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의원 “문 정부 출범 후 3년 연속 대구 취업자 줄었다”

지난 해 대구지역 취업자가 월평균 7천명 감소(전년동월대비)하면서, 문재인 정부 출범 후 3년 연속으로 취업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자영업자와 일용근로자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대구지역에서만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취업자가 감소하면서,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대표되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이 대구지역에 심각한 후폭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은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19년 연간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추 의원이 분석한 연도별 취업자 증감 현황에 따르면, 이명박정부와 박근혜정부에서 계속 증가해 왔던 대구지역의 취업자 수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다.이명박 정부에서 월평균 1만3천명, 박근혜 정부에서 월평균 1만명이 증가했던 대구지역의 취업자 수는, 문재인 정부 출범 후인 2017년 5~12월과 2018년․2019년에 각각 전년동월대비 월평균 1만9천명․1만3천명․7천명이 줄어들면서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 정부 출범 후 32개월 동안 취업자가 월평균 1만2천명이 감소한 것이다.뿐만 아니라 지난해 대구지역의 전년동월대비 평균 취업자 감소 폭(7천명)은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컸다.전체 인구 대비 취업자 비율을 나타내는 고용률(만15세이상 인구 기준) 통계에서도 문 정부 출범 이후 3년 연속 하락한 지역은 대구가 유일했다.대구지역의 2018년 연간 고용률은 전년 대비 0.6%p 하락한 58.2%를 기록한데 이어 작년에도 2018년 대비 0.3%p 하락한 57.9%를 보였다.추 의원은 “임시‧일용 근로자와 종업원을 둔 자영업자의 급격한 감소는,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 문재인 정부의 무책임한 경제정책이 자영업자와 일용근로자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대구 지역의 민생경제를 파탄내고 있다는 증거”라고 강조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서훈 전 국회의원 대구 동을 한국당 김재수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장 맡아

4.15 총선 대구 동구 을 자유한국당 김재수 예비후보는 23일 “지역구 의원을 지냈던 서훈 전 국회의원(제14, 15대)을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어렵게 모셨다”고 밝혔다.서훈 전 의원은 이날 김재수 예비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을 흔쾌히 맡은 것과 관련, “김재수 후보는 이 지역 출신이다. 동촌에서 초·중·고, 대학을 다니고 이 지역에서 생활하여 누구보다도 지역사정과 정서를 잘 알고 있는 후보”라며 “현 후보들 중에서 가장 스펙이 훌륭한 분이다. 지금까지 대구 동구지역에는 장관출신이 국회의원에 출마한 적이 없고 김재수가 유일하며, 폭 넓은 인맥과 풍부한 경륜을 가져 동구발전에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서 전 의원은 특히 “김 후보는 가장 인격적이고 훌륭한 사람이다. 신의가 있고 품격을 갖춘 사람이다 한마디로 모든 것을 갖춘 된 사람”이라며 “김 후보의 경북고등학교 담임선생이었던 이도수 교수님도 김 후보자가 훌륭한 인물이라고 평가하는데 감명을 받았다”고 김재수 후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달서갑 권용섭 예비후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방문...

자유한국당 권용섭 달서갑 국회의원예비후보 가 22일 설 명절에 앞서 월요시장,서남시장,와룡시장 등 전통시장 을 찾았다.권 예비후보는 “지속되는 경기침체속에 편리한 대형마트도 좋지만 우리 조상들의 얼이 담겨져있고 사람냄새 나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면 좋겠다” 며 전통시장 방문을 독려했다와룡시장의 경우 손님의 60% 이상이 외국인들로 이곳에서 장사를하는 상인들에 의하면 “외국인이 없으면 시장상인들 굶어 죽는다” 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전한다.현재 성서지역 외국인들은 약 5천500여명이다.그는 “이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더욱 독려하고 상인들에게 간단한 ‘소통통역지’를 지급하여 상인들과 외국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수있도록 하겠다“ 고 약속했다.권 예비후보는 이날 전통시장에서 2시간 가량 상인들 및 지역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외면되고있는 우리전통시장 살리기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김상훈 의원 명절 통행료 면제, 고속버스 승객만‘봉’

