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희망찬 새해를 위한 자원봉사센터의 다짐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하선)에서는 29일 상주 지역 자원봉사단 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상주시 자원봉사단 대표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하선)는 지난 29일 상주 지역 자원봉사단 대표들이 모여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2019년 상주시 자원봉사단 대표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신년인사회는 50여 명의 자원봉사단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경북도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등 한 해 동안 진행된 자원봉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희망찬 2019년을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예정된 농업 기계박람회, 경북도 장애인체육대회, 경북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 등 지역의 크고 작은 문화․체육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들은 시민들과 함께 단합된 힘을 다짐했다. 정하선 자원봉사센터장은 “상주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자원봉사자들이 신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상주시와 자원봉사센터가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농산물 대도시 직거래 장터마다 엄지 척

상주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16일부터 서울 용산구의 농산물 택배주문을 시작으로 인천, 부산 등 주요 대도시에 18개 업체가 참여한 농특산품 직거래 장터를 열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상주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16일부터 서울 용산구의 농산물 택배주문을 시작으로 인천, 부산 등 주요 대도시에 18개 업체가 참여한 농특산품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오프라인보다 편리한 택배 주문은 내 집 앞까지 배송이라는 편리함 때문에 불과 6일 만에 곶감, 사과, 배 등 5억3천만 원어치를 판매했다. 또 자매도시인 부산 연제구 행사장에서는 한우, 곶감, 쌀, 딸기 등 신선농산물을 판매해 2일간 1억2천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 중 가장 인기가 있었던 한우는 판매를 시작한 지 4~5시간 만에 완전히 팔리기도 했다. 특히 직거래 장터마다 출향인의 방문이 이어져 애향심 고취는 물론 상주시 농산물의 홍보대사를 자처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자매도시를 기반으로 다양한 직거래 장터를 열어서 지역의 우수 농 특산품을 홍보하고, 도시민에게는 신선한 농산물 공급과 함께 농가소득을 높이는 도·농 상생의 기회를 지속해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상주시, 귀농・귀촌형 공공주택사업 시행협약 체결

상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9일 상주시청에서 ‘귀농·귀촌형 공공주택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했다. 상주시 공검면 양정리 일원에 조성되는 ‘귀농·귀촌형 공공주택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마을 쇠퇴와 농촌 인구 감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수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5월 우선 협상 지자체로 선정(전국 4개 시·군)된 상주시는 이번 시행 협약 체결을 통해 공검면 소재지 일원에 단독주택 26호와 창업형 공간을 공급한다.총사업비 59억 원을 투자하는 이 사업으로 100여 명의 인구 증가 효과가 기대되는 등 지역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주택 건설과 단지 조성은 LH가 시행하고, 입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귀농·귀촌 프로그램, 경작지 등은 상주시가 제공한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공공주택사업이 귀농·귀촌자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해 농업 농촌 및 지역 활성화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귀농·귀촌형 공공주택사업은 2019년 설계 및 사업 승인을 거쳐 2020년 착공한 뒤 2021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상주시 황천모 상주시장(왼쪽)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김한섭(오른쪽) 공공주택 본부장이 29일 상주시청에서 ‘귀농·귀촌형 공공주택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각 읍 면 동별 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이어져

이양희 화서면장 등 직원 20여 명은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해 제수용품과 선물은 물론 생필품, 반찬거리, 먹거리 등을 화령시장에서 구매했다.상주시 화서면 화령장은 설 대목장인 28일 이른 새벽부터 뻥튀기, 어물전, 농산물, 공구류, 의류, 각종 농산물 등 풍성한 재래시장을 펼쳤다. 화령장터는 다른 큰 도시의 재래시장처럼 현대식으로 잘 정비된 시장은 아니지만,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전통 5일장으로 아기자기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값싸게 구매할 수 있다. 이양희 화서면장 등 직원 20여 명은 설 대목장날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해 제수용품과 선물은 물론 생필품, 찬거리, 먹거리 등을 화령시장에서 구매했다. 또한 이날 화령장 인근 화남면에서도 직원 14명도 설 명절을 앞둔 28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심명숙 화남면장은 “올해 특수시책으로 연중 4회 이상 장보기 행사를 가짐으로써 대형마트 및 전자상거래 위주의 소비 패턴을 변화를 유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인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자”고 당부했다. 화남면은 매년 설, 추석 등 수시로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주민들의 소비 행태 변화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전통시장(화령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지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한편 모서면에서도 이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기관단체, 직원 등 10여 명이 화령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모서면은 특히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고, 제수용품· 선물세트 등을 구매하여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 나기에 힘을 보탰다.권경태 모서면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써 앞으로도 이러한 뜻깊은 행사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화북면 직원 10명도 오후 2시부터 화령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서동욱 화북 면장은 “전통 시장은 지역 경제를 쉽게 체감할 수 있는 곳”이라며 “공공기관이 혼연일체가 되어 전통 시장 물품을 구매하는 데 솔선수범함으로써 서민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자”고 말했다.모동면 직원 15명도 상주화령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동참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2019년 상주시보건소 친절민원서비스 다짐대회

