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진흥원, 창의나눔·창의교실 수행기관 모집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로봇진흥원)이 올해 ‘창의나눔’ 수행기관과 ‘창의교실’ 운영학교를 모집한다.‘창의나눔’ 수행기관은 로봇활용교육 경험이 풍부하고 사업 수행에 적합한 교육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는 기관에 최대 1억5천만 원을 지원한다.선정된 수행기관은 140개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로봇활용 창의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시간을 기존 10차 교육에서 12차로 확대 시행한다.‘창의교실’ 운영학교는 전국 시·군 지역 초등학교 및 농어촌 중학교를 대상으로 초등학교는 30개, 중학교는 5개 내외를 선발한다. 학교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올해는 전체 선발대상 중 로봇활용교육 지도교사가 없는 초등학교에도 지도교사 연수를 통해 로봇활용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접수기간은 다음달 4~8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로봇진흥원 홈페이지(www.kiri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캠코, ‘지정감정평가회사 초청 간담회’ 개최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19일 지역본부에서 ‘지정감정평가회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캠코 대구·경북본부가 지역 지정감정평가회사를 대상으로 △감정평가업무시 유의사항 공유 △애로사항 청취 △개선사항 협의 등 상호간 소통을 통해 감정평가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임년묵 캠코 대구·경북본부장은 “이번 간담회가 캠코와 지정감정평가회사간 업무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캠코는 신속하고 정확한 감정평가업무를 바탕으로 압류 및 국유재산을 처분해 국가재정 수입 증대는 물론 캠코에 주어진 공적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임년묵 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장(앞줄 가운데)이 19일 열린 지정감정평가회사 초청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김인남 신임 대구경영자총협회장 취임

신임 대구경영자총협회장에 김인남 KS택시 대표가 취임했다.대구경영자총협회는 20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갖고 17대 회장을 선출했다. 회장 임기는 2022년 2월까지다.그는 1952년 경북 선산 출신으로 영남대를 졸업하고 경북대 경영학과 박사 과정을 마쳤다. 대구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과 대구교통연수원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구시재향군인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KS택시는 1997년 10월 설립된 기업으로 2002년 국내 최초로 장애인 전용 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노동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저임금제 개편, 탄력적 근로시간제 확대, 임금체계 개편 등 노무 관리 합리화를 지원할 것”이라며 “불필요한 행정 규제가 완화될 수 있도록 건의해 자유로운 기업 경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농협, 주말농장 선착순 분양

대구농협이 다음달부터 주말농장을 선착순으로 분양한다.주말농장에서는 친환경 채소를 직접 기를 수 있다. 직접 기른 채소를 믿고 식용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해마다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이번 분양은 동구, 북구, 달서구, 달성군 지역 14곳에서 텃밭 1천560여 세대와 밤나무 100주 등을 분양한다. 텃밭의 경우 분양가격은 위치에 따라 다르며 3.3㎡당 3천~1만 원, 밤나무는 그루당 5만 원이다.분양 신청은 해당 농장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농협 대구지역본부(053-760-3025)로 하면 된다. 김도안 대구농협 본부장은 “향후에도 도시민에게 농업·농촌의 이해증진과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도시민들의 주말농장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경북 ICT 내게 맡겨라, 퓨전소프트 기업

