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장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동참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동참했다.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펼쳐지고 있는 ‘3.1 독립선언서 필사챌린지’에 동참했다.정 의장은 황천모 상주시장의 추천으로 챌린지에 동참해 독립선언서 3번째 문장인 ‘이 선언은 오천년 동안 이어 온 우리 역사의 힘으로 하는 것이며, 이천만 민중의 정성을 모은 것이다’를 필사했다.정재현 의장은 “이번 필사 챌린지를 통해 100년 전 이 땅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외쳤던 독립선언서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는 38개 문장 중 한 문장을 선택해 직접 필사하고, 이를 48시간 이내에 SNS에 인증한 후 다음 참가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정재현 의장은 문경시의회 김인호 의장을 추천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문화원 한국전쟁과 화령장 전투 발간

상주문화원은 상주문화총서사업으로 제26호 ‘한국전쟁과 화령장 전투’를 발간했다. 상주문화원(원장 김철수)은 상주문화총서사업으로 제26호 ‘한국전쟁과 화령장 전투’를 발간했다.이번에 발간된 ‘한국전쟁과 화령장 전투’는 1950년 6∙25전쟁 때 북한군의 기습공격으로 후퇴를 거듭하던 암울한 시기에 전쟁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기적적인 상주 화령장 전투에 대해 1년간 한국전쟁사와 현장답사, 참전군인 증언, 현지 주민들의 증언을 채록해 저술했다.화령장 전투는 국군 제17연대가 화령 지역 주민과 경찰과 함께 북한군 제15사단의 2개 연대를 섬멸하여 낙동강 방어선 구축에 결정적으로 시간적 여유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 전투로서 대한민국을 구한 전투이다.또한 이 책은 오늘날 상주시민들에게 호국성지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역사 인식을 갖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김철수 원장은 “화령장 전투는 비록 큰 규모의 전투는 아니었지만, 그 내용은 6∙25전쟁 중에서 그냥 간과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의미를 지닌 전투이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시민 모두가 지역의 역사에 자부심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고품질 과실생산의 시작, 꽃가루 은행 개장!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꽃가루은행에서 직원들이 인공 수분용 꽃가루를 만들고 있다. 상주시는 과수 결실 안정 및 정형과 생산을 위한 ‘꽃가루은행’을 지난해보다 10일 빠른 11일에 개장해 오는 5월10일까지 운영한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꽃가루은행은 수분수의 꽃에서 화분을 채취해 올해 인공 수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거나, 화분을 냉동 보관해 다음 해에 사용하도록 하는 시설이다. 개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봄철에는 저온‧강우 등의 기상변화가 많아 매개 곤충의 활동이 저조할 수 있다. 인공 수분을 통해 수분 불량을 예방하고 착과율 및 정형과 향상 등의 다양한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김규환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과장은 “이상 기온이 발생한 경우에도 안정적인 과실 생산이 가능하도록 20년째 꽃가루은행을 운영하고 있다”며 “활력 저하가 의심되는 꽃가루는 활력 검정도 의뢰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과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경북대교 학생 대상 전입신고 크게 늘어

상주시는 인구 10만 명 회복을 위해 경북대 상주캠퍼스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베풀며 전입신고를 받고 있다. 상주시가 인구 10만 명 회복을 위해 경북대 상주캠퍼스 학생들의 상주시 전입 등 인구 유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청 미래전략추진단(단장 주선동)과 최종운 신흥동 동장 일행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주지사를 직접 방문해 우리시의 인구증가 시책을 홍보하고 전입 대학생에 대한 국민건강보험료 부과 유예와 직원들의 전입을 공단 측에 요청했다. 상주지사 측에서도 상주시의 인구증가 시책에 적극 협조를 하기로 하고, 대학생 국민건강보험료 부과 유예와 직원들의 전입을 약속했다. 특히 이들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열린 상주캠퍼스를 방문해 전입신고에 따른 상주시 지원 혜택 설명과 함께 전입신고 홍보 전단 배부 등을 통해 124명의 전입신고를 받아 10만명 회복에 청신호를 밝혔다. 상주시는 전입 대학생에게 전입 후 6개월이 지나면 6개월마다 전입지원금 20만 원과 학기당 기숙사 생활관비 30만 원을 지원하는 등 4년간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하고, 현장 전입자에 대해서는 컵라면 등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했다. 최종운 신흥동장은 “우리시의 10만 인구 회복을 위해 대학생 및 공공기관 직원 전입 등 지속적인 인구증가 시책을 홍보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육군사관학교 상주시 유치 공감대 형성

