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강서소방서 전국대회 대비 맹훈련

대구 강서소방서가 오는 9월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제33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대비 훈련을 했다.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각종 재난현장에서의 대처능력 향상과 소방전술훈련을 통해 팀워크를 배양하고 강한 소방관을 양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이에 지난달 24~25일 양일간 이월드 주차장과 강서소방서에서 열렸던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대구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강서소방서는 화재진압분야 1위를 거머쥐며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하게 됐다.출전선수는 지휘관인 권영정 죽전119안전센터장을 필두로 장수환, 소방사 노태원, 이현규, 홍준범, 조남철 소방장으로 구성됐다.대부분의 팀원들이 젊은피와 새내기 직원들로 이뤄진 만큼 반드시 전국 우승까지 따내겠다는 열망이 가득한 상태다.박진수 서장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며 “부상 없이 대회를 무사히 끝마칠 수 있도록 훈련에 임해달라”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교육지원청 대가야 꿈찾기 진로캠프(초등 전환기) 실시

고령교육지원청이 오는 20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6학년 204명을 대상으로 ‘대가야 꿈 찾기 초등 전환기 진로캠프’를 실시한다.이번 캠프는 학교로 찾아가는 초등 전환기 진로캠프다. 학교별 특정 장소에서 진로심리검사·상담·개인별 체험활동·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초등 전환기 진로캠프는 ‘꿈·끼 탐색주간’을 활용해 학생별 단계에 맞춰 진로 탐색 과정을 제공한다.‘행복한 i(아이)와 꿈꾸는 i’, ‘직업 이해 및 자기 이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긍정적인 자아 개념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령교육지원청 박경종 교육장은 “찾아가는 꿈 찾기 진로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행복한 삶의 가치관 정립과 자아 존중감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진로교육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 조치법’ 시행

성주군은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 조치법’이 다음달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적용된다고 13일 밝혔다.적용대상 부동산은 1995년 6월30일 이전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인해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아니한 토지와 건축물에 대해 적용된다. 소유권에 관해 소송 중인 부동산은 제외다.소유권 이전을 원하는 군민은 읍·면장이 위촉한 5인 이상(변호사나 법무사 1인 포함) 보증인 보증서를 첨부해 민원봉사과 지적부서에 확인서 발급신청을 하면 2개월의 공고기간을 거쳐 이의가 없으면 소유권 이전등기 신청을 하면 된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특별법이 2006~2007년 시행한 후 13년 만에 시행되는 만큼 홍보를 강화해 군민들이 특별조치법을 통해 그동안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사항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특별조치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민원봉사과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4-930-6817.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가야금 줄 제작 시연보러 우륵박물관 가자

고령군이 오는 24일까지 우륵박물관에서 김동환 가야금 명장이 전통방식으로 가야금 줄 제작 시연을 선보인다.명주실을 꼬아 만드는 가야금 줄은 1년 중 건조하지 않고 습기가 많은 7월에만 가능하다. 실제로 가야금 줄을 제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셈이다.가야금 줄은 누에고치에서 나오는 생사로 만들어지는 명주실로 누에고치 30개로 한 가닥의 줄이 만들어 진다.일정한 굵기에 맞게 합쳐진 세 줄을 다시 한 줄로 단단하게 꼬면 명주실이 된다.꼬아진 명주실을 소나무 방망이에 감고 반나절 정도 물에 불린 후 수증기로 쪄내고 햇볕에 말리면 비로소 가야금 줄이 탄생한다.가야금 명장 김동환씨가 지난 10일부터 선보인 가야금 줄 제작 시연은 오는 24일까지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우륵박물관 내 가야금 줄 제작 체험장 앞에서 진행된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여름, 우륵박물관 전시 관람과 함께 가야금 줄 제작 시연을 함께 본다면 가야금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소방서 외국인 여권 찾아줘 무사 출국

여권을 잃어버린 한 외국인이 성주소방서의 도움으로 무사히 여권을 찾아 출국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13일 성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일 필리핀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 A(37)씨는 선남면 국도에서 덤프트럭과 시외버스 충돌 사고로 가방을 잃어버렸다.A씨는 사고 현장에서 구조된 이후에도 사고 현장을 떠날 수 없었다. 여권이 든 가방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사정을 전해들은 성주소방서 구조대원들은 인명 구출 후 가방을 찾기 위해 버스 안에 쌓여있는 흙더미 속을 삽으로 파헤쳤고, 무사히 가방을 찾아 A씨에게 돌려줬다.A씨는 “구조대원에게 도움을 받은 고마운 마음을 자국에서 SNS를 통해 꼭 알리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송영환 현장대응단장은 “소방관으로서 직업의식을 발휘한 것일 뿐”이라며 “앞으로도 재난현장에서 국민께 믿음과 신뢰를 받는 소방이 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저출산 대응 우수정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대구 달성군이 2020년 대구시 저출산 대응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달성군은 인구의 날(7월11일)을 기념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대구시 저출산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 결과 ‘달성군의 육아 스트레스 해소 프로젝트’가 우수 사례에 선정됐다. 달성군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직장인 예비 부모 교실 △엄마 혼자 참여하는 육아 스트레스 힐링 교실 △자녀와 아빠가 함께 참여하는 아빠 프렌즈 아버지 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또 육아 정보 제공을 위한 ‘돌봄(아동·노인) 시설 안내 지도책’ 제작 등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스트레스 없는 행복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출생아 수 증가를 위해 양육과 임산부 지원 사업 등 맞춤형 인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성주참외 2030세대 입맛 공략

