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대구시 신청사 유치 T/F단 가동

대구 달성군이 대구시 신청사 유치 태스크포스(T/F)단 회의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T/F단은 4개반 16명으로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다. 시청사 유치 제안 등을 종합하는 총괄반, 언론대응 및 대외 홍보를 담당하는 언론홍보반, 유관기관 단체 관리 및 각종 행사를 협조하는 대외협력반, 법률검토 및 기술적 정보와 자료를 지원할 지원반으로 구성했다.T/F단은 수시로 분야별 추진사항을 확인 점검하고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지속 검토, 대구시 신청사 유치와 관련된 이슈에 다각적으로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달성군은 ‘지리적 중심, 교통의 중심’인 화원이 신청사 건립 최적지라는 점을 입증하고자 지난달 7일 전문연구기관에 타당성 조사연구를 위한 용역을 발주했다.이를 통해 대구의 중심부 위치, 대구 인구 및 면적 절반, 편리한 교통 인프라, 대구발전의 신 성장 허브도시, 최고의 부지조건, 천혜의 자연환경 등의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도출하여 신청사 건립의 최적지임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용역은 24일 중간보고회와 시민 설문조사를 거쳐 다음 달 초 확정·마무리할 계획이다.지난 19일 달성군청 부군수실에서 대구시 신청사 유치 T/F단 회의가 열리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강서소방서 중요 문화재 합동소방훈련 및 안전점검 실시

대구 강서소방서는 지난 22일 달성군 하빈면 소재 태고정(보물 제554호)에서 달성군청, 산림청과 함께 중요 문화재 합동소방훈련 및 안전점검을 했다.이번 합동소방훈련은 차량 8대, 인원 40여 명이 동원돼 자위소방대 초기대응능력 배양, 인접 산림지대로 연소 확대 시 대응방안 강구 등 중요 문화재에 대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대책 일환으로 마련됐다.또한 위험요인 사전제거를 위한 문화재 소방안전점검과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윤영진 소방장은 “평상시 소방시설의 관리·점검을 생활화하고 화재 초기 대응능력을 키워 소중한 문화재가 훼손되지 않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대구 강서소방서는 지난 22일 달성군 하빈면 소재 태고정(보물 제554호)에서 달성군청, 산림청과 함께 주요 문화재 합동소방훈련 및 안전점검을 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낙동강에 승용차 추락 20대 남성 사망

21일 오후 5시50분께 대구시 날성군 하빈면 낙동강 선착장 인근에 빠져있던 승용차에서 이모(27)씨가 숨진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9일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아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한 상태다.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블랙박스와 CCTV 영상, 휴대전화 통화기록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서울 경복궁에서 ‘세종대왕 태실 태봉안 의식’재현 행사

성주군 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지난 22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세종대왕자태실 태봉안의식 재현행사’가 개최됐다. 세종대왕자태실 태봉안의식 재현행사가 22일 서울 경복궁과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됐다.‘세종대왕자태실 태봉안의식 재현행사’는 전국 최대 규모의 태실인 세종대왕자태실에 안치될 왕자들의 태를 경복궁에서 성주로 봉송하는 1천 리에 걸친 여정의 준비, 출발, 영접, 안태의 과정을 재현하는 행사다. 이날 재현행사는 경복궁 교태전에서 세태의식(세종대왕자의 태를 씻는 의식), 강녕전에서 태봉지 낙점 및 교지선포, 태의 봉안과 봉출의식 순으로 진행하고, 이어 세종대왕이 왕자들의 태를 전국 최고의 길지인 성주로 묻으러 가는 행렬을 광화문 거리에서 재현했다. 특히 올해는 경복궁~광화문 광장(960m)까지였던 기존 행렬 구간을 경복궁-세종대로-서울시청-광화문 광장(2.1km)까지 확대했으며, 성주중학교 학생 85명이 재현행렬에 참가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재현행사뿐만 아니라 사물놀이와 비보이 공연, 전통 줄타기 공연, 태 항아리 만들기, 성주참외 룰렛 이벤트, 세계 장태문화 전시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를 풍성하게 준비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세종대왕자태실 태봉안 의식을 재현하는 것은 우리나라 장태문화의 산실인 세종대왕자태실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에서 출발의식을 재현한 봉송행렬은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 성주참외 페스티벌(5월16~19일)의 셋째 날인 18일 성주 시가지 일대에서 안태사, 관찰사 및 성주 목사 행차와 영접의식으로 태봉안 의식 재현행사가 종료된다. 세종대왕자태실 태봉안의식 재현행사가 22일 서울 경복궁과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태를 씻는 세태의식 모습.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도시청년시골파견제 1호점 오픈

