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역 수출유망중소기업 36개사 선정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올해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역 36개사(대구 21개사, 경북 15개사)를 지정했다.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사업은 성장이 기대되는 수출중소기업을 지정해 2년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트라 등 20개 수출지원기관이 추진하는 우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세부적으로는 해외마케팅, 수출금융, 환거래 조건 등 수출사업에 대한 지원을 해 수출 역량 강화 및 수출물량 확대의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수출유망중소기업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거쳐 대구‧경북지역 수출지원협의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연 2회 추진되며 미선정된 기업은 하반기(10~11월 접수 예정)에 재신청 가능하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본격적인 무더위 철, 에어콘 실외기 화재 발생 조심

#1 지난 5월13일 대구 달성군의 한 건물과 건물 간격이 1m 밖에 안되는 외부에 있는 에어컨 실외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옆에 있던 종이박스로 번졌고 건물 외벽 일부도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실외기 냉각용 팬모터의 노후화된 전원배선에 의한 전기 합선으로 추정했다. #2 지난달 8일 달서구 한 상가건물 4층 외부에 있던 실외기에 불이 났다. 실외기 주변에 있던 쓰레기더미에 버려진 담배꽁초로 인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추가 확인을 하고 있다. 곧 여름이 다가오면서 에어컨 사용이 잦아지자 실외기 화재 사고가 빈번해질 것으로 예상돼 시민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기상청이 올해 무더운 여름을 전망하면서 실외기 화재 사고도 많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15~2019년) 간 대구지역에서 일어난 실외기 화재 사고는 128건에 달하고 한해 평균 26건 수준이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는 1억392만 원이다. 실외기의 화재 원인은 담배꽁초로 인한 부주의가 가장 큰 문제로 나타났다. 128건 중 68건이 담배꽁초로 인한 발화가 원인으로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전기적 합선에 의한 불이 36건이었다. 월별로는 6~8월 사이에 63건의 화재가 일어나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올해 1~6월 동안 에어컨 실외기 화재 발생 건수는 모두 13건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여름철이 되면서 에어컨 사용이 늘고 있지만 외부에 있는 실외기 관리에 대한 인식은 부족하다보니 화재가 일어나고 있다”며 “에어컨을 사용할 때는 청소를 하고 이용하지만 실외기는 보통 눈에 보이지 않는 외부에 있다 보니 관리없이 무심코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소방본부는 대부분 실외기 주변으로 쓰레기가 많이 쌓여있는 상황에서 지나던 행인이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로 발화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에어컨과 실외기 간 연결선의 겉면을 감싸고 있던 마감테이프가 여름철 강한 햇빛과 빗물에 의해 부식되면서 발화가 잘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안전한 에어컨 사용을 위해 실외기를 벽체와 최소 10㎝ 이상 거리를 두고 기기 내부에 이물질을 주기적으로 청소해줘야 한다”며 “건물 외벽이 드라이비트(단열재 종류) 공법으로 시공된 곳에서는 실외기 화재 시 급격한 연소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대한민국 마케팅 프론티어 대상 받아

대구·경북디자인센터(이하 디자인센터)는 지난달 27일 경북대 국제경영관에서 열린 ‘제28회 대한민국 마케팅 프론티어 시상식’에서 프론티어 대상을 받았다. 한국마케팅학회가 주관하는 프론티어 대상은 국내외 마케팅 활동 중 경제, 문화, 사회적 공헌을 이뤄내 우수한 사례를 발굴한 곳에 주는 상이다. 그동안 삼성카드, 한샘, KGC인삼공사, 현대자동차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이 이 상을 받았고 올해는 디자인센터와 마리오아울렛 두 곳이 선정됐다. 한국마케팅학회 측은 디자인센터의 △디자인 지역정착을 통한 산업 활성화 △업사이클 디자인 활동을 통한 사회적 책임구현 및 높은 브랜드 자산가치 △고객 만족 △새로운 분야의 혁신적 도전 등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디자인센터는 2008년 개원 이후 대구·경북 지역에 디자인이라는 새로운 아젠다를 정착시키고, 지역 디자인산업 활성화와 중소기업 제품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더나누기’, ‘코리아디자인멤버십’, ‘디자인소재은행’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성공적인 마케팅 성과를 만들어내면서 디자인 기관 역할 확장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 디자인센터 김승찬 원장은 “이번 상을 통해 디자인의 역할 확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공신력 있는 단체로부터 인정받았다”며 “디자인이 곧 마케팅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인식을 지역 내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이태훈 달서구청장 동정

