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19 전국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 우수상

대구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9 전국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재난의료 대응기관(보건소, 재난거점병원, 소방)의 역할을 숙지하고 현장 협업체계를 강화하고자 열렸으며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중앙응급의료센터)이 주관했다. 최근 다양화 되고 있는 재난 발생 유형을 반영해 훈련 시나리오를 설정, 다수 사상자 사고의 현장대응 도상훈련과 재난현장 응급의료지원 활동에 대한 현장대응 종합훈련으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북구보건소 신속대응반 4명, 경북대병원 재난의료지원팀 4명, 대구소방 구급대원 2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을 구성했다. 북구보건소는 대구시의 보건소 신속대응반 중심 도상훈련 경진대회에 최우수상을 받아 참가하게 됐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시는 대회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신속한 재난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가톨릭대병원 환자 편의 ‘모바일 앱’ 오픈

대구가톨릭대병원이 오는 12월16일 환자들의 편의를 위한 모바일 앱을 오픈한다. 이 앱은 진료예약 및 예약조회, 진료비결제, 전자처방전달, 실손보험청구 등의 기능을 통합으로 제공한다. 이 앱을 통해 의사별 진료 시간표 확인 및 예약은 물론 내 일정 기능을 통해 병원 스케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또 처방받은 약과 복약안내에 대한 정보와 검사 결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수납대기 없이 즉시 결제가 가능하고 번거로운 실손보험청구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어 환자들의 병원이용이 보다 편리해진다. 대가대병원 관계자는 “진료와 수납 시 불편했던 대기시간을 이번 모바일 앱을 통해 상당부분 개선될 것이다. 다양한 기능을 통해 환자의 만족도가 올라갈 것이다”고 기대했다. 이 모바일 앱을 설치하려면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으로 검색해 다운로드 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변호사회 우수법관 6명 선정

대구지방변호사회는 9일 대구고등법원과 지방법원, 대구가정법원의 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19 대구변호사회 법관평가’를 통해 모두 6명을 우수법관으로 선정했다. 대구고법 박연욱 부장판사, 지법 이규철·최운성·장래아·조인영 부장판사, 가정법원 장미옥 판사가 우수 법관에 이름을 올렸다. 우수 법관들은 쟁점을 정확히 파악한 뒤 원활하게 소송을 진행한 점, 소송 당사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을 하면서 소송을 신속히 끝낸 점, 충실한 심리와 피고인의 방어권·증거 신청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소송에 현출된 모든 주장과 증거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불확실한 부분은 석명권을 행사하여 확인하는 등 적절한 소송지휘권을 행사했다. 대구변호사회는 고압적으로 재판을 진행하는 등 개선이 필요한 법관 5명을 개선요망법관으로 선정했다.다만 공개하지 않고 법원에만 전달하기로 했다. 이들 법관은 상대방 대리인이 주장하지 않는 부분까지 그 가능성을 설명해 변론주의 위반 소지가 있고, 상대방 대리인이 신청하지 않는 증인 신청을 권유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또 당사자 주장을 듣기보다는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재판을 진행하고, 당사자와 불필요한 이야기를 했다는 인상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칠곡경대병원 대강당 오페라 음악회

칠곡경북대병원과 대구오페라하우스가 10일 병원 대강당에서 ‘대구오페라하우스 찾아가는 음악회 ’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황원구’와 함께 ‘디오오케스트라’와 ‘대구오페라콰이어’가 출연한다. △오페라 ‘자 들어보세요 여러분(Udite, udite, O rustici)’ △오페라 ‘하바네라’, ‘투우사의 노래’ △영화테마곡 ‘넬라판타지아’, ‘오 나의 태양(O Sole mio)’ △오해피데이(O happy day) 등의 오페라를 선보인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찾아가는 음악회’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환자 및 보호자는 물론 지역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청, 2019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최우수 기관

대구 수성구청이 보건복지부가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19 지역복지사업평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부문‘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전국 자치단체의 복지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선정위원회 심의평가를 통해 결정한다. 수성구청은 그동안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복지팀과 통합사례관리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서비스 만족감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특히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과 공공부문 사례연계 활성화 추진, 보건복지 연계강화로 지역보호 체계 구축으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 행복수성공동체를 위해 지역의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안정적 정착과 기반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서대구KTX역 수혜단지 ‘빌리브 클라쎄’ 12월13일 오픈

