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보건소, 저염 요리교실 운영

대구 북구보건소가 오는 23일까지 저염 요리교실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요리교실은 나트륨 줄이기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다음달 15일과 22일 오후 2~5시 대구 과학대학교에서 열린다.깐풍가래떡, 사천탕, 채소버섯발사믹볶음 등 저염 요리에 대한 이론 강의 및 실습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가 신청 및 문의는 북구보건소 위생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5-2761~3.대구 북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북구청, 대구시 신청사 이전, 최종 입지 선정 타당성 가닥 잡나

대구 북구청이 15일 오후 2시 대구은행 제2 본점에서 ‘대구 신청사, 시청별관 이전 타당성 조사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이날 보고회는 △연구의 개요 △현 대구시청사 현황 △청사 신축 사례분석 △주민 설문조사 △청사 신축 후보지 분석 △최종입지선정 안 등으로 진행된다.북구청은 대구시 신청사 유치 이전 부지로 내세운 산격동 옛 경북도청 후적지의 최종 입지 선정 타당성을 설명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월 ‘시청사 도청 후적지 이전 타당성 조사용역’을 발주했다.이 밖에 옛 경북도청 터인 시청별관 부지의 현황과 여건 분석에서부터 주민 설문조사, 유력 후보지와의 비교 검토 등도 논의된다. 대구 북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옛 것의 소중함과 가치를 깨달은 문화의 장 마련돼

“전통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해 보니 우리 고유의 놀이문화가 많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지난 13일 오전 11시 대구 북구 산격대교 문화광장에서 열린 제8회 민속 문화 강변 축제에 참여한 박정석(62·지체장애 2급)씨는 이같이 말했다.박씨는 “주민들과 어울려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민속놀이도 체험할 수 있어 매년 축제를 찾고 있다”며 “몸은 불편하지만 축제를 통해 우리도 함께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장애인 등 지역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축제는 장애인의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옛것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전통놀이 문화의 장으로 펼쳐졌다.체험 부스마다 비석 치기, 대나무 활 석궁체험, 맷돌 돌리기, 제기차기, 굴렁쇠, 팽이치기,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의 장으로 꾸며졌다.나무를 장구 모양으로 깎아 막대기 줄 위로 받는 죽방울 놀이와 오색실을 접어 만물의 조화와 액을 피하고 복을 받고자 만들었던 장명루 만들기 등은 참가자들이 줄을 서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축제의 백미는 단연 황의섭 달구벌 전통지연기능보유자의 전통 연날리기 체험이었다.12지신이 그려진 450m 길이의 130개 연이 하늘 위에 수를 놓자 박수갈채가 쏟아졌다.황의섭 달구벌 전통지연기능보유자의 교육에 따라 시민들은 연줄을 당겨 묵은 액운을 실에 담아 날려 보내고 밝고 희망찬 마음과 행복을 맞이하는 송액영복을 기원했다.장·문·복 농악·민요단의 거리풍물 공연이 이어지자 어르신들은 흥겨운 장구 소리에 장단 맞춰 어깨춤을 추기도 했다.민족의 뿌리와 얼을 살린 국악 공연도 진행됐다.보림사 해선 스님의 전통문화 발전을 위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난타, 한량무, 화선무, 판소리, 버꾸춤, 진도 북춤, 탈춤놀이 등 각양각색의 전통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차방부 세계장애인문화복지진흥회 대구시지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옛 것의 소중함이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하고자 축제를 마련했다”며 “이번 축제가 우리 고유의 문화를 지속해서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제8회 민속 문화 강변 축제가 열린 북구 산격대교 문화광장에서 황의섭 달구벌 전통지연기능보유자가 전통 연날리기를 시연하고 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세월호 참사 5주기, 대구에서도 추모 물결 이어져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세월호 참사 5주기(4월16일)를 앞두고 304명의 세월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시민분향소가 지난 13일 대구 중구 대구백화점 앞 민주광장에 차려졌다. 이 분향소는 16일까지 운영된다.분향소 주위에는 세월호 참사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뜻이 담긴 노란 리본이 물결처럼 나부꼈다.지난 13∼14일 주말동안 분향소에는 희생자를 추모하려는 시민들의 행렬이 꾸준히 이어졌다.시민들은 순서를 기다렸다가 차례로 분향소에 들어갔다. 흰 국화를 내려놓은 뒤 향로에 향을 피우고, 묵념을 하는 등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배성표(27·대구 서구)씨는 “5년의 세월이 흘렀어도 어제의 일처럼 선명하게 떠올라 매년 이맘때면 마음 한쪽이 좋지 않다”며 “다시는 이런 참사가 벌어지지 않았으면 하고 아이들도 하늘나라에서 웃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시민들은 분향소 앞에 마련된 ‘4·16 세월호참사 진상규명·특별수사단 설치를 위한 국민 서명운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대구 4·16연대는 지난 13일부터 1천 명 이상이 서명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또 노란 뱃지와 팔찌 등을 구매하고 무료로 배부된 노란 리본을 다는 등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을 위해 먼발치에서 응원하는 시민들도 눈에 띄었다.허지연(17·동구)양은 “세월호 분향소를 보고 서명 운동에 참여했다”며 “그 당시 또래의 희생자들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다. 노란 리본을 챙겨 가족들에게 나눠줄 생각이다”고 말했다.대구 세월호 시민분향소는 16일까지 오후 2시까지 운영된다. 세월호 참사 당일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는 오후 1시 추모행진과 오후 3시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이 진행될 예정이다.김선우 대구 4·16연대 집행위원장은 “세월호 4·16연대는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히고 책임자 처벌을 위해 세월호 가족과 시민이 함께 만든 단체다”며 “이러한 피해가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왜 아이들을 구하지 못했고 배가 침몰할 수밖에 없었는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대구 중구 대구백화점 앞 민주광장에 세월호 시민분향소가 마련됐다. 사진은 휴일인 14일 분향소를 찾은 시민이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모습.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대구 중구 대구백화점 앞 민주광장에 세월호 시민분향소가 마련됐다. 사진은 휴일인 14일 분향소를 찾은 시민이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모습.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북구청, 국제교육도시연합 회원 도시 가입