차량용 통합 IVI 플랫폼은 멀티미디어 기능과 스마트폰 연동, 음성 및 제스처 인식 등이 가능하다. 사진은 황인수 퓨전소프트 대표와 직원들이 차량용 통합 IVI 플랫폼에 대해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황인수 퓨전소프트 대표와 직원들이 주민참여 예산관리시스템에 기능을 추가하고 이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차량용 통합 IVI 플랫폼 인터페이스. 퓨전소프트는 1996년 6월 설립된 정보기술(IT) 융합 전문기업이다. 주로 스마트 IT 융합, 시스템통합(SI), 모바일 및 솔루션, 하드웨어 인프라 등 4개 사업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주요 제품들은 홈페이지 관리 솔루션인 애플파이 CMS와 주민참여 예산관리시스템, 위치측위 기반 모의방재훈련시스템, 스마트카 통합 IVI 플랫폼 등을 개발했다.100명가량의 직원과 함께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 매출은 72억 원을 달성했다.2017년 중소벤처기업부의 강소기업으로 선정됐고 지난해 8월 소프트웨어품질인증서(GS인증 1등급)를 획득했다.퓨전소프트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다. 스마트 IT 융합 분야에 기술을 접목한 사업을 진행하며 분야별로 기술력을 축적하고 있다.공공 교육정보화분야에서도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반으로 변화하고 있는 교육서비스를 위해 노하우를 제공한다.◆국내 표준 기반 ‘애플파이’퓨전소프트가 개발한 애플파이 CMS(콘텐츠관리시스템)는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홈페이지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 및 관리를 할 수 있다. 게재된 게시판의 글을 수정·삭제하거나 가입한 회원의 등급을 조정해 권한을 부여하는 등 기능들이 포함돼 있다.홈페이지를 방문한 접속 수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유입 키워드, 사용 빈도 등 여러 가지 통계 데이터도 확인 가능하다.애플파이 CMS는 국내에서 대부분 사용하는 윈도우즈를 비롯해 리눅스, 유닉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인터넷을 이용할 때 사용하는 브라우저에 대한 지원도 뛰어나다. 윈도우즈에 기본 내장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비롯해 사파리, 크롬, 파이어폭스 등으로 사이트에 접속하더라도 애플파이 CMS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또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버전 3.7.0)를 기반으로 제작돼 안정적인 사이트 구축이 가능하고 표준화된 콘텐츠 관리와 효율적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다.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는 국내 공공사업에 적용되는 개발프레임워크의 기준을 의미한다.관련 기업들이 자체 프레임워크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그 구조나 수준 차이가 각각 나게 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애플파이 CMS는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의 홈페이지 구축에 주로 적용된다.퓨전소프트는 2017년 대구시교육연구정보원의 교육정보포털시스템에 애플파이 CMS를 적용해 기능을 개선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홈페이지를 신규 구축이나 개선을 계획 중인 전국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지방 최초 주민참여 예산관리시스템퓨전소프트는 전국에서 지방 최초로 주민참여 예산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이 시스템은 시민이 직접 지방자치단체의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을 수립하는 서비스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이나 재정 현황을 관리하고 시민에게 공유한다.주요기능으로는 예산 및 재정 정보를 공개하고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제안접수나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지역 시·도행정포털과 내부시스템과의 연계로 정보를 공유하는 기능도 있다. 주민참여 예산관리시스템 내에서 참여위원 관리와 투표 기능도 포함돼 있다.문자전송시스템은 주민의 건의가 채택되면 이에 따른 예산 집행 과정 등을 알려주는 알림서비스다.주민참여 예산관리시스템은 예산을 처리하기 전 모든 과정을 온라인화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 사업·교육·참여위원이 일원화돼 관리에 용이하고 시민이 편리하게 참여하고 소통의 창구로 활용할 수 있다.퓨전소프트는 2016년 대구시 주민참여 예산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했고 현재까지 유지·보수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축적된 기술로 다양한 분야에퓨전소프트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여러 가지 사업에 도전하고 있다.위치측위 기반의 모의방재훈련시스템은 위험물질을 초광대역통신(UWB)을 통해 정밀한 위치 확인이 가능한 기술이다. 재난이나 안전과 관련된 모의훈련에 활용된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술을 추가 적용해 타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출시를 준비 중이다.퓨전소프트는 데이터 산업 전문 TF팀을 구성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관련 기술 축적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기차에 특화된 스마트차량 통합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플랫폼은 지속적인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기능 개선작업을 진행 중이다. IVI는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와 정보(information)를 결합한 시스템을 뜻한다. 