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면 시리즈 사진

한때 대구지역 상권의 중심이었던 중구 동성로 1가 일대가 슬럼화되고 있다. 사진은 동성로 1가 일원에 밀집된 상가 건물을 바라본 모습.한때 대구지역 상권의 중심이었던 중구 동성로 1가 일대가 슬럼화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오후 9시 동성로 1가 골목에 생활폐기물이 쌓여있는 모습.한때 대구지역 상권의 중심이었던 중구 동성로 1가 일대가 슬럼화되고 있다. 사진은 저녁 시간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뜸한 동성로 1가 골목 모습.한때 대구지역 상권의 중심이었던 중구 동성로 1가 일대가 슬럼화되고 있다. 사진은 저녁 시간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뜸한 동성로 1가 골목 모습.한때 대구지역 상권의 중심이었던 중구 동성로 1가 일대가 슬럼화되고 있다. 사진은 저녁 시간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뜸한 동성로 1가 골목 모습.한때 대구지역 상권의 중심으로 여겨지는 동성로 1가 일대 골목이 슬럼화되고 있다. 사진은 시민들의 발길이 뜸한 동성로 1가 골목 모습.한때 대구지역 상권의 중심으로 여겨지는 동성로 1가 일대 골목이 슬럼화되고 있다. 사진은 시민들의 발길이 뜸한 동성로 1가 골목 모습.한때 대구지역 상권의 중심으로 여겨지는 동성로 1가 일대 골목이 슬럼화되고 있다. 사진은 시민들의 발길이 뜸한 동성로 1가 골목 모습.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도심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봄 여행 떠나요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여행의 즐거움을 맞볼 수 있는 캠핑 시즌이 다가왔다.대구지역 구·군청별로 운영 중인 캠핑장도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도심과 인접해 멀리 가지 않고도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동구 팔공산에는 맑은 공기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동화, 파계, 도학 캠핑장이 있다.팔공산 내 캠핑장은 오는 11월30일까지 운영된다. 매일 오후 1시부터 다음날 낮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1인 최대 2박3일까지 숙박이 허용된다.동화 44면, 파계 24면, 도학 29면 등 총 97면의 캠핑 면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다만 올해 동화 캠핑장은 여행객의 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해 9면의 노지를 폐쇄한 상태다.북구에는 산격 야영장에서 도심 속 여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오는 5월16일부터 8월29일까지 운영되며 선착순 무료로 즐길 수 있다.총 50면이며, 야영은 1면당 1회 2박3일로 제한한다.금호강 오토캠핑장은 오는 7월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16면의 캠핑 면수를 보유한 금호강 오토캠핑장에서는 공공와이파이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달서구에는 지난해 3월 개장한 별빛캠프 야영장이 있다.연중무휴로 지난해 예약 건수만 7천351건에 4만4천106명이 다녀갔다. 올해는 지난 25일까지 1천384건의 예약 문의가 접수됐고 8천304명의 여행객이 캠핑장을 찾았다.야영장은 카라반 8대, 오토캠핑장 15면, 데크 캠핑장 15면, 숲속 테크 11면 등 49면의 캠핑 면수와 60면의 주차공간을 보유하고 있다.달성군에는 비슬산숲속오토캠핑장, 구지오토캠핑장, 강변캠핑장 등이 예약제로 운영된다.비슬산 숲속 오토캠핑장은 카라반과 텐트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캠핑장에는 20동의 카라반이 마련돼 있고 23면의 캠핑 면수로 갖춰져 있다.지난 3월에는 산림치유센터가 새로 문을 열면서 족욕과 건강체크를 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 추가됐다.수상 레저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낙동강 레포츠 밸리 구지오토캠핑장과 강변 캠핑장을 이용하면 된다.캠핑장 인근 수상 레저센터에서 모터보트, 제트스키 등 16개의 수상 레저체험을 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팔공산 자연공원관리사무소 관계자는 “팔공산 야영장은 매년 6천~7천여 명의 여행객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높다”며 “봄기운이 완연한 3, 4월부터 본격적인 야영 시즌이 시작돼 하절기에 절정을 이룬다”고 전했다.대구 달성군 비슬산숲속오토캠핑장 모습.대구 달성군 낙동강 레포츠 밸리 구지오토캠핑장 모습.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북구청, 지하차도 11개소 차선 통제

