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인구 다시 10만명 넘어섰다

상주시 신흥동시 무소는 경북대 상주캠퍼스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382명이 전입신고를 받았다.. 지난달 10만 명 아래로 떨어졌던 상주시 인구가 46일 만에 다시 10만 명을 넘어섰다. 상주시는 지난달 8일 인구가 9만9천986명으로 사상 처음 10만 명 선이 무너졌지만, 3월 26일 10만35명을 기록하면서 다시 10만 명 선을 회복했다. 상주시 인구는 1965년 26만5천 명에 달했지만, 50여 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2018년 말까지 10만 명을 유지했으나, 최근 취업 인구 유출과 사망으로 인한 자연 감소율 증가로 10만명 선이 무너진 것이다. 인구 10만 명 회복에는 공무원의 노력과 시민의 협조가 큰 몫을 했다. 그동안 상주시는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과 ‘공직자 상주사랑 운동’을 전개해왔다. 상주시에서 직장에 다니거나 생활하면서도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전입을 독려했다. 공무원이 앞장서 전입 캠페인을 펴면서 주소를 옮기는 사람이 늘었다. 또한 경북대 등 각급 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지역에 전입할 경우 다양한 혜택 사항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각급 학교 교장 간담회를 열고 협조를 당부했으며, 기관․단체 및 기업체를 대상으로 임직원들의 전입 협조 서한문도 발송했다. 시의 이런 헌신적인 노력으로 기업‧기관단체의 직원들이 앞다퉈 전입신고에 동참했다. 특히 각급 학교 기숙사생 전입을 위해 해당 주민복지센터는 일일 민원실을 운영해 경북대 382명, 상주공고, 상산전자고, 함창고, 용운고 등 고교에서 104명, 총 486명을 전입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상주시는 지속적으로 인구 10만 명 이상을 유지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우선 아직 미전입한 경북대 및 고등학교 기숙사생과 기관․단체 및 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상주시는 이러한 단기 대책과 함께 중장기 대책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이전, 상주 일반산업단지 조성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들 시설이 들어서면 경제 활성화와 함께 인구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최근 2차 심사(프레젠테이션)를 통과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황천모 상주시장은 “인구를 늘리지 않고는 지역 경제 살리기도 기대할 수 없다” 며 “다양하고 적극적인 방안 마련해 인구 감소를 막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모두가 인구증가를 위해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출향인들에겐 귀향도 적극 권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독자기고

이재길상주경찰서 생활안전과 경감경찰이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다.‘고장난명(孤掌難鳴)’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박수를 치기 위해서는 두 손바닥을 맞부딪쳐야 한다’는 말로써 둘이 힘을 합쳐야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음을 뜻한다.과거 경찰의 치안 활동은 경찰의 일방적인 범죄 예방 활동과 수사 등 주민들에게 단편적인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었다.그러나 지역여건·주민성향에 따라 지역별로 다른 치안수요가 발생하는 현대사회에서 과거와 같은 방식과 한정된 경찰의 인력으로는 다양한 치안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힘들다.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따라 경찰은 ‘경찰이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역의 세부적인 사항까지 알고 있는 주민들과 함께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하는 ‘공동체 치안’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공동체 치안의 예로써, 경찰의 112신고·5대 범죄 현황과 지자체의 인구·상가밀집도 등 지역종합정보를 통합·분석하여 범죄예방활동에 접목시킨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예방치안’은 주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의 학생·교수진으로 이루어진 ‘경북대 학생자치순찰대’ 및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자율방범대’ 와 관내 범죄취약지를 함께 순찰하는 ‘민·경 합동순찰’은 주민들과 경찰이 소통하며 공동체 치안의 중요성을 상기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다.이렇듯 지역사정에 능통한 주민들과 관내 여러 가지 실무를 맡고 있는 유관기관·경찰이 힘을 합친 ‘공동체 치안’의 결과는 범죄·사고 감소와 체감 안전도 상승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우리 지역사회에 되돌아오고 있다.