대구 북구청은 평생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국제기구인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정식 회원 도시로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IAEC는 교육은 물론 교통, 시민건강, 복지, 기후변화 등 도시 내 모든 문제를 시민과 정부가 소통하고 해결해 나갈 것을 지향하는 국제기구다.북구청이 지난 2월24일 IAEC 사무국으로 가입신청서를 보낸 뒤 자격심사를 거쳐 지난달 21일 프랑스 총회에서 최종 승인, 가입하게 됐다.현재 36개국 488개 도시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은 24개 도시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북구청은 2년마다 열리는 세계총회와 매년 정례회의 등에 참석해 회원 도시 간 우수시책 및 다양한 정보를 교류한다는 방침이다.배광식 북구청장은 “IAEC 가입을 통해 지역의 평생학습 등에 관한 공동연구, 우수사례 공유와 교육 환경 개선 등 모든 곳이 배움터가 되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구 북구청 전경.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북구청, 건강 지킴이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사업 실시

대구 북구청이 오는 16일 지역 사회복지시설 3곳을 대상으로 ‘건강 지킴이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사업을 실시한다.사업대상은 성림효사랑실버타운, 행복요양원, 행복한백세요양원이다.북구청 의료급여관리사 5명이 시설을 방문한 뒤 의료급여제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장기입원사례관리를 공유하는 등 건강 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생활보장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5-2554.대구 북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전 지역에서 민원 수수료 카드로 결제한다

