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맘플러스센터 간단~ 뚝딱! 영양가득! 쿠킹클래스 운영

상주시보건소 아이맘플러스센터는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및 초보 엄마들을 위한 간단~ 뚝딱! 영양가득! 쿠킹클래스를 19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까지 총 10회 운영한다. 상주시보건소 아이맘플러스센터는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및 초보 엄마들을 위한 간단~ 뚝딱! 영양가득! 쿠킹클래스를 시작했다.지난 19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11월 까지 월 2회 총 10회 운영 할 예정이다. 간단~ 뚝딱! 영양가득! 쿠킹클래스는 영양 위험 요인이 큰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와 초보 엄마들 중 프로그램 희망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 1회당 10명 내외로 구성되며, 아기 이유식과 간식 만들기 등 쉽고 간단하면서도 영양소를 고루 갖춘 음식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단호박 두부크림, 감자 양송이 버섯 죽, 치즈 고구마볼, 쇠고기 주먹밥, 연근칩, 두부탕수육 만들기 등 영유아 이유식 및 영양 간식 메뉴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평생건강의 첫 걸음을 떼는 영유아 시기에 영양 이유식, 간식 만들기 교실은 우리 아기들의 건강은 물론 초보엄마들의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무더위 날릴 열정의 무대…상주 ‘한여름 밤의 축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상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21회 한여름 밤의 축제’를 26∼28일까지 북천시민공원에서 개최한다 . 사진은 지난해 열린 한여름밤 축제 모습.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상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21회 한여름 밤의 축제’를 오는 26∼28일까지 3일간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에서 펼친다. 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법무부 법사랑위원 상주지구 연합회, 상주경찰서 인권위원회, 상주 로타리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밤’, ‘여름밤의 꿈 라이브공연’, ‘시민노래자랑’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첫 날인 26일에는 청소년들의 숨겨둔 끼와 열정,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밤’ 행사가 펼쳐진다. 이를 위해 지난 20일 상주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예선을 치렀으며,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팀이 이날 댄스·가요·그룹사운드 등 다양한 끼를 선보이는 경연대회를 펼친다. 27일에는 상주 출신 유명 기타리스트 가수 조용필의 위대한 탄생 최희선과 얼밴드와 강산밴드, 락가밴드 등의 밴드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사랑과 평화, 이명훈, 휘버스, 요요미 등 유명 가수 무대인 ‘여름밤의 꿈 라이브 공연’을 펼쳐 시민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초대한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예심을 통과한 24명의 읍면 대표들이 출전하는 ‘시민노래자랑’을 펼친다. 이번 축제는 매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이어진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한여름 밤의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이 어울려 무더위를 확 날려버리고, 여름 밤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국도 3호선 도심 구간 우회도로 건설 ‘청신호’

황천모 시장은 기재부의 내년도 예산편성 2차 심의 일정에 맞춰 구윤철 기재부 제2차관을 만나 예산을 요청했다. 사진은 왼쪽 황천모 시장 가운데 구윤철 기재부 제2차관. 상주시가 추진하는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에 파란불이 켜졌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19일 “상주 도심을 통과하는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결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시 발전을 위한 SOC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황 시장은 지난 17일 김재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방문해 상주시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적극 반영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한 데 이어 기재부를 방문했다. 황 시장은 기재부의 내년도 예산편성 2차 심의 일정에 맞춰 구윤철 기재부 제2차관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현안사업인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비 997억 원)과 국도 25호선 상주~보은 간 도로 확·포장공사(사업비 2천130억 원)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김천에서 상주를 거쳐 문경시를 지나는 국도 3호선은 도심을 통과해 차량 정체가 심하고 물류 수송에도 어려움이 적지 않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국도 3호선 도심 구간을 동쪽 외곽으로 우회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 상주~보은 간 도로는 교통량이 많지만 왕복 2차로인 데다 굴곡이 심해 확장이 시급한 실정이다. 상주시는 이들 사업의 필요성과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국회․기재부 등을 방문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황 시장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현안사업을 위한 국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2분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선정

상주시는 최근 올 2분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시상했다. 상주시는 올 2분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으로 본청 3명과 읍면 3명 등을 선발했다.이번 마일리지 우수 공무원은 본청에서는 가족복지과 이정연·최보라 주무관, 환경관리과 김혜윤 주무관 등이다. 또 읍면동에서는 낙동면 김진 주무관, 함창읍 오영진 팀장, 모서면 강만식 팀장이 선정됐다. 민원처리 마일리지는 3일 이상 90일 이내에 처리해야 하는 민원을 법정처리 기간보다 단축해 처리한 경우 개인별 마일리지 점수를 부여하는 제도다. 분기별 시상과 함께 연말에는 누적된 연간 마일리지에 순위를 매겨 우수공무원으로 표창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본청과 읍면동을 구분해 시상함으로써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상대적으로 시상 기회가 적었던 읍면동 직원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이채광 민원토지과장은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로 민원처리 지연을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민원행정,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황천모 상주시장 국회 예결위원장 방문 등 국비 확보 총력 행보