“현재는 모든 것이 낯설지만, 지역민들과 호흡을 통해 지역에 뿌리를 내릴 계획입니다.”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김유진씨 부부의 이야기다.이들은 고령군이 지난해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사업에 선정돼 지난 19일 새로운 도전을 위한 카페를 오픈했다. 고령지역에서는 1호점인 셈이다.이날 김씨 부부는 고령군 다산면 상곡길 22-19번지에 ‘에이치 테이블’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영업을 시작했다.고령지역 농가의 사계절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이용한 2차 가공식품인 수제청을 중심으로 카페를 운영하고, 향후 온-오프라인 상가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판매와 홍보를 할 계획이다.한국농수산대학을 나와 농업인 모임인 4H 활동을 경험한 김유진씨는 도시에서 살다가 고령군 다산면에 부부가 함께 정착하게 됐다.김씨 부부는“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수제청 카페를 운영할 것이다”며 소감을 밝혔다.전병렬 고령군 기업경제과장은 “도시청년 시골파견제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많은 관심과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령군은 폐교된 우곡초등학교 도진분교에 오는 29일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2호점 ‘사랑그리다 야외예식사업’ 을 오픈할 계획이다. 김유진씨 부부가 고령지역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사업 1호점인 ‘카페 ‘ 에이치 테이블’을 열고 지난 19일부 터 영업에 들어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전국노래자랑 성주군편 성황리 개최

KBS전국노래자랑 ‘성주군편’ 공개 녹화가 지난 19일 성밖숲 특설무대에서 2천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녹화는 다음달 16~19일까지 열리는 ‘2019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성주참외페스티벌’ 분위기를 고취하고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기원, 읍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열렸다.사전 접수된 230팀이 7시간의 치열한 예심을 거쳐 초등학생부터 80대 어르신까지 최종 15팀이 본선 녹화 무대에 올라 각자의 끼와 가창력을 마음껏 뽐냈다.이병환 군수는 “5월16~19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성주참외페스티벌에 많이 방문해 참외향처럼 달콤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를 위한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한편 이날 녹화된 ‘KBS전국노래자랑 성주군편’은 다음달 12일에 방송될 예정이다.KBS전국노래자랑 ‘성주군편’ 공개 녹화가 지난 19일 성밖숲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성군 다사읍 ‘인구 9만 시대’ 활짝

대구 달성군 다사읍은 지난 10일 인구 9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 군 단위 읍 인구 1위 자리를 지켰다.지난 19일 다사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만 번째 다사읍민 축하행사’를 개최했다.9만 번째 다사읍민 주인공은 지난 10일 수성구 지산동에서 다사읍 세천리로 전입한 김기영씨 가족.이날 다사농협에서 30만 원 상당의 백미 100㎏, 다사새마을금고, 다사읍번영회, 다사읍체육회, 다사발전위원회에서 3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하며 9만 번째 다사읍민이 된 것을 축하했다.김기영씨는 “9만 번째 다사읍민이라는 뜻밖의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 무척 기쁘고, 가족들과 다사읍으로 이사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제 달성군민으로, 특히 9만 번째 다사읍민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다사읍은 1997년 11월1일 읍으로 승격(당시 2만5천여 명)한 이래 2005년 대구도시철도 2호선 개통과 대규모 택지개발 등으로 급속한 인구증가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인구증가 추이를 볼 때 향후 2~3년 이내에 인구 10만 명 시대를 열 것으로 예상된다.석동용 대구 달성군 다사읍장이 9만 번째 주인공 김기영씨 가족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19명 추가 위촉 및 교육 실시

대구 달성군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정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추가 위촉하고 교육을 하고 있다. 달성군은 최근 아파트 관리소장, 공인중개사, 야쿠르트 배달원 등 319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경찰서 ‘베스트 형사팀’ 선정

올해 1분기 형사활동 평가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둬 ‘베스트 형사팀’으로 선정된 고령경찰서 형사팀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성군 비슬산 참꽃문화제 개최