이태훈 달서구청장△행복한 달서직원 7월 월례모임 참석=오전 9시 구청 2층 대강당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관심물건

◆경북 경주시 노서동 26외 2필지효성천년미소 5**호(관리번호 2020-01148-001)=경북 경주시 노서동 소재 ‘월성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개별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단지 서측으로 폭 약 8m, 남측으로 폭 약 3m의 포장도로와 접하고 있음.◆물건개요=아파트. 토지 48.12㎡. 건물 57.8576㎡. 감정가격 161,000,000원. 최저입찰가격 161,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20년 7월13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대구 서구 평리동 700-29(관리번호 2019-13297-001)=대구 서구 평리동 소재 ‘대평중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단독주택 및 다세대주택, 점포 등이 혼재한 지역임. 인근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대체로 평탄한 세장형의 토지로, 현재 지상에 소유자 미상의 제시외 건물이 소재하고 있음. 본건 동측으로 폭 약 3m의 골목도로와 접함.◆물건개요=대. 토지 185㎡. 감정가격 191,475,000원. 최저입찰가격 191,475,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20년 7월13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매정보

◆2019타경11063=경북 경주시 강동면 국당리 정미소 등(토지 2,439㎡, 건축면적 743.54㎡). 2008년 5월 보존등기. 에이동 일반철골조 단층 저온창고 168㎡, 비동 저온창고 168㎡, 씨동 강파이프조 창고 63.90㎡, 일반철골조 단층 정미소 197.64㎡, 단층 창고 146㎡, 제시외 창고, 작업장 등 439.20㎡ 및 기계기구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간곡마을 남측 인근 위치. 주위는 농가주택, 농경지, 공장 등 혼재. 제반 교통사정 보통. 지목은 창고용지 및 대지. 남서측 소로와 접함. 생산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공장설립제한지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871,456,400원(기계기구 173,240,0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427,0130,000원. 매각기일 7월13일.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경매 2계. ◆2019타경4854=경북 경산시 서상동 숙박시설(대지 308㎡, 건축면적 908.74㎡). 2004년 5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5층 건물(1층 계단실 외 51.14㎡, 2~5층 각 214.40㎡ 각 객실) 및 제시외 다용도실 8.20㎡, 숙소, 세탁실 13.40㎡.◆물건개요=도시가스 난방, 승강기 등 설비. 서옥교 북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숙박시설, 상가, 근린생활시설, 주택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측 약 8m 도로와 접함. 일반상업지역.◆권리관계=임차인(보증금 100,000,000원, 월세 3,000,000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232,199,600원, 최저매각가격 603,778,000원(재매각, 보증금 20%). 매각기일 7월15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1계. ◆2019타경107685=대구 북구 구암동 칠곡우방미래타운아파트(전체대지 38,090㎡ 중 대지권 71.57㎡, 전용면적 134.99㎡, 통칭 49평형). 1995년 12월 보존등기. 3개동(보성건설 부분, 전체 9개동) 240가구 중 101동(철근콘크리트조 15층 건물) 6층 605호.◆물건개요=도시가스 중앙난방. 태암교네거리 북동측 인근 위치. 부근은 아파트단지 및 관련 상가, 근린생활시설, 다가구 및 단독주택 등 형성. 인근에 도시철도 3호선 통과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동측, 서측, 남측 중로와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권리관계=점유현황 및 관리비 확인 필요. 감정가격 332,300,000원, 최저매각가격 232,610,000원, 매각기일 7월15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1계. ◆2019타경14752=대구 동구 신천동 도시형생활주택(전체대지 1,574㎡ 중 대지권 6.71㎡, 전용면적 23.37㎡). 2015년 2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15층 건물(신천역 까사밀라 제102동) 12층 1206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등 설비. 지하철 1호선 신천역 서측 인근 위치. 주위는 아파트단지, 각종 상가 및 근린생활시설, 후면 주택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및 지하철역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 양호. 남측 왕복 6차선, 서측 약 10m 도로와 각각 접함. 근린상업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시가지경관지구.◆권리관계=전입자 없으나, 점유현황 및 관리비 확인필요. 감정가격 91,000,000원, 최저매각가격 63,700,000원, 매각기일 7월17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2계. ◆2016타경104838=대구 동구 용수동 숙박시설(대지 804㎡, 건축면적 1,459.44㎡). 