영화·게임·TV·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과 같은 엔터테인먼트 기능과 내비게이션, 모바일 기기와 연동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또 자율주행차의 운전자 인식 기술에 대한 ‘자율주행차 운전자-차량 인터페이스(HVI)’ 연구에 집중해 글로벌 스마트카 시장으로 진출할 예정이다.퓨전소프트는 지난해 7월 대구시의 자가통신망 구축사업에 참여했고 그해 11월 자동차부품연구원의 자율주행셔틀 개발 과제를 수행해 관련 기술을 축적했다.올해 2월에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입지분석 실증서비스 구축사업 수주를 통해 빅데이터 기술도 강화하고 있다.황인수 퓨전소프트 대표는 “초고속 자가통신망 구축, 스마트자동차 운행시스템 등 여러 분야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스마트교육, 스마트행정 등 여러 분야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활동 반경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로봇진흥원, 4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로봇진흥원)이 다음달 19일까지 올해 4개 지원사업을 수행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해당 사업들은 △유망기술사업화촉진 지원사업 △로봇융합비즈니스 지원사업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 등이다.이 사업들은 27개의 과제와 약 80억 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유망기술사업화촉진지원’은 개발 완료된 로봇기술의 제품화 지원과 로봇기술 이전을 위한 사업화 검증 지원 등 분야별 기업 수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선정 기업에는 설계 제품 및 포장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금형제작 등 수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국내 모든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과제당 최대 4천500만 원을 지원하고 총사업비의 60%가 국비다.‘로봇융합비즈니스 지원’은 로봇과 지역주력(전략)산업 비즈니스 모델(아이디어·제품·서비스) 사업화를 통해 특화로봇분야 기업을 육성한다. 과제당 3억 원 내외, 총사업비의 50% 이내를 국비로 지원한다.‘시장창출형 로봇보급’은 사업화 단계의 로봇을 수요처에 시범 적용해 사업화를 검증하고 실수요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지원 과제 컨소시엄 구성시 개발이 완료된 로봇제품 및 관련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과 수요처 1곳 이상이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과제당 최대 10억 원, 총사업비의 60% 이내를 국비 지원한다.‘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은 신체적·사회적 특징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자 및 장애인이 지원 대상이다. 사회적 약자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안정성 등을 갖춘 로봇을 지원한다. 최고 5억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www.kiria.org)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전일 로봇진흥원장은 “올해 지원사업은 기업의 매출·수출향상 등 경제적 가치 창출과 더불어 사회적 약자 삶의 질 개선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의료 창업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가 19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지역 의료분야 창업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혁신센터는 첨복재단과 ‘메디시티 대구, 2019 의료창업 활성화 사업’ 통합공고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발굴·육성·투자연계로 선순환 창업지원체계를 구현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의료창업분야 활성화를 위한 스타트업 육성지원 및 상호협력 △리더스포럼 메디컬데이 공동개최 △공동 관심분야의 행사 및 사업연계 등이다.올 하반기에 개최예정인 ‘대구스타트업리더스포럼 메디컬데이’ 공동개최를 통해 의료 스타트업의 시드(Seed) 자금 조성 단계에서 안정적인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창업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지원대상은 의료분야 창업을 원하는 청년(만 18~39세 이하)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7년 이하)이다.