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두류역’ 6월 분양예정

대림산업은 6월 대구시 서구 내당동 197-2번지 일원에서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두류역’을 분양할 예정이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0층 전용면적 59~84㎡, 총 902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676가구가 일반분양된다.일반분양의 전용면적은 △59㎡ 65가구 △74㎡A 144가구 △74㎡B 179가구 △84㎡ 288가구로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규모이다. ◆대구지하철 2호선 두류역·내당역 도보 이용 가능e편한세상 두류역은 대구지하철 2호선 내당역과 두류역을 도보 10분 내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단지다.지하철을 이용하면 단지에서 2호선 범어역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고, 반월당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면 동대구복합환승센터와 동대구역까지도 2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도로망도 잘 갖춰져 대구도심과 광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대구를 동서로 관통하는 달구벌대로를 비롯해 서대구로, 평리로, 달서로 등이 인접해 차량을 통해 도심 내·외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성서IC, 남대구IC, 서대구IC 등도 가까워 중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예정된 교통 관련 호재도 많다.고속철도(KT·SRT), 대구권 광역철도 등이 정차하는 서대구역(옛 서대구복합화물역 부지)이 2021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특히 대구산업선철도와 달빛내륙철도(대구~광주), 공항철도 등의 확장 가능성을 염두하고 설계된 만큼 향후 대구 서·남부권의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구 최대규모 두류공원 인접, 쾌적한 자연환경e편한세상 두류역 인근에는 대구 최대 규모의 공원인 두류공원이 있다.대구스타디움 연면적(약 14만㎡)의 11배 규모에 달하는 이 공원은 단지에서 차량으로 1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공원 내부에 대구문화예술회관, 이월드, 성당못, 두리봉, 야구장, 수영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문화·여가시설이 있어 e편한세상 두류역 입주민이 쾌적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또 대구 도심 및 금호강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와룡산을 비롯해 달성공원, 이현공원, 상리공원, 감삼못공원, 중리공원 등 크고 작은 근린공원이 주변 곳곳에 조성돼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교육·편의·여가 등 구도심 내 완비된 생활 인프라e편한세상 두류역은 구도심 내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도보 20분 거리에 홈플러스(내당점), 서대구시장, 내당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서구청, 대구서구보건소, 대구서부경찰서, 서대구우체국 등 관공서도 가깝다.대구가톨릭대학병원과 영남대의료원 등 대형의료시설도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다.단지 주변에는 교육시설도 밀집해 있다. 단지에서 300m 거리에 두류초가 있어 일명 ‘초품아’ 단지로 통한다. 또 내서초, 경운초, 경운중, 중리중, 달성고, 경덕여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가까운 거리에 있다.인근 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로도 주목 받는다.대구의 최대 산업단지인 성서일반산업단지(5만6천525명)를 비롯해 대구제3산업단지(1만2천717명) 대구염색일반산업단지(6천179명) 등이 주변에 조성돼 7만5천여 명(대구시청 자료)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혁신 주거플랫폼 ‘C2 하우스’ 등 대구 최초 적용e편한세상 두류역에는 e편한세상 만의 기술과 상품, 디자인과 철학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가 대구 최초로 적용된다.C2 하우스는 대림산업이 오랜 기간 동안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에 따른 고객 생활 패턴 분석을 통해 인테리어 스타일, 구조, 설계까지 통합적으로 차별화한 e편한세상의 새로운 주거 플랫폼이다.C2 하우스는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됐다.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도 허무는 것이 가능하여 고객들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구조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또 세대 입구의 현관 팬트리 혹은 내부 복도 팬트리가 설치돼 큰 부피의 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으며(일부 타입 제외)다.다용도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병렬로 배치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안방 전면 발코니에 배치되던 실외기실도 따로 마련해 안방의 공간감을 확보하고, 주방은 대형 와이드 창으로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더불어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집안 연출이 가능하도록 어떠한 스타일에도 배경이 되는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의 인테리어를 제공한다.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면서 대림산업만의 특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될 계획이다.실내에는 환기와 공기청정이 동시에 가능한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이 적용돼 24시간 자동으로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한다.실외에는 미세먼지 저감 식재, 미스트 분사 시설물은 물론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위험수위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된다. ◆서구에 8년 만에 들어서는 희소성 높은 새 아파트e편한세상 두류역은 서구 내 8년 만에 들어서는 신규 브랜드 대단지로 희소가치가 높다. 여기에 일대 정비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가치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크다. 해당 아파트 단지를 비롯해 평리재정비촉진사업(8천136가구), 평리3동주택재건축사업(1천678가구), 내당내서주택재건축사업(362가구), 서대구지구주택재개발사업(2천871가구), 원대동3가주택재개발사업(1천536가구) 등 1만2천여 가구가 들어서면 주변은 대구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변신할 것으로 기대한다.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두류역에서 교육, 쇼핑, 의료, 문화 등 완비된 구도심 내 생활 인프라와 대구 최대 규모의 두류공원 등 편리한 도심 속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며 “주변의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활발히 진행되는 만큼 개발 초기 분양되는 e편한세상 두류역은 서구 내 미래가치를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e편한세상 두류역의 주택전시관은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33 일원에 있으며 이달 개관할 예정이다. 대림산업이 대구 서구 내당동 197-2번지 일원에서 지하 3층~지상 30층 전용면적 59~84㎡, 총 902가구로 건립하는 ‘e편한세상 두류역’의 조감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캠코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 확대 실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 대상지에 상주시와 의성·영덕·울진군을 추가한다고 16일 밝혔다.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그동안 울릉군을 포함한 대구·경북의 6개 지자체에서 설명회를 개최했지만 올해는 지리적 여건 등으로 국유재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대상지를 확대하기로 했다.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는 △국유재산 매입 및 대부 절차 △온비드 내 국유재산 정보 공개 △대부재산 불법 전대금지 △무단점유자에 대한 자진신고 접수 등의 국유재산 관련 제도를 안내하고 민원을 해결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국유재산 대부 매각 계약서 작성을 휴대용 태블릿PC를 이용한 전자계약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전자계약 제도 홍보 및 설명회 현장 시현을 추가한다.캠코 대경본부는 지난 11일 상주시 함창읍과 의성군 안계면에서의 설명회를 시작으로 다음달 말까지 상주시 주요 읍·면과 영덕군 및 울진군에서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삼정기업,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1천392가구 6월 공개

