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상주 상무 프로축구 홈경기 관람 및 축구 선수 진로 체험

상주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에서는 지난 16일 청소년들과 함께 상주 시민운동장에서 진취형 분야의 진로 체험과 상주 상무 프로축구를 관람했다. 상주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재학 청소년 50여 명은 지난 16일 상주 시민운동장을 찾아 진취형 분야의 진로 체험과 상주 상무 프로축구 홈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상주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재학 청소년들에게 한 진로 발달 검사를 토대로 6개의 진로 유형 중 하나인 축구 선수와 관련된 직업에 대해 탐색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또한 상주 상무 프로 축구 홈경기 진행에 앞서 선수단 워밍업 하이파이브 행사에 참석해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관중석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며 축구 관람에 집중했다.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재학 청소년들은 “축구 선수들이 운동장에서 온몸을 다해 끝까지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고 더 힘을 내서 응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상주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가치 창조를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경북대 상주캠퍼스 대학생 353명 전입 등 인구증가

상주시 남원동에서도 지난 14일 상주시 인구 10만 회복을 위해 상주공업고등학교를 방문 기숙사생을 대상으로 상주시 전입지원시책 홍보를 했다.상주시 신흥동(동장 최종운)이 경북대 상주 캠퍼스와 대학 주변 원룸촌에서 출장민원실을 운영하고, 전입신고 홍보를 해 대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인구 증가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신흥동은 경북대 상주 캠퍼스와 대학 주변 원룸촌에서 상주시 전입지원금과 기숙사 생활관비 지원 등 상주시 인구증가 시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263명이 현장에서 접수하는 등 올해 들어 대학생 353명이 상주캠퍼스 생활관과 자신이 거주하는 원룸으로 주소를 옮겼다. 이런 노력으로 신흥동 인구는 2018년 말 9천252명에서 3월 14일 현재 9천458명으로 206명 증가했다. 상주캠퍼스 생활관과 대학 주변 원룸촌의 경우, 최근 2년간 대학생 567명이 주소를 옮긴 것으로 파악됐다. 상주시는 전입 대학생에게 전입 후 6개월이 지나면 6개월마다 전입지원금 20만 원과 학기당 기숙사 생활관비 30만원을 지원하는 등 4년간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현장 전입자에 대해서는 컵라면, 손톱깎이 세트를 전입 기념품으로 주고 있다. 최종운 신흥동장은 “상주시의 10만 인구 회복과 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상주 캠퍼스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출장민원실을 주기적으로 운영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또한 상주시 계림동과 미래전략추진단 인구정책팀은 지난 14일 상산전자고등학교에 방문해서 출장전입서비스 및 전입지원금 안내를 했다. 출장 전입 서비스는 기관·단체 등 전입 신고자가 여러 명인 경우, 전입신고를 할 시간이 부족한 전입자들을 위해 방문출장을 해서 전입신고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입지원금의 경우에는 상주시 인구증가 시책 지원 조례를 근거로 지급되며, 학생의 경우 학기당 전입지원금 20만 원과 기숙사비 30만 원 한도로 지원된다. 남원동에서도 지난 14일 상주시 인구 10만 회복을 위해 상주공업고등학교 기숙사생을 대상으로 상주시 전입지원시책 홍보를 했다. 상주공업고등학교는 2013년부터 경북 도내 최다 공무원 합격 성과를 낸 곳으로 작년에는 22명의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하면서 공무원 사관학교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 이러한 명성에 걸맞게 경북 각지에서 상주공업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기숙사 학생 대부분이 타 시·군 주민등록자로 구성되어 있다. 상주시는 전입 후 6개월이 지나면 한 학기당 학생학자금 20만 원, 기숙사비 30만 원을 지원해 고등학생의 경우 최대 30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현 주민등록법상 전입자가 미성년자일 경우, 전 세대주의 확인이 필요하며 기숙사 관리자가 신고인이 된다. 남원동 직원들은 이러한 사항을 학교 관계자와 협의해 학생들에게 안내문으로 배부했으며, 학생들이 귀가 후 보호자와 상의해 전입신고서를 작성하도록 했다. 장운기 남원동장은 “학생들의 전입신고를 위해 협조하여 주시는 상주공업고등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많은 학생이 전입신고를 해 상주시 인구 10만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승마대회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