연규황 혁신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의 동반 성장과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을 발굴·투자연계하고 상생의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19일 연규황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이영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이 지역 의료분야 창업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TP, 지역 기업 지원 및 생태계 활성화 업무협약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와 삼성증권이 지난 18일 지역 기술혁신형 기업 성장지원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 혁신창업·보육기업 육성 및 기업지원에 관한 협력 △기관간 상호발전을 위한 네트워크(간담회, 세미나 등) 구축 △상호 업무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관한 협력 등을 구축·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협약식으로 경북TP와 삼성증권은 지역 혁신창업·보육기업의 경영 및 IB(투자은행)솔루션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 사업화 성공과 기술혁신형 지역기업의 성장지원에 기여하고자 뜻을 모았다.경북TP에서 지원하고 있는 유망기업들은 향후 삼성증권 전문가 그룹의 맞춤형 서비스와 자금조달 관련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는다.이재훈 경북TP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신속한 사업화 지원 및 기업가치 스케일업의 장을 만들어 지역 기술혁신형 기업 성장지원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와 삼성증권(영남지역본부장 이선욱)이 지난 18일 지역 기술혁신형 기업 성장지원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경영자총협회, 제38회 정기총회 개최

대구경영자총협회가 20일 오전 11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이번 총회에서는 새롭게 대구경영자총협회를 이끌어갈 제17대 회장 및 임원을 선출할 예정이다.이번 총회에서 ‘우수경영인상’에 서태일 에스티아이 대표이사, ‘무재해 대상’에 풍국주정공업(대표이사 김규호)가 각각 선정돼 시상한다.모범근로자로 선정된 선경산업사 이한우 외 19명에게도 표창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1월 대구·경북 수출, 3개월 만에 반등

1월 대구·경북지역 기업의 수출이 3개월 만에 반등했다.19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2019년 1월 대구·경북지역 기업 수출은 39억8천만 달러, 수입은 17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지난해 10월 44억5천만 달러 기록 이후 11월(40억3천만 달러), 12월(35억7천만 달러)의 감소세가 이어졌으나 2019년으로 접어들면서 3개월 만에 반등했다.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수출은 9.2% 감소했지만 수입은 6.6% 증가했다.지역 수출은 주요품목인 전기전자제품이 전년 동월에 비해 30.3% 감소했다. 반면 수입은 주요품목인 화공품이 14.7%, 철강재 14.0% 증가했다.지역 수출은 전기전자제품(△30.3%)을 비롯해 유리제품(△23.4%), 섬유원료(△4.5%), 철강 및 금속제품(△2.4%) 등이 감소했다.수출대상국으로는 중동(△34.2%), 중국(△31.0%), 홍콩(△30.9%), 독립 국가 연합인 CIS(△20.3%) 등이 떨어졌다.지역 수입은 화공품(14.7%), 철강재(14.0%), 기계 및 정밀기기(3.6%) 등이 올랐다.동남아(45.2%), 유럽(40.8%), 미국(15.9%), 중국(15.3%) 등 수출국의 수입이 늘었다.지역별로는 대구 기업의 수출이 7억600만 불로 전년 동월에 비해 6.9% 증가했다. 의류(32.9%), 종이류(12.7%), 수송장비(9.9%) 등이 올랐다.수입은 4억2천만 달러로 6.5% 증가했다. 기계 및 정밀기기(28.6%), 소비재(7.8%), 화공품(3.5%) 등이 주요 증가 품목이다.경북지역 수출은 32억7천4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2.0% 감소했다. 주로 전기전자제품(△32.2%), 유리제품(△23.6%) 등이 감소했다.수입은 13억4천만 달러로 6.6% 증가했고 전기 및 전자기기(25.6%), 화공품(22.2%), 철강재(18.4%) 등이 올랐다.지난달 대구·경북지역 대중국 수출은 9억5천만 달러(비중 24%)로 전년 동월 대비 31.0% 감소했다. 수입은 4억8천만 달러(비중 28%)로 15.3% 증가했다.대구의 중국 수출이 1억6천만 달러, 수입은 2억 달러였고 경북 수출은 7억9천만 달러, 수입은 2억8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SW융합테크비즈센터, 다음달 3일 준공해

수성알파시티 내 SW융합테크비즈센터(지식산업센터)가 다음달 준공된다. 이에 따라 오는 4월부터 입주기업 모집이 이뤄질 전망이다.18일 대구시에 따르면 다음달 3일 SW융합테크비즈센터가 준공된다.현재 입주에 대한 예비 수요 조사를 한 결과 27개 사가 신청해 전체 입주공간의 50%를 넘는 등 인기가 높은 상황이다.센터는 지역 소규모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SW) 기업에 저렴한 비용으로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투자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동시에 수성알파시티 내 핵심 앵커시설 역할을 함으로써 SW융합클러스터의 활성화를 도움을 줄 계획이다.5천62㎡의 부지에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센터는 연면적 1만3천57㎡로 이뤄져 있다. 운영·관리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맡는다.1층은 근린생활시설과 관리실이 2층은 1인 창업실(개방형 사무실)로 구성된다.3~6층은 기업입주실로 50개실이 조성된다. 기업입주실에 지원 가능한 업종은 소프트웨어 개발, 통신업, 정보서비스업, 연구개발업,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등이다.