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국립공원, 봄을 알리는 복수초 개화

가야산 일대에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봄꽃들의 개화가 시작됐다.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가 활짝 폈다.복수초는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식물로 국립공원공단에서 선정한 ‘계절 알리미 생물종’에 포함됐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 사드기지에 장비 반입 과정, 주민 충돌

국방부는 25일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기지에 장병 숙소 공사 장비·자재 등을 실은 차량 42대를 반입했다.지난달 22일 사드기지 내 장병 생활환경을 개선한다며 공사 장비·자재를 반입한 지 한 달여 만이다.국방부 관계자는 “주로 골재와 교대 부대원들의 장비, 부식 등을 사드기지에 보냈다”고 말했다.주민들과 사드반대 단체 회원 등 50여 명은 사다리형 철제 구조물에 몸을 넣고 사드기지로 향하는 진입로를 막고 농성을 벌였다.경찰은 반대하는 주민과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 경력 800여 명을 사드기지 주변에 배치해 오전 10시30분부터 강제 해산에 나선지 45분여 만에 차량 출입을 시작했다.이날 경찰의 해산 과정에서 주민 4명이 실신하거나 타박상을 입었지만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강현욱 소성리 종합상황실 대변인은 “경찰이 비밀리에 작전을 강행하는 바람에 지난달과 이번 국가인권위에 보호요청도 하지 못했다”며 “경찰이 무리하게 진압해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천내리 도시재생 주민건축학교 전시회 개최

대구 달성군은 군청 2층 전시홀에서 다음달 5일까지 ‘천내리 도시재생 주민건축학교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천내리 도시재생현장센터와 대구가톨릭대 학생들이 참여한 ‘천내리 도시재생 주민건축학교’의 결과물을 전시한다.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달성군은 주민 의견 청취 후 실현 가능한 사항을 도시재생사업에 반영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공무원 유튜브 영상제작 교육 추진

성주군은 이달 22~26일 군청 전산실에서 ‘2021년 성주군청 직원 유튜브 영상제작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뉴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공무원들의 홍보 역량을 증진시키고 영상 제작이 가능한 홍보전문가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당초 30명의 수강생을 모집했으나 많은 직원들의 관심에 힘입어 2회 차로 나눠 모두 50명의 수강생이 교육을 듣게 됐다.수강생들은 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어도비 프리미어’ 활용법과 영상 제작의 아이디어 발상에서 구체적인 제작물로 도출하는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한편 성주군은 직원 대상의 유튜브 영상 공모전 ‘나의 성주를 알리다’를 오는 6월까지 진행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화원초, 개교 100주년 기념 식수 진행

대구 화원초는 개교 100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교정에서 기념 식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인해 이번 행사는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하용하(전 달성군의회 의장) 위원장을 비롯해 서한교 총동창회장, 김훈술 교장, 하용하 전 달성군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다.대구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에 위치한 화원초는 1921년 2월22일 4년제 2학급, 화원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해 1926년 6년제 1회 졸업생을 배출하고 일제 강점기를 거치는 등 100년의 역사를 가졌다.현재까지 4만8천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동문 중에는 문희갑 전 대구시장, 박경호 전 달성군수 및 김문오 현 달성군수 등 정·재·학계를 망라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화원초 총동창회로부터 100주년 기념 사업회 추진위원장으로 추대된 하용하 전 달성군의장은 “개교 100주년이라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교와 총동창회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많은 동문의 협조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한편 100주년 기념 행사는 오는 10월3일 조형탑 제막식과 총동창회 체육대회를 병행해 실시하고 화원읍 주민들과 함께하는 화합한마당 잔치도 열릴 예정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다둥이 가족 캠핑카 대여비 지원

