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 지역 소외계층 사랑의 밑반찬 전달

대구 서구청은 류한국 서구청장의 월 급여 50%와 소속 공무원의 성금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서구청은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고통 분담을 위해 성금 2천53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고 이를 활용해 지역 쪽방촌 거주자 및 독거 노인 830세대에게 반찬 꾸러미 등의 생필품을 전했다.또 ‘코로나19로 힘든 날을 보내시는 여러분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라는 희망 메시지도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이번 ‘사랑의 밑반찬’은 서구청이 지역 전통시장에서 재료를 직접 구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고 구청 직원들이 모여 직접 반찬을 만들었다.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은 “660명의 직원들이 지역민들과 고통 분담을 위해 선뜻 마음을 모아 고맙게 생각한다”며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반찬꾸러미가 지역 쪽방 거주자와 홀몸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코로나 19 영웅 의료진들 지쳐간다…보호대책 시급히 나와야

코로나19의 피해가 가장 극심한 대구의 상황이 다소 나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해외유입, 종교집회 등의 위험 요인은 여전히 상황을 긍정적으로만 볼 수 없게 하고 있다.여기에다 대구 완치율 70%를 넘긴 일등공신인 의료진들이 지쳐가고 있어 또다시 닥칠지도 모를 위기상황을 더욱 우려스럽게 하고 있다.이들의 피로도는 극에 달해가고 날씨마저 더워지면서 보호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하루하루가 전쟁…건강마저 위협지난 3일 오전 11시 코로나19 치료 거점 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이날 기준 음압병실에 입원한 확진자 수만 282명에 달했다.하루 3조 3교대로 교대 근무를 하는 간호사들은 방호복 착용에 분주했다. 20~30분 걸려 입고 나자마나 온몸은 땀으로 흥건해진다. 이런 상태로 2시간 넘게 확진자들을 간호하며 버텨야 한다.최근 더워진 날씨가 더욱 원망스러울 수 밖에 없다.교대 후 땀으로 범벅이 된 방호복을 벗은 이들은 곧장 의료원 별관에 있는 휴게실로 향했다.이곳에서 땀을 식히고 단잠을 청하기도 한다.2시간 동안의 꿀맛 같은 휴식시간은 금세 지나간다. 또다시 방호복을 착용하고 코로나와 사투를 벌여야 한다.◆신체적·정신적 피로 극에 달해계명대 대구동산병원 가정의학과 이재혁 교수는 코로나19 확진자 완치를 위해 매일 현장에서 고군분투 중이다.이 교수는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 호스피스 병동에서 근무했고, 지원 업무가 장기화되면서 신체적·정신적 피로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병원에서 근무했던 각자의 역할이 있었지만 코로나19 의료 업무가 장기화되면서 우리가 언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느냐는 생각이 많다”며 “의료진 직종에 따라 전문성을 살릴 수 없는 업무 가중이 지속된다면 혹시 모를 자괴감 또한 상당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 “‘PAPR’라는 방호복을 착용하는데 이전 ‘레벨 D’보다 성능 면에서 월등해 그나마 땀 홍수가 덜한 편이다”며 “방호복 후드는 원래 1회용이지만 수급이 쉽지 않아 소독을 해 재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같은 병원 조화숙 간호교육행정팀장은 “의료진을 위한 질적인 보호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당부했다.조 팀장은 의료 센터 내 모든 간호 파트 업무를 책임지고 있다.그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간호사들의 건강이 더욱 걱정이다. 방호복으로 인한 체력 소진과 심신 미약으로 이어질까 노심초사 하고 있다”며 “최근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환자 케어 업무에 강도가 상당하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어 의료진들을 위한 확실한 보호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무기력해지는 ‘번아웃 증후군’이 생길 수 있다. 업무에 대한 충분한 보상과 함께 심리적인 측면을 해소할 방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직 안심 못해…조금 더 버티자!대구시의사회 이상호 코로나19 대책부본부장은 “최근 확진자의 감소에 따라 의료진도 다소 한숨 돌리게 됐지만, 여전히 환자를 전담 관리하는 의료진은 엄청난 업무강도로 고생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같은 상황을 극복하려면 감염 내과나 호흡기 전문 등 전공의 충원을 통해 한정된 인력과 자원을 보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 부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될수록 사회 일반에서 경각심을 갖고 행동해 입원할 수준의 중증 환자를 줄이는 게 급선무라고 강조했다.특히 최근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집단 확진자로 인해 자칫 의료진과 의료시설이 부족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이 부본부장은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니다. 때문에 의료진들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이제는 대내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자칫 의료진들의 부담이 가중돼 신체적·정신적 고통에 장기간 시달릴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코로나 피해 가장 심한 대구 선거운동 시끌벅적 잔치판…지역민 눈총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사태를 의식한 침묵 속 선거전이 시작됐지만 정작 코로나 피해가 가장 심한 대구는 과거처럼 신나는 로고송에 화려한 율동까지 곁들인 선거전이 펼쳐졌다. 코로나19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거나 투병 중인 가족을 둔 지역민은 안중에도 없는 선거전이란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된 2일 대구시내 곳곳에서 코로나19 사태를 의식하지 않은 ‘상식 밖의 선거운동’을 벌이는 모습이 연출됐다. 2일 오전 8시께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앞은 4·15 총선 당선을 위해 모인 ‘수성구갑’ 국회의원 후보 출마자들과 많은 선거운동원들이 모여 선거 유세를 펼쳤다. ‘수성구을’ 후보자들이 모인 두산오거리 앞도 후보자들의 로고송에 맞춰 선거운동원들이 따닥따닥 붙어 서서 인사를 하거나 손을 흔드는 등 선거 유세를 펼쳤다. 두 곳 모두 로고송에 확성기까지 동원됐다. 이마저도 부족했던지 선거 운동원들이 나서 서로 뒤엉킨 채 선거 유세를 했다.이날 정세균 국무총리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는 감염을 다시 확산시킬 위험이 있다”고 밝힌 게 무색할 정도가 됐다.지역 여야는 이런 비난이 예상됐음에도 코로나 사태에 따른 선거운동 기준도 명확히 세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부산·경남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대면 접촉을 최대한 자제하기 위해 마스크를 쓴 채 손을 흔들거나, 유세차량을 동원하더라도 로고송을 생략한 채 선거운동원이 묵묵히 인사만 하는 ‘팬터마임’ 유세를 진행했다. 경기지역도 코로나19 사태로 시끌벅적한 로고송과 선거운동원의 율동, 지지자와의 악수는 사라진 분위기였다. 특히 선거운동원 간격을 2m씩 띄어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사회적 공감대를 저버리지 않으면서 홍보전을 진행했다. 코로나 사태로 큰 아픔을 겪은 대구에서 이같은 선거운동이 벌어지자 자신이 출마한 지역의 아픔을 내팽개치고 당선에만 혈안이 된 후보자들에 대한 비난과 더불어 감염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김모(48·수성구 범어동)씨는 “국가적 비상상황에 더구나 가장 큰 피해지역인 대구의 후보자들이 상식밖의 선거운동을 하는 걸 보니 화가 치민다”며 “상처난 민심을 어루만져주지는 못할망정 그저 표 모으는 데만 급급한 모습에서 지역 정치권의 현주소를 보는 것 같았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지역 한 정당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에 맞춰 조용한 선거운동을 유도하고 있지만 후보자 개인이 판단할 문제여서 한계가 있다”며 “다시 한 번 조용한 선거운동을 벌이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 생활 안정 지원