1995년 11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지층 주차장, 보일러실 등 367.06㎡, 1층 수부실, 객실 등 362.26㎡, 2~3층 객실 각 365.06㎡) 및 제시외 차양 등 183.50㎡.◆물건개요=유류보일러, 전기판넬에 의한 난방 등 설비. 동화사시설지구 내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북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각종 근린생활시설, 숙박시설, 사찰, 도립공원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무난. 남서측 약 6m 도로와 접함. 자연환경보전지역.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 공원집단시설지구. 도립공원.◆권리관계=유치권신고 있으나, 판결에 의한 유치권배재신청서 제출. 임차인(보증금 1천만 원, 월세 300만 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200,618,700원, 최저매각가격 840,433,700원, 매각기일 7월20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8계. ◆2019타경109728=대구 동구 내동 토지 3,805㎡.◆물건개요=내동마을 북측 인근 위치. 부근은 마을 주변 농경지대로서, 농경지 및 임야 등 형성. 본건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 지목은 답(현황 전 및 일부도로). 3필지의 토지로서 남서 하향경사지대에 자체지반 대체로 평탄한 부정형 토지. 북서측 및 남동측 약 3m(일부 자체 도로) 도로와 각각 접함. 자연녹지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개발제한구역.◆권리관계=농지취득자격증명서 제출필수. 감정서 상 금액과 첫 회 최저매각가격이 상이하므로, 제시외 농막 및 수목과 조경석 등 매각포함여부 확인필수. 감정가격 454,686,000원, 최저매각가격 222,796,000원. 매각기일 7월21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7계.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코로나19 대구서 확진자 2명 추가

대구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다.29일 대구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대구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한 6천906명이다.대구 동구에 사는 6세 남자아이가 발열 증상으로 파티마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서구를 방문한 40대 남성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방역당국은 6세 남아가 다니는 유치원 관계자 141명(원생 110명, 교직원 31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한 결과 138명이 음성으로 나왔고, 3명은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현재 확진자 28명이 전국 6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며 2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지역 중기 경기전망지수 3개월째 상승세, 코로나 후유증에서 조금씩 벗어나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3개월째 상승하고 있어 코로나19로 인한 후유증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7월 지역 경기도 전달보다 상승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기에는 장기적 측면에서 더디게 도달한 전망이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6월15일부터 19일까지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374개(제조업 194개, 비제조업 180개)를 대상으로 ‘2020년 7월 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를 했다. 그 결과 7월 지역 경기전망지수(SBHI)는 59.9로 전월(52.9) 대비 7.0포인트 상승했다. 지역에서는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50대까지 떨어졌지만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지역 제조업이 57.8로 전월(49.5) 대비 8.3포인트, 비제조업은 5.4포인트 증가한 62.1로 각각 상승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017년 전산업(제조업, 비제조업) 통계 시작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 4월(50.0) 이후 반등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여전히 경기회복이 더딜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58.0으로 전월(49.3) 대비 8.7포인트 증가했고 경북은 62.6으로 4.4포인트 상승했다. 6월 한 달 동안 기업경영에 있어 가장 큰 애로사항은 내수부진(73.3%)이었다.그다음으로 인건비 상승(40.4%), 업체 간 과당경쟁(33.4%), 판매대금 회수지연(25.1%) 등 순이었다. 한편 경기전망지수는 100 이상이면 다음달 경기가 좋아질(호전) 것으로 전망한 업체가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는 업체보다 더 많음을 나타낸다. 100 미만이면 반대(악화)를 의미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달서구청, 공유누리 공공자원 개방