서대구KTX역 역세권 종합개발사업으로 인해 와룡로로 이어진 죽전네거리에서 본리네거리가 대구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는 프리미엄 주거지로 급부상되고 있다.이 일대는 브랜드 아파트 단지만 1만여 세대에 이르고 서대구KTX역 발표와 함께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며 달구벌대로에 이은 새로운 프리미엄 대로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본리네거리에 분양을 앞두고 있는 ‘빌리브 클라쎄’는 서대구KTX역 개발수혜는 물론 교통과 교육, 생활편의시설, 공원까지 갖춘 알짜 단지로 오픈 전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대구 달서구 본동 747번지 일원 아파트 전용 84~165㎡ 235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 84㎡ 82실로 구성된 44층 초고층 주거복합인 ‘빌리브 클라쎄’는 편리한 교통뿐만 아니라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전통적인 주거중심지에 들어선다. 본리네거리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지선이 지나는 달서구 주요 진입 관문인 남대구IC를 바로 앞에 두고 있어 경남, 경북중서부, 수도권까지 시외로의 접근성이 좋다.그리고 신천대로, 구마로를 통해 대구 도심으로의 진출입도 편리하다.여기에 2021년 개통예정인 서대구KTX역과 대구시가 추진 중인 트램, 대구산업선과 연결되는 서대구권의 교통중심으로서의 미래가치까지 누릴 수 있다. ‘빌리브 클라쎄’는 감천초교와 도보거리에 있어 교육만족도도 높은 단지다.초교는 물론 대건중고, 효성여중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과 감삼이마트, 용산홈플러스, 병원, 금융기관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된 최적의 도심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또 ‘빌리브 클라쎄’는 편리한 교통으로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학교가 가까운 도심이면서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가까이 두고 있는 ‘에코프리미엄’ 아파트라는 희소성으로 인해 각광받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펼쳐진 66만㎡ 학산공원은 문화・레저・건강 시설을 모두 갖춘 도심 속 자연공원이다. 분양 전문가는 “2021년에 개통예정인 서대구KTX역 수혜단지를 찾는 수요자들이 많다”며 “그 중에서도 교통, 학교, 생활편의시설 등 뛰어난 정주여건을 갖춘 데다 요즘 미세먼지 같은 사회문제로 인해 ‘숲세권’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 ‘빌리브 클라쎄’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단지배치와 4베이 판상형 평면, 여기에 멀티플 스토리지 적용으로 수납까지 극대화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일부 타입의 경우 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3면 개방형 설계로 약 45㎡ 더 넓은 실사용 면적의 아파트 전용 84㎡B는 팬트리, 알파룸 등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와이드화장대, 남성전용수납공간, 워크인 수납공간 등 수납을 강화했다.주거형 오피스텔 전용 84㎡는 전용 세탁실을 설계했고 침실수납장, 워크인 드레스룸, 화장대 등 멀티플 스토리지를 적용하여 효율적인 공간으로 계획했다. 오는 12월13일 성서이마트 맞은편에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화성산업, 강교량 ICC거더 특허획득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이 최근 강교량(Steel Bridge)과 관련해 ICC 거더 공법을 개발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획득했다.지난 8월 강교량 CRP거더 공법으로 특허를 받은 이후 올해 두 번째로 획득한 강교량 특허공법이다. 이번에 특허를 받은 ICC거더(I형 beam Concrete Compoisite Girder)는 거더의 주요 구조체인 I형 Beam과 콘크리트의 합성으로 변형을 줄이고 견고성을 높이는 구조로서 진동과 소음에도 효율적이다.또 제작과 시공도 편리해 경제성이 매우 높고 외관의 아름다움까지 갖춘 강합성 교량 공법이다. 거더(Girder)는 구조물을 떠받치는 보를 뜻하는 것으로 보통 I자형이나 상자형 단면으로 만들어 자체 중량은 줄이고, 휨이나 비틀림, 수평하중 등에 대해 입체적으로 저항 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현재 현장에서 콘크리트를 타설해 만들어지는 합성교량은 복잡한 공정으로 인해 공사 기간의 지연과 형태의 변형, 정밀성 등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하지만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ICC거더는 외부환경에 의한 균열과 균열부분으로 유입되는 수분, 염분 등으로 인한 부식 등을 방지할 수 있도록 내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화성산업은 올 들어 강교량과 관련해 특허를 2개나 획득함으로써 도로, 교량 등 토목부문에서의 철구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아 시장에서 제품우위의 품질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화성산업은 1994년부터 국내 건설사로서는 유일하게 철구(Steel Structure)와 PC(Precast Concrete)의 특화제품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의성에 설립해 현재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영남권 건설기자재 생산의 주축을 담당해오고 있는 의성공장은 약 13만㎡의 부지에 강교, 빌딩, 공장, 플랜트, PC 등을 생산하며 연간매출은 약 500억 원 규모다.또 연간 7만여 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 화성산업 철구사업부문은 현재 국토교통부의 ‘건축 및 교량분야’의 ‘철강재공장인증’을 보유하고 있고 ISO 9001, ISO 14001 품질, 환경인증 시스템을 인정받으며 주요 건축물의 뼈대를 이루는 철골구조 및 주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화성산업 박상일 의성공장장은 “오랜 시간동안 제품생산과 현장 시공을 통해 나타나는 문제점을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개선대책을 연구하면서 4여 년간 노력한 끝에 이번에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연구와 노력을 통해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미리보는 대구 2030<6>수성구…대한민국 1등 도시…행복수성 만들어간다