국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로 명절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귀성객들은 통행료가 포함된 요금을 그대로 지불해온 것으로 드러났다.22일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시행된 2017년 이후 작년 추석까지 고속버스사가 면제받은 통행료 금액이 총 1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정작 고속버스 승객들은 명절기간에도 요금 변동 없이 고속버스를 이용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사실상 혜택서 제외되고 있다는 지적이다.고속버스 이용금액에는 2% 정도의 통행료가 포함돼 있다. 1~2만 원 수준의 버스통행료를 위해, 노선에 따라 승객 1명당 많게는 약 천 원(서울~서부산 기준, 1252원)을 지불하고 있는 것이다.하지만 통행료가 면제되는 명절기간에도 고속버스 요금은 동일하다. 고속버스가 통행료를 면제받고 있지만 정작 승객들에게까지 혜택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고속버스’가 면제받은 통행료는 3년간 16억2천93만 원에 달한다. △‘17년 추석, 6억9천93만 원, △‘18년 설, 1억9천167만 원, △‘18년 추석, 2억5천333만 원, △‘19년 설, 3억1천734만 원, △’19년 추석, 1억6천763만 원이다.자가용과는 반대로,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혜택의 사각지대에 있지만 제도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통행료 면제 대상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기 때문이다. 고속버스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할인 방안을 마련하지 않는 한 고속버스 ‘승객’들이 혜택을 받긴 어려운 구조다.김상훈 의원은“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국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애초 취지와는 달리, 대중교통 이용자에 대한 역차별을 하고 있다”며, “제도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으나, 어렵다면 강한 노동강도에 노출돼 있는 고속버스 기사 분들을 위한 특근수당으로 활용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고속버스사가 받은 통행료 면제액을 관리하는 방안이 별도로 필요해 보인다”고 주장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한국당 김형오 공관위 구성 완료

자유한국당의 공천 작업이 빨라지고 있다.한국당은 22일 4·15 총선 후보자 공천 작업을 총괄할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 구성을 완료했다.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을 포함한 9명의 공관위원 인선을 발표했다.현역 의원 중에는 지난해 11월 한국당을 향해 "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라면서 당 해체까지 주장하며 불출마를 선언한 3선의 김세연 의원이 포함됐다.박완수 사무총장도 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외부 인사로는 이석연 전 법제처장, 이인실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최대석 이화여대 대외부총장, 조희진 법무법인 담박 대표변호사, 엄미정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최연우 휴먼에이드포스트 부사장 등이 포함됐다.위원장을 제외한 위원 8명 가운데 여성이 4명이이고 최 부사장이 1980년생으로 최연소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정종섭 의원 “공천 2월 중순에 끝내야”…총선 이후 제왕적 대통령제 폐지 앞장설 것