상주 모동면 고품질 오이 생산으로 농가소득 창출

상주시 모동면에서는 시설하우스 오이 생산으로 농가 소득을 톡톡히 올리고 있다. 모동백화오이영농조합법인 이용만 대표가 오이 재배 시설 하우스에서 오이를 관리하고 있다. 상주시 모동면에서는 시설하우스 오이 생산으로 농가 소득을 톡톡히 올리고 있다. 모동면 오이 재배 농가는 38 농가에서 23㏊의 시설하우스에서 오이를 재배하고 있다. 그 중 모동백화오이영농조합법인(대표 이용만)은 13명의 오이재배농가가 소속된 단체로 10ha의 시설하우스에서 2018년 25t의 오이를 생산했다. 올해도 예년과 비슷한 양의 오이가 생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모동면 오이재배단체 모동백화오이영농조합법인은 지열 냉난방 시스템, 복합환경관리시스템, 오이양액재배시설 등 최첨단 시스템을 시설하우스에 적용해 오이 품질 향상과 생산량 증대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상주시 최초로 일반 비닐하우스에 비해 광 투과율과 환기성 등이 뛰어나 최적의 오이 재배 환경을 만들 수 있는 벤로형 하우스’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오이재배 선도 농가로 채소 분야 농정대상을 받은 모동백화오이영농조합법인 이용만(54) 대표는 “오이재배농가의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재배환경의 최첨단화에 앞장서 회원들이 땀 흘려 생산한 농산물들의 공동선별로 품질을 균일화하고, 소비자들에게도 고품질 오이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희 모동면장은 “시설하우스 현대화 및 고품질 오이 재배시설 기반 마련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고품질의 오이 상품화 및 유통에도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축구종합센터 유치 챌린지 참여 물결

상주시는 26일부터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유치는 불패신화의 땅 상주로!’ SNS 챌린지 캠페인에 나섰다. 사진은 공보감사담당관실 직원들의 캠페인…. 상주시는 26일부터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유치는 불패신화의 땅 상주로!’ 라는 내용의 SNS 챌린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 캠페인은 축구종합센터 부지 선정을 위한 3차 심사를 앞두고, 시민 모두가 상주시의 유치를 염원하는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대한민국 축구 종합센터는 불패신화의 땅, 상주에서!’ 또는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염원하는 자유 문구를 적고, 사진을 찍은 뒤 SNS에 올리는 방식이다. 그리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이어나간다. 26일 상주시 각 부서장과 읍면 동장이 챌린지의 스타트를 끊었으며, SNS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상주시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이번 챌린지 캠페인이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향한 상주 시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을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범시민적인 응원과 관심에 힘입어 3차 심사에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낙동강생물자원관~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손잡다

상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류왕식)는 25일 담수 생물자원 활용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를 위해 연구협약을 가졌다. 상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류왕식)는 25일 담수 생물자원 활용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를 위해 연구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의약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담수 생물자원을 확보하고 감염성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소재를 개발하는 데 연구를 집중할 예정이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첨단 연구 시설과 축적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생물학적 연구와 공중 보건 활동 및 교육을 통해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매진하는 기관이다. 협약 내용은 담수 생물자원을 활용한 의약 소재의 공동 개발, 협력 기관의 시설 및 장비의 상호 이용, 연구 인력 및 기술과 정보 교류, 연구 결과의 공유 등이 포함됐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감염성 질환의 진단과 예방, 치료제 개발에 매진하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의 연구 협력을 통해 천연물로부터 감염성 질환을 치료할 새로운 소재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감염성 질환 치료의 소재 개발을 시작으로 노화성 질환과 대사성 질환 등 다양한 질환을 개선하고 치료하는 소재 개발로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농업기술센터, 신입생 입학식 개최

상주농업기술센터는 26일 상주농업대학 학사운영 관계관, 졸업생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채소학과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보건소 ‘건강한 돌봄 놀이터’운영

상주시 보건소는 평화지역아동센터와 관내 3개 초등학교(상주중앙초, 백원초, 낙동초) 돌봄교실 1~2학년 아동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아동비만예방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운영한다. 상주시 보건소는 평화지역아동센터와 지역 내 3개 초등학교(상주중앙초, 백원초, 낙동초) 돌봄교실 1~2학년 아동 100여 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7월까지 아동비만예방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를 운영한다. 2년째 운영하는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은 아동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놀이형 영양·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아이들이 채소와 과일 등 건강식품과 친해질 수 있는 체험형 영양교육과 놀이도구를 이용한 신체 활동을 한 학기 동안 실시한다. 보건소에서는 연초 참여학교 신청을 받아 4개소(평화지역아동센터, 상주중앙초, 백원초, 낙원초)를 선정했다. 돌봄교실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영양사, 운동지도사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진행할 예정이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은 맞벌이, 저소득층 등 아동비만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교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미각체험 등 흥미 유발 영양교육과 신체활동량 증진을 위한 놀이형 운동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소아비만은 성인 비만으로의 이행 가능성이 높아 비만 사전 예방을 위해 신체활동‧영양 교육은 꼭 필요하다”며 “이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 활동량을 증가시켜 상주시 아동 비만율을 감소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최초 차 없는 거리에서 역사·문화·예술·장터가 축제 열려

