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경력산정지침 문제…알고도 인사 적용시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센터)가 지난달 인사에서 특정 직원에게 승진 특혜를 줬다는 내용(본보 지난 11일 5면)과 관련, 경력산정 지침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도 인사에 적용해 온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센터는 경력산정지침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적을 받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인사를 단행했다.25일 센터에 따르면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가운데 유일하게 경력산정지침을 인사과정에 반영하고 있다. 2016년 자체적으로 지침을 만든 이후 센터 근무 이력 외 관련 학위나 동종 업계 등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으면 경력을 인정받아 승진할 수 있도록 했다.센터 측은 지침상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인사과정에서 지침을 기반으로 공정하게 진행했다는 모순된 답변을 내놨다.하지만 직원들은 센터가 경력산정지침이라는 자체 규정을 악용해 경력을 적용받는 과정에서 불분명한 기준으로 불공평한 인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센터 A직원은 “경력산정지침 기준 자체가 명확하지 않고 애매모호한 부분이 많아 인사에 불만을 가진 직원이 많다”며 “지난달 승진한 직원 중 한 명은 인사 발표가 나기 전부터 본인이 승진한다고 얘기하고 다녔다는 소문도 나돌았다”고 설명했다.경력산정지침에 대한 문제점은 2017년 과기부와 중기부 감사에서 이미 제기됐다. 이에 센터는 지난해 7월 지침 폐지 수순을 밟았지만 당시 직원들의 반대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B직원은 “당시 센터는 직원들에게 지침에 대한 설명 없이 폐지 가부만을 확인하면서 반대표가 많이 나왔다”며 “상사가 지침을 통해 승진했고 다음은 또 다른 직원들이 혜택을 받아야 하는 순서였기 때문에 누가 반대할 수 있었겠느냐”고 말했다.센터는 인사과정에서 지침으로 인한 특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해명하면서도 지침 폐지 계획을 알렸다.전태원 센터 경영지원본부장 직무대리는 “경력산정지침 규정에 맞게 경력을 산정했다. 인사에 불만을 가진 직원들은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건의했으면 한다”고 했다.연규황 센터장은 “지침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지만 당시 직원들의 반대로 폐지가 어려웠다. 올해 안에는 지침을 폐지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신용보증기금, 경영실적평가 ‘A등급’ 획득

신용보증기금이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전체 대상기관 128개 중 20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13개 중 신보를 포함한 3개 기관이 A등급이다.모두 6단계 평가등급 중 올해 최고 등급인 탁월(S)을 받은 기관이 없어 신보는 대상기관 중 가장 높은 평가등급을 받았다.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는 공공기관의 자율·책임경영체계 확립을 위해 1983년부터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신보 관계자는 “신보는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패러다임 전환과 혁신성장 견인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오후 3시 중구청 상황실배광식 북구청장△제248회 북구의회 제1차정례회 제4차본회의=오전 10시 본회의장 배기철 동구청장△옴부즈만 위촉식=오전 11시 30분 구청장실김문오 달성군수△2019 달성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오후 3시 군청 군민소통관장세용 구미시장△미국 어바인시 어드벤터스 벤쳐스 회장 일행 접견=오전 11시,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최영조 경산시장△코발트광산 민간인 희생자 유해이전 위령제 봉행=오전 9시 경산코발트광산주낙영 경주시장△경주시의회 시정질문 답변=오전 10시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이희진 영덕군수△2020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세종정부청사 방문=오전 9시 세종시 정부청사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로타리클럽, 창립 81주년 기념식 가져

대구로타리클럽이 지난 24일 라온제나호텔에서 창립 8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로타리클럽 3700지구 조만현 총재를 비롯해 1지역클럽과 자클럽 회장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81주년 기념식을 포함해 임원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대구로타리클럽은 그동안 8명의 3700지구 총재를 배출했다.한국로타리 재단을 통해 104명의 장학생에게 1억8천500만 원을 전달했고 별도의 자체 장학사업을 통해 장학생 183명, 총 1억2천만 원을 지원했다.7명의 고액기부자를 비롯해 모두 207명의 ‘폴 해리슨 펠로우(1천 달러 기부자)’를 배출했고 그 기금은 모두 7억 원에 달한다.제66대 회장에 취임한 최덕환 신임 회장(신정건축 소장)은 “클럽의 운영을 회장 한 사람이 아니라 분과위원장이 동참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보다 많은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들을 추진하겠다”며 “81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영광스러운 역사를 만들어온 회원들의 열정을 믿고 하는 일마다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로타리클럽은 세계 각지의 실업 직업인들이 모여 만든 각 로타리클럽의 국제적인 연합단체다. 세계적인 친선과 평화의 확립에 이바지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3700지구에는 100여 개 클럽에 3천300여 명의 회원들이 각 클럽에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대구로타리클럽이 라온제나호텔에서 창립 81주년 기념식를 갖고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이동군 군월드 대표, ‘한·중 경제무역 문화교류’ 고문 추대

