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의대, 의사국가시험 필기 100% 합격

영남대 의과대학(학장 윤성수)이 지난 1월7일부터 8일까지 시행된 의사국가시험 필기시험에 65명이 응시한 결과 65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영남대 의대는 2018년도 제82회, 2019년도 제83회 의사국가고시 필기시험에 이어 3년 연속 필기 100% 합격(전국 합격률 94.2%)을 달성했다. 윤성수 학장은“영남대 의대는 의대교수 1인당 SCI급 논문 실적이 전국 3위에 해당하는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앞으로도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며 발전하는 의학인재를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 설 연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총력

대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확진환자 발생으로 감염병 위기대응 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됨에 따라 비상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한다. 지난해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발생한 이후 대구시는 즉각 시와 구·군청 보건소에 대책반을 구성하고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했다. 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조기발견을 위해 포항검역소대구국제공항지소와 함께 입국자 발열감시를 강화하고, 공항 이용자를 대상으로 의심증상과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 했다. 의료기관 내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의료기관 진료시스템으로 우한시 입국자 정보를 제공하고, 의심환자 내원 시 원내 감염예방을 위해 즉시 격리하고 보건소에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의심환자 발생을 대비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과 국가비축물자를 점검하기도 했다. 김재동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발견과 확산차단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설 연휴 중국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주의 사항을 꼭 지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넷 홈페이지 ‘해외감염병NOW.kr’에서 해외여행 시 현지에서 유행하는 감염병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의장선거 지지 호소 돈 건넨 기초의원…항소심도 벌금 500만 원

대구고법 형사2부(이재희 부장판사)는 22일 구의회 의장 선거에 지지를 부탁하며 동료의원에 돈을 건넨 혐의(뇌물공여)로 기소된 대구 달서구의회 김화덕 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다. 1심 재판부는 김 구의원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다만 김 의원은 이번 판결이 확정되더라도 의원직을 상실하지 않는다.선출직 공무원은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서 100만 원 이상 형이 확정되면 자리를 잃지만, 일반 형사사건으로 기소되면 금고 이상 형이 확정돼야 자리를 잃기 때문이다. 김 구의원은 2018년 7월 의장 선거를 앞두고 A 구의원에게 지지해달라며 자동차에 현금 100만 원을 두고 내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구의원은 며칠 뒤 차 안에서 돈 봉투를 발견하고 바로 돌려줘 입건되지 않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청 2월5일까지 사이버 구정 홍보단 모집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남다른 열정으로 구정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할 ‘2020년 사이버 구정홍보단’을 오는 2월5일까지 모집한다. 구정 소식, 문화, 관광, 생활 정보 등 다양한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공유하고, 수성구의 생생한 지역 소식을 전달할 참신한 인재를 모집한다는 것. 모집대상은 수성구에 관심이 있는 대구시민이다. 1월22일부터 2월5일까지 블로그 기자 10명, SNS서포터즈 25명, 유튜브 기자 10명으로 모두 45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사진∙영상을 포함한 현장 취재 및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수성구청 홍보소통과 뉴미디어팀(053-666-428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다양한 시각으로 구정에 반영할 수 있는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행복수성의 생생한 모습이 사이버 구정홍보단을 통해 구민과 이용자들에게 실시간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청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뉴미디어 시대 SNS행정 1번지’로 앞장서고 있다. 채널 고유의 특수성에 맞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해 수성구의 매력을 홍보하고 구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경찰 설 연휴 가정폭력 엄정 대응