총선 불출마로 TK(대구·경북) 자유한국당 쇄신에 첫 물꼬를 튼 정종섭 대구시당 위원장은 22일 “한국당 공천을 늦어도 2월 중순에는 끝내야 한다”면서 “공천 탈락자들을 추스리고 봉합에 이은 화합 결집차원에서 총선을 치러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시당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난 20대 총선 당시 3개월 전에 선거를 시작했지만 많이 늦은 감이 있었다”면서 보수통합 등에 따른 공천 시기가 늦춰지고 있는데 대해 큰 우려를 나타냈다.정 위원장은 당내 일각에서 거론되는 TK 물갈이론에 대해서는 "딱 찍어서 TK라고 하는 것은 불합리하며 TK가 실험대상이 아니다"면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그는 또 자신에 이은 TK 한국당 의원들의 후속 총선 불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의에 구체적 인물 거명에는 난색을 표하면서도 불출마 기자회견 당시 내놓았던 쇄신 기조를 거듭 강조했다.(누구를 겨냥한) 직격탄을 날리진 못해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에 책임이 있는 당내 '셀프 탄핵' 세력과 계파 갈등을 촉발한 인사 등의 후속 불출마가 이어져야 한국당의 쇄신이 빨라진다는 정 위원장의 속내가 담긴 발언으로 해석됐다.정 위원장은 현재 맡고 있는 총선 사령탑인 대구시당 위원장직과 관련, “총선 선대위 본부가 이뤄질 때까지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며 “시당 조직이 이미 탄탄하게 돌아가는 만큼 이들과의 잦은 소통으로 총선 압승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정 위원장은 또 총선 이후의 당내 역할론에 대해 “총선 이후 (개헌정국이 오면) 국가대개조 개헌을 위해 헌법학자로서 헌신할 것”이라며 “어쩌면 제왕적 대통령제 폐지를 위해 지금보다 더 바빠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그가 주장하는 개헌제는 ‘대통령 직선 내각제’로 대통령은 직선으로 뽑고 정부살림은 내각이 맡는 현 제왕적 대통령의 권한을 적절하게 배분하는 제도다.정 위원장은 “총리는 다수당의 대표가 맡고 다당제 하에서는 연정도 가능하다”면서 “다당제하에서의 연정은 꼭 한번은 시도해야 할 제도”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김영삼 정권 이후 역대 정권 주기를 보면 똑같은 권위주의 체제로 돌아가고 있다”면서 권위주의 타파를 위한 어떠한 역할도 마다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추경호 의원 ‘지난 해 실질 경제성장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년만에 최악 !’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이 지난해 실질 경제성장률 2% 발표와 관련, 문재인 정부를 겨냥,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이던 2009년(0.8%) 이후 최악의 결과”라면서 “가능하지도 않은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간판을 떼어내고 경제 정책의 기조를 바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추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악의 경제성장률외에)외환위기 시절이던 1998년 이후 심지어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에도 단 한 번도 증가를 멈추지 않았던 국내총소득(GDI)도 지난 해 -0.4%를 기록하면서 무려 21년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면서 “문재인 정부 들어 급격히 고꾸라지고 있다는 우리 경제의 단면을 여실하게 보여주는 성적표”라고 직격탄을 날렸다.그는 또 “더욱 심각한 것은, 우리 경제를 민간이 아닌 국가가 주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해 2분기부터 나타난 정부와 민간의 성장기여도 역전현상은 지난 해 계속되면서, 4분기 정부의 성장기여도는 1.9%p로 민간의 성장기여도(0.4%p)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면서 “이에 따라 지난 해 연간 성장기여도에서도, 2009년 이후 무려 10년 만에 처음으로 정부의 성장기여도(1.5%p)가 민간의 성장기여도(0.5%p)를 넘어섰다”고 지적했다.그는 또 “시장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에 따른 민간주도의 경제성장은 점점 사라지고, 오로지 국민혈세를 퍼 써서 근근이 경제성장을 유지해 나가는 국가주도의 경제성장 형태가 강화되고 있는 셈”이라며 “시장경제를 부정하면서 모든 것을 국가가 나서서 해결하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경제인식과,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무리한 근로시간 단축․전면적인 기업 옥죄기 등 각종 문제투성이 아마추어 경제정책들이 초래한 결과”라고 규정했다.추 의원은 이어 “가능하지도 않은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간판은 미련없이 당장 떼 내고, 정부가 모든 것을 다 해결할 수 있다는 오만에서 벗어나야 한다. 각종 규제와 기업 옥죄기 정책을 전면 폐기해서 민간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최대한 보장하고, 노동․교육․공공개혁과 강성노조개혁 등 경제체질 개선을 위한 과감한 구조개혁에 나서야 한다”면서 “국가주도 경제정책 기조를 과감히 폐기하고, 친시장·친기업 중심의 경제정책을 통해 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전념해 줄 것을 문재인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거듭 목청을 높였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임병헌 예비후보 “ 중・남구 관광 산업 개발 방향” 발표

