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이달 중 분양

대구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가 이달 중 수요자들에게 선보인다.달서구 월성동 68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30층 12개 동으로 1천392가구의 대단지다.이 중 이미 마무리한 조합원분 833가구를 제외한 일반 분양분은 559가구다.이미 지난해 청약 돌풍을 일으킨 ‘월배 삼정 그린코아 포레스트’와 1억 원 이상의 분양권 프리미엄을 기록하는 ‘만촌 삼정그린코아’ 등에서 삼정그린코아의 브랜드 가치는 이미 입증됐다.달서구는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다.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모델하우스는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 준비 중이다. 기존 ‘월배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모델하우스를 그대로 사용한다.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달서구의 대표적인 주거단지로 사랑받는 월성지역에 사실상 마지막 대단지 아파트가 될 것”이라며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의 이점까지 고려한다면 실수요자에게는 상당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의 항공 조감도.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국민건강보험 Q&A

Q=암검진 항목과 비용에 대해 알려주세요.A=국민건강보험공단은 발병률이 높은 위암, 유방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간암검진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7월부터는 폐암 항목이 추가됩니다.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대장암 5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이 대상입니다. 간암 검사는 40세 이상자 중 고위험군(간경변증‧만성질환자 등)과 간염 항체 검사 결과가 ‘양성’인 사람만 받을 수 있습니다.폐암은 54~74세 중 30년 이상의 흡연력이 있는 고위험군이 대상입니다. 암 검진 비용은 공단이 90%를 부담하면 됩니다. 국가 암검진 대상은 본인부담이 없습니다. Q=군 입대 시 건강보험은 어떻게 처리하나요?A=군 입대로 현역에 복무중인 자의 경우 입대전일 경우 입영통지서, 입대후일 경우 복무확인서를 공단지사에 제출하여 신고하면 됩니다. 육군 현역입영일 경우 유선 신고하면 인터넷으로 병무청 입영일자 확인 후 처리 가능합니다.군복무 기간에는 보험료가 면제되며 군입대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부터 군전역일이 속한 달까지 면제됩니다. 또한 복무기간 중에도 건강보험증을 사용할 수 있으니 휴가, 외출 시 요양기관을 이용해도 됩니다. 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의사회와 함께 하는 건강 이야기.<3>수족구병과 헤르페스 목구멍염

-김용한 아이꿈터아동병원 진료부장(대구시의사회 공보이사)소아에서 흔한 감염성 질환 중 여름에 유행하는 대표적인 질환이 장바이러스(Enterovirus)에 의한 수족구병과 헤르페스 목구멍염이다.헤르페스 목구멍염은 흔히 구내염으로 알려진 질환이다. 엄밀히 말해 구내염은 여러 종류가 있으며 헤르페스 목구멍염은 그 중 하나이다.이 두 질환을 언급한 이유는 전염성이 강해 놀이방이나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보육시설 생활을 통해 빠른 속도로 전염되기 때문이다. 또 대부분 가벼운 증상으로 지나가지만 일부에선 사망할 수 있다는 점이다.따라서 감염 의심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관리와 병의 진행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가 중요하다.두 질환은 병변의 위치에 따라 진단명을 달리할 뿐 원인이나 전파경로, 증상, 진단 및 치료가 유사하다. 물론 수족구병이 헤르페스 목구멍염 보다 중증인 경우가 많다. 수족구병은 입안이나 손과 발에 수포나 다양한 형태의 반점이 동반된다. 미열이 있기도 하지만 고열을 동반할 수도 있다. 또 호흡기계 증상(기침, 콧물, 인후통 등), 심혈관계 증상(호흡곤란, 가슴 통증, 부정맥 등), 위장관계 증상(구토, 설사, 복통 등), 신경계 증상(구토, 두통, 보챔, 눈부심 등)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발진은 병명에서 알 수 있듯이 입안, 손, 발에 나타나며, 손발에 생긴 수포는 대개 1주일 이내에 사라지는데 가끔 엉덩이에도 나타날 수 있다.주의할 점은 첫 증상이 나타난 후 수포성 발진이 사라질 때까지가 전염성이 가장 높은 시기이므로 이 시기엔 격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또 환자의 대변 속에 배출된 바이러스는 수 주 동안 전염력을 가지므로 감염된 아기의 변이 묻은 기저귀는 아무데나 버리지 않는 것이 좋다.헤르페스 목구멍염의 증상으로는 발열, 인두통, 음식이나 침 삼킴 곤란 등이 있다. 연장아에서는 두통과 요통을 호소할 수 있고 구토와 복통도 동반될 수 있다.편도주위, 연구개, 목젖 등에 발진과 궤양성 병변을 보이며, 손이나 발에는 발진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예방은 외출이나 식사 전후로 손씻기, 그릇이나 장난감 등의 관리 등 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다.대부분 자연 치유되므로 대증요법(증상에 대한 치료)을 하지만 합병증이 있거나 식욕부진으로 인한 탈수가 진행된 경우는 입원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두 질환 모두 대부분 합병증 없이 회복하지만 진행하면서 뇌수막염이나 뇌염, 폐부종이나 폐렴, 폐출혈, 심근염과 심막염, 쇼크 및 급속한 사망이 올 수 있다. 따라서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가까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찾아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추적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노화 촉진…안질환 유발 위험 주의

