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청 언택트 걷기 챌린지 ‘늴리리 만보 60일’ 운영

대구 수성구청은 주민의 일상생활 속 비대면 신체활동을 유도하고자 모바일 앱을 활용한 ‘늴리리만보 60일‘ 언택트 걷기 챌린지를 오는 21일부터 60일간 운영한다. 늴리리만보 60일 걷기 챌린지는 장소와 시간에 제약 없이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하루 만보 60일 걷기 실천운동이다.60일 중 50일 이상 하루 만보를 달성한 참여자에게 건강증진 홍보물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구글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 접속해 '워크온' 앱을 다운로드하고, ‘워킹투게더! 마실마다 도란도란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는 순서로 하면 된다. 늴리리만보 60일 걷기 챌린지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수성구보건소 건강증진과(053-666-3125~6)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칠곡경북대병원 최규석·김혜진 교수 대장항문학회 최우수 학술상

칠곡경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최규석·김혜진 교수팀이 지난 5~6일 서울에서 열린 ‘제53차 대한대장항문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받았다.최 교수팀은 ‘직장암에서 골반림프절 절제술의 술기 향상을 위한 체계화된 교육의 효과’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직장암 수술 중에서도 골반림프절 절제술은 고난이도의 술기로 통한다.따라서 경험이 많지 않거나 이 수술을 처음 집도하는 경우 의사들이 어려움을 느낄 수 있고 수술 후 합병증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를 방지하고자 체계화된 교육과 훈련의 필요성을 느낀 전국 9개 의료기관21명의 대장항문외과 의사가 ‘대한골반림프절 연구회’를 조직한 것.‘대한골반림프절 연구회’에서 칠곡경북대병원 대장암센터 최규석 교수의 수술 술기를 바탕으로 직장암에서 골반림프절 절제술의 표준화를 도모했다.이를 위해 3년 동안 여러 차례의 비디오 컨퍼런스 및 세 차례의 카데바(해부용 시신) 워크숍을 열었다.김혜진 교수는 ‘대한골반림프절 연구회’를 대표해 “이러한 교육과 훈련은 경험치가 낮은 의사들에서도 직장암 환자에게 골반림프절 절제술을 할 때 안전하고도 완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학습 곡선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고무적인 결과를 도출했다”고 발표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청,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Ontact)로 국제 교류

대구 수성구청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자리 잡은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Ontact)로 전 세계 도시와 교류에 나서고 있다. 먼저 17일 해외협력도시인 독일 칼스루에시와 화상회의를 개최한다.화상회의에서는 코로나19 대응 경험 공유 및 온라인 정치포럼 추진 등 향후 교류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수성구청은 지난해 2월 독일 칼스루에 국립발레단이 수성아트피아에서 공연한 이후 칼스루에시와 지속적인 교류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또 25일에는 우호도시인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에서 개최하는 온라인 한중산업상담회에 참석해 수성구 기업을 중국 웨이하이시에 홍보할 예정이다. 이 상담회에는 웨이하이시 정부 및 우호도시 관련 인사, 기업대표 등 240여 명이 참가한다. 구청은 중국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확대 의향이 있는 기업을 모집한 결과 화장품, IT 등의 분야에서 총 7개의 기업이 상담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당초 수성구청은 해외 도시와 다방면에서 국제교류 협력을 폭넓게 추진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당초 계획했던 대면 교류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위드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해외 자매·우호·교류도시와의 교류를 온택트 방식으로 전환해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것. 최근 구청은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 주최하는 제10회 한중일 국제청소년미술교류전 온라인 전시회에 참가해 수성구 청소년의 회화 및 서예 솜씨를 뽐내기도 했다. 수성구 예술인이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공연영상을 정기적으로 필리핀 바탕가스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오는 10월 한국무역협회 청두 지부와 수성구 우호도시인 중국 원장구가 공동 개최하는 ‘2020 한국제품전(잠정)’에 수성구 홍보부스를 설치해 수성구에서 생산되는 기업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예정됐던 자매·우호도시와의 인적·문화·청소년 교류 등의 주요 사업이 취소됐지만, 온택트 교류 등으로 국제협력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청은 1994년 호주 블랙타운시와 자매결연을 최초로 맺은 뒤 2019년 중국 웨이하이시까지 모두 8개 해외도시와 자매·우호·교류 관계를 맺고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매니페스토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최우수’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기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미래사회를 위한 혁신적 대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144개 지자체의 353개 사례가 응모됐다.수성구청은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서 ‘생각으路(로), 마음으路(로)’ 같이 있는 ‘문화예술’이라는 주제로 예술인 기 살리기 프로젝트, 예술인 공연기회 마련 등의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공약사항에 대해 책임을 갖고 전 분야에 걸쳐 꾸준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2018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약속대상(선거공약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공약이행율도 71%에 달해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지방변호사회 이웃사람 성금 지원