제21대 총선에 출마하는 임병헌 대구 중구·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2일 “문화관광 분야는 중・남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산업”이라며 “중・남구 관광 산업 개발 방향”을 공약으로 제시했다.임병헌 예비후보는 “중구와 남구는 상호 보완적인 관광전략을 수립・추진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면서, 앞산8경과 같은 자연자원, 경관자원, 조망자원이 풍부한 남구와 대구의 중심지로서 ‘근대화골목’, ‘김광석 거리’와 같은 문화자원과 ‘약전골목’과 같은 역사적 자원이 상대적으로 풍부한 중구와의 연계 관광은 관광산업 효율성 제고에 매우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면서 “이를 위해 중・남구를 연계하는 다양하고 흥미 있는 관광루트를 개발하고, 문화적・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을 발굴하고 보급하기 위해서 행・재정적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임 예비후보는 또 지역축제가 문화관광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기존의 중・남구 축제들을 면밀히 검토해서 중・남구만의 고유성을 가지는 축제를 적극 지원하고 홍보해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킴으로써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 앞산이 용을 상징하는 점에 착안한 가칭 ‘비룡승천’ 축제를 추진하여 대구의 기상을 고양시키고, 용의 신선하고 좋은 기운을 관광산업 활성화에 이용하겠다고 밝혔다.임 예비후보는 특히 관광객들의 즐길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하기 위해서 시청후적지에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인공지능(AI) 등의 기술을 접목한 스토리텔링 공간을 조성하여, 중・남구의 풍부한 스토리텔링 자원을 첨단기술로 구현하고 방문객들이 체험할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중・남구는 관광지의 세 가지 필수 조건인 관광객을 유혹하는 매력, 좋은 숙박시설, 편리한 교통을 다 갖춘 아주 훌륭한 관광지다. 중・남구가 가진 다양한 관광자원을 잘 개발하여 중・남구의 관광산업을 반드시 발전시키겠다”고 거듭 각오를 피력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재수 예비후보 ‘걸어서 동구민속으로’반야월시장 방문

4·15 총선 자유한국당 김재수 대구 동구 을 예비후보는 21일 반야월시장을 찾아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안심비축기지를 다목적 스마트유통센터 조성’공약에 대한 주민의견 청취를 했다.시장 상인들은 대체적으로 대구 동구을 지역의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하고 청년에게 일자리제공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김예비후보가 밝힌 △aT안심비축기지를 중심으로 가공·포장·저장시설을 확대하며 △지역대학과 연구기관을 연계한 aT 안심비축기지를 다목적 스마트유통센터로 조성 등 공약이 보도돼 이미 알고 있고, 긍정적 반응이었다. 지역주민 이창남씨(여, 56)씨는“지역에 이러한 시설들이 많이 들어서 젊은 청년들의 일자리가 생겨서 시장상권이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 예비후보는“40년간 국정경험을 토대로 동구을 지역에 다목적 스마트유통센터를 조성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하고,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도록 힘쓰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배지숙 의장 …설 제수용품은‘전통시장’에서 구입하세요!

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는 21일 달서구 본리동소재 ‘달서종합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대구시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은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얼어붙은 경기로 힘겨워 하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배지숙 의장과 장보기 참여자들은 미리 준비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입하며 시장 상인들과 일일이 만나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달서종합시장 상인회 관계자(회장 신동수)들을 만나 어려움을 살피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쓰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배지숙 의장은 “요즘 경기가 많이 어려워 시장 상인들뿐만 아니라 시민들께도 힘내시라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험한 길도 함께라면 용기가 생긴다. 이번 설 장보기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신선하고 저렴한 먹거리와 따뜻한 인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찾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전통시장에서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 명절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북구을권오성 예비후보 침착한 대응으로 시민 목숨 살려

