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관 2019년 고객품질 대상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은 최근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관한 ‘2019 고객품질대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받았다. 2016년 대상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LH의 고객품질 대상은 LH주택에 대한 고객 신뢰와 품질확보를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하는 것으로 전년도 입주한 주택을 기준으로 다음해 평가한 후 선정을 한다.입주민이 직접 아파트 품질과 하자처리 수준 등을 평가하는 결과가 적용된다.화성산업에서 시공한 시흥은계 S-2BL(네이쳐포레) 단지가 대상을 받았고 이 단지의 현장소장을 맡은 황인경 이사는 개인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화성산업이 시공한 네이쳐포레는 지하 1층, 지상 15~29층, 14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59㎡, 74㎡, 84㎡로 모두 1천594세대의 대단지이다. 2018년에는 LH리츠지구 시공업체중에서 최우수업체로 선정됐으며 무재해 2배수를 기록하며 안전사업장으로도 인정을 받았다. 화성산업은 이번 대상 수상으로 앞으로 LH가 발주하는 건설공사 참여 시 PQ(입찰심사) 가점을 받아 수주에도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화성산업 이종원 대표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경찰, 그놈 목소리 신고하면 최대 1억 원 지급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송민헌)이 수사기관을 사칭하거나 저금리 대출을 빙자해 금품을 편취한 보이스피싱 범인의 목소리를 공개수배한다. 또 범인 목소리의 당사자를 신고해 범인을 검거하면 피해 규모에 따라 최대 1억 원까지 신고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구경찰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범인 목소리 체험장’을 방문하면 ‘범인 목소리 공개수배’와 ‘범인 목소리 체험실’ 코너에서 실제 범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범인 목소리 공개수배’를 통해 공개하는 목소리는 경찰이 수사 중인 보이스피싱 사건의 피의자 목소리다.이 코너에서 범인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심되는 용의자가 있다면 전화(053-804-7070) 또는 E메일(dg-pol@police.go.kr)로 신고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범인 목소리 체험실’에서 공개할 목소리는 국민으로부터 제보를 받아 운영하기로 했다.범인과 통화하면서 녹음한 파일을 E메일로 보내면 범인 음성만 남기도록 편집해 체험실에서 공개한다.녹음 파일을 보낸 이들을 대상으로 매월 추첨을 통해 경찰 순찰차 모형의 USB, 포돌이 포순이 인형을 선물로 증정하며 대구지방경찰청장의 감사카드도 보낼 예정이다. ‘범인 목소리 체험실’ 코너에 공개된 목소리는 구체적인 피해가 확인되지 않아 수사를 시작하지 않았지만 목소리 당사자가 현재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해 활동 중인 피의자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체험실에서는 범인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면 △소액결제 문자에 대한 항의에 콜센터 상담원 사칭해 정보유출 △명의 도용사건을 언급하며 검찰과 경찰을 사칭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신용등급 상향을 위한 대출 상환 요구 등의 다양한 범행 수법을 체험할 수 있다. 대구경찰청 이종섭 수사2계장은 “범인 목소리 체험장은 범인 검거와 피해 예방을 함께 할 수 있고, 특히 범인의 범행 의지를 꺾는 최고의 콘텐츠”라고 강조했다.한편 올해 1~10월 대구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은 1천5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43건) 42.3%, 피해액은 175억 원에 달해 지난해(84억 원)에 비해 각각 108.5% 급증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SM 우방, 송년회를 연탄 나눔 봉사로 따뜻하게

정장이 아닌 앞치마와 토시차림, 근사한 홀 대신 추위를 피할 수 없는 길거리, 그리고 군데군데 묻은 검은 자국들. 흔히 생각하는 송년회와는 거리가 있는 모습이다.배보다 마음이 풍족하고 몸보다 마음이 따뜻했던 SM 우방의 조금 특별했던 송년회가 눈길을 끌었다. SM 우방은 지난 3일 송년회 행사를 대구 북구 복현동 일대에서 사단법인 ‘사랑의연탄나눔운동’과 함께하는 연탄 나눔 봉사로 대체했다.특히 송년회 비용을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사용했고 임직원들은 물론 대표까지 직접 참여해 지역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익숙하지 않은 길에 자리를 잡느라 헤매기도 하고 평소하던 업무와 달라 어색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추위와 노동 속에도 입가에서 미소는 떠나지 않는다. 송년 봉사활동에 참여한 SM 우방의 한 직원은 “매년 그저 흘러가듯 반복되는 송년회보다 이렇게 평소에 해보지 못 한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보람을 느낀다”며 “다음 송년회는 어떤 봉사를 하게 될 지 기대된다”고 웃음 지었다. SM 우방은 평소에도 사업을 진행할 때마다 모델하우스 오픈식에 일반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지역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지자체에 기부하고 있다. 송동근 대표는 “SM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지금껏 꾸준히 사회공헌을 실천해왔고 지금도 실천중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법원 신청사 미디어지구 위치로 대구고법-LH 마찰