이동군 군월드 대표가 최근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회장 손쌍군)로부터 ‘경제무역문화교류’ 고문으로 추대됐다.이를 통해 군월드는 ‘한·중 상호 국가 간 중소기업 진출 인허가’와 ‘상호 국가에 대한 투자 업무제휴’에 관한 총괄기획을 맡게 된다.또 중국 청도 성양구 유한회사와의 합자법인 설립과 동시에 북구 산격동에 ‘한·중교류 허브 사무실’ 개소를 계획 중에 있다. 개소식은 다음달로 예정돼 있다.이동군 대표는 “이번 협약은 지난달 청양구 리홍빙 구청장 일행을 접견한 것이 계기가 돼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이동군 군월드 대표가 최근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회장 손쌍군)로부터 ‘경제무역문화교류’ 고문으로 추대됐다. 사진은 이 대표와 위원회 관계자가 위촉식을 진행하고 사진 촬영하는 모습.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동구의회, 공무국외여행규칙 개정

대구 동구의회가 공무국외출장 투명성 강화를 위해 ‘대구시 동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규칙’을 전면 개정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열린 제292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이주용 운영자치행정위원회 의원이 공무국외여행 규칙 개정과 관련해 발의했다.동구의회는 우선 ‘공무국외여행규칙’ 명칭을 ‘공무국외출장규칙’으로 변경하고 심사위원회 정수를 7인 이상으로, 민간위원 비율은 과반수에서 3분의 2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심사위원회 위원장은 의회 부의장에서 민간위원 중 호선으로 선출하도록 했다.또 공무국외출장계획서를 공개하고 지방의원이 직접 출장계획서 및 결과보고서를 작성하도록 규정했다.심사위원회에서 의결된 출장목적 및 계획과 달리 부당하게 집행된 경비에 대해서는 환수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도 포함됐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치맥페스티벌 홍보, 치킹 이모티콘 쏜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다음달 8일까지 대구치맥페스티벌 공식 캐릭터 ‘치킹’을 활용한 이모티콘을 4만 명에게 무료 배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치킹 이모티콘’은 지난 4월 대구시와 대구·경북디자인센터가 대구치맥페스티벌을 홍보하기 위해 브랜드 및 정보기술(IT) 분야 전문가 및 치맥 리더스 등과 함께해 제작됐다.무료로 배포되는 ‘치킹 이모티콘’은 선글라스를 쓴 힙합 스타일의 캐릭터 특성에 맞춰 ‘젊음’, ‘멋짐’, ‘활기’ 등 대구치맥페스티벌의 특색과 희로애락이 표현된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이모티콘은 모두 16종으로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무료로 다운받기 위해서는 카카오톡에서 대구치맥페스티벌을 검색한 후 플러스 친구를 추가하고 성인 인증을 받아야 한다.배포 수량이 4만 건으로 한정돼 있어 조기에 소진되면 종료된다.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는 ‘치킹 이모티콘’ 무료배포 기념으로 이모티콘 다운 화면을 캡쳐해 업로드하면 100명에게 커피 쿠폰(5천 원 상당)을 지급하는 추첨이벤트도 진행한다.김승찬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원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 캐릭터 이모티콘 무료 배포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16종의 대구치맥페스티벌 공식 캐릭터 ‘치킹 이모티콘’.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중소기업 10곳 중 9곳, “올 하반기 투자·신사업 확대 없다”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은 올해 하반기 투자 확대나 신사업에 진출할 의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시행한 ‘중소기업 경영 애로 및 하반기 경영전략 조사’ 결과 13.6%의 기업들만 투자 확대(5.6%), 신사업·신기술 도입(8.0%)을 계획했다.86.4%의 기업은 하반기 경영전략으로 단순히 내실을 다지거나(60.2%), 사업축소 등 생존 우선(26.2%) 전략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러한 보수적인 경영전략에는 하반기 경기전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조사에서 중소기업의 51.2%는 상반기 대비 하반기 경영상황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응답해 호전될 것이라는 응답(11.0%)보다 4.6배 더 높게 나타나 부정적 경기전망이 우세했다.올 하반기에 예상되는 주된 애로요인의 경우 ‘내수부진(경기침체)’이 68.4%로 가장 큰 애로요인으로 꼽혔다.