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벌대로 낀 중구 남산-대신-동산권 1만1천여 세대 브랜드 타운

2018년 대구에서 가장 핫한 분양현장은 달구벌대로를 낀 중구 남산동이었다.남산롯데캐슬센트럴 스카이가 1순위 청약자수 10만여 명(평균경쟁률 284대 1)을 넘겼고 e편한세상 남산은 1순위 청약자수 6만6천여 명(평균경쟁률 346대 1), 남산자이하늘채가 1순위 청약자수 4만6천여 명(평균경쟁률 84대 1)을 기록했다.2018년 대구지역 최다 청약자 1~3위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전국 최고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사람이 모이면 동네가 달라진다는 말처럼 남산동을 중심으로 반고개네거리에서 계산오거리까지가 가장 빠르게 고급 주거 타운으로 변모하고 있다.대구의 동서를 잇는 가장 대표적 도로인 달구벌대로가 그 동안 넓은 도로망과 넉넉한 대중교통으로 상징되며 일반 오피스 빌딩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변모되면서 대구 아파트 시장은 물론 상권까지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8월 분양하는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를 비롯해서 지금까지 모두 1만400여 세대가 입주를 했거나 입주가 예정돼 있다.앞으로 남산4-5구역 947세대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모두 1만1천여 세대로 중구는 물론 대구에서 가장 핵심 주거지가 될 전망이다.특히 e편한세상, 자이, 하늘채, 롯데캐슬 등 빅브랜드들이 분양에 연속적으로 성공하며 고급이미지의 남산-대신-동산권 브랜드타운으로 이미지를 변신하며 동네의 모습을 바꿔놓고 있다.이곳에 가장 먼저 아파트가 들어선 것은 1992년 7월에 입주한 까치아파트였다.태왕아너스 스카이가 2006년 10월, 휴먼시아가 2008년 11월에 입주하며 공기업 중심으로 재건축이 진행됐다.이때까지만 해도 이곳이 주거지로 주목받지 못했었다.하지만 2012년 GS건설에서 대신센트럴자이를 분양하고 2015년 4월 입주하면서 새로운 중심주거지로 인식받기 시작했고 지하철 역세권의 중요성이 아파트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수도권 대기업들이 이 지역의 재건축 사업을 뛰어들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확 바꿨다.2018년 집중 분양에 나서면서 대구에서 가장 핫한 지역으로 부상했기에 실제 남산동 사업들의 성공은 올해 중구가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받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지난 7월26일 중구가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첫 분양단지가 청라언덕역 서한프레스트이다. 따라서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가 8월 분양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26일 고분양가 관리지역 적용 이후에 처음으로 분양하는 상황인 만큼 작년의 이 지역 분양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서한은 이 지역이 고급 브랜드 타운이라는 특성을 감안, 주상복합브랜드인 포레스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를 고려한 상품개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분양 관계자는 “청라언덕역 포레스트는 지하철 2호선과 지상철 3호선의 환승역인 청라언덕역을 끼고 1호선과 2호선의 환승역인 반월당역도 가까이 있는 더블환승역세권 입지에 현대백화점·동아쇼핑·서문시장·염매시장 등 대형 백화점과 시장을 모두 갖춘 몰세권이다”고 평가했다. 대구시 중구 달구벌대로 401길 20-14 일원에 공급하는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는 전용 84·99㎡ 아파트 302세대 및 전용 84㎡ 오피스텔 27실 총 32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달구벌대로 2564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 중심 교통로인 달구벌대로를 낀 중구의 남산-대신-동산권 일대가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곳에서 이달 분양할 예정인 청라언덕역 포레스트의 항공 조감도.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1순위 11.6대 1로 마감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투시도.지난 8일 진행한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1순위 청약 결과 190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순위에서 2천195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평균경쟁률 11.6대 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특히 모든 타입이 84㎡ 초과 단지로 구성돼 청약자격도 예치금 700만 원 이상의 청약통장만 신청 가능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높은 경쟁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난 6월말 기준 대구지역 청약예금의 통장가입비율은 102㎡ 이하가 78%의 가입비율을 보인 반면 102㎡ 초과가 가능한 청약통장 가입비율은 22%에 불과했다.지역 부동산 업계에서는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의 뜨거운 청약열기는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이다.