4·15 총선 대구 북구을 권오성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침착한 대응으로 한 시민의 목숨을 구하는 등 불의의 사고를 방지,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권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5시경 유권자들 인사를 위한 칠곡시장 방문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로 추정되는 지역주민을 발견 즉시 팔다리를 주무르는 등 응급 구호조치를 취해 의식을 차리게 한 후 도착한 응급구조요원들에게 무사히 인도했다.이날은 민족의 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칠곡시장에서 열린 ‘설맞이 장보기’ 행사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여 매우 혼잡한 상태여서 권예비후보가 발견하고 구호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자칫 불의의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대부분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행사에 관심이 쏠려 있을 때 우연히 상황을 발견하게 된 권 예비후보가 선거운동을 뒤로한 채 일단 쓰러진 주민을 돌보기 위해 달려가 응급구호조치를 취했다.권 예비후보는 "주민이 갑자기 쓰러지는 걸 목격하고 겨울이라 자칫 생명이 위험 할 수 도 있다는 생각에 바로 달려가 몸의 경직을 풀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팔다리를 마사지 하듯 주물렀는데 구급차가 도착 할 즈음 의식을 되찾아 다행이었다"며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전했다.한편 권 예비후보는 대구칠곡중, 영남고등학교, 경북대학교 경제학사, 법학석사를 거쳐 사법시험 32회(사법연수원 22기)에 합격하여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검사, 대전지검 차장검사,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을 거쳐 변호사로 활동을 하다 대구북구을선거구에 출마 선언을 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정종섭 인적쇄신 후폭풍 ‘김재원·유승민으로 향한다’

TK(대구·경북) 자유한국당 혁신에 물꼬를 튼 정종섭 의원의 인적쇄신 후폭풍이 한국당 김재원 의원과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의원 2명으로 향하고 있다.정종섭 의원의 19일 대승적 불출마 결심 배경에 이들 2명을 겨냥한 후속 인적쇄신 불출마 바람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정 의원은 이날 불출마 선언을 통해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우리 당의 셀프탄핵도 막지 못하고 박 대통령 탄핵 사태에서 야당과 손잡고 ‘셀프 탄핵’을 주도했던 사람들과 뿌리 깊은 계파 갈등에 책임 있는 핵심인사들은 모두 총선 불출마를 선언해 세력교체와 통합의 길을 여는 것이 올바른 자세”라고 강조했다김재원 의원과 유승민 의원을 직접 거명하진 않았지만 정 의원에 이은 후속 인적쇄신은 이들을 정조준 하고 있다는게 정가 일각의 시선이다.김 의원은 핵심 친박계 3선 의원으로 현 한국당의 정책위의장을 맡을 정도로 소위 ‘잘나가는’ 당 지도부의 핵심이고 4선의 유 의원은 총선 압승의 단초가 될 보수대통합의 성사를 쥐락펴락할 수 있는 키를 쥐고 있는 인사다.지역 정가는 이들 의원들이 ‘박근혜(전 대통령) 탄핵의 강을 건널 수 있는 중대한 교두보’로 내다보고 있다. 이들의 거취가 보수텃밭 TK 민심은 물론 전국적 총선에서의 보수 압승에 영향력이 크다는 얘기다.총선을 앞두고 이들 스스로 총선 불출마 등 모든 기득권을 던질 수 있느냐에 따라 보수진영의 생사가 결정될 수 있다는 높은 수위의 목소리도 나온다.일단 김재원 의원과 유승민 의원 모두 총선 불출마 선언 가능성은 현재로선 다소 희박하지만 이들의 대승적 결단을 정가 일각에선 잔뜩 기대하고 있는 형국이다.김재원 의원이 총선 불출마 등 기득권을 내려놓을 경우 한껏 버티고 있는 TK 중진 의원들의 불출마 바람(험지출마)이 예상된다.당의 정책을 총괄하는 자리를 맡고 있는 김 의원으로선 감내하기 힘든 결단이지만 TK 보수대통합 행보에 당장 날개를 다는 획기적 혁신 바람이 예상되고 상대적으로 유승민 의원의 대승적 결단을 이끌어 내는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게 정가 관계자들의 전언이다.유승민 의원의 경우 일단 정가 일각에서 중대 결단 임박설이 20일 정가 일각에서 나돌고 있다. 하지만 기득권 내려놓기 보다는 독자노선 행보로의 길을 선택할 것이라는 우려 분위기도 감돈다.정가 호사가들도 유 의원의 행보를 놓고 독자 노선 행보냐 아니면 총선 불출마 등 기득권을 내려놓는 보수대통합 행보냐를 둔 갑론을박이 한창이다.독자노선 행보는 곧 보수진영의 몰락이자 폭망을 뜻하고 총선불출마 또는 험지 출마론은 보수진영의 부활을 의미한다는게 일반적 해석이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정종섭 발 TK의 인적쇄신 바람의 시너지 확산을 위해선 우선 유승민 의원의 대승적 결단이 요구된다”면서 “이를 이끌어내기 위해선 친박계의 대표적 의원들도 쇄신바람에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고령·성주·칠곡 김항곤 예비후보 ‘자율방범대 활동지원 개선’

