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홍보 웹드라마 ‘상주 가는 길’제작

상주시는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일반적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웹드라마를 제작, 상주의 아름다움과 스마트 농업의 현장, 여유로운 농촌 풍경 등을 담아낼 예정이다. 상주시가 웹드라마 제작에 나섰다. 상주시는 요즘 젊은 세대에 인기가 많은 웹드라마를 8월 말까지 제작할 계획이다. 웹드라마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보여줄 수 있는 것으로 회당 5~20분 가량의 짧은 드라마다. 상주시는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일반적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웹드라마를 제작키로 했다. 주제는 귀농귀촌을 다룬 ‘상주 가는 길’이며, 서울에 사는 결혼 3년차의 젊은 부부가 상주에 정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총 3편에 편당 5분, 전체 15분 이내로 제작된다. 경천대 등 상주의 아름다움과 스마트 농업의 현장, 여유로운 농촌 풍경 등을 담아낼 예정이다. 웹드라마 촬영은 지난달 말일까지 경천대 등에서 진행되고 있다. 제작된 웹드라마는 시사회를 거쳐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웹페스트 등에도 출품할 계획이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웹드라마가 ‘귀농귀촌 1번지인 상주’를 널리 알려 젊은 귀농귀촌인의 유입에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복숭아 해외 수출 힘찬 발걸음

상주복숭아가 올들어 첫 수출길에 올랐다. 상주시 복숭아 수출단지 소속 복숭아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최근 복숭아를 수출하면서 복숭아 농가들과 자축하고 있다. 상주복숭아가 올들어 첫 수출길에 올랐다.상주시 복숭아 수출단지 소속 복숭아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 김재목)은 최근 상주시 관계자 및 회원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업체 그린빌(대표 장탁중)을 통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로 1.2t(500만 원 상당)을 수출했다. 상주복숭아는 지난해 116t을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으로 수출해 6억5천만 원의 실적을 올렸다. 특히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는 한류 열풍으로 한국 농산물이 현지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앞으로 상주시는 다양한 농산물의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선동 상주시 유통마케팅과장은 “올해 상주복숭아의 첫 수출을 축하하며, 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더 많은 세계 시장에 알릴 계획”이라며 “수출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도시재생 CCTV(10개소), 로고젝트(22개소) 설치 -

상주시는 상주경찰서와 협업을 통해 야간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방범 CCTV 10개소 30대와 로고젝트22개소를 설치 운영한다. 상주시는 상주경찰서와 협업을 통해 야간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방범 CCTV 10개소 30대와 로고젝트 22개소를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 방범 CCTV와 로고젝트가 설치된 곳은 2017년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일반근린형)으로 선정된 남원·동성동 일대의 상가와 주택가 지역이다. 시는 방범 CCTV설치 현황, 범죄 발생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상주경찰서와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CCTV 설치 지역의 우선순위를 선정했다. 로고젝트는 LED광원을 활용해 바닥에 이미지 경고문을 표시하는 것으로 어두운 골목 등에서 시민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고 범죄예방에 효과적이다. 방범 CCTV와 로고젝터 설치로 야간에 어두운 길을 환하게 밝히는 시각적인 메시지 전달과 함께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안심지킴이 역할을 할 것으로 시 관계자는 전했다. 송주수 도시과장은 “보행 환경 개선으로 주민들에게 안전한 귀갓길을 제공함으로써 생활안전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중앙초~상희학교 자매 교실로 통합 교류 꽃피워

상주지역의 중앙초등학교와 상희학교가 자매 교실을 맺고, 각 학년별로 통합체육 프로그램과 친교활동의 체험 학습을 가졌다. 상주 중앙초등학교와 상희학교가 자매 교실을 맺고 통합 교류 체험 학습을 실시했다. 자매 교실은 상주중앙초 학년별 한 학급과 상희학교 학년별 한 학급씩 각 6개 학급을 매칭하여 연중 통합 교류 체험 및 상호 교실 방문으로 운영한다. 자매 교실의 첫 만남은 3일 상희학교 학생들이 상주중앙초를 방문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학생 간 상호 소개와 간단한 게임으로 첫 만남의 어색함을 없애고, 각 학급별로 ‘미션, 공룡알을 안전하게 옮겨라’, ‘친구와 달팽이 놀이하기’ 등의 다양한 통합체육 프로그램과 친교활동으로 수업을 했다. 중앙초교 3학년 자매학급의 학생들은 “자매 교실 친구를 위해 풍선과 예쁜 손글씨로 교실을 꾸몄는데, 친구들이 좋아해서 기뻤다”면서 “함께 운동하고 놀이를 하니 즐거웠고, 나중에 친구의 교실에도 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상주 중앙초교는 올해 통합체육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다양한 통합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근의 상희학교 등 특수학급과 교류하며 학생들에게 통합체육의 즐거움과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인성교육에 주력○하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목련라이온스클럽‘사랑의 물품 기탁’