삼정기업이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1천392가구를 이달 중 공개한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30층 12개 동 규모다.전체 1천392가구 중 조합원분 833가구를 제외한 일반 분양분은 559가구다.이 단지는 대구 달서구 도심의 대표적인 주거지역인 월성지역(월성동 682번지 일원)에 위치한다.월성지역은 개발 초창기인 2003년 이후 16년이 흐른 지금에는 주거시설을 비롯한 상업시설까지 개발이 거의 완료된 상태여서 생활인프라에서 대구지역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는 교통과 교육에서 탁월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단지 옆 월곡로과와 남대구IC가 바로 인접해 있으며 유천IC, 월배로, 상인역 등을 통해 시내외 어디나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사업지 바로 옆에는 월암초·중이 위치해 있고 학산초·중, 효성중·여고, 대건중·고 등이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월성중심상권, 멀티플렉스 CGV와도 인접해 있다.롯데백화점 상인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 다양한 쇼핑, 문화시설이 인접해 생활에 부족함이 없다.단지와 바로 인접한 조암공원은 물론 학산공원, 대구수목원, 월광수변공원 등이 지척에 있어,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이 가능하다.대단지라는 규모에 걸맞게 안전, 소음, 환경, 구조 등 공동주택성능 등급 인증으로 한층 더 높은 품질을 누릴 수 있도록 건축계획도 세워뒀다.여기에다 다양한 휴게시설과 놀이공간, 녹지로 구성된 특화조경, 넓은 동간거리의 판상형 남향위주 배치로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단지 내 생활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전 세대를 소비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84㎡ 단일면적으로 구성한 결정이 눈에 띈다.최상층에는 다락방을 서비스공간으로 제공하는 특화설계를 했다.달서구는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다.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모델하우스는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서 준비 중이다. 기존 ‘월배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모델하우스를 그대로 사용한다.‘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투시도.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창의융합 체험수학교실’ 운영

대구 수성구청이 다음달 20일까지 방과 후 토요문화교실의 다섯 번째 수업인 ‘창의융합 체험수학교실’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체험수학교실은 초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총 6회로 진행된다.체험수학교실이란 PS열쇠고리, 축구공, 홀로그램 등을 직접 만들어보고 수학과 과학 개념을 쉽게 배울 뿐만 아니라 예술·창의력까지 복합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수업이다.수성구청은 지역 어린이들의 교육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방과 후 토요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지금까지 코딩수업, 아나운서체험 교실, 플라워 수업을 열었다. 오는 9월부터는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동화로 풀어내는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지법 미인대회 입상 미끼 억대 챙긴 50대 집유