센터에서는 초기 입주기업을 위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을 운영하고 업체들의 애로사항를 해결한다.대구시는 센터를 통해 입주기업의 성장을 돕고 성과관리와 우수사례 발굴 등 밀착 지원을 추진한다.또 지역 전략산업 업종을 집적화하고 입주기업과 외부기관(지원기관, 연구기관, 대학 등)이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킹과 개방형 혁신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백왕흠 대구시 스마트시티조성과장은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서면 기존 비싼 임대료에 비해 저렴하고 동종기업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SW융합테크비즈센터 조감도.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지역 농협, 상호금융대상평가 수상

경북지역 농협들이 지난 15일 중앙본부에서 개최된 2018년 상호금융대상평가 우수 농·축협 시상식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상호금융대상평가는 매년 지역 농·축협 금융사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그룹별로 재무, 고객, 프로세스, 학습·성장 등에 대한 종합평가와 현지확인 점검 등을 통해 우수 농·축협을 선정한다.이날 지보농협이 대그룹 1위를 차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안계농협, 용암농협이 소그룹 1위로 우수상을 받았다.도기윤 경북농협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축협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의 편익확대와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지난 15일 지보농협·안계농협·용암농협이 2018년 농협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TP, 지역기업 지원 위한 업무협약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지난 15일 한국농공단지연합회 경북협의회와 농공단지 활성화와 경북지역 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경쟁력 강화 △농공단지 입주업체 및 경북기업 지원방안 모색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이다.이번 업무협약으로 두 기관은 지역기업이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모색했다.경북TP에서는 20년간 축적된 기업지원 관련 네트워크를 공유해 농공단지 입주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맞춤형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이재훈 경북TP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경북TP와 농공단지 입주기업 간 징검다리가 생겼다”며 “경북TP는 경북에 소재한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적극적이고 전방위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원장(가운데 왼쪽)과 김형구 한국농공단지연합회 경북협의회장(가운데 오른쪽)이 지난 15일 농공단지 활성화와 경북지역 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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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효목동 458-21(관리번호 2017-06698-001)=대구시 동구 효목동 소재 효목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 주위는 주택, 근린생활시설, 전통시장 등이 혼재한 지역임. 인근 대중교통 등을 고려한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단층 주택이며 서측으로 약 2m의 도로와 접하며, 위생, 급배수, 난방 설비 등이 돼 있음. 부동산등기부와 건축물대장 간의 창고 면적 차이가 있으며 제시 외 건물인 창고 2개동이 존재함.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대, 단독주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129.6㎡. 건물 61.02㎡. 감정가격 147,563,400원. 최저입찰가격 147,564,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4월8일 오전 10시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 ◆경북도 포항시 북구 청하면 서정리 465 외 3필지(관리번호 2018-13300-001 외 3건)=경북도 포항시 북구 청하면 서정리 소재 금정마을 북동측 인근에 위치. 주위는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임. 장방형에 가까운 토지로 완경사지대로 대체로 평탄함. 농경지로 사용 중. 남서측으로 2~3m 폭의 시멘트포장도로와 접함.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답.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752㎡(2018-13300-001 기준) 감정가격 46,624,000원. 최저입찰가격 46,624,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4월8일 오전 10시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