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첫 평가 1등급

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1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결과’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신생아중환자실의 진료환경 개선과 감염예방 등을 통해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자 시행됐다. 영남대병원은 종합점수 전체 평균과 상급종합병원 성적을 웃도는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결과값이 낮을수록 우수한 전담 전문의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수는 전체 평균인 14.91 대비 절반 이하인 7.19를 기록했다. 이는 1명의 전문의에게 많은 환자가 과중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중증 신생아 환자들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영대병원은 결과값이 높을수록 우수한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율과 감염관리 프로토콜 구비율을 비롯해↑ 과반의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청, 도시환경개선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상

대구 수성구청이 대구시의 ‘2019년도 도시환경개선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이번 평가는 도심 전반의 환경을 향상시키고자 시행된 것으로 도시환경개선 업무 체계, 옥외광고물 정비 등 도시환경정비 업무 전반에 대해 확인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성구청은 대구 최초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 운영, 가로 대로변과 학교주변 환경개선사업에사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 지자체 중 최초로 공공건축가제도를 도입해 개별 공공건축사업과 공공디자인사업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등의 특수시책 추진을 통해 해당 분야 전문성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본리네거리 빌리브 클라쎄, 12월13일 모델하우스 오픈

최근 부동산 시장에 평면특화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서비스 면적이 넓은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서비스 면적은 기본으로 제공하는 전용면적 외 발코니와 같이 추가로 제공되는 공간에 대한 면적을 의미이다. 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한 평면의 경우 3개의 면을 서비스 면적인 발코니가 둘러싸고 있어 발코니 확장 시 실사용 면적을 더 넓게 확보할 수 있다. 특화설계를 통해 확보한 서비스면적은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아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더 넓은 공간을 사용하는 장점이 있다. 이런 가운데 대구에서도 넉넉한 서비스면적을 확보한 아파트가 있어 주목을 끈다. KTX서대구역 개발호재로 뜨고 있는 본리네거리의 첫 분양단지인 ‘빌리브 클라쎄’로 12월13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대구 달서구 본동 747번지 일원 아파트 전용 84~165㎡ 235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 84㎡ 82실로 구성된 44층 초고층 주거복합인 ‘빌리브 클라쎄’는 서대구KTX역 개발수혜는 물론 교통과 교육, 생활편의시설, 공원까지 갖춘 위치로 오픈 전부터 주목받은 단지다. ‘빌리브 클라쎄’는 전 세대가 4Bay 판상형 평면이며, 전용 84㎡B타입의 경우 3면 개방형 설계를 통해 실사용면적을 45㎡나 넓혔다. 2021년 개통예정인 서대구KTX역과 대구시가 추진 중인 트램, 대구산업선과 연결되는 서대구권의 교통중심으로서의 미래가치까지 누릴 수 있는 단지로 평가받고 있어 분양을 기다려온 수요자들이 많다. ‘빌리브 클라쎄’는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오픈 3일간 방문객 500명에게 에코백을,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LG65인치TV, LG스타일러, 다이슨 드라이기, 고급화장품세트, 쿠첸밥솥을 준다. 청약고객 대상으로 구찌 핸드백, 황금열쇠, 신세계상품권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빌리브 클라쎄’는 12월 13일 모델하우스 오픈을 시작으로 16일 특별공급,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모델하우스는 성서 이마트 맞은편에 위치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가대병원 권동락 교수, 미국스포츠의학잡지 논문 게재 승인