미인대회 수상을 빌미로 억대의 돈을 뜯어냈다가 구속기소된 브로커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6단독(양상윤 부장판사)은 지난 14일 미인대회 입상을 미끼로 참가자 가족에게서 돈을 받은 혐의(사기)로 기소된 A(54)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한복 판매업을 하던 A씨는 지난해 5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출전자 가족에게 접근해 “1억3천만 원을 주면 대회 주최 측에 로비해 ‘진’에 입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며 두 차례에 걸쳐 1억2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하지만 출전자가 아무런 상을 받지 못하자 돈을 건넨 출전자 가족이 A씨를 고소했다.A씨는 받은 돈을 대회 주최 측 등 입상에 영향력을 미칠 인물에게 전달하지도 않았으며 줄 의사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DGB금융그룹, 2019년 제1차 DGB CEO포럼 개최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이 지난 13일 호텔인터불고에서 ‘2019년 제1차 DGB CEO 포럼’을 개최했다.DGB CEO 포럼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기업 CEO 등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다. 포럼에는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 진행된 특별강연에서 신동엽 연세대 교수는 ‘21세기형 중소기업의 신성장 전략’을 주제로 설명했다.연세대 경영대학에서 최우수 강연상을 받기도 한 신 교수는 강연을 통해 최근경제 상황을 저성장이 장기 고착화 되는 전 세계적인 뉴 노멀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중소기업의 경영 혁신 방안에 대해 열띤 강의를 했다.뉴 노멀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새롭게 나타난 세계경제의 경제질서를 뜻한다. 저성장, 규제 강화, 소비 위축, 미국 시장의 영향력 감소 등을 포함하고 있다.특히 기업경영의 핵심 본질이 100여 년 만에 근본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패러다임의 전환에 따른 한국 중소기업의 21세기형 신성장 전략 대안을 제시해 호응을 받았다. 김태오 회장은 “DGB CEO포럼이 지역 기업 CEO에게 새로운 경영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유익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개최한 ‘2019년 제1차 DGB CEO 포럼’에 참석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기업 CEO 등이 신동엽 연세대 교수의 강의를 듣고 있다.

대경광고협회-대구FC-대구FC엔젤 업무협약

대구·경북광고산업협회(회장 최종태)는 지난 13일 대구은행파크 컨퍼런스룸에서 대구FC(대표이사 조광래)와 대구FC엔젤클럽(회장 이호경)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했다.

화성개발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지원 참여

화성개발 화성자원봉사단은 지난 14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지원 사업에 참여해 6·25 참전 유공자가 사는 대구 달서구 장미 아파트를 찾아 집안 전체 보수공사를 지원했다.

대구시, 미래형자동차 선도기술 개발 지원

대구시는 전기차 및 자율차 분야 핵심기술개발을 지원하는 2019년도 ‘미래형 자동차 선도기술 개발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미래형 자동차 선도기술 개발지원 사업은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미래차 분야 핵심기술 확보는 물론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 분야는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분야 핵심부품 기술개발 등이다.2년 이내 조건부 사업 수행, 과제당 3억 원 정도가 지원되는 자유공모와 1개 사업에 과제당 2억 원 이내 정도가 되는 지정공모가 있다.자유공모 과제는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자동차 시스템, 제품 상용화와 투자유치가 가능한 사업자이다.지정공모는 ‘대구시 자율주행자동차 실증연구 인프라 통합 설계’를 주제로 사업자가 대상이다.신청요건 및 지원자격은 신청일 기준 본사 및 주된 사업장이 대구시에 주소를 둔 기업 또는 대구시에 사업장 이전 및 투자계획이 있는 기업이다.신청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구·경북본부에 우편 및 방문접수를 하면 된다.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다음달 중 최종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대구시(www.daegu.go.kr), 자동차부품연구원(www.katech.re.kr),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www.kiapi.or.kr), 대구테크노파크(www.ttp.org)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대병원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1등급

경북대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18년 만 15세 미만 유소아 급성중이염 환자를 치료한 전국 8천7개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평가항목은 항생제 처방률, 성분계열별 항생제 처방비율, 부신피질호르몬제 처방률, 중이염 상병비중, 상세불명 중이염 항생제 처방률 등이다.특히 경북대병원은 전체 중이염 항생제 처방률 1.59%로 1등급을 받았다. 이 수치는 동일종별 평균인 22.60% 비교 매우 낮은 수치이다.항생제의 처방률이 낮을수록 항생제 사용량을 적게 처방하면서 적절히 치료했다는 것을 의미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전국 피부과 의사들 16일 대구에서 한자리에

