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영덕군지부, 농촌일손돕기 펼쳐

농협영덕군지부는 최근 영덕군 축산면 사과농가를 찾아 적화작업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농협중앙회 영덕군지부(지부장 최기상)는 최근 축산면 사과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풍년농사 지원 전국동시 스타트업’ 일환으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군지부 주관으로 지역농협 임직원, 영덕군 농가 주부 모임 회원,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적화작업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농촌일손돕기에 참가한 영덕군 지역농협 임직원들은 “우리들의 일손돕기가 비록 큰 힘이 되지는 않겠지만,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풍년 농사로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농협영덕군지부가 농업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하는 ‘영덕군 농촌인력지원센터’는 지속해서 농가에 도움이 되기 위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최기상 농협군지부장은 “현재 영덕군의 농가소득은 3천400만 원 선에 그치고 있다. 이번 풍년농사 지원 전국동시 스타트업을 계기로 농촌일손돕기의 불씨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해 구세군교회 봉사활동 펼쳐

영덕군 영해구세군교회 교인들은 지난 21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행복반찬 나눔봉사 활동을 펼쳤다.영덕군 영해구세군교회(사관 서병호) 교인들은 지난 21일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행복반찬 나눔봉사 활동을 펼쳤다.영해구세군교회에서 자체적으로 모금한 헌금으로 회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매주 15가구 이상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묻는 등 어려운 이웃을 극진히 챙기고 있다.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행복반찬 나눔봉사활동은 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영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함께 참여해 이웃간의 정을 나눴다.이외에도 영해구세군교회는 연말 김장김치 나눔봉사, 명절 구호물품 선물세트 배부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영해구세군교회 관계자는 “주위에 돌봐주는 가족이 없고 혼자서 반찬을 만들어 먹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밥 한 끼라도 챙겨드리고 싶은 바람이다.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김재현 산림청장 영덕군 방문

김재현 산림청장은 지난 19일 영덕군청을 방문해 임업발전과 산불방지에 땀을 쏟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청장은 이번 방문에서 영덕군의 산불방지 대책과 2019년 주요 산림사업계획을 보고받고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어 지품면 삼화리를 방문해 전국 최대 송이 생산량을 자랑하는 영덕의 송이 산을 지키고 있는 마을 주민들을 격려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태풍 콩레이로 인해 발생한 강구면 산사태 피해 현장을 찾은 김재현 청장은 경북도·영덕군·산림조합 관계자와 함께 북구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이희진 군수는 “매년 계속되는 봄철 동해안 대형 산불의 효과적인 공조 대응을 위해서는 영덕에 동해안 산불방지센터 설립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재현 산림청장이 영덕을 방문해 이희진 군수로부터 산불방지 대책 및 산림사업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선정

‘2019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영덕대게가 7년 연속 수산물 부분 대상을 받았다. 남희동 (오른쪽) 영덕군청 해양정책담당이 상패를 받고 있다. 영덕군의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가 17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7년 연속 수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은 선정위원회가 주관하고 언론사들이 후원하고 있다. 선정위원회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브랜드 평가를 위해 소비자에게 형성된 최초 상기도, 보조 인지도, 브랜드 차별성,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한다. 영덕군은 1998년 ‘영덕대게’ 상표등록을 하고, 매년 영덕대게 축제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해왔다. 2010년에는 영덕대게가 G20 정상회의 만찬장에 오르고, 강구항 영덕대게 거리가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됐으며 2019년에는 영덕대게 축제가 문화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영덕의 청정바다 깊은 곳에서 서식하는 영덕대게는 각종 아미노산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특유의 담백한 맛과 향이 일품이다. 이로 인해 매년 11월부터 5월까지 강구 대게 거리는 영덕대게 맛을 보려는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남희동 해양수산과 해양정책담당은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인 영덕대게가 그 명성을 계속 유지하고 지역민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발전을 견인하도록 브랜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물가자미축제 개최

