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의사회대구·경북피부과 의사회가 들려주는 피부 백과<3>여드름

-칠곡피부과 장재원 원장여드름은 모공 입구를 막는 면포에서부터 붉은 뾰루지 형태의 구진, 노란 농이 들어찬 농포, 농포가 피부 아래에서 터져버린 결절과 장기간 지속된 염증으로 인한 반흔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이는 만성적인 염증 질환이다.특히 면포는 여드름의 주 병변인데 외부로 노출돼 까맣게 착색된 면포인 블랙헤드(개방 면포), 내부에 있어 노랗거나 희게 보이는 화이트 헤드(폐쇄 면포)로 구분한다. 여드름은 사춘기 호르몬 변화에 첫 신호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다.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10대 청소년의 85%가 여드름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일반적으로 25세 이전에 사그라들지만 여성의 12% 정도에서는 44세까지 지속된다는 보고도 있다.태어난 지 며칠밖에 지나지 않은 신생아에서 생기는 신생아 여드름도 있으며 남자아이에게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며칠 또는 몇 주 후에 저절로 없어진다.여드름은 특징적인 모낭성 병변이다. 여러 이유로 모공 입구를 틀어막는 각질 덩어리인 면포가 발생해 피지 배출을 막고 ‘프로피오니박테리움 아크네’와 같은 여드름 원인균과 각질, 피지 등이 염증성 물질을 중개해서 여러 염증세포가 모낭 주위로 모여들도록 해 여드름을 만들어 낸다. 여드름의 발생 연령은 대다수가 12~25세이지만 30~40대에서도 제법 나타난다.노출부 위인 안면에 주로 발생해 환자에게 상당한 심리적 부담을 초래한다.여드름의 임상 증상, 환자의 삶의 질 향상, 치료 비용 등을 많은 점을 고려해 여드름 치료방법을 선택하면 된다.초기 경증의 경우 외용제만으로도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면포 용해제나 항생제를 주로 사용한다.중등도 이상의 여드름이라면 압출 등의 외과적 요법과 경구 투약을 같이하는 것이 좋다. 약으로는 항생제와 비타민A 전구물질인 이소트레티노인을 사용한다.항생제는 ‘미노씬’ 혹은 ‘독시싸이클린’을 식사 중간에 복용해 여드름의 염증을 줄여줄 수 있다.경구 이소트레티노인은 ‘로아큐탄’이라는 상품명으로 30년 가까이 사용되고 있고 현재에도 항생제와 더불어 가장 흔히 사용되는 여드름 치료제 중 하나이다.이 약제는 여드름의 4가지 주된 병인인 피지분비, 모공 각화로 인한 면포 형성, 여드름 세균의 증식, 염증반응에 모두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유일한 약제이면서 장기간의 여드름 소실 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여드름 치료에서 가장 혁신적이라고 평가될 만큼 유용한 치료제다.하지만 피부 건조, 간 기능 장애 등을 보일 수 있어 성장기 청소년들은 성장판이 일찍 닫히는 부작용에 주의해야 한다.외과적인 치료는 여드름의 원인인 면포를 제거하고 농포와 낭종의 배액으로 빠른 치료를 유도하는데 전문가가 아닌 경우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PDT같은 광화학요법이나 고주파 전기침으로도 피지선을 파괴할 수 있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선택한다.일단 여드름이 조절되면 여드름 자국이나 흉터 치료를 위해 여러 가지 레이저를 이용한다. 혈관 레이저나 IPL을 이용해 붉은 자국을 옅게 만들고 물리적인 혹은 화학적인 박피술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 수 있다.움푹 패인 흉터는 박피 레이저와 화학 박피술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간혹 턱을 중심으로 튀어나온 흉터가 발생하는데 부신피질홀몬 병변 내 주사로 치료할 수 있다.여드름을 초기에 치료하지 못하면 ‘응괴성 여드름’ 등의 중증 여드름이나 돌출된 흉터 모양 여드름인 ‘켈로이드성 여드름’으로 심해질 수 있어서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와 상의해 치료하는 것을 권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농협중앙회 2작사에 도서 5천 권 전달