대구지방변호사회가 지난 15일 성금 575만 원을 노인맟춤돌봄 시설 예원노인복지센터의 저소득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 도시락 나눔 사업’ 등에 지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소방서,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대구 수성소방서(서장 이광성)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등산객 증가로 인한 산악사고에 대응하고자 지난 15일 수성구 대덕산 욱수골 및 암벽훈련장에서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국민건강보험 Q&A

Q=9월부터 장애인보청기 제품별 가격고시제를 시행한다는데?A=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애인보청기 급여제품 및 결정가격 고시’에 따른 제품별 가격고시제를 9월1일부터 시행했다.2015년 보청기 급여 기준금액이 34만 원에서 131만 원으로 인상된 이후 급여제품의 판매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판매업체는 유인·알선을 통해 저가의 제품을 기준액으로 판매하는 등 폐해가 발생했다.이에 청각장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보청기 판매자의 기기 적합관리(Fitting)를 담보할 수 있도록 7월부터 보청기 급여비용을 분리해서 지급하고 있으며, 9월1일부터 장애인보청기 제품별 가격고시제를 시행한 것이다.이번 고시는 공단에 급여신청이 접수된 보청기 제품에 대해 ‘보청기급여평가위원회’의 성능평가를 거쳐 제조·수입업체와 가격협상을 통해 결정된 가격으로 초기 적합 관리비용 20만 원이 포함된 금액이다.판매업소는 장애인이 공단에 급여비용을 청구하는 경우에는 급여제품 목록에 있는 제품을 고시가격 이하로 판매해야 하며, 보청기를 구입한 장애인이 급여절차에 따라 공단에 급여비를 청구하면 기준액(111만 원), 구입액, 결정가격 중 낮은 금액의 90%를 받을 수 있다.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에게는 위 금액 중 낮은 금액의 100%를 지급한다.보청기 급여제품 목록 및 결정가격은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뉴스소식/새소식)나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정보/법령/훈령예규고시지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환절기에 취약한 망막질환 망막혈관폐쇄증