상주시는 지난 7일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직원 1천200여 명을 대상으로 ‘육군사관학교 상주시 유치·이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직원아카데미’ 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민선 7기 상주시가 역점을 두어 추진 중인 ‘육군사관학교’ 이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국의 도시 상주 그리고 미래’란 주제로 열린 직원 아카데미에는 김홍배 예비역 육군 소장을 강사로 초청해 △역사 속의 상주시 위상 △오늘의 상주 모습 △육사의 이전 가능성 분석 △역사에 기록된 호국도시 상주 △육사 이전 및 유치전략 수립 방안 등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아카데미에 참석한 황천모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전국 어디에서든지 2시간대에 올 수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역사적으로 호국의 도시인 상주시가 육사 이전지역으로서는 최적지”라고 강조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정수장 용량 확장해 상수도 보급률 91%로 확대

상주시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한 도남정수장 확장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지난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었다. 상주시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한 도남정수장 확장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보고회는 부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및 용역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보고회에서 매호취수장을 개량하고 송․배수관로 11km를 신설하는 한편, 도남정수장의 시설용량을 2만t 늘리기로 했다. 또 배수지 1만5t을 신설해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도남정수장 확장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며, 2021년 12월 준공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현재 75%인 상수도 보급률이 91%로 높아지게 된다. 특히 모서, 화동, 화서, 내서, 외남, 외서, 공검면 등 도심 외곽지역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현재 북천에 있는 무양취수장의 시설용량은 1만2천t이지만, 여름철 가뭄 시에는 취수량 8천t 부족해지는 등 물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상주시는 도심 확장, 대수용가인 올품 등의 부족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마련한 상주시 수도정비기본계획을 환경부가 승인함에 따라, 도남정수장 확장에 나서게 됐다.또 32년 동안 사용해 노후화된 무양정수장 폐쇄도 예정돼 도남정수장 확장을 추진 중이다. 조성희 상주시 부시장은 “도남정수장 확장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최선을 다해 경제적인 설계용역이 되도록 부탁한다”며 “도남정수장 확장으로 면 지역 상수도 보급 확대와 수돗물 공급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독립유공자 등 명패 달아드리기 추진

황천모 상주시장이 독립유공자 고 노병대 선생의 손자 노진영씨에게 독립유공자 명패를 전달하고 있다. 황천모 상주시장이 지난 7일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고 노병대 선생의 손자 노진영씨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독립유공자 고 노병대 선생은 조선말 독립운동가로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일본 세력 축출 상소, 의병 모집 활동을 했다. 상주 청계사 등에서 무장운동을 했으며, 징역 10년 복역 중 석방됐다. 정부는 이러한 고인의 공훈을 기려 1968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상주시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예우와 자긍심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실시하는 사업으로 독립유공자, 민주 유공자,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향후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상주출생 독립유공자 중 후손이 상주에 거주하는 14분 등 국가유공자 가정에 지속해서 명패를 달아드릴 계획이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세계 3대 도쿄 국제식품박람회에 지역 업체 참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일본 지바에서 개최된 도쿄 국제식품박람회에 상주지역 3개업체가 참가해 농특산물 수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일본 지바에서 개최된 도쿄국제식품박람회에 상주시 3개업체가 참가했다. 도쿄 국제식품박람회는 85개국에서 3천500여 업체가 참가하고, 유료관람객이 7만여 명을 상회하는 세계 3대 국제식품박람회로 세계 각국의 식품업체 및 바이어 간에 활발한 소통과 거래가 이루어지는 비즈니스의 장이다. 상주시에서는 문장대천마농원식품 등 3개 업체가 참가해 천마가공품, 생참기름·생들기름, 스틱꿀, 포도즙 등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가공품을 출품했다. 이들 제품은 해외바이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앞으로 상주시 농특산품의 수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한 업체 관계자는 “세계 시장 트렌드에 맞는 소포장 및 편리한 제품 개발 필요성과 식품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신선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가공품의 개발이 절실하다는 점도 느꼈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최적지는 상주!

