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4일간 18만 명 관람…상주 농업기계박람회 성황리 폐막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4일간 열린 2019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역대 최고의 행사라는 평가를 받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관람객들이 농기계를 살펴보고 있다. 지난 2일부터 4일간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열린 ‘2019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역대 최고의 행사라는 평가를 받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상주시는 행사 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18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찾은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 박람회에는 농약 살포용 드론 등 219개사에서 출품한 첨단 농기계 394종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람회의 경제 파급효과도 컸다. 행사 기간 전후로 지역 내 30여 개 숙박업소의 객실이 모두 찼고, 시내 음식점도 활기를 되찾는 등 농기계박람회의 경제 유발효과가 약 800여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상주시는 관계자는 “이 행사가 전국적으로 관심을 끌면서 상주가 전국 어디에서든 쉽게 찾을 수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농업의 중심 도시‘라는 이미지를 다시 각인시켰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상주시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 유관단체 등은 외지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구간별 교통통제, 셔틀버스 운영, 주변 환경 정비, 음료와 생수 무료 제공 등 깨끗하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 심기에 노력했다. 직접적인 성과도 있었다.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된 먹거리장터, 간식코너, 상주농특산품 코너에서 1억5천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특산물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해 행사 성공에 기여했다. 새로운 농기계를 보려는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행사기간 동안 3만4천여 건의 상담과 3천500여 건의 계약도 이루어졌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김신길 이사장은 “2년 뒤 열리는 박람회에는 더 많은 조합 회원이 참가해 한국 농기계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성공적인 박람회를 위해 애쓴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임직원, 경찰서, 교통봉사단체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행사의 문제점과 부족했던 부분을 철저히 분석하고 보완해 2년 뒤에는 국제 농업기계박람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4일간 18만 명 관람…상주 농업기계박람회 성황리 폐막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4일간 열린 2019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역대 최고의 행사라는 평가를 받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관람객들이 농기계를 살펴보고 있다. 지난 2일부터 4일간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열린 ‘2019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역대 최고의 행사라는 평가를 받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상주시는 행사 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18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찾은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 박람회에는 농약 살포용 드론 등 219개사에서 출품한 첨단 농기계 394종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람회의 경제 파급효과도 컸다. 행사 기간 전후로 지역 내 30여 개 숙박업소의 객실이 모두 찼고, 시내 음식점도 활기를 되찾는 등 농기계박람회의 경제 유발효과가 약 800여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상주시는 관계자는 “이 행사가 전국적으로 관심을 끌면서 상주가 전국 어디에서든 쉽게 찾을 수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농업의 중심 도시‘라는 이미지를 다시 각인시켰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상주시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 유관단체 등은 외지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구간별 교통통제, 셔틀버스 운영, 주변 환경 정비, 음료와 생수 무료 제공 등 깨끗하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 심기에 노력했다. 