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서울시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 로드마케팅 실시

예천군은 테마관광, 곤충, 활이라는 3개 주제로 도시민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명소 홍보와 대표 음식 시식 등 관광홍보를 실시했다.예천군은 지난 20일~21일 청계천 일원(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광장)에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 로드마케팅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로드마케팅은 경북북부권관광진흥협의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 북부권 11개 시·군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예천군은 테마관광, 곤충, 활이라는 3개 주제로 도시민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명소 홍보와 대표 음식 시식 등 관광홍보를 했다.시식코너로 곤충빵, 곤충식품을 행사 방문객들이 직접 맛볼 수 있도록 전시했으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세계활축제 홍보 리플릿과 관광안내 책자 등의 홍보물을 배부하고 시·군 공동으로 룰렛 돌리기 체험을 실시해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홍보마케팅에 주력했다.또 관내 주요관광지를 배경으로 하는 취침 무드등을 3D 프린터를 활용 제작·전시함으로써 이색적인 관광 안내는 물론 새로운 관광기념품 제작을 모색하는 기회도 가졌다.예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관광박람회, 홍보마케팅 행사 등에 적극 참가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단무지용 무 생산업체인 해트리푸드와 제2 농공단지 내 공장증설 MOU 체결

김학동(중간 오른쪽) 군수와 헤트리푸드 윤숙자(중간 왼쪽) 대표가 22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해트리푸드 공장증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예천군은 22일 6차 산업 선도 기업인 해트리푸드와 '제2농공단지 공장증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해트리푸드(윤숙자 대표)는 6차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40여 농가와 3천t 규모의 단무지용 무 생산 계약 재배로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기업으로 최근 예천 제2농공단지에 80억 원 규모의 증설 투자에 나서고 있다. 해트리푸드는 첫 향토기업 증설 투자인 이번 투자협정을 계기로 2022년까지 3년간 예천 제2농공단지 내 공장용지(9천174.6㎡)에서 다양한 제품 생산으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해트리푸드는 지난 5월 처음으로 단무지 미국 수출을 추진했으며, 이번 증설로 양질의 신규일자리(50여 명)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돼 예천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출 증대에 크게 한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예천군은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세수증대를 통한 장기적인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6차 산업 선도 기업 및 글로벌 강소기업 투자유치에 다각도의 노력과 열정을 기울여 왔다. 김학동 군수는 “해트리푸드가 국내·외 시장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경북 경찰, 필로폰 판매·투약 태국인 16명 붙잡아

경북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와 칠곡경찰서는 21일 왜관공단 및 성주지역 농장 등에서 불법체류 태국인에게 필로폰을 유통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태국인 A(29)씨를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또 A씨에게 필로폰을 공급한 B(25·여)씨 등 3명과 A씨로부터 필로폰을 매수해 기숙사 등에서 상습 투약한 C(26)씨 등 12명을 검거해 9명을 구속 기소, 6명을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A씨는 2014년 국내 입국해 현재까지 불법 체류하면서 2016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대구 소재 외국인 술집 등에서 필로폰을 매수해 태국인에게 판매하고 직접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올해 초부터 마약류 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펼쳐 현재까지 총 113명을 검거하고, 그중 47명을 구속했다.특히 5월 현재 외국인 마약사범 33명을 검거해 26명을 구속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외국인 마약사범 검거 인원(31명)보다 많은 수준이다.경북지방경찰청 전경.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장원벌 확대보급 시범 평가회 개최

감천면 석송로 권영덕 농가에서 꿀벌 전업농가 및 시군담당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장원 벌 확대보급 시범사업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예천군은 20일 오전 감천면 석송로 권영덕 농가에서 꿀벌 전업농가 및 시군담당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장원벌 확대보급 시범사업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예천군은 정부장려품종 1호 꿀벌 ‘장원벌’(농촌진흥청과 공동개발)을 대량 보급하기 위해 경북도 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도 내 23개 시군 36개소에 9154마리의 장원벌을 보급했다. 지난해에는 기온 이상으로 아카시아 꿀의 생산량이 예년의 30%에 머물러 양봉 농가들이 큰 피해를 보았으나, 올해에는 아카시아 개화 시기에 기온이 적절했고, 보급된 장원벌의 능력이 극대화돼 일반 벌 사육 농가 대비 30% 정도 꿀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화분생산량 및 잡화 꿀 생산량도 일반 벌보다 생산성이 50% 이상 높아 벌 100군 당 농가소득이 6천100만 원으로 65% 이상 소득이 증가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예천군과 경북도농업기술원은 도 내 30여 만 군의 꿀벌을 장원 벌로 대체해 꿀 생산량을 1900여t 향상해 200억 원의 소득을 증대시켜 나갈 계획이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경북 예천 이혼한 전 부인 야산에서 텐트에 감금한 50대 쇠고랑

