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 만성질환·비만 관리 밀착지원

상주시보건소는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고자 운동, 교육, 측정‧검사의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다. 상주시보건소(소장 임정희)는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고자 운동, 교육, 측정‧검사의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이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운영하는 만성질환자, 비만자 등 건강고위험군에 속한 시민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강화 프로그램인 ‘내 몸에 딱! 건강 체중교실’과 ‘튼튼 탄탄 건강관리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건강측정(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체력측정, 체성분 검사 실시 후 개인별 체력과 건강 수준에 따라 규칙적인 운동실천 교육과 균형 잡힌 영양섭취 교육을 통한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기르기 위한 것이다. 참석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후 기초체력을 측정해 비교‧분석하고 올바른 운동 및 식습관에 대한 영양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도 받는다. 또한 건강증진실에 비치된 15종의 운동기구를 이용한 운동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활용할 수 있어 좀 더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성질환 및 비만군으로 나눠진 4개 팀의 소그룹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한 전문인력이 개인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건강, 영양, 운동처방 등에 관한 이론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만성질환의 원인은 일상생활 속 식습관과 운동 부족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며 “건강 위험 요인을 줄여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신봉철 대표이사 선임

K리그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 신봉철 대표이사. K리그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구단주 황천모 상주시장)이 신봉철 전 상주시청 보건소장을 새 대표이사에 선임했다.상주 상무는 최근 2019년 정기 이사회와 대의원회를 열어 신봉철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결정했다.신 대표이사는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유소년 축구 육성에 힘쓰고 대한축구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 국군체육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여 시민구단 창단의 초석을 다지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이어 “구단 이미지 제고를 통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상주시의 도시 브랜드를 부각시켜 관광객 유치와 농특산품 홍보 등 다양한 사업 연계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NFC) 유치와 관련해 그는 “최근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만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해 구단주인 황천모 상주시장과 대표이사 이하 전 직원이 합심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신 대표이사는 상주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후 상주시보건소장 등을 역임하는 등 상주시 발전을 위해 공직에서 41년여 간 애써왔다. 가족은 부인 김귀옥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상주시에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의 확산을 위해 최근 상주문화회관 앞에서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을 진행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박 경품’ 쏟아지는 상주상무 홈 개막전 보러오세요

상주상무의 홈 개막전을 알리는 킥오프 소리가 2일 오후 4시 상주 시민운동장에서 울려 퍼진다.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강원FC를 안방 구장으로 불러드려 홈 개막전을 펼친다.상주는 개막전을 맞아 경차와 냉장고 등 풍성한 경품 이벤트와 선수단 팬 사인회부터 상상스탬프데이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홈 개막전 분위기를 한층 더 높여줄 대박 경품 이벤트와 이벤트 부스가 준비돼 있다.소형 승용차 1대, 냉장고, 가전제품, 홍보처 경품과 더불어 선수단 팬사인회, 청소년 동아리 공연, 에어바운스, 페이스 페인팅, 아트풍선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이뿐만 아니라 대구은행과 상주시 보건소 홍보 부스를 운영해 상상파크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또 유료 티켓 및 시즌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선수단과 하이파이브 및 기념사진 촬영 참여자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홈경기 당일에는 선착순 500명에게 상상패밀리 응원 머플러를 증정한다.선수들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하이파이브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새로운 홈경기 이벤트로 ‘상상스탬프데이’를 선보인다. 홈경기 이벤트 참여 후 스탬프를 찍는 형식이며 총 10개 획득 시 추첨을 통해 ‘상상 BEST11’ 선정한다.상상 BEST11 혜택으로 프로선수단과 동일한 훈련용품(유니폼 상의, 동계의류, 트레이닝복, 팀백 등)을 제공하며 프로필 촬영 후 선수단과 함께 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다.한편 2일 입장권은 경기 당일 매표소 또는 티켓링크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청정상주 !! 우리가 이끈다 !!