대구 연호공공주택지구(이하 연호주택지구)로 이전할 대구법원 신청사 예정지 인근에 들어설 미디어지구의 위치를 두고, 대구고등법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갈등을 빚어 사업 신청 단계부터 불협화음이 생기고 있다. 대구고법은 미디어지구 위치 변경이 확정됐다고 밝혔지만, LH는 얼마든지 변경할 수 있는 중간 과정의 계획을 법원이 마치 최종 결정된 것처럼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며 불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LH는 연호주택지구 조성 사업의 주체이며 대구법원 신청사는 연호주택지구 일부에 조성된다. 대구고등법원과 LH는 3일 대구법원에서 신청사 건축위원회를 개최하고, 신청사가 위치할 대구 연호공공주택지구의 법조타운 계획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어찌된 일인지 회의 도중 대구고법이 보도자료를 내고, LH가 미디어지구를 신청사 동측이 아닌 최외곽쪽으로 옮기는 계획안을 확정해 국토부에 승인신청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주요내용은 당초 미디어지구는 대구법원 신청사 예정지의 동측(대구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과 인접)에 조성될 예정이었지만, 동남측 최외곽의 자족시설용지로 변경됐다는 것. 또 LH가 법원 신청사 예정부지 동측에는 미디어지구 대신 상업 및 업무시설을 배치하는 것으로 계획안을 승인신청했다고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LH가 크게 반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회위에 참석한 LH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애초 미디어지구 조성 부지는 대구법원 동측이었다. 하지만 여러 언론사가 입주를 희망했는데 장소가 다소 협소하다보니 비교적 넓은 부지인 최외곽 자족시설용지로도 변경할 수 있다는 가안을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신청 기한이 11월말까지여서 급히 수정안을 제출했는데, 대구고법이 미디어부지 이전이 확정된 것처럼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이라며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LH대구·경북본부는 일단 국토부에 신청안을 제출한 후 대구법원과 언론사 등의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미디어지구의 최적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또 이날 회의에서도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LH는 2021년 6월께 연호주택지구 공사를 시작해 2024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12월13일 분양 달서구 ‘빌리브 클라쎄’…대도시 ‘숲세권’ 아파트 인기

편리한 교통으로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학교가 가까운 도심이면서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가까이 둔 희소성이 충분한 ‘에코프리미엄’ 주거지가 각광받고 있다.공원과 숲, 산을 끼고 있는 이른바 ‘숲세권’, ‘공세권’ 등의 ‘에코프리미엄’ 주거지는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 work-life balance), 웰빙과 힐링을 추구하는 삶(웰에이징 well-aging)과 같이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인기를 끌고 있다.수도권의 경우 ‘숲’이나 ‘공원’을 낀 단지는 그 인기가 남달라 강남구 대모산을 끼고 있는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입주가 가까워지면서 웃돈이 10억 원 이상 붙었다. 단지 뒤쪽에 143㎡ 규모의 국립서울현충원이 있는 ‘이수 푸르지오더프레티움’은 평균 203대 1, 바로 옆에 41만㎡ 규모의 송도센트럴파크가 위치한 ‘송도 더샾센트럴파크3차’가 201대 1등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지방의 광역시도 마찬가지다.광주 중앙공원 인근 ‘염주 더샵센트럴파크’는 88대 1, 부산에서 올해 두 번째로 높은 3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남천 더샵프레스티지’도 황련산과 금련산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인접한 숲세권 단지다.대구의 경우도 ‘숲세권’ 아파트는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테디셀러다.‘숲세권’을 내세워 184대 1이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앞산 태왕아너스’는 1억여 원이 상승했고, 청라언덕 옆에 위치한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는 114대 1, 범어공원 인근의 ‘수성범어W’는 40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숲세권’ 아파트의 인기를 증명했다.‘에코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숲세권’ 아파트가 꾸준히 인기를 얻는 가운데 본리네거리에서 ‘빌리브 클라쎄’가 그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빌리브 클라쎄는 대구 달서구 본동 747번지 일원에 오는 ‘빌리브 클라쎄’는 아파트 전용 84~165㎡ 235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 84㎡ 82실로 구성되는 44층 초고층 주거복합으로 66만㎡ 학산공원을 걸어서 갈수 있다.