이혼한 전처를 야산으로 끌고 가 하루 동안 텐트에 감금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예천경찰서는 전처를 차에 태운 뒤 한 야산으로 끌고 가 텐트에 감금하고, 대마초를 소지한 혐의로 A(51)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후 6시까지 전처인 B씨를 차에 태워 감천면 장산리 한 야산으로 끌고 가 텐트에 감금한 협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13일 B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싸우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이 보면 창피하다는 이유로 B씨를 차에 태우고 인적이 드문 야산으로 끌고 가 텐트를 치고 그곳에서 하루 동안 감금한 것으로 드러났다.B씨는 A씨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현장에서 도망쳐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GPS를 추적해 A씨를 붙잡았다.경찰은 A씨 차량에서 대마초를 발견,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추가했다. 예천경찰서 전경.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경북지방경찰청, 사회적 약자 보호 UCC 공모전 수상자 발표

경부지방경찰청 전경 경북지방경찰청은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참신한 교육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개최한 ‘대학생 UCC 공모전’의 우수작 3편을 선정, 발표했다. 경북도와 여성 긴급전화 1366 경북센터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10일까지 전국 33개 대학에서 총 53편의 UCC를 접수했다. 여성 대상 범죄, 가정폭력 또는 노인 대상 범죄나 사고 예방을 주제로 했다. 경북 경찰은 접수된 작품 중 성폭력 2차 피해를 이야기를 담은 ‘피해자다운 피해자는 없다(한양대 정연지 등 2명)’를 비롯한 스토킹을 주제로 한 ‘그림자(한양여대 전가영 등 4명)’, ‘디지털 성범죄를 바라보는 우리들의 인식(서울여대 남서정)’을 우수작으로 선정 발표했다. 경북지방경찰청 최준영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한 젊은 층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경북경찰청장과 경북도지사 상장을 수여하는 등 포상하고 앞으로 관련 교육 시 유용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유통업체 이랜드리테일과 MOU 체결

예천군과 농산물 유통업체인 이랜드리테일이 14일 예천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매확대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랜드리테일 식품부문 정자성(왼쪽) 대표와 김학동 예천군수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예천군과 농산물 유통업체 이랜드리테일이 예천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매확대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 이랜드리테일은 1994년도에 설립돼 뉴코아아울렛, 동아백화점, NC백화점 등에 전국적으로 50여개 점을 가진 국내 최대의 유통업체다. 14일 오전 11시에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랜드리테일 식품부문 정자성 대표와 김학동 예천군수는 2019년도 예천에서 생산되는 고춧가루·건고추 150t, 배추·마늘 100t 등 40여 억 원 상당을 판매하기로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랜드리테일 정자성 대표는 “청정지역 예천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 판매를 위해 상호 MOU 체결을 하게 된 것에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예천군 농·특산물 판매확대를 위해 예천군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학동 군수는 “우수한 농·특산물 생산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판로확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이랜드리테일과 MOU 체결을 계기로 많은 농·특산물들 판로가 개척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서울의 백화점에서 다음달 마늘과 양파 홍보 판매행사를 진행하고, 오는 11월 예천 배추와 고춧가루를 활용한 김치 담그기 특판 행사를 하는 등 다각적인 교류로 예천 농·특산물 홍보·판매에 힘쓸 계획이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축구종합센터 우선협상지 발표, 연기

