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시범거리 간판개선사업주민설명회 개최

상주시는 최근 청리면복지회관에서 청리면 소재지 일원에 아름답고 매력적인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간판개선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상주시는 최근 청리면복지회관에서 청리면 소재지 일원에 아름답고 매력적인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시행하는 ‘청리면 소재지 간판개선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했다. 이날 회의에는 사업 대상 지역 상인 및 건물주, 사업시행사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상주시 도시과와 시행사의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식으로 진행됐다. ‘청리면 소재지 간판개선사업’은 ‘경북도 옥외광고 시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청리면 소재지 일원의 노후 간판을 아름답고 개성 있는 간판으로 새 단장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간판 디자인 콘셉트를 옛 향수를 자극하는 복고풍의 감성을 바탕으로, 문자보다 이미지를 강조해 간판의 개성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접목하는 ‘뉴트로'로 잡아 청리면만의 특색 있는 거리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주시는 이 사업을 시작으로 청리역사 일원을 복고풍 감성의 명물거리로 만들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송주수 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이 침체된 농촌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박물관, 어린이탐험대 호응

상주박물관이 실시한 ‘어린이탐험대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교육프로그램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상주박물관이 지난 21일까지 3회에 걸처 실시한 ‘어린이탐험대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교육프로그램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3개교 3학년 학생 총 92명이 참여한 가운데 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상주 농경 문화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 이후 농경문화관에서 학생들이 모둠별로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전시품들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관찰하여 과거와 현재의 도구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외서초등학교 한 학생은 “시골 할머니 집에서 보던 옛날 도구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며 “특히 전시실에서 미션을 풀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전시품을 찾고 고민하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었고, 또 옛날 옷을 만들던 옷감들을 만져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박물관 교육의 차별화된 특징은 이번 교육처럼 학생들이 전시품 등의 실물 자료를 직접 보고 만지면서 자세히 관찰하고 이해하는 활동들” 이라며 “앞으로 이런 교육프로그램을 많이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치매안심센터, 치매단기쉼터 운영 -

상주시 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 읍ᐧ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과 치매 발병 지연을 위해 함창읍과 화서면 두 곳에 단기쉼터를 설치해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상주시 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읍ᐧ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과 치매 발병 지연을 위해 함창읍과 화서면 두 곳에 단기쉼터를 설치해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함창단기쉼터는 치매 조기 검진 결과 ‘인지저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 기억놀이터’를 운영하고, 화서단기쉼터에서는 일반 어르신을 대상으로 ‘뇌 반짝! 마음 반짝! 치매예방교실’을 운영 중이다. 두 쉼터에서는 각 주 1회, 총 24회 동안 미술, 감각, 회상, 음악, 운동의 5가지 인지중재 프로그램을 9월말까지 진행한다. 이를 통해 치매 조기발견 및 예방의 기틀을 마련하고 치매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으로 치매를 예방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인지저하’,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은 어르신도 인지기능 악화 방지 및 기능 유지를 통한 건강 수명 연장, 손의 정교한 작업을 통한 감각 및 기능 증진, 또래 어르신들과 의사소통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으로부터 벗어나 우울증 예방 및 삶의 활력이 촉진될 수 있다. 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치매걱정 없는 노후를 위해서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치매예방교실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2019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대상 수상

상주시가 ‘2019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황천모 상주시장이 농식품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상주시가 ‘2019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상주시는 지난 21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경북도 수출촉진대회에서 수출 확대 실적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책 등을 펼쳐 대상을 수상했다. 상주시의 지난해 수출 실적은 567억 원으로 2017년 392억원 대비 44.6% 증가했다. 평가는 경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 실적 및 증감률을 중심으로 수출 확대를 위한 시군의 노력과 관심도가 반영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상주시는 수출 실적, 특수 시책, 해외 시장 개척 노력 및 기관장 관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18년도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상주시는 명실상부한 수출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수출 농업 중심 도시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과학적이고 스마트한 생산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조성하고, 수출확대를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 해외 시장 개척, 수출업체 간 유대 강화로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2019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대상 수상!