직접적인 성과도 있었다.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된 먹거리장터, 간식코너, 상주농특산품 코너에서 1억5천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특산물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해 행사 성공에 기여했다. 새로운 농기계를 보려는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행사 기간 3만4천여 건의 상담과 3천500여 건의 계약도 이루어졌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김신길 이사장은 2년 뒤 열리는 박람회에는 더 많은 조합 회원이 참가해 한국 농기계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다짐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성공적인 박람회를 위해 애쓴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임직원, 경찰서, 교통봉사단체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행사의 문제점과 부족했던 부분을 철저히 분석하고 보완해 2년 뒤에는 국제 농업기계박람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기원 시민화합 한마당 개최 -

상주시는 지난 6일 시민운동장에서 상주상무 프로 축구 홈경기에 맞춰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기원 시민화합 한마당’행사를 열었다. 이날 7천여 명이 넘는 시민이 운집해 한마음 한뜻으로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대한 뜻을 모았다. 상주시는 지난 6일 시민운동장에서 상주상무 프로 축구 홈경기에 맞춰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기원 시민화합 한마당’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놀이패 ‘신명’의 사물놀이와 ‘애국가’를 테마로 500여 명의 플래시몹을 시작으로 가수들의 축하 공연, 화합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와 결의문 낭독, 축구종합센터 유치 기원 단체응원전,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화합 한마당은 상주시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심사 2차 관문을 통과한 상황에서 열려 주목을 받았다. 이날 7천여 명이 넘는 시민이 운집해 한마음 한뜻으로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대한 바람을 생생하게 펼쳐 보였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뛰어난 접근성, 탁월한 부지 여건, 탄탄한 스포츠 인프라와 파격적인 지원 정책은 상주가 축구종합센터 입지로 가장 적합하다는 의미”라고 강조하고 “시민의 하나 된 힘으로 축구종합센터를 반드시 상주에 유치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상주시는 지난 6일 시민운동장에서 상주상무 프로 축구 홈경기에 맞춰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기원 시민화합 한마당’행사를 열었다. 이날 7천여 명이 넘는 시민이 운집해 한마음 한뜻으로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대한 뜻을 모았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도-상주시, 120억 식자재기업 함창 유치 협약 체결

경북도와 상주시가 120억 원대 식자재 기업유치로 상주 함창농공단지를 미래 먹거리 분야 허브로 만든다. 도와 시는 4일 도청에서 중국 보두 그룹(BODUOGROUP·회장 유동), 한미래식품(대표 정석동)과 밀크티 등의 원료인 타피오카 생산을 위한 식자재 기업설립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4일 도청에서 (주)한미래식품 정석동 대표, 유동 중국 보두그룹 회장, 황천모 상주시장과 함창농공단지 내 식자재기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타피오카는 열대지방에서 나는 카사바의 뿌리를 가늘게 자르고 압착해 액즙을 뺀 뒤에 남은 섬유질을 갈아서 만든다. 이번 투자협약은 중국 절강성 항저우에 위치한 중국 BODUOGROUP 70%, 한미래식품 30% 합작으로 2020년까지 120억 원을 투자해 식자재 공장을 설립하고 국내 음료 프랜차이즈 업체에 식자재용으로 납품하고 일본과 동남아에 수출할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 규모는 120여 명이다. 도에 따르면 요식업 프랜차이즈를 주요 업종으로 하는 BODUOGROUP은 중국 내 20개의 브랜드를 운영하며, 지난해 연말 기준 1조2천억 원의 매출과 3천여 명을 고용하고 있다.한미래식품은 조미김 생산 분야 수출기업으로 2014년 중국 수출허가증을 취득해 중국 현지 유통할인점 1천200개에 입점하는 등 조미김 생산 전량을 중국, 대만 등에 수출한다.지난해 12월에는 수출탑 1천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타피오카는 글로벌 시장에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밀크티 등의 원료로 식품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며 “경북에 투자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도록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영남선비들의 여행 ‘상산 선비들 낙강에 배 띄우다’