대한축구협회가 '제2의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불리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후보지에 대한 우선 협상 후보지 선정에 대한 발표 일정을 연기했다. 축구협회는 당초 13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위원회' 회의를 열어 현장 실사를 벌였던 8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우선 협상에 나설 1~3위 후보를 선정하기로 했었다. 축구협회는 이날 “우선협상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냈다”며 “추후 다시 발표 일정을 잡을 예정”이라고만 설명했다. 축구협회는 이날 부지선정위 회의를 통해 2차 심사를 통과한 8개 지자체(경주시·김포시·상주시·예천군·용인시·여주시·장수군·천안시·이상 가나다순)를 대상으로 3곳의 우선협상 후보지를 선정하기로 했지만, 추가 검토 필요성이 대두하면서 후보지를 확정하지 못하고 발표를 늦췄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상주시장, 선거법 위반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황천모 경북 상주시장이 지난 10일 오후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을 받기 위해 대구지법 상주지원으로 들어오고 있다.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선거 캠프 관계자에게 금품을 제공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황천모 상주시장에게 당선 무효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상주지원 형사합의부(지원장 김상일)는 지난 10일 “지금까지 제출된 증거가 유죄를 입증하고 피고인의 혐의가 대부분 인정된다”며 황 시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황 시장은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황 시장은 “선거캠프 관계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적이 없고 부탁한 적도 없다”며 줄곧 무죄를 주장해왔다.재판부는 또 황 시장의 선거캠프 사무장 김모씨와 사업가 안모씨에게 각각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황 시장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 당시 안씨를 통해 사무장 김씨 등 선거캠프 관계자 3명에게 각각 1천200만 원, 800만 원, 500만 원 등 총 2천500만 원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한자녀 더 갖기 운동 전진대회

한자녀더갖기운동 예천군협의회(회장 안양숙)는 최근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저출생 극복과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2019 한자녀 더 갖기 운동 예천군협의회 정기총회 및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축구종합센터 13일 우선협상지역 결정

한국축구 발전의 산실이 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예천군 조감도.한국축구 발전의 산실이 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우선협상 후보지가 13일 선정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위원회가 13일 회의를 열고 현장 실사를 벌였던 8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우선 협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라며 “우선 협상 대상 지역으로 1, 2, 3순위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부지선정위는 2차 심사를 통과한 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현장실사를 진행했고, 한 차례 회의를 개최해 이들 지자체의 보완 내용을 점검했다. 현장 실사는 김포시를 시작으로 용인시, 여주시(경기), 천안시(충남), 장수군(전북), 경주시, 상주시, 예천군(경북) 순으로 진행했다. 선정위원들은 현장을 방문해 건립 용지의 적정성과 교통 접근성, 개발 여건, 지형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제2의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불리는 축구 종합센터는 총사업비 1천500억원(추산)을 들여 건립 용지 33만㎡ 규모로 건설한다. 이곳에는 관중 1천 명을 수용하는 소형 스타디움과 천연·인조잔디 구장(12면), 풋살구장(4면), 다목적체육관, 축구 과학센터, 체력단련실, 수영장 등 훈련시설이 들어선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에 대한민국 축구 백 년사를 모은 자료 기증하겠다"

이재형씨가 자신이 수집해 온 대한민국 축구 백년사와 다름없는 4만8천여 점의 축구 관련 자료를 예천군에 기증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대한민국 유명 컬렉터인 이재형(58)씨가 자신이 40여 년간 수집해 온 대한민국 축구 백년사와 다름없는 4만8천여 점의 축구 관련 유물 자료를 예천군에 기증하겠다고 밝혔다.축구 전문지 베스트 일레븐 기자로 활동 중인 이재형씨는 지난 40여 년 간 축구 관련 유물 자료를 자신의 사재 20여억 원을 들여 전 세계를 돌며 수집해 온 축구 마니아로 정평이 나 있다.특히 이씨는 2002년 월드컵 당시, 스페인과의 8강전에서 홍명보 선수가 마지막 승부킥을 성공시키며 4강 견인의 결정적 역할을 한 축구공을 각고의 노력 끝에 국내로 들여와 현재 소장하고 있다.당시 그는 대한민국과 스페인의 8강전 주심을 맡았던 이집트의 만도르 주심을 직접 찾아가 수차례 설득 끝에 국내로 들여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축구 전문가들은 현재 이씨가 소장한 이 축구공의 가격이 한화로 20억 원을 훨씬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밖에도 대한민국이 해방 이후 최초 참가했던 1948년 런던 올림픽 참가 메달은 물론 1953년 스위스 월드컵에 참가했던 국가대표 선수들의 유니폼과 축구화 등 희귀 유물도 다수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야말로 대한민국 축구의 100년사가 이씨의 소장품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런 이씨가 자신의 소중한 유물을 예천군에 흔쾌히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이유에 대해 이씨는 “김학동 예천군수의 축구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나선 김학동 예천군수를 만나보니 자신이 그동안 만났던 그 어떤 사람보다 축구를 사랑하고 이해하며 축구에 대한 열정이 남달라 이런 곳에 축구 박물관을 건립하면 보람이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털어놓았다.덧붙여 이재형씨는 “예천군이 만약 축구종합센터 최종 후보지 선정에서 탈락하더라도 축구박물관 건립에 의지가 있다면 자신의 유물을 모두 예천군에 기증하겠다”며 예천군 축구 박물관 건립에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는 뜻도 밝혔다.이에 예천군에서도 이미 이번 NFC 유치를 위한 프리젠테이션에서 김학동 군수가 축구 박물관 건립 계획을 발표한 터라 예천군이 대한민국 축구의 메카로 자리 잡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의견이다.특히 이씨가 현재 소장하고 있는 4만8천여 점의 축구 관련 유물은 대한축구협회는 물론 그 어느 곳에도 없는 희귀한 유물이 많아 예천군이 이 씨의 유물을 기증받아 축구 박물관을 건립할 경우 이색적인 콘텐츠가 될 수 있다.이씨는 “축구협회의 제2 NFC가 예천군에 들어서고 축구 박물관이 건립되어 예천군이 대한민국 축구의 요람으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혀 이 씨의 마지막 일성에 축구협회 NFC 선정위원들이 어떻게 화답할지 기대가 된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양궁 꿈나무들, 기량 마음껏 뽐내

