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무흘구곡 라디엔티어링 진행

성주군은 오는 19일 낮 12시 라디오를 들으며 무흘구곡길을 걷는 ‘무흘구곡 라디엔티어링’을 진행한다.성주 무흘구곡 라디엔티어링은 2시간 동안 라디오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금수문화공원에서 출발해 무학정(3곡) 일원을 걷는 코스다.당초 99명의 참가자가 직접 무학정 일원을 걸으며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확산에 따른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구곡길 길동무 10명이 참가자를 대신, 구곡의 절경을 감상하며 걷는 모습을 유튜브로 방영한다. 참가자들은 영상을 시청하며 퀴즈 풀기, 미션 등을 실행한다.비대면 진행으로 현장을 방문하지 못한 참가자들을 위해 방송 후 다음달 31일까지 무흘구곡 방문을 인증하는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 기념품도 제공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 3건 선정

고령군은 문화재청이 공모한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에서 총 3건이 선정돼 국·도비 3억1천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문화재 야행사업 등이다.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고령향교에서 실시하는 교육·공연 체험행사다. 유교문화의 공간에서 전통의 즐거움과 새로움의 가치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또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죽유종가에서 ‘실사구시(實事求是)를 배우다’라는 주제로 죽유선생의 삶 실사구시 체험나들이, 죽유종가 4계절 별미 밥상 공동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이와 함께 문화재 야행사업은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문화재 관람, 체험·공연·전시 등으로 구성된 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민 및 관광객에게 지역의 문화유산이 가진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향유하는 문화 체험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언택트 마케팅 강화로 농·특산물 판로개척 추진

대구 달성군은 언택트 마케팅 강화로 다양한 판로 개척에 나서 참달성 쇼핑몰 입점농가의 입가에 함박웃음이 번지고 있다. 달성군은 2006년 40농가 80여 품목으로 참달성쇼핑몰을 구축, 매년 평균 20% 이상의 높은 판매 신장률을 기록 중이다. 최초 6억 원의 판매고를 시작으로 지난해 50억 원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연말까지 누적매출액 35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가 시작되기 전부터 달성군은 온라인 쇼핑몰 판매에 역량을 집중해 참달성쇼핑몰, 롯데닷컴,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라이브커머스 판매 등을 언택트 마케팅으로 지역 농‧특산물 판로개척을 추진해 왔다. 특히 달성군은 지역 농업인들의 농식품 가공 창업지원과 농외 소득증대를 위해 2018년 총 35억 원의 사업비로 음료·분말·착즙 등 가공장비 49종 58대를 갖춘 농산물가공센터를 HACCP인증기준에 맞춰 준공했다. 현재 아로니아, 미나리, 토마토주스, 딸기, 블루베리잼, 천연조미료 분말, 우엉차 등 25종의 가공제품을 개발 상품화했다. 달성군 농산물가공센터의 공동브랜드 마스터파머 제품은 깨끗한 위생시설에서 지역의 농부가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만 선별하여 달성군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와 엄격함 공정관리로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 농산물 부가가치 증대를 통한 농가 소득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마스터파머 제품은 생산을 시작한 첫해 3천만 원의 매출액을 올렸고, 올해는 매출액 1억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시대 판매채널 다변화를 위한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홍보 및 판매를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연계로 농가 소득증대 및 안전농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농업인들의 농식품 창업지원으로 고용 창출 및 소득증대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무궁화동산’, 산림청 무궁화 명소 공모 특별상 수상

산림청 주관 ‘제7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에서 대구 달성군의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무궁화동산’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에서 신청한 무궁화 명소 27곳을 대상으로 생육환경·규모·접근성·사후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특별상을 수상한 달성군의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무궁화동산은 면적 0.6ha, 거리 0.4km 규모로 무궁화 1천85여 그루(가로수형 113, 관목형 972)의 다양한 무궁화가 심어져 있다. 또한 태극기나무, 바람개비를 활용한 태극기 동산을 조성하고 5대 국가상징물 안내판을 설치해 무궁화 관련 콘텐츠를 강화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무궁화 명소 선정으로 더 많은 주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높일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 가야금 뮤지컬, 유튜브로 감상해요”