제12회 영덕 축산항 물가자미 축제가 오는 25일~28일까지 4일간 축산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열린 영덕물가자미 잡기 체험행사 제12회 영덕 축산항 물가자미 축제가 오는 25일~28일까지 4일간 축산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테마가 있는 맛있는 여행! 블루로드 영덕!’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물가자미와 관련된 각종 요리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축제가 열리는 ‘축산’은 대게 원조 마을로 잘 알려졌지만, 물가자미 막회로도 유명하다. 특히 4월은 축산항 연안의 물가자미가 알이 차는 제철이다. 뭉툭하게 썬 회를 잘게 썬 채소 위에 놓고 막장과 비벼 먹는 물가자미 막회는 최고의 별미다. 올해 축제는 기존의 협소한 상가에서 탈피해 축산천 둔치 하상 주차장으로 축제장을 옮겨 분위기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축제에서는 맨손 물고기잡이, 통발물고기잡이, VR(가상현실) 체험 등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아울러 인기체험인 어선승선체험과 마른 가자미 낚시체험은 횟수와 인원수를 늘려 더 많은 관광객이 참여하도록 했고 뗏목 타기, 연날리기 등 새로운 체험도 추가했다. 개막행사는 26일 오후 3시 어선 해상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월월이청청, 경북도립국악단 공연, 어르신 실버댄스, 다이나믹K(남사당) 공연, 연예인 축하공연, 해상불꽃 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된다. 물가자미축제 행사일정표는 군청 홈페이지, 본청과 읍면 민원실에서 받을 수 있다. 정창기 영덕물가자미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축제에 참여해 천 리 미항 축산항 물가자미를 제대로 맛보고 아름다운 블루로드도 걸으며 즐거운 봄나들이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12회 영덕 축산항 물가자미 축제가 오는 25일~28일까지 4일간 축산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열린 영덕물가자미축제 막회 썰기 체험행사 모습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KT 공공와이파이 구축 협약

영덕군과 KT는 지난 15일 군청에서 무선인터넷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정규식 영덕부군수, 이성대 KT 경북법인단장영덕군과 KT는 지난 15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관광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무선인터넷(공공Wi-Fi)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영덕군은 사업대상 관광지를 조사·선정하고 KT는 선정된 관광지에 공공와이파이 구축 및 장비 유지관리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영덕군은 대게축제 개최지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는 물론 국제·전국 규모의 대회가 열리는 체육시설, 해수욕장, 전통시장 등 총 19개소에 올 상반기까지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고 7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실내 와이파이와 달리 실외에 설치하기 때문에 특정 건물에서 멀어지면 와이파이가 사용되지 않던 아쉬움이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정규식 영덕부군수는 “공공와이파이 무료서비스가 군민과 관광객의 통신비 절감과 정보이용 격차해소 효과를 가져오고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무선인터넷 인프라를 계속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TK 4·13 총선 누가 뛰나 <4>경산 영덕·영양·봉화·울진

◆경산시경산은 ‘포스트 최경환’이 누가 될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4선에 성공한 텃밭인 경산은 ‘한국당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질 공산이 큰 지역구다.때문에 최 의원이 특활비 뇌물수수혐의로 구속돼 사실상 차기 총선에 나올 수 없게 된 만큼 ‘무주공산’이 된 경산에 인사들이 너나없이 뛰어들고 있다.한국당 공천싸움이 본선보다 더 치열해질 가능성이 크다.우선 김병준 비대위체제에서 공개오디션을 통해 당협위원장을 차지한 윤두현(59) 전 청와대 홍보수석을 필두로 직전 당협위원장을 지낸 이덕영(51) 하양중앙내과 대표원장, 안국중(59) 전 대구시경제통상국장, 이권우(58) 경산미래정책연구소 이사장이 총선 출마를 확실히 하고 있다.공천 경쟁은 이미 시작된 상태다.윤 위원장은 황교안 당대표 특보로 월 1회 공식회의와 수시 특보 회의에 참석하는 등 중앙당과 지역을 오가면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특히 최경환 의원의 구속으로 흩어진 기존 당원을 한 곳으로 결집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덕영 원장도 오랜 지역구 활동으로 맺어진 인맥을 총동원해 총선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안국중 전 국장도 풍부한 행정경험과 중앙부처 인적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내세우고 지역구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안 전 국장은 전당대회 당시 같은 성균관대 출신인 황 대표의 선거운동을 지근거리에서 도우는 등 일찌감치 공천을 받기 위한 물밑 움직임을 보였다.19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낙선한 바 있는 이권우 이사장도 각종 지역 행사장에 얼굴을 내미는 등 자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이와 함께 안병용(61) 여의도연구원 지방자치위원장, 이천수(63) 전 경산시의회 의장, 황상조(60)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 임승환(59)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 부총장, 송영선(66) 전 국회의원 등의 출마가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지난 6·13 지방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경산시장에 출마해 나름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은 김찬진(68) 민주평통 경산시 협의회장이 출마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변명규(56) 전 제19대 대통령 후보 문재인 조직특보, 김윤식(62) 경산지역위원장 등도 출마설이 나돌고 있다.◆영덕·영양·봉화·울진영덕·영양·봉화·울진은 한국당 최고위원과 국회 외통위원장·정보위원장을 지낸 강석호(64) 의원의 4선 성공 여부가 관건이다.여전히 강세인 한국당의 당세, 얼굴이나 이름이 잘 알려진 뚜렷한 ‘선수’들이 없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수성이 ‘무난하다’는 의견이 많다.하지만 3선에 대한 피로감과 원내대표 경선 불출마, 지난 지방선거 참패 책임 등의 여파로 지역구 사정이 예전만 못하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그런 만큼 새롭고 참신한 인사가 등장한다면 강 의원이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한국당에서는 박근혜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춘추관장을 맡은 전광삼(52) 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의 출마가 예상된다.전 상임위원은 지난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했지만 뒷심부족으로 고배를 마셨다.20대 총선 대구 북갑에 출마했던 박형수(54) 변호사도 고향(울진) 출마를 준비 중이다. 지역민을 만나며 인지도 높이기에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기홍(57) 전 경북의원, 주재현(56) 변호사, 최태정(56) 대한씨름협회장도 출마자로 거론되고 있다.민주당에서는 장성욱(63) 지역위원장이 출마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문경부시장을 지냈던 장 위원장은 2014년과 2018년 지방선거에서 연이어 낙선의 고배를 마신 바 있다.바른미래당에서는 올 2월 이 지역구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된 안효백(61) 위원장이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경산은 구속수감된 최경환 의원의 영향력이 여전히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어떤 인사가 공천을 받아 당원과 민심을 한곳에 모을지 주목된다”며 “영덕·영양·봉화·울진은 강석호 의원이 현역 프리미엄을 앞세워 4선 연임을 수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영덕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우수기관 선정