대구 북구청이 오는 4일부터 5월16일까지 지역 내 지하차도 11곳의 1개 차로를 임시 통제한다.이번 차량통제는 북구청이 장마철을 앞두고 지하차도 배수로 준설작업을 시행하기 위해서다. 차량통제는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오후 11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통제구간은 △호국로 서변지하차도 국우터널 방향 △호국로 서변지하차도 시내 방향 △무태, 고촌지하차도 양방향 △칠곡로 칠곡지하차도 및 매천로 매천지하차도 양방향 △경부선 원대, 대구역, 칠성지하차도 양방향 △도청교~침산교 구간 지하차도 배수로 등이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북구청 건설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5-2929.대구 북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북구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인식개선 캠페인 운영

대구 북구보건소가 오는 5일 오후 2~4시 함지근린공원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친다.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방법을 알리고자 마련됐다.북구보건소는 건강 부스를 열고 지역민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조기대응 등을 상담한다.상담 내용은 혈압 및 혈당 측정, 건강상담, 스트레스 측정 및 결과, 체성분·허리둘레 측정, 금연상담, 운동관리 등이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북구보건소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5-4221.대구 북구청 전경.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시민단체, 대구 119안전센터 차고 배연시스템 설치 촉구

대구 시민단체가 소방관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 및 건강권 확보에 목소리를 높였다.대구안전생활실천시면연합(이하 대구안실련)은 27일 성명서를 통해 119안전센터 차고 내 배연시스템 설치를 촉구했다.안실련이 조사한 지역 119안전센터 내 차고 배연시스템 설치 현황에 따르면 지역 내 119안전센터 56개소 가운데 20개소인 36%만 배연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차고 배연시스템은 차고 내 주차된 차량의 배기가스를 외부로 배출하는 시설이다. 소방차량의 입·출고 시 자동으로 배기가스를 감지하고 배출 팬을 작동시켜 매연과 유해가스를 정화하는 장치다.김중진 대구안실련 공동대표는 “119안전센터 차고지가 신속한 소방차량 출동을 위해 전면부를 개방할 수 있는 셔터나 전·후면 셔터로 설계됐다”며 “차고지 주변에 대기실과 사무실, 세면장 등이 자리하고 있어 배기가스가 스며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소방차량은 오전과 오후 1시간씩 시동을 걸어 상태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배기가스가 배출되기 때문에 소방관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서라도 차고 배연시스템은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덧붙였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단체장 동정]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제29회 구민상 수상 심의위원회=오후 2시 구청 2층 회의실배광식 북구청장△북대구농협 제32기 주부대학 개강식=오전 10시 북대구농협김대권 수성구청장△수성사직제 봉행=오전 10시30분 노변동 사직단 주낙영 경주시장△경주·포항행정협의회 정기총회=오후 5시 포항시청윤경희 청송군수△ 주왕산면 선포기념 한마음 음악회 참석=오후 5시30분 주왕산면 특설무대백선기 칠곡군수△2019년 칠곡군민 대통합추진위원회=오후 2시 군청강당오도창 영양군수△4월 확대간부회의 참석=오전 8시30분 소회의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 녹색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대구 북구청이 도심 속 녹색 공간 조성을 위해 1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펼친다.26일 북구청에 따르면 2023년까지 사업비 585억7천만 원을 투입해 ‘100만 그루 나무심기’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민의 정주 여건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녹색 인프라 확충을 골자로 녹지, 공원, 산림 등 5개 분야 20개 사업으로 진행된다.녹지 분야에는 사업비 77억2천만 원을 투입해 나무 6만5천여 그루를 심는다. 또 명품가로수 길, 꽃 거리, 녹색 자금지원,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 등을 진행한다.공원 분야는 사업비 65억 원을 들여 11만 그루를 확보해 ‘개나리공원’ 등을 조성하는 등 2023년까지 공원 10여 곳을 재정비한다.산림 분야에는 190억 원을 투입, 9만 그루의 나무를 활용해 화담산에 녹색 힐링 벨트를 조성하는 등 지역민을 위한 산림휴양시설을 운영한다.오는 7월까지 지역 내 산림 4천619㏊를 대상으로 산림문화휴양 분야 기본구상 용역을 거쳐 자연학습, 체험형·산림레포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유림을 활용한 산림휴양시설을 설치한다.민간사업을 통한 나무 심기도 추진한다.시민단체와 유관기관에 총 250억여 원을 들여 나무 73만6천 그루를 지원한다.‘푸른 대구 가꾸기’ 등 시민단체에서는 나무 나눠주기, 시민 나무 심기, 예쁜 골목 정원 만들기 등의 민간사업도 진행한다.한편 대구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연경지구, 2021년 도남지구, 2023년 학정역 지구 등 주거지역 개발과 연계한 도심 속 산림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북구청, 동천동 ‘꿈꾸는 BOOKIDS 교복 지원사업’ 펼쳐