이 단지는 △전용면적기준 108㎡와 121㎡의 중·대형으로만 구성한 프리미엄 전용단지이면서 △입주민들의 품격에 맞는 세련된 인테리어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개방감과 상징성이 돋보이는 시그니처 외관디자인 △법적 기준을 넘는 가구당 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 등의 장점을 갖췄다.분양 관계자는 “전 가구가 85㎡ 초과로 100% 추첨제로 청약이 진행된 만큼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 청약통장이 몰린 면도 없지 않다” 며 “청약열기가 뜨거운 만큼 계약까지 순조로울 것”이라고 예상했다.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는 달서구 대천동 511번지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20층 3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공급면적별 가구 수는 △108㎡ 72가구 △121㎡ 130가구로 모두 202가구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16일이며 정당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다.모델하우스는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 위치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DGB대구은행, 일본 수출규제 피해 기업 3천억 금융 지원

DGB대구은행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금융지원 홍보 이미지.DGB대구은행이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피해기업 경영 애로를 완화하고 지역 대표은행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중소기업에 금융지원에 나선다.이번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금융지원 대상은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피해를 입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들이다.구체적으로 일본 수출규제 품목과 관련된 사업을 하거나 해당 품목 수입과 구매실적, 기타 연관 피해 등이 입증된 기업 등이다.지원규모는 3천억 원으로 수출 규제가 장기화되면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업체당 지원한도는 최고 3억 원이나 필요 시 본점승인 절차를 통해 그 이상의 금액도 지원 가능하다.금융비용 경감을 위해 신규자금 대출 시 최대 연 2.0%의 금리감면을 실시하는 한편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한 피해가 해소될 때까지 만기를 연장하고 분할 상환도 유예하기로 했다.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관공서의 피해 사실 확인절차를 생략했고 운전자금 한도 산출은 피해 사실로 갈음하는 등 피해 기업들이 사업정상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절차를 간소화했다.원활한 금융지원을 위해 일본 수출규제 금융애로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피해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사항 전반에 대한 접수를 받고 정부지원방안과 연계해 재무관련 상담 및 경영컨설팅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백화점 쇼윈도엔 벌써 가을 옷 등장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4층 여성복 매장에는 올가을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간절기 트렌치코트, 가디건, 원피스 등 가을 신상품들로 쇼윈도가 채워져 이른 가을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다. 여성브랜드 빈폴레이디스에서는 가벼운 폴리 소재를 사용한 솔리드 컬러감의 싱글브레스트 홑겹트렌치 코트를 선보였다. 대구백화점 제공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재테크 ABC, 저금리시대~채권투자 해볼까?

김건화 DGB대구은행 죽전PB센터 PB팀장.김건화 DGB대구은행 죽전PB센터 PB팀장미·중 무역분쟁 격화와 한·일 화이트리스트 이슈로 연일 주식시장에 먹구름이 끼는 가운데 주식시장에 대한 불안감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지면서 달러와 금, 채권투자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달 국내 채권형 펀드에 1조4천억 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최근 프라이빗 뱅커(PB) 실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채권투자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것을 보면 채권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금리 인하가 되면 채권 상품이 좋은 것인지?’ ‘채권은 정말 안전한 투자처인가?’에 대해 알아본다.첫째 1~3% 정도 높게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우량 채권들이 많다. 주식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예금 대비 비교적 높은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금리가 0.1%만 차이가 나도 주거래은행을 바꿀 정도로 저금리 시대에 우량 채권으로 약간의 수익까지 거둘 수 있으니 매력적이다.둘째 안정성 측면에서 좋다. 개인들이 투자하기에도 안전한 등급의 우량채가 많이 있고 단기채권과 국·공채 등에 투자한다면 큰 리스크 없이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셋째 세금 면에서도 유리하다. 현행 세법상 개인이 채권에 투자할 경우 채권 투자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에 세금을 부과하지 않고 표면이자로 얻은 수익에 대해서만 세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표면금리가 낮은 채권은 세후 수익률 면에서 경제적이다. 