본격적인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자외선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졌다.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외출 후에도 2시간 간격으로 덧바르기까지 하지만 정작 ‘눈’은 자외선에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자외선은 파장의 길이에 따라 UV A·B·C 세 가지 종류로 나뉜다. 이중 UV-C는 파장이 짧아 대기층에 차단되고, UV-A와 UV-B는 파장이 길어 사람의 눈 까지 도달한다. 특히 자외선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UV-A는 각막을 넘어 수정체, 망막까지 침투해 여러가지 안질환의 원인이 되는데 대표적으로 황반변성과 백내장 등이 있다. ◆여름철 자외선에 치명적인, 황반변성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UV-A 파장이 망막에 흡수돼 활성산소를 생성해 눈의 노화를 촉진시킨다.활성산소는 세균이나 이물질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 어느 정도 필요하지만 너무 많이 발생하면 정상세포까지 공격해 노화를 앞당기고 황반변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황반변성은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외출 시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황반변성은 눈 안쪽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황반부에 변성이 생겨 시력 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녹내장, 당뇨망막병증과 함께 3대 실명 원인으로 불린다.황반에 변성을 일으키는 위험요인으로 가족력,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스트레스, 식습관 등 다양하지만 주된 원인은 노화로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아진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8년 연령별 황반변성 환자 수는 70대 24%(69만5천675명), 60대 18%(4만9천172명), 80대 이상 13%(3만5천412명) 순으로 주로 60대 이상에서 발생하고 있다.20~30대 젊은 황반변성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자외선뿐만 아니라 전자기기에 포함된 블루라이트(청색광)를 주의해야 한다. 황반의 노란색소는 블루라이트를 흡수해 망막을 보호하지만 노화가 진행되면 색소가 줄어들어 블루라이트가 망막에 과도하게 흡수되는 것을 막지 못해 황반변성의 발생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자외선에 의한 혼탁 유발, 백내장백내장은 카메라의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단백질의 구조적인 변화로 혼탁이 생겨 빛이 통과하지 못해 마치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질환이다.흔히 백내장은 50대 이상부터 눈이 노화하며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강한 자외선 노출, 당뇨병, 스테로이드 장기복용 등의 외적인 요인도 크게 작용한다.특히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수정체 핵에 색소가 축적되는데 노화된 수정체에서는 색소가 없어지지 않아 노란 혼탁이 증가한다. 또 트립토판이라는 물질이 수정체 단백질을 변화시켜 수정체 상피, 전부피질, 핵 부위에 혼탁을 유발해 백내장 발생을 촉진시킨다.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40대 10명 중 3명이 백내장을 앓고 있다. 자외선이나 환경적인 원인에 의해 젊은 연령층에도 백내장이 흔하게 발생하는 만큼 눈이 침침하거나 시력이 저하되는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빠르게 안과검진을 받는 것이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다. 백내장은 수술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평상시 자외선을 잘 차단하면 백내장 발생 및 진행을 좀 더 늦출 수 있다. ◆여름철 당뇨합병증인 당뇨망막병증황반변성과 백내장 외에 여름철 주의해야 하는 안질환으로 당뇨망막병증이 있다. 당뇨망막병증이란 당뇨병으로 인해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고 망막 혈관벽이 두꺼워져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지 못해 망막세포가 죽게 되는 질환으로 심한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다.여름에는 더운 날씨 탓에 청량음료, 탄산수 등 당분이 많은 음료를 과다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혈당을 상승시키고, 혈관의 흐름을 원활하지 못하게 해 눈 당뇨합병증인 당뇨망막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당뇨망막병증은 발병 시 완치가 어려워 정기적인 안과검진과 반복적인 치료가 중요하다.당뇨를 진단받은 환자라면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 정기적인 안과검진이 필수다. 당화혈색소가 1% 감소하면 미세혈관질환 합병증 발생률은 37% 감소하므로 당화혈색소를 관리 하는 것이 기본이다. 요즘처럼 여름철 햇빛이 강한 낮에 외출 할 때는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선글라스나 챙이 넓은 모자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되도록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는 외출을 피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외출할 때는 손쉽게 차단할 수 있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모든 선글라스가 자외선을 100% 차단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외선을 얼마나 차단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누네안과병원 망막센터 엄선정 안과전문의는 “선글라스가 짙을수록 차단이 잘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렌즈 색상 농도는 75~80% 정도가 적당하다. 짙은 색상의 렌즈는 착용 시 주위가 어두워져 동공이 확장되고 열린 동공으로 자외선이 망막까지 도달하기 쉽다. 직업 특성상 야외에서 오랜 시간 동안 작업을 하거나, 자외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경우 정기적으로 안과검진을 받을 것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도움말=엄선정 누네안과병원 망막센터 과장 정상안과 황반변성의 안구 이미지.정상안과 백내장의 안구 이미지.정상안과 당뇨망막병증의 안구 이미지.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칠곡경북대병원 공동 연구팀, 인공항문 예방 가능한 장접착제 개발