대구 북구청이 오는 12월까지 동천동 6학년 아동 14명을 대상으로 ‘꿈꾸는 BOOKIDS 교복지원 사업’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아동의 독서 습관을 물론 경제관념 형성을 위해 민·관 협력 사업으로 추진된다.아동들은 매월 인근 강북, 동평, 운암, 학남중학교 등에서 추천받은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그나라어린이도서관’에 제출하면 관장의 독서지도 과정을 거쳐 적립금 2만 원을 받게 된다.오는 12월24일 ‘꿈꾸는 BOOKIDS 교복 지원사업’ 수료식이 열린다. 문의: 053-665-3867. 대구 북구청 전경.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지역 폰팔이 호객행위, 제발 좀! 시민들 몸서리

대구지역 휴대전화 대리점이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면서 호객행위가 성행하고 있다. 사진은 중구 한일극장 앞 골목에서 한 직원이 휴대전화 호객행위를 하는 모습.“휴대전화 이용 설문 조사하는데 스티커 하나만 붙여주세요”, “액정필름 교환하고 가세요”지난 23일 오후 7시30분 대구 중구 동성로 인근.일명 ‘폰팔이’라 불리는 휴대전화 대리점 직원들이 행인들을 불러세워 가게 안으로 유인하는 등 호객 행위가 한창이었다.일부 직원들은 여성 행인의 팔을 억지로 붙잡고 매장 안으로 밀어 넣기도 했다. 또 다른 대리점에서는 직원 2~3명이 나와 전단을 나눠주며 판매에 열을 올렸다. 한 직원은 학생들에게 휴대전화 기종, 액정 필름 등을 설명하기도 했다.이들은 가게 앞뿐만 아니라 인근 100m를 돌며 호객 행위에 열을 올렸다.강혜림(25·여)씨는 “팔을 잡아당기면서 가게로 마구잡이로 끌어당겨 정말 기분이 나빴다”며 “가게 근처는 물론이고 골목 자체를 배회하며 다니기 때문에 피해가기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대리점 직원은 “휴대전화는 고액이기 때문에 액정필름, 기종 등으로 고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아야 매출로 이어진다”며 “아르바이트생을 동원해서라도 고객을 대상으로 유치시키려는 이유다”고 토로했다.신학기 등을 맞아 대구지역 휴대전화 대리점의 고객 유치를 위한 호객행위가 성행하고 있다.휴대전화 호객행위로 인한 시민들의 민원도 증가하고 있다.한 시민은 지난달 중구청 민원상담창구를 통해 호객행위로 인한 피해를 토로하며 단속을 요구하기도 했다.25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호객행위 처벌 건수는 2016년 1건, 2017년 3건, 지난해 13건 등으로 증가 추세다.경찰은 이 같은 처벌 건수에 비해 실제 벌어지는 호객행위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특히 국민 신문고 등 민원이 들어와도 시일이 경과된 후에 시민들이 신고하기 때문에 현장 단속이 어렵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호객행위 처벌 수위가 약한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된다.물품강매는 8만 원, 호객행위는 5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되며 상습적으로 이뤄질 시 강요죄 등 처벌 대상이 된다.경찰 관계자는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동성로 등지 일부 대리점들이 범칙금을 내서라도 호객행위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호객, 유인, 강매 등 근절을 위해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대구지역 휴대전화 대리점이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면서 호객행위가 성행하고 있다. 사진은 중구 한일극장 앞 골목에서 한 직원이 휴대전화 호객행위를 하는 모습.대구지역 휴대전화 대리점이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면서 호객행위가 성행하고 있다. 사진은 중구 한일극장 앞 골목에서 한 직원이 휴대전화 호객행위를 하는 모습.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동구청, 친환경농업 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대구 동구청이 오는 29일까지 지역 내 행정복지센터에서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 지원 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고 2019년 사업기간 내 친환경 농업을 이행할 농업인이다.