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축산면 고래산 마을 교육발전기금 기부

영덕군 축산면 고래산마을이 지난달 30일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에 교육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축산면 고래산마을은 지난 6월30일 경북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 경관·환경 분야 대상을 차지해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전국 콘테스트에 경북도 대표로 출전했다.전국 9개도 28개 마을이 참여한 전국 콘테스트에서 고래산마을은 장관상인 은상을 차지해 상금 2천만 원을 수상했다.이번 발전기금 기부는 이중 일부인 300만 원을 기부한 것이다.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이희진 이사장(영덕군수)은 “주민스스로가 마을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화합하는 과정에서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마을로 선정돼 받은 소중한 시상금을 기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기부금은 영덕 교육발전과 우수인재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다목적 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취항 1주년

영덕군 다목적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가 취항 1주년을 맞았다.불법어업 단속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민선6기 대표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영덕누리호는 총 사업비 45억 원을 투입해 56t급 규모로 지난해 1월 착공해 들어가 12월 취항식을 통해 정식 출범했다.지난 1년 동안 대게자원보호, 어업·업종 간 분쟁 현장 해결, 각종 해난사고 및 구난활동, 대게 서식해역 불법행위 단속 등 영덕 해안을 수호하는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강구항을 정박항으로 1년간 총 133회 출동(월평균 12회) 했으며, 항해거리는 4천800마일, 항해시간은 약 380시간을 기록했다.대게조업 금지구역 위반 단속 1건, 어린대게 포획 3건, 이중이상자망 단속 2건 등 총 6건을 단속해 영덕검찰청에 사건을 송치하는 성과도 거뒀다.특히 지난 6월에는 포항선적 동해구기선저인망 D호가 기관고장을 신고해 긴급예인을 진행해 해상사고를 예방했으며, 8월에는 해상에 떠다니는 대형 폐그물을 신속히 수거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도 했다.이밖에도 각종 행사 지원, 코로나19 방역 지원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또 육군 제 50사단, 울진해양경찰서와 해상안전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도 체결해 육군 해상정찰지원 및 조난어선구조, 용의어선 식별 공유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도 유지하고 있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지난 1년간 영덕누리호는 대게자원 보호와 해상 안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지역 어업인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돼 그 위상과 역할을 날로 중요해 지고 있다. 본격적인 대게철을 맞아 관내 대게불법어업을 강력히 단속해 수산자원회복과 어업질서를 확립하고, 해난사고 예방과 행정지원 활동을 병행해 어업인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이희진 영덕군수, 군의회 시정연설

이희진 영덕군수는 30일 영덕군의회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새로운 일상, 가치있는 영덕!’으로 제시하고, 코로나19 극복과 경제회복,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군수는 “올해는 녹녹치 않은 한해였지만 영덕 공동체를 지키는데 함께한 군민들과 군의회, 행정이 합심해 큰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했다. 군민의 일상과 경제를 최대한 빨리 회복하고, 급변하는 시대를 앞서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영덕군은 2021년 군정 운영 방안으로 △코로나19와 재해로부터 안전한 영덕 △맘껏 누리는 생활문화 환경 조성 △변화하는 관광트렌드를 통한 2천만 관광객 시대 준비 △아름다운 농산어촌 만들기 △맞춤형 복지로 모두가 행복한 영덕 △맑음으로 미래 100년, 먹거리산업 육성 △미래 여건 변화 선제적 대응 등으로 정했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불확실한 미래에 군민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군민들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시정연설과 함께 제출된 2021년 본예산 전체규모는 올해보다 3.5%(169억 원) 증가한 5천13억 원(일반회계 4천340억 원, 특별회계 673억 원)이다.일반회계(4천340억 원)는 공공행정과 공공질서, 안전과 교육 분야에 전체 15.7%인 684억 원을 배정했으며, 국토·지역개발, 농업·임업·해양, 산업·중소기업, 교통·물류 등 경제 분야에 1천221억 원을 배정했다.특히 문화관광, 환경보호, 사회복지·보건 등 삶의 질 향상에 가장 비중을 둬 42.2%인 1천832억 원을 배정했다.예비비와 기타는 13.9%인 605억 원이다.특별회계(673억 원)는 공기업 특별회계에 195억 원, 기타특별회계에 478억 원을 각각 편성했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 속에서 공직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교부세와 국도비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군민, 의회, 행정이 연대해 내년도 예산이 정상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12월1일부터 14일까지 2021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열리며,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2020년 농촌활력분야 최우수 기관상 수상