상주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구제역 및 고병원성 AI 방역 추진 강화 및 가축전염병의 조기 근절을 위한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상주시는 지난달 27일 구제역 및 고병원성 AI 방역 추진 강화 및 가축전염병의 조기 근절을 위한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가축방역협의회는 동물위생시험소서부지소, 농업기술센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련 공무원들과 상주축산업협동조합, 한우협회, 한돈협회, 양계협회, 양봉협회, 수의사회 등 관내 각 축산단체장 9명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악성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및 예찰 협조, 공동방제단 운영,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추진 방향 등을 협의했으며, 축산단체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통해 가축질병 예방에 철저히 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안영묵 축산과장은 “최근 안성과 충주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구제역과 고병원성 AI 악성가축전염병의 사전 차단이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와 공무원 간 긴밀한 협조와 백신접종 및 소독예방을 축산농가가 주체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노후경유차 폐차 및 LPG구매지원사업 추진

상주시(시장 황천모)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와 LPG 화물차 신차 구매 지원에 나선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 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가 대상이다. 상주시에 2년 이상 연속 등록되고 최종 소유자의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또 자동차 정기검사와 중고자동차 성능․상태 점검 결과가 정상운행에 적합하고 정부 지원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 개조 이력이 없어야 하며, 환경개선 부담금이나 지방세 등의 체납도 없어야 한다. 지원 규모는 3.5t 미만 차량은 최대 165만 원, 3.5t 이상이나 건설기계 3종은 추가 지원금 포함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올해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 지원 대상을 지원 후 예산 범위 내에서 노후차량 연식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조기 폐차 기준을 충족하는 경유차를 폐차한 후 LPG 화물차를 신차 구매하는 경우 대당 400만 원씩 총 5대에 대해 정액 지원한다.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및 LPG 화물차 신차구매 지원 신청은 3월 4일(월) 오전 9시부터 3월 8일 오후 6시까지 시청 환경관리과에서 접수할 예정이다. 안정백 환경관리과장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정부와 손잡고 적극적으로 예산을 투입하는 만큼 경유차 저공해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사벌면을 사벌국면(沙伐國面)으로 명칭변경 본격화

상주시 사벌면(면장 이상춘)은 25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단체장․이장 등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벌국면으로 행정구역 명칭 변경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상주시 사벌면은 25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내 기관단체장과 이장 등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구역 명칭 변경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현재 사벌면을 사벌국면으로 명칭변경을 추진하기 위해 추진위원회의 위원들을 위촉하고, 김무정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선출하고 앞으로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사벌면의 행정구역 명칭변경은 도 농업기술원,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 큰 국책사업이 추진 중인 현재 상황에 발맞춰 오늘의 상주가 존재하게 된 최초의 소국인 사벌국 정체성의 가치를 높이자는 뜻으로 명칭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 현재 사벌면은 경북농업의 메카이자 대한민국 첨단농업 중심지로 중추적인 역할이 기대될 뿐 아니라, 체육·문화·관광의 발전가능성이 어느 지역보다 월등한 지역여건이 조성되고 있어 사벌국면이 지역 브랜드 가치 상승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춘 사별면장은 “이번 행정구역 명칭변경은 우리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지역명칭을 변경해 우리지역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하는데 토대를 마련하고, 이를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따뜻한 상주교육 시작은 따뜻한 학교급식으로

상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31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연수를 가졌다.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장광규)은 지난 26일) 초·중·고 특수학교 영양(교)사 31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연수를 실시했다.이날 연수 내용은 2019년 학교급식 기본방향 주요사항과 작년 대비 변경된 사항을 중심으로 전달하였고 특히 학교급식 안전사고 예방 및 식중독 예방 관리 방안 등이다. 또한 학교급식위원회 활성화 및 학교급식 홈페이지 활동 강화를 통한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화, 급식소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적용으로 급식소 안전·보건 관리 강화, 초·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실시 등 2019년 학교급식 기본방향을 안내하고 나이스 신규급식 시스템 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이와 함께 급식 청렴도 향상을 위해 합리적 식자재 단가 결정을 위한 공동 시장조사반 운영, 식재료 구매와 관련한 부조리 행위 근절, 납품업체 불만족 사항 개선 등 학교 급식 청렴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위한 학교급식 청렴의식을 재다짐했다. 장광규 교육장은 “항상 건강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는 관계자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올해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급식 운영으로 따뜻한 학교 급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의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10만 명 아래로 떨어져 초비상