다음으로 인건비 상승(50.7%), 매출 감소(41.5%), 업체 간 과당경쟁(30.3%) 등의 순이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시리즈)민선 7기 1년, 대구 기초단체장에게 듣는다(2)배기철 동구청장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이 지난 1년간 동구지역이 문화·관광도시로 변모하게 된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민선 7기 지난 1년 동안 동구가 문화·관광도시로 성공적인 도약을 이뤘다면 앞으로 남은 기간에는 관광도시를 포함한 경제도시로써 알찬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은 동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높은 선택과 집중이 요구된다고 말했다.대형 국·시책 사업 추진으로 동구지역 경제가 한 차원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동구는 현재 ‘새로운 도약, 멋진 동구’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위상을 강화하고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특화산업들을 육성 중이다. 지난해 8월 모두 5대 분야, 37개의 공약사업을 확정해 추진하고 있다.지난달 기준 37개 공약의 평균 진도율은 34%다. 이미 ‘여성친화 안심화장실 조성’과 ‘치매 안심센터 설치 운영’ 등 2개 공약은 완료했다.배 청장은 “동구는 통합신공항 이전, 안심뉴타운 및 율하도시 첨단산업단지 조성,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건립, 제2수목원 조성 등 다양한 대형 사업들이 계획돼 있다”며 “이 중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반을 두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이 같은 지역 경제 생태계 조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관련 사업들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동대구역세권의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건립사업이 지난 1월 착공에 들어갔다. 또 마을 경쟁력과 청년 문화융합 생태계 구축을 위한 ‘효목2동 소목골 사업’에는 2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2021년 준공된다.팔공산과 금호강을 잇는 체류형 관광벨트도 조성한다. 불로고분군, 옻골마을, 불로화훼단지, 봉무공원 등을 연계해 하루 관광코스가 아닌 체류형 관광코스를 개발한다.배 청장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지원기반을 마련하고 동시에 대구지역 유통과 상업의 중심지로서의 기능 회복을 이뤄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적 특색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코스 개발로 그 여건을 확충해 대구 관광 1번지로 발돋음하겠다"고 전했다.그는 또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거환경개선, 골목상권 활성화, 청년인큐베이팅(보육) 존 및 공용주차장 조성 등 구도심에 활기를 불어 넣어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통합신공항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배 청장은 “무엇보다 통합신공항 이전이 더욱 가속화될 수 있도록 구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함과 동시에 구민의 목소리를 모아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급변하는 대내외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혁신과 도전의 정신으로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의 신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남은 3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매정보

14571141827313531853634380 ◆2018타경4380=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상인화성파크드림아파트(전체 대지 115,053.10㎡ 중 대지권 52.22㎡, 전용면적 119.22㎡, 통칭 44평형). 2010년 12월 보존등기. 전체 27개 동 2천420가구 중 1107동(철근콘크리트조 25층 건물) 6층 602호(방4, 욕실2 등).◆물건개요=열병합 지역난방. 대서초교 남서측 인근 위치. 주변은 아파트단지, 상가,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및 지하철 2호선 월촌역 소재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북서측 약 30m, 북동측 약 15m, 남동측 약 30m 도로와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 절대보호구역.◆권리관계=매각으로 말소되지 않는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있음(확인 필수). 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50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350,000,000원. 매각기일 7월4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1계. ◆2018타경5318=포항시 남구 해도동 근린주택(대지 350㎡, 건축면적 683.62㎡). 2012년 8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1층 소매점 60.94㎡, 2~4층 각 5가구 각 207.56㎡.◆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대해초교 남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가구 및 단독주택, 인근 대로변은 상가 및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양호. 북서측 약 7m, 남서측 약 5m 도로와 각각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 15명(보증금 313,500,000원, 월세 2,530,000원)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934,928,260원, 최저매각가격 654,450,000원. 