지난해 5월 열린 제7회 정기룡장군배 승마대회 참가선수단 연습장면 상주시는 2019년도 전국 규모 승마대회를 10개 대회를 개최할 계획을 세우고 유치 활동에 나섰다. 시는 제8회 정기룡장군배 전국승마대회를 비롯해 전국학생승마대회, 유소년전국승마대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회장배전국승마대회 등 굵직굵직한 전국승마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한다. 승마대회는 경제 효과도 큰 편이다. 전국 대회가 열릴 때마다 참가 선수와 관계자 300~1천500명에 말 200~400여필이 참가한다. 이들이 대회 기간 상주에 머물면서 쓰는 숙식비와 곶감 같은 농산물 구매비용이 수십억에 이를 것으로 추산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 대한승마협회에서 대회 일정이 발표되진 않았지만 정기룡장군배, 소년체육대회 경북예선전, 2019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은 이미 유치가 확정된 상태다. 조만간 대한승마협회의 일정이 발표되면 더 많은 대회가 상주 국제승마장에서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해에도 10개 대회를 유치했으며 선수만 2천500여 명이 참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제105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는 지난 15일 명실상감한우 홍보테마타운 대회의실에서 ‘제105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는 지난 15일 명실상감한우 홍보테마타운 대회의실에서 ‘제105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상주시의회가 주관하여 도내 11개 시·군의회 의장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북 북부지역 당면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더불어 2019 상주 농업기계 박람회, 안동 벚꽃 축제, 문경 찻사발 축제, 영덕 대게 축제 등 다채롭게 펼쳐지는 봄철 북부권 지역 행사에 대한 홍보와 협력을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바쁜 일정에도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해 상주시를 방문해주신 의장님들께 감사드리며, 화합과 협력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동참하여 경북 북부지역 발전을 통한 중흥의 시대를 함께 열어가자”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신규 직원 공개채용

상주 환경부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2019년 신규 직원을 3월 25일부터 뽑는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에서는 공개모집으로 9명(채용형 청년인턴 3명 포함)과 장애인 추천 전형으로 3명, 보훈대상자 추천 전형으로 2명 등 총 14명을 뽑는다.채용 분야는 인사·총무(1명), 전시기획·전시운영(1명), 연구(5명), 전기·소방(1명), 공조냉동·보일러(1명), 사무관리(3명), 방호(2명) 분야이다.연구 분야 5명 중 3명은 ‘채용형 청년인턴’으로 채용하며 4개월의 인턴기간을 거친 뒤 전환심사를 통해 70% 이상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원서접수는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 시스템(https://nnibr.saramin.co.kr)을 통해 지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채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원서접수부터 면접심사까지 모든 채용 절차를 외부 전문 업체에 맡겨 진행할 것”이라며, “우수한 인재를 채용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전국 사무관 승진자들 상주 귀농귀촌 배운다

지난 14일 전국 5급 사무관 승진자 중 20명의 국가직 공무원들이 외서면 봉강리에 위치한 상주환경농업학교를 방문해 상주시의 귀농귀촌에 대한 정책 사례 연구 교육을 받았다. 귀농귀촌하면 누구나 상주시를 일단 먼저 떠올린다. 산지와 평야가 어올어진 넓고 수려한 환경에 전국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농특산물이 즐비하고, 서울과 대구 등 대도시의 접근성이 높기 때문이다.또 그동안 많은 귀농귀촌인들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행복한 농촌 생활을 누리고 있어 그것을 보고 귀농귀촌을 꿈꾸는 사람들이 꾸준히 모여들고 있다.