대구지방경찰청이 설 연휴 중에도 가정폭력범죄를 저지른 가해자는 원칙적으로 사건 처리하는 등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대구경찰이 몇 년 동안 전문상담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예방·근절을 위해 노력한 결과 대구의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2017년 1만3천213건, 2018년 1만1천405건, 2019년 1만479건으로 해마다 줄어들고 있다.하지만 명절에는 가정폭력 신고 및 신고에 따른 사건 처리비율은 여전히 평상시보다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따라 대구경찰은 설 연휴 기간 중 접수되는 가정폭력 신고에 신속·엄정 대응해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에 집중할 방침이다.우선 이달 1월20~23일 폭력 재발 우려가 있는 모든 가정에 대해 사전 모니터링을 실시해 위험 징후를 점검하고, 가정폭력 대응 요령과 피해자 보호·지원 제도를 안내한다.특히 최근 한 달 이내 가정폭력 신고가 접수된 전력이 있거나 임시조치·피해자보호명령 등 가해자 접근 금지가 내려진 가정에 대해서는 특별히 피해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확인해 추가적인 보호·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대구 경찰은 연휴 기간에 가정폭력 신고가 접수되면 2019년 6월1일부터 시행된 ‘가정폭력범죄 단계별 대응모델’에 따라 범죄 혐의가 있는 가해자는 원칙적으로 사건 처리한다. 재발 위험성이 높다면 주거에서 퇴거·피해자 대상 접근 금지 등 긴급 임시조치를 하기로 했다.보복을 당할 위험이 있는 피해자에 대해서는 위치추적장치(스마트워치) 대여·주거지 주변 맞춤형 순찰·경찰관과 hot-line 구축 등 신변보호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피해자의 상담·치료 등을 위해 여성긴급전화(1366)와 해바라기센터, 다누리콜센터도 명절 기간 동안 24시간 운영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 신천·금호강변 등 취약지 안전인프라 대폭 강화

대구시는 신천과 금호강변의 주요 진·출입로와 체육시설 등 모두 61개소에 CCTV 94대를 새로 설치한다. 또 주민참여예산으로 시비를 투입해 주민이 직접 CCTV 설치를 제안한 방범취약지역 18개소에도 23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할 예정이다. 2016년 이후 지금까지 모두 21건의 투신자살 시도로 7명이 숨진 달서구와 달성군 다사읍을 잇는 강창교에 설치하는 투신자살 예방용 시스템도 신천·금호강변 안전인프라(CCTV)에 강화 사업에 포함돼 구축된다. 대구시민의 대표적 휴식처이자 여가공간인 신천과 금호강은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파크골프장, 축구장 등 체육시설 조성으로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시설 강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CCTV 신규 설치와는 별도로 올해 상반기까지 2010년 이전에 설치돼 성능이 떨어진 생활안전용 CCTV 카메라 140여 대를 교체하고 관련 시설을 정비해, 시스템 고장으로 인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취약지역 안전인프라 확대 설치로 시민들이 안전사각지대에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환경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필요한 안전조치들을 꾸준히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빌리브 프리미어’ 시행사 그룹 대표 신철승 회장, 중구청에 3천만 원 기탁

대구 중구에 분양 중인 ‘빌리브 프리미어’의 시행사인 라움도시개발 그룹 대표 신철승 회장(와이즈엠앤씨그룹)이 지난 20일 중구청을 찾아 류규하 중구청장과 함께 ‘사랑의 한가족 연결사업’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식에서 신 회장은 류 구청장에게 중구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써 달라며 지원금 3천만 원을 기탁하고 3년간 총 9천만 원을 후원하기로 약속했다.이날 우선 전달된 후원금으로 65세 이상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노인 100명에게 보행 보조차 100대를, 주거환경 취약가구 40세대를 대상으로 청소·방역·소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철승 회장은 “중구 저소득층 노인과 세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한편 ‘빌리브 프리미어’는 중구 삼덕동 2가 166번지 일원에 공동주택 200세대와 오피스텔 63실을 분양 중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아파트 청약, 이제부터 ‘청약 홈’에서 하세요

오는 2월부터 아파트 청약업무를 한국감정원이 수행한다. 청약사이트도 기존 금융결제원의 ‘아파트투유’를 대신해 새로운 청약시스템인 ‘청약홈(www.applyhome.co.kr)’으로 바뀐다. 주택소유여부, 부양 가족 수 등 청약자격도 청약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사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은 주택 청약업무를 한국감정원이 수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청약신청 이전에 신청자에게 주택소유 여부, 세대원정보 등 청약자격 관련 정보를 제공해 부적격당첨자를 최소화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개정 법률 공포안이 1월2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주택 청약업무의 공적 측면을 고려해 청약시스템 운영기관을 공공기관인 한국감정원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하고, 지난해 8월 신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관련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청약업무 이관을 준비해 왔다. 한국감정원은 금융결제원으로부터 이달 말까지 업무를 최종 이관 받고 오는 2월3일부터 신규 청약시스템인 ‘청약홈’을 통해 청약업무를 개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청약업무 이관을 계기로 대국민․사업주체 서비스 확대, 청약 부적격 당첨자 및 불법청약 방지, 청약정보의 실시간 정책 활용 등 청약업무의 공적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약자에게는 청약 신청자격 정보뿐만 아니라, 청약신청률․계약률, 인근 단지 정보, 지역 부동산 정보 등 의사결정을 위한 정보를 확대 제공한다.또 사전검증 확대를 통해 사업주체의 청약자격 검증에 따른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향후 부동산전자계약서비스와 연계해 청약자와 사업주체의 계약 체결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실시간 계약 현황을 제공하는 등 정보제공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설 연휴, 재래시장과 마트 등 위조지폐 주의하세요