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에게는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일부를 지원한다.지원금은 농가당 0.1~0.5㏊ 한도에서 지급된다.지급 단가는 유기농의 경우 ㏊당 논 70만 원, 과수 140만 원, 채소·특작·기타작물 130만 원이다.단 무농약은 논 50만 원, 과수 120만 원, 채소·특작·기타작물 110만 원이 지급된다. 문의: 053-662-2651. 대구 동구청 전경.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북구청, 대구형 일자리 디딤돌 사업 참여자 모집

대구 북구청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9년도 제2단계 대구형 일자리 디딤돌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다음달 1∼8일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15명이다.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실업자 및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직 근로자로 가족 합산 재산 2억 원 이하, 가구 소득은 원수별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다.단 공공근로 2회 연속 참여자, 공무원 배우자, 농민, 사업자 등록자,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의 생계, 의료, 실업급여 수급자 등은 신청을 할 수 없다.근무 조건은 4대 보험 의무 가입에 1일 시급 8천350원으로 주 5일, 28시간 근무다.근무는 오는 5월7일부터 7월27일까지다.북구청은 다음달 29일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 대상자를 선정한다.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직전 달 납부영수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일자리경제과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3-665-2644. 대구 북구청 전경.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동구청,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교육 실시

대구 동구청은 오는 28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교육내용은 보육교직원 4대 의무교육인 개인정보 보호, 장애인식 개선, 성폭력 예방, 건강·영양교육 등이다.배기철 동구청장은 “지역 내 보육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사들의 역량 강화와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보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구 동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북구청, 사회복지시설 지도점검 TF팀 신설

대구 북구청은 25일부터 사회복지시설 공공성 확보 및 비리근절을 위해 지도점검 TF팀을 신설해 운영한다.TF팀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의 예산, 회계, 후원금 및 보조금 누수 상황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또 정기점검 및 불시점검 등 부서별 협조체계를 구축해 시설 비리 및 사건·사고를 방지하고자 관리 감독도 강화할 예정이다. 대구 북구청 전경.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북구청, 영어체험캠프 실시

대구 북구청이 25일부터 오는 12월까지 글로벌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체험캠프를 실시한다.영어체험캠프는 관남초를 시작으로 지역 내 38개 초등학교 5학년 4천 명에게 제공된다.캠프는 2박3일 일정으로 원어민과 함께 생활하고 그룹별 소수정예 교육과 외국문화 체험 등이 진행된다.북구청은 올해 모두 8억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내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대구 북구청 전경.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오는 27일 대구지역 벚꽃 피어나, 우리 지역 명소는