평소 혈압이 높아 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던 60대 남성은 최근 시력이 저하되고 눈앞에 날 파리가 날라 다니는 듯한 비문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별다른 통증이 없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방문한 병원에서 망막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망막혈관폐쇄증을 진단 받았다. 뇌에 있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중풍이나 뇌출혈이 일어나듯 눈에도 중풍이 생길 수 있다. 눈 속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질환을 눈 중풍이라고 부르는데 정확한 의학적 명칭은 ‘망막혈관폐쇄증‘이다. 망막혈관폐쇄는 주로 고혈압이나 동맥 경화, 당뇨병, 혈액질환 등 전신질환에 의해 혈관 내에 침착해 있던 찌꺼기가 떨어져 혈관을 막아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망막혈관폐쇄 입원외래 별 환자 수는 2015년 125만968명에서 2019년 182만2천763명으로 최근 5년 간 약 45.7% 증가했다. 망막혈관폐쇄증은 혈관이 막힌 부위에 따라 망막동맥폐쇄와 망막정맥폐쇄로 구분한다. 망막정맥폐쇄는 보통 한쪽 눈에서만 발병한다. 따라서 환자들이 자신의 눈에 이상이 생겼는지 모르고 방치하다가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 치료시기를 놓치면 합병증으로 신생혈관 녹내장이 발병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망막동맥폐쇄는 동맥의 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응급질환이다. 별다른 통증 없이 갑자기 시력이 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발병 후 24시간 이내 응급치료를 받는 골든타임을 놓치면 시력을 회복하기 어렵다. 서구화된 식습관, 불규칙한 생활 등으로 혈액순환 장애가 젊은 층에서도 증가한 것을 원인으로 들 수 있지만 망막혈관폐쇄는 병의 경과를 예측하기가 어렵다. 그나마 망막정맥폐쇄증은 비응급 질환으로 치료 예후가 비교적 좋은 편이다. 하지만 망막동맥폐쇄증은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처럼 촌각을 다투는 응급질환으로 분류돼 발병 후 2시간 이내에 병원으로 가서 안압을 낮춰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게 되면 시력을 회복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눈에 조금이라도 이상 증상이 느껴지면 지체 없이 병원에 가야하는 것이다. 갑자기 시야가 안개가 낀 것처럼 흐려 보이거나 암점이 시야를 가리는 증상, 욕실 타일처럼 곧은 선이 휘어져 보이는 증상 등이 있으면 빠른 시간 안에 병원을 찾아 치료 받을 것을 권한다. 망막은 눈 속 깊숙이 위치해 일반적인 검사만으로는 이상 여부를 알기 쉽지 않다. 그래서 망막특수장비와 망막전문의가 갖춰진 병원에서 진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 망막정맥폐쇄는 망막 내 붓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레이저치료와 항체주사치료, 또는 스테로이드 주입술을 시행한다. 그리고 신생혈관이 생기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 범안저 광응고술이 사용된다.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망막동맥폐쇄에 대한 확실한 치료법이 없다. 일부 대학병원에서는 막힌 혈관을 뚫는 시술을 하기도 한다. 이와 함께 뇌나 심장 등의 혈관이상을 확인하고자 신경과나 내과에서 전신 검사를 받도록 한다. 대구 누네안과병원 망막센터 문다루치 원장은 “평소 전신질환이 있다면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해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것이 기본이다.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이고 금연하는 것도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또 “40대 이상이시라면 1년에 한 번 안저촬영을 통해 눈 상태를 살펴볼 것을 권한다. 특히 당뇨와 고혈압, 동맥경화증, 고지혈증 환자가 망막혈관폐쇄증의 고위험군인 만큼 정기적인 검진과 상담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도움말=대구 누네안과병원 망막센터 문다루치 원장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트윈데믹. 독감예방접종 중요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으로 이어지고 있다. 완연한 가을이 다가오자 전문가들은 코로나에 독감 유행까지 겹칠 수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 코로나와 독감은 증상이 유사해서 자칫 혼동될 수 있다. 코로나를 독감으로 또는 독감을 코로나로 오해할 경우 치료에 혼선이 올 수 있고, 의료기관에 유증상자가 급증하는 등 더 큰 혼란으로 다가올 수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이종주 원장(순환기내과 전문의)은 “코로나19는 아직 예방백신이 없지만 독감은 백신접종으로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 코로나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을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독감백신을 미리 접종하는 것이 좋다”며 “특히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고령자,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은 필수적으로 접종해야하며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동시 접종할 경우 호흡기질환 예방효과가 증가 한다”고 강조했다. 또 “평소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함께 금연, 금주,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 적절한 운동 등 건강생활실천을 통한 면역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질환이 발견되면 적극 치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독감백신은 통상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를 보며 6개월간 면역이 유지된다. 따라서 9~10월중 예방접종하는 것이 좋다. 생후 6개월~만 18세 어린이, 임신부, 만62세 이상 고령자는 올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대상으로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독감백신을 맞을 수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은 2020년도 독감접종(4가 백신)을 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반드시 예약을 해야 접종할 수 있다. 도움말=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이종주 원장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심사평가원, 보건의료 통계정보 활용 영상 콘텐츠 공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이 주최하는 ‘보건의료 통계정보 활용 영상 콘텐츠 공모’가 9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 열린다. 이번 공모는 심사평가원이 제공하는 보건의료 통계정보를 국민들이 쉽고 재밌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심사평가원이 제공하고 있는 보건의료 통계정보를 포함한 일반 영상과 애니메이션의 모두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보건의료 통계정보와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인원은 공모 영상을 각 개인(팀)의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한 후 참가 서식과 함께 공모 영상 주소를 공모 담당자 이메일(pipione2@hir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 등 자세한 내용은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http://opendata.hira.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부문 무관 1팀), 우수상(부문별 1팀), 장려상(부문별 1팀)으로 모두 5개 팀을 선정한다. 수상팀의 영상 콘텐츠는 심사평가원 유튜브 채널에 등록되고 홍보영상 제작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소방, 16일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다수환자 이송 대응 훈련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다수환자 이송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훈련을 16일 두류정수장에서 실시한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코로나19 확산이 지역으로 번지는 가운데 추석연휴와 독감 등 대유행 우려가 상존하는 상황을 감안해 지역 내 자원만으로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번 훈련은 핵심 내용은 이송환자 명단접수→환자분류→출동지령→이송→감염방지→차량관리의 체계적인 환자이송시스템(Conveyer System)을 재정비하고, 소방CP와 119구급대 간 실시간 정보공유를 위한 네트워크장비를 점검하는 것이다. 16일 오전 10시부터 두류정수장에서 자원집결지 설치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차량 86대(119구급차 16, 구조버스 5, 소방 순찰차 등 65)와 소방공무원 232명이 참가한다. 또 코로나19 다수 감염자 발생을 가정해 자원집결지에 소방CP를 설치하고 통제단지휘버스, 구급차, 소방 순찰차, 구조버스 등을 배치한다. 이와 함께 다수환자를 생활치료센터 이송 시 제2 자원집결지(대구스타디움)에서 119구급차와 버스 연계한 전환 이송 시스템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월21부터 4월2일까지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재난 위기경보 심각단계로 격상 시 소방 동원령에 따라 소집된 전국의 구급차 3천621대, 구급대원 7천195명이 두류정수장 자원집결지와 소방CP를 통해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6천634명을 병원과 생활치료시설로 이송한 바 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언제든 코로나19 재유행이 발생할 수 있어 대비와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환자 이송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숙달로 코로나19 재확산에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경찰청 보안수사대 본청사로 이전