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팀의 ‘회전근개 전층 파열 토끼 모델에서 제대혈유래 줄기세포와 3차원 생체 프린팅 스케폴드의 재생 상승효과’라는 논문이 미국스포츠의학잡지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게재 승인을 받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남유준(남, 3.8㎏, 2019년 10월11일생)▲엄마랑 아빠-김영희, 남태우▲우리 아기에게-유쥰이에게~유준아!40주 동안 엄마 뱃속에서 잘 자라 건강하게 태어나서 고마워.엄마랑 아빠는 늘 설레는 마음으로 유준이를 기다렸어.드디어 너를 만나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 몰라.엄마 뱃속에서 엄마가 맛있는 거 먹으면 열심히 발차기할 때만큼 골고루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렴.아빠가 재미있게 놀아줄 거야.아빠랑 공놀이도 하고 달리기도 하고 테니스도 치자.유준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엄마랑 아빠도 노력할게. 사랑해 유준아♡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조재훈(남, 3.35㎏, 2019년 10월18일생)▲엄마랑 아빠-김해린, 조은상▲우리 아기에게-우리 아기 재훈에게 쓰는 편지란다.똘망똘망한 눈망울을 가진 아기 재훈아.엄마와 아빠는 재훈이가 우리에게 찾아와서 무척이나 기쁘고 감사하단다.올해 초 엄마는 우리에게 다가 올 둘째를 기대하며 열심히 기도했어.신기하기도 그리고 얼마 후 재훈이가 찾아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거야.재훈이는 무척이나 특별한 아기란다.이안이 누나가 뱃속에 널 위해서 말도 많이 걸고 엄마의 부른 배에다가 뽀뽀도 여러 번 했었어.그럴 때마다 너는 배를 통통 차면서 기뻐했단다.엄마랑 아빠는 너희 둘이 오랫동안 서로를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지내라고 기도하고 있어. 누나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동생이 되어주렴.재훈아! 엄마는 우리 재훈이가 남의 이야기를 잘 듣고 위로하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구나.덕이 재주보다 앞서는 사람으로 성장해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나이를 먹어갔으면 좋겠다.그런 너의 삶을 응원하고 함께 기뻐하고 또 위로하면서 엄마랑 아빠는 곁에 있을 거야.재훈아~ 아프지 말고 씩씩하게 자라자!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이로 자라나길 바란다.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태어난 우리 아기!앞으로 매년 다가오는 10월이 너로 인해 늘 설레고 감사할 수 잇을 것 같아서 무척이나 기쁘다.우리 네 식구, 어디서든지 즐겁고 행복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으샤으샤 하기를!우리 가족에게 찾아온 너를 온 마음을 다해 환영하고 또 사랑해♡아기 재훈이를 사랑하는 엄마랑 아빠, 이안 누나가.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임서후(남, 2.94㎏, 2019년 10월30일생)▲엄마랑 아빠-김리아, 임재용▲우리 아기에게-사랑하는 서후에게.예쁜 내 우리 아기 서후야♡열 달 동안 엄마 뱃속에서 많이 힘들었지?엄마랑 같이 늦게까지 매번 일하느라 고생했을 거야.도와줘서 고마워.우리 아들 효자야 역시!많이 힘들어서 한 달 일찍 나온 거지?우리 서후가 일찍 나오고 많이 고생한 만큼 엄마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줄게.서후는 늘 사랑받는 사람이 될 거라고 믿어.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서후에게 관심이 있었거든^^할머니랑 할아버지 그리고 삼촌 이모들까지 서후의 탄생을 축하했단다.앞으로도 우리 서후가 잘 지낼 수 있도록, 또 힘들지 않도록 엄마 아빠가 노력 많이 할게.서후도 많이 도와주렴.엄마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서후를 세상에서 가장 많이 사랑하는 엄마랑 아빠가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배예담(남, 3.51㎏, 2019년 11월6일생)▲엄마랑 아빠-배순종, 박세림▲우리 아기에게- 예담 꽃 필 무렵^^예담아! 반가워~너를 세상에 선물해주신 하나님께 제일 감사해.그리고 우리 가족이 된 걸 진심으로 환영하고 또 환영해!너에겐 세상 누구보다 자상한 아빠와 너를 위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된 엄마, 그리고 한살 위 귀여운 누나 예나가 있단다.너의 심장이 엄마 뱃속에서 뛰고 있을 때 엄마는 육아휴직을 끝내고 복직을 앞두고 있었어.너의 존재를 알게 되고 아빠와 상의한 후 일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어.당황스러웠지만 세상 누구보다 귀한 너를 맞을 준비에 정성과 마음을 쏟을 수 있어 감사한 시간들이었어.고맙고 또 고맙다.네가 태어나던 순간 밀려오던 고통도 가신 채 얼굴을 보니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이렇게 예쁘고 귀한 아이가 엄마 뱃속에서 열 달이라는 시간을 함께했구나.그리고 함께 살아갈 고마운 축복이라는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나더라고.너에게 많은 것을 주고 싶지만 혹여 그러지 못할 때가 있더라도 하나만은 약속할게!정직하고 언제나 너의 곁에서 힘이 되고 사랑을 보내는 엄마랑 아빠가 될 거라는 것 말이야. 믿음의 유산으로 든든한 신앙에 기도로 널 맞이할 청도 할머니랑 할아버지와 넘치는 사랑과 기쁨이 될 다사 할머니, 할아버지도 너를 축복하고 너의 삶을 응원할거야.건강하게 이름처럼 밝고 맑은 아이로 자라도록 기도할게.하나님의 선물, 엄마랑 아빠의 보물 사랑하고 축복해 예담아!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상급종합병원 4곳 신생아 중환자실 요양급여 적정성 1등급