유튜브 채널 ‘하이 스토리 경북’을 통해 고령군 가야금 뮤지컬 ‘사랑 다른 사랑’을 편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올해 새롭게 단장한 가야금밴드 ‘사랑 다른 사랑’은 경북 문화기행 ‘하이 스토리 경북’의 가야권 지역연계사업으로 경북도·경북문화관광공사 주최, 고령군·한국국악협회 고령군지부가 주관한 문화프로그램이다.가야금 뮤지컬은 지난 6월13일 고령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무관중으로 진행한 공연을 영상으로 제작했다.이번 뮤지컬에는 가야금 등의 연주자와 다양한 극에서 활동한 뮤지컬 배우가 다수 참여했다.공연 주제는 가야국 멸망 시기에 문화적 통치를 꿈꿨던 가실왕과 우륵이 가야금에 담아 전하고자 했던 예악은 어떤 것이었을까에 대한 상상을 담았다.곽용환 고령군수는 “그동안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사랑 다른 사랑’ 뮤지컬이 더욱 알찬 이야기와 즐길 거리를 담아 업그레이드 된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원하는 장소에서 즐길 수 있길 희망한다”며 “언택트 시대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 공연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추가 송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 국내 관문 통과

고령 지산동고분군을 포함한 7개 가야고분군이 내년 세계유산등재 신청 대상에 선정됐다.13일 경북도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지난 10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세계유산분과위원회를 열고 △고령 지산동 △김해 대성동 △함안 말이산 △합천 옥전 △고성 송학동 △창녕 교동과 송현동 △낙원 유곡리와 두락리 등 7개 고분군을 세계유산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했다.가야고분군은 한반도에서 고대국가 성립 이전의 연맹 단계를 가장 잘 보여주는 연속 유산으로 가야연맹 1~6세기 정치체제와 매장문화를 증명하는 7개의 연속 유산이다.고령 지산동고분군은 5~6세기 가야 북부지역을 통합하면서 성장한 대가야를 대표하는 고분군이다.보존상태가 가장 우수한 가야 고분군으로 평가되고 가시성이 뛰어난 높은 구릉지에 밀집해 장관을 이뤄 연맹의 중심세력으로서 대가야의 위상과 가야 연맹의 최전성기 모습을 보여준다.가야고분군 추진단은 이에 따라 이달 중으로 세계유산등재신청서 초안을 문화재청에 제출한다.이어 문화재청이 이달 중 세계유산등재신청서 영문 초안과 내년 1월 최종본을 유네스코세계유산센터 제출하면 유네스코 자문기구의 현지실사 등이 진행된다.세계유산 등재 여부는 오는 2022년 7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된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국내 심의과정은 통과했더라도 갈수록 엄격해지는 세계유산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유네스코에서 요구하는 자료 보완, 현지실사 등 험난한 일정들이 남아 있다”며 “인력, 예산 등 과감한 지원과 필요한 부분에는 전북, 경남과 초월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청 공무원 직장협의회장 김상우 체육진흥담당 당선

성주군청 공무원 직장협의회장 선거에서 새마을체육과 김상우(43) 체육진흥담당이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2004년 성주군 환경과에서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이래 기획감사실, 총무과, 새마을체육과 등을 거치며 군정발전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작은나눔 큰기쁨’, ‘청우회’ 등의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등 지역사회에도 기여해 왔다. 김상우 당선인은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문화 정착 △안락한 근무환경 조성 △직협운영 개선 △선진 직장문화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김 당선인은 “직협 본연의 책무인 전체 직원의 권익 신장과 직원 후생복리를 위하여 매진하겠으며, 나아가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대구배기철 동구청장△제302회 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김대권 수성구청장△산림문화‧휴양 기본구상용역 최종보고회=오후 3시 구청 회의실이태훈 달서구청장△선사문화체험관·청소년문화의집 기본설계(안) 보고회=오전 10시 구청 회의실김문오 달성군수△2021 주요업무 보고회=오후 2시 군청 상황실 ◆경북장세용 구미시장△2020년 첫 벼베기 행사=오후 2시 구미시 해평면 괴곡리오도창 영양군수△남자현지사 역사공원 조성사업 종합계획 설명회=오전 11시 군수실이병환 성주군수△새마을회 숨은자원모으기 경진대회=오전 10시 참돌이·참순이 광장김경호 성주군의회 의장△민주평통 성주군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오전 11시 성주군새마을회관 회의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가창면 주민 숙원사업 완료