대구 서구청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공익활동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3월 활동비를 선 지급한다. 3월 분 선 지급액은 모두 7억1천550만 원이다. 단 사업 재개 후 추가 활동에 동의한 희망자에 한해 지급한다. 서구 노인 일자리 참여자는 모두 2천650명으로 활동비는 월 30시간 기준 1인당 27만 원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8~10일이다. 신청 방법은 유선 전화나 팩스, 이메일 비대면 방식이고 부득이한 경우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한전, 대구·경북 소상공인 전기요금 감면 시행

한국전력 대구본부(이하 한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와 경북(경산, 청도, 봉화)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전기요금 50% 감면 접수를 받는다.접수 기간은 1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고 지원 대상은 주택용(비주거용)·산업용·일반용 전기를 사용하는 지역 소상공인이다.단 한전과 직접적인 계약이 없는 집합상가에 입주한 소상공인의 경우 관리사무소를 통해 요금감면 신청이 가능하다.해당 소상공인은 6개월분(4~9월 청구요금) 전기요금의 50%(월 최대 6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방식은 당월 전기요금 청구에서 전기요금 감면액을 차감하는 형태다.전기요금 감면 신청은 한전 사이버지점(http://cyber.kepco.co.kr), 한전 고객센터(문의: 123),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고 내방 고객은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면 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경북지방병무청, 2020년 상반기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오는 30일까지 병무행정에 관한 규제 개선을 위해 ‘2020년 상반기 병무청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병무행정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아이디어 신청은 국민신문고 사이트(https://www.epeople.go.kr)의 국민제안–공모제안 메뉴나 우편 발송, 민원실 방문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우수 제안 선정은 오는 6월 병무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한다. 또 우수 제안자에게는 병무청장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정창근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은 “병역 이행 과정에서 불합리하게 느끼는 규제를 적극 개선하기 위해 지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며 “낡은 관행을 혁신시켜 대국민 서비스 수준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신용보증기금, 국내 최초 사회적경제기업 평가 시스템 도입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1일부터 국내 최초로 개발된 ‘사회적경제기업 평가 시스템’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 평가 시스템은 표준화된 사회적경제기업의 평가모형으로 기존 재무평가 중심에서 사회적 가치실현과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특화된 시스템이다. 신보는 평가 시스템을 웹 기반의 오픈 플랫폼으로 운영한다. 이번 운영으로 지역 신협과 민간 사회적금융 중개기관 등 30여 개 금융기관이 평가시스템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시스템 이용을 희망할 경우 회원가입 및 신보의 승인 절차를 거친후 사용 가능하다. 이용 기관이 플랫폼에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테이터를 입력하면 10단계로 평가된 사회적금융 등급과 평가보고서를 제공받을 수 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 경영 안전 프로그램 실시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는 경기 위축 및 교역 감소로 여러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활력 보강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 사업비는 5조4000억 원 규모다.프로그램은 모두 3가지로 △수출기업 지원 프로그램 △주력산업 경쟁력 회복 프로그램 △경영안정 지원 프로그램이다. 수출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대외교역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주력산업 경쟁력 회복 프로그램은 6대 주력 사업 영위 기업으로 자동차, 화학, 철강, 조선, 디스플레이, 반도체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이들은 보증비율(90% 이상)과 보증료율(0.2%p)을 우대받을수 있다.또 경영안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자금 수급 불균형 등의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오는 9월까지 모든 대출보증에 대한 전액 만기 연장을 지원한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창업의 시작, 프랜차이즈 성공 신화 (7) 분식쌀롱