경북대병원과 계명대 동산병원, 영남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의 대구지역 상급종합병원 4곳(전체 5곳)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신생아중환자실 요양급여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나머지 상급종합병원인 대구가톨릭대병원은 2등급, 종합병원인 대구파티마병원도 2등급을 받았다. 이 평가는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중증환자의 감염예방 등을 위해 인력·시설·진료과정 등의 적정성 여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심평원은 신생아중환자실 입원료를 청구한 상급종합병원 41곳과 종합병원 42곳 등 83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진료분 기간에 신상아중환자실에 입원해 퇴원한 환자의 진료비 청규자료 14만46건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결과 종합점수는 전체 평균이 86.48점이었고 1등급은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38곳으로 집계됐다. 상급종합병원인 대구가톨릭대병원과 종합병원인 대구파티마병원이 2등급을 기록했다. 차의과대학부속구미차병원은 4등급의 저조한 성적을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는 12일부터 심평원 홈페이지나 건강정보 이동통신 앱으로 평가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심평원은 개선이 필요한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등 질 향상 활동을 실시하고, 내년 7월~12월 진료분을 대상으로 내년 상반기에 2차 적정성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소방, 전국 소방민원 분야 청렴도 1위

대구소방안전본부가 ‘2019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소방기관 외부청렴도 평가 부문 1위를 달성했다. 대구소방은 전국 17개 시·도 소방안전본부 중 외부청렴도(소방민원)분야 10점 만점에 9.81을 기록했다. 매년 실시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 대구소방은 2017년 7.37점, 2018년 8.64점, 2019년 9.81점으로 해마다 큰 폭으로 청렴도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대구소방본부가 지난 2년 동안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한 청렴정책의 성과로 분석된다. 특히 본부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직원의 고충을 듣고 민원인 만족도를 향상하고자 마련해 온 △본부장과 함께하는 청렴토크 △민원행복벨 △현장민원실 등의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직원에게는 보람되고 시민을 미소 짓게 하는 2020년 청렴도 향상 대책을 마련해 ‘부패Zero와 소방민원 청렴도 2연패’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10개월 유아 학대 숨지게 한 아빠…항소심서 집행유예

10개월 된 아들의 좋지 않은 버릇을 고치겠다며 폭행해 아들을 숨지게 해 실형을 선고받은 아빠에게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선고가 내려졌다.대구고법 형사2부(이재희 부장판사)는 11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또 40시간 아동학대 치료강의 수강과 3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도 명했다.A씨는 1심에서 징역 3년 실형을 선고받고 항소했다.A씨는 지난 2월25일 아들의 우는 버릇을 고치고자 여러 번 흔들어 넘어뜨렸고, 이 과정에서 아들의 머리가 어딘가에 부딪혔다.이후 아들이 1시간 넘게 경련을 일으키고 체온이 40℃를 넘었지만 곧바로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다.아들은 뒤늦게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월13일 중증뇌출혈로 사망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상습적으로 학대한 것으로 보이지 않고 평생 자책하며 살아가야 하는 점, 피해자와 관계 등을 종합할 때 원심이 선고한 형량은 무거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중심 트리플역세권 ‘대봉 서한포레스트’ 모델하우스 12월20일 오픈

서한이 오는 12월20일 대구 중구 대봉동 55-6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의 아파트 469세대, 수익형 오피스텔 210실 등 ‘대봉 서한포레스트’ 679세대를 분양한다. 서한포레스트는 서한이다음으로 잘 알려진 지역 건설강자 서한이 올해 새롭게 런칭한 주상복합 브랜드이다. 이번 분양은 청라언덕역, 만촌역에 이은 세 번째 ‘서한포레스트’이다. 서한은 이번 ‘대봉 서한포레스트’에 주상복합 단지의 약점으로 꼽혔던 조경과 커뮤니티에도 공을 들였다. 남향 위주의 설계로 쾌적함을 더했으며 전용 62㎡A・B, 74㎡, 79㎡, 84㎡A・B・C・D, 99㎡의 모두 9개 타입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천편일률적인 설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트렌드와 개성을 담은 평면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봉 서한포레스트’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수익형 오피스텔이다. 오피스텔 투자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대봉 지역은 대형 백화점들과 경대병원, 시청 등 대구 최중심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해 소형 오피스텔 투자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대봉 서한포레스트’ 오피스텔은 29㎡ 158실, 50㎡A・B 52실 등 총 210실로 구성된다. 그 중 주력 평면인 전용 29㎡ 타입은 소형이면서도 기존의 원룸형과 달리, 침실과 거실이 분리된 투룸형 혁신평면으로 희소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시 취득세를 85% 감면받을 수 있으며 아파트와 오피스텔 동시 청약도 가능하다. ‘대봉 서한포레스트’는 기존의 청운맨션, 대봉태왕아너스, 지난 10월 분양한 대봉더샵 센트럴파크 등과 함께 새로운 대봉 브랜드타운을 형성한다. 대봉 1·2지구에 대봉 힐스테이트(가칭)도 예정된 만큼 대봉 프리미엄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남산동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은 대봉동은 최근 구축 단지의 시세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지난 10월 청약을 접수한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가 올해 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단지 가운데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기대감이 높은 지역이다. 대봉의 장점은 반월당·동성로와 인접한 중심입지라는 것. 특히 ‘대봉 서한포레스트’는 달구벌대로 2호선 경대병원역과 약 250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 3호선 건들바위역도 걸어서 누리는 트리플역세권 입지다. 달구벌대로와 명덕로,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 입체 도로망으로 시내외 어디로든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동덕초, 대구제일중, 경북대사대부설중・고가 인접해 있고, 대구경북 최초의 영어도서관인 중구 영어도서관도 가깝다. 12월20일 달구벌대로 2564에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딸 학대치사한 20대 주부 항소심에서 형량 늘어

