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우곡초, 공모교장 중간평가 ‘우수교’ 선정

고령군 우곡초등학교가 경북도교육청이 실시한 ‘2019 공모교장 중간평가’에서 우수학교로 선정됐다.우곡초는 공모교장 평가에서 학교 운영 계획 수립, 교육과정 운영 및 평가, 학생 생활지도 및 지원, 교직원 관리 및 지원, 학교경영 관리 편성과 운영, 학부모와 대외 협력관계 지원, 전문성 신장 및 지원 모두 7개 평가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공모교장은 학교 공동체가 원하고, 학교 특성이 반영된 교장 임용을 통해 학교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자율적인 학교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됐다.경북도교육청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임기 2년이 지난 공모교장을 대상으로 학교 경영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2018학년도 3월 공모교장으로 우곡초에 부임한 정태호 교장은 ‘온(溫)마음 한(瀚)마음으로 함께하는 행복 우곡교육’을 목표로 2년 동안 학생들의 학업과 창의·인성 교육 실천으로 글로벌 인재육성에 힘써 왔다.정 교장은 △2018학년도 군지정 교육과정 선도학교 운영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및 시설 확충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수용한 문화 예술 위주의 방과후학교 운영 등 여러 방면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정태호 교장은 “공모교장 중간평가 우수학교 선정은 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두 함께 힘써 온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뿐만 아니라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과 힘을 합쳐 더욱 발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성군청 산림청 합동평가 우수 기관 선정

대구 달성군이 산림청의 산림부문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년간 조림 및 숲 가꾸기, 산사태 예방 대응체계 구축, 산림병해충 방제, 산불방지 등 9개 분야로 진행됐다. 산림청은 광역단체 4곳(최우수 1, 우수 1, 장려 2)과 기초단체 5곳(모두 우수)을 각각 선정했다. 평가결과 광역단체에서 대구시가 최우수 기관, 기초단체에서는 달성군이 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또 달성군은 대구시 산불방지 우수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돼 대구산림행정의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문오 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지난해 10월 비슬산 치유의 숲 조성 등 숲 가꾸기, 산사태 및 산불 대응체계 구축 등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거둔 결실이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의회 도희재 의원 ‘2019 목민상’수상

성주군의회 도희재 의원은 최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초정대상·목민상 시상식에서 목민상을 받았다.‘목민상’은 소상공인연합회(KFME)가 주최하는 상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보호와 현안해결을 위해 노력한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지방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전국에서 도희재 의원을 비롯해 총 5명이 수상했다.도 의원은 소상공인을 위한 조례제정, 5분 자유발언, 간담회, 토론회 등 다양한 의정 활동으로 소상공인들의 권익 신장과 소득향상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도희재 의원은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소득향상이 있어야 지역경기도 부양되고 지역인구도 증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농업기술센터 바나나 시험재배 성공

대구 달성군농업기술센터가 아열대 과수 바나나 시험재배에 성공해 지난 최근 첫 수확했다. 지난 8월 개화해 약 4개월 만인 지난 11월 말에 300㎏ 가량 수확한 것이다. 센터는 지난해 6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첨단 스마트 온실을 설치하고 바나나, 망고, 용과 등 10여 종의 아열대 과수를 시험재배하고 있다. 스마트 온실 내에 설치된 과학영농실증시범포(480㎡)는 설정에 따라 온도, 습도 등이 자동제어 되는 첨단 스마트팜 시설이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학영농실증시범포 첨단 스마트팜 시설에 농업인 및 귀농인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이상용 고령군관광협의회장 2019 서울평화문화대상 수상

이상용 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 지난 6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9년 서울평화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관광문화발전부문 대상을 받았다.서울평화문화대상은 사회발전에 중추적 역할과 진흥에 공이 큰 개인, 단체 등을 부문별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이 회장은 고령군의 대표축제인 ‘대가야체험축제’의 1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공로와 자연경관을 활용한 ‘고령 콫 페스티벌’을 성공적인 축제로 이끌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성과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지역 관광발전을 위해 버스투어 및 팸투어로 전국의 고령전담여행사와 네트워크를 구축, 관광객 유치에 기여했다. 고분군 트레킹, 가야금 제작체험 등 고령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지역 관광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는 노력도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최초로 지역관광협의회가 선정되는 성과와 관광아카데미교육, 관내투어 고령 알리기 사업으로 지역 주민 역량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이상용 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관광산업을 육성해 지역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주민들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축구교류를 통한 중국 관광객 유치

대구 달성군은 최근 점차 늘어나고 있는 방한 중국관광객 유치을 위해 다각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30일 중국 베이징 청화대학교 부설 축구학교 학생 및 지도자 등 40여 명이 지역 축구명문인 화원초등학교를 비롯한 4개팀과 친선경기를 가지고 또 달성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중국 축구학교 학생 및 지도자들이 지속적으로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문화 교류를 통한 단체 관광객 유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달성군 관광 관계자들이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국제여유교역회’, ‘상하이세계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중국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행업체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홍보를 적극 펼친 바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달성군은 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교육, 예술 등의 다양한 문화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테마여행 상품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며 “외국인 문화교류단, 기업인단체관광단, 청소년교류단 등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달성군을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스타기업 4개 업체 선정