농협중앙회는 5일 제2작전사령부를 찾아 도서 5천 권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부대를 찾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굳건한 안보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한국신문협회 기조협의회 회장에 조형래 조선일보 경영기획실장

한국신문협회 산하 기조협의회는 지난 5월31일 임시총회를 열어 조형래 조선일보 경영기획실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기조협은 이날 정희경 머니투데이 전무, 안동범 전자신문 이사, 최정암 매일신문 서울지사장, 송용관 제주신보 상무이사 등 부회장 4명과 이사 18명, 감사 1명도 각각 선임했다.조 회장은 인사말에서 “신문이 미디어 홍수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가장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뉴스 매체”이라며 “신문 콘텐츠의 가치를 인정받고 신문 읽기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여러 회원사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조협의회는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소속 경영기획 담당 임원 및 실(국)장들의 단체로 신문 경영기획 업무의 발전 등을 위해 1997년 8월27일 창립됐으며 현재 전국 24개 주요 신문사와 통신사가 가입돼 있다.조형래 신임 회장.

‘앨범 속 수성구를 찾다’ 사진 공모전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앨범 속 수성구를 찾다’ 사진 공모전을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재개발과 도시환경 정비 등으로 사라져 가는 수성구민들의 삶의 공간과 흔적을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를 배경으로 한 2000년대 이전 사진을 보유한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제출할 사진은 2000년대 이전 오래된 앨범 속 사진이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 모두 가능하다.규격 또한 제한이 없으며 출품자는 자신이 저작권을 보유한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선정 작품에 대해서는 작품당 저작권료 5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 작품과 별도로 공모에 참여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선정 작품은 수성문화재단 홈페이지에 아카이브 웹 북으로 올 하반기 발간돼 업로드될 예정이다. 수성구 근현대사 아카이브와 관련된 목적으로 활용한다.사진은 이메일과 우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우편 접수의 경우 마감일 우체국 소인분에 한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옛 자갈마당터 개발 본격화, 태평로 일대 주상복합단지로

대구의 대표적인 성매매 집결지였던 속칭 ‘자갈마당’이 주상복합단지로의 탈바꿈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자갈마당 터의 민간개발 사업시행사인 도원개발은 지난달 31일 대구시로부터 ‘도원동주상복합 신축공사’의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도원개발은 4일 옛 자갈마당 터의 기존 건축물 철거 전 안전 기원제를 지내고 본격적인 개발에 나섰다.도원개발은 이 일대 1만9천80㎡ 부지에 지하 6층, 지상 49층 5개 동 규모로 아파트 886가구와 오피스텔 256실 등 모두 1천142가구의 주상복합단지를 건립할 예정이다.이로써 중구 태평로 일대 약 8천 가구의 브랜드 단지로의 개발도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이미 준공된 △대구역 자이(1천5가구)와 함께 지난달 24일 분양에 들어간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182가구) △도원동 주상복합(1천142가구) △그 남쪽에 각각 300여 가구와 700여 가구 △달성지구 재개발(1천500여 가구 예정) △고성동 2천800여 가구 등이 사업을 준비 중이다.특히 도원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전 분양을 한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는 평균 청약경쟁률 15.2대 1로 1순위 마감돼 태평로 일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했다.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태평로 일대가 8천여 가구의 브랜드타운으로 탈바꿈하는 데 대한 기대감이 올라가고 있는 것은 물론 합리적 분양가의 단지를 선점하려는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실제로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 분양사무실에는 도원동 주상복합사업을 위한 철거 소식을 접한 실수요자들의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태평로 일대 개발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준공 시 부동산 가치만 놓고 본다면 현재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는 5일 당첨자 발표를 시작으로 17~19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중구 태평로 3가 221-5번지에 위치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경북도 사회적 경제 기업 지원 강화