상주시는 인구 10만 명 아래로 떨어진 지난 21일 상주시청 직원들은 공직자 성찰과 다짐의 날로 정하고 애도하는 의미로 검은 넥타이를 매고 근무했다.상주시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10만 아래인 인구 9만9천932명으로 떨어져 초비상이 걸렸다. 상주시는 인구 10만 명을 사수하기 위해 전 공무원이 나서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 등 안간힘을 써 온 상주시청 직원 1천여 명은 21일을 '공직자 성찰과 다짐의 날'로 정하고 애도하는 의미로 검은 넥타이를 매고 근무했다.시는 지난 19일 사상 처음으로 인구가 9만9천932명을 기록했다. 1965년 26만5여천 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54년 만에 10만 명 선이 무너졌다. 상주시 인구는 지난해 8월 말 10만62명으로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10월 10만139명, 11월 10만273명, 12월 10만297명 등으로 반등세를 보여왔다. 하지만 취업과 진학을 위한 청년층 유출이 많은 지난 1월 말 다시 10만37명으로 떨어지면서 불과 19일 만에 105명이 줄었다. 상주시는 인구 10만을 사수하기 위해 전 공무원이 나서 내고장 주소갖기운동 등 안간힘을 써왔으나, 결국 10만 인구 붕괴사태를 맞았다. 상주는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이자 경북에서 귀농·귀촌인이 가장 많이 찾는 귀농·귀촌 1번지지만, 농촌이라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인구 감소추세를 막아내지 못했다. 한편 상주시의 인구증가 한계점은 기업 유치 등이 저조해 젊은 층의 일자리 창출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2007년 경북대와 상주대가 통합된 뒤 학생 수가 오히려 급감하는 등 이상 현상을 초래해 극심한 지역발전 정체 현상에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특히 상주의 경우 65세 노인층이 3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화 지역인 탓에 사망으로 인한 자연감소율이 월등히 높은 것도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조성희 부시장은 “인구 10만이 무너진 데 대해 현실을 냉철하게 받아들이고, 실질적인 인구가 증가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해 다시 10만 인구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독자기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우리 가족의 ‘안전판’

상주소방서 소방위 김봉수 김봉수/ 상주소방서 예방안전과 서성119안전센터, 소방위 최근 한파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 발생 위험 또한 증가하고 있다. 특히 그중에서도 주택은 잦은 미세먼지와 추운 날씨 탓에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이므로 더욱더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 공간이다. 최근 5년간 통계에 따르면 전체 화재의 21.4% 이상이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화재사망자의 50% 이상 또한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다.공장이나 상가건물 등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는 소방시설 설치가 법제화되어서 안전을 어느 정도 담보할 수 있으나, 일반주택의 경우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지 않아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가는 실정이다. 일반주택에 대한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와 같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규정은 2017년 2월 5일까지 법적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긴 하다. 하지만, 주택 관계자의 안전에 대한 관심 부족으로 소방시설 설치는 비용의 문제로 치부되고 “설마 우리 집에 불이 나겠어”라는 안전불감증이 팽배해 있어 아직도 소방시설이 없는 주택들이 많은 실정이다.매일같이 뉴스로 들려오는 크고 작은 화재 발생 소식을 접하면서 우리는 늘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큰 것도 사실이다. 화재 피해를 직접 본 분들도 같은 생각을 했었을 것이다. 화재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이고, 작은 관심과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화재를 예방할 수도 있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만으로 화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여러 지역에서 단독주택에서 울리는 단독경보형감지기 소리를 듣고 지나가던 행인들이 신고하거나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성공한 사례들이 많이 전해지고 있다. 주요 선진국의 경우 주택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해 주택화재 피해를 30~40% 감소시키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우리 집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119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가운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주택의 화재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가정, 더 나아가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것은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시민 모두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할 것이다.