황천모 상주시장은 17일 김재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방문해 상주시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17일 김재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방문해 상주시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황 시장은 지역의 주요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 예산 확보가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김 위원장을 만나 지원을 부탁했다. 이 자리에서 예산 지원을 요청한 주요 지역 현안은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에997억 원과 국도 25호선 상주~충북 보은 간 도로 확포장공사 2천130억 원 등이다. 김천에서 상주를 거쳐 문경시를 지나는 국도3호선은 도심을 통과하는 탓에 차량 정체가 심하고 물류 수송에도 어려움이 적지 않다. 이를 도심 동쪽으로 우회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 상주~보은 간 도로는 교통량이 많지만 왕복 2차로인 데다 굴곡이 심해 교통사고 우려가 높고 농산물 수송 등에도 불편을 겪고 있다. 황 시장은 도로 등 인프라를 확충하지 않으면 지역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황 시장은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 지역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지역 국회의원 및 지역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과 공조를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버섯농가, 더 이상 버섯파리 걱정없다

상주시는 도비를 확보해 올해까지 지역 내 버섯재배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버섯파리 친환경방제기술 시범사업을 실시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의 버섯파리 방제사업이 농가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상주시는 2017년부터 3년간 버섯 관련 도비를 확보해 올해까지 지역 내 버섯재배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버섯파리 친환경 방제기술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버섯재배사의 골칫거리인 ‘버섯파리’를 친환경적으로 예방 및 방제한 결과, 85% 이상의 방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버섯파리’는 그동안 버섯의 생산량을 감소시키고 푸른곰팡이병을 유발하는 등 버섯농가에 많은 피해를 초래했다. 특히 마땅한 방제법이 없어 제충국을 살포하거나 끈끈이 트랩을 매달아 놓는 방법을 사용했지만 일시적일 뿐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경북도농업기술원에서 자체 개발하고 특허등록을 마친 ‘블랙형광램프’를 이용해 버섯파리를 유인하고 포획한 결과, 효과가 뛰어나 2020년에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이상기후 등으로 병‧해충의 개체 수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화학적 방제가 아닌 친환경적인 방제 방법을 찾게 되어 다행으로 타 농작물 또한 병‧해충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다양한 기술보급을 추진할 것” 이라고 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우리동네자랑-상주(하)- 북상주