칠곡경북대병원 박준석 교수팀은 카이스트 화학과 이해신 교수, 원광대학교 화학과 류지현 교수와 공동 연구를 통해 장 문합 보호가 가능한 ‘최소 침습 수술용 접착 패치’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대장암 수술 후 가장 무서운 합병증 중 하나는 새로 장과 장을 연결한 문합부가 새는 것이다.장 수술 후 문합부가 결손되거나 약해져 장 내용물이 새면 2차 응급 수술 및 인공 항문이 필요하다.이에 국내 연구팀이 홍합접착 단백질과 생분해성 고분자를 이용해 장 연결부를 보호할 수 있는 문합부 보호제 관련 기술을 개발한 것.연구진은 홍합을 모사해 개발한 접착 패치를 대장암 또는 직장암 제거 후 발생할 수 있는 누수를 막고자 사용했다.박준석 교수는 “홍합의 접착 작용에 근거해 장문합 보조제로 사용할 수 있는 복강용 접착 패치를 개발하게 됐다. 홍합 모사 접착성 패치는 수분에서의 접착력과 함께 수분 저항성을 가지고 있어 향후 다양한 바이오메디컬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이 기술은 생체소제 분야 세계적 권위지인 ‘어드밴스드 펑서녈 머터리얼즈’ 6월호 표지에 게재될 예정이다.박준석 교수.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한국민간토지공사 토지개발의 전문화 선도