영덕군이 ‘경북도 2020년 농촌활력분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영덕군은 영해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영덕읍·지품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속적인 추진, 달산·창수·남정면 기초생활거점조성 사업, 병곡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신활력플러스사업 등 농촌활력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덕군 관계자는 “농촌활력분야 활성화를 통한 농촌중심지 및 면소재지거점, 배후마을의 지역 주민들과 연계한 행복한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제23회 영덕대게축제 12월1~31일 온라인으로 개최

지난 2월 열릴 예정이었던 제23회 영덕대게축제가 12월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영덕대게축제는 지난 2월20일부터 23일까지 강구항 해파랑 공원에서 진행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무기한 연기했었다.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손문구)가 주관하는 올해 축제는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1달간 진행되며, 영덕대게축제 홈페이지(www.ydcf.co.kr)를 통해 다양한 참여행사가 마련됐다.영덕군은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홈페이지를 반응형 홈페이지로 개편하고, 영문판으로도 제작해 외국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축제에서 영덕대게 쿡방쇼를 통해 쌍방향 영덕대게 요리쇼를 진행하고 영덕대게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 이메일 사연을 접수해 50여 개 팀을 선정해 영덕대게도 증정한다.LIVE 방송을 통해서는 전문 요리사가 함께 출연해 대게요리를 만드는 시간도 제공한다.온라인 라이브 방송은 12월 한 달 간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쿡방쇼 2회, 영덕대게 플래시몹 경연대회 1회, 영덕대게 TV 상영 9회 등으로 진행된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초청 특강 개최

영덕군은 지난 25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김사열 위원장을 초청 ‘국가균형발전 2020, 지역이 주도하는 지역균형 뉴딜’ 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수도권 집중화가 초래한 국가 불균형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지역균형발전에 대해 이해하고,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사회·문화 속에서 올바른 군정 추진 방향 모색을 통해 영덕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덕군은 이미 지난해부터 국가균형발전위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활SOC복합화 사업에 경북도내 최대인 4건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김사열 위원장은 특강에서 “기존 광역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균형 뉴딜과 중앙·지역 간 소통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매력 있게 되살아나는 농·산·어촌을 조성하고, 기초지자체까지 파급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영덕군이 지역주도 균형발전의 선도 지자체가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경북도 에너지효율대상 대상

영덕군이 ‘2020년 경북도 에너지효율대상’ 대상을 수상했다.지난해 공공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영덕군은 상사업비 1억5천만 원을 받게 됐다.경북도 에너지효율대상은 매년 에너지효율향상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선도,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체, 민간, 공공기관을 선정해 수상하는 상이다.영덕군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250억 원을 투입해 진행 중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비롯해 지역에너지절약사업, 취약계층에너지 복지사업 등 에너지 효율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고,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홍보활동도 하고 있다.특히 올해 10월 신재생에너지융복합단지에 지정되는 등 에너지효율과 절약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영덕군은 이번 평가에서 항목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희진 영덕군수는 “2년 연속 에너지효율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스마트에너지 자립도시 건설을 목표로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저변확대 및 에너지복지실현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 이룬 성과다. 영덕군은 앞으로 ‘재생에너지 3020’정부 정책에 맞춰 그린뉴딜에 앞장서고 ‘에너지융복합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RE100(신재생에너지 100%사용)기업유치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시상식은 오는 12월16일에 개최된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코로나19 대책 마련