표면금리는 채권의 액면가액에 대한 연간 이자 지급률이다.넷째 매매차익의 기회가 있다. 채권을 만기 보유할 경우 채권투자로 인한 수익은 정기예금처럼 만기 이전 기간 동안의 금리 변동과 무관하다. 만기 전에 매도하는 경우 금리의 추이에 따라 수익이나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즉 채권가격이 매수시점보다 상승해 있을 경우(채권 수익률 하락) 추가적인 매매 차익을 얻을 수 있다.이처럼 채권투자 방법은 채권을 만기까지 보유하는 만기보유 전략과 만기 전에 주식처럼 채권을 매매해서 매매차익을 얻는 방법이 있다. 초보의 채권투자자라면 안전하게 만기까지 보유해서 수익을 확정하는 것을 추천한다.채권투자 환경 및 유의점을 숙지하고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미국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 중앙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로 채권 시장은 연 초 이후 6개월간 강세 흐름을 지속했다. 지난 5월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예고로 인해 시장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면서 채권가격이 가파른 상승을 보였다.시장에서는 외국인의 채권 쏠림현상이 일시에 나타나며 국내 채권 외국인 보유금액이 사상 최고치인 126조 원(2018년 전후 110조 원 유지)까지 늘어나기도 했다.하지만 이러한 채권수익률은 지난 2년간 금리가 상승하는 동안 채권가격이 하락했던 것을 비교적 짧은 6개월 기간 동안 회복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즉 최근의 가파른 금리하락에 따라 발생한 단기 고수익을 기대하고 채권형 펀드에 투자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시장의 금리 수준은 미국 및 국내의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한 수준까지 하락해 있는 상황이다. 현재 시장의 채권가격들은 비싸져 있다는 말이다.따라서 추가적인 채권 매입은 향후 미 연준 및 한은의 금리 및 경기전망 상황에 따라 시장금리가 조금 상승할 때(저가매수의 기회) 매입할 것을 추천한다.또 한 가지 고려해야 하는 것은 현재 장·단기 금리 역전이 3개월째 지속되고 있다는 것. 단기금리보다 장기금리가 더 낮다는 것은 향후 경기둔화를 우려한 채권수요가 장기채권 위주로 늘어난다는 의미이다.당연히 이러한 장·단기 역전 기간이 길어질수록 경기가 서서히 둔화될 확률도 높아진다는 의미이다.만기가 정해진 채권을 만기까지 가지고 있는 투자가 아니라면 채권형 펀드는 운용기간 평가 손실을 거쳐 갈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채권 투자 시 유의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부도위험(디폴트 리스크)이다. 현재 각국은 글로벌 경기 둔화를 방어하기 위한 부양책 등 유동성 공급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채권 부도 위험을 인위적으로 낮추는 효과를 주고 있어 향후 부도 위험이 있는 낮은 신용도의 채권에 대한 투자는 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마지막으로 현재 큰 흐름상 당분간 금리하락 기조가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10여 년 동안 이어진 미국 주도의 장기간 주식시장 강세가 끝나간다고 예측해본다면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채권 투자가 유효한 시기라고 볼 수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최승진 ‘정보과학회 인공지능소사이어티 회장’, 범어도서관 강연

최승진 정보과학회 인공지능소사시어티 회장.대구 수성구립범어도서관은 오는 23일 오후 7시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최승진 정보과학회 인공지능소사시어티 회장을 초청해 ‘딥러닝과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 강연을 진행한다.수성구립범어도서관은 한국과학기술통신부·복권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9 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에 선정 및 운영하고 있다. 이번 초청강연도 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최승진 회장은 국내 머신러닝분야 선구자로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자문교수, 삼성리서치 자문교수, 신한카드 빅데이터센터 자문교수 등을 지냈고 올해 초까지 포스텍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재직했다.이날 강연에서 인공지능이 각 분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딥러닝과 인공지능이 가져 올 4차 산업혁명의 미래 변화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안내한다.참가신청은 강연 전까지 전화와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수성구립범어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053-668-1623)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캠코 대경본부-대구시설공단 물놀이 행사 개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임년묵)와 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은 지난 9일 두류수영장 워터파크에서 ‘캠코브러리 13호점’인 해나라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가족 60여 명을 초청해 물놀이 행사를 가졌다.