상주는 역사적으로 큰 고을이었다. 고려 현종 9년(1018년) 전국 행정구역을 8목으로 나눌 때 상주목이 설치됐다. 경상도의 중심이었다는 의미다. 경상도란 지명도 경주와 상주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낙동강은 낙양(상주의 옛 이름)의 동쪽에 흐르는 강이라는 뜻이다. 그런 만큼 유서 깊은 곳이 많다. 상주는 힐링의 고장으로도 명성을 얻고 있다. 산과 강, 평야가 어우러져 도시민들의 휴식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상주의 북쪽편인 북상주 지역에는 백두대간이 지난다. 속리산 문장대와 성주봉자연휴양림 등에서는 ‘느림의 미학’을 즐길 수 있다. 1.함창명주(함창읍)함창은 천연 섬유인 명주를 전통 방식으로 생산하는 국내 최대 지역이다. 예부터 ‘삼백의 고장’으로 불린 상주는 곶감‧쌀·누에고치로 유명했다. 함창명주테마파크 내 명주박물관에서는 누에가 고치를 만들고, 고치에서 명주실을 뽑아내는 과정을 볼 수 있다. 함창명주 2.쾌재정(이안면)조선 초기의 문신이며 문장가였던 나재 채수(1449-1515)가 중종반정 이후, 예조 참판직에서 물러나 낙향하면서 1508년에 지은 정자다. 그는 이곳에서 한글소설 ‘설공찬전’을 지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 소설은 ‘홍길동전’보다 100여 년 앞선 최초의 한글소설로 알려져 있다. 산꼭대기에 세워진 특이한 정자다. 쾌재정 3.성주봉 자연휴양림(은척면)은척면 남곡리 성주봉에 있다. 하루 1천5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소와 야영데크가 있으며, 강당·야외공연장·물놀이장·삼림욕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주변 숲에서 내뿜는 피톤치드가 풍부하다. 또 하나의 자랑은 한방사우나다. 지하 713m에서 퍼 올린 지하수는 미네랄이 풍부해 물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성주봉 자연휴양림 4. 문장대(화북면)화북면 장암리에 있는 커다란 바위다. 경북과 충북의 경계인 해발 1천54m에 있는 전망대 형태의 바위 이름이다. 조선 세조가 문사들과 시를 읊었다고 해 ‘문장대’라고 하지만, 구름 속에 묻혀 있어 ‘운장대’로도 불린다. 문장대 위에 올라서면 속리산 등 주변 산의 절경이 한 눈에 들어 온다. 문장대 5. 공검지(공검면)삼한시대 또는 고령가야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저수지다. 양정리에 위치한 공검지는 ‘공갈못’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못을 만들 때 ‘공갈’이란 아이를 묻고 둑을 쌓았다는 전설이 있다. ‘공갈못 연밥 따는 노래’ 등이 전해진다. 삼한시대 저수지인 김제의 벽골제, 제천의 의림지와 축조 시기가 비슷해 역사 교육 현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공검지 6. 경천대(사벌면)낙동강을 한 눈에 굽어볼 수 있는 최고의 관광 명소다. 낙동강변에 높이 솟아 있는 바위 위로 푸른 하늘이 펼쳐지고, 아래는 굽이도는 물길을 감상할 수 있다. 낙동강의 제1경으로 꼽힌다. 전망대·야영장·목교·출렁다리와 밀리터리 테마파크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많다. 경천대 7. 우복종가(외서면)대사헌‧홍문관 대제학 등을 지낸 조선 중기 우복 정경세(1563-1633) 선생의 종가로 14대 손이 살고 있다. 1천600년 경에 건립된 목조 기와집으로 1982년 지방민속문화재 제31호로 지정됐다. 토담으로 둘러싸인 건물 5동으로 구성돼 있다. 조선시대 건축 양식을 오롯이 볼 수 있는 건물이다. 우복종가 8. 화령전승기념관(화서면)6‧25전쟁 중 화서면에서 벌어진 ‘화령장 전투’를 기념하기 위한 시설이다. 화령장 전투는 1950년 7월17일~22일까지 화령지역에서 국군 17연대가 북한군 15사단을 궤멸해 낙동강 방어선 구축 시간을 벌게한 국군이 대승리한 전투다. 당시 전투 상황이 입체적으로 재현되고, 전투 장비와 생활상도 볼 수 있다. 화령전승기념관 9. 효자 정재수기념관(화서면)효를 주제로 한 교육장이다. 10살짜리 초등학생이 눈 속에 쓰러진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옷을 벗어 덮어준 뒤 함께 숨진 정재수군의 효행을 알리기 위해 지은 기념관이다. 2001년 6월 정군의 모교인 옛 사산초등학교에 조성됐으며, 정군의 각종 자료와 효 사상을 일깨우는 작품이 전시돼 있다. 효 교육장으로 어린이와 부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효자 정재수 기념관 10. 팔음산 포도(화동면)캠벨얼리 품종의 포도로 화동면의 특산물이다. 팔음산 포도 영농조합법인 조합원 302명이 240만 ㎡에 재배해 전국 최고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57만여 상자를 판매해 92억8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2001년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했고, 재배기술이 뛰어나 농산물유통공사 주관 가락시장 농산물대전 대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차례 수상했다. 팔음산포도 11. 북장사 영산회괘불탱(내서면)석가모니가 영축산에서 설법하는 장면이다.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색채가 생생하다. 1688년(숙종 14)에 조성됐으며, 길이 13.37m, 폭 8.07m의 거대한 작품이다. 구전에 의하면 가뭄이 심할 때 북장사 괘불님이 내려오면 반드시 비가 온다고 믿었고, 이에 따라 1960년 상주 후천에 괘불을 내다 걸고 기우제를 지냈다고 한다. 1998년 보물 제1278호로 지정됐다. 북장사 영산회괘불탱 12. 경천섬(중동면)낙동강의 중간에 위치한 하중도다. 면적은 20만㎡ 정도며 낙동강 가운데에 퇴적물로 형성된 삼각주다. 공원처럼 꾸며져 가족과 연인들이 산책하기에 좋다. 강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서쪽 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보도교를 통해 경천섬으로 건너갈 수 있다. 경천섬과 동쪽의 회상나루관광지를 연결하는 보도교도 건설 중이다. 경천섬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전국승마대회 성황리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 제14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전국승마대회에 한 선수가 마장마술 경기를 펼치고 있다.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 제14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전국승마대회가 지난 1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장애물과 마장마술 등 30경기가 10일간 치러졌으며, 전국 초·중·고·대학·일반부 엘리트 승마선수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승마동호인들도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입상자는 모두 157명이었다. 상주시 소재 학교 학생은 생활체육 마장마술 D Class 고등·대학부와 장애물 D Class 학생부에서 이채영(용운고) 선수가 각각 1위와 2위로, 장애물 F Class 중·고등부에서 김은아(우석여고) 선수가 3위로 입상했다. 대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상주시,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마사회, 대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900여 명과 마필 450여 마리가 출전했다. 지난 6월27일부터 30일까지 장애물경기, 7월5일부터 7일까지 마장마술경기, 7월12일부터 14일까지 생활체육경기가 열렸다. 대회 기간 3천여 명이 이곳 승마장을 찾은것으로 집계됐다. 대한승마협회는 이번 대회 기간 상주국제승마장을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 등 470여 명에게 무료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은척면 성주봉자연휴양림 물놀이장 개장