매각기일 7월8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경매 1계. ◆2018타경5363=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토지 1,127㎡.◆물건개요=울릉고교 남동측 인근 위치. 부근은 북동측으로 저동항 및 여객터미널, 여타 일대는 상업지대로서 재래시장, 숙박시설, 일반음식점 및 후면 주택 등 형성. 인근에 버스정류장 및 택시승강장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여건 무난. 5필1단의 부정형 토지. 일부 토지는 완경사 및 평탄한 건축예정부지. 북측으로 약 24m 가량의 주차장을 포함한 2차선 도로에 점함. 일반상업지역. 준주거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보전녹지지역. 상대보호구역. 개발촉진지구.◆권리관계=매각에서 제외된 제시외 건물 2개동(159.50㎡) 및 구조물 있으므로, 법정지상권 성립여부 확인필수. 감정가격 4,136,09,000원, 최저매각가격 1,418,679,000원. 매각기일 7월15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경매 2계. ◆2018타경7313=칠곡군 석적읍 중리 다가구주택(대지 434.70㎡, 건축면적 654.88㎡). 2008년 7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1층 계단실 12.22㎡, 2~4층 각 214.22㎡, 총 18가구.◆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장곡초교 북측 인근 위치. 일대는 아파트단지, 다가구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동측 약 8m 도로와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 13명(보증금 266,000,000원, 월세 1,330,000원)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935,650,920원, 최저매각가격 320,928,000원. 매각기일 7월16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8계. ◆2018타경14182=대구시 동구 신서동 근린(전체 대지 1,860.20㎡ 중 대지권 119.91㎡, 전용면적 306.08㎡). 2014년 6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혁신그랜드1) 중 3층 307호.◆물건개요=승강기 등 설비.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북서측 근거리 위치. 일대는 공공청사, 근린생활시설, 상업·업무용 나지 등 형성. 제반 교통상황 보통. 남측 왕복 6차선, 북측 왕복 2차선 도로와 각각 접함. 중심상업지역.◆권리관계=조시시점 현재 공실(확인 필수). 감정가격 47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329,000,000원. 매각기일 7월16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8계. ◆2018타경14571=대구시 남구 대명동 다세대주택(전체 대지 205.60㎡, 전체 전용면적 398.15㎡). 2002년 7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5층 건물(태영하이츠) 중 2층 201호(대지권 26.2307㎡, 전용면적 50.7962㎡) 외 7세대.◆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명덕네거리 남서측 인근 위치. 주위 일대는 다가구 및 다세대주택, 각종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및 지하철 1~2호선 명덕역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 편리. 서측 약 8m 도로와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 집합건물이므로 각 호의 등기부 및 호별(공부상 호실과 출입문 상단의 호실 번호 상이).◆권리관계=임차인별 권리분석 필수. 감정가격 787,000,000원, 최저매각가격 550,900,000원. 매각기일 7월17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7계.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관심물건

대구시 달서구 본동 1020대구시 수성구 신매동 538-9◆대구시 달서구 본동 1020(관리번호 2019-01196-003)=대구시 달서구 본동 소재 본리네거리 남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 주위는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공부 상 단독주택이지만, 현황 4층 다가구주택으로 위생, 급배수설비, 도시가스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내부 구조 및 임대차 현황은 입찰 전 직접 확인 요망.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대, 단독주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136㎡. 건물 316.7㎡. 감정가격 450,542,800원. 최저입찰가격 450,543,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7월1일 오전 10시부터 3일 오후 5시까지. ◆대구시 수성구 신매동 538-9(관리번호 2019-01128-003)=대구시 수성구 신매동 소재 신매교 북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 주위는 아파트,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근린생활시설 용지로 이용 중이며, 공부에 기재된 주택은 소재불명이며, 근린생활시설(일반음식점)은 소재함. 창고 등의 제시외 건물 다수 존재함.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대, 근린생활시설.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393㎡. 건물 146.7㎡. 감정가격 731,932,920원. 최저입찰가격 731,933,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7월1일 오전 10시부터 3일 오후 5시까지.