2019년 대구시 지역사회건강조사로 건강 수준 향상

대구시와 8개 구·군 보건소는 오는 16일부터 10월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전국 보건소와 함께 진행한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 대상이다.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를 방문해 노트북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1:1 면접조사로 진행된다.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는 흡연, 음주, 식생활 등의 건강행태와 삶의 질, 신체활동, 이환 등 200~227개의 설문문항을 조사한다.올해는 혈압측정(자가측정) 조사를 정식 도입해 지역별 고혈압 유병률 등 혈압 관련 지표들을 산출한다.이 조사는 해마다 진행되는 지역사회 건강통계로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보건사업추진으로 건강격차 해소와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활용한다.사전 철저한 교육을 마친 조사원과 면담(약 30분간)을 한 조상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지급된다.또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수집된 개인정보(성명, 생년월일 등)는 건강통계 생산 이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으며 통계법에 의해 철저한 비밀보장으로 조사완료(2019년 11월) 후에는 일괄 파기된다.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는 내년(2020년) 3월 이후에 질병관리본부와 대구시 홈페이지에 공표할 예정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막바지 여름 이벤트

[{IMG01}]롯데백화점 대구점 식품관에서는 새콤달콤한 천도복숭아를 특가로 판매한다. 올해는 결실기에 날씨가 온화하고 냉해가 없는 등 작황 호조로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크게 늘어 가격도 지난해 보다 20~30% 가량 저렴하다는. 롯데백화점에서는 경산에서 생산한 천도복숭아 10개를 골라 담아 9천900원에 판매하는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추(立秋)’지만 무더위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지역 유통업계는 막바지 여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여름 인기상품 대전과 메이크업 쇼, 혼수·입주 고객 행사, 신규 오픈 매장 이벤트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대구신세계백화점대구신세계백화점은 이번 달 남성·아동·생활 장르는 물론 패션 잡화 등의 매장을 신규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1·2층 남성장르에서 ‘T.I FOR MEN(티아이포맨)’을 신규오픈하고 오는 31일까지 전 품목 10%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 이 기간 맴버쉽 가입 시 정상상품 10% 추가 할인에 더해 10% 금액 할인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7층 아동장르에서는 ‘아리에따-아동 패션&잡화 편집숍’이 신규로 문을 열었다.이곳에서 아이들의 패션과 생활에 아름다움을 부여하는 아리에따에서 유럽 스타일의 뉴트로 룩을 만날 수 있다. 31일까지 일부 품목을 제외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7층 생활장르에서는 침구브랜드인 ‘피터리드’, 가구브랜드 ‘칼한센’, 플랜테리어 전문 브랜드인 ‘더 플라워편’이 새롭게 오픈했다.◆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은 혼수·입주 고객을 위한 홈 리빙 페어 행사를 10일부터 14일까지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 진행한다.이번 행사에는 프라자점 9층 리빙관에 입점된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행사에서 라움아트는 소형가구(소품)를 최대 60% 할인하는 창고 대개방전을 연다.명품도자기 마쯔오카는 쯔비벨무스터 그린라인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품목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또 도자기코팅으로 유명한 벨기에 그린팬은 세라믹팬 진열상품 최대 60%, 침구브랜드 구스앤홈과 운현궁은 여름 침구 클리어런스 최대 70%, 여름 대자리 및 방석 마지막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다원카페트는 최대 80% 할인한다.프라자점 지하 1층 캐노피 행사장에서는 LG전자 홈 뷰티 프라엘 30% 할인전을 11~16일 진행하고 이태리 전통 의류브랜드 ‘미쏘니’는 9일부터 1층 본매장에서 50~90% 할인한 이월상품전을 마련한다.◆롯데백화점롯데백화점 상인점 1층 눙크 본매장에서는 ‘2019 가을·겨울(F/W) 메이크업 쇼’를 선보인다.9~11일 진행되는 ‘눙크’의 가을 겨울 시즌 메이크업 쇼에서는 눙크의 수석아티스트가 직접 출연해 올가을과 겨울 시즌에 유행할 최신 스타일의 메이크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매일 오후 1시, 3시, 5시 3차례 진행되는 메이크업 쇼에서는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퍼스널 아이브로우 진단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행사 기간 ‘눙크’의 ‘스틸라 아이섀도우 팔레트’를 3만4천800원에 판매하는 것을 비롯해 ‘부르주아 벨벳 립’을 절반 가격인 1만4천 원에 각각 판매한다.