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원황배 캐나다 첫 수출길에 오르다!

참배 상주캐나다수출단지(대표 이만희)는 6일 상주캐나다 수출단지에서 생산 농가 및 수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원황배 13.6t(4천만 원 상당)을 캐나다로 수출했다. 참배 상주캐나다수출단지(대표 이만희)는 지난 6일 상주캐나다 수출단지에서 생산 농가 및 수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상주 원황배를 캐나다로 수출했다. 이번에 수출한 원황배는 13.6t(4천만 원 상당)으로 경북통상 (대표 박순보)을 통해 캐나다 토론토, 밴쿠버의 한인교포와 현지인을 상대로 판매될 예정이다. 상주시는 지난해 배 4천34t(116억원 상당)을 캐나다, 미국, 대만, 베트남 등 세계 13개국으로 수출했다. 원황배는 당도가 높고 육질이 아삭해 해외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캐나다 배 수출단지는 2011년 정부로부터 원예전문생산단지로 승인받았으며 꾸준한 수출 확대로 국내 시장 수급 조절 및 가격안정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시는 올해 원황, 화산, 신고 등 상주배의 지속적인 수출을 통해 캐나다 시장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주선동 유통마케팅과장은 “앞으로도 상주배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주상표 등록 및 철저한 재배 관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안정적인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햇순나물 재배법 인기, 벤치마킹 잇따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6일 세미나실에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 임산물대학과정 교육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햇순나물에 관한 다양한 농업기술 교육을 가졌다. 최근 건강 음식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효능을 가진 상주시의 산채류 재배법에 대한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6일 세미나실에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 임산물대학과정 교육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햇순나물 현황‧유통 현황‧재배기술에 관한 다양한 농업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청송군 소재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 교육생들이 산채류 우수 농산물 중 하나인 ‘햇순나물’의 운영 현황과 재배기술을 배우기 위해 상주시를 방문했기 때문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고품질 햇순나물 생산을 위한 병해충방제’, ‘품종별 특성 및 계절별 관리 요령’, ‘유통 및 체험행사’, 등에 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한편 상주시는 햇순나물 두릅‧음나무‧가시오가피‧참죽 등 4가지의 새순을 상표등록 후 브랜드화 했다. 이는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지역농업특성화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됐으며, 매년 4월 지역농업인들의 소중한 틈새 소득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시‧군별 협력과 정보교류의 기회가 더욱 늘어났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도서관, 여름독서교실 개강 큰 호응

상주도서관은 ‘내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30일부터 2일까지 4일간 여름독서교실을 운영 하고 있다.상주도서관(관장 김호묵)은 최근 ‘내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여름독서교실을 운영,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여름독서교실은 상주관내 초등학생 4~5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도서관 이용 교육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야기 △동요로 만나는 동시 △독서퀴즈로 알아보는 대한민국 역사 △한국을 빛낸 위인 뽐내기 △최고의 위인을 뽑아라 △책 속 인물에게 손 편지 쓰기 △나는 기자입니다 △역사 보드게임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의 역사와 위인 탐색 활동 등으로 수업이 이뤄졌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꾸준한 독서활동을 바라는 취지에서 실시하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쓰기 행사의 우수작 선정 결과는 9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김호묵 상주도서관 관장은 “이번 독서교실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와 인물에 대해 공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황천모 상주시장, 농산물 가격 하락에 현장 찾아 농민 격려

황천모 상주시장은 지난 5일 지역 농특산물인 복숭아 선별 작업에 한창인 상주시 양촌동 소재 상주시 조합공동사업법인을 방문, 농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지난 5일 지역 농특산물인 복숭아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현장을 찾아 선별 작업에 여념이 없는 상주시 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이무상)을 방문, 농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이는 올해 역대 최고 수준의 대풍이 들면서 공급 과잉으로 인한 주요 농산물의 가격이 폭락했기 때문이다.특히 복숭아의 경우 작년 대비 생산량이 20~30% 증가해 가격이 30~40% 떨어진 상황이다.상주시 조합공동사업법인에 7개 참여농협의 유통전문 직원을 파견해 연합사업단을 구성, 공동선별·공동마케팅, 시세 등 정보교류, 품질관리단 운영 등을 함께하고 있다.이에 따라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이 국내외 시장에서 가격 협상력을 발휘하고 있다.현장을 방문한 황천모 상주시장은 “상주 농산물의 경쟁력을 키우고 농가 및 생산자 단체, 지역농협 및 통합조직 등 상호 철저한 협업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한 여름밤 최고의 힐링 휴양지에 인파 4천여 명 최대 몰려