그 비결을 배우러 지난 14일 전국의 5급 사무관 승진자 중 20명의 국가직 공무원들이 외서면 봉강리에 위치한 상주환경농업학교를 방문해 상주시의 귀농귀촌에 대한 정책 사례 연구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그동안 연간 2천명 가까운 귀농귀촌인이 상주시에 전입한 성과에 대해 놀라워하며 시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했는지 토론을 했다.또한 중앙부처의 입장에서 귀농귀촌인과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어떻게 바라보고 추진할지 의견을 나누었다. 이들은 귀농귀촌인들의 공동체 활동이 더 많은 귀농귀촌을 이끌어 내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달했다.신중섭 농업정책과장은 “그간 귀농귀촌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공검면 양정리의 귀농귀촌 공공임대주택단지 추진사업과 이안면 이안리의 서울농장 조성사업 등의 대형 프로젝트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귀농귀촌인들이 상주를 제 2의 고향으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전국 사무관 승진자들 상주 귀농귀촌 배운다

5급으로 승진한 국가직 공무원들이 상주시 외서면 봉강리 상주환경농업학교에서 귀농귀촌 정책 사례 연구 교육을 받았다. 귀농귀촌하면 누구나 상주시를 일단 먼저 떠올린다. 산지와 평야가 어올어진 넓고 수려한 환경에 전국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농특산물이 즐비하고, 서울과 대구 등 대도시의 접근성이 높기 때문이다.또 그동안 많은 귀농귀촌인들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행복한 농촌 생활을 누리고 있어 그것을 보고 귀농귀촌을 꿈꾸는 사람들이 꾸준히 모여들고 있다.그 비결을 배우러 지난 14일 전국의 5급 사무관 승진자 중 20명의 국가직 공무원들이 외서면 봉강리에 위치한 상주환경농업학교를 방문해 상주시의 귀농귀촌에 대한 정책 사례 연구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그동안 연간 2천명 가까운 귀농귀촌인이 상주시에 전입한 성과에 대해 놀라워하며 시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했는지 토론을 했다.또한 중앙부처의 입장에서 귀농귀촌인과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어떻게 바라보고 추진할지 의견을 나누었다. 이들은 귀농귀촌인들의 공동체 활동이 더 많은 귀농귀촌을 이끌어 내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달했다.신중섭 농업정책과장은 “그간 귀농귀촌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공검면 양정리의 귀농귀촌 공공임대주택단지 추진사업과 이안면 이안리의 서울농장 조성사업 등의 대형 프로젝트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귀농귀촌인들이 상주를 제 2의 고향으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보건소, 어린이 기생충 구제사업 추진

상주시보건소는 단체생활로 감염률이 높은 유치원, 어린이집 등 미취학 어린이 5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기생충 구제사업을 실시한다.사진은 상주시보건소 전경. 상주시보건소는 단체생활로 감염률이 높은 유치원, 어린이집 등 미취학 어린이 5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기생충(요충) 구제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어린이 기생충 구제사업은 질병관리본부와 연계해 항문도말 검사(요충 테이프)로 요충의 감염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은 어린이 및 가족에게는 치료제 무료제공과 요충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요충은 항문 가려움증으로 수면장애, 피부발적, 야뇨증, 불안감 등을 일으키고, 전염성이 강해 단체생활을 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에서 주의가 요구되는 제5군에 해당되는 법정 감염병이다.임정희 보건위생과장은 “유치원, 어린이집과 같은 단체생활에서 요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방 안의 먼지청소와 화장실의 좌변기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적십자병원 의료환경개선과 시설 확장이전 업무협약

황천모 상주시장과 이상수 상주적십자병원장이 최근 상주시보건소에서 의료환경 개선과 의료시설 확장 이전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상주시와 상주적십자병원(원장 이상수)은 지역민에게 최상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환경 개선과 의료시설 확장 이전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12일 상주시보건소에서 황천모 상주시장과 이상수 상주적십자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보건소에서 개최된 업무협약에서 양 기관은 함께 공공보건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내 미충족 의료서비스 제공 및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상주시는 행정 복합 타운 내 의료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한편, 상주적십자병원이 지역책임의료기관 수준 이상의 병원을 신축할 수 있도록 부지선정 등 다양한 행정지원 대책을 펼치기로 했다. 