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 환경감시 드론으로 오염 점검

대구 달서구청이 대구 최초로 환경감시 드론으로 순찰과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달서구청은 이달부터 고해상도 카메라 및 미세먼지 측정기가 부착된 드론 2대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오는 12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기간에 성서산업단지와 대규모 공사장의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 등 환경오염행위 감시업무를 수행한다. 드론과 감시원을 통한 입체적인 순찰·감시를 통해 대형 공장의 굴뚝, 대형공사장 및 달성습지 등 실시간 순찰·단속이 가능해 평면적인 감시에서 입체적인 점검이 가능하다. 이번에 구축한 입체적 환경감시망 사업비는 모두 3억 원이다. 지난 2월 입체적 환경감시 용역 계획을 수립하고 입찰을 통해 업무대행 업체를 선정했다. 앞서 달서구청은 지난 22일 구청 미세먼지상황실에서 드론을 이용한 환경감시망 구축·운영 시연회를 개최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매정보

◆2019타경5120=대구 달서구 진천동 진천청구타운아파트(전체대지 13,807㎡ 중 대지권 20.82㎡, 전용면적 59.99㎡). 1995년 7월 보존등기. 전체 4개동 464가구 중 101동(철근콘크리트조 20층 건물) 9층 906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지하철 1호선 진천역 남측 인근 위치. 일대는 중·대단위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다세대 및 단독주택, 학교 등 형성. 인근에 지하철역 소재하는 등 전반적 대중교통사정 보통. 북측, 남측, 동측 약 8~25m 도로와 각각 접함. 일반상업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8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26,000,000원. 매각기일 6월2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1계. ◆2019타경31389=경북 성주군 성주읍 예산리 공장(공장용지 11,367.30㎡, 건축면적 5,741.16㎡). 2013년 9월 보존등기. 제1동호-일반철골조 2층 건물(1층 공장, 사무실 등 2,923.44㎡, 2층 연구실, 기숙사 403.14㎡), 제2동호-일반철골조 단층 공장, 창고 등 2,340.98㎡, 부속건물-단층 공장(고철장) 44.20㎡, 단층 창고 29.40㎡, 제시외 소화 펌프실 50.70㎡ 및 기계기구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성주일반산업단지 내 위치. 주위는 중·소규모의 각종 공장, 농경지 및 임야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측 약 25m, 동측 약 15m 도로와 각각 접함. 일반공업지역. 일반산업단지.◆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5,572,801,830원(기계기구 485,710,0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2,730,673,000원. 매각기일 6월2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1계. ◆2018타경35759=대구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근린(전체대지 912.30㎡ 중 대지권 129.90㎡, 전용면적 271.93㎡). 2012년 12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5층 건물(대원타워빌딩) 중 2층 202호 및 203호(경계벽 제거 상태).◆물건개요=승강기, 주차타워 등 설비. 죽곡초교 북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학교, 아파트단지 등 형성. 인근에 지하철 2호선 대실역 소재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서측 약 16m, 북측 약 12m 도로와 각각 접함. 준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보증금 20,000,000원, 월세 1,500,000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799000,000원, 최저매각가격 391,510,000원, 매각기일 6월9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3계. ◆2019타경33217=대구 서구 평리동 다가구주택(대지 394.20㎡, 건축면적 659.61㎡). 2015년 11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1층 계단실 21.60㎡, 2층 7가구, 3층 7가구 각 210.42㎡, 4층 3가구 217.17㎡.◆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승강기 등 설비. 신평리시장 동측 위치. 부근은 다세대 및 단독주택, 재래시장 주변 점포,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무난. 남측 약 8m, 북측 약 4m 도로와 각각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권리관계=임차인 17명(보증금 10억 원, 월세 1,350,000원)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 감정가격 1,484,791,560원, 최저매각가격 1,039,354,000원. 매각기일 6월11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4계. ◆2018타경9593=대구 동구 진인동 근린(대지 467㎡, 건축면적 642.81㎡). 1991년 12월 보존등기. 알씨및조적조 2층 건물(지층 휴게음식점 등 241.04㎡, 1층 일반음식점 191.24㎡, 2층 일반음식점-실제 주택 210.53㎡ 각 증축부분 포함) 및 제시외 조적조 펜션(옥상 소재) 84.60㎡, 점포, 주방 등 108.10㎡.◆물건개요=갓바위집단시설지구 내 위치. 부근은 각종 음식점, 숙박시설, 상가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서측 약 8m, 동측 약 10m, 북측 약 3m(계단) 도로와 각각 접함. 자연환경보전구역. 공원마을지구(공원집단시설지구).◆권리관계=임차인 2명(보증금 105,000,000원, 월세 1,400,000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582,707,910원, 최저매각가격 407,896,000원. 매각기일 6월15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9계. ◆2019타경3180=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 대지 754.20㎡.◆물건개요=원리 소재 원동2지구 내 위치. 부근은 대로변 근린생활시설, 아파트단지, 주택, 나지 등 형성된 성숙중인 상가지대.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 무난. 동측 약 30m 도로와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본건 토지 위에 건축 중 중단된 건축물은 매각 목록에서 제외됐고, 유치권신고인 있으므로 법정지상권 및 유치권 성립여부 확인필수. 감정가격 1,351,526,400원, 최저매각가격 946,068,000원. 매각기일 6월15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경매 2계.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관심물건