상주박물관에 보관 중인 퇴계 이황이 쓴 도산십이곡상주박물관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2월 29일까지 상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상산 선비들 낙강에 배 띄우다’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 유교문화박물관이 주관해 ‘영남선비들의 여행’이라는 공통 주제로 경북 지역의 전통문화박물관 협의체 5개 기관이 함께 하는 연합전으로 진행된다. 그 첫 번째로 상주박물관은 ‘상산 선비들, 낙강에 배 띄우다’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마련했다. 이 전시회는 낙동강의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즐겼던 상산(상주의 옛 이름) 선비들의 여행을 따라가 보며, 당대 상산의 이름난 선비들이 즐겼던 뱃놀이와 시회에서 그 시대 선비들의 삶을 엿보는 내용이다. 대표적인 전시유물은 당대 선비들의 풍류와 삶이 담긴 ‘대동여지전도’, ‘도산십이곡’, ‘무이도지’ ‘강산풍월 각판’, ‘식산선생문집’, ‘낙원기영회첩’, ‘차사우당범월유운’ 등 150여 점의 자료를 선보인다. 제1부 ‘산수유람을 떠나다’에서는 물 따라 길 따라 괴나리봇짐을 꾸려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제2부 ‘낙강에 배 띄우다’에서는 낙동강이 품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벗 삼아 예부터 책 많고, 덕 높은 은사가 살만한 선비의 고장인 상산. 1196년 백운 이규보가 낙동강에 배를 띄운 이래 660여 년 동안 선비들이 낙동강에 배를 띄워 자연을 즐기며 낙강을 노래한 이야기를 다룬다. ‘택리지’를 비롯한 다양한 책들에서 낙동강을 만나고, 뱃놀이시회 및 소금 배가 들어오기도 했던 죽암진 대바위 마을의 뱃고사 축문을 통해 오늘까지 이어지는 그들의 삶을 엿본다. 3부 ‘낙강에 달 띄우다’에서는 달밤에 배 띄우고 시회를 열었던 뱃놀이시회의 풍류를 담았다. 여행의 여운이 고스란히 시에 담긴 것처럼 그들이 자연과 노닐던 흔적이 글, 병풍, 청화백자 등에 남아 다음 여행을 꿈꾸게 한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수려한 자연 속에 잠시 머리 아픈 세상일을 잊고 자기 자신과 마주한 영남선비들의 여행길에 동행하고, 그들이 걸었던 길을 따라 삶의 여유와 행복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상맥회 향토문화 보존위원회-구전과 지명 속에 숨어 있던 문화재 찾았다

상주 봉사단체인 상맥회 부설기구인 강용철 향토문화보존회장이 상주의 숨은 문화재를 찾아낸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난 60여년 간 향토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상주 봉사단체인 상맥회(회장 이명우)의부설기구인 향토문화보존회 강용철·임부기 자문위원이 구전과 지명으로 전해오는 상주의 숨은 문화재를 찾아낸 후 지난 3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지난 1월9일부터 3월31일까지 3개월 동안 36회에 걸쳐 현지답사를 실시해 그동안 세상에 공개되지 않았던 많은 문화재를 찾아 내 일부는 전문가에게 고증을 의뢰하는 한편, 경북도와 상주시에는 훼손 및 도난 방지를 위한 특별대책을 요청했다. 상주 향토문화보존회에서 이번에 발견한 문화재 20여건 중 문화재 지정가치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화북면 입석리의 고려시대 석불 1점(높이 1.5m)과 화남면 동관리의 조선시대 대형 맷돌 1점(가로 155㎝, 세로 206㎝), 그리고 상주지역에서는 형태가 특이한 문지 도리석(가로 125㎝, 세로 85㎝) 1점을 발견했다. 화서면 하송리에서도 조선시대 사찰에서 생활용수를 저장했던 대형석조 (가로 267㎝, 세로 237㎝)와 2점의 중형 맷돌이 거의 원형에 가깝게 보존돼 수백 년 만에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이 석조는 현재 경북도 문화재자료 제508호인 성주군 수륜면의 용기사 석조(가로 160㎝, 세로 120㎝)보다 규모가 월등히 크고 제작 시기도 빠르며 보존상태도 양호해 앞으로 학계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용철 자문위원은 “이 사찰(내원암)에는 예전에 많은 스님이 수도를 했던 곳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공성면 인창리에서 감실이 있는 특이한 형태의 삼층석탑(높이 1.5m)은 폐허가 된 집 뒤뜰에서 발견해 앞으로 상주지역 석탑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더불어 낙동면 장곡리 폐사지와 사벌면 매호리 봉귀암터, 화북입석의 백자 가마터, 화남면 동관의 감실과 돌확, 병풍산 고분군 내의 미완성 맷돌 등 9건은 앞으로 체계적인 지표조사와 보존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평소에도 지역 문화재 찾기와 환수에 앞장서온 강용철, 임부기 자문위원은 “이번 조사를 계기로 관련 전문인사들과 함께 상맥회 향토문화 보존위원회를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라며 “상주지역에는 아직도 많은 문화재가 사장된 것으로 파악돼 상주역사의 숨결을 찾고 제대로 보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국가철도망 구축 문경~상주~김천 철도,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확정