21대 총선 김항곤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지난16일 성주군 자율방범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 “자율방범대 활동을 위한 지원 등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 면서 “자율방범대 설치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 하겠다”고 밝혔다.자율방범대는 ‘취약지역 범죄예방 순찰 및 범죄신고’, ‘청소년의 선도’, ‘교통 및 기초질서 계도’, ‘경찰 치안업무 협조 및 지원’ 등 지역사회 안녕과 질서유지를 위한 자율적인 봉사단체로 전국적으로 읍면 단위까지 10여만명 이상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특히, 취약시간 대인 저녁9시부터 12시까지 주 활동은 물론이고 지역의 각종 행사시 교통질서에도 참여하는 등 음지에서 봉사를 해오고 있으나 활동여건은 매우 열악한 것으로 알려졌다.지자체마다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피복비, 출동비, 야식비, 차량 유류대 등 극히 기본적인 지원은 하고 있으나 방범차량 구입비, 차량유지비, 보험료 등은 자체로 충당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김항곤 예비후보는 성주군수 직전에 성주·청도·성서경찰서장을 역임한 바 있어 자율방범대의 역할과 고충 해소를 위한 특별공약으로 추진이 기대된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재수 예비후보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신년교례회 참석

4·15 총선 자유한국당 대구 동구 을 예비후보인 김재수 전 농림식품부장관의 정책 공약 행보가 돋보인다.김 전 장관은 지난 1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신년교례회에 참석했다.그는 이날 이병호 aT사장과 면담자리에서 지난 5년여 간 aT사장을 역임한 농수산식품유통 분야의 전문가로서의 동구 안심지역 발전책을 강조했다.그는 “대구 동구을 지역의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하고, 청년에게 일자리제공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aT안심비축기지를 중심으로 가공·포장·저장시설을 확대하며, 지역대학과 연구기관을 연계한 aT 안심비축기지를 다목적 스마트유통센터로 조성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또 영천, 경산, 청도 등 인접지역과 연계하여 경북 생산자와 대구 소비자가 상생하는 융복합 윈윈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김 전 장관은 이날 특히 네덜란드가 식품클러스터를 만들어 세계2위의 농식품수출국이 되었음을 예로 들며 “반야월 일대의 유리한 입지여건을 이용하여 지역경제를 살리고 동구를 살아서 움직이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달서갑 권용섭 예비후보 개소식 성황리에 마쳐...

4·15 총선 달서갑 권용섭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6일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개소식에는 전. 권오곤 달서구 부구청장, 전. 권태형 남구 부구청장,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김진옥 상임고문회장, 정수회 김영국 부총재, 세계문인협회 김천우 이사장, 영남대학교 법률아카데미 정연환 원장, 영남대학교 법률아카데미 총동창회 김진구 회장, 한국생활개선 대구시 이영옥 연합회장 등 각계각층 인사들과 성서지역 유지 및 지지자 약 1천여 명이 참석했다.또 이날 청년들이 대거 참석, 청년들의 한국당 지지층 확산 측면에서 눈길을 끌었다.권 예비후보는 “우리 달서갑을 대구 최고의 주거지역 및 보수의 품격이 살아 있는 도시로 만들것”이라며 “문재인 정권의 좌파집권 영구화와 유사 전체주의 독재를 막는데 앞장 서겠다는 포부로, 이번 총선에 나서고자 한다” 며 각오를 다졌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