토지개발전문회사인 한국민간토지공사가 토지개발 전문화 시대를 열었다.한국민간토지공사가 18일 대구 대영일루션 본사 6층(동구 신암동)에서 첫 사업설명회를 가졌다.설명회에는 화성산업 등 지역 건설사와 포스코건설과 대우건설 등 메이저 건설사, 대구은행 등 금융사, 신탁사 등 40여 명의 기업 사업개발팀 담당자 및 임원이 참석했다.하재근 한국민간토지공사 회장은 “한국민간토지공사는 단순히 땅을 사들인다는 차원을 넘어 토지 작업의 3대 요소인 인허가요건, 토지가격, 사업일정을 기반으로 기획설계, 단지특화, 사업허가, 사업승인 등이 고려된 토지작업을 하는 전문 조직이다”며 “또 시공사가 바로 사업성과 분양성을 확정하고 사업시기를 예측할 수 있도록 만드는 전문성을 가진 그룹이다. 일단의 토지작업자들과 시공사 간의 미스매치를 최소화하고 비용과 리스크를 제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 기업은 1998년부터 약 3만8천여 가구 분양과 12개 단지를 시행한 베테랑 그룹이다. 2017년부터 주택지 개발을 전문화하고 이를 시스템화해 지난해 공식적으로 민간 주도형 주택 사업지 공급 전문 회사인 한국민간토지공사를 설립했다.‘토지 작업’이라는 부동산 영역에 ‘사업지 개발’이라는 인허가 영역까지 포함해 건설사가 바로 사업을 할 수 있는 주택지 개발에 목표를 두고 있다.그동안 아파트 등 주거부분의 토지 공급은 공공기관이 주도적으로 진행해 왔다. 이들 공공기관이 공공택지개발에 대해 소극적이어서 건설사들이 사업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부족한 부지는 재건축이나 민간 개발업자의 주택지 공급으로 메워가는 실정이다.하지만 민간 개발업자의 토지 작업이 대부분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것도 반복적으로 지적됐다.민간 개발업자들이 사업지 개발을 통해 시공사가 참여할 수 있는 수준까지 마무리하는 데 최소 2년 이상이 걸리거나 전략의 미숙으로 중도에서 포기하는 작업도 속출하기도 한다.한국민간토지공사 측은 사업지가 개발되면 건설사별 미팅을 통해 사업검토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재건축이나 공공부분처럼 오픈된 정보를 갖고 건설사의 여건에 맞는 제안을 받으면 협의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차기 사업으로 준비 중인 노원 신도시급 주택지와 비산지구 등 올해 모두 6천여 가구 사업지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경기자협회-경북의사회 의료발전 업무협약

대구·경북기자협회(이하 대경기자협회)가 경상북도의사회(이하 경북의사회)와 지역민 건강증진을 위해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두 기관은 지난 17일 지역의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의료 수준 향상을 위한 상호 노력과 협력을 약속했다. 시·도 단위 기자협회와 의사회가 의료발전에 뜻을 함께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경우는 전국에서 이번이 두 번째다.앞서 대경기자협회는 전국 최초로 지난해 11월19일 대구시의사회외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이날 행사에는 장유석 경북의사회장을 비롯한 경북의사회 임원진, 이주형 대경기자협회장 등 기자협회 임원진과 기자협회 소속 언론사 지회장을 포함해 모두 26명이 참석했다.경북의사회는 올바른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해 경쟁력 있는 의료 서비스 제공과 의료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기로 했다. 또 우수한 의료역량을 해외에 전파하고 이를 통한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해외 의료봉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기로 했다.대경기자협회는 경북의사회의 활동과 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또 정확한 의료 관련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자 경북의사회의 자문을 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북의사회는 전문의 21명으로 구성된 경북도의사회 의료자문단을 구성해 대경기자협회의 취재 활동을 돕는다.장유석 회장은 “고령사회를 맞아 건강한 삶이 강조되는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이 경북도민에게 건강증진의 중요성과 질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주형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북지역의 기자협회 소속 회원들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의료 분야의 지식을 습득해 정확한 의료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대구·경북기자협회와 경상북도의사회가 지난 17일 지역의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장유석 경북의사회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과 이주형 대경기자협회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 진식 대경기자협회 부회장(앞줄 오른쪽 첫 번째) 등 두 기관의 임원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지검 폐기물무단 처리업자 구속