대구경찰청이 14일 외청으로 운영하던 보안수사대를 지방청 청사 내로 이전했다. 이번 이전은 2018년 경찰개혁위가 경찰청 본청과 지방경찰청에 속한 외청 형태의 보안수사대를 청사 안으로 이전하라는 권고에 따라 이뤄졌다.보안수사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 인권 침해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투명성을 강화하려는 조치다.대구경찰청 보안수사대는 1981년 업무를 개시한 후 2000년부터 남구 대명동 청사에서 외청 형태로 운영됐다.기존 대명동 청사는 여경 경찰관기동대가 사용할 예정이다. 이영상 대구경찰청장은 “앞으로 인권을 최우선으로 신뢰받는 경찰활동을 통해 국가 안보 수호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 도시재생지원센터 집콕 아트키트 추진

대구 수성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산1동 소규모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모습이 담긴 아트키트를 만들고 온라인에서 공유하는 ‘집콕! 아트키트’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집콕! 아트키트는 컬러링 키트와 모빌 키트 2종류다. 컬러링 키트는 지산1동의 풍경을 그려 놓은 밑그림 위에 다양한 색을 덧입혀 완성한다. 모빌 키트는 지산1동 모습이 그려진 자개를 활용해 모빌을 만든다. 작품을 완성하면 온라인상에서 공유한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이웃과의 소통이 힘든 시기에 공통된 미술활동을 통해 공감대를 나누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언택트 마을 축제이다. 참여신청은 9월14일부터 25일까지고, 선착순 200명에게 아트키트가 배송된다. 10월30일까지 완성해 지산1동 아카이브 사이트에 업로드하면 된다. 지산1동 소규모도시재생사업은 저층 단독주택지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수성구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성구청은 2019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0년 CCTV 설치를 비롯해 주민안전 강화 사업을 포함한 환경개선사업, 공동체 만들기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군프롭테크, 부동산을 부탁해!<부동산 투자>

요즘 주식과 부동산이 화두다.물음표 씨는 부동산 투자에 뜻이 있다.언제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해 군프롭테크에 들렀다. Q=투자에 있어 무엇보다도 가성비를 우선시하는 성격상 아직 저평가된 지역의 아파트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데요. A=최근 제로금리 시대, 부동산에 많은 분들이 문의를 하시는데요.먼저 실거주 목적이시거나 투자 목적으로 찾는지 결정을 하셔야 해요. ◆여기서 잠깐 부동산 입지에 있어 중요한 지하철역을 기준으로 생각하시게 되더라도 급하게 매수하고자 하는 생각은 많은 리스크가 생길 수 있다.투자하기 전 상품의 가치를 판단한 후 결정해야 한다. Q=부동산 투자 가치로 생각을 굳혔는데요. 투자가치가 어떻게 생각하세요? A=요즘은 제로금리시대라서 은행 적금은 대부분 큰 이득을 챙기기 어렵다고 봐요.오히려 은행적금보다는 배당률 있는 주식을 사시거나 부동산을 투자를 하는 게 더 괜찮다고 봐요. ◆여기서 잠깐현재 제로금리 시대이기에 명목 이자율이 0%가 아니라 실질이자율이 0%에 가깝다. Q=부동산 매물을 매일 체크 하고 있는데, 매물이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고요.가격이 저렴해서 내놨다고 하는데 투자가치 정확히 판단할 수는 없나요? A. 유의해야할 점은 급매물이에요.섣부르게 투자하고 나중에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만으로 투자하는 건 리스크가 따를 가능성이 높아요. ◆GOON TIP 현재 시세보다 낮은 시세로 내놓은 부동산은 한번쯤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또한 제로금리 시대에 은행에 돈을 투자하기 보다는, 배당률이 안전한 주식투자나 부동산 투자가 오히려 더 효율성이 높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 푸르지오 리버센트 9월16일 1순위 청약접수