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DIP, 직원 2명 업무상 배임혐의 고소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단장급으로 근무한 직원 2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소해 파장이 확산될 전망이다.DIP는 지난 3월 직원 2명에 대해 자체 조사를 벌인 결과 업무상 배임 혐의를 적발하고 지난 17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동안 전문변호사들로 구성된 로펌에 자문을 구하는 등 고소를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DIP는 또 24일자로 해당 직원 2명에 대해 ‘직위해제 및 자택 대기발령’으로 인사조치했다.이들은 지난 3월7일 제76회 DIP 정기 이사회에서 지난해 어려웠던 기관운영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시 단장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현재 대구콘텐츠센터와 칠곡창업성장지원센터에서 각각 근무 중이다.DIP 관계자는 “DIP에서 전 단장 2명을 대상으로 고소한 건 맞다”며 “다만 기소 여부에 대한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자세한 내용을 알려줄 수 없다”고 즉답을 피했다.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전경.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 네이버 클라우드 이용 기업 모집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오는 12월31일까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이용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이하 NBP)의 클라우드 인프라 사용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에 1년간 사용료 일부(최대 150만 원)를 지원한다.지원대상은 대구시와 경북도에 있는 중소기업이며 모든 업종이 해당된다. 올해 20여 개의 중소기업에 지원된다.DIP와 NBP는 2017년 7월 클라우드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지역 기업의 클라우드서비스 경쟁력 확보와 관련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또 DIP는 클라우드 도입이나 클라우드서비스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기술지원 등의 업무를 NBP와 공동으로 수행 중이다.NBP는 네이버에서 IT 전문기업으로 분할돼 출범한 법인이다. 네이버, 라인(LINE), 밴드(BAND), 쇼(SNOW)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IP 홈페이지(www.dip.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남재룡 DIP ICT융합전략팀장은 “네이버 클라우드 이용료 지원을 통한 기업들의 비용 절감과 클라우드 활용기회 확대 등 기업 지원 분야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2019 메디엑스포 코리아 현장 가보니

“빠르게 발전하는 의료기기들의 최신 기술과 높은 수준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 눈이 즐거웠습니다.”‘2019 메디엑스포 코리아’가 지난 21~23일 3일간 엑스코에서 열렸다.엑스코와 대구의료관광진흥원, 한국한의약진흥원, 대구시치과의사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25개국에서 230여 명의 해외바이어가 대구를 방문했다. 의료기기, 병원, 치과, 한방, 제약 등 의료 관련 350개 기업이 750개의 부스를 운영했다.행사장에는 다양한 의료기기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흔들리는 기계 위에 올라가 균형도를 검사하는 낙상 위험도 검사 기기와 모바일을 통해 진료 예약부터 결제, 증명서 발급, 보험금 청구까지 이용할 수 있는 앱 등이 선보였다.한방 관련 부스에서는 벌꿀, 곤약, 홍삼 등 여러 가지 종류의 건강식품들이 전시됐다. 한약재 표본 전시관도 열려 한약재를 말려 사진이나 액자에 제작하거나 한약재 화분을 만드는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됐다.의료 의상을 제작·판매하는 기업은 색상별 분야에 맞는 디자인의 의료복들을 소개했다.행사에 올해로 네 번째 참가 중이라는 이명훈 오성시스템 대표는 “선식용으로 참마를 갈아서 만든 제품을 판매 중이다. 위에 좋은 성분이다 보니 소화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며 “앞으로도 제품 홍보를 위해 메디엑스포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메디엑스포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형 부스도 운영됐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에서 치위생사들이 무료로 어린이들의 구강검진을 진행했다. 수백 명의 어린이는 검진을 받은 후 충치예방을 위한 인형극도 관람했다.이은경(54·북구)씨는 “어머니가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아 함께 왔는데 정말 유익했다”며 “어르신뿐만 아니라 어린이를 위한 부스나 프로그램도 많아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올해 메디엑스포에서는 처음으로 기업들을 위한 의료마케팅 상담회도 열렸다. 19개국의 41개사, 53명의 해바이어들과 국내 의료 관련 기업 105개가 참석해 3일간 모두 3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다.‘2019 메디엑스포 코리아’가 지난 21~23일 사흘간 엑스코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소속 치위생사들이 어린이에게 무료 구강검진을 해주는 모습.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