학산공원은 테니스장, 수영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산책로, 휴게시설 등이 있어 인근 지역의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인기가 많다.대구시의 서대구KTX역 건립과 역세권 종합개발사업 발표 이후 개발 수혜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본리네거리는 편리한 교통뿐만 아니라,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전통적인 주거 중심지다.도보거리에 감천초교와 인근 대건중고, 효성여중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으며 감삼이마트, 용산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병원, 금융기관이 밀집된 최적의 주거지다.생활 편의성과 개발비전을 동시에 가진 대구 도심의 ‘에코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빌리브 클라쎄’는 12월13일 분양을 앞두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경찰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지원위한 협력

대구지방경찰청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자 최근 대구여성의 전화 등 대구지역 여성단체 5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대구경찰청 여성보호계와 여성단체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과 피해의 중대함에 대해 공감하고, 디지털 성범죄 근절 및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디지털 성범죄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어 순식간에 피해가 확산되는 만큼 경찰은 신속·엄정하게 대응하고, 여성단체는 피해자의 안전한 일상생활 복귀에 각별한 노력을 하기로 약속했다.앞으로 경찰은 여성단체 상담원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피해영상물 증거 채취방법 및 삭제·지원, 신고 체계 등에 대해 교육을 한다.또 사이버 성폭력 수사팀과 핫라인을 구축해 피해자 중심의 협력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대구경찰청 정근호 여성보호계장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민 인식전환과 사회 문화의 변화가 함께 이뤄져야 하는 만큼 시민의 자발적인 동참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 2019년도 민원행정 시민만족도 1위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대구시의 ‘2019년도 민원행정 시민만족도 조사결과’에서 1위를 차지해 대구시장상을 받았다. 이번 시민만족도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문 조사기관인 ‘이지클린’을 통해 실시됐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대구시 및 구·군청에 직접 방문했거나, 전화고 온라인, 120콜센터, 우편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민원서비스를 이용 경험이 있는 고객 6천9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방식은 △민원서비스 과정 △민원응대 △서비스 결과 △체감 만족도 등 19개 항목에 대한 전화·대민 면접이었다. 수성구청 종합만족도는 전년도에 비해 0.9점 상승한 87.1점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나타났다. 8개 구·군청의 종합만족도 평균은 84.0점이며, 2위는 달서구청(85.4점), 3위는 서구청(85.0점)으로 집계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민원행정 서비스 및 업무처리 과정에 대한 시민의 소리를 적극 반영해 ‘함께 행복한 수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아이에스동서, 권혁운 회장 대구시에 2억 원 기부

아이에스동서 권혁운 회장이 3일 대구시를 찾아 권영진 대구시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성금 2억 원을 전달했다.아이에스동서는 2017년부터 매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억 원씩 모두 6억 원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아이에스동서는 최근 9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 돕기 성금, 학교 노후화장실 리모델링 사업 및 공부방 설립 기금 후원,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등의 다양한 공헌활동을 이어가며 355억 원대의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아이에스동서 권혁운 회장은 “경기가 어려울수록 도움의 손길도 줄어드는 때에 대구∙경북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특히 권혁운 회장은 140억 원의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문암장학문화재단’은 매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후원하는 장학사업과 인재 육성 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올 연말에도 부산∙대구∙경북지역 400여 명의 학생에게 교복지원금과 장학금으로 2억여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이에스동서는 국내 최초 건설·건자재 종합기업으로 2018년 시공능력평가 21위의 KOSPI200 상장회사이다.1989년 주택사업을 시작해 아파트 브랜드 ‘에일린의 뜰’, ‘W(더블유)’ 등으로 대표되는 전국 3만5천여 세대의 주택사업은 물론 지식산업센터와 토목공사 등 대표 건설사로 성장했다.