고령군은 최근 지역경제의 리더 역할을 할 미래성장 유망 중소기업 업체를 스타기업으로 선정하고 ‘고령군 스타기업’ 인증서 수여식과 현판식을 가졌다.이번에 선정된 스타기업은 고령1일반산업단지 우전과 덕우금속이며 대가야읍 소재 선일농기계, 성산면 성암산업 등 4개 업체이다.이들 업체는 기술 혁신적이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미래 성장 잠재력이 있는 유망 중소기업체로 3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연간 매출액 30억 이상, 매출액 상승률, 기술개발 실적, 신기술 및 첨단기술 보유,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고령군은 스타기업에 대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추천액 지원확대(최대 5억 원) 및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 우선 추천, 기업 수요에 맞은 전략적 지원 시책을 추진 할 계획이다.특히 이날 선일농기계는 현판식과 더불어 불우이웃 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지역 경제 발전에 힘쓴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욱 매진해 고령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 사드철회 평화회의, 진밭 평화 기도 1000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반대 단체인 사드 철회 평화회의는 ‘진밭 평화 기도 1000일 Piece & Peace’라는 주제로 평화기도 1천 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연다.4일 낮 12시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서 5개 종단이 함께하는 평화기도회를 시작으로 소성리 수요집회, 소원등 소원달기, 원불교 성지순례, 1천 배 절명상, 평화의 염원을 담은 점등식 등이 5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진행된다.행사 주제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만들어온 평화의 조각(Piece)들이 이 세상의 평화(Peace)를 만들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다.2017년 3월11일, 원불교 김선명 교무와 강은도 교무는 통행의 자유와 사드 철회를 외치며 철야 기도를 시작했고, 기지 앞 진밭교는 사드 철회 투쟁의 최전선이 됐다.사드 철회의 최전선에서 성주 김천 주민들과 전국에서 온 시민들 그리고 천주교와 기독교 등 많은 종교인이 원불교와 함께 평화를 염원하며 올린 기도가 5일로 1천 일을 맞이한다.소성리 강현욱 상황실장은 “1천 일이라는 시간은 투쟁의 시간임과 동시에 기도를 통해서 우리 안에 그리고 우리 사회에 평화를 만들어내는 연금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식품접객업소 옥외영업 전 지역 확대

대구 달성군청이 최근 식품접객업소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옥외영업을 전 지역으로 확대했다. 그동안 옥외영업을 불법영업으로 규정했으며, 올해 8개 업소가 옥외영업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바 있다. 달성군청은 옥외영업 규제를 해소하고자 2015년 대구시 최초로 ‘식품접객업의 시설기준 적용특례에 관한 규칙’을 제정해 가창 냉천유원지 일원에 부분적 옥외영업을 허용, 지난 1일부터 전 지역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사유지 내 자투리 공간이나 베란다에 이동식 테이블, 의자, 파라솔 등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보행자들의 불편을 막기 위해 인도나 도로에서의 영업과 옥외 조리 행위 등은 제한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은행 성주지범, 저소득층에게 연탄 기증

대구은행 성주지점 이계수 지점장은 지난 2일 성주군청을 방문해 이병환 군수에게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연탄 2천600장(200만 원 상당)을 기증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상 수상

고령군은 지난달 29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경북도 주관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표창 및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상을 받았다.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성별영향평가 실시율과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 실적 등을 분석 및 평가해 선정됐다.고령군은 평소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대면 컨설팅 실시 및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성인지(性認知)적 사고를 함양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성차별적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해 정책 수립 및 예산편성에 반영함으로 양성평등 문화확산과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한국지방자치경쟁력 지수 전국 군 단위 1위!

대구 달성군은 ‘한국지방자치경쟁력 지수’ 조사에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종합경쟁력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 지수’ 조사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으로 1996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자치경영지표 개발과 지방의 경쟁력에 대한 세밀한 측정·활용이라는 목표 아래 지방자치경쟁력 지수 모델을 개발·조사 해오고 있다. 매년 226개 전국 기초 시·군·구를 대상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세 부문과 이를 합한 종합경쟁력을 조사·분석하고 있다. 달성군은 전국 82개 군 단위 인구 1위, 평균연령 38.8세로 인적자원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대구산업철도 건립 예정 및 대구 4차순환도로 건설 등 도시인프라 지표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경영자원부분에서는 전국 군 단위 5위를 기록했다. 또한 테크노폴리스, 국가산업단지 및 성서5차 산업단지 내 입주 기업 증가로 지방세 세수가 늘어 높은 재정자립도를 보였으며, 경영활동 부분에서는 권역별 구 도심 도시재생사업으로 지방재정 및 생활환경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군 단위 4위란 성적을 받았다. 이외에도 적극적인 출산장려 정책 추진으로 5년 연속 출생률이 증가, 산업단지 조성으로 전입인구 증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4년 연속 6개 분야 1위 등, 인구활력, 공공안전, 경제활력 지표에서 전국 군 단위 1위로 선정됐다. 이로써 달성군은 각종 지표를 종합한 종합경쟁력 지수에서 전년도 2위에 이어, 한 단계 상승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김문오 군수는 “이번 지방자치경쟁력 지수 1위는 27만 군민과 공무원들의 지역발전을 위한 각고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 달성군이 대구 산업·경제·인구의 중심에서 대구 미래의 신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