대구시와 경북도가 사회적 경제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공공구매에 나선다.대구시는 5일 시청에서 경북도, 신용보증기금, 대구무한상사, 경북종합상사와 함께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금융지원 및 공공구매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사회적 경제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을 주기 위해서다.이날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임영락 대구무한상사 이사장, 박경구 경북종합상사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 경제 기업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지만 신용 및 담보능력이 취약해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구시와 경북도, 신용보증기금 등은 신용보증 및 보증료 지원 등 금융지원에 직접 나섰다.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신용보증기금은 대구·경북의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금 조달을 돕고자 해마다 120억 원씩 2022년까지 480억 원의 자금을 신용 보증한다. 또 대구시와 경북도는 사회적 경제 기업이 부담하는 보증료의 일부를 지원한다.대구와 경북지역 2천여 개의 사회적 경제 기업은 필요한 자금을 손쉽게 지원받고 취약한 경영능력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신용보증기금은 대구·경북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대구무한상사’와 ‘경북종합상사’를 통해 지역 사회적 경제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우선 구매하기로 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경북도·신용보증기금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 경제 기업의 금융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대구와 경북의 사회적 경제 기업 발굴·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대병원 약제 급여 적정성·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 각각 1등급

경북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18년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8년 연속 ‘1등급’을, ‘2017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경북대병원은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심사 결정분 대상으로 실시한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에서 1등급을 받았다.처방 건당 약 품목 수에서도 호흡기계질환 약 품목 수 및 근골격계질환 약 품목 수에서도 1등급을 획득했다.특히 이번 평가에서 항생제 처방률 1.96%(전체 평균 38.42%), 주사제 처방률 2.57%(전체 평균 16.35%)로 전체 평균보다 월등히 양호한 결과를 보여 항생제와 주사제를 적게 쓰는 병원임을 입증했다.이와 함께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도 평가대상 수술항목 평균 99.0점을 받아 전체 평균인 79.5점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점수로 1등급을 받았다.또 15종 수술 전체 영역 1등급, 고관절치환술, 슬관절치환술, 녹내장·백내장수술, 갑상선수술, 후두 수술, 폐절제술 7개 영역 수술에서는 100점 만점을 받으며 2012년 이후 4회 연속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남대병원, 대구 상급종합병원 최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4개 병동 운영

영남대병원이 대구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4개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게 됐다. 지난 1일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1개를 추가, 운영하고 있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병동 환경 개선과 환자 안전관리 등 입원환자에게 전문적인 간호 및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영남대병원은 2017년 9월 권역 호흡기전문질환센터 302병동에 호흡기·알레르기내과와 흉부외과 환자를 대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했다.이번에 확대 시행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영남대병원 본관 6층 61병동이며 외과계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김성호 병원장은 “대구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4개 병동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함에 따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전문 간호 인력을 충원했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지법, 출소한지 열흘만에 또 절도한 50대 징역 3년

남의 물건을 훔쳐 여러차례 교도소 신세를 진 50대가 출소한 지 열흘 만에 또다시 절도행각을 벌이다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형사 11부(부장판사 김상윤)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절도)로 기소된 김모(59)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김씨는 지난 3월23일 오후 7시50분께 대구 수성구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 들어가 병실에 입원 중인 산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병실에 있던 현금 163만 원과 5만 원짜리 상품권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같은 달 30일 달서구의 병원에서 명품 지갑과 현금 등 145만 원 상당의 금품과 신용카드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김씨는 같은 범죄로 몇 차례 교도소 신세를 지다 지난 3월13일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재판부는 “계획적으로 범행을 준비하고 실행한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다. 또 출소한 지 10일 만에 또 다시 범행을 저지른 점은 법 질서에 대한 경시 태도가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대병원 이미숙 교육운영팀장 복지부 장관상

영남대병원(김성호 병원장)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 이미숙 교육운영지원팀장은 지난달 31일 열린 ‘제32회 세계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구시, 올해 프리(Pre)-스타기업 신규 모집