상주시가 ‘2019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황천모 상주시장은 농식품 현장에서 수출품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상주시가 ‘2019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 상 사업비로 5천만 원을 받았다. 상주시는 지난 21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 수출촉진대회에서 수출 확대 실적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출 확대 정책 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상주시의 지난해 수출 실적은 567억 원으로 2017년 392억원 대비 44.6% 증가했다. 평가에는 경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 실적 및 증감률을 중심으로 수출 확대를 위한 시군의 노력과 관심도가 반영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상주시는 수출 실적, 특수 시책, 해외 시장 개척 노력 및 기관장 관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18년도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상주시는 명실상부한 수출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수출 농업 중심 도시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과학적이고 스마트한 생산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조성하고, 수출확대를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 해외 시장 개척, 수출업체 간 유대 강화로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상무 2차 유니폼 프리오더 실시

상주상무는 ‘커스텀 마킹이 가능한 나만의 상주상무 유니폼 2019시즌 2차 유니폼 프리오더를 실시한다.‘커스텀 마킹이 가능한 나만의 상주상무 유니폼 주문하세요!’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신봉철)이 2019시즌 2차 유니폼 프리오더를 실시한다.상주상무의 공식 용품후원사 켈미코리아의 우수한 품질과 스포츠 디자인 스튜디오 인플라톤의 디자인의 합작으로 탄생한 이번 유니폼은 구단 고유 무늬인 카모플라쥬 패턴에 최초의 그라데이션 이중효과 표현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프리오더 주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주문 일정은 7월 6일까지이며 충성마트에서 주문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7월 6일 포항전 당일 상주시민운동장 내에 위치한 상상파크 MD샵에서 주문 가능하다. 제작 기간은 7월 6일 이후 3주 가랑 소요되며 배송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구단 공식 온라인마켓 충성마트(http://www.sangjufcshop.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한편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하나원큐 K리그1 2019 17라운드 울산현대와의 경기가 7월 24일로 연기됨에 따라 18라운드 6월 28일 성남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인천국제공항 노선 직통버스 왕복 2회 늘어 총 6회로

상주시는 23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운행하는 노선버스 편이 오는 7월 1일부터 하루 왕복 4회에서 6회로 2회 더 늘어난다고 밝혔다.상주시는 이 노선을 운행하는 코리아와이드진안 측이 올해 2월부터 하루 왕복 4회 운행해왔지만 탑승객이 늘어 2회 더 늘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인천공항 노선버스는 북대구터미널-상주-인천공항을 연결하며, 도착 지점은 인천공항 T1(제1여객터미널)과 T2(제2여객터미널)이다. 두 터미널 간에는 20분 정도 소요된다. 상주에서 출발하는 시각은 오전 00시30분, 4시30분, 6시30분, 9시20분, 오후 1시20분, 4시30분이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시각은 T2의 경우 오전 5시50분, 9시50분, 12시10분, 3시, 6시50분, 9시50분이며, T1은 오전 6시10분, 10시10분, 오후 12시30분, 3시20분, 7시10분, 10시10분이다. 상주에서 인천공항까지 운행 요금은 일반운임이 2만8천200원, 초등학생은 50% 감면된다. 소요시간은 T1의 경우 3시간10분, T2는 3시간30분이다. 경북대상주캠퍼스 앞에 있는 매표소와 버스타고(www.bustago.or.kr)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을 이용해 표를 살 수 있다.직통버스 운행 편이 늘어나면 시민들의 인천공항 이용이 편해지고, 인근 문경시·예천군·의성군의 주민들도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상주시 관계자는 “직통버스 편 증설로 시민들의 공항 접근성이 개선되고, 특히 ㈜캐프·대평 등 지역 기업을 방문하는 외국 바이어들도 더욱 편리하게 상주를 방문할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학업중단과 자살사고 예방 생명존중・친구사랑 주간 운영