◆대구 동구 각산동 905각산태영데시앙 1**동 2**호(관리번호 2020-00465-001)=대구 동구 각산동 소재 ‘대구동부고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양호함.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옥내소화전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동측 및 서측으로 폭 약 8m, 남측으로 폭 약 10m의 포장도로가 각각 접하고 있음. 인근에 버스정류장 소재함.◆물건개요=아파트. 토지 41.4605㎡. 건물 84.9898㎡. 감정가격 285,000,000원. 최저입찰가격 285,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20년 6월29일 오전 10시부터 7월1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고현리 230-1, 231(관리번호 2017-07831-002)=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고현리 소재 ‘고현마을’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2필지로, 주위는 공장, 임야,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부정형의 토지로, 평탄한 공업용부지임. 동측으로 폭 약 6m정도의 포장도로와 접함.◆물건개요=공장용지. 토지 3,708㎡. 감정가격 600,696,000원. 최저입찰가격 600,696,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20년 6월29일 오전 10시부터 7월1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경영자총협회,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 동참

대구경영자총협회(회장 김인남)는 지난 20일 협회 회의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하는 의미를 담은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온 안철수 대표 “대구 시민 대상 한 코로나 항체검사 빨리 진행해야”

대구 시민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항체검사를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4일 오후 대구 수성알파시티 아이디정보시스템 건물에서 열린 ‘안철수 대표와 함께하는 청년공감토크’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이 가장 컸던 곳이 대구다. 큰 타격을 받았지만 반대로 가장 먼저 회복가능한 지역이라는 소리도 된다”며 “지금이 대구는 최적기에 있다. 선도적인 대책 마련으로 코로나19로 극복하고 이를 기반한 성공모델을 만드는 게 대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안 대표는 “미국 뉴욕과 독일에서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항체검사가 진행돼 코로나 극복을 위한 유의미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고 “대구에서도 일반시민을 상대로 한 항체검사가 빠르게 이뤄질 경우 코로나 극복과 더불어 방역에서도 모범 도시로 우뚝설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뉴욕의 경우 일반시민의 20%가 항체 형성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바이러스 항체의 경우 국민들의 60% 정도 형성되면 그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이 극복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럴 경우 치사율은 일반 독감과 비슷한 수준이 된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안 대표는 또 코로나19 종식 시기에 따라 지역 경제를 포함한 세계 경제 활성화도 시점이 달라질 것으로 내다봤다.그는 “코로나19 백신은 현재 세계적으로 협력을 하고 있어 빠르게 개발되고 있으며 개발 완료 시기는 올해 연말 전후로 보고 있다”며 “올해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 즉 기온이 다시 떨어지는 시기에 제2차 대규모 확산이 우려가 돼 앞으로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안 대표는 온라인으로 인한 교육 분야의 커지는 빈부격차와 식량을 무기화하는 세계적인 움직임 등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안 대표는 “현재 온라인으로 교육을 하다 보니 환경에 따라 학생 간 빈부격차도 더욱 커질 것이고 지금도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라 대책이 필요하다”며 “국내 식량 자급률이 20% 수준으로 만약 식량 수입국에서 이를 무기화 한다면 감당할 수 없다. 시급한 문제 중 하나”라고 했다.한편 이번 청년공감토크는 ‘포스트 코로나 대구, 청년 창업의 현재와 미래 비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고 대구·경북청년연합이 주최·주관을 맡고 군월드가 후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더불어민주당 한 식구끼리 집단폭행?…지역 위원장이 전·현직 구의원 등 고소

지난 4·15총선에서 대구 달서병 국회의원 후보였던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전 달서병 지역위원장이 같은당 전·현직 구의원과 당원 5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반면 고소를 당한 5명 대부분은 물리적 마찰이 있었던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했으나 폭행은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다.김대진 전 위원장은 지난 6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김귀화 현 달서구의원 등 5명을 집단폭행 등으로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나머지 4명의 피고소인은 박병주 전 달서구의원, 정정남 전 달서병 지역구 권리당원, 정정남 당원 남편인 조만식씨, 당원인 김태희씨다.사건은 2년 전인 2018년 5월10일로 거슬러 올라간다.김 전 위원장에 따르면 당 상무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오후 8시께 동구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을 방문했다.하지만 회의실 입구에 도착하자 영문을 알지 못한 채 김귀화 구의원 등 5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다는 것.몸싸움 등의 폭행은 12분가량 이어졌고 실랑이 과정에서 3번이나 넘어졌다는 게 김 전 위원장의 주장이다.그는 고소장에 전치 3주의 진단서와 시당 건물 CCTV 영상을 근거로 제출했다.김대진 전 위원장은 “이들은 구의원 공천 과정에서 본인들에게 불리한 상황이 되자 폭력을 사용했다. 당시 6·13지방선거와 4·15총선이 연달아 있어 당내 분란을 만들고 싶지 않아 그동안 참고 있었다”며 “사과를 기대했지만 반성의 기미가 없었고 폭력은 어떠한 사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기에 고소를 하게 됐다”고 주장했다.반면 고소를 당한 5명은 대부분 집단폭행에 대해 인정하지 않았다.김귀화 구의원은 폭행 사실에 대해 전면 부인했고 정정남 당원과 그의 남편인 조씨의 경우 역폭행을 주장했다.정정남 당원은 “지체 4급의 장애가 있는 남편이 대화를 하고자 했으나 김 전 위원장은 이를 과하게 뿌리치려 했다”며 “위험한 남편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적 행동을 취했을 뿐이고 김 전 위원장이 장애인을 상대로 한 행위는 역폭행”이라고 비난했다.현재 피고소인들은 모두 경찰 조사를 받았다.경찰은 조만간 이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이번 사건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해 심의하고 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이태훈 달서구청장 동정