대구지방경찰청은 설 명절을 맞아 재래시장과 마트 등에서 혼잡한 틈을 이용해 위조지폐를 사용하고 거스름돈을 챙기는 사례가 해마다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대구경찰은 2018년 추석 연휴 중 대구·경북·경남 등 재래시장 21개소에서 채소 등을 구입하며 5만 원권 위조지폐 21매를 사용하고 100만 원가량의 거스름돈을 챙긴 피의자(20대 남자)를 검거해 구속한 바 있다.피의자들은 사람들이 많이 붐벼 지폐를 자세히 확인할 수 없는 시간대를 이용해 위조지폐 식별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상인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찰은 간단한 식별법을 숙지하면 위조지폐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5만 원권은 ①밝은 곳에서 비추었을 때 신사임당 숨은 그림이 있는지 ②신사임당 숨은 그림 좌측에 있는 띠형 홀로그램에 우리나라 지도 · 태극 · 4괘 무늬가 번갈아 나타나는지 ③신사임당 숨은 그림 우측에 있는 띠형 홀로그램에 태극무늬가 나타나는지를 확인하면 된다.1만 원권은 ① 밝은 곳에서 비췄을 때 세종대왕 숨은 그림이 있는지 ②세종대왕 숨은 그림 우측에 있는 사각형 홀로그램에서 우리나라 지도·숫자 10000·4괘 무늬가 번갈아 나타나는지 ③지폐 우측 끝부분에 은색선이 나타나는지 확인하면 컬러복합기로 복사한 위폐와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위조지폐 사범은 유통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인 만큼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검거할 것”이라며 “위조지폐로 의심되는 지폐를 발견한 경우 만지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존한 후 신속히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소방, 설 연휴 병원·약국 119 안내 확대운영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 설 명절을 대비해 119신고접수시스템에 대한 사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1월23일부터 27일까지 119종합상황실을 비상운영체계로 전환해 운영한다. 지난해 설 연휴 병·의원 및 약국 문의, 질병상담 등 구급상황관리 센터에 접수된 응급의료상담 건수는 하루 평균 542건으로 평일 182건 대비 3배 이상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구소방은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응급의료상담 접수대를 기존 3대에서 5대로 증설 운영하고 전문 상담요원 5명을 보강해 응급의료상황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김봉진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설 연휴기간에도 긴급상황은 물론 병·의원 및 약국 안내와 의료상담 등이 필요하면 119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중구 분양열기, 올해도 여전히 뜨거울까?