돌을 갓 넘긴 딸에게 풋고추를 강제로 먹이는 등 학대하고 침대에서 떨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주부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형량을 선고했다. 대구고법 형사1부(김연우 부장판사)는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치사 등)로 기소된 A(24)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하고, 120시간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5년 동안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명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1심에서는 징역 3년과 120시간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선고받았었다. 재판부는 또 아동 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A씨의 남편 B(28)씨에 대해서는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강의 수강과 3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첫째 딸을, 2017년 2월에 피해자인 둘째 딸을 출산했으나 자신을 잘 따르지 않는 둘째 딸을 미워하며 학대를 일삼았다. 인면수심 엄마의 학대는 딸이 숨진 후에야 막을 내렸다. 지난해 7월25일 낮 12시께 본인에게 다가오는 딸을 침대 아래로 밀어뜨려 머리를 다쳐 우는 아이에게 고함을 지르며 야단친 후 자신은 청소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6시간이 지난 후 딸이 방바닥에 쓰러져 호흡이 곤란한 것을 보고서야 그는 남편에게 연락해 오후 10시께 대구의 대학병원 응급실에 도착했지만 딸은 결국 숨졌다. 재판부는 “A씨의 죄질이 매우 무겁고 반인륜적인 범행이어서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아빠 B씨에 대해서는 “실형을 선고할 경우 남은 두 자녀의 정상적인 양육에 지장이 초래될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해 집행유예의 형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화성산업 동탄2신도시 조경…대한민국 토목·건축 우수상

화성산업이 시공한 동탄2신도시 워터프론트 조경공사가 대한토목학회, 대한건축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등이 후원하는 ‘제15회 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은 최근 1년간 준공 완료된 건축물과 3년간 준공완료 된 토목시설물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국내 토목·건축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상이다. 이번에 토목시설물분야 생활SOC·레저시설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은 동탄2신도시 워터프론트조경공사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산척저수지 일원에 약 56만㎡의 규모로 조성됐다. 공사금액은 약 720억 원이 투입됐다. 이 공사는 기존 자연자원을 보존하고 인간, 문화, 도시를 물, 빛, 바람, 숲의 자연적 요소에 담아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생태경관도시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호수를 중심으로 한 수변일대의 요소에 인근 단지와 더불어 자연과의 조화로움을 살리기 위해 녹지축과 통경축을 고려했다. 또 한국적 공간구성을 통한 여유 있는 삶을 추구하고 있다. 소나무, 왕벚나무, 남천 등 교목 2만1천여 주와 관목 27만여 주, 초화류 160만 본 등 주제를 담은 테마공원에 수종의 다양화를 통해 차별화를 구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요시설물로는 달의 여신을 뜻하는 루나(LUNA)분수가 있다. 루나는 다양한 분수와 조명과 음향으로 웅장하고도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내 자연의 정서와 새로운 세계에 대한 모험심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화성은 그동안 친환경녹색기술을 바탕으로 대규모 공원조성 및 조경공사에 대한 시공력과 기술력을 축적해오면서 다시 한 번 전문가들과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았다. 지난 제5회와 제10회에도 각각 북서울 꿈의 숲으로 우수상, 부산시민공원으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살기좋은 아파트 최우수상을 비롯해 한국 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 대한민국 녹색건축문화대전 최우수상, 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 최우수상 등을 받으며 고객을 위한 최고의 품질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