대구 달서구청이 대국민 공공개방자원 공유서비스 ‘공유누리’를 통해 공공자원을 개방·공유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유누리'는 행정안전부와 조달청이 구축한 대국민 공공개방자원 공유서비스 통합 플랫폼이다. 국민 누구나 전국의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개방하는 시설, 물품 등을 공유누리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검색 및 예약이 가능하다. 공공개방자원 검색은 지역을 선택하고 검색어를 입력하는 통합검색과 분류 버튼을 활용한 분류별 자원검색으로 이용하면 된다. 검색한 자원은 지도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공유누리에서 확인 가능한 달서구 공공자원은 총 279개(시설·공간 13, 회의실 36, 강의실·강당 12, 체육시설 54, 주차장 68, 물품 44, 교육·강좌 52)다. 구민 누구나 자원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실시간 온라인 또는 전화 간편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달서구청, 달서 안심복지서비스 앱 배포

대구 달서구청이 ‘달서 안심복지서비스’ 에플리케이션을 배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앱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층, 학생 등 1인 가구 세대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비상시 긴급문자를 자동으로 전송하는 서비스다. 지정시간(12~24시간) 동안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미리 등록해 놓은 다수의 보호자(자녀, 친인척, 지인 등)에게 자동으로 구호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여러 명의 보호자를 입력해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바로 구호조치를 할 수 있어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별도의 서버가 필요없어 개인정보 노출위험도 없다. 달서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휴대폰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달서구 맨홀 청소 근로자 사망 수사…국과수 합동 점검

대구 달서구 맨홀 청소 근로자의 질식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사고 경위 수사에 들어갔다.대구지방경찰청은 28일 오후 달서구 갈산동 사고 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했다.전날 맨홀 내부 공기와 젖은 폐지 찌꺼기(슬러지)를 채집했고 이어 이날 국과수와 함께 공기를 추가 채집해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경찰은 공기 성분을 분석해 내부에 유독가스 유무와 산소 농도가 낮았을 가능성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숨진 근로자 2명에도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로 했다.앞선 27일 오후 5시42분께 대구 달서구의 한 자원재활용업체 맨홀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근로자 4명이 쓰러졌다.1명이 먼저 쓰러지자 주변에 있던 다른 근로자 3명이 구조를 하러 들어갔다가 연이어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명은 숨졌고 나머지 2명도 의식불명 상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양심양산 대여사업 추진

대구시는 올해 여름 폭염을 극복하기 위해 다중이 모이는 장소에 양심양산 대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8일 대구시에 따르면 남녀노소 모두가 양산 쓰기 일상화를 위해 도심 중심과 주요 관광지 등에서 양심양산 대여서비스를 시범운영하고 있다.양심양산 대여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는 곳은 △동성로(대구백화점) △김광석길(관광안내소) △두류공원(2·28 기념탑 관광정보센터) △이상화 고택(관광안내소) △3·1운동계단(관광안내소) △달성공원(출입문 앞) 등이다.대구도시철도 3호선 역사 3곳(청라언덕역, 수성구민운동장역, 매천시장역)과 구·군 주민센터 등에서도 양심양산대여사업이 시범 추진 중이다.양산은 대여소에 비치된 관리대장에 성별, 연령대를 작성 후 이용하면 된다. 반납은 대여소가 설치된 곳이면 어디든 가능하다.기상청에서는 올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폭염일수도 평년보다 많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양산을 쓰면 체감온도 약 10℃ 정도 낮춰주고 자외선차단, 피부암 및 피부질환 예방, 탈모방지에 효과가 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