아이에스동서의 토털 리빙 브랜드 ‘inus(이누스)’는 한국사용품질지수 14년 연속 1위, ‘국가브랜드대상’에 3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임대수요에 따라 극과 극…투자형 오피스텔 옥석가려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25%까지 인하하고 민간주택 분양가상한제 등 주택시장에 대한 정부규제가 강화되면서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소형 오피스텔은 대출규제가 덜하고 소액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쏠린다.하지만 임대수익형 소형 오피스텔도 되는 곳은 사람이 몰리고 안 되는 곳은 청약자를 찾기 힘든 흥행 양극화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안정적인 임대 수익 창출과 향후 자산가치 상승을 위해서는 풍부한 임대수요를 고려한 ‘옥석가리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풍부한 임대수요의 조건으로는 크게 중심 도심권 입지와 역세권 입지로 나눌 수 있다. 도시의 중심으로 불리는 도심권은 수많은 업무, 문화, 쇼핑, 금융, 의료시설이 모여 평소 유동인구가 북적이고 일자리가 풍부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오피스텔 임대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어느 정도 수입을 보장받는 전문직종이 많은 대형 백화점과 종합병원 인근의 오피스텔이 비교적 높은 임대료에 공실염려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세권은 편리한 접근성으로 직장인들이 주거상품을 선택할 때 1순위로 고려하는 조건으로 특히 시내권에는 2~3개 노선이 지나는 경우가 많아 오피스텔 투자가치가 더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분양관계자는 “실제 도심권 오피스텔은 배후수요가 탄탄해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며 “10년이 넘은 대봉 센트로팰리스 28㎡가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50만 원으로 시세가 형성되고 있으며 국채보상공원 앞의 화성파크드림시티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또 고급 주거단지 내의 오피스텔 인기 이유는 소형화 바람이다. 1인 가구 비율이 크게 늘어나면서 혼자 살면서 아파트단지의 풍요로움을 함께 누리는 주상복합 단지 내 소형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중구의 새로운 브랜드 타운으로 떠오르는 대봉동 ‘대봉 서한포레스트’ 단지 내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가 주목하고 있다. 아파트 포함 679세대 대단지로 풍부한 조경과 단지 내 다양한 부대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고급 주상복합단지 내의 오피스텔이라서 희소가치가 높고 기존의 오피스텔 전용단지에 비해 개방감과 편의성도 우수하다. 서한 정한모 분양소장은 “주력인 오피스텔 29㎡의 경우 일반적인 원룸형 구조가 아닌 침실과 거실이 분리된 2베이2룸 혁신평면으로 임대 수요자들의 조망과 프라이버시 등을 고려했다”며 “임대사업자 등록 시 취득세 85% 감면 등 파격적인 세제혜택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봉 서한포레스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으로 아파트 62㎡, 74㎡, 79㎡, 84㎡, 99㎡의 469세대와 임대수익형 소형 오피스텔 29㎡, 50㎡ 210실의 모두 679세대 중대형 단지로 조성된다.모델하우스는 수성구 만촌동 1039-2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어머니 욕한다며 지인 살해한 우즈베키스탄인 징역 20년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 욕한다는 이유로 지인을 살해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40대 남성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형사12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46)씨에 대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31일 경북의 한 원룸에서 같은 국적 동료 4명과 술을 마시던 중 B(40)씨가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 욕하자 이에 격분해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이 잔혹하고 피해자 유족들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어 장기간 사회로부터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계명대 동산병원, 2019 동산 국제 비만대사수술 심포지엄