다음달부터 대구 8개 구·군청에서 민원 발급 수수료를 현금뿐 아니라 카드 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기존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했던 각종 제증명 및 주민등록증 발급 등의 수수료에 대해 1천 원 이하의 소액 금액도 제한 없이 카드 결제가 가능해지면서 민원 업무가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9일 대구시에 따르면 다음달 중구 행정복지센터의 카드 결제시스템이 도입되면 지역 내 구·군청 종합민원실 및 행정복지센터 139곳에서 민원 수수료 납부 시 카드 결제가 가능해진다.카드 결제서비스는 카드 사용이 보편화되기 시작한 2009년 중·서·수성구청에서 도입한 이후 2010년 동·북·달서구청과 달성군청, 2015년 남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순차적으로 도입, 운영해 왔다.일선 구·군청은 시범운영 후 각 행정복지센터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다만 중구청의 경우 종합민원실 외 일선 행정복지센터 12곳에는 카드 단말기를 설치하지 않아 그동안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중구청은 오는 30일까지 지역 행정복지센터 12곳에 통신회선 및 카드단말기 설치를 완료하고 다음달 1~4일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7일부터 민원 수수료 카드 결제를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다른 기초단체는 이미 종합민원실에서 시범운영 후 행정복지센터로 서비스를 확대, 민원 수수료 카드 결제를 시행하고 있다.동구청은 지난 1월부터 20곳의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민원 수수료 카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서구청은 지난해 9월 행정복지센터 17곳에 카드 단말기 보급을 완료했다.남구청은 2017년 1월, 북구청은 지난달 4일부터, 수성구청은 2017년 7월, 달서구청은 지난해 2월부터 민원 수수료 카드 결제를 각각 시행 중이다.달성군청은 2013년 5월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 9곳에서 카드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김성태(48)씨는 “구청이나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카드 결제가 되는 줄 몰랐다. 모든 행정복지센터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해진다면 민원 업무가 훨씬 편리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중구청 관계자는 “민원 발급 수수료를 현금과 카드 동시 결제가 가능해지면서 주민의 불편 최소화는 물론 민원 업무처리도 더욱 수월해지게 됐다”고 밝혔다.올해부터 대구 8개 구·군청 종합민원실은 물론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민원 발급 수수료를 현금뿐 아니라 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사진은 북구 태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 민원인이 서류 발급을 카드로 결제하는 모습.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실련, 간송미술관 사업 추진 전면 재검토 촉구

대구 시민단체가 8일 성명서를 내고 대구시와 간송문화재단이 체결한 간송미술관 건립 사업 추진과 관련해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이날 대구시가 대구시의회의 동의 절차 없이 ‘대구간송미술관’을 간송미술재단에 영구적으로 위탁 계약했다고 밝혔다.경실련은 “대구 간송미술관의 민간위탁은 대구시의회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사안이다”며 “미술관 운영비를 매년 최적의 방법과 규모로 지원하는 것도 시의회 동의가 필요한 사안이다”고 주장했다.또 “"대구시가 미술관을 건립해 간송문화재단에 기증하고 운영비까지 영구 지원하기로 한 계약은 대구미술관 등 대구시가 운영하는 문화시설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특혜”라며 “간송미술관의 위상을 고려할 때 행정적, 재정적 지원은 괜찮지만 대구시가 재단과 맺은 계약은 특혜 및 불법계약이다”고 덧붙였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문화가 있는 직원 석회=오후 6시30분 CGV대구한일배기철 동구청장△민관협력 통합사례 관리 네트워크 구축 협약식=오후 3시 구청 소회의실조재구 남구청장△남구구민상수상자협의회 월례회의=오후 6시 해밥달밥배광식 북구청장△어르신 순회봉사=오전 11시 운암교회김충섭 김천시장△제57회 경북도민체전 훈련장 격려=오후 3시 제57회 경북도민체전 종목별 훈련장김주수 의성군수△2019년 의성 농업인 풍년기원제=오전 10시 서의성농협 단밀지점 전정전찬걸 울진군수△국립 동해안권 생물자원관 건립 기본계획 용역 중간 보고회= 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FC 펄펄 날자, 축구장 주변 상권도 함박웃음