영덕군은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19일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응에 나섰다.영덕군에는 지난 18일 9명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이중 8명은 장례식장 관련 확진자며, 1명은 해외입국자다.장례식 확진자의 경우 지난 11월 13~14일 서울 송파구 확진자가 다녀간 이후 발생한 확진자다.영덕군은 확진자가 다녀간 직후부터 대책반과 경북도 역학조사반 4명을 상주해 밀접접촉자 및 접촉 의심자에 대한 검체를 실시하고 있다.확진자는 모두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자가격리자는 52명이다.영덕군은 앞으로 2주가 지역 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골든타임으로 보고, 총력을 다해 확산을 막는다는 방침이다.영덕군보건소는 20일까지 일반 진료 업무를 하지 않고 코로나 대응에만 집중한다.또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역시 11월25일까지 잠정 운영 중단에 들어갔다.영덕읍, 달산면, 지품면 등 확진자가 발생한 읍·면의 경우 경로당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고령인구가 많은 지역의 특성상 비대면 방식(전화)으로 노인 맞춤 안부확인도 진행된다.직원 교육 및 각종 행사는 무기한 연기조치 했으며, 민원업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7천매를 구비해 민원인이 마스크 미착용 시 배부하고, 민원서류발급은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도록 권장할 방침이다.종교시설의 경우 지역 소규모 교회와 천주교 영덕성당은 비대면 예배로 전환하고, 다른 종교의 경우도 비대면 예배를 요청했다.노래연습장,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음식점 등도 위기단계별 방역 강화방안을 적극 홍보하고, 방역물품을 긴급 배부했다.식당 17개소에 대해서는 가림막을 설치하고 유흥주점 등 중점관리시설의 경우 시설별 이용인원 제한 조치에 따른 긴급 점검과 집중 방역활동을 펼친다.학교는 19일 현재, 영덕야성초(병설유치원 포함), 영덕중고, 영덕여중고, 지품초(병설유치원 포함), 지품중학교가 27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진행된다.영덕군은 교육지원청과 협의해 학교 수업과 수능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방역 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또 마스크 착용 행정명령이 내려진 만큼 공무원들이 수시로 마스크 착용과 관련한 홍보와 단속도 병행한다.이희진 영덕군수는 “현재부터 2주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가장 큰 고비다. 다중이용시설 자제, 모임 자제, 식당 이용 시 띄워 않기 등을 꼭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준공식 개최

영덕군은 16일 남정면 장사리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광장에서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해병대 교육훈련단장, 해군 제6항공전단장, 육군 50사단 행정부사단장과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당초 9월14일 70주년 전승기념식과 병행해 진행하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기됐었다.전승기념관은 인천상륙작전 성공에 큰 기여를 한 장사상륙작전을 기념하는 시설로 자원 입대한 학도병과 참전용사 및 문산호 선원들의 희생을 기리고자 건립된 시설이다.기념관은 장사상륙작전에 사용됐다가 좌초한 LST문산호를 재현했다.길이 90m, 폭 30m, 지상 5층 등 연면적 4천881㎡의 건축물로 잠제시설과 하부지지시설 설치 등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총 사업비 324억 원이 투입됐다.전시관 1~2층에는 장사리 해안 모래를 모티브로 작전배경, 부대결성, 출동, 작전전개 순으로 ‘육본 작전명 174호’ 문서와 ‘맥아더 장군의 친서’가 전시된다. 영덕군은 2021년까지 당시 전투 상황을 재현하는 가상현실 전투 체험관 조성을 마치면,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전승기념관을 찾는 분들에게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을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에게는 학도병들의 애국 성지 순례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성역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민, 풍력발전단지·영덕대게축제 가장 선호

영덕군민들이 가장 추천하고 싶은 관광명소는 ‘풍력발전단지’이며, 가장 선호하는 축제는 ‘영덕대게축제’인 것으로 나타났다.‘2019 영덕군 사회조사 결과자료’에 따르면, 가장 추천하고 싶은 관광명소로 42.4% 군민들이 풍력발전단지를 꼽았다.고래불해수욕장(21.7%), 해맞이 공원(17.1%), 삼사해상공원(10.8%)이 뒤를 이었다.풍력발전단지는 성별과 모든 연령에서 높은 선택을 받았다.영덕군 영덕읍 해맞이길에 위치한 풍력발전단지는 풍력발전기 24기가 가동되고 있으며, 인근에는 신재생에너지전시관과 영덕 해맞이 전시관 등이 있다.영덕군의 맑은 공기와 탁 트인 바다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최근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영덕대게축제’는 군민 44.9%의 선택을 받았다.해맞이축제(33.9%), 영덕황금은어축제(6.4%)가 뒤를 이었다.영덕군 대표 축제인 영덕대게축제는 대게가 제철인 매년 2월 강구항 해파랑 공원에서 열린다.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지정예비축제로 지정됐으며, 경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기도 했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에 열리지 못했으며, 오는 12월 비대면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에서 코로나로 연기된 각종 행사 잇달아 열려