상주시 은척면 소재 성주봉 휴양림의 HOT 페스티벌이 열린 지난 3일 4천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상주시 은척면 소재 한방단지에서 휴양객과 시민들을 위해 개최한 ‘성주봉 휴양림 HOT 페스티벌’에 지난 3일 하루에 4천여 명의 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상주 상록회(대표 남성구)에서 주관으로 지난달27일과 8월3일 개최한 이번 행사는 초청가수 박남정과 함께 요즘 핫 하게 떠오르는 장구의 신 박서진이 출연하면서 팬클럽 까지 동원돼 객석에 열기를 더했다. 지난 3일 열린 핫 페스티벌에는 초청가수 장윤정 출연 소식에 성주봉자연휴양림을 찾은 휴양객들과 상주시민들이 일찍부터 준비된 자리를 차지하고 4천 명이 넘는 수 많은 인파가 몰려 공연을 관람했다. 서울에서 온 휴양객 김현(44·서울시 강동구)씨 가족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날씨지만 성주봉 휴양림은 계곡물도 차고, 밤 공기도 시원하고, 인기가수들의 공연까지 관람해 올해 휴가는 정말 쿨하게 보내게 되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한방단지사업측은 핫 페스티벌 행사는 끝났지만, 야외공연장에서는 9일 코리아파바로티 문화재단에서 ‘2019년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과 10일 상주색소폰동호회의 ‘숲속 작은 음악회’ 등 풍성한 공연을 계속이어간다. 김재동 한방단지사업소장은 “올해 유난한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으나 성주봉휴양림에 오시면 시원하게 한 방에 무더위를 날려 보낼 수있다”고 소개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365일 단디~ 관리하고, 배워서 똑디~ 실천한다.-상주 보건소 하트 시그널 수료 간담회

상주시보건소는 최근 보건소 강당에서 수료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수료 간담회를 개최했다. 상주시보건소는 최근 보건소 강당에서 수료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트시그널 수료 간담회를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일환이다. 고혈압, 당뇨병 질환자를 대상으로 5월~7월 중 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등 통합건강증진 전문 인력을 1:1 맞춤강사로 연결해 총 10회의 면담식 교육으로 운영됐다. 기존 단위사업별 단조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점과 차별화 해 만성질환 건강 및 영양관리, 국민건강검진 상담, 정신건강, 치매, 운동, 생애주기별 건강 및 영양관리, 감염병교육 등 양․질의 보건교육으로 내실을 기했다. 무엇보다 1:1맞춤형 관리로 출석률, 사후만족도가 90%에 달하는 등 만성질환군 눈높이에 매우 적합하다는 평을 받았다. 100% 목표달성자에게는 “심뇌혈관 자가관리 우수회원 인증”으로 격려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 했다. 8월중 운영될 “고혈압․당뇨병 자조모임“ 심화과정 신청접수도 동시에 이루어져 저마다 기대감을 나타냈다. 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 소그룹 시민주도형 자가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시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도-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첫 교육생 52명 확정