상주시 은척면 소재 성주봉자연휴양림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15일휴양림 내 물놀이장 2개소를 개장해 인기를 얻고 있다.상주시 은척면 소재 성주봉자연휴양림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15일휴양림 내 물놀이장 2개소를 개장 첫날부터 초만원을 이뤘다. 물놀이장은 오는 8월 24일까지 운영된다. 이들 물놀이장은 성주봉에서 흘러내리는 청정 계곡수를 이용한 시설로, 맑은 물과 숲이 우거져 여름철 많은 휴양객과 시민들이 찾는 명소다. 휴양림 측은 “16일부터 성주봉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모든 입장객에게 입장료와 주차료를 전면 폐지해 휴양객 및 피서객들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휴양림은 지금까지 입장료는 성인 1천 원, 청소년 700원, 주차료는 소형차 3천 원, 대형차 5천 원을 징수해 왔다. 현재 휴양림에는 안전요원 13명과 의료인력 3명을 물놀이장에 배치해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권택희 한방단지 팀장은 “이번 여름휴가를 청정 자연 속의 최고 힐링휴양지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보낼수 있더록 최선을 다히고 있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다문화가정 선진가정문화 실천다짐대회 개최

상주시새마을부녀회가 주최한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선진가정문화 실천다짐대회에서 황천모 상주시장(오른쪽)이 대회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주고 있다. ‘제24회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선진가정문화 실천다짐대회’가 지난 12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새마을부녀회원 및 다문화가정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를 열렸다. 상주시새마을부녀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선진 가정 문화를 보급해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생명살림운동 교육 및 새마을운동 홍보 영상물 상영에 이어 함창읍 증촌리부녀회장 남점순 외 33명에 대한 모범가정 및 다문화수기 표창과 다문화가족 멘토·멘티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다문화 가족 생활 수기 공모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외서면의 결혼이주여성 박영미(베트남)씨는 문화와 생활 습관이 달라 한국 생활 조기정착에서 쉽지 않았던 15년 동안의 적응 과정 사례를 발표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황천모 상주시장은 “새마을부녀회 중심으로 가정을 보다 건강하고 화목하게 가꾸어 격조 높고 품위 있는 행복한 사회 공동체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은자동심회·은척면적십자봉사회, 봉사활동 펼쳐

상주시 은척면 은자동심회(회장 곽병화)와 은척면적십자봉사회(회장 박연화)는 최근 회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혹서기 재난취약계층 쿨매트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회장 정영주)가 여름철 재난 취약계층을 위해 쿨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회장 정영주)는 지난 12일 여름철 재난 취약계층을 위해 쿨매트 100세트(3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쿨매트는 여름철 더위를 식히는 데 도움이 되며, 읍면동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됐다. 이들 기관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가정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내라는 취지에서 쿨매트를 마련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는 풍수해, 화재 및 기타 천재지변으로 재난을 당한 이재민의 재해 복구를 지원하고 아동, 청소년, 노인, 다문화가정, 북한이주민 등과 결연해 수혜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영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수혜자 욕구에 맞는 물품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상주소방서(서장 정훈탁)는 지난 12일 성주봉자연휴양림 물놀이장에서 소방공무원과 시민수상구조대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가졌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기동력 확보

상주시의 24개 읍면동에 1대씩 모두 24대의 복지차량을 전달 어려운 이웃을 신속하게 찾아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 상주시는 최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위해 복지차량(전기자동차)을 구입, 해당 읍면동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으로 상주시의 24개 읍면동에 1대씩 모두 24대의 복지차량이 갖춰져 어려운 이웃을 신속하게 찾아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 복지차량은 사회복지공무원이 찾아가는 방문상담과 생활실태 확인긴급지원, 물품지원 등의 용도로 사용된다.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은 2016년 7월 함창읍과 계림동을 시작으로 2019년 4월까지 24개 읍면동(기본형 1개소, 권역형 중심동 9개소, 권역형 일반동 14개소)에 설치했다. 도움이 필요하지만 적절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가구를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확인하고 대상자별 욕구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복지차량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하는 데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