대구 달성군청은 오는 20∼21일 이틀간 비슬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23회 비슬산 참꽃문화제’를 개최한다.비슬산에는 매년 이맘때면 100만㎡에 달하는 전국 최대 참꽃군락지를 감상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달성군청은 이 시기에 맞춰 비슬산 참꽃문화제를 개최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이번 참꽃문화제는 공연장, 홍보·체험 부스를 한자리에 모아 관광객들이 볼거리,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달성군청은 비슬산 참꽃문화제 첫날인 20일 산신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로 축제의 서막을 알릴 예정이다. ‘아모르 파티’의 주인공인 김연자와 코요테가 출연해 축제의 흥을 돋을 예정이다.21일에는 참꽃문화제의 빅 이벤트로 자리매김한 ‘송해와 함께하는 참꽃 가요제’가 진행된다. 또 시민 동호회가 참여하는 ‘생활문화예술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도 열린다.이 밖에 달성군 내 식당이 참여하는 ‘달성 맛 장터’, 참꽃문화제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참꽃 화전’, ‘360도 카메라’, ‘인생 네컷부스’ 등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존이 운영된다.비슬산 참꽃문화제 축제 일정과 참꽃 군락지의 참꽃 개화 상황은 비슬산 참꽃문화제 홈페이지(www.biseu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659-4293. 오는 20∼21일 이틀간 달성군 비슬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23회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참꽃문화제가 열린 비슬산 전경.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사 유치위원회 발대식

고령군은 지난 17일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사 유치위원 45명을 위촉하고 역사 유치 활동에 나섰다. 고령군은 지난 17일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사 유치위원 45명을 위촉하고 역사 유치 활동에 나섰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경찰서-성주아라월드 업무협약식

성주경찰서 배기명 서장과 금수면 소재 성주 아라월드 조귀흠 대표는 지난 16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경찰 가족 복지 증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맞춤형 인구정책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성주군은 지난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성주군 맞춤형 인구정책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만 성주부군수 주재로 관련 부서 실과소장·담당, 한국산업관계연구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결과보고, 합동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맞춤형 인구정책 개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인구 감소 문제 극복 방안을 마련하고 미래 성주군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1월 착수했다. 특히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육아·보육 분야, 청년·결혼 분야, 교육 분야 등 정책을 중점 추진해야 한다는 군민 설문조사 결과보고를 시작으로 성주군 인구구조 현황 분석,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분야별 인구정책 발굴 안을 제시했다. 지난해 통계 결과 합계출산율 1.54명으로 전국 기준으로도 매우 높은 출산율을 자랑하는 성주군은 ‘아이에게 웃음을! 청년에게 희망을!’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결혼·출산·전입 장려, 정주 여건 조성 등 인구 댐 건설을 통한 인구 유출 방지로 지역 인구문제를 극복하는 데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만 부군수는 “다양한 시도들을 통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고 젊은 청년들이 직장을 찾아 들어오는 활기차고 즐거운 성주 만들기에 전 부서가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군은 지난 16일 ‘성주군 맞춤형 인구정책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위원회 발대식 개최

고령군은 17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사회단체 및 주민들로 구성된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인탁(고령군문화원장) 유치위원장을 비롯한 45명의 유치위원은 “ 수도권과 남부내륙 지역을 직접 연계해 지역의 접근성 개선 및 문화·관광 활성화가 기대되는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를 위해 출향인사, 사회단체 등 모든 군민의 역량을 결집하여 고령역 유치를 이뤄 내자”고 당부했다. 또 공무원들로 구성된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추진위원회도 고령역 유치를 위해 앞으로 범군민 궐기대회 및 유치 당위성과 분위기 조성을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군민들의 염원을 서명운동에 담아 해당 기관에 전달하기로 뜻을 모았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역 유치와 관련해 인근 지역과 소모적 갈등을 최소화하며, 김천역을 출발해 고속철도 역 간 적정거리 50km 지점에 있는 고령역 설치의 타당성과 달빛내륙철도 환승, 대구산업선 연계, 대구-광주 간 고속도로 교차지점인 고령은 교통의 요충지로 경제성과 효율성 면에서 가장 적합한 역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군민들이 염원하는 고령역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위원회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