이태훈 달서구청장△성서 아울렛 경관개선 용역 보고회=오전 10시 구청 4층 회의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창업리그 참가자 모집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다음달 15일까지 ‘도전! K-스타트업 2020 혁신창업리그’ 참가자를 모집한다.2016년부터 시작된 도전! K-스타트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국방부 등 부처 통합으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다.혁신창업리그는 도전! K-스타트업 2020의 중기부 예선리그로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나 7년 미만 창업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올해는 8개 예선리그와 통합본선, 왕중왕전을 거쳐 최종 수상팀을 결정한다.본선 진출팀은 예비창업, 초기창업, 재도전성공패키지 등 창업 지원사업 선정 시 서류평가 면제 등 혜택이 있다.왕중왕전 수상팀에게는 총 15억8천만 원의 상금과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지역 예선은 오는 6~7월 개최된다.혁신창업리그의 최종 선발팀은 9월 개최 예정인 통합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도전! K-스타트업 2020 혁신창업리그에 참여하려면 6월15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www.k-startup.go.kr)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달서구 곳곳서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대구 달서구가 올해 하반기부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구 유출과 고령화로 침체되고 있는 죽전동과 송현1동이 대상지며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도시재생 사업이다. 죽전동은 지역적 명칭을 중심으로 한 골목상권 살리기를, 송현1동은 사람을 주제로 한 노후 환경 개선이라는 각 특징을 설정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21일 대구 달서구청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340억 원을 투입, 죽전동 ‘죽전 대나무꽃 만발스토리’와 송현1동 ‘든·들 행복빌리지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죽전동 뉴딜사업은 오는 7월 착공 예정인 거인나라 어린이공원의 리모델링부터 시작한다. 이와 함께 춘추공원 등 2곳의 공원에 친환경적인 요소들을 담아 정비한다. 달서구청은 사업을 통해 건물주, 임차인과 3자간 상생협약을 맺고 기업 경영 지원과 같은 지역 골목상권 살리기에도 나선다. 또 사회적기업의 육성과 지원 역할을 하게 될 사회적경제지원센터도 조성하며, 죽전네거리에서 서대구 KTX역 가는 방향으로 604m의 특화거리 ‘파죽지세길’도 만든다. 송현1동 뉴딜사업은 사람에 중점을 둔 노후 환경 개선이 핵심이다.송현공원(송현동 240번지 일원) 주변 8만4천500㎡ 부지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예산은 170억 원이다. ‘든·들 행복빌리지 조성’은 나이 ‘든’ 사람과 나이 ‘들’ 사람이 함께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보자는 의미의 사업이다.다음달 12면 규모의 마을주차장 조성 공사를 시작으로 단계별 뉴딜사업을 진행한다. 든·들행복주택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년창업공작소, 시니어공동작업장이 새롭게 마련된다.마을협동조합이 운영하게 될 든·들C(문화)센터와 어르신의 여가를 위한 든·들S(시니어)센터도 들어선다. 달서구청은 또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탈락한 상인3동의 뉴딜사업을 보완해 오는 7월 재도전한다. 달서구청 김철균 도시재생과장은 “죽전동은 소규모 상권을 살리는 데 집중하고, 송현1동은 노후된 시설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원활한 부지 매입으로 달서구 내 뉴딜사업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주민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달서구청, 내 손 안의 운전면허 사업 추진

대구 달서구청이 올해 연말까지 취약계층 청·장년 60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내 손안의 운전면허’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어려운 환경에서 취업을 준비 중인 저소득 취약계층 청‧장년 구직자에게 자동차 운전면허를 취득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올해 정원은 약 60명이다. 운전면허가 필요한 참여자는 지역 동행정복지센터 및 7개소 종합사회복지관의 추천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고려와 성당자동차운전학원 2곳 중 한 곳에 등록한 후 기본교육 이수와 단계별 시험 등을 거쳐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사업은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와 주민의 기부로 이뤄진 달서사랑 365운동 후원금을 통해 1인당 38만 원의 기본교육 수강료를 지원한다.나머지 수강료 일부 비용은 고려·성당운전학원이 할인해주거나 참여자가 자부담한다. 달서구청은 이 사업을 통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회에 걸쳐 555명에게 면허취득기회를 제공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