상주고등학교에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생명존중・친구사랑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활동으로친구의 소중함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상주고등학교에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생명존중・친구사랑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의 생명존중의식과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생명존중’또는 ‘친구사랑’으로 사행시를 짓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아침을 챙겨먹지 못하고 등교하는 친구들을 위해 19일 아침에는 또래상담 도우미들이 주축이 되어 ‘친구사랑 등굣길 캠페인’을 하며 정이 듬뿍 담긴 간식을 나눠주었다. 점심시간에는 친구와 함께 모든 얼굴 근육을 움직여 활짝 웃는 ‘뒤센미소 컨테스트’를 진행하여 학교 전체가 긍정적인 정서를 한껏 체험하는 한 주를 보내고 있다. 또래상담 도우미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이재원(2학년) 학생은 “항상 함께하지만 친구의 소중함에 대해 막연하게만 느끼다가, 이번 기회를 통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권영훈 전문상담교사는 “전국의 많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많이 힘들어 하는 데 이는 학교에서 얻을 것이 별로 없다고 느끼기 때문인 것 같다”며 “학교에서는 단순 교과지식 뿐 아니라 사고력, 창의성, 대인관계 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수업을 제공하고, 평생을 함께할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친구의 소중함과 자신의 소중함을 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창배 교장은 “자신을 아끼고 친구를 아끼는 훌륭한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학생들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입장을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신품종 쌀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 현장명예연구관으로 활동 중인 상주쌀연구회 윤기홍 회장은 예찬벼 적응성 시험포장을 설치했다. 성쥬시는 산품종 비교전시 육성 과정을 통해 가장 적합한 품종을 선정해 농가에 보급하고, ‘천년 곶간’이란 브랜드로 판매할 예정이다. 상주시쌀연구회와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상주의 주 재배 품종인 일품벼를 대체할 신품종을 육성하기 위해 ‘국내육성 신품종 비교전시포’와 ‘예찬벼 지역적응성 시험포장’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상주시 동성동 앞들에 마련된 국내 육성 신품종 비교전시포는 2천500㎡ 규모로 청품·새일품·삼광·예찬·새칠보 등 5종의 벼가 자라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별도로 예찬벼 적응성 시험포장(1만8천㎡)도 설치했다. 쌀연구회와 농업기술센터는 신품종 비교전시포를 통해 병해충 저항성과 생육 상태 등 지역에서 심기에 적합한지 분석하고, 오는 가을 수확 후 미질과 밥맛도 평가한다. 시는 이 과정을 통해 가장 적합한 품종을 선정해 농가에 보급하고, ‘천년 곶간’이란 브랜드로 판매할 예정이다. 국립식량과학원 현장명예연구관으로 활동 중인 상주쌀연구회 윤기홍 회장은 “기존 상주 지역에서 관례적으로 재배해왔던 일품벼를 대체할 브랜드쌀(천년곶간)을 보급하고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규환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상주 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선정하기 위해 시험포를 운영하는 등 대체품종 보급에 힘쓰는 윤기홍 회장과 상주쌀연구회에 감사드린다” 며 “새로운 쌀 브랜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청리중학교 특별 공연 뮤지컬 ‘페치카’ 갈라콘서트

상주 청리중학교는 18일 K팝페라 그룹 듀오아임의 해설과 영상으로 진행하는 갈라토크콘서트를 열었다.상주 청리중학교(교장 방대붕)에는 18일 이색적인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K팝페라 그룹 듀오아임의 해설과 영상으로 진행하는 갈라토크콘서트를 중심으로 진행됐다.공연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창작된 뮤지컬로 안중근 거사의 헌신적 공신이자 연해주 일원 독립운동의 선봉자였던 최재형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청리중학교 17회 졸업생인 애니파이브 김기종 대표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기종 대표의 ‘4차 산업의 디지털융합과 지식재산권의 전쟁’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시작으로 서울대 음대 금관 5중주 특별공연(SNU Brass quintet팀) 및 뮤지컬 페치카 인문학 갈라콘서트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음악회에는 청리중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동문, 인근 학교 학생 및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귀한 공연을 함께 즐기며 열정과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방대붕 교장은 “이 멋진 공연을 작은 학교 강당무대로 옮겨오기 위해서 애쓰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이번 갈라콘서트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조국을 위해 헌신한 독립 운동가들에 대한 고마움과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상청회, 일일찻집 수익금 530만 원 기탁

상청회는 19일 상주시를 찾아 일일 찻집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 상주를 사랑하는 청년들의 모임인 상청회(회장 홍종일·이하 상청회)는 19일 상주시를 찾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30만 원을 기탁했다.성금은 상청회가 지난 4월28일 어려운 이웃돕기 일일 찻집을 열어 얻은 수익금이다. 상주시는 상청회의 뜻에 따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현금지정기탁해 차상위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상청회는 2017년 5월 상주지역 젊은이들로 구성돼 현재 회원 5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내 소외계층 돕기를 비롯 청소봉사, 자연정화활동, 농촌일손돕기 등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펴 나가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전국시조경창대회 성황리 열려