대구지검 환경·보건범죄전담부(부장검사 박주현)는 폐기물관리법 위반, 건설폐기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자 A씨(54)를 구속기소 하고, 굴착기 기사(56)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월부터 10개월 간 경북 칠곡군에 있는 자신 소유의 부지, 다른 사람 소유의 경북 성주군과 대구 동구 임야에 700t 상당의 건설폐기물을 무단으로 매립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수성구 주택가에서 싱크홀

17일 오전 10시40분께 대구 수성구 두산동의 주택가 골목길에서 지름 2m 깊이 1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해 관계기관 등이 긴급 복구에 나섰다. 골목길을 지나던 레미콘 차량이 싱크홀에 빠져 견인 조치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수성구청은 이날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대성에너지 등과 함께 긴급 복구작업을 벌였다.대성에너지에 따르면 싱크홀 근처에 도시가스 배관이 있지만 파손 등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구청은 싱크홀이 발생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삼성 박한이 음주운전, 벌금 100만 원 약식기소

대구지검 형사4부(박주현 부장검사)는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삼성라이온즈 박한이 선수를 벌금 1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박 선수는 지난달 27일 오전 혈중알코올농도 0.065% 상태에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의 차로 자녀를 학교에 데려다 주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사고는 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박 선수는 음주운전에 적발된 후 은퇴를 선언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전문가 초청 강연회 개최

대구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성인지적 관점의 여성정책연구회(회장 육정미 의원)’는 지난 13일 의회에서 전문가를 초청해 첫 강연회를 개최하고 성평등의식 확산을 위한 여성정책 개발과 입법활성화를 위한 조례 연구에 돌입했다.

칠곡경북대병원, 모스크바 제1의과대학 세체노바와 MOU

칠곡경북대병원(원장 손진호)은 지난 5~8일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해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제1의과대학 세체노바(총장 표트르 그뤼보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술과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또 국내에 러시아 의료진을 초청해 로봇 수술과 복강경 수술 등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에 대한 연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칠곡경북대병원은 러시아 방문 기간 중 한국 대사관(이석배 대사)이 개최한 ‘제3차 한국-러시아 보건의료 협력포럼’에도 한국 병원 측 대표로 참석해 한국과 러시아의 보건정책과 바이오 메디컬, 의과대학 간의 교류 등 상호 보건의료 협력 강화에 관해 논의했다.칠곡경북대병원(원장 손진호)이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제1의과대학 세체노바(총장 표트르 그뤼보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 다섯번째부터 오른쪽 방향으로)모스크바 제1의과대학 세체노바 총장 표트르 그뤼보카, 손진호 칠곡경북대병원장, 최규석 진료처장, 홍대기 교육연구실장.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권동락·박기영 교수팀 국제전문학술지 TERM 표지논문 채택

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왼쪽)와 박기영 교수의 ‘손목 터널 증후군 유발 토끼에서 체외충격파의 치료 시기 선택’이라는 논문이 영향력 지수 4.0이 넘는 영국 국제전문학술지 TERM 2019년 6월호의 표지논문으로 채택됐다.권동락(왼쪽)·박기영 교수.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편한세상 두류역’ 6월 분양예정