또 라포티셀 전 품목은 20%를 할인 판매하고 구매고객에게는 아이돌그룹 ‘더보이즈’ 브로마이드 또는 부채를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한다.한편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에스티로더와 함께하는 ‘롯데 수퍼 이벤트’를 9일부터 25일까지 상인점 1층 에스티로더 본매장에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과 에스티로더가 공동으로 기획한 특별한정 세트상품은 물론 구매고객에게는 ‘더블 포인트 적립’과 ‘베이비블루 복조리 백’ 등 다양한 감사품 증정 행사도 함께 제공한다.◆대경권 이랜드리테일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 NC아울렛)에서는 오는 13일까지 전 지점 ‘여름 인기상품 대전’ 행사를 실시한다.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블루마운틴·크록스 해외캐주얼 여름인기상품 대전을 비롯 H커넥트·지유샵·나인스탭·비니트뉴욕 등이 참여하는 영·여성의류 여름 인기상품 대전과 엘칸토 이월상품전 및 영캐주얼 ‘밸리걸’ 9천900원 상품전을 선보인다.또 KL·제이빔·크로커다일레이디·비너스·후라밍고·안지크·로엠걸스·셀덴 등이 참여하는 여성·아동의류 최대 50~70% OFF 인기상품 특가대전 및 피에르가르뎅·올젠·김영주골프·마코스포츠 등 남성·골프의류 여름 바캉스 상품 제안대전 등을 진행한다.NC아울렛 엑스코점는 베스띠벨리·엔코코·알토·숲·끄레아또레·멜본·튜브·인디고키즈 등이 함께 하는 아동·여성의류 여름 인기상품 대전을 마련한다.SPA브랜드 ‘미쏘’ 여름상품 균일가전과 조이너스·클라이드·인터크루·행텐·잠뱅이 등이 참여하는 캐주얼·여성의류 여름상품 최대 60~80% OFF 특가전도 준비된다.또 팬텀·JDX 등의 골프웨어 여름인기상품 최대 50~70% OFF 이월특가전 등을 실시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현대백화점 대구점 식품관 리뉴얼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지난 6일부터 지하 1층 식품관을 ‘맛의 중심 현대식품관, 새로운 맛에 설레다’는 콘셉트로 모두 15개 브랜드의 신규 입점과 리뉴얼에 나섰다.현대백화점 대구점은 대왕 유부초밥 원조 맛집으로 유명한 ‘도제’를 비롯해 베트남 하노이 3대 쌀국수집 ‘퍼틴’, 부산 줄서서먹는 맛집 ‘수림식당’, 한국식 마라탕을 선보이는 ‘야오마라탕’, 전주 수제초코파이 명물 ‘PNB풍년제과’ 대구 로컬 김스타치킨의 프리미엄 치킨브랜드 ‘닭재이 김재환의 치킨 베이커리’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현대백화점 식품팀 김준영 과장은 “대구·경북지역 고객의 니즈를 고려해 SNS, 지역, 글로벌 맛집들을 대거 유치했다”며 “가족 단위와 젊은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만한 맛집 브랜드를 오랜 기간에 걸쳐 선보이게 된 만큼 많은 고객이 찾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실제 매장에는 도제 초밥을 비롯한 고객들이 아침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을 연출했고 해운대 마린시티 플라잉스콘, 체코 전통 빵 뜨르들로 등 맛집들도 향긋한 빵 냄새가 진동했다.지난 한해도 현대백화점 대구점에 식품관에만 300만 명이 넘는 고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백화점 측은 맛집을 찾은 고객이 다른 상품도 구매하는 분수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분석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고법, 선거법 위반 황천모 상주시장, 항소심도 당선무효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천모 상주시장에게 1심에 이어 항소심도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형을 선고했다. 이 형이 확정되면 황 시장은 시장직을 잃게 된다.민선 7기 기초단체장 가운데 최초로 1심과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받게 됐다. 선출직 공무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 무효가 된다.대구고법 형사1부(김연우 부장판사)는 8일 지난해 지방선거가 끝난 뒤 선거캠프 관계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황천모 상주시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선거사무장에 대해서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천200만 원이 선고됐다.황 시장은 지난해 선거 직후 지인인 사업가를 통해 당시 선거사무장에 1천200만 원을 주는 등 모두 3명에게 수고비 명목으로 모두 2천500만 원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1천200만 원의 돈을 선거사무장 등에게 줬다는 건설업자의 진술이 신빙성이 있고 피고인과 건설업자의 공모관계도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또 “죄질과 범법의도가 매우 무거운 데다 사회적 신뢰를 무너지게 하는 등 공직선거법의 법 취지를 크게 훼손한 점, 합리적이지 않은 변명으로 일관하며 반성하지 않는 점 등을 종합하면 원심이 선고한 형이 너무 무겁거나 가볍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지방경찰, 청렴문화 정착에 역량 집중