대구 수성구는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 1등 도시를 위해 도약하고 있다.교육·업무·행정·문화·교통 인프라를 모두 갖춘 이상적인 도시로 평가 받는다.여기에다 수성못과 범어천 등을 아우르는 자연환경도 부러움의 대상이다.수성구는 ‘대구의 강남 8학군’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을 만큼 교육의 메카다.‘대구의 맨해튼’으로 불리는 범어네거리 일대는 대구의 핵심 요지다.특히 범어네거리는 대구의 2대 교통망인 동대구로와 달구벌대로의 교차로이자 대구 지하철 2호선을 끼고 있다.이제 수성구는 회색도시로의 발전이나 꾸밈이 아닌 정체성을 가진 오직 하나뿐인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이를 위해 수성구청은 차별화된 공공디자인 조성, 생각을 담는 도시, 창의적 인재양성과 스마트시티라는 핵심전략을 세우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최근 수성구청이 실시한 ‘2019 행정수요조사’에서도 수성구민 ‘84.4%’가 ‘앞으로도 계속 수성구에서 살고 싶다’고 대답할 만큼 수성구민이 느끼는 만족도와 자부심은 대단하다. ◆ 차별화된 공공 디자인이 있는 도시 조성우리나라 대도시의 아파트를 비롯한 공공 건축물과 시설물은 대부분 비슷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수성구도 크게 다르지 않다.수성구청은 획일화된 도심 디자인을 개선하고자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공 건축가 제도를 대구 지자체 최초로 시행하고, 지역특성을 반영한 공공 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해 체계적·효율적인 디자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벤치와 펜스, 안내표지판 등 공공 시설물뿐 아니라 행정복지센터, 어린이집 등 다양한 공공 건축물까지.또 공원과 하천, 도로 등의 공간에 수성구의 정체성을 담아 도시를 독창성이 가득한 공간으로 그려 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관·학 협력형 도시디자인 랩을 운영하며 대학 관련 학과의 디자인 스튜디오와 연계해 신축예정 건축물과 각종 공공시설에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한 디자인을 그리기로 했다. ◆생태환경 조성과 문화예술 활성을 동시에 생각을 담는 도시는 주민들 스스로 생각하고 그 생각을 담아 만들어가는 도시를 말한다.수성구청은 생각을 담는 도시를 완성하고자 △생태환경 조성 △문화예술 활성화라는 두 가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생각을 담는 길’이라는 사업명으로 금호강과 매호천, 진밭골 등 지역 천혜의 생태자원을 느낄 수 있도록 걷는 길을 조성한다.이 길은 단순한 산책로가 아닌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고 그 안에서 내면의 행복을 찾아가는 사색의 길이다. 코스는 △고산권(금호강)과 △범물권(진밭골) 2개 권역과 이를 잇는 지류 코스로 구성된다.고산권은 금호강(수성패밀리파크)~매호천~연호지~담티고개~고모역을 거쳐 다시 금호강으로 돌아오는 순환코스 18㎞ 구간이다. 범물권은 대구스타디움~청계사~진밭골~대덕지의 10㎞ 코스다.망월지와 욱수천과 수성못을 잇는 지류코스도 조성될 예정이다.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을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지역 저층 주택지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으로 수성못과 들안길, 중동 일대를 수성구만의 문화적 공간으로 되살릴 계획이다.동 행정복지센터, 커뮤니티센터 등 공공 청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다.예술창작촌을 조성하고 이곳에 지역 예술인과 작가는 물론 문화시설을 유치해 문화예술벨트로 구축한다는 것. ◆창의적 인재양성…스마트 도시로 도약 수성구청은 변화되는 교육제도와 기존 교육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창의적·융합적 인재양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이를 위해 지역 최초 VR·AR·3D 프린팅, 코딩, 드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메이커 실험실 트럭을 운영 중이다.또 범어도서관 1층에는 다양한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하는 등 비정형적 체험교육운영을 통한 창의적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다. 수성알파시티에 조성된 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에서 검증된 ICT기술을 기반으로 시민과 함께 도시문제를 발굴한다.이와 함께 전문가 및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솔루션을 도출하는 시민참여형 스마트 도시관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지속가능한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시의 유일성을 갖추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의 미래상을 담은 핵심 전략 추진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수성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최근 도시의 양적 팽창에만 집중한 결과 대부분 도시가 본연의 특성과 색깔이 없이 서로 비슷하게 변해가고 있다”며 “이 같은 부작용을 극복·예방하고자 지속가능한 수성구로 도약하는 도시 유일성을 찾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문화·생태·교육·미래도시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수성구는 수성못, 금호강 등 뛰어난 생태환경과 우수한 교육인프라와 인재를 갖춘 도시”라며 “이러한 강점을 십분 활용한다면 수성구만의 특색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 “주민이 건강한 내면을 가질 수 있도록 사색을 위한 금호강을 비롯해 진밭골 산책로를 조성하고 스마트시티 기반 마련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시티 제안과제 실증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들이 주로 찾는 유럽 주요 관광지를 보면 걷고 있는 모든 곳에서 마치 예술품 속에 담겨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건축물 등으로 둘러싸여 있다”며 “수성구도 비슷한 모습을 가진 공공시설물 조성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각종 시설물과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건축물에 예술성을 가미해 수성구에 거주하는 주민이 충분히 이를 누리는 것은 물론 미래에도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유일성이 축적된 도시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김대권 구청장은 “앞으로의 정책은 단기적인 시야가 아닌 장기적인 시야로 추진해야 한다”며 “수성구가 대구 미래산업의 선도도시로 도약하고자 10년, 20년을 내다보고 각종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민선 7기를 맞아 10개 분야 56개 공약을 약속하고 이에 대한 6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 일자리 확대, 수성못 페스티벌 활성화, 종합사회복지관 확충,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수성파크골프장 조성, 두산·상동 공영주차장 조성 등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국제우편 마약 밀반입 20대 징역 2년6월