국가철도망 구축 노선도 국가철도망 구축에 따른 상주를 중심으로 문경, 김천을 잇는 고속화 철도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총사업비 1조 4천억 원이 투자되는 문경~상주~김천 단선 전철사업을 올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서 2개월 만에 선정해 상주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되었다고 전했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한국개발연구원의 기초조사와 연구, 경제성 및 정책성 분석과정을 거쳐 이르면 2020년 중 최종 발표될 계획이다. 예비타당성이 통과될 경우, 전액 국비로 문경~상주~김천을 잇는 73km 구간의 고속화 철도가 건설된다. 상주를 중심으로 김천, 문경은 물론 거제, 부산, 서울을 잇는 고속화 철도가 개통될 경우 수도권과 중부내륙 낙후지역 및 남부내륙을 연결하는 산업 벨트가 구축된다. 이와 더불어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의 개발 촉진과 관광 자원 개발도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지난 1월 정부의 타당성 점검 필요사업으로 선정된 지 2개월 만에 기재부 여비 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며 “상주를 잇는 고속화 철도와 상주역사 건립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상주시에서는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대한민국 농업기계 전문관이 상주로 모였다

1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교육관에서 2019 농업기계 안전교육사업 현장모니터 전문관 협의회가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윤종경회장 외 50여 명은 2019상주농업기계박람회장을 찾아 농업기계 연시 및 전시회를 관람했다.1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피정옥)농업기계교육관에서 2019 농업기계 안전교육사업 현장모니터 전문관 협의회가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윤종경회장 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농업기계교육훈련 추진과 영농현장 안전사고예방, 지역별 안전전문관 업무협력체계구축 등에 대해 협의회가 있었다. 또한 이들은 회의를 마친 후 2019상주농업기계박람회장을 찾아 농업기계 연시 및 전시회를 관람했다. 윤종경 회장은 “2019상주농업기계박람회를 통해서 많은 농기계를 보면서 농기계 안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특히 농업기계를 교육하는 안전전문관의 역할이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현장모니터 전문관은 농촌진흥청에서 지역별로 2~3명을 위촉하여 운영 중이며, 농기계안전교육사업 홍보 및 교육 등에 대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문경·예천, 농식품부 신활력플러스 공모 선정

상주시, 문경시, 예천군이 농식품부의 ‘2019년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들 시군에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시군당 70억 원씩 총 280억 원(국비 196억 원)이 투입돼 농촌 자립기반 마련 사업이 펼쳐진다. 경북도청 전경 1일 경북도에 따르면 농식품부가 전국 123개 농어촌의 농촌형 사회혁신 창출을 위해 실시한 신활력플러스 공모에 경북 도내 6개 시군이 신청해 전국 20개 사업대상 지구에 상주, 문경, 예천이 최종 선정됐다. 울진군은 올해는 탈락했지만 차기 년도 신규사업지구 예산확보 때 우선 선정하게 되는 5개 예비지구에 포함돼 사실상 내년 사업대상 지구로 확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의 특색 자산과 다양한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해 지역특화산업 고도화, 사회적 일자리 창출,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농촌형 사회혁신 창출사업이다. 상주시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권역별 공동체 거점조직 육성을 통한 자립경제 기반 구축을 목표로 북부는 공동부엌 및 반찬사업, 남부는 청년빵집 운영 지원과 도시락사업, 중부는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문경시는 지역 특산물인 오미자를 활용해 스포츠 식품산업 육성을 통한 신규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두었다.동로면은 스포츠식품 가공생산 벨트 구축, 호계면에는 국군체육부대 등을 통한 유통기반 구축, 점촌은 센터 조성으로 산업관광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예천군은 곤충을 이용해 다양한 식품소재를 개발·생산해 미래 신 곤충산업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밝혔다.공동사육장 조성, 곤충 식품소재개발, 반려동물 사료개발, 키움 마켓 판매시설 사업 등이다. 울진군은 해방풍, 콩, 양봉 등 지역 고유 먹거리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로컬푸드 미식 관광을 육성하겠다는 목표다.이를 위해 미식 대학을 설치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팝업 레스토랑 운영과 로컬푸드 외식 사업소 인증 등을 통한 미식 관광벨트를 조성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 선정은 도와 시군, 전문가, 지역주민 간 유기적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내실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최우수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8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우수 등급(S)을 달성했다. 