영덕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각종 행사와 축제가 잇달아 열린다.먼저 5일부터 8일까지 ‘2020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가 개최된다.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이 결합된 온택트 행사로, 홈페이지 및 유튜브와 ZOOM을 통해 생중계되며, 오프라인으로는 비대면 자동차 영화관을 운영한다.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인 ‘공감예술제’가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오십천둔치주차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자동차 극장 방식으로 선보인다. 또 ‘맑은 공기 마시GO, 건강 챙기 GO!’ 행사는 6일 오후 3시 군민운동장에서 개최된다.군민 5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는 5㎞ 건강 걷기, 버스킹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오는 16일에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준공식이 개최된다.지난 6월 개관 이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이 정식으로 개관하는 것이다. 무기한 연기된 제23회 영덕대게축제는 12월 온라인 축제로 다가온다. 축제에서 대게 홍보와 판매를 연계할 예정이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포항고용복지플러스센터 영덕출장소 개소

영덕군이 군청 별관 1층 지방세통합민원실에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이 관할하는 ‘포항고용복지플러스센터 영덕출장소’(이하 영덕출장소)를 설치하고 3일부터 고용서비스 업무를 개시한다.영덕출장소는 2021년 1월 시행 예정인 한국형 실업부조 ‘국민취업지원제도’ 안착을 위한 사전 준비와 포항까지 1시간 이상 소요되는 이동 불편 해소로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됐다.이를 위해 영덕군과 포항고용지청 양 기관은 긴밀히 협의해 수행 인력, 사무 공간 등 업무수행체계를 조기 확정해 타 지역보다 일찍 개소하게 됐다.영덕출장소는 3일부터 매주 1회(화요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출장근무 형태로 운영되며, 올해 말까지는 기초생활수급자 자립지원 및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위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2021년 1월부터는 국민취업지원 제도 본격 시행에 맞춰 취약계층에 대한 생계지원과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실업급여 지급업무도 실시한다.영덕군 관계자는 “군청 내 고용센터 이동출장소 운영으로 군민들이 멀리 포항까지 왕래하는 불편을 덜고 가까운 거주지에서 취업지원, 실업급여 지급 등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편안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출장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연계·협업 체계 구축 등 적극 협력 하겠다”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해파랑공원 화장실,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 행안부장관상

영덕군 해파랑공원 공중화장실이 ‘제22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전’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인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학교 등 전국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심사를 거쳐 27개 화장실을 아름다운 화장실로 선정했다.2019년 조성된 해파랑공원 공중화장실은 건축면적 140㎡ 규모로 지어졌다.개성 있는 파프리카 디자인으로 밝고 친근한 느낌이 물씬 들게 자연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영덕군 대표 캐릭터 ‘덕이대장’을 활용해 영덕군만의 특색을 표현했다.화장실 내부에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LED 조명을 설치했으며, 범죄예방을 위한 여성안심 비상벨 및 CCTV, 장애인을 위한 전용화장실, 유아동반 이용자 편의를 위한 기저귀 교환대 및 유아 거치대 등도 설치했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선진 화장실 문화와 안전한 화장실 이용 환경을 유지하고, 아름다운 화장실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민운동장, 공원형 공간으로 새단장

영덕 군민운동장이 19일 공원형 공간으로 새단장 했다.영덕군은 군민운동장을 비롯해 주변 6만5천673㎡ 부지에 총 20억5천만 원을 투입해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형 공간으로 조성했다.군민운동장의 본부동에는 관람석 도색과 화장실 및 내·외부 리모델링, 노후배관 교체작업 등을 실시했다.또 본부동 관람석을 제외한 나머지 관람석은 철거해 잔디와 나무를 식재해 군민 모두가 이용 가능한 산책로를 마련했다.상설 야외무대도 함께 설치해 운동과 함께 문화생활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했다.영덕군은 경관조명과 함께 야외 이동식 화장실 설치 공사도 진행 중이어서 야간에도 군민 운동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새단장한 군민운동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맑은공기특별시의 주인인 영덕 군민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공원형 공간으로 향후 체육과 문화가 공존하는 힐링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