특히 상주시는 지역주민의 의료환경 개선과 지역특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설, 장비 등 병원 이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상주적십자병원은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의료서비스 전달체계의 허브 기능을 수행하고, 공공병원으로서 상주시의 의료관련 위탁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상주적십자병원은 행정 복합 타운 내 1만여 평의 부지에 400병상 내외의 규모로 지하1층 지상 6층 규모의 현대식 병원을 신축할 예정이다.새 병원에는 필수 의료시설인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분만센터, 양압 수술실, 음압 중환자실 및 격리실을 등을 갖출 예정이다.또한 MRI, 혈관수술기기, 고압산소치료기, 뇌 신경 감사장치 등 첨단 의료 장비도 추가로 도입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대학병원에 준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복합행정타운 용역 결과에 따라 이전부지가 결정되면 2020년 부지매입과 보건복지부 인가를 거쳐 2021년 설계, 2022년 건축공사를 시작으로 2024년에는 이전을 완료하여 정식 개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지역인재양성 위한 장학금 기탁 이어져

김병규 푸른문구사 대표는 12일 상주시청을 방문, 장학금을 200만 원을 기탁했다..사진 왼쪽부터 황천모 상주시장, 김병규 대표. 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김병규 푸른문구사 대표와 이성섭(북문동 만산10통장)씨, 장미회(상주시청)씨는 12일 상주시청에 200만 원과 50만 원, 1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김병규 대표는 “상주의 미래는 청소년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지역의 청소년들이 참된 일꾼으로 자라 지역 발전을 이끌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동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황천모 이사장은 “장학금 기탁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재단법인 상주시장학회는 시 출연금 및 기부금 수익으로 지난해 기본재산 200억 원을 달성한 바 있으며 기본재산에서 창출되는 이자 수입과 단체·개인 등이 기탁하는 장학금으로 장학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축구 열기 뜨거운 상주…똘똘 뭉친 시민들 축구종합센터 반드시 유치할 것 자신감 보여

“축구종합센터는 축구 열기가 뜨거운 상주로 반드시 유치할 겁니다.”“상주 상무팀이 있는 한 상주는 전국최고의 축구 성지입니다.” 상주 시민들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열기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지난 2일 프로축구 상주상무와 강원FC의 홈 개막전이 열린 상주시민운동장은 관중석을 빈틈없이 가득 메운 시민들의 응원 함성이 운동장이 떠나갈 듯 뒤덮었다. 이날 경기장은 찾은 인원은 유료 관중만 5천327명이었다. 인구 10만 명 도시의 시민 중 5%가 축구장을 찾은 것이다. 관중들은 미리 준비한 피켓을 들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상주다"라고 외쳤다. 시민들은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해 똘똘 뭉쳤고, 이는 개막전 열기로 이어졌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27일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신청한 24개 지방자치단체 중 상주시를 포함한 12개 지자체를 1차 서류심사에서 통과시켰다. 오는 18일 대한축구협회 2차 심사(프레젠테이션)를 앞두고, 현재 상주 시민들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열기는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시민단체와 각급 기관 등은 유치 서명 운동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시민들이 주도한 유치 염원 도심 퍼레이드도 펼쳤다. 무엇보다도 상주시는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가 내건 접근성, 용이한 부지 매입, 주민의 축구 열기, 지자체 지원 등 다양한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주시는 일찌감치 황천모 시장과 지역 정치권 및 각계 인사 등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을 펴고 있다. ◆국·공유지가 대부분…개발 여건도 뛰어나상주시가 마련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대상 부지는 사벌면 화달리와 엄암리 일원이다. 