대림산업은 6월 대구시 서구 내당동 197-2번지 일원에서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두류역’을 분양할 예정이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0층 전용면적 59~84㎡, 총 902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676가구가 일반분양된다.일반분양의 전용면적은 △59㎡ 65가구 △74㎡A 144가구 △74㎡B 179가구 △84㎡ 288가구로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규모이다. ◆대구지하철 2호선 두류역·내당역 도보 이용 가능e편한세상 두류역은 대구지하철 2호선 내당역과 두류역을 도보 10분 내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단지다.지하철을 이용하면 단지에서 2호선 범어역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고, 반월당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면 동대구복합환승센터와 동대구역까지도 2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도로망도 잘 갖춰져 대구도심과 광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대구를 동서로 관통하는 달구벌대로를 비롯해 서대구로, 평리로, 달서로 등이 인접해 차량을 통해 도심 내·외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성서IC, 남대구IC, 서대구IC 등도 가까워 중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예정된 교통 관련 호재도 많다.고속철도(KT·SRT), 대구권 광역철도 등이 정차하는 서대구역(옛 서대구복합화물역 부지)이 2021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특히 대구산업선철도와 달빛내륙철도(대구~광주), 공항철도 등의 확장 가능성을 염두하고 설계된 만큼 향후 대구 서·남부권의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구 최대규모 두류공원 인접, 쾌적한 자연환경e편한세상 두류역 인근에는 대구 최대 규모의 공원인 두류공원이 있다.대구스타디움 연면적(약 14만㎡)의 11배 규모에 달하는 이 공원은 단지에서 차량으로 1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공원 내부에 대구문화예술회관, 이월드, 성당못, 두리봉, 야구장, 수영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문화·여가시설이 있어 e편한세상 두류역 입주민이 쾌적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또 대구 도심 및 금호강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와룡산을 비롯해 달성공원, 이현공원, 상리공원, 감삼못공원, 중리공원 등 크고 작은 근린공원이 주변 곳곳에 조성돼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교육·편의·여가 등 구도심 내 완비된 생활 인프라e편한세상 두류역은 구도심 내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도보 20분 거리에 홈플러스(내당점), 서대구시장, 내당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서구청, 대구서구보건소, 대구서부경찰서, 서대구우체국 등 관공서도 가깝다.대구가톨릭대학병원과 영남대의료원 등 대형의료시설도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다.단지 주변에는 교육시설도 밀집해 있다. 단지에서 300m 거리에 두류초가 있어 일명 ‘초품아’ 단지로 통한다. 또 내서초, 경운초, 경운중, 중리중, 달성고, 경덕여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가까운 거리에 있다.인근 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로도 주목 받는다.대구의 최대 산업단지인 성서일반산업단지(5만6천525명)를 비롯해 대구제3산업단지(1만2천717명) 대구염색일반산업단지(6천179명) 등이 주변에 조성돼 7만5천여 명(대구시청 자료)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혁신 주거플랫폼 ‘C2 하우스’ 등 대구 최초 적용e편한세상 두류역에는 e편한세상 만의 기술과 상품, 디자인과 철학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가 대구 최초로 적용된다.C2 하우스는 대림산업이 오랜 기간 동안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에 따른 고객 생활 패턴 분석을 통해 인테리어 스타일, 구조, 설계까지 통합적으로 차별화한 e편한세상의 새로운 주거 플랫폼이다.C2 하우스는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됐다.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도 허무는 것이 가능하여 고객들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구조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다용도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병렬로 배치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안방 전면 발코니에 배치되던 실외기실도 따로 마련해 안방의 공간감을 확보하고, 주방은 대형 와이드 창으로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면서 대림산업만의 특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될 계획이다.실내에는 환기와 공기청정이 동시에 가능한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이 적용돼 24시간 자동으로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한다.실외에는 미세먼지 저감 식재, 미스트 분사 시설물은 물론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위험수위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된다.분양 관계자는 “주변의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활발히 진행되는 만큼 개발 초기 분양되는 e편한세상 두류역은 서구 내 미래가치를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e편한세상 두류역의 주택전시관은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33 일원에 있으며 이달 개관할 예정이다. 대림산업이 대구 서구 내당동 197-2번지 일원에서 지하 3층~지상 30층 전용면적 59~84㎡, 총 902가구로 건립하는 ‘e편한세상 두류역’의 조감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편한세상 두류역’의 조감도.

대림산업이 대구 서구 내당동 197-2번지 일원에서 지하 3층~지상 30층 전용면적 59~84㎡, 총 902가구로 건립하는 ‘e편한세상 두류역’의 조감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