대구·경북피부과의사회가 주최하고 대한피부과의사회, 대한피부과학회가 후원하는 제17차 대경피부치료학술대회가 오는 16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에서 개최된다.이번 학술대회는 2003년 처음 시작된 후 지방에서 열리는 전국규모 피부과 학술대회 중 가장 권위있는 대회다.특히 올해는 전국의 피부과 전문의 및 피부과 관련 종사자 1천여 명과 65개 의료협력업체가 참가하는 역대급 규모로 치러진다.이번 학술대회는 마이에스트로 강의, 본 프로그램과 심화학습, 자유연제 발표, 직원교육 등 12세션으로 진행된다.민복기 대구·경북피부과의사회장은 “세션을 통해 지역 유명 피부과 의사들의 오랜 임상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피부질환 치료의 최신정보를 소개한다”며 “또 피부과 개원가의 실제적인 궁금증 해소와 현실적인 대처방안에 대한 정보도 교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가톨릭대병원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 1등급

대구가톨릭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3개월간) 839개 기관의 입원 진료분에 대해 위 수술, 대장수술, 담낭수술, 고관절치환술, 후두수술, 허니아수술 등 19개 종류의 수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지표는 △피부절개 전 1시간 이내에 최초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 △예방적 항생제 병용 투여율 △퇴원 시 항생제 처방률 △예방적 항생제 총 평균 투여 일수 등 6개 지표이다.대구가톨릭대병원은 99.3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1등급을 받으며 예방적 항생제를 적정하게 사용하는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았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이재만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항소심 1년3월으로 감형

지난해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불법 여론조사를 주도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은 이재만 전 최고위원이 항소심에서 1년3개월로 감형받았다.항소심 재판부가 일부 공소사실에 대해 무죄로 판단한 것이다.대구고법 형사1부(김연우 부장판사)는 13일 이 전 최고위원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피고인이 조직·계획적으로 범행해 대의민주주의 발전을 저해하고 공직선거법 입법 취지를 훼손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면서도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경선에서 탈락해 본 선거에 영향을 끼치지 못한 점 등을 종합했다”며 선고이유를 밝혔다.또 “유사선거사무소를 마련해 당내 경선운동 방법 제한을 위반했다는 일부 공소사실은 법리를 오해한 것”이라며 일부 무죄 이유를 설명했다.이 전 최고위원은 지난해 지방선거 한국당 대구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측근과 지지자, 친인척 등 113명 명의로 1천147대의 유선 전화를 개설한 후 한 개의 휴대전화로 착신 전환해 경선 여론조사에 같은 사람이 응답하도록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지지자와 도우미 등을 동원해 6천14차례에 걸쳐 불법 여론조사를 하는 등의 혐의도 받았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DGB대구은행, 부산 강서영업부 명지국제신도시 이전 개점

DGB대구은행이 지난 12일 부산 강서영업부(구 녹산공단영업부)를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부산시 강서구 명지국제2로80)로 이전했다.대구은행 강서영업부는 앞으로 기업영업은 물론 개인고객을 위한 복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대구은행의 부산 소재 지점은 1990년 개점한 부산영업부와 서부산지점, 센텀시티지점, 사상공단영업부 등 5개 영업부점이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청년센터 제2센터, ‘공감그래’ 13일 문 열어  

청년의 고민에 귀 기울이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소통과 공감의 공간이 대구에 탄생했다.대구시가 13일 청년생활 상담을 위해 마련한 대구청년센터 제2센터 ‘공감그래’ 개소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지난달 2일부터 중구 국채보상로에 문을 연 ‘대구청년센터 제2센터 공감그래’는 2016년 7월 개소한 대구시 청년센터(중구 중앙대로 402)와 2019년 3월 개소한 청년공감공간(북구 대현로 3)에 이어 대구시가 3번째로 만든 대구청년의 공간이다.대구시는 청년사업의 확대에 따른 청년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기존 청년센터 인근에 청년센터 제2센터인 공감그래를 조성했다. 청년의 접근성과 효율적인 사업추진 등도 고려했다.청년센터 제1센터가 청년정책, 네트워크, 커뮤니티 등 청년활동 공간이라면 이번에 조성된 제2센터 공감그래는 청년상담 공간이다.3개의 상담실과 집단 상담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돼 지난 4일부터 사회진입의 문턱에 있는 청년의 사회진입을 지원하는 1대1 청년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상담 후 심화상담이 필요한 경우는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2차 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중위소득 150% 이하의 청년들은 사회진입활동지원금(상담연결형, 30만 원)도 지원받을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이달부터 매월 마지막 주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에 접속해 본인이 원하는 분야와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공감그래는 대구 청년의 고민에 공감하고 무한한 긍정을 보내는 공간이다”며 “청년 고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청년희망도시 대구를 청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대구시가 청년의 고민에 귀기울이고 해답을 찾고자 마련한 청년상담공간인 대구청년센터 제2센터 ‘공감그래’가 13일 문을 연다. 사진은 청년의 사회진입을 돕는 1대1 상담 모습.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