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보건소, 뇌졸중 재활 건강교실 운영

대구 중구보건소가 다음달 21일까지 뇌졸중 재활 건강교실 ‘건강 UP, 희망 PLUS’를 운영한다.건강교실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매주 1회 총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뇌졸중의 이해 및 기능평가, 균형능력 평가, 보행훈련 등이다.보건소는 재활 건강교실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울타리’ 모임도 운영할 예정이다. 문의: 053-661-3113. 대구 중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 가족지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대구 북구치매안심센터가 다음달 28일까지 치매 환자 가족지원 힐링 프로그램 ‘당신의 마음이 보여’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환자와 가족의 부양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구성원 간 역할 이해와 공감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심리치유 가족 역할극과 미술·웃음·음악치료 및 신체 활동 교육 등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문의: 053-356-6321.대구 북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청, 재활용 정거장 사업 시범 운영

대구 북구청은 오는 7월27일까지 복현1동 원룸 밀집 지역에 재활용 정거장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재활용 정거장은 이동식 분리수거 거치대로 환경오염과 낭비되는 자원을 방지하고자 운영된다.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경북대 테크노 앞,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복현1동 주민센터에서 운영된다.대구 북구청 전경.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시민단체, 공무원 비리 근절을 위한 시민감사위원회 운영 촉구

대구 시민단체가 공무원 비리 근절을 위한 시민감사위원회를 설치 및 운영하라고 대구시에 촉구했다.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경실련)은 7일 성명서를 내고 “대구시 반부패 정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독립된 지위를 가진 합의제 의결기구인 시민감사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이라며 “현재 시민감사관제를 대폭 개선해 감사과정에 대한 시민의 참여를 보장하는 등 감사 권한과 기능을 수행토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대구시가 공직사회의 청렴과 기강 확립을 위해 ‘연대책임’이라는 특단의 대책을 제시했지만 감사구조를 더욱 느슨하게 만드는 부작용이 초래될 수도 있다”며 “감사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 반부패 시책에 대한 공무원과 시민의 불신 해소 등을 위해 대구시는 조속한 시일 내에 시민감사위원회를 설치, 운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남부권 관문공항 재추진본부 출범 기자회견 열려

남부권 관문공항 재추진본부(이하 재추진본부)가 8일 오후 2시 대구시의회에서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재추진본부는 기자회견에 앞서 성명서를 통해 △남부권에 하나의 관문공항 건설 △김해신공항 백지화 △대구통합신공항 추진 중단 △가덕도 신공항 추진 중단 △대구공항 민항 존치 및 군공항 이전 등을 촉구했다.재추진본부는 “남부권에 대구통합신공항과 가덕도 신공항이 모두 건설된다면 항공수요가 분할돼 관문 공항으로의 역할을 잃게 된다”며 “하나의 관문 공항을 건설하는 게 여객과 항공물류 수요 면에서 경제성이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대구통합신공항은 항공수요 부족으로 미주·유럽 노선이 취항하는 ‘관문공항’이 될 수 없다”며 “남부권 관문 공항이 건설되더라도 대구공항은 시민의 편리한 접근성과 수요를 고려해 일반공항으로 존치하고 군 공항은 이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보건소, 2019년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대구 북구보건소는 7일부터 2019년 어르신 폐렴구군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예방접종 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구보건소와 강북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예방접종은 백신 소진 시 종료된다. 문의: 053-665-3336.대구 북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6, 대구 북구체육회, 2019 북구 씨름왕 선발대회 개최

대구 북구체육회는 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019 북구 씨름왕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대회는 다음달 15일 오전 9시 대구체육공원 씨름장에서 열린다.남자 학생부는 초·중·고로 나뉜다. 남자 일반부는 대학·청년·장년·중년으로, 여자 일반부는 60·70·80㎏ 이하로 구성된다.경기 방식은 남자 학생부 및 일반부, 여자 일반부 등 3개 부 10개 종목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종목별 3위 내 입상자만 씨름왕 선발대회 출전권이 부여된다.참가자가 직접 신분증과 재학증명서 등을 구비해 북구체육회나 동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053-958-0660. 대구 북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중구청, 효행장려금 지급

대구 중구청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을 모시는 가정에 ‘효행장려금’을 지급한다.지급 대상은 중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만 85세 이상 직계존속을 모시는 3세대 이상 가정 150가구다.효행 장려금은 10만 원씩 가구별로 지급된다.대구 중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중구청,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환경교실 운영

대구 중구청이 7일부터 다음달까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환경교실’을 운영한다.환경교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9개교 5학년 23학급 582명이다. 교육은 계성초, 수창초, 종로초, 동덕초, 남산초, 삼덕초, 동인초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수업 내용은 온실가스와 기후변화의 이해, 환경인형극 등이다. 대구 중구청 전경.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칠성동 행정복지센터, 봉사활동 지원

대구 북구 칠성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칠성2가 2동 경로당을 방문하고 지역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 등 찾아가는 복지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강북서, 부처님오신날 행사 개최

대구 강북경찰서는 지난 2일 청사 1층 로비에서 지역 불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처님오신날 봉축점등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북구청, 2019 청년 도시재생 아이디어 톤 행사 개최

대구 북구청이 3~4일 북구 칠성상가아파트 2층에서 ‘2019 청년 도시재생 아이디어 톤’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30대 대구·경북 청년들이 모여 지역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다.칠성동 육가공시장의 이미지 개선방안과 근대산업 문화거리 콘텐츠 개발, 주민참여 프로그램 기획, 자유주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주민이 직접 칠성동 이야기를 들려주는 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북구청은 회의 결과물을 토대로 올해 또는 내년도 칠성동 도시재생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문의: 053-943-9003.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중구 행복드림콜 ‘3119’로 복지 상담받으세요

#김모(45·여)씨는 과거 남편과 사업을 확장해 운영하던 중 경제적 문제가 발생했다. 많은 부채를 떠안은 김씨는 결국 신용불량자가 되고 말았다. 김씨는 우울증 진단을 받는 등 건강이 악화했고 취득한 재산 내역에 대한 입증 불가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서도 제외됐다.지난 4월 ‘행복드림콜 3119’에 도움을 요청했고 사업 희망급여 50만 원을 지원받으면서 생활비를 해결하는 등 생계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대구 중구청이 역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행복드림콜 3119’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행복드림콜 3119’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민을 위해 2005년 도입된 복지전용 상담 전화(053-661-3119)다.고령·장애·질병 등의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행복드림콜 3119’를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 기초생활보장을 위한 생필품 지급 및 식사류 지원, 보행보조차 등 각종 불편 사항을 해결해 준다.전화번호 뒷자리 ‘3119’ 도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도움을 주겠다는 의미로 ‘119’에서 고안해 만들어졌다.지난달 30일 중구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행복드림콜 3119’ 상담 건수는 모두 355건이다. 2016년 56건, 2017년 145건, 지난해 154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상담 내용을 살펴보면 여름 및 겨울 이불 지원 상담이 95건(26.7%)으로 가장 많았고 이사비용 64건(18%) 순이었다. 이어 선풍기 지원 59건(16.6%), 주거개선 40건(11.2%), 의료비용 39건(10.9%), 보행보조차 16건(4.5%), 난방유 14건(3.9%), 식사 지원 13건(3.6%), 희망급여 10건(2.8%), 기타 7건(1.8%) 등이 뒤를 이었다.중구청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주거비용 지원이 다른 사업과 중복돼 사라졌지만 ‘행복드림콜 3119’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민의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