이곳은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 IC와 지방도 96호선 등 반경 5km 내 광역교통망과 중심도로가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곳이다.부지 면적은 43만㎡로 축구협회의 계획 부지보다 10만㎡가 더 넓다. 특히 부지 대부분이 국·공유지(94.4%)이고, 사유지는 5.6%에 불과해 부지 매입이 용이하다는 점이 무엇보다 큰 장점이다. 이와 더불어 부지의 용도도 계획관리지역이어서 개발 여건이 뛰어나다. 농림지역이나 보전관리지역보다 상대적으로 개발에 제한이 거의 없다. 부지의 지질 또한 축구종합센터 조성에 적합하고, 경사가 완만한 구릉지인 것도 강점이다. 무엇보다도 기후 조건과 의료 환경도 상주의 경쟁력으로 꼽힌다.상주는 태백산맥의 영향으로 일교차가 큰 대륙성 기후를 보이고 있다. 겨울철은 삼한사온이 뚜렷하고, 가장 추운 1월의 평균 기온도 영하 1℃ 내외여서 체육시설 입지에 적합하다. 적절한 강수량과 풍부한 일조량, 연풍 수준의 풍속 등도 야외 구기 종목인 축구를 하기에 적합한 조건이다. 종합의료시설의 경우 상주성모병원, 상주적십자병원 등 2개의 지역 종합병원이 15~17분 거리에 있다. 경북대병원‧동산의료원 등 대구의 종합병원까지도 1시간 남짓이면 충분하다. ◆사통팔달 교통요충지상주는 대한민국의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중부내륙고속도로, 당진~상주~영덕 간 고속도로,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고속도로망을 갖추고 있다. 나들목도 6개에 이른다. 주요 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인 상주는 전국 어디서나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다. 경북도청, 대구, 대전, 청주, 안동 등은 1시간 이내의 거리다. 문경~상주~김천 간 고속화 전철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항공편은 대구국제공항이 군위‧의성군으로 이전할 경우, 30~4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하다. 청주국제공항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축구종합센터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에 들어서야 한다"며 "센터 공모 지지체 중 이처럼 접근성이 뛰어난 곳은 상주가 거의 유일하다”고 밝혔다. ◆프로팀 운영하는 ‘축구의 고장’상주는 상주상무 프로축구단을 운영하는 스포츠 도시다. 인구 10만 명의 중소도시가 프로축구단을 운영하기는 결코 쉽지 않다. 축구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열의가 그만큼 대단하다는 의미다. 스타플레이어와 국가대표를 포함해 군 복무 중인 상무 소속의 선수들이 상주를 연고로 K리그에서 경기함으로써 축구 붐 조성과 인프라 구축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베트남 축구 영웅인 박항서 감독도 상주상무팀 감독 시절 상주 시민들의 축구 사랑을 높게 평가한 바 있다. 상주상무는 상주의 유소년 축구 인재 육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초·중·고 3개 팀의 상주 상무 유소년 축구단은 축구 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축구 붐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 상주시민운동장 축구장, 시민체육공원 축구장 외에 낙동강변 중동체육공원에 축구장 3개 면을 조성해 생활축구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25면의 국제규격 축구장을 조성할 수 있는 낙동강 둔치도 있다. 상주는 경북대(상주캠퍼스)의 첨단과학과 연계한 스포츠 관련 연구, 전문 체육인 육성, 교육 기반 등의 이점도 갖고 있다.◆풍부한 관광 인프라상주는 신(新) 낙동강시대 관광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축구센터 부지 주변에는 낙동강 제1경이자 국민 관광지인 경천대와 상주자전거박물관을 비롯해 △상주국제승마장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낙동강자전거이야기촌 △도남서원 △상주보수상레저센터 △경천섬 △회상나루관광지 등 다양한 관광지가 널려 있다. 낙동강을 따라 산림, 승마, 자전거, 수상레저, 캠핑 등 레저 및 스포츠 활용이 가능한 관광자원도 풍부해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할 경우 스포츠와 관광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조용문 상주시 행정복지국장은 “상주는 지자체로는 드물게 축구 열기는 물론, 스포츠와 레저, 관광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도시다. 이는 상주에 축구종합센터가 와야 하는 명확한 이유다”라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파격적인 조건 및 예산 지원상주시는 이번 축구센터 공모에서 20년 이상 또는 영구 사용(지상권 설정)할 수 있도록 부지를 제공하고 건립비용 및 기반시설 지원 등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다.