오랜만에 대구 수성구 중대형 대단지로 중동 프리미엄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수성 푸르지오 리버센트’가 지난 11일 일반에게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클린 견본주택으로 운영하여 관람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자만 가능토록 했고 입구에서부터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을 의무화했다. 방문자는 손소독제 사용, 전신소독 등을 실시하는 한편 견본주택 내부의 방역 및 자체 소독으로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30분 단위 간격으로 제한된 인원의 사전 예약자만 입장시켜 여유롭게 모델하우스를 관람하고 상담까지 이뤄졌다. 9월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해당지역), 17일 1순위(기타지역) 청약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수성 푸르지오 리버센트’의 평면설계, 마감재, 수납공간 등을 꼼꼼하게 살피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110㎡, 84㎡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 단지에 걸맞게 고급화, 차별화 전략을 펼쳐 중대형 실수요자들의 높은 안목에도 합격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에 건립된 110㎡ A타입, 84㎡A타입을 둘러본 관람객들은 개방감과 환기가 우수한 4Bay 맞통풍 구조에 공용욕실을 호텔형 건식 욕실로 설계하고, 통상 공용욕실에 설치되는 욕조를 안방 욕실에 배치하는 등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살린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는 호평을 이어갔다. 부동산 관련 인터넷 카페에서도 ‘구조가 잘 빠진 것 같다, 주방이 널찍하고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이 넉넉해 주부들에게 좋아할 것 같다, 완판 될 것 같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줄을 이었다. 실제로 견본주택을 다녀온 네티즌은 “e모델하우스를 봤지만 실제로 보니 더 마음에 들었다. 기다려온 수성구 중대형 아파트라 청약할 생각인데 꼭 당첨됐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단지는 신천과 바로 접해 있어 자연환경과 조망이 뛰어나며 신천대로와 신천동로, 청수로를 통해 시내외로의 이동성이 탁월한 입지를 자랑한다. 명문 수성학군에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환경은 이미 검증된 지역인데다 반경 1.5㎞ 내에 주요 근린시설과 문화시설이 분포해 있어 일상생활이 편리한 것 또한 큰 장점이다. 대구 대표 도서관으로 건설되는 대구도서관이 2022년 준공 예정으로 공사 중에 있고 들안길에 야간 노천식당과 카페거리를 조성해 더 명소로 만들 들안길 프롬나드 사업이 예정돼 있다. ‘수성 푸르지오 리버센트’는 강변에 위치한 우수한 자연환경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신천을 따라 흐르는 원활한 바람길과 조망을 고려해 동별 층수를 조절하고 지상을 공원화하는 등 쾌적함에 초점을 맞춘 단지설계가 돋보인다.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진 보안, 청정시스템을 강화했다. 단지 전체를 5개의 존으로 나누어 외곽부터 세대 내부까지 각 공간마다 첨단 보안시설을 설치하고 단지입구부터 지하주차장, 각 동 출입구, 엘리베이터 내부와 집안까지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5개 구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중동지구가 수성구 도심권의 마지막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평가받으면서 핫한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중동지구 내에서도 가장 뛰어난 입지와 프리미엄 브랜드에다110㎡·84㎡ 중대형으로만 구성되는 대단지로 지역을 대표할 대장주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9월 중 시행될 것으로 보이는 대구 전 지역 분양권 전매금지로 수성구의 똘똘한 한 채에 무게가 실리면서 실수요자들의 청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수성 푸르지오 리버센트’는 수성구 중동 556번지 일원에 건설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714세대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되고 84㎡ A~D타입 512세대, 110㎡ A~D타입 202세대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동구 신천동 299-4번지에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