반월당지역주택조합과 ㈜서한이 함께 시행하고 서한이 시공하는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가 착공에 들어간 가운데 2월 중 일반분양에 나선다. 반월당지역주택조합은 2014년 조합이 설립된 이후 2015년 시공사를 선정 사업을 진행했다.하지만 사업진행이 원만하게 되지 않아 조합원들이 경제적·심리적 고통을 겪었다.또 슬럼화된 도심의 방치로 여러 문제점이 생기기도 했었다.2018년 12월30일 지역의 건설강자 서한이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일사천리로 사업이 진행돼 불과 1년 만에 일반분양을 하게 된 것이다.서한은 지난 1년간 수많은 난관을 해결하며 조합과 함께 머리를 맞댔다.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자금지원과 행정지원 등 사업을 주도적으로 진행해 오다 2019년 12월 공사도급 889억 원 규모의 본 계약을 체결해 일반분양에 나선다.이는 조합원들의 숙원을 해결한다는 차원에서도 의미 있는 사업으로 꼽힌다. 일반분양에 대한 시장분위기도 좋은 편이다.이른바 ‘대대광’으로 불리는 전국적인 핫플레이스 대구에서도 중구는 2019년 대구 주택시장의 프리미엄을 주도해 왔는데 올해도 이 열기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통적인 강세지역이었던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상대적으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지 않은 지역 중 중구의 기세가 남산권과 대봉권 등 달구벌대로변을 중심으로 무섭게 상승하면서 분양권에 억대 프리미엄이 붙는 단지가 속출하고 있다. 2018년 남산동에 분양한 ‘e편한세상 남산’은 당시 4억1천만 원(전용 84㎡기준)에 분양됐지만, 지난해 10월 2억 원가량이 오른 6억1천700만 원에 분양권이 실거래 됐다.‘남산 롯데캐슬 센트럴 스카이’에도 억대 웃돈이 붙었다.같은 면적 기준 4억8천400만 원에 분양한 전용 84㎡의 분양권 실거래가가 6억4천만 원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남산권과 대봉권의 기 분양 단지들의 시세도 신축과 구축을 가리지 않고 고공행진 중이다. 전용 84㎡ 기준층 기준으로 입주 5년째 접어든 ‘대신센트럴자이’가 분양가(2억9천만 원)에서 3억 원 넘게 오른 5억9천여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대봉동의 ‘대봉 태왕아너스’ 역시 분양 당시 분양가가 2억9천만 원선이었는데 작년 하반기에는 5억5천500만 원에 실거래 되는 등 시세가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특히 남산권과 대봉권 사이이자, 대구 중심 중의 중심으로 벌써부터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는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현대백화점을 중심으로 동성로, 반월당 상권이 형성돼 있으며 대형마트인 탑마트, 남문시장, 서문시장 등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 1번 출구 초역세권이며 1·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더블 환승역세권으로 1·2·3호선을 모두 누릴 수 있다.달구벌대로와 중앙대로가 만나는 곳으로 어디로든 이동이 용이한 교통의 최중심이다.대구초, 대구제일중, 경북여고, 경대사대부중고 등 교육환경도 좋다.한편 2019년 첫 선을 보인 고품격 주상복합 브랜드 ‘서한포레스트’는 청라언덕, 만촌, 대봉까지 2019년 세 개의 단지가 모두 성공적인 분양결과를 이룬 것으로 평가된다. 가장 먼저 분양한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가 평균 청약경쟁률 64대 1을 기록했다.‘만촌역 서한포레스트’가 투기과열지구임에도 평균 청약경쟁률 31대 1, 지난해 말 분양한 ‘대봉 서한포레스트’가 50대 1이 넘는 평균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대구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궜다.서한은 ‘서한포레스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위치선정은 물론 조경과 커뮤니티 등 세대 외부의 단지환경과 평면설계에도 더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이번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전체 네 번째이자 2020년 첫 서한포레스트로 대구 중구의 프리미엄과 서한포레스트 브랜드 프리미엄을 동시에 이어갈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또 중구의 뜨거운 시장 분위기가 2020년에도 계속될지 판가름을 할 수 있는 기준으로 꼽히면서 분양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분양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4베이, 알파룸, 펜트리(일부세대 제외) 등 평면에서도 도심 중심에서 보기 힘든 혁신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용 67㎡의 오피스텔 52실은 직주근접에 적합한 반월당역 입지 여건에 오피스텔에서 보기드문 정남향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이 확보됐다.세대 당 1.3대 1의 100% 자주식 주차공간(68대)으로 설계됐으며 아파트의 녹지공간과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그동안 주거용 오피스텔 시장은 전용 84㎡ 위주로 공급돼 전체 분양가가 높을 수밖에 없었는데 ‘반월당 서한포레스트’는 면적을 전용 67㎡로 설계해 총 분양가를 대폭 내려 대구 최중심 내집마련의 진입장벽을 낮췄다. 따라서 대구 최중심에 내 집을 소유하고 싶은 1~2인 가구와 예비 신혼부부 등이 전세가 정도의 가격으로 손쉽게 내 집을 장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월 중 공개예정인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중구 남산동 614-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아파트 전용 69㎡, 78㎡, 84㎡A·B 총 375세대와 오피스텔 전용 67㎡ 52실 총 4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모델하우스는 2호선 만촌역 2번 출구(수성구 달구벌대로 2564)에 위치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 설 연휴 빈틈없는 교통대책 추진