낙동강생물자원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28일 24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8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기관별 주요사업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평가하는 것으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해 91.9점, A등급에서 올해 0.4점 상승한 92.3점으로 S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조사는 공공기관의 대국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근 1년간 서비스를 제공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고객접점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서비스 교육을 강화하고, 고객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려고 노력해 왔다. 경북도 상주시에 위치해 불리한 지리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생물 분야에 특화된 특별전·테마전시, 여름 야간 페스티벌(자원관은 살아 있다), 생물자원 탐사대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연간 22만 명이 방문하는 등 중부권 명품 전시교육·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 해 가고 있다. 특히 소외·취약계층을 위한 전시·교육 기회 확대(시각·청각장애인, 다문화가정)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노력 해 관람객의 찬사를 받고 있으며, 관람객 재방문율은 43.6%에 달하고 있다.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문화·관람분야 6개 공공기관이 협업하여 혁신 학습 그룹을 구성하여 ‘사회적 가치실현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각 기관에 축적된 ‘고객제안 및 소리함’을 공유함으로서 고객의 불만이 발생하기 전 먼저 개선하려는 노력을 했던 점이 주요했던 것 같다” 고 밝혔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새로운 천년의 중심! 상주에서 희망을 찾다!

지난번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개최된 상주농업기계박람회 개막식 모습 2019 상주 농업기계박람회가 2일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개막한다. 개막식은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의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김신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장의 개회사, 황천모 상주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전우헌 경북도경제부지사의 축사가 이어진다. 상주 농업기계박람회는 2008년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시작해 격년제로 열려, 올해 7회째 막을 올린다. 북천시민공원의 1만7천909㎡의 전시장에 219개 업체가 참여해 394개의 농업기계의 다양한 기종을 선보인다. 수도작, 밭 농업, 축산 등 스마트팜 및 4차 산업 연계 농기계 자재전시와 부대행사로 시설원예 수출촉진 세미나, 트랙터 시뮬레이터 운영, 농기계 연시장 운영, 우수농산물 및 상주시 홍보관 운영, 경품응모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박람회장을 찾아온 농업인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상주 농업기계박람회는 농업인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정보 및 우리 농업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7년에는 210개사가 참여해 387기종을 전시했으며, 전국에서 17만여 명이 참관해 3만2천940건의 상담과 3천300건의 계약으로 83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올해는 다양한 농업정보 교류를 위해 ‘농업의 성장동력, 농업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상주시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개최해 국내 농기자재산업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스마트팜 연계 농기자재의 종합전시로 농업인에게 미래상을 제시한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천혜의 자연환경 조건 속에 최고의 농업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전국 어디에서든 접근성이 용이한 2시간 권의 교통요충지인 상주시는 이번 농업기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경로당 안전관리 및 행복프로그램 발대식