상주목련라이온스클럽(회장 박미정)은 지난 2일 상주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사랑의 쌀 340kg를 기탁했다.상주목련라이온스클럽(회장 박미정)은 지난 2일 상주시청을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사랑의 쌀 340kg를 기탁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상주목련라이온스클럽 회장단 이·취임식에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상주시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에 내놓은 것이다. 기탁된 후원품은 지역 관내 저소득가정 26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상주목련라이온스클럽은 장학금 전달, 다문화가정 친정보내기사업, 의료 및 일일바자회 봉사, 농촌일손돕기, 경로잔치 등 지역 사회에서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 봉사단체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프로필…손상돈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신임 손상돈(59)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과 경북도 농업기술원 이전으로 대한민국 첨단농업의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고 고소득, 신품종 개발 보급과 농기계 임대사업 강화, 6차 산업 육성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손 소장은 김천 어모면 출신으로 상주농잠전문대학 농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공직에 입문한 뒤 원예산업의 권위자로 인정받았으며 농촌지도관 승진 후 상주시 기술보급과장, 농촌지원과장을 역임했다. 가족으로 부인 임경희(59)씨와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경찰서 수사민원 무료법률상담 변호사 협약식

상주경찰서(서장 강성모)는 최근 강당에서 서장, 각 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호사 전문상담을 통한 법률서비스 제공으로 치안고객만족도 향상 및 국민신뢰도 제고를 위한 변호사와 업무 협약식 및 위촉식을 가졌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향교, 제5회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 장원 수상

상주향교(전교 금중현)는 최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5회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에서 장원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4개의 종목으로 국학부(경전 암송), 의례부(창홀), 예악부(시조창), 서예부(5서체)로 나눠 펼쳐졌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지난해 귀농귀촌으로 1천728명 인구 증가

상주시는 지난 한 해 동안 1천377세대 1천728명이 상주로 귀농·귀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7일 통계청의 공식 발표 결과로, 2017년 1천283세대 1천698명보다 전입자 수가 1.7% 증가했다. 상주시는 전국의 귀농·귀촌인이 2017년의 34만6천759세대에서 2018년 34만304세대로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추세에서 일부 시·군의 귀농귀촌인만 증가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귀농은 경북이 2천176세대로 가장 많았으며, 귀촌은 경기도가 8만6천52가구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까지 제주도에 귀농귀촌인이 가장 많았으나, 지가 상승 등으로 급격히 줄었다. 대신 접근성과 농업 여건이 우수하고 지가가 낮은 전북 고창군, 전남 나주시, 경북 의성군이 뒤를 이었다. 경북 상주시와 전남 고흥군은 공동으로 귀농인 전국 4위를 기록했다. 상주시에 전입한 귀농·귀촌인의 특징은 연령대가 급격히 낮아져 30~40대 귀농·귀촌인 세대주가 절반 정도인 49%를 차지했다는 점이다. 남녀 비율은 비슷해 대부분 젊은 부부 의 귀농·귀촌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해성 농업정책과장은 “귀농·귀촌을 꿈꾸는 이들 모두에게 열려있는 상주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합동 측량․설계반, 자체 설계로 예산 8억여 원 절감

상주시는 ‘2019년 제1회 추경 건설공사 합동 측량․설계반’을 운영해 8억여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상주시는 토목기술자인 공무원 25명으로 합동 측량․설계반을 구성해 도로 공사, 농지, 하천, 환경, 소규모 시설 분야 등 416개 지구(사업비 106억 원)에 대해 자체 측량․설계를 완료했다. 이로써 외부에 의뢰할 경우 부담하는 설계비 8억여 원을 절감했다. 또 사업의 조기 착수로 침체된 건설 경기를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주민 숙원 사업이 시민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만큼 사업 추진 시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합동․측량 설계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사업 조기 착수에 따른 부실시공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소방서, 2019 화재없는 안전마을 신규 조성 행사

