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상주시)

◆상주시◇4급 전보△경제산업국장 김병성 △건설도시국장 최원수 △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5급 전보△미래전략추진단장 전완 △문화예술과장 김병구 △세정과장 권경태 △농업정책과장 윤해성 △스마트농업추진단장 우화정 △유통마케팅과장 주선동 △개발지원과장 이경호 △건축과장 김상호 △의회사무국(전문위원) 오규섭 △농촌지원과장 김규환 △기술보급과장 최낙두 △상하수도사업소장 서동주 △평생학습원장 오은숙 △모서면장 서정대 △화동면장 권도희 △화북면장 신중섭 △남원동장 성상제 △계림동장 김영욱◇6급 전보공보감사담당관실 이재길 △문화예술과 배진호 △새마을체육과 곽재준 안홍윤 △사회복지과 김주연 △환경관리과 김윤영 임창효 정원용 김진철 △농업정책과 장호동 △도시과 손성호 정석찬 △안전재난과 이승운 신연성 △교통에너지과 박병우 △상하수도사업소이재숙 박도정 김대용 △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 김삼용 김미향 △상주박물관 심한섭 박세길 △함창읍 오영진 신동진 △사벌면 정정미 △청리면 김홍희 △공성면 이병기 △화동면 최정숙 △화서면 공형석 정은심 △화북면 채홍승 △이안면 안재관 △화남면 조복수 △북문동 최은희 △계림동 신인석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새로 발견한 담수균류에 우리나라 이름이 붙였다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전남대학교 이향범 교수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통해 신종 담수균류 에머리셀럽시스 코리아나(Emericelliopsis koreana)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신종(새로 발견한 생물의 품종)으로 등록된 에머리셀럽시스 코리아나는 대한민국에서 새롭게 발견된 종이라는 의미를 담아 영문명인 코리아(korea)를 넣어 명명했다. 에머리셀럽시스는 동충하초목(Hypocreales)에 속하는 자낭균류로, 전 세계적으로 18종이 발견되었는데, 이번 발견으로 19종으로 늘어났다.(자낭균류는 균류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분류군으로, 일상 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검은곰팡이, 푸른곰팡이 등이 속해 있음) 이번에 발견된 신종은 전남대학교 수목원의 연못에서 서식하는 장구벌레의 장내에서 지난해 발견했으며, 지금까지 에머리셀럽시스에 속하는 균류는 해안가 또는 소금호수와 같이 염도가 높거나 알칼리성이 강한 환경에서 발견됐다. 연구진은 수서곤충의 장내에서 세계 최초로 발견됐다는 점을 인정받아 국제적으로 공신력이 높은 전문학술지인 균류다양성지에 게재됐다. 고재덕 자원관 균류연구팀장은 “새로운 생물종을 발견하고, 우리나라의 이름을 붙였다는 데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 수서곤충 뿐만 아니라 특이 서식지에 분포하는 생물종을 발굴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도농업기술원 부지 보상 절차 본격화 하고 있다.

상주시는 지난달 26일 상주박물관 세미나동에서 경북도농업기술원 이전 조성사업에 편입되는 토지 및 물건 등의 소유자 및 관계인 등 150여 명을 초청해 손실보상 주민 설명회를 가졌다. 상주시는 지난달 26일 상주박물관 세미나동에서 경북도농업기술원 이전 조성사업에 편입되는 관계인 등을 초청해 손실보상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토지 및 물건 등의 소유자 및 관계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업기술원 이전 조성 사업 추진 상황 및 향후 추진 계획 설명과 보상 업무 추진 일정, 보상 기준 및 보상 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또한 공익용지 편입에 따른 양도소득세 및 대체취득 토지에 따른 취·등록세에 관한 설명 등도 이어져, 농업인의 궁금증 해소에도 기여했다. 경북도농업기술원 이전조성사업은 2021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예산 2천341억 원을 투입해 97만5천740㎡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상주시는 명실공히 경북 농업 중심지로서 위상 제고는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 추진 일정은 오는 8월 말까지 보상 물건 조사를 완료하고, 11월 말까지 감정평가를 거쳐 보상액을 산정한 후, 손실보상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종현 상주시 스마트농업추진단장은 “주민 설명회를 통해 토지소유자들의 손실보상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과 대화를 통해 원활하게 보상협의가 이뤄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시의회 손잡고 훈민정음 해례 상주본 회수 나섰다