영덕군은 지난 12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평가에서 우수군에 선정됐다. 경북도에서는 영덕군과 군위군, 청도군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결과는 다음 해 예산편성과 인센티브 재원 배분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2018년 균특회계지원사업’ 중에서 자율편성 34개, 시·군 자율편성 66개 사업 추진실적을 대상으로 전국 시·군 자체평가자료, 시·도 자체평가보고서 검토, 균형발전위원회 포괄 보조사업별 시·군·구 실적을 상대평가한 결과다. 우수지구 20% 이하, 보통 65% 이하, 미흡 15% 이상 3단계로 등급을 부여했다.영덕군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분야에서 2017년 평가 시 미흡, 2018년 보통, 2019년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군은 2017년~2018년 사업성과의 미흡 사항을 보완하고 주민수요와 대·내외 환경변화 등을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게 계획을 수립했다.이러한 사업시행으로 영덕군은 균형발전, 사회적 창출효과 등에서 목표달성도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 평가결과를 기반으로 군은 영해면을 중심으로 한 북부지역 문화복지 거점을 구축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0년 영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신청했다. 이 사업이 확정되면 영해면 중심지 기능이 회복되고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근 농축산과장은 ”2019년 국가 균형발전사업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의 열악한 생활 SOC를 개선하고, 다른 부처 사업과 연계를 통해 사업 시너지를 높이겠다. 중앙정부의 기조를 잘 파악해 사회적 가치 확산과 주민공동체 상생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호보트 협약 체결

영덕군과 호보트는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에너메이션 활용 발전전략 협약을 체결했다.영덕군과 호보트(대표 이승욱)는 11일 군청에서 ‘제1회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발전을 위한 ‘호보트 애니메이션 활용 발전전략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영덕군과 호보트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1회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의 호스트 로봇(주인 로봇) 지위를 호보트에게 부여하고 상호발전을 위한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제1회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는10월3일~6일까지 4일간 영덕군에서 열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장르인 로봇애니메이션을 특화해 지역 산업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전문가를 위한 로봇애니메이션 관련 컨퍼런스, BtoB 등과 함께 가족 관광객을 위한 야외극장, 로봇만들기 대회, 로봇 코스프레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신성장산업인 4차산업을 육성·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덕군은 4차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새로운 지역특화산업으로 문화콘텐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호보트와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지난해 지역특화애니메이션인 ‘호보트-영덕의 보물 5편’을 제작했다.국내 최초 선박형 변신로봇 캐릭터인 호보트는 영덕이 고향인 ‘영덕바다의 수호봇’이다.5편의 애니메이션은 호보트와 영덕군 해양관광 문화자원을 접목한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어린이 해양안전교육용 애니메이션이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울진해경 기름 불법배출 선박 적발