대한시조협회 상주시지회 주관, ‘제28회 상주전국시조경창대회’가 지난 18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전국 시조인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대한시조협회 상주시지회 주관 ‘제28회 상주전국시조경창대회’가 18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전국 시조인 106팀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 성황을 이뤘다. 이날 대회에는 개회선언, 대회사, 환영사, 축사, 지회장 인사말, 심사위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존애원 사랑나눔봉사단의 식전공연이 펼쳐지고, 이영옥 회장과 회원들이 ‘우시조’를 시창해 참가자 및 대회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는 을부(평시조)와 갑부(사설시조), 특부, 명인부, 국창부, 대상부 ,합창부 등 7개 분야로 나누어 개최됐다. 대상부 장원은 경남 함양군에서 참가한 도태옥씨가 도지사상의 영광을 안았고, 차상에는 충남 예산군에서 참가한 유도현 학생, 국창부 장원은 경기도 안산시에서 참가한 이인숙씨가 상주시장상을 차지했다. 시조는 우리 선조들이 만들어낸 가락으로, 옛 선비들의 멋과 가풍, 그리고 민족의 정서가 담겨져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시조창은 우리 조상들의 얼과 지혜가 담긴 자랑스러운 우리의 노래이자 민족예술로서, 외래문화의 홍수 속에서도 우리의 민족혼이 살아 있고 정서가 담긴 소중한 전통 가락의 아름다운 맛과 멋을 느끼게 한다. 이영옥 대한시조협회 상주시 지회장은 “우수 시조인의 발굴과 신인육성 및 전통 정악인 시조창의 계승발전을 위한 전국단위대회를 개최해 상주의 전통 문화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상주전국시조경창대회가 우수한 명창 발굴을 통해 전통 시조창의 보급과 계승·발전에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며, 시조를 격조 높은 문화예술로 승화시키는데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환경솔류션 기업 나노, 중국기업과 합작으로 탈황 설비 등 150억 투자

경북도와 상주시는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 미세먼지 저감설비 생산 공장 유치를 통해 상주 청리일반산업단지를 환경기술 분야 허브로 만들 계획이다. 경북도와 상주시는 19일 상주시 청리일반산업단지 내 ‘나노’ 본사에서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황천모 상주시장, 나노 신동우 회장, 중국 ‘덕촹환바오’ 진멍 동사장(대표), 상주시의회 의장, 도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 저감설비 공장설립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중국 저장성 사오싱 푸장신구에 위치한 중국 ‘덕촹환바오’와 상주 청리면에 본사를 둔 ‘나노’는 합작으로 2021년까지 3년간 150억 원을 투자해 미세먼지 저감(탈질, 탈황, 집진) 설비 공장 등을 설립한다. 두 회사는 설비공장을 신축해 중·소형 산업시설과 국내 발전소 등에 납품하고, 해외 수출도 할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은 30여 명이 예상된다. 경북도에 따르면 중국 환경관련 기업인 덕촹환바오는 2013년 사오싱시 업계 100강 기업에 선정됐고, 2017년 2월 상해 거래소에 상장된 자산 2천408억 원, 지난해 연말 1천200억 원의 매출과 종업원 910명을 두고 있는 우량기업으로 알려졌다. 1999년 상주에 설립된 ‘나노’는 미세먼지 주범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을 제거하는 탈질촉매제를 생산하는 환경솔루션 기업이다. 계열사를 포함해 지난해 1천20억 원의 매출과 종업원 400여 명을 두고 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한중 합작은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설비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도와 상주시는 19일 상주시 청리일반산업단지 내 나노 본사에서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황천모 상주시장, ㈜나노 신동우 회장, 중국 덕창환보 진멍 동사장(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 저감설비 공장설립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지역 소상공인, 어르신 보양식 제공

배문수 한국특수가축협회장(상주시 청리면)은 최근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계림동성당 상주밥상공동체 등 단체급식소와 요양원에서 1천여 명 분의 토끼 곰탕을 제공했다. 배문수 한국특수가축협회장(상주시 청리면)은 무더운 날씨에 건강을 잃기 쉬운 어르신을 위해 보양식인 토끼 곰탕을 무료로 제공해 귀감이 되고 있다. 배 회장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계림동 성당 상주밥상공동체 등 단체 급식소와 요양원 등을 대상으로 모두 1천여 명 분의 토끼 곰탕을 제공했다. 토끼 곰탕은 고단백질 저칼로리 식품으로 노령층 기력 회복에 많은 도움을 주고 소화흡수력이 뛰어나 여름철 건강보양식으로 인기가 높은 음식으로 알려 지고 있다. 배문수 회장은 토끼 사육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며 감먹은 토끼농장과 상주 토끼 곰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0년 째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토끼 사육농가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토끼에 대한 각종 정보 제공은 물론 사육 과정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