황천모 상주시장과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 임부기 총무위원장은 27일 시청 시민의 방에서 훈민정음 해례본(상주본)소장자 배익기(56)씨를 만나 상주본의 공개 문제 등을 논의했다. 상주시와 상주시의회가 손잡고 ‘훈민정음 해례 상주본’ (상주본) 회수에 나섰다.황천모 상주시장과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 임부기 총무위원장 등은 27일 시청 시민의 방에서 소장자 배익기(56)씨를 만나 상주본의 공개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황 시장 등은 배씨에게 상주본 공개를 거듭 요청했다. 황 시장 등은 상주본의 회수 문제도 거론하고 이를 위해 상주시와 시의회가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황천모 상주시장은 “상주의 명칭이 붙은 국보급의 유물을 조속히 회수해 상주에 소장될 수 있도록 배씨와 문화재청이 긴밀하게 협의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배씨는 “진행 중인 관련 소송이 곧 마무리되는 만큼 그 때 이 문제를 다시 논의하자”고 했다.상주본은 발견된 지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그동안 실물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고 민․형사 소송만 진행돼 왔다. 배씨는 문화재청이 상주본 회수를 위해 강제집행을 하려고 하자 이를 막기 위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소송은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이에 따라 국보급의 유물로 평가받는 상주본이 비정상적인 상태로 관리돼 훼손 우려도 커지고 있다.황 시장은 지난해 8월 배씨를 만나 상주본 공개를 요청한 이후 지금까지 4차례 만나 설득했다. 또 지난해 11월과 올해 2월 문화재청을 방문해 회수를 촉구하는 등 상주본의 보존과 회수에 힘을 쏟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소방서, 하계 수난사고 특별훈련

상주소방서는 지난 26일 낙동강 강창교 일원에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팀단위 수중인명구조 숙달훈련 등 ‘하계 수난사고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길 찾기 편리한 LED조명 도로명판 (멀티사인시스템) 설치

상주시는 생활 속에서 도로명 주소를 알리는 ‘친환경 하이브리드 LED조명 도로명판을 서문사거리 등에 설치했다. 상주시는 생활 속에서 도로명 주소를 알리고 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친환경 하이브리드 LED조명 도로명판(멀티사인시스템)’을 설치했다.친환경 하이브리드형 LED 도로명판은 태양광 전지판과 풍력에너지를 이용해 전원이 생산, 공급된다. 야간에 식별하기 쉬운 데다 주요 기관 이정표를 함께 설치해 지나는 차량 및 보행자의 목적지 찾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LED 도로명판을 설치한 서문사거리,터미널사거리,상주IC사거리는 각종 행사 참여 시민들과 차량 통행량이 많은 장소이며, 주·야간 도로명 주소 길 찾기 안내가 가능하다. 특히 야간에는 조명이 비쳐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효과도 뛰어나다.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야간에 눈에 확 띄어 자연스럽게 쳐다봐진다” “지나가면서 한 번씩 보게 되고 도로명 주소도 눈에 쏙 들어온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채광 민원토지과장은 “LED 도로명판의 설치로 상주를 찾는 외지 관광객과 시민들이 야간에도 쉽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첨단에너지를 활용한다는 점과 도로명 주소를 동시에 홍보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인구증가는 신흥동에서 이끌어 간다