대구시는 유망 소기업을 발굴해 견실한 중기업으로 육성하는 ‘2019년 프리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프리-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대구시 강소기업 성장사다리 정책(프리 스타기업→스타기업 100→글로벌강소기업→월드클래스 300)의 도약단계 사업이다.대구시는 이 사업을 2015년부터 추진해 현재 109개 기업을 지정해 집중 지원하고 있다.현재 프리-스타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2017년 대비 지난해 매출액이 7.3%, 고용인원이 8.5%의 상승을 보이고 있다.특히 매출액에서 50% 이상의 증가를 보이는 고성장 기업도 전체의 11%를 차지하는 등 스타기업 육성정책이 지역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프리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우대지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우대 △기술 및 사업화 지원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지역 40개 기업육성기관의 집중적인 연구개발(R&D) 지원 및 사업화 지원 등의 직·간접적인 혜택이 주어진다.올해 프리 스타기업 신청자격은 본사와 사업장이 대구에 있고 중소기업기본법상 소기업으로서 업력이 4년 이상인 기업이다.올해는 △신기술 개발과 매출 성장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중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대구의 주력산업(자동차부품, 기계, 섬유 등)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대구 미래 산업(미래형 자동차, 물, 의료, 스마트에너지, 로봇, 정보통신기술(ICT)융합) 분야 기업을 집중 발굴·선정해 육성할 계획이다.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재무평가 및 서면평가, 발표평가,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최종 1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오는 8월 중에 지정서를 수여한다.신규 선정계획 공고는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된다. 대구테크노파크 벤처공장 1층 지구관(달서구 성서공단로11길 62)에서 오는 11일 오후 3시 사업설명회가 열린다.또 다음달 1~2일 대구테크노파크 10층 스타기업추진사무국으로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화성산업, 달서구 감삼동 주상복합아파트 공사도급계약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은 지난달 30일 우림개발(대표이사 김호근)과 ‘감삼동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이번에 계약체결한 감삼동 주상복합아파트는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582-5번지 일원에 지하 4층, 지상 38층 2개 동에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쳐 모두 208세대로 건립될 예정이다.아파트는 전용 59㎡ 34세대, 84㎡A 68세대, 84㎡B 38세대로서 140세대이다. 오피스텔은 전용 84㎡ 68실로 건립된다.사업지는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역세권으로 달구벌대로, 용산로, 장기로 등을 시내·외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장동초교가 도보로 200m 내 위치하고 용산중, 원화중, 상서중·고, 경화여고, 대건중·고 등이 인접해있다. 또 용산·죽전권역 내에 학원시설이 밀집해 서부권 최고의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홈플러스 성서점, 이마트 감삼점, 농협하나로마트 성서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장기공원, 두류공원, 대구학생문화센터 등이 가까이 있어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입지이다.최근에는 용산역과 죽전역을 중심으로 신주거지 개발이 활발히 진행돼 향후 달서권의 뉴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KTX서대구 역사개발사업과 성서공단 재생사업 등이 추진돼 달서구 용산·장기권의 미래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분석된다.분양은 오는 8월 중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용산역 부근에 건립될 예정이다.한편 화성산업은 올 하반기에 봉덕 선주재건축사업과 신암4동 뉴타운 재건축사업도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다.봉덕 선주재건축사업은 대구시 남구 봉덕동 1015번지 일원에서 총 499세대로 추진된다.신암4동 뉴타운 재건축사업은 대구시 동구 신암4동 246-4번지 일원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쳐 모두 1천314세대로 진행된다.화성산업이 오는 8월부터 분양할 예정인 달서구 감삼동 주상복합아파트 투시도,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의사회, 히로시마시의사회와 해외교류사업 전개

대구시의사회(회장 이성구)가 일본 히로시마의사회와 민간 해외교류사업을 추진한다.정부의 치매정책과 응급의료에 대한 한·일 의사회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두 기관이 한·일 협력의 발판을 마련하는 민간교류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대구시의사회는 이성구 회장 등 11명의 임원으로 구성된 해외교류사업단을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일본 히로시마로 파견했다. 이번 해외교류사업단은 방문 첫날 히로시마시청을 찾아 히로시마 시장에게 대구시 권영진 시장의 친서를 전달하고 히로시마시의회, 주히로시마 대한민국총영사관, 히로시마대학병원을 견학했다.이후 치매 국가 관리사업 현황 및 응급의료에 대한 의사회의 역할에 관한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2박3일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히로시마시는 평화의 도시를 선언한 곳이며 대구시의사회와 히로시마시의사회는 2007년 5월 상호 협정을 체결한 후 해마다 상호 방문 형식으로 한·일 양국 간의 관계회복을 위한 민간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주민의 건강증진 및 의료발전을 위한 의학교류단 세미나는 양국 의료인의 최대 관심사로 주목받고 있다.대구시의사회는 2007년부터 해마다 일본 히로시마의사회와 상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대구시의사회와 히로시마의사회의 세미나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