대구지방경찰청이 청렴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부패분위기를 차단하고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서다.지난 7월 부임한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은 투명하고 수준 높은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먼저 시민이 믿을 수 있는 청렴문화를 확립해야 한다는 판단으로 다양한 치안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이를 위해 지난 7월19일부터 8월2일까지 대구경찰청 소속 10개 경찰서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시민들도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토론회에서는 ▵공정한 수사를 위해 사건 외압·청탁을 방지할 수 있는 ‘수사직무방해죄‘ 신설 ▵경찰관 개인의 인식변화를 위해 청렴 교육 강화 ▵유착비리 직원 명단 공표 등이논의됐다.또 지난 7일에는 대구경찰청에서 송민헌 청장 등 대구청 간부 및 담당자와 대구지방경찰청시민감찰위원, 국가인권위 인권강사, 대구유흥협회, 대구노래방협회, 외식업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도 열렸다.이 자리에서 송민헌 청장은 “부패고리를 끊기 위해 경찰서별 교차단속과 경찰 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 강화, 시민 의견 청취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선 경찰서에서 진행한 10번의 토론회와 지난 7일 대구경찰청 토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대구경찰청은 △지방청 및 경찰서에 시민청문관(임기제 공무원) 배치△대대적인 반부패 자정운동 전개 △내부비리신고 활성화 등 다양을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대구지방경찰청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7일 대구지방경찰청에서 송민헌 대구경찰청장과 청렴관련 기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전자입찰 통한 공동주택 관리비 집행 낙찰률 대구 1위

대구지역의 전자입찰 통한 공동주택 관리비 집행 낙찰률이 전국 17개(세종시 포함) 시·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내 관리비 집행을 위한 전자입찰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4년(2015~2018년) 평균 낙찰률에서 대구가 68.78%로 가장 높았고 대전(62.75%), 전북(61.49%)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지역은 제주(28.08%)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낙찰률은 58.99%를 기록했다.한국감정원은 또 전자입찰제도가 의무화된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규모가 커져 2018년 낙찰금액 기준으로 1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자입찰 제도가 정착돼 관리비 집행의 투명성이 제고되고 있음을 의미한다.한국감정원이 운영하는 전자입찰시스템을 기준으로 2015년부터 2018년까지의 4년간 항목별 평균지출비용 규모는 장기수선비(2천755억 원), 경비비(1천586억 원), 청소비(985억 원), 일반보수비(430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한국감정원 김학규 원장은 “K-apt를 더욱 고도화해 관리비 부과와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나아가 비주거용 부동산의 관리비 공개제도 도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공동주택 관리비, 전자입찰 현황 등은 K-apt 홈페이지(www.k-apt.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DGB금융그룹, 2018~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DGB금융그룹 2018∼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DGB금융그룹이 그룹의 경제·사회·환경 각 분야의 활동과 성과를 담은 ‘DGB금융그룹 2018∼2019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DGB금융그룹이 13번째로 발간하는 이번 보고서는 국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위해 국문과 영문으로 발간됐다.주요 계열사인 대구은행을 중심으로 하이투자증권, DGB생명, DGB캐피탈, DGB자산운용, DGB유페이, DGB데이터시스템, DGB신용정보 등 8개 자회사의 지속가능 경영활동을 담고 있다.이번 보고서는 미래금융 선도 등 2018~2019년 핵심 이슈를 다루는 ‘Core Issues’, 지역사회 참여 등 지속관리 이슈를 다루는 ‘General Issues’, 그룹 지속가능 경영 전략과 사업을 다룬 ‘Sustainability Governance’, 그리고 재무성과 및 지속가능경영 성과의 분석을 다룬 ‘재무 및 비재무 현황’ 등의 파트로 구분했다.이번 보고서는 임직원, 고객, 협력회사, 지역사회 등 주요 이해관계자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중요 이슈를 바탕으로 경영접근방식(MA)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중요 이슈를 DGB금융그룹의 전략 방향과 연계하고 이에 대한 관리방법, 성과, 향후계획을 상세히 보고하고 있다.특히 경제·사회·환경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지속가능 경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DGB금융그룹 2018~2019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 경영보고서 가이드라인인 GRI Standards를 기본으로 유엔 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10대 원칙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에 관한 국제표준인 ISO26000을 반영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