대구지법 형사12부(이진관 부장판사)는 국제우편으로 마약을 들여온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A(28)씨에 대해 징역 2년6월에 추징금 170만 원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국제우편을 통해 마약류를 국내로 들여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 당시 정신적으로 불안한 상태였고, 수사에 협조한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청 제7회 장애극복상에 사성원·노동하씨 선정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제7회 장애극복상’ 수상자로 장애극복 부문에 사성원씨를, 장애봉사 부문에 노동하씨를 각각 선정했다. 장애극복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사성원(58·시지동)씨는 지체(척추) 장애를 극복하고 사업체를 운영하며 지산1동 자율방범대 및 주민자치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또 대구지체장애인협회 수성구지회에서 장애인 불편해소를 위해 시설 유지관리 및 차량지원 봉사를 하는 등 장애를 이겨내며 장애인 인식을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애봉사 부문 수상자인 노동하(74·지산동)씨는 월남전 참전 부상으로 보행의 어려움이 있지만 상이군경회 대구 수성지회 기동봉사대총무와 월남참전전우회 대구 수성지회 운영위원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범물노인복지관 등에서 노인여가생활 프로그램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장애봉사는 물론 지역사회에 헌신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수성구 장애극복상’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는 상으로 201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일감주고 협력업체 금품받은 포스코 간부 집유

대구지법 형사5단독(김형한 부장판사)은 하도급 공사 알선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기소된 포스코 광양공장 부장 A(61)씨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4천800만 원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또 A씨에게 돈을 건넨 혐의(배임증재)로 기소된 협력업체 대표 B(49)씨에 대해서는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15년 1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포스코 1차 하도급 업체들로부터 포스코 발주 공사를 B씨 업체가 재하도급 받도록 영향력을 행사해주거나 공사 과정에서 각종 편의를 제공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6차례에 걸쳐 4천8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B씨는 자신의 회사자금 1억7천900여만 원을 골프비용, 개인 보험료, 술값 등으로 사용한 혐의(업무상 횡령)로도 기소됐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잘못을 시인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계명대 동산병원, 이달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전 진료과 확대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이 이달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전 진료과로 확대 시행한다. 동산병원은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받았다. 특히 모든 진료과(내과, 외과, 정형외과, 부인과, 비뇨의학과, 성형외과, 신경과)로 확대 시행해 120병상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을 대신해 병원의 전문 인력인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24시간 환자를 돌봐주는 간호서비스이다.환자는 간병비의 부담을 줄이면서 전문적인 간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서한, 2019년 사랑의 집수리사업 참여

서한은 최근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19년 사랑의 집수리사업’에 참여해 달성군 가창면 및 북구 칠성동 등 3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단체장 동정

▲대구류한국 서구청장△평리6동 공유부엌 개소식=오후 3시 평리동 새동네경로당조재구 남구청장△2019년 4분기 대덕회 정기회의=오전 7시30분 구청 4층 회의실김대권 수성구청장△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대회=오후 1·2시 고산노인복지관 및 대구시교통연수원▲경북최영조 경산시장△진량읍 문천1리 마을회관 준공식=오전 11시 문천1리 마을회관장세용 구미시장△경북중증장애인 송년위안행사 참석=오전 11시, 구미시장애인체육관오도창 영양군수△재경향우회 정기총회에 참석=오후 4시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