지난 2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상무 VS 강원FC와의 홈 개막전 때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한 시민 서명운동 등 피켓을 들고 응원했다.상주시가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지난달 27일 대한축구협회(KFA) 부지선정위원회의 후보지 심사에서 상주시가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하면서 시민들의 관심도 한층 고조되고 있다. 상주 시내 곳곳에는 각급 기관과 단체, 시민들이 내건 축구종합센터 유치 기원 현수막이 걸려 있다. 특히 시민들의 유치 열기를 반영하듯 도심 교차로와 대형 건물에는 많은 현수막이 나붙었다. 상주시는 이런 여세를 몰아 범시민 유치 서명 운동에 들어갔다. 시는 5일부터 상주교육지원청 등 유관 기관과 단체, 읍면동별로 시민 서명을 받아 오는 18일 2차 심사 프레젠테이션 때 서명부를 제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상무 VS 강원FC와의 홈 개막전 때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한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친구, 연인,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은 앞다퉈 서명하며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기원했다. 이날 서명자는 1천200여 명이었다. 일부 관중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상주가 최적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상주유치를 염원합니다’라는 글이 적힌 피켓을 흔들며 유치전에 힘을 보탰다. 황천모 상주시장과 간부들도 관중석을 돌며 축구종합센터의 입지로 상주가 가장 적합하다는 점을 알리고 힘을 모으자고 했다. 관중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응원 열기 덕에 상주상무가 강원FC를 2:0으로 꺾었고, 분위기도 한껏 달아올랐다. 상주시는 1차 서류심사 통과 후 유치에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 상주 유치의 당위성과 입지의 우수성을 지속해서 대내외에 알리는 등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모든 역량을 모아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반드시 유치함으로써 상주가 새로운 천년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겨우내 온실속에서 키운 조경용 꽃모생산 보급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0월에 파종해 긴 겨울을 지낸 팬지, 비올라, 석죽, 데이지, 금잔화 등 봄꽃 7종 23만 그루를 상주시 전역에 분양해 시가지 전역을 봄꽃 천지로 만든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피정옥)는 지난해 10월에 파종해 긴 겨울을 지난 봄꽃 조경용 팬지, 비올라, 석죽, 데이지, 금잔화, 바베나, 피튜니아 7종 23만 그루를 상주시 전 읍면동 및 각 기관에 분양을 시작했다. 이번에 분양하는 조경용 꽃은 팬지, 비올라, 석죽, 데이지, 금잔화, 바베나, 페츄니아 등 봄의 전령사들이다. 특히 시는 다음 달에 개최하는 상주국제농기계박람회의 분위기 확산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정성스럽게 가꾼 꽃을 주용 도로변 화단에 심어 시가지 전역을 봄꽃 천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윤세진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장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꽃 묘포장에서 1년에 4기작으로 계절에 알맞고 새로운 꽃을 연중 생산하고 있다”며 “올해 상주국제농기계박람회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밝은 상주의 이미지를 심어줄 것”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곶감 막걸리가 네덜란드 수출길에 올랐다.