계명대 동산병원 비만대사수술센터(센터장 서영성)가 지난달 30일 ‘2019 동산 국제비만대사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비만과 당뇨에 대한 최신 지견, 비만대사수술 시 고려사항, 수술 후 환자관리 등 비만대사수술전후의 다학제적 접근을 주제로 진행됐다. 가정의학과, 내분비대사내과, 위장관외과, 이비인후과 등 비만으로 인해 유발되는 다양한 질환의 전문의들이 참석했다.또 비만대사수술의 사례 발표 및 효과성과 방향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한편 동산병원 비만대사수술센터는 지난 4월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로부터 비만대사수술 기관인증을 받았다. 위장관외과를 중심으로 가정의학과·내분비대사내과·정신건강의학과·심장내과·이비인후과·호흡기내과·마취과 등 여러 진료과 및 전문교수들의 다학제 진료를 통해 비만대사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 비만전문코디네이터와 전문영양사가 수술 전 상담부터 수술 전후 식사요법 및 체중조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환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비만은 심뇌혈관질환,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뿐만 아니라 흡연 다음으로 중요한 암 발생의 원인으로서 우리나라의 고도비만과 초고도 비만 유병율 또한 점차 증가추세이다. 고도비만이나 초고도 비만 환자의 경우 생활습관의 개선만으로는 체중감량이 쉽지 않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비만대사수술은 내과적 방법으로 잘 치료되지 않은 고도비만 환자나 비만에 따른 각종 합병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를 수술로 치료하는 방법이다. 체중 감량뿐 아니라 고혈압, 당뇨, 수면무호흡증 등 고도비만과 관련된 각종 질환의 치료 효과가 뛰어나다. 한편 올해 1월부터 비만대사수술의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환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경찰, 아동 성범죄 발본색원

대구지방경찰청이 아동 성범죄를 파렴치한 범죄로 규정하고 발본색원할 때까지 엄정한 단속에 나선다. 대구경찰은 피해자의 인격권을 말살하는 사이버 성폭력을 중대범죄로 인식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피해자가 신고한 ‘아동 성착취물’에 대해서는 지방청 사이버성폭력수사팀에서 전담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대구경찰은 사이버성폭력 집중단속에 나서 125명을 검거했다. 이 중 21명은 ‘아동 성착취물’ 사범으로 확인됐다. 또 ‘아동 음란물’이라는 용어를 ‘아동 성착취물’로 변경했다. 아동 음란물이라는 용어 사용이 아동 성범죄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게 했다는 지적과 함께 용어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됐기 때문이다. 특히 아동 성착취물을 단순히 소지하더라도 처벌받게 된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음란물임을 알면서 이를 소지만 하더라도 1년 이하의 징역,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아동 성착취물을 유포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영리목적으로 소지․유포할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진다. 대구경찰은 아동 성착취물 등 사이버성폭력 정보를 다운로드하거나 유통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다양한 수사기법을 통해 반드시 추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도시公, 제14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받아

대구도시공사(이종덕 사장)가 지난달 29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에서 ‘제14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받았다.‘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기관을 선발해 포상하는 행사다.대한민국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고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대한민국전문가자원봉사연합회가 공동주최한다. 대구도시공사는 청아람봉사단을 운영하면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주력한 점이 이번 행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구도시공사는 1988년에 전국 최초의 지방개발공사로 설립 이래 시민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공사 전 임직원 163명이 참여하는 청아람봉사단은 최근 3년 간 총 1천44건의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만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열의가 높다.최근에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착한 일터’에 가입하는 등 다방면에서 사회공헌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또 현재 단순한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유 가치(CSV)를 창출하는 공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2017년 9월 사회공헌팀을 신설하는 등 사회공헌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대구시가 추진하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에 매년 참여해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다.특히 2018년부터는 ‘배리어프리 사업’을 대구시민 전체로 확대 시행해 현재까지 모두 926세대, 2천5건의 시설 개선을 마쳤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