상주시 보건소는 보건소 민원실에서 민원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근무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절민원서비스 다짐대회를 가졌다. 상주시 보건소(소장 임정희)는 최근 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민원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근무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절민원서비스 다짐대회를 가졌다.이날 열린 2019년 상주시보건소 친절민원서비스 다짐대회는 직원들의 친절민원서비스 다짐문 낭독에 이어 친절다짐 각오를 적은 어깨띠와 핸드 배너 등을 들고 친절다짐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민원담당 공무원들은 보건소를 방문하는 주민을 내 가족처럼 여겨 밝은 미소로 친절하게 응대하고 주민 입장에서 먼저 생각함으로써 신속․공정하게 민원을 처리하는 등 보건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이 감동할 때까지”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직원들의 마음과 자세를 새롭게 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시민들에게 봉사키로 했다.임정희 보건소장은 “이번 친절민원서비스 다짐대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몸은 아파서 보건소를 찾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웃으며 돌아갈 수 있는 최고의 감동 보건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농업대학 시설채소학과 교육생 모집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지향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해 제13기 상주농업대학 시설채소학과 신입생 4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상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거나 농업에 종사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이다. 올해 13년째 운영되고 있는 상주농업대학은 최근 관심이 집중되는 스마트팜 확산에 맞춰 ‘시설채소’를 주제로 작물 생리, 시설설치 등 이론교육과 현장실습교육, 과제학습, 선진지 현장견학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3월2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8일까지 총 27회 124시간 운영해 농업 지식과 현장경험을 모두 갖춘 전문 경영인을 육성할 계획이다. 접수는 이달 28일부터 2월15일까지다. 농업기술센터·농업인상담소·읍면동 사무소에 배치된 모집 요강을 참고해 농업기술센터 교육훈련팀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피정옥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품목의 전문기술 및 이론의 체계화로 농업현장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통해 지역 농업의 핵심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 상주시산림조합, (재)상주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상주시산림조합(조합장 송재엽)은 25일 상주시청을 방문해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500만 원을 상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상주시산림조합(조합장 송재엽)은 25일 상주시청을 방문해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500만 원을 매년 상주시장학회에 기탁하고 있다.기탁식에 참석한 송재엽 조합장은 “우수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치고 발전해서 우리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을 책임질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기탁 사유를 밝혔다.황천모 이사장은 “학생들이 마음껏 배울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장학회의 역할임을 잊지 않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상주시산림조합은 조림·육림 등의 산림자원 조성, 금융사업 등 다양한 산림사업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2017년, 2018년에도 각 500만 원씩 총 1천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생활개선 상주시연합회 연시총회 여성 농업인 행복테라피 특강

생활개선 상주시연합회는 24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78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연시총회 및 웃음꽃 활짝 피우는 행복테라피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 후 회원들이 하모니카 연주를 하고 있다. 생활개선 상주시연합회(회장 김숙열)는 24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78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연시총회 및 웃음꽃 활짝 피우는 행복테라피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연시 총회는 생활기술현장교육, 여성농업인 능력향상 특기 교육, 행복한 농촌가정육성 프로젝트, 농촌여성 신기술 농작업 장비 지원사업, 신문보급, 봉사활동 등 2019년 사업계획 수립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의 후 여성 농업인을 위한 웃음꽃 활짝 피우는 행복테라피 특강을 진행하며 힘찬 한 해를 시작했다. 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는 지난 한 해 동안 하계 공동과제 발표회 활동, 경북도수련대회, 과제분과(우리음식연구회, 스포츠댄스, 민요, 하모니카)활동, 김장김치 나눔 행사, 장학금 기탁 등 농촌 여성의 능력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김숙열 생활개선 상주시연합회장은 “생활개선회를 이끌어 주시는 모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올해에도 더 많은 회원과 함께 상주시 농업발전과 농촌여성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1년 이상 빈집 정비사업 추진