경북도는 상주시에 조성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교육을 받을 청년 52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다음달 2일부터 시작된다.경북도는 상주시에 조성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교육을 받을 청년 52명을 최종 선발했다. 혁신밸리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토대로 스마트팜에 청년 인력 양성과 기술 혁신 등을 더해 농업과 전후방 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단지다. 영농지식과 기반이 없는 청년에게 작물 재배기술, 스마트기기 운용, 온실관리 등 기초부터 경영실습까지 전 과정을 교육한다. 전국에서 만 18세 이상부터 40세 미만 청년들이 지원해 134명 중 52명이 최종 선정됐다. 경북도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31.3세로 남자 44명(85%), 여자8명(15%)이고 지역 출신은 22명(42%), 타 시도출신은 30명이다. 대졸이상이 39명(75%)인데 반해, 농업계열 전공자는 11명(21%)으로 고학력자와 비농업계열 전공자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보였다. 합격자들은 딸기(30명), 토마토(14명), 메론(5명), 오이(3명) 순으로 재배를 원했다. 교육은 20개월 동안 전액 국비로 진행되며 경북농업기술원이 맡는다.8개월 동안은 이론과 현장실습으로 진행되고 1년간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습 온실에서 자가 경영형 교육이 이뤄진다. 수준 높은 교육을 위해 국내외 스마트팜 첨단기술에 대한 컨설팅과 선도 농가를 초빙한 노하우도 제공된다. 성적우수 수료생은 혁신밸리 내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최대 5년 동안 임대경영 기회와 스마트 팜 종합자금 신청 자격 및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 우대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합격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오는 22~23일 진행되고, 교육은 다음달 2일부터 시작된다. 이번에 선발된 임형규(31·상주시)씨는 “2년 정도 농사를 지어보니 관행농법의 한계를 느끼게 돼 최근 농업현장에서 많이 대두되고 있는 스마트팜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했다“며 “교육을 잘 받아 전문 농사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스마트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가를 양성해 경북 스마트 농업을 확대하고 청년들을 농촌에 유입시키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상주 표고버섯, 기술과 품질을 더하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1일 표고버섯 원목재배 농가 3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원목 표고버섯 재배기술 및 병해충 관리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최근 표고버섯 원목재배 농가 3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원목 표고버섯 재배기술 및 병해충 관리를 주제로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 내용은 ‘여름철 고온기 원목 관리와 물주기’, ‘고품질 버섯 생산을 위한 병해충 방제’ 로, 농업인들의 재배 기술력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교육생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에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현재 표고버섯은 ‘원목재배’ 보다 훨씬 집약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배지재배’가 증가하고 있으나, 원목재배 표고버섯 특유의 향미와 건조표고버섯을 찾는 소비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현재까지 상주에서는 많은 원목재배 농가들이 높은 가격에 버섯을 출하 중이다. 김규환 농촌지원과장은 “표고버섯 재배농가들의 경쟁력 향상과 재배기술 증진을 통한 실질적 소득증대를 위해 재배 기술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청- 옥상 휴게쉼터, 시민과 직원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변신

상주시는 1일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사 휴게쉼터 조성공사 준공식을 가지고.새롭게 조성된 휴게쉼터는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이나 직원들이 이용할수 있는 공간이다. 상주시는 최근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사 2층에서 휴게쉼터 조성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새롭게 조성된 휴게쉼터는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이나 직원들이 만나고 쉴 수 있는 공간이다. 휴게쉼터는 대회의실 옆 옥상(2층) 540㎡(163평)에 휴게실 80㎡, 외부계단 1개소, 파고라 1개소, 차폐 울타리, 야외테이블, 운동기구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잔여 공간에 화단을 설치하고 관목·화초류를 심은 녹지공간을 조성해 시민과 직원들의 만남과 힐링 장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시작돼 7개월이 걸렸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유휴공간인 옥상이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며 “앞으로 휴게실이 시민과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심사위원 전원 민간위원 구성으로 지방의회 신뢰 제고 -

상주시의회는 최근 일부 지방의회의 부실한 국외연수와 일탈 등으로 국외연수제도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면서 국외연수제도와 관련한 기본적인 원칙 및 절차 등을 명확히 하고 지방의회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 7명 전원을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및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추천받은 민간위원으로 위촉했다. 상주시의회는 지난 192회 임시회에서 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을 전부 개정했다. 개정된 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은 지방의원 국외연수 제도와 관련해 명확한 원칙과 절차를 규정하였으며 심사위원회 전원 민간위원 구성, 심사위원회 심사기능의 강화, 출장계획서 공개 등 정보공개의 확대, 결과보고서 작성 및 보고 등 사후관리 제도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시의회가 심사위원을 전원 민간위원으로 위촉한 것은 의원이 자신들의 국외출장을 심사한다는 것이 ‘셀프심사’에 따른 비난과 오해를 불식시키고, 그동안 시민사회단체와 언론 등이 제기한 외유성 출장을 차단하는 것과 함께 의원들의 국외출장을 당초 취지에 맞게 추진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 정재현 의장은 “일부 지방의회의 관광‧외유성 국외출장으로 시민들의 제도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상주시의회 의원들이 청렴성을 확보해 투명하고 내실 있는 공무국외출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심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한여농 상주시연합회 어울한마당 리더십 교육 실시

한국여성농업인 상주시연합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촌에서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상주시연합회 어울한마당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여성농업인 상주시연합회는 지난달 30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촌에서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제 18회 한국여성농업인 상주시연합회 어울한마당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회원 및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문화콘텐츠 김준한 원장의 ‘상주시 발전과 여성, 늦은 시작은 없다’ 등 3개 주제로 강연을 했다. 강연과 함께 여성농업인이 영농작업 중 위급상황 발생 시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열려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여농 상주시연합회 신봉림 회장은 대회사에서 “ ‘살기 좋은 상주! 살고 싶은 상주!’라는 슬로건 아래 상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여성 농업인의 역할을 재정립함은 물론 바쁜 영농과 무더위로 심신에 지친 회원들을 격려하고 단합을 통한 재충전의 기회로 삼기 위해 오늘 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농촌을 지키며,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여성 농업인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여성지위 및 삶의 질 향상에도 앞장서는 등 여성농업인이 행복한 상주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하절기 근무복 착용으로 친절 UP