김제덕 선수는 지난 4월 양궁 종별선수권대회에서도 4관왕을 차지했는데, 이번 대회에서도 거리별 경기 60M, 50M, 40M, 개인종합에서 금메달을 획득, 4관왕에 등극했으며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5월 1일부터 3일간 열린 제16회 경상북도지사기 전국 남·여 초·중학교 양궁대회에서 예천중학교 3학년 김제덕 선수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4관왕에 올랐다. 김제덕 선수는 지난 4월 양궁종별선수권대회에서도 4관왕을 차지했는데, 이번 대회에서도 거리별 경기 60M, 50M, 40M, 개인종합에서 금메달을 획득, 4관왕에 등극했으며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제덕 선수는 소년체육대회가 끝나면 곧바로 국가대표 선발전을 대비한 성인 무대인 70M 거리 올림픽 라운드 경기방식 연습에 돌입 예정이다. 김제덕 선수가 최종 선발전에서 발탁된다면 곽예지 여자양궁선수가 갖고 있던 최연소 국가대표 선발 기록과 같은 기록을 보유하게 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지역 양궁 꿈나무들의 활약도 빛났다.예천여자중학교 양궁부가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예천초등학교 박현 선수가 30M 거리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예천동부초등학교 장보슬 선수는 거리별 35M, 30M, 25M, 20M의 4종목 모두 2위를 차지해 개인종합성적에서 1위에 오르는 등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땄다. 특히 여자 초등부에서 예천동부초등학교 장보슬 선수는 거리별 35M, 30M, 25M, 20M의 4종목 모두 2위를 차지해 개인종합성적에서 1위에 오르는 등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어 예천양궁의 새로운 희망을 예고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토마토' 본격 출하

예천군의 대표 특산물인 돌 토마토가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예천 토마토는 감천면 시설하우스 단지를 중심으로 유천면과 개포면 일대 80여 농가 40㏊에서 재배 예천 토마토는 감천면 시설하우스 단지를 중심으로 유천면과 개포면 일대 80여 농가 40㏊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주 출하기는 5월 초부터 6월 중순까지다. 토마토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암 발생을 억제하며, 고혈압에 좋을 뿐 아니라 토마토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는 변비를 없애주고 혈전을 예방하는 작용이 있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증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예천 토마토는 일교차가 커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일명 ‘돌 토마토’로 불리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인정하는 맛과 우수한 품질로 대도시 소비자에게 인기가 매우 높고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토마토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토마토가 본격 출하됨에 따라 판매 확대를 위해 재배 농가는 감천면 하우스 인근에서 직판장을 운영하고, 예천군은 공선출하회를 통한 대도시 공판장과 하나로마트 판매 및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www.ycjang.kr)를 통해 판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예천군은 공선출하회를 통한 대도시 공판장과 하나로마트 판매 및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www.ycjang.kr)를 통해 판매한다.예천군 관계자는 “토마토 주산지인 감천면은 석송령, 예천온천, 예천 박물관, 예천천문우주센터 등 관광지와 인접한 가족 나들이 코스로 적지인 만큼, 가정의 달을 맞아 감천면에서 가족들과 추억도 만들고 싱싱한 제철 토마토도 구입해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