상주곶감 막걸리가 수출길에 올랐다. 상주곶감유통센터는 경북통상을 통해 6일 ‘상주곶감 막걸리’ 80상자(1천600병)을 선적,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수출했다. 상주곶감유통센터 (대표 황성연)는 6일 ‘상주곶감 막걸리’를 네덜란드로 수출한다고 밝혔다. 첫 수출길에 오른 ‘상주곶감막걸리’는 80상자(1천600병)이며 경북통상을 통해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있는 상주시해외수출홍보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상주곶감유통센터 황성연대표는 “첫 선적이라 수출 물량이 많지는 않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네덜란드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수출물량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주곶감막걸리는 상주곶감과 함께 곶감가공품(아이스홍시, 홍시스무디, 감말랭이, 곶감떡, 감식초, 곶감식혜 등)의 수출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상주시는 8개국 48개소에 상주시해외수출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홍보관 안에 상주곶감 전용 냉동고를 설치해 아이스크림처럼 간식으로 쉽게 구매할 수 있게하고 있다. 배, 사과, 포도 등 제철과일들도 해외수출홍보관에서 홍보, 시식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윤해성 유통마케팅과장은 “상주시의 신선 농산물 위주의 수출을 연중 안정적으로 공급이 가능한 가공품으로 확대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문화소외계층 전시관람 프로그램 참여단체 모집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더불어 생물다양성의 인식을 향상하기 위해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시 관람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이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상주낙동강생물자원관이 지난해 시·청각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한 체험 프로그램. 시각장애인이 손으로 박제한 곰을 만져보는 체험을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시·청각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 단체의 특성(장애 종류 등)에 맞는 체험 행사로 운영할 예정이다.2016년 1회를 시작으로 2018년까지 총 11회를 개최해 328명이 참가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인이 손으로 만져보는 생물박제 표본 체험’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 해설’, ‘4D 영상 관람’, ‘맞춤형 전시 해설’ 그리고 ‘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문화 소외계층 기관 및 단체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누리집(http://www.nnibr.re.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kjy6729@nnibr.re.kr)으로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6개의 기관 및 단체를 모집하지만, 신청자가 많을 경우 이른 시기에 마감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의 운영 기간은 4~10월이며, 참가비는 없다.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문화 소외계층이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관람의 어려움이 없도록 맞춤형 전시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 며 “관련 단체 및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임부기 시의원 항일독립운동 기념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임부기 상주시의원 임부기 상주시의회 총무위원장은 4일 제191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항일독립운동 기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상주시 항일독립운동의 의미를 기리고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유적지에 대한 보존과 선열들의 숭고한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항일독립운동 기념사업의 지원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했다. 주요 내용은 △조례의 제정 목적 △항일독립운동 관련 시책의 마련 및 추진에 대한 시장의 책임사항 △항일독립운동 기념사업의 추진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임 총무위원장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항일독립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드높일 수 있도록 유적의 발굴 및 보존, 추모, 역사계승, 교육 등의 사업을 지원해 상주시 항일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조례를 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2020년 농림예산 1천233억 원(92건) 심의 의결

상주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위원 26명과 농업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열었다. 상주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위원 26명과 농업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상주시 농업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2020년 추진 사업도 심의·의결했다. 농정시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된 심의회에서는 2020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신청 92건 1천233억 원에 대해 사업성을 심의하고 의결했다.또 정부 지원 미곡종합처리장(RPC) 신규 진입 신청과 2019~2023년 상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제출도 함께 심의 확정했다.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은 지역 내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 농산물의 품질향상, FTA 체결에 따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율사업 분야 및 농기계임대사업 등 공공사업 분야와 상주 로컬푸드 직매장 조성, 농업6차 산업화 지원, 농산물 제조가공 지원, 농산물 생산유통 기반구축, 상주쌀 맥주 생산기반 조성 및 관광자원 개발사업 등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으로 구성됐다. FTA 등에 따른 전면적 시장개방, 경기 불안정, 고령화와 부정청탁금지법 등의 위기에 대응하고, 농업의 고부가 산업화를 위한 농업기반 확충, 농업농촌의 보존과 소득안전망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시는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승인 및 정부 예산 확정을 이끌어내는 등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상주는 대표적인 농업 도시로 “FTA 시장 개방 확대, 농산물 수급 불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업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예산 신청뿐만 아니라 경쟁력 강화 등 내실 있는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이 판로 걱정 없이 제값을 받고 판매함으로써 잘사는 농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국제승마장 초·중·고 학생승마체험 강습비 등 경비 전액 지원

상주 국제승마장에서 승마체험을 하고 있는 학생들 모습, 올해 1천250명의 승마체험교실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내 대표적인 승마도시인 상주시는 올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승마 체험비용을 지원한다. 대상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생이며, 1인당 10회 체험 기준 일반 학생 승마체험 강습비 32만 원과 재활 승마 강습비 42만 원은 전액 예산으로 지원한다.이를 위해 시는 올해 체험 강습비 4억500만 원을 확보했다. 승마체험 신청은 희망 학생들이 자신의 소속 학교로 하면 된다. 학교에서 단체 강습이 가능하고, 평일이나 방학에도 각자 강습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691명이 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올해는 1천250명을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임창희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승마체험은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으며, 건강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고 잠재적인 승마자원을 발굴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