대구시가 1월23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이 기간 교통종합상황실 운영, 교통 혼잡지역 특별관리, 귀성객에 대한 교통편의 제공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대응체계 확립 등으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설 연휴 동안 교통량은 분산되지만 연휴 전날(1월23일)과 첫날(1월24일)에 고속도로 및 주요 국도에서 차량의 지·정체가 발생 될 것으로 내다봤다. 유동 인구는 지난해 110만5천여 명 보다 11만3천여 명이 줄어든 99만2천여 명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올해 설 연휴가 전년도보다 1일 줄어 일평균 이동인원은 19만8천여 명으로 전년보다 1만4천여 명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 기간 항공기는 1일 평균 66회 운행한다. 전년도 설 전·후 교통정체가 심했던 공항교↔파계교 구간과 신천대로(두산교→중동교) 구간, 화원IC→유천교 및 국도5호선(동명~팔거교) 구간 등의 주요 도로 지·정체구간에 대해서는 경찰과 협업해 탄력저긴 교통 신호조정을 할 예정이다. 대구교통방송(FM 103.9㎒), 대구시 교통종합정보 홈페이지(car.daegu.go.kr), 스마트폰 검색(대구교통), 교통안내전광판(VMS 60대)을 통해 우회도로 및 교통소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 연휴기간 귀성객 집중으로 인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동대구역 주변 주요 지점과 동대구역 광장에는 인력을 배치해 교통질서를 유지한다. 귀성객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설 연휴 시 소유의 공영주차장 86개소(1월23~27일), 구·군 소유 공영주차장 104개소 및 공공기관, 학교 운동장 등 공공주차장 475개소(1월24.~27일)를 개방해 주차문제를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동대구역 광장 서편 맞이주차장(56면)은 2018년부터 유료화했지만, 연휴기간(1월 23~17일) 무료로 개방해 귀성객들의 환승편의를 돕기로 했다. 대구지방경찰청과 협업해 전통시장(29개소) 주변도로는 1월18일부터 27일까지 시장 이용객에 한해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하며, 시장 주변 공영주차장(23개소)도 연휴기간(1월23~27일) 무료로 개방한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설 연휴 동안 시민이 교통이용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교통대책을 보다 세밀하게 수립하겠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국제 망신 의성쓰레기 산 치운다

주요 외신이 보도하면서 국제적인 망신을 산 경북 의성군 ‘쓰레기산’을 치울 수 있게 됐다. 정부가 쓰레기를 치우려고 했지만 쓰레기산 소유 업체가 이를 막고자 소송을 제기한 탓에 쓰레기산 처리에 시간이 걸렸었다. 대구지법 제1행정부(박만호 부장판사)는 의성 쓰레기산 소유 업체인 ‘한국환경산업개발’이 의성군수를 상대로 낸 행정대집행영장에 의한 통보처분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재판부는 “행정대집행을 정지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국환경산업개발은 2016년 6월부터 2018년 7월까지 허용보관량(2천157t)의 80배에 달하는 17만3천여 t의 쓰레기를 무단으로 방치해 ‘쓰레기산’을 만들었다. 의성군은 지난해 6월부터 6만3천여 t의 폐기물을 처리했으며, 남는 11만여 t 처리를 할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청 여성친화도시 평가 대통령상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20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9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여성가족부가 지정한 전국 87개 여성친화도시를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체계적 추진 △양성이 평등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 조성 △주민의 삶의 질 향상 기여도 등을 평가한 결과다. 수성구청은 2012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후 2017년 재 지정되면서 여성과 남성의 평등한 참여, 사회적 약자 배려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더불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수성’으로 발돋움했다. 특히 수성구만의 특성화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고자 2013년 9월 개관한 ‘수성여성클럽’이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확대에 큰 성과를 거뒀다. 개관 7주년을 맞은 현재 전국적 롤모델로 자리 잡아 국내 지자체·기관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개도국 등에서도 꾸준히 벤치마킹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여성이 지역사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성인지 감수성이 충만한 여성친화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