바다에 기름이 섞인 폐수를 몰래 버린 선박이 해경의 끈질긴 추적 끝에 적발됐다.울진해양경찰서는 바다에 기름(선저폐수)을 불법 배출한 선박을 정밀조사와 유지문 분석 등을 통한 끈질긴 추적 끝에 어선 H호(28t)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H호는 지난달 17일 영덕 축산항에서 선박 수리 중 스위치 오작동으로 선저폐수 약 16ℓ를 불법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울진해경은 사고 당일 바다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연안 구조정 등을 동원해 방제작업을 펼쳤다. 하지만 기름을 배출한 선박은 현장에서 적발할 수 없었다.울진해경은 CCTV 자료를 확보하고 주변 계류 선박에 대해 정밀조사와 시료를 채취해 해양경찰연구센터에 시료 분석을 의뢰하는 등 20여 일 동안 끈질긴 추적 끝에 H호의 기름 불법배출 사실을 밝혀내고 선장 A씨를 조사한 끝에 불법배출 사실을 시인받았다.박경순 울진해경서장은 사람마다 지문이 다르듯 기름도 배의 특성에 따라 성질이 바뀌기 때문에 유지문법을 이용하면 기름을 유출하고 달아난 선박을 찾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유지문법(油指紋法)은 다른 기름과 구별되는 탄화수소 특성을 이용, 서로의 동질성 여부를 구별해 내는 방법을 말한다. 울진 해경이 해상에 기름을 불법 배출한 H호를 점검하고 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대탄리·화수2리 새뜰마을 선정

영덕군 영덕읍 대탄리와 화수2리가 최근 ‘새뜰마을’ 정부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새뜰마을 사업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군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국·도비 24억5천만 원 포함, 총 3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올 상반기에 관계기관 컨설팅을 받고 사업 설명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노후주택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재해 위험지 보강, 슬레이트 지붕 개량, 마을 쉼터 조성, 마을안길 정비 등이다. 영덕군과 주민협의체는 긴밀히 협력하며 지난해 12월부터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공모사업을 준비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태호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새뜰마을 사업 대상지를 지속해서 발굴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지역 미술인 모임 예맥회 최우수작가 작품 영덕군에 기증

영덕군 출신 미술인 모임 예맥회가 9일 장순향 작가 ‘꿈꾸다’를 영덕군에 기증했다. 왼쪽부터 배수관 예맥회장, 이희진 군수, 장순향 작가 영덕지역출신 미술인 모임인 예맥회(회장 배수관)가 주민을 위해 꾸준히 예술작품을 기증해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해 김광중 작가의 유화 ‘영덕바다풍경’ 1점을 기증한 예맥회는 올해도 ‘2018년 예맥회 정기전’에서 최우수 작가로 선정된 장순향 작가의 유화 작품 ‘꿈꾸다’를 9일 영덕군에 기증했다.장순향 작가는 지역의 실력파 미술가로서 현재 경북아트큐브 대표다.예맥회는 영덕 출신 미술인과 영덕을 아끼는 예술인들이 1985년 창립했다. 이 단체는 창작활동 등을 통해 예술적 소양을 다지며 향토미술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창립 이래 전국각지에서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지난해 10월 영덕해맞이예술관에서 제36회 예맥회 정기전을 개최하는 등 지역주민의 문화향유에 기여하고 있다.주운찬 영덕군 문화관광과장은 “매해 귀한 작품을 기증하는 예맥회에 감사하다”며 “군민이 좋은 작품을 감상하도록 청사에 전시하고 소중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국비확보 직원 특강

영덕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비확보 직원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영덕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비확보 직원역량강화 특강’을 열었다.이날 마용재 기획재정부 재정협력관은 ‘재정운용체계와 국비확보 성공사례’를 주제로 내년도 국비 신규사업 발굴과 국비확보 전략 등의 내용을 강의했다.마 강사는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를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국비확보를 위해서는 사업 타당성과 당위성을 갖춰 설득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 심의 일정에 맞춰 중앙부처를 자주 방문하고 국회의원 등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영덕군은 연초부터 국비지원사업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내년도 예산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서 치안성과향상보고회

영덕경찰서는 8일 ‘2019년 치안종합성과평가 향상보고회’를 개최해 주요 추진업무를 점검하고, 부진한 항목에 대한 대책 및 향상방안을 논의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