상주시 신흥동 직원들이 경북대학교 상주캠프스 출장민원실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입을 권유하는 등 인구증가에 앞장서고 있다. 상주시 인구증가는 신흥동이 앞장선다.상주시에 따르면 신흥동은 2019년을 시작하면서 경북대학교 상주캠프스 출장민원실 운영을 인구증가에 앞장서 왔다. 직원들은 경북대 신입생 OT와 생활관 입주생 OT에 참가해 상주시 인구증가 정책을 홍보하고 전입 지원, 기숙사비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알리며 284명을 전입 유도했다. 이후 4월 5월 각각 20명과 5명을 전입 유도하는 등 5월말 까지 309명 전입유도로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 이뿐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상주고, 남부초등학교,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주지사 등 관내 유관기관과 기업을 방문해 상주시 미전입 교사, 학생, 직원을 파악한 뒤 상주시 인구의 현황과 정책에 대해 홍보하고 전입을 요청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 통장 및 단체와 협력해 연중 수시로 인구 증가 서한을 발송해 미전입자의 전입을 유도하고 출향인의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상주시 인구는 10만 명을 회복했다가 5월말 다시 붕괴되는 등 반복되고 있다. 지난해 9천252명에서 9천509명까지 늘어났지만, 현재 9천500명으로 감소하고, 전출 세대와 사망자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전입 인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던 경북대학교 학생 전입도 연초에 비해 감소된 상태이다 신흥동은 출장민원실을 운영하면서 2학기 8~9월복학생과 생활관 입주자 대상으로 OT에 참가해 집중 홍보하고, 재학생은 매월 2회 이상 출장민원실을 운영해 전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최종운 신흥동장은 “경북대학교 행정지원부와 생활관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며, 인구 증가를 위해 지속적으로 출장민원실을 운영하는 등 현장 행정을 강화하겠다” 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 6.25전쟁 상기하는 주먹밥 행사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는 지난 25일 왕산역사공 광장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및 연맹회원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6·25전쟁 제69주년 보훈행사 및 호국영웅 위로연을 개최했다. 사진은 전쟁 당시를 회상하며 보리주먹밥 체험행사를 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는 지난 25일 왕산역사공 광장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및 연맹회원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6·25전쟁 제69주년 보훈행사 및 호국영웅 위로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나라를 지킨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공헌정신을 기리기 위해 전쟁의 참상과 당시의 모습이 담긴 사진전, 대형태극기 만들기 체험, 국가영웅 포토존이 운영됐다. 또 피란시절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주식으로 먹었던 보리주먹밥, 보리개떡, 건빵 등 체험 시식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상주공업고등학교 관악대의 반주에 참전유공자들이 ‘6·25의 노래’를 불러 세대 간 소통과 화합하는 자리가 됐다. 한국자유총연맹상주시지회 이동영 회장은 “이번 행사가 전쟁의 참상을 되돌아보고 나라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이 땅에서 참상이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안보의식 강화에 다함께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사벌초교, 항공우주과학경진대회 경북예선대회에서 모형로켓 대상 등 전종묵 수상 쾌거

상주사벌초등학교가 최근 의성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 17회 항공우주과학경진대회 경북예선 대회에서 전 종목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사진은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사벌초교 학생들. 상주사벌초등학교가 최근 의성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 17회 항공우주과학경진대회 경북예선 대회에 참여하여 참여한 전 종목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들은 휴일에도 학교에 나와 열정적으로 연습한 결과,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고, 그 결과 참여한 모든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사벌초교는 고무동력기 부문에서 금상(최지우), 은상(안원영), 장려상(김재훈)을 받았으며, 전동비행기 부문에서 은상(서동휘), 동상(김재욱), 장려상(김노현)을, 드론조종 부문에서 동상(심수용, 김영현), 장려상(김서인)을, 물로켓 부문에서는 장려상(박아림)을 수상했다. 특히 모형로켓 부문에서는 대상(박아름), 금상(최민경), 은상(전진)을 받는 등 도내 초등학교에서 참여한 대회에서 독보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 금상, 은상을 받은 학생들은 10월 대전 카이스트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경북대표 자격으로 출전할 예정이며, 전국대회에서도 사벌초교 학생들의 활약이 기대된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제14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전국승마대회 개최