“어린 시절 먹었던 분식의 추억이 저를 여기까지 이끌었습니다.” 분식쌀롱 정일흠(34)대표는 학창 시절 맛 본 튀김의 기억을 되살리며 푸짐한 양에 최신 트렌드를 더한 추억의 분식을 선보이고 있다. 아담한 공간에서 세월의 흔적을 이어 모든 이에게 사랑받는 튀김과 떡볶이 등을 만들고 있다 보면 청춘의 불은 다른 곳에 있는 게 아니라는 것. 정 대표는 “일반적인 분식이 아닌 색다른 분위기와 맛을 동시에 잡고 싶었다”며 “20년 전 학교를 마치고 먹었던 그 시절 분식의 청춘을 되살리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분식쌀롱은 일반 분식점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그는 기본을 지키면서도 항상 변하지 않는 맛과 정성, 친절을 더한 다양한 분식 메뉴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10%의 차별화를 둔 그만의 경영 기조가 분식 업계에서 명맥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었다. 정 대표는 “분식쌀롱은 대구에 8곳, 경북에 17곳의 가맹점이 있다. 2015년 처음 경북대 인근에 본점을 차렸다”며 “손님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부족한 부분을 바꾸고 더욱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운영했던 게 주효했다”고 밝혔다. 그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면서 지역에 기반을 둔 제조 공장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매일 신선한 재료를 공수하면서 분식쌀롱만의 특제 소스도 개발했다. 정 대표는 “가맹점주가 성공해야 본사가 발전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두가 함께 상생하는 업체로 성장하고 싶다”며 “특유의 불 맛을 손님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다른 프랜차이즈보다 음식메뉴 선정과 교육 트레이닝이 더 소요되는 편”이라고 전했다. 입 안이 즐거워지는 분식쌀롱의 메뉴는 다양했다. 몬스터 떡볶이와 쌀롱 눈꽃 튀김, 쌀롱드 마요, 불꽃 제육덮밥 등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다양한 분식류를 맛 볼 수 있는 ‘둘·셋·넷이 왔어요’라는 메뉴는 분식계의 떠오르는 별이라고 불리고 있다. 그는 “분식쌀롱의 자랑은 저렴한 가격에 최고급 일식튀김과 버금가는 퀄리티의 수제튀김이다. 손님들의 만족 후기에도 ‘튀김이 예술이야’라는 답글이 많다”며 “대부분의 점포가 대학가 근처에 있는 탓에 ‘최애 맛집’으로 칭찬해 준 학생들에게도 항상 고맙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가 생각한 5년 후의 분식쌀롱은 상생과 유지, 소박함 그 자체였다. 매년 분식쌀롱만의 차별성을 위한 신 메뉴를 개발해 한발 더 앞서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분 좋게 배부른 행복감을 더 추구하고 싶다는 것. 그는 “튀김과 떡볶이 등 메인 메뉴의 신개발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고소한 튀김과 매콤달콤한 떡볶이 소스와의 조화다”며 “기존 메뉴와 앙상블을 이룰 최고의 조합을 선보여 일반 분식점과 차별화룰 두는 발상의 전환이 중요하다. 분식쌀롱은 소중한 이들과 인연의 끝을 이어주는 추억의 장소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도서 예약 대출서비스 시행

대구 서구청은 코로나19로 지역 도서관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주민들의 독서 공백을 줄이고자 인터넷 도서 예약 대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구어린이도서관을 비롯해 비산도서관, 서구영어도서관, 비원도서관, 원고개도서관 5곳에서 서비스를 운영한다. 신청한 도서는 신청일 다음날 오후 2~5시 수령 가능하고 1인 5권까지다.단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도서 수령은 1층 로비에서 가능하고, 신청자는 도서회원증을 지침해야 한다. 도서 반납은 각 도서관에 비치된 도서 반납함에 하면 된다. 신청 예약은 서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lib.dgs.go.kr)를 이용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