상주시는 올해 빈집 정비사업을 한다. 농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년 이상 아무도 살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농촌 주택이나 건축물 등 빈집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상주시는 올해 예산 3천500만 원을 확보해 약 50동을 정비할 예정이다. 시는 다음달 8일까지 정비사업 희망 신청을 받은 후, 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3월부터 본격적인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낡고 불량한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해 빈집에서 일어날 수 있는 청소년 유해 환경을 없애고, 주민들의 삶의 질도 높일 수 있어 인구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정대 건축과장은 “지속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상주시의 이미지를 높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상무, 2019시즌 ‘팸 5기’ 모집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2019시즌을 함께할 ‘팸 5기’를 모집한다. 팸이란 축구를 사랑하고 프로스포츠 산업 종사에 꿈을 키우는 사람들을 위한 상주상무의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프로스포츠 실무 경험, 구단 행사 우선 초청 및 선수인터뷰 우선권 부여, 스포츠 산업 종사자 특강 지원은 팸 활동의 큰 이점이다. 팸은 콘텐츠팀과 경기운영팀으로 구성돼 있다. 콘텐츠팀은 선수단 인터뷰, 사진 및 영상 촬영 등 구단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경기운영팀은 홈경기 기획ㆍ운영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를 경험할 수 있다. 팸 5기로 선발된 인원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 특히 실무 경험뿐만 아니라 스포츠 산업 분야 전문가의 특강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박문성 해설위원의 특강과 스포츠 브랜드 디자인 스튜디오 ‘인플라톤’ 특강 및 실습으로 다각적인 방면에서 스포츠 산업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팸들 사이에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 때는 활동 우수자를 선정해 베스트팸 수료증 및 특별한 상품을 증정한다. 모집 인원은 총 12명이며 서류 접수는 1월 31일 오후 6시에 마감한다. 서류 합격자 대상으로 2월13일 면접을 진행하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15일 오후 2시다. 지원방법은 구단 홈페이지(www.sangjufc.co.kr)에 첨부된 지원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lovesangju@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하늘 길’ 이용 더 편리해진다

상주시와 인천국제공항을 운행하는 교통편이 다음달 12일부터 하루 왕복 네 차례로 늘어난다. 상주시는 지금까지 코리아와이드경북에서 하루 왕복 2회 운행하는 상주~인천공항 노선버스를 이용해 왔으나, 다음달 12일부터는 왕복 4회로 늘려 운행한다고 밝혔다. 출발 장소도 동대구터미널에서 북대구 터미널로 변경됐다. 버스는 북대구~상주(경북대 상주캠퍼스)~인천공항을 연결하며, 도착 지점은 인천공항 T1(제1여객터미널)과 T2(제2여객터미널)다. T1에서 T2까지는 20분 정도 소요된다. 첫차는 오전 0시40분에 출발하고, 이어서 오전 4시10분, 오전 9시, 막차는 낮 12시50분에 상주에서 출발한다. 인천공항에서 상주로 출발하는 첫차는 T2의 경우 오전 6시30분이다. 이어서 오전 10시20분, 오후 3시10분, 오후 7시이며, T1에서는 오전 6시50분, 오전 10시40분, 오후 3시30분, 오후 7시20분이다. 운행요금은 일반운임이 2만6천500원, 심야할증은 2만9천200원이다. 초등학생은 50% 감면돼 1만3천300원이다. 소요시간은 T1에서는 3시간10분, T2에서는 3시간30분이다. 버스표는 경북대상주캠퍼스 앞에 있는 승강장 매표소와 ‘버스타고’ (www.bustago.or.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번에 인천국제공항 직행버스가 증설됨으로써 상주 시민들은 하늘길을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인근 문경, 예천, 의성지역 주민들도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이번 인천국제공항 직행버스 증설로 인근 구미로 가거나 차를 전세해 가는 불편을 해소하고, 캐프, 대평 등 지역 기업을 방문하는 외국의 바이어들이 편리하게 상주를 방문할 수 있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농기센터 새해 실용교육 2천794명 농업인 참여 ‘성료’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시행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총 2천794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지난해 12월11일부터 지난 17일까지 상주지역 22개소에서 감 등 13개 품목에 대해 시행했다. 올해 교육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설계와 주요 농정시책 및 새로운 영농기술 확산 보급을 위해 교육을 하고, 농업경영 위험관리와 농업정책보험 내용을 집중적으로 교육ㆍ홍보했다. 특히 올해 1월1일부터 모든 농산물에 시행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대해 영상으로 제도의 이해와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변화하는 농정시책에 적응할 수 있도록 농업인의 의식제고와 함께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용지식을 전달했다. 손상돈 상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은 “농정시책 홍보와 FTA 대응기술 교육을 통한 농업인의 자신감 고취 및 당면 현안 과제 해결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달콤 쫄깃’ 상주곶감, 설 선물로 인기

설을 앞두고 상주곶감 판매업소마다 주문이 이어지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빛과 바람, 정성으로 만든 상주곶감이 설 명절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설이 2주 전으로 다가오면서 상주 지역 곶감 판매업소마다 선물 주문이 이어지는 등 상주곶감이 상한가를 맞고 있다. 상주곶감은 조선 세종실록 150권 지리지 경상도 편에 이 지역의 주요 공물로 곶감이 있다는 기록과 예종실록 2권 즉위년(1468년) 11월13일 기사 편에 “지금 곶감의 진상을 상주에서 나누어 정하였다”라는 기록으로 상주곶감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최상의 명품 상주곶감은 2008년 대통령 설날 선물로 납품됐고, 2018년 2월10일 남북 고위급 대표단 오찬장에 후식으로 올라 그 명성을 증명했다. 또 상주곶감 대표브랜드인 ‘천년고수’는 2008년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지식경제부장관상 수상)과 2010년도 국가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품질 좋은 상주곶감을 구입하려면 상주시청 산림녹지과 곶감관리팀(054-537-632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