상주시의회 임시회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상주로 건의안 제출

상주시의회는 21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91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3월 5일까지 총 13일간 일정으로 개최했다.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는 21일 본회의장에서 제19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3월5일까지 총 13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2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 결정과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22일부터 28일까지는 총 5회에 걸쳐 상주시 부서별 주요업무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다음달 4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처리한다.이날 상주시의회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건립과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다짐했다.또한 상주시가 축구센터의 입지로서 최적인 이유와 당위성을 관련기관에 알리고, 축구종합센터가 건립대상지로 선정되도록 대통령비서실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 축구협회에게 결의문을 보냈다.결의문에서는 상주시는 풍부한 스포츠 인프라와 광역교통망, 관광문화 등 모든 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지방 중소 도시로는 유일하게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을 운영하는 스포츠 도시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농식품부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상주시는 지역 단위 푸드플랜 선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역단위 푸드플랜은 먹거리 생산 및 가공, 유통과 소비, 폐기 및 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지역 내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사회, 경제,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계획을 의미한다.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은 지역단위 푸드플랜의 체계적인 실행을 위해 푸드플랜과 연계 가능한 농림축산식품 재정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로컬푸드를 확장한 개념이다. 선정된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70억 원(먹거리통합지원센터, 유통센터 조성 등)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 20억 원(가공센터 조성, 연구개발 및 컨설팅 등) △농산물 안전분석실 운영 10억 원(안정성 분석장비 설치, 분석실 시설개선) 등 총 3개 사업으로 2022년까지 100억 원을 연차적으로 투자한다. 상주시는 이들 시설이 완공되면 여성과 고령 농업인 등 중소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공공급식, 직매장, 가공업체 등에 공급함으로써 생산자는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고,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앞서 상주시는 지난해 2월 푸드플랜 선도 지자체로 선정, 푸드플랜 구축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시행해 지역 먹거리 현황, 정책, 여건 등을 토대로 민‧관이 참여한 거버넌스 구성, 먹거리 관련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 간의 소통‧협력 등을 통해 비전 설정과 이에 부합하는 전략과제 및 실행계획을 수립해 왔다. 이어 연계 가능한 사업 발굴 등 푸드시스템의 구체화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을 신청했고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이번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으로 지역 푸드플랜 추진 기반 동력을 확보했다”며 “고령‧여성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푸드플랜 수립과정에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굴해 일자리도 많이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2019년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에는 전국 17개 지자체가 응모해 9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영남권에서는 상주시가 유일하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상징문명칭 ‘경상제일문’ 선정

오는 7월 말쯤 완공 예정인 상주시의 상징문 명칭 공모결과 ‘경상제일문’으로 결정됐다, 사진은 ‘경상제일문’ 조감도 모습. 상주시는 지난해 7월 중순에 착공해 오는 7월 말쯤 완공 예정인 상주 상징문의 명칭 공모결과 ‘경상제일문(慶尙第一門)’으로 결정됐다. 상주시는 지난달 7일부터 25일까지 명칭을 공모했으며, 최종 접수된 51건에 대해 최근 명칭 공모작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시는 ‘경상제일문(慶尙第一門)’이 상주가 조선시대 교통의 요지였고, 조선 초기에는 경상도 감영이 있었던 경상도 중심도시라는 점을 잘 반영했다고 평가했다. ‘경상도’ 명칭은 경주와 상주의 머리글자를 딴 것인 만큼, 상주의 옛 위상을 짐작할 수 있는 명칭이라고 설명했다.심사위는 금상으로 경상제일문(慶尙第一門)을, 은상 경상문(慶尙門), 동상으로 상락문(尙洛門)과 천년의 문, 상주제일문(尙州第一門)을 선정했다. 황천모 시장은 “시민의 관심으로 참신한 명칭이 많이 접수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할 것“이라며 “상주 상징문에 이름이 지어진 만큼 상주목 설치 천 년이 된 역사문화 고도의 정체성 확립과 도시 이미지를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