지난 6일 낮 12시30분 대구 북구 DGB대구은행파크 인근.이날 대구 FC와 성남 FC의 K리그1 2019 6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경기장 인근 식당가는 경기 시작 1시간30분 전부터 응원객으로 북적였다.티켓팅을 마친 가족, 친구, 연인 등 응원객들은 곧장 경기장 인근 치킨집과 피자집 등으로 향했다. 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입맛을 돋을 먹거리를 사기 위해서다.치킨집은 10명 이상이 줄을 서 기다릴 만큼 인기가 높았다.업주 임영태(64)씨는 “평소 주말 20~30마리의 치킨이 팔리는데 홈경기가 열리는 주말은 100마리까지 거뜬하다”며 “경기까지 1시간이나 남았는데 벌써 40마리 정도 팔았다. 전반전이 끝나는 ‘하프 타임’에도 손님이 찾을정도”라고 말했다.피자집은 가게 안에서 기다릴 자리가 없을 정도로 주문 행렬이 이어졌다.박준영(40)씨는 “가게 문밖 인도까지 이어진 줄을 보고 30분 전 미리 주문을 했는데 경기 시작 전까지 무사히 사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전했다.DGB 대구은행파크 개장 후 시민프로축구단 대구FC의 홈 경기 매진 사례가 이어지면서 주변 상권도 덩달아 호황을 누리고 있다.1만2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DGB 대구은행파크는 지난달 9일 개장 이후 4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이처럼 주·야간 경기할 없이 관중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주변 상가마다 매출 상승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음식점을 운영하는 김주한(39)씨는 “낮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점심을 먹고 응원을 하려는 손님들이 많고 저녁 경기 후에는 음주를 즐기려는 손님들로 북적인다”며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점심 매출은 10~20%, 저녁 매출은 30% 이상 증가한다”고 말했다.또 “특히 경기가 야간에 있는 날에는 평소 마감 시간보다 1~2시간 더 연장 영업을 할 때도 있다”고 덧붙였다.인근 편의점과 커피숍 매장 등도 사정은 마찬가지.한 커피숍 직원은 “경기 시작 1~2시간 전은 주문이 밀려 자리를 비우지 못할 만큼 정신이 없다”며 “DGB대구은행파크 개장 후 2~3배 많은 손님이 방문하고, 매출도 그 이상 오른 것 같다”고 말했다.편의점 직원 또한 “낮 12시 교대 후 물과 즉석식품 등의 물건이 30분 만에 동이 나 혼이 났다”고 말했다.경기장 인근 한 마트에서는 호황이 이어지자 홈경기 열리는 날에 맞춰 행사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마트 관계자는 “티켓을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치킨, 피자 등의 특정 제품에 한해 20%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최근 DGB대구은행파크의 대구FC 프로축구 홈경기 매진사례가 이어지면서 덩달아 경기장 주변 상가도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사진은 지난 6일 응원객들이 치킨을 구입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는 모습.최근 DGB대구은행파크의 대구FC 프로축구 홈경기 매진사례가 이어지면서 덩달아 경기장 주변 상가도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사진은 지난 6일 응원객들이 한 커피숍에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북구보건소, 경로당 건강주치의 사업 확대 실시

대구 북구보건소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해 이달부터 ‘경로당 건강주치의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북구보건소는 의료서비스가 취약한 5개 경로당을 추가 선정하는 등 경로당 1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보건소는 북구의사회·한의사회와 함께 매월 1회씩 경로당을 방문, 고혈압과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 관리 교육과 건강관리 상담 등을 진행한다.어르신 운동, 영양, 구강관리, 치매 예방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자세한 문의는 북구보건소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5-4266.대구 북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북구보건소, 특별 위생 점검 실시

대구 북구보건소가 다음달 22일까지 식중독 특별 위생 점검을 한다.대상은 면적 300㎡ 이상 대형음식점 119개소와 뷔페음식점 31개소이며, 점검 내용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남은 음식 재사용,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기타 관련 법규 등이다.북구보건소는 위생점검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 현장 시정조치 후 자율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고의성이 있거나 위반 정도가 중한 사항의 경우 관련 법령에 의거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자세한 문의는 북구보건소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5-2773.대구 북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