상주시청 종합민원실 직원들이 새롭게 단장한 하절기 민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주시는 여름철을 맞아 종합민원실을 새롭게 단장한 데 이어, 민원인에게 산뜻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하절기 민원복 차림으로 근무에 나섰다. 이번에 착용한 하절기 민원복은 딱딱한 느낌의 정장이 아닌 활동성이 좋은 소재의 근무복으로 직원들의 선호도 파악해 결정됐다. 근무복 착용으로 소속감을 높여 더욱 책임 있고 친절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시민 행복 민원실을 지향하는 상주시는 쾌적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계절에 어울리는 화분을 곳곳에 비치하고 한국미술협회 상주지부의 협찬을 받아 민원실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또 북카페를 설치해 아늑한 분위기를 만드는 등 방문 민원인들에게 편안함과 쾌적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고객지향적 민원 행정 시책의 일환으로 수요일 일과시간 외 여권 발급, 사회적 배려 대상자 민원 편의 서비스 제공, 복합민원의 1회 방문처리를 위한 원스톱 민원창구 운영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 시책을 다양하게 펼쳐 나가고 있다. 이채광 민원토지과장은 “밝고 역동적인 민원실 환경 조성으로 신속하고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이 행복한 365 열린 민원실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사벌면 덕담2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상주소방서는 최근상주시 사벌면 덕담2리 소재 마을회관에서 상주소방서, 사벌면, 사벌의용소방대 및 덕담2리 마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행사를 했다. “마을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슬로건으로 상주시 사벌면 덕담2리 소재 마을회관에서 상주소방서, 사벌면, 사벌남성의용소방대 및 덕담2리 마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담2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행사’를 지난달 30일 실시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주택에 설치하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하며, 모든 단독·다세대·연립주택에 설치되어야 한다. 특히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는 원거리 농촌마을이 주를 이루는 우리 지역은 그 필요성이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날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 행사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산 일환으로 실시됐다. 상주소방서와 사벌남성의용소방대가 소화기 50대 감지기 90대를 구입해 덕담2리 마을회관 및 주택 등 90가구에 보급했다. 기존 보급가구에는 소화기 압력 및 사용연한 확인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안전점검과 더불어 주민 기초 건강검진과 이․미용 봉사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김태오 덕담2리 이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사용방법을 숙달해, 사벌면 덕담2리가 화재 없는 안전마을이 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1박 2일 독서캠프 실시로 독서문화 형성해 -

상주함창고등학교는 최근 도서부 1~2학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독서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상주함창고등학교는 최근 도서부는1~2학년 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독서 문화 확산을위한 독서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독서캠프는 학생들 스스로 필요성을 느껴 계획하고 진행한 행사로, 여름방학 방과후수업을 마치고 오후 4시부터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1박2일 밤샘 프로그램으로 실시했다. 독서캠프를 준비한 함창고 도서부는 상반된 경향을 가진 ‘인생우화(류시화)’와 ‘열두 발자국(정재승)’두 권의 책을 선정, 다양한 진로와 계열을 가진 학생들이 두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1박 2일간의 캠프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학생들은 2개조로 나누어 선정된 두 권의 도서를 조별로 독서를 한 후 독서골든벨을 개최했다. 그 결과 3학년 신강민(인생우화) 학생과 이재은(열두 발자국)학생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캘리그래피 강사에 의한 ‘책갈피 꾸미기 활동’과 ‘독서 런닝맨 미션 완성하기’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책갈피 꾸미기 활동’에서는 외부 강사로부터 캘리그래피 강의를 듣고, 읽은 책 내용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문구를 직접 디자인해보고, 그 이유를 발표함으로써 책을 가슴에 새기는 의미 있는 활동을 했다. 독서 런닝맨 미션 완성하기에서는 도서부원들이 직접 준비한 미션(스피드 퀴즈, 광고 만들기, 책 표지 꾸미기 등)을 완수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 치열한 경쟁 끝에 3학년 권두홍 학생이 우승 했다. 캠프에 참가한 최률(3학년)군은 “친구들과 밤을 새며 좋은 내용의 책을 읽고, 또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하며 고등학교 졸업 전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아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