상주소방서(서장 정훈탁)는 최근 내서면 서원 2리에 소재한 골티마을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미용협회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없는 안전마을 신규 조성 행사’를 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도농상생 플랫폼의 선도적 역할

상주시와 서울시가 도농상생 지역교류로 시행하는 서울농장 청년프로그램인 청년아 반가워가 지난달 29일~30일 2일간 상주다움 사회적 협동조합의 주최로 환경농업학교에서 열렸다. 상주시와 서울시가 도농상생 지역교류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서울농장 청년프로그램인 청년아 반가워가 지난달 29일~30일 상주다움 사회적 협동조합의 주최로 환경농업학교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서울시립대 대학생들이 청년자립 농촌체험이라는 주제로 1박 2일 간 농촌생활기술 실습(목공, 요리, 전통농사체험), 사람책 도서관, 청년농부와의 만남, 청춘식당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청춘식당은 참가자들이 지역 로컬푸드로 함께 준비한 피자와 음식들을 함께 즐기며 지역의 청년들과 교류하는 시간이다. 지역은 다르지만 비슷한 또래의 청년들이 같은 고민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는 상주서울농장 개장전 사전 시범사업으로 기획됐다. 상주서울농장은 상주시가 11억 원, 서울시가 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이안면 이안리 숭덕초등학교 폐교장에 도농상생 플랫폼으로 농촌힐링 체험과 귀농귀촌 교육을 제공하는 공간으로써 올 연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민선7기 1년, 경북도 자치단체장에게 듣는다-(1)황천모 상주시장

황천모 상주시장 “활력을 잃어가는 상주를 희망을 키워가는 도시로 탈바꿈 시키고자 국회를 비롯, 중앙부처와 관련 기관을 무수히 찾아가 상주시의 절박한 문제를 풀어갔으며, 상주 발전을 위한 결연한 의지와 밝은 미래를 위한 확고한 신념으로 직접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쳤습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상주, 새로운 천년의 중심에 서다’ 라는 민선7기의 슬로건 아래 공감하는 소통행정, 활력있는 상생경제, 스마트한 농업도시, 찾고싶은 관광도시의 4대 시정방침을 설정해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황시장은 “상주시민과 상주발전을 위해서라면 중앙정부는 물론, 여·야를 불문하고 어디든지 달려가서 도움을 요청할 것”이라며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의 옛 영광을 되찾고, 제2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시민과 소통․공감하는 열린행정 구현을 위하여 청년과 소상공인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참여 예산제도 확대 실시 등 투명하고 건전성 있는 지방재정 운영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확대, 전통시장 골목 특화 등 친서민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안이다. 또 상주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과 미래 먹거리 핵심 전략산업을 집중 발굴 육성하는 한편, 시민 생활밀착형 SOC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장학사업 확대 및 서울학사 운영, 중모고 농업계 특성화고 전환 등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기반을 착실히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구증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지역사랑 상품권 등 지역화폐를 도입해 침체된 상권이 되살아나고,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황 시장은 상주보와 낙단보 수문 개방 소식에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유일하게 반대 목소리도 냈으며,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해 시민 모두 하나가 돼 상주인의 저력을 이끌어내며 혼신의 열정을 쏟기도 했다. 황천모 시장은 “지난 1년 동안 오직 상주 발전만을 생각하며 달려왔다. 민선7기 1주년을 맞이하면서 시장으로 취임하던 그때의 초심을 잊지 않겠으며, 치적 중심의 사업을 벌이지 않고 무엇이 시민을 위한 행정인지를 생각하며 상주의 천 년 대계를 내다보고 일하겠다” 며 “상주의 발전과 새로운 변화를 위해 저를 비롯한 1천100여 공직자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중덕지 자연생태관에서 어린이 체험교육

상주시는 최근 기후변화의 이해 및 대응을 위한 홍보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도 유치원생 어린이 기후변화교육을 중덕지 자연생태관에서 실시했다. 상주시는 최근 기후변화의 이해 및 대응을 위한 홍보실천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도 어린이 기후변화교육’을 중덕지 자연생태관에서 시작했다. 이번 기후변화교육은 지역 내 유치원생 8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경북도환경연수원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낚시놀이, 기후변화 및 미세먼지 적응을 위한 어린이 인형극, 편백나무 가습기 만들기 등 체험교육으로 진행된다.이곳은 지난해까지 8천 명이 넘는 상주 시민이 기후변화교육 및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교육을 수료했다. 안정백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의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기후변화교육은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