또 운영 지원 방안으로 축구종합센터 부지 및 사옥 건립 때 취득세와 등록세를 면제하고 이전 재원 부족액도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기반시설 설치 비용을 산업단지 수준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와 함께 센터 부지 진입도로를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넓히고, 이전에 따른 행정업무도 신속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이밖에 △지방세 및 농지 등의 전용 부담금 감면 △주택 우선 분양 및 임대주택 우선 입주 지원 △주택자금 장기저리 지원과 주택 분양택지 우선 공급지원 △독신자 기숙사 건립 지원 △주택 구매 시 취득세 및 등록세 감면 등의 혜택도 내놓았다. 축구종합센터 직원 가족을 위해 기존 학교의 교육 여건 개선 우선 지원, 이전기관 직원 자녀의 전·입학 지원, 직원 배우자 취업 알선 및 전보 지원, 이주 직원 정착금 및 전·입학 장려금 안내 등도 계획하고 있다. 황천모 시장은 “여러 면에서 상주의 경쟁력이 뛰어난 만큼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자신한다” 며 “이를 통해 상주를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 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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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교 김성실 김성실상주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교주방에는 주방용 소화기를 비치하세요요즘은 ‘먹방’(먹는방송)이 대세인 시대이다. 이로 인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불을 다루는 ‘주방’이란 공간이 친숙해졌고, 어느 때 보다 요리에 대한 관심이 커진 분위기이다.최근 한국화재보험협회 조사에 따르면 주방 화재가 전체화재의 18%를 차지할 정도로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특히 식용유 화재는 끓는점보다 발화점이 낮기 때문에 화염을 제거해도 식용유의 발화점(288~385℃) 이하로 냉각되지 않으면 재발화 한다. 이 때문에 일반적인 분말소화기로는 소화가 어려우며 이럴 때 필요한 소화기가 주방용 소화기인 ‘K급 소화기’다.‘K급 소화기’란 ‘kitchen(주방)’의 앞 글자 ‘K’를 딴것으로 주방 화재 진화에 적합한 소화기를 말한다.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의 개정에 따라 음식점과 다중이용업소, 호텔, 기숙사 등 주방에는 1개 이상의 주방 화재용 소화기(K급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한다. 대게 은색 스테인리스 외관을 하고 있어 빨간 소화기와 구분된다.주방 화재(K급 화재)란 식물성, 동물성 유지를 원료로 하는 식품 조리 시 발생하는 유증기와 점착물로 인해 발생하는 화재를 말한다. 음식점 등 주방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30% 이상이 식용유로 인해 일어나기 때문인데 식용유 화재는 일반적인 유류화재와 소화방법이 다르다.K급 소화기 의무비치는 법령 개정으로 지난 2017년 6월 12일 시행돼 소화기구·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에 따라 음식점이나 다중이용업소 등의 주방 25㎡ 미만에는 K급 소화기 1대, 25㎡ 이상인 곳에는 K급 소화기 1대와 25㎡마다 분말 소화기를 추가로 설치해야 한다.화재는 사전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지만 예기치 못한 화재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우리 모두 주방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등에도 ‘K급 소화기’를 꼭 비치해 주방 화재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동참해야 한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상주시는 11일 상주향교와 함창향교 대성전에서 지역유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상주시는 11일 상주향교와 함창향교 대성전에서 춘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선성과 선현들에게 제사 지내는 의식으로 모든 유교적 제사 의식에서 가장 큰 규모이자 전범으로, 상주향교와 함창향교에서는 해마다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 - 첫째 丁日)에 봉행하고 있다. 이날 상주향교에서 열린 석전대제는 지역 유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으며, 초헌관에 황천모 상주시장, 아헌관에 강성모 경찰서장, 종헌관에 정훈탁 소방서장이 제를 올렸다.황천모 상주시장은 “석전대제 봉행을 통해 잊혀져가는 옛 성현들의 가르침과 예를 실천하고, 건전한 시민의식의 함양과 전통문화를 계승시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