성주 참외가 2030세대 입맛을 겨냥해 변신을 시도한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와 성주참외원예농협은 카페프렌차이즈업체인 커피명가, 비씨카드와 ‘참외 디저트류 개발 및 판매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주 참외 홍보와 소비증대에 나선다. 이번 협약 체결로 참외 생과 및 반가공품 수급·유통은 성주참외원예농협이, 이를 이용한 음료 및 디저트류 제품 개발·유통은 커피명가가 맡기로 했다. 비씨카드는 판매와 마케팅을 위한 기획 및 프로모션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한다. 또 성주농기센터는 참외 음료 원료로 들어가는 참외 분말에 대한 기술 이전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대구·경북지역 46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커피명가는 참외 음료 2종, 디저트빵 1종을 출시, 소비자 반응을 분석하고 상품화할 예정이다. 성주군은 음료시장 주소비층인 2030세대를 겨냥해 그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참외 제품 개발에 주력하는 등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 중이다. 그 일환으로 참외 고유의 맛, 향, 색이 살아있는 천연 참외분말당을 개발해 2016년 ‘비가열농축기술을 이용한 참외당 제조방법과 이를 이용한 스무디 제조 방법’으로 특허를 출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소방서, 화재 안심 골목길 조성

대구 달성소방서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주택밀집 골목지역 43곳을 새로 선정해 ‘골목길 안심 소화기’를 설치했다. 골목길 안심 소화기는 도로(골목)가 좁아 소방차의 신속한 진입이 어려운 주택밀집지역에 소화기를 설치함으로 화재 초기에 인근 주민들이 소방차 도착 전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대형화재를 방지하는 목적이다. 골목길 안심 소화기는 소화기함 1대와 3.3kg 분말소화기 2대로 구성돼 벽이나 담장에 부착하는 부착식 형태로 설치됐다. 달성소방서는 2019년 처음으로 ‘골목길 안심 소화기’ 설치 사업을 시작해 달성군 관내 68곳에 설치했다. 정규동 달성소방서장은 “화재에 취약한 소규모 주택밀집지역에 대한 안전대책을 더욱 보강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달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로타리클럽 사랑의 물품 기탁

성주로타리클럽(회장 윤병태) 회장단이 지난 10일 성주군청을 방문해 이·취임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쌀 14포(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지역발전 우수기업 현장 방문

성주군이 최근 성주일반산업단지 내 명일폼과 청진이엔씨를 방문해 2020년도 지역발전 우수기업 인증서를 수여하고 상생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교육지원청 ‘2020 행복배움 멘토단’ 만남의 날 개최

성주교육지원청이 최근 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행복 배움 멘토단 결연식 및 1차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이날 결연식 및 만남의 날은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멘토의 활동 의욕과 책임감을 높이고,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멘티의 정서적 안정과 멘토와의 관계형성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복 배움 멘토단은 성인의 돌봄과 관심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상담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는 성주교육지원청 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이다.멘토단은 오는 12월까지 환경·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과 상담 및 청소년 보호 활동을 하게 된다.성주교육지원청 조미연 교육장은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학생들이 사랑과 봉사정신이 충만한 멘토 교사와의 1대1 맞춤형 지원을 통해 어려운 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꿈과 희망을 위해 나아가는 밝고 건강한 학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 참돌·참순이 광장 에너지 충전 팡팡, 지역경제도 팡팡

성주군 성주읍 대흥리 참돌이·참순이 광장에 노오란 해바라기가 활짝 피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성주를 찾는 방문객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지난 4월 참돌이·참순이 광장에 해바라기 3천 그루를 심었다. 노랑과 초록 등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나들이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해바라기는 여름철 대표적인 꽃이다. 꽃말은 ‘기다림, 숭배’ 등 부를 상징하고 있어 생화나 인테리어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성주농기센터 서성교 소장은 “참돌이·참순이 광장이 가족과 함께 산책도 즐기고, 해바라기처럼 활짝 웃을 수 있는 힐링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청소년 코로나 블루 집중 심리치유 기간 운영

성주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0년 하반기 ‘청소년 코로나19 심리건강 지키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코로나19 장기화 및 재확산 사태로 코로나 블루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의 심리건강을 증진시키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기 위한 것이다.특히 우울, 불안, 무기력, 스트레스 등을 호소하는 청소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블루 예방 및 회복을 위한 ‘지끈지끈 도란도란 쓰담쓰담 가족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끈지끈 도란도란 쓰담쓰담 가족힐링’ 프로그램은 다음달 1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22일, 9월5일, 19일 등 모두 네 차례 진행된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이 포함된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 가족관계 이해 및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성주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 블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내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한편 성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 9~24세의 청소년과 그 가족이라면 성주군청소년안전망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문의: 054-931-1398.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