대한적십자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는 지난달 28일 상주적십자병원 6층 대강당에서 상주시 지역 내 적십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경로당 안전관리 및 행복프로그램 발대식을 가졌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는 지난달 28일 상주적십자병원 6층 대강당에서 상주시 지역 내 적십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경로당 안전관리 및 행복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국제적십자운동 기본 원칙 낭독, 봉사원 서약, 정영주 회장의 인사말, 상주적십자병원 이병찬 관리부장의 격려사에 이어 상주적십자봉사회 운영위원회 회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읍면동 적십자봉사회에 경로당 위생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배부했고, 참여 봉사자들에게는 경로당지킴이를 상징하는 수건과 배지를 달아주며 사명감을 부여했다. 지난해 상주시가 도입한 경로당 안전관리 및 행복프로그램은 읍면동 적십자봉사자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위생‧감염‧안전관리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기체조와 레크리에이션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정영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차를 맞은 경로당 안전관리 및 행복프로그램이 관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며 “적십자봉사원들이 인도주의 실천 의지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백두대간 문장대오토캠핑장 4월 1일 개장

상주시는 백두대간 천혜의 관광·휴양지인 화북면 상오리에 조성된 오토캠핑장을 1일 개장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상주시는 백두대간 천혜의 관광·휴양지인 화북면 상오리에 조성된 오토캠핑장을 4월 1일 개장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화북면 오토캠핑장은 1만2천945㎡ 규모의 부지에 캠핑사이트 28면, 카라반 3대 규모이며 관리사무소 1동, 화장실 및 샤워장 1동, 음수대 2개소 등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오토캠핑장 인근에는 상오리 솔숲, 장각폭포, 문장대, 견훤산성, 용유계곡 등 상주의 대표 관광지가 자리 잡고 있어 최고의 캠핑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다. 이용요금은 캠핑사이트 1만5천 원에서 2만 원(성수기 2만5천 원에서 3만 원)이며, 카라반은 5만 원에서 11만 원(성수기 7만 원에서 13만 원)이다.오토캠핑장 이용은 인터넷으로 예약하거나 현장 관리사무소(054-533-1165)에 직접 신청 하면 된다. 강주환 산림녹지과장은 “올해 본격적인 개장을 맞아 꽃 화분 설치 및 꽃 화단 조성, 안내판, 홈페이지 정비 등으로 더 새로운 모습으로 이용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경북도, 산․학․관․연 손 잡고 ‘곶감 수출 앞장’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달 29일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 경북대, 영남대, 상주감연구소 등 감전문가와, 상주시 감 주산지 관계관, 경북지역 감 생산자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감 수출농업지원단 발대식 및 곶감 수출확대방안’ 에 대한 워크숍을 가졌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달 29일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 경북대, 영남대, 상주감연구소 등 감전문가와, 상주시, 청도군 등 감 주산지 지자체 관계관, 경북지역 감 생산자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감 수출농업지원단(단장 경북대 김종국 교수) 발대식 및 곶감 수출확대방안’ 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북도는 전국 떫은감 생산량의 50%를 차지하는 특화생산지로 최근 과잉생산, 소비침체, PLS 제도 시행 등으로 지역 감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어 소비촉진, 수출확대 등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2018년 예산결산위원회에서 경북도 농수산위원회 남영숙 도의원의 적극적인 건의로 2019년 경북감수출농업지원단의 예산을 편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앞으로 경북 감산업의 수출을 통한 소비시장 확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경북도는 대학, 연구소 감 생산 및 수출 유통 전문가와 감 주산지 지자체 관계관, 생산자 대표 등 38명이 참여하여, 상시적 수출지원 및 기술 컨설팅을 위한 경북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을 조직하여 3월 29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울러 경북감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수출시장 확대에 관한 워크숍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경북대학교 김종국 교수의 ‘수출확대 및 소비촉진을 위한 산학관연 협력방안과 경북감수출농업지원단의 운영 방향’에 대한 발표 및 조두현 박사의 ‘시장환경변화에 대응한 경북 감산업의 과제와 대책’에 대한 주제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동남아 수출시장에서의 곶감 수출유통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미국시장에서의 수출 검역의 문제점과 해소 대책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현재 떫은 감은 전국에서 16만5천t(2018년)이 생산되며, 경북지역의 주산지인 상주시와 청도군에서 연간 7만 7천t을 생산해 약 50%를 점유하고 있다. 또한 곶감 수출은 미국, 베트남, 홍콩, 일본 등 주요 수출국을 대상으로 지난해 499t을 수출하는 등 점차 동남아 지역으로의 수출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