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환 성주군수 일정

이병환 성주군수 일정△2020 산타마을 점등식=오후 5시 대가면 복지회관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과 고령군이 함께 사문진교 야간경관 밝힌다

대구 달성군과 경북 고령군이 두 지역을 연결하는 다리를 통해 상생협력(본보 12월2일 1면)에 나서기로 해 눈길을 끄는 가운데 2일 김문오 달성군수와 곽용환 고령군수가 만나 이를 위한 실무적인 회의를 주재했다. 달성 화원읍과 고령 다산면을 연결하는 사문진교에 야간경관 조성해 이곳을 낙동강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한 ‘사문진교 야간경관 기본계획 중간보고회’가 열린 것이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이는 이번 보고회에서 김문오 군수(오른 쪽)과 곽용환 군수가 손을 맞잡고 대구·경북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자고 다짐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온정의 안부묻기로 꼼꼼한 겨울나기  

대구 달성군 공무원 300명이 다음달 4일까지 동절기 취약계층 600세대에 직접 방문해 간편식품세트를 전달하고 따뜻한 겨울나기와 동절기 안전을 점검하는 ‘행복나눔, 안부묻기’사업을 실시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고령군, 두 지역 잇는 사문진교 관광명소화에 두 손 잡았다

낙동강을 사이에 둔 대구와 경북의 기초자치단체가 ‘다리’를 통해 상생협력에 나서 지역 통합발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두 지자체의 협력은 대구시와 경북도가 추진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달성군과 고령군이 화원읍(달성)과 다산면(고령)을 연결하는 사문진교를 낙동강의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조성해 두 지역의 동반 성장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두 지자체는 2일 고령군청에서 ‘사문진교 야간경관 특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이 자리에는 곽용환 고령군수와 김문오 달성군수 등 두 지자체의 부군수, 관련 업무 부서장(국장 등)이 대거 참석해 사문진교 특화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이들은 △사문진교 야간경관 기본 디자인 △야간경관 기본계획 등에 대한 부서별 토의와 의견 교환을 할 예정이다. 특히 보고회가 끝난 후 김문오 군수 등 달성군 관계자들이 고령의 대가야 박물관으로 이동해 이곳에서 전동 셔틀버스를 타고 왕릉 전시관, 대가야 고분군, 테마 관광지 등 고령의 대표적인 야간경관을 견학한다.이날 견학은 지난 7월 곽용환 군수와 고령 간부 공무원 30여 명이 달성의 주요 명소인 낙동강 레포츠밸리, 도동서원, 송해공원 등을 찾은 것에 대한 답방 차원으로 마련된다. 사문진교 야간경관 사업에는 130억 원 정도가 투입되며 두 지자체가 합의해 재정상황에 맞게 나눠 투입한다.사업은 모두 2단계로 나눠 진행되며, 내년 8월 공사를 시작해 이듬해(2022년) 6월께 완공될 예정이다.1단계는 조명과 음향으로 야간경관을 연출하고, 2단계에서는 물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시설을 조성한다. 한편 오는 28일 달성군 사문진나루터에서 두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사업을 위한 ‘대구·경북 경관상생 협약식’이 열린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새마을남여지도자 사랑의 김장 담그기 나서

고령군 개진면 새마을남여지도협의회(서보혁·강복순)가 지난달 30일 개경포주막촌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자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180포기를 박스에 포장해 마을별로 어려운 환경에서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전달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소방서, 화재취약대상 현장방문 안전컨설팅 운영

대구 달성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내년 2월까지 지역 내 공장 70개소에 대해 취약대상 현장방문 안전컨설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경보설비 오동작으로 인한 소방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최근 3년간 인명피해 증가에 따른 관계자의 자율 안전 관리와 교육 등 화재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기업체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참여 분위기 조성 △경보설비 오동작 원인 제거를 통한 환경개선 △소방시설 안전성 확보 등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내년 예산 5320억 원 편성

성주군은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341억 원 증액된 5천320억 원 예산안을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사상 첫 당초예산 5천억 원을 달성했다. 10년 사이 경북 군단위 예산 증가(112.12%, 2천812억원) 1위를 기록했다.성주군 내년도 예산안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국세·지방교부세가 감소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성주군의 예산규모의 증가는 국도비 사업 확보를 위한 노력한 결과로 볼 수 있다.올해 국도비 신규사업 3천77억 원(전년대비 205%), 그 가운데 공모사업 1천504억 원(268%)을 확보했고 국도비 보조금 1천767억 원(110.5%)을 편성했다.성주군은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으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사업 발굴 보고회, 사전용역 및 컨설팅을 개최하여 철저한 사전준비 기했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북도, 중앙부처, 국회 등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을 적극적 피력하는 노력을 기울여왔다.이병환 성주군수는 “국민중심 행복성주라는 군정 실현 목표 아래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단계별 전략 추진과 행정력 집중을 한 열정과 땀의 결실이다”며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면서 군민의 생활안전과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개진면 단열재 제조공장 불

30일 오전 9시41분께 고령군 개진면 스티로폼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꺼졌다.이 불로 제조업체 공장 2개동, 주택 1개동, 사무실 1 개동이 소실돼 2억 원가량(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화재 당시 공장 안에 직원들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헬기 3대와 소방차량 29대 등과 소방관 117명을 투입해 오후 2시3분께 진화를 완료했다.경찰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우수 농특산품 미국 수출 2차 선적

성주군은 지난 27일 성주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지역내 9개 업체 우수 농특산품 2차 미국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이날 수출 길에 오른 제품은 참외조청 유과세트, 표고버섯, 미숫가루, 단백질 식품 등 총 16개 품목으로 지난달 1차 8만1천 달러에 이어 8만 달러 상당의 물량을 선적했다.미국 LA를 포함해 인근 도시에 4개의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울타리USA사를 통해 미국 전역에 판매될 예정이다.이번 수출 계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농특산품 해외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8월 신상곤 울타리USA 대표의 한국 내방 시, 성주군이 나서 신 대표를 초청, 현지 생산 공장을 방문하면서 전격적으로 이뤄졌다.군은 지역내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를 적극 발굴해 언텍트 시대의 환경에 맞는 온라인 쇼핑몰 등 여러 유통 채널을 통하여 미주, 동남아, 유럽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지난달 선적했던 제품 반응이 아주 좋았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며 “지속적인 지원으로 생산업체의 소득을 더욱 더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