제14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전국승마대회가 27일부터 7월14일까지 상주시 사벌면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개최된 전국승마대회 모습. 제14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전국승마대회가 27일부터 7월14일까지 상주시 사벌면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상주시,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마사회, 대한체육회가 후원한다. 대회에는 선수 및 관계자 900여 명과 마필 450여 마리가 출전하며 27일부터 30일까지 장애물경기, 7월 5일부터 7일까지 마장마술경기,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생활체육경기가 이어진다. 전국에서 참가하는 이들 선수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대한승마협회는 국내 승용마 거래 활성화와 볼거리 제공을 위해 7월 13일 대회장에서 국내 승용마 품평회 및 경매장터를 연다. 또한 대회 기간 상주국제승마장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800명에 한해 무료 승마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유소년, 국내 승용마경기 부문의 비중을 높여, 앞으로 국내 승용마 보급․확산 등 승마 대중화를 통한 승마 인구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상주국제승마장에서는 지난 5월 제8회 정기룡장군배 전국승마대회와 6월 춘계전국학생승마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6∼7월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10월 한국마사회장배, 11월 상주시장배, 대한승마협회장배 등 올해에도 굵직한 전국승마대회가 10개 이상 열려 상주가 명실상부한 승마도시로 입지를 확고하게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지속적인 전국대회유치와 다양한 승마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유·청소년 승마를 육성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승마 대중화를 통해 ‘승마도시 상주’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나의 꿈, 너의 꿈, 우리들의 드림 스케치

상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4일 지역 내 중등특수교육대상자 45명과 함께 대전 청소년 위캔센터에서 ‘나의 꿈, 너의 꿈, 우리들의 드림스케치’라는 체험학습을 가졌다. 상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4일 지역 내 중등특수교육대상자 45명과 함께 대전 청소년 위캔센터에서 ‘나의 꿈, 너의 꿈, 우리들의 드림스케치’라는 주제로 진로직업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제4차 산업혁명과 빠르게 변화하는 현 사회의 트랜드를 반영한 모의직업체험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지며 실제 직업 현장에서의 빠른 적응과 능률 향상의 기회를 마련하는 기회가 되었다. 학생들은 크리에이터, 항공우주센터, 로봇공학연구소, 이미지컨설턴트, 연예기획사 등 16종의 직업군 중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알맞은 직업군을 선택했으며, 학생의 학습 속도와 특성에 따라 최소한의 교사 지원으로 학생 스스로 도전하고 성공해보는 모의체험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더 유의미한 진로체험학습이 이루어졌다. 체험활동에 참석한 서모 학생은 “내가 꿈꿔왔던 직업에 대해 듣기만 했는데 오늘 직접 와서 코딩작업도 해보고 자동차도 움직여보니 너무 신기하고 좋았어요” 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본 교사들은 “학생들이 평소 다루어보지 못한 분야에 대해 경험해볼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통해 미래직업에 대한 성공경험을 제공해주어 무척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전했다. 장광규 교육장은 “이번 체험활동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미래 산업의 트렌드를 내다보는 능력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무한히 펼칠 수 있는 용기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6·25전쟁 제69주년 행사 개최

상주시는 25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69주년 행사’를 했다. 사진은 보훈대상자들이 6·25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상주시는 25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6·25전쟁 제69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상주시지회(지회장 최영근) 주관으로 보훈단체장, 6·25 참전용사와 보훈가족,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호국 정신을 선양한 보훈대상자 6명에 대한 표창과 함께 기념사, 격려사, 6·25 노래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자라나는 전후 세대들에게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국민들에겐 안보 의지를 다지고 시간이 됐다. 또 동족상잔의 비극인 그날의 아픈 기억을 상기하면서 참전 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의 시간을 가졌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기념사에서 “앞으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경북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

상주시는 지난 24일 경북도청에서 가진 ‘2018년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규제개혁분야 추진실적을 합산해 수상기관을 결정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경찰서 자전거 후미등 배부 행사 실시

상주경찰서는 최근 상주고등학교에서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학교장, 1학년 재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 후미등 배부행사를 했다. 상주경찰서는 최근 상주고등학교 자전거 보관소에서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학교장, 1학년 재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 후미등 배부’ 행사를 했다. 이 날 행사는 야간 자율학습을 하고 저녁 늦게 자전거를 이용하여 귀가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상주시와 협업을 통해 자전거 후미등 416개를 제작 전교생에게 배부했다. 행사에 앞서 학생들의 자전거 안전하게 타는 방법 및 안전모를 꼭 착용하기를 당부하고, 이어서 자전거 후미등을 직접 부착해주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성모 상주경찰서장은 “상주 특성상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많아 야간운행 시 안전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며“이번 자전거 후미등 배부 행사로 인해 학생들의 교통의식 확립 및 교통안전에 좋은 디딤돌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