상주 항일 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식 및 왕산 프리마켓 장터개장 행사가 지난 23일 서문사거리 ~SC제일은행 사거리 구간에서 성대히 열렸다. 상주 항일 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식 및 왕산 프리마켓 장터개장 행사가 지난 23일 서문사거리~ SC제일은행 사거리 구간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상주시 중앙 도시재생 추진 위원회가 주관하는 왕산 프리마켓 장터 행사는 지역민의 문화생활 제공과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매달 둘째 주 토요일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상맥회에서 주관하는 항일 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식과 연계하여 상주 최초로 대로변을 통제해 차 없는 거리에서 역사·문화·예술·장터가 어우러지는 도심 축제로 진행됐다. 상주 항일 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식이 남산공원 내 항일 독립의거 기념탑에서 시작되고, (구)삼강당약국 구간에서 항일 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 및 문화 공연 행사가 이어졌다.왕산장터(서문사거리에서 SC제일은행 사거리 구간)에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사진전, 상주·김천·문경지역 독립운동 유적지 그림전, 각종 문화 체험행사, 로컬푸드 농산물 장터, 먹을거리, 수공예 장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상주의 역사적 문화정신 계승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민간봉사단체인 상맥회의 상주 항일 독립운동 고증,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재능기부와 각 봉사단체의 도움을 통해 이루어진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로 마련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황천모 시장은 “일제강점기에 조국의 독립을 위해 결연히 항거한 상주지역 항일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가 깊은 행사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상주시민을 위한 도심 축제가 연계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기폭제로 삼아 상주시의 상권과 문화 행사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2018년도 암 예방 관리사업 평가 최우수상

상주시보건소는 지난 21일 개최된 제12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경북도로부터 2018 암예방관리사업평가 최우수상과 국가 암 조기검진 수검률과 향상률 등 7개 항목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사활 걸었다.

상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 상주 상무와 강원 FC와의 경기에서 황천모 상주시장이 경기장을 돌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해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상주시가 지난 18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한 2차 관문인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통과하면서 유치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12개 지자체 대상으로 열린 2차 프레젠테이션에서 상주시를 비롯한 8개 지자체를 통과시켰다.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한 황 시장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왜 상주에 와야 하는지 당위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제안한 사항에 대해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또 심사위원들이 제기한 부지와 건립비 지원에 대해 공동 추진 방안 등 3가지 대안을 제시했으며, 다양한 추가 안을 내놓으며 상주시의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상주시는 국토 중심에 위치해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에 접근이 가능하고, 대상 부지가 100% 계획관리지역이며, 신청 지자체 중에서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지역이다. 또 평균 기온, 일조량, 풍속이 축구 선수 훈련에 최적지란 것이 최대 장점이다. 황 시장은 “상주 발전의 초석이 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전 시민과 출향인들이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꼭 상주에 유치해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청사진을 그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상무 가은중학교 롤보다 축구가 좋아요