봄의 전령사 벚꽃 시즌이 다가오면서 지역 곳곳의 벚꽃 명소에 대한 관심이 높다.올해 대구지역의 벚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4일 정도 앞당겨져 오는 27일 개화를 앞두고 있다. 만개 시기는 다음달 초로, 벚꽃축제도 이 시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상춘객의 주말 나들이 장소로 유명한 지역 내 벚꽃 명소에 대해 알아본다.중구 달성공원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벚꽃 나들이 대표 코스다. 잔디밭이 있어 돗자리와 텐트 등을 이용해 휴식은 물론 동물원 관람이 가능해 일석이조다.동구는 벚꽃 드라이브에 좋은 요소를 갖췄다.팔공산 동화교~수태골에 이르는 3㎞ 구간은 차량운행으로 인한 무료함을 씻을뿐더러 차량 데이트로도 손색이 없다. 동화지구 분수대 일대에서 다음달 5~9일 팔공산 벚꽃축제도 열린다.공항교에서 아양교까지 금호강 둑을 잇는 1.3㎞ 구간의 지저동 벚꽃길도 있다.서구는 평리동 롯데캐슬 남편 도로의 벚꽃길은 숨은 벚꽃 명소로 주민들에게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는 오는 29~30일 ‘제3회 한 울타리 벚꽃축제’도 열린다. 벚꽃도 구경하고 지역노래자랑, 먹거리장터, 체험 부스 등도 운영돼 재미있는 벚꽃 나들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남구는 앞산네거리~현충삼거리 1.9㎞ 구간과 앞산순환로 473 일원 1.5㎞에 펼쳐진 벚꽃길이 유명하다. 산책을 이용한 데이트 코스로 매년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북구는 산격동 신천변에 조성된 꽃보라동산과 침산정(침산공원)이 가볼 만하다.꽃보라동산은 북구 사진찍기 좋은 명소 제2경으로 선정돼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벚꽃을 구경하기에 적합한 곳으로 꼽힌다. 오는 27일 ‘이리 오너라, 벚꽃밭에서 놀자’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수성구는 대표 벚꽃 명소인 수성못을 비롯해 스타디움 주변에서 벚꽃 구경을 하면 된다.달서구에는 두류공원,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도원중학교 인근이 벚꽃을 보기 좋은 곳으로 알려졌다.특히 이월드 별빛벚꽃축제가 다음달 7일까지 열려 지역민의 많은 발걸음이 이어질 전망이다.달성군은 용연사 벚꽃 길과 달성군 유가면 한정리 일원의 달창지길 벚꽃이 명소로 유명하다.용연사 벚꽃 길에서는 다음달 2~5일 제5회 옥포 벚꽃 축제가 열린다. 유가면에서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제4회 달창지길 벚꽃축제가 개최돼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북구청 관계자는 “오는 27일 벚꽃과 신천, 빛이 가득한 꽃보라동산에서 국악과 함께 펼쳐지는 음악의 선율을 벚꽃 경관과 함께 즐길 수 있다”며 “이달 말부터 4월 초까지 벚꽃 시즌이라 지역 곳곳의 벚꽃 명소를 찾는 방문객들이 많이 붐빌 것 같다”고 밝혔다.봄을 알리는 대표 봄꽃인 벚꽃의 개화 시기가 다가오면서 벌써부터 지역 곳곳의 벚꽃 명소에 대한 관심이 높다. 사진은 지난해 달서구 두류공원에 만개한 벚꽃 모습.봄의 전령사 벚꽃의 개화 시기가 다가오면서 벌써부터 지역 곳곳의 벚꽃 명소에 대한 관심이 높다. 사진은 지난해 동구 지저동 벚꽃길에 만개한 벚꽃 모습.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