달성군 가창면 정대·오리 주민들의 해묵은 주민숙원사업이 마침내 해결됐다. 주민들은 3년 전부터 가창면 정대리에서 청도 각북 헐티재로 드나드는 대형 차량들로 인해 교통사고 우려는 물론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2018년도부터 대구지역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발생되는 흙이 청도지역 농장 등에 객토로 사용되면서 흙을 실은 대형 덤프트럭 수백대가 다니면서 소음과 먼지를 일으키며 난폭 운전으로 주민들에겐 공포의 대상이 됐다. 김종호 가창면 개발위원장은 “조용하던 시골마을에 덤프트럭들이 무법자처럼 다니면서 소음과 사고위험 때문에 불안해서 못살 지경이었다”며 “건물 균열과 스트레스성 두통 등 질병을 앓는 주민들이 20여 명이나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정대1,2리, 오1,2리 주민 120여 명은 가창면 사무소, 가창파출소, 달성군 교통과, 달성경찰서, 대구지방경찰청에 대형트럭에 관한 대책요구 집단민원을 제기했으나 예산부족으로 해결되지 못했다. 이같은 문제는 최근 대구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 한 주무관이 해결했다. 지난 7월30일 정대2리~가창 댐 관리소 간 10.1㎞ 구간 도로에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로 주민들의 해묵은 민원을 해소한 것.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 후 대형트럭의 통행량이 줄어들고 일반차량들도 안전운행 해 지역주민들이 교통사고 위험이 상당부분 해소됐다. 정대리 오2리 이동만 이장은 대구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에 주민들의 마음을 듬뿍담은 편지를 보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코로나 시대에 안전한 추석 연휴 보내기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가을 날씨가 느껴진다.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명절이 되면 소방공무원들은 즐거움과 설렘을 느끼기에 앞서 긴장이 되는 시기다. 고향을 찾는 발걸음이 많아짐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의 각종 안전사고, 외출 전후 화재사고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2015~2019년)간 추석연휴기간 화재발생 비율을 분석한 결과 총 39건의 화재가 발생하였고 인명피해 2명, 재산피해 4천100만 원이 발생했다. 주거시설에 대한 화재가 평상시 대비 19.3%포인트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후보다 야간시간대 화재발생 및 인명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차례음식 준비로 인한 가스레인지 취급부주의, 콘센트 과열로 인한 화재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분석된다. 더욱이 전대미문의 코로나19 감염병이 최근 또다시 확산되는 양상을 보여 명절을 앞둔 우리 모두를 긴장시키고 있다. 정부는 민생경제정책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카드를 올 추석에는 사용하지 않기로 한다니 그야말로 ‘코로나 특단의 대책’이 아닐 수 없다. 소방 또한 이 엄중한 시기에 임사이구(臨事而懼)의 자세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화재안전대책을 세워야 할 때임은 분명하다. 달성소방서는 추석 연휴 코로나19의 확산에 대비해 비대면으로 안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방안 마련 및 화재안전대책을 세우는 등 그 어느 때보다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우선 능동적 감시 체계 기능 강화를 위해 화재발생 시 대형인명피해가 예상되는 주요 시설에 대해 관계인이 자율적으로 실시한 안전점검 결과를 소방관서로 통보하도록 할 방침이다.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문업체에 의뢰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동영상 자료를 통해 즉시 시정토록 하는 등 추석 전까지 지적사항을 완비해 코로나 시대에 맞게 비대면 중심으로 개선, 시행할 계획이다. 커피숍,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의 비상구 장애물 적치행위 등 피난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불법행위 신고시 포상금을 지급하는‘신고포상제’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추석 전후에는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초기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다중운집지역에 소방력을 전진배치 하는 등 긴급대응체계를 확립한다.또 당직 병·의원 비상연락망 확보를 통해 각종 안전사고방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다.소방공무원의 노력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온 가족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

고령군, 농산어촌개발 3개 사업 111억 원 확보

고령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 3개 사업이 선정돼 총 사업비 111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쌍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시·군 역량강화사업이다.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앞으로 4년간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해 농업·농촌의 가치공유를 통한 농촌과 도시의 상생을 위해 지역 내 유휴시설을 통합 운영하는 ‘공유화 플랫폼’, ‘농촌 희망플랜 프로그램’, ‘농촌체험 프로그램 고도화’ 등을 추진한다.기초생활거점조성 사업으로 쌍림면이 선정돼 4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면사무소와 문화·복지 기능을 복합화한 쌍림 상생교류센터를 신축해 주민편의가 높은 중심 거점지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또 시·군 역량강화를 위해 예산 1억 원을 투입한다. 주민자치적인 사업 추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사업을 지원한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지방재정이 열악한 상황에 국비사업 예산 확보에 최대의 성과를 거둬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최대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2019년 슬레이트 처리사업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고령군이 ‘2019년 슬레이트 처리사업’ 추진 성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9일 고령군에 따르면 2011년부터 슬레이트 주택을 대상으로 철거사업을 추진해 슬레이트지붕 주택 총 1천736동 중 지금까지 1천359동(철거율 78%)을 철거했다.지난해 5억1천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슬레이트 처리 192동, 취약계층 지붕 개량 4동, 축사 및 창고 13동의 슬레이트를 처리했다.또 예산 부족으로 지연되고 있는 축사, 창고 슬레이트 처리를 위해 군 예산을 투입하는 등 군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에 나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올해도 사업비 6억7천900만 원을 들여 현재까지 슬레이트 159동, 취약계층 지붕개량 6동의 처리를 완료했다.내년에는 7억1천4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슬레이트 180동, 취약계층 지붕개량 10동, 축사 및 창고 10동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