 78㎡ 타입은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기호에 따라 침실 2개를 통합하거나 분리할 수 있도록 했다.분양가는 아파트 대비 대폭 낮췄다.오피스텔의 분양가는 전용 78㎡가 4억5천700만~5억7천500만 원, 전용 84㎡는 4억9천만~6억1천700만 원으로 동과 층별로 차등 분양가가 적용된다.계약금 10% 2회 분할 혜택(1회차 2천만 원 정액제), 중도금 50% 중 1·2·4·5회차는 무이자융자 혜택을 준다.수성구 범어동 189-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수성 범어 W’는 지하 4층에서 지상 59층, 아파트 1천340가구(전용 84㎡A 104가구, 84㎡B 540가구, 84㎡C 540가구, 102㎡ 156가구) 및 오피스텔 528실(84㎡OA 264실, 78㎡OB 264실)로 조성된다.이번에 공급될 일반 분양분은 아파트 393가구(84㎡B 133가구, 84㎡C 104가구, 102㎡ 156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528실로 모두 921가구이다.아파트는 28일 특별공급에 이어 29일 1순위(당해), 30일 1순위(기타), 31일 2순위 청약 접수하고 다음달 7일 당첨자를 발표한다.오피스텔은 29~30일 청약 접수하며 다음달 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모델하우스는 수성구 범어동 대구MBC 주차장 부지에 공개 중이다.한편 분양을 4년간 기다려 온 1천여 명의 조합원은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 명의로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로 했다. 지난 23일 공개한 ‘수성 범어 W’ 모델하우스에 4일간 4만7천여 명이 몰렸다. 모델하우스는 연일 북새통을 이뤘고 끝이 보이지 않는 대기줄이 하루종일 이어졌다.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