대구 달성군은 다둥이 가족에 캠핑카 대여비를 다음달부터 지원한다.일반차량으로 가족여행이 어려운 세 자녀 이상의 다둥이 가족에 캠핑카 대여비를 지원해 가족 상호 간 유대 관계 및 삶의 질을 높여 가족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인구정책이다.달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 내 초등학생 이하 세 자녀 이상인 150가정에 연 1회 캠핑카(5인승) 대여비(1박2일)의 50%인 20만 원을 지원한다. 캠핑카 이용 시 휴대용 카시트, 캠핑용 테이블·의자·화로, 코펠, 폭죽, 마스크 등 캠핑 관련 용품을 무료 대여한다.다둥이 가족 구성원 중 만 26세 이상의 1종 보통 운전면허 소지자로 면허 취득 1년 이상 경과자가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다.대구투어버스 홈페이지(https://www.dgtourpass.com)에서 예약을 하고 주민등록등본, 개인정보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한 후 자부담 20만 원을 입금하면 예약이 완료되어 캠핑카를 이용할 수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강서소방서, 제5대 김송호 서장 취임

대구 강서소방서 제5대 서장으로 김송호 신임 서장이 지난 22일 취임했다.김송호 소방서장은 경북 포항 출신으로 1986년 소방공무원으로 입문, 소방안전본부 시설지도팀장·예방홍보팀장·현장지원팀장, 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장 등을 역임했다.또 대통령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소방청장 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김 소방서장은 “대구산업의 중심인 성서산업단지와 신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도·농 복합도시에 위치한 소방서 특성에 맞게, 특화된 소방행정서비스로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의회 2021년 현안업무 간담회 개최

고령군의회는 2021년 현안 업무보고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업무보고를 간소화해 본회의장이 아닌 의장실에서 진행, 코로나19 대응, 국·도비 확보, 재난대비 업무 등 의회와 집행부가 격이 없는 소통을 통해 군정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군민의 목소리가 실제 군정에 반영될 수 있게 기존 보고 방식에서 탈피, 수평적 소통에 나섰다.간담회 진행은 스마트기기를 활용, 태블릿PC와 스마트TV를 연동해 현안 사업을 설명하는 형식이다.성원환 고령군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지역 경제가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의회와 집행부가 힘을 모아 군민들 일상이 하루 빨리 회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카카오톡 검색창에 ‘성주경찰서’를 검색해 주세요

성주경찰서 사이버 범죄의 심각성 및 피해 예방법을 알리고자 SNS를 통해 시행한 온라인 홍보가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성주서는 경북 최초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교통사고·아동학대 예방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카카오톡 검색창에 ‘성주경찰서’를 검색하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 신고방법과 보이스피싱 예방 등 다양한 치안 소식을 접할 수 있다.이동승 성주경찰서장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각종 범죄예방 및 다양한 치안소식을 지속적으로 알려 각종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 80대 할머니, 분교 졸업생에게 장학금 전달해 눈길

오랜 시간 타향에서 홀로 살다 최근 고향인 성주로 내려온 80대 할머니가 폐교 위기에 처한 성주중 가천분교장 졸업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성주군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성주중 가천분교장 졸업식에 참석한 박 할머니(85)가 졸업생 3명에게 장학금 100만 원씩을 전달했다.해당 학교는 올해 전교생 13명 중 4명이 졸업했다.이중 성주에 소재한 고등학교에 진학한 3명이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박 할머니는 “힘들고 어려웠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학교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것이 예전부터 소망이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장학금은 받은 한 학생은 “할머니께서 일평생 동안 검소하게 생활하시며 모은 재산을 장학금으로 주시니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황규형 성주중학교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나아가 다른 사람에게도 많은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1953년도에 설립된 가천중은 1970년 당시 18학급에 전교생만 1천여 명 규모였으나 현재 가천면의 학생 수 감소로 인해 폐교 위기를 겪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소방서 주유취급소 ‘안전을 多 담다’ 간담회

대구 달성소방서는 2월 한달 간 위험물 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주유취급소 등 ‘안전을 多 담다’ 간담회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주유취급소 등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계인의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위험물 관계법령 등 안전가이드 북을 배부해 주유취급소의 체계적 관리방법을 정립하기 위해 실시됐다.담당 소방공무원이 주유취급소 운영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기회도 마련하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