상주상무 선수들은 지난 20일 가은중학교를 찾아 ‘롤보다 축구가 좋아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축구대표팀 A매치 기간 휴식기를 맞이한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문경 가은중학교를 깜짝 방문했다.축구단이 가은중학교를 깜짝 방문한 이유는 이 학교 이정석 학생이 구단 홈페이지에 남긴 사연. 이정석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상주상무 선수들에게 축구를 배우고 싶다는 글을 남겼고 축구단은 사연의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지난 20일 가은중학교를 찾았다.이 학교는 전교생 62명의 학생이 꿈을 키우고 있다.이날 방문에는 조수철, 김건희 프로팀 선수와 상주상무 U-18 팀의 홍명화, 김현엽 선수가 참여했다.특히 올해부터 구단은 프로팀과 유소년 팀 간 소통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프로선수단과 산하 유소년팀 선수가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이번 활동은 ‘롤보다 축구가 좋아요’라는 주제로 축구클리닉을 통해 청소년의 스마트폰·인터넷 게임의 과몰입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축구클리닉은 레크리에이션, 패스, 드리블, 슈팅 등 기본기 훈련과 미니게임으로 구성됐다.측구단이 방문한 이날은 흐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클리닉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까지 운동장에 모두 나와 함께했다. 운동장에서 프로선수 못지않은 인기를 보여준 홍명화, 김현엽 선수는 가은중학교 학생들과 또래로서 시범뿐만 아니라 학생들과 대화하면서 프로선수들과 학생들 사이에 가교 역할을 하기도 했다.이들은 축구클리닉을 마친 후 강당으로 이동해 멘토링 및 사인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평소 프로선수에게 궁금했던 것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궁금증을 해소했고 선수들의 진심 어린 답변에 강당은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박수로 가득했다. 사연의 주인공인 이정석 학생은 “축구를 좋아해서 친구들과 매일 축구를 하곤 하는데 오늘은 학교 친구들뿐만 아니라 상주상무 선수들과 함께 축구를 하게 돼서 신기하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여성농업인들의 진화! ‘센티를 미터로’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제과제빵실에서 지역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과기능사 자격과정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피정옥)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제과제빵실에서 지역 여성농업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제과기능사 자격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도비 사업으로 추진 중인 ‘여성농업인 일자리 창출 전문기능 교육’으로 여성 농업인들의 솜씨를 연계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야의 전문자격 취득 및 기술습득으로 농한기 농외소득 창출과 유휴인력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코자 추진됐다. 지난 1월23일부터 총 13회차에 걸쳐 시행된 이번 교육은 교육생 16명 중 15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 이들 중 필기시험에 합격한 총 7명의 교육생이 오는 3월 말 실기시험에 대비해 주말도 없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최영희(외남면 지사리)씨는 “2017년 제빵기능사 자격취득에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제과기능사 자격증을 꼭 취득해 제과·제빵기능사 자격을 갖추고 싶다”며 “현재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와인을 만들고 있는데, 지금까지 익힌 제과·제빵 기술로 농가체험용 프로그램을 개발해 새로운 소득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손상돈 농촌지원과장은 “요즘 농업인들은 안전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은 기본이고 고객관리·마케팅·농촌체험·농식품 가공 등 기술력이 필요한 전문 경영인이라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성 농업인이 먼저 ‘센티를 미터’로 보는 큰 안목을 길러 상주시를 바꿔 나가자”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제46회 상공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상주시 함창농공단지 내 예스코리아 이성진(중간) 대표가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6회 상공의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상주시 함창농공단지 내 예스코리아 이성진 대표가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6회 상공의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성진 대표는 지난 2007년 4월 도어락 전문회사를 창립했다. 특히 KS 인증, ISO9001 인증, INNO·BIZ 인증,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특허 15건, 실용신안 5건, 디자인등록 42건, 상표등록 8건을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고 있으며, 생산 제품들은 국내 판매는 물론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이 대표는 “올해 읍면동 지역에 있는 경로당․마을회관에 500만 원 상당의 문고리를 무상으로 교체해 줄 계획”이라며 “이 사업을 점차 상주시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와 경주시, 어려운 환경 아동에게 희망 주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약정서 가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와 상주시는 21일 지역의 저소득 아동을 돕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후원금 1억2천만 원을 지원키로 하는 약정식을 가졌다. 상주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날 행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상주후원회(회장 신재숙)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후원회의 적극적인 후원 활동으로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2013년 12월 7일 창립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상주후원회는 ‘상주 지역의 아동들은 상주시민이 돕자’는 취지에서 운영비 등 일체를 회원들의 자체 회비로 충당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약정 후원금은 상주시 저소득 아동에게 정기후원금(월10만원), 의료비, 주거비, 긴급 생활안정자금 등으로 지원되고 있다. 2018년에는 정기후원자(679명)로부터 1억700만 원이 모금되어 아동(95명)이 1억1천827만원을 지원 받았다. 특히 연말 캠페인 2018 상주 산타원정대를 통해 후원자 및 단체봉사자들이 초록산타가 되어 정성껏 포장한 선물상자를 아동에게 전달하고 흥미진진한 마술공연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황천모 상주시장은 “어려운 형편에 처한 저소득 아동을 돕고자 애쓰고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및 상주후원회 관계자들께 감사를 드리며, 저소득 아동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경주시에 거주하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3억 원의 약정식을 체결했다. 한편 경주시도 지난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경주시에 거주하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3억 원의 약정식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서 전달식은 주낙영 경주시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김창연 본부장, 황명강 경주후원회장이 참석했다.후원은 경주시에서 대상자를 추천해 아동 약 200명에게 의료비, 학습지 지원, 주거비, 공부방 꾸미기 등으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난 1948년에 설립돼 70년간 국내외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지원 및 권리 옹호 사업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는 국내 최대 아동복지 전문기관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아동의 권리와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김창연 본부장 및 황명강 후원회장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어려운 아동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화서면 행복나눔가게 6호점 ‘선남식당’

상주시 화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19일 신봉리 소재 선남식당(대표 정순남)을 행복나눔가게 6호점으로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상주시 화서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양희)에서는 19일 신봉리 소재 선남식당(대표 정순남)을 행복나눔가게 6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화서면 맞춤형복지팀의 특화사업인 행복나눔가게는 3개월 이상 복지자원을 기부하는 음식점, 식료품점 등을 대상으로 지정해주는 것으로 지역 주민의 직접 참여뿐만 아니라, 정서적지지 자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선남식당’ 정순남 대표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다섯 끼 분량의 식사를 소외계층에게 지원하여 지역주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정순남 대표는 “선남식당이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의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행복나눔가게를 